애옹
게임 얘기 자주함?
뜬금없이 아무말 자주함
부정기적으로 애옹 사진 올림
요청해도 올려드림... 내키면
난입해서 놀아주면 고마움
영양가라고는 하나도 없는 어장목록
1 tuna>1596437068>0
2 tuna>1596463092>0
3 tuna>1596484086>0
4 tuna>1596505081>0
벌써 5번째 스로그라니 믿을 수 없어...
2 익명의 청새치 씨 (BKZIO3GgXY)
2022-05-27 (불탄다..!) 12:56:22
이번에도 영어개그로 실례합니다
-why was 6 afraid of 7?
왜 6은 7을 무서워할까?
-beacuse 789!
왜냐면 7이 9를 먹었거든!
-why was 6 afraid of 7?
왜 6은 7을 무서워할까?
-beacuse 789!
왜냐면 7이 9를 먹었거든!
7 익명의 어른이 씨 (pQJZvmNwmQ)
2022-05-27 (불탄다..!) 13:09:09
두 자리수를 앞둔 (진)파워스로거 분들에 비하면 새파란 애송이입니다만 잘 부탁드림니다
21 익명의 어른이 씨 (U2YtydPWxk)
2022-05-27 (불탄다..!) 19:53:58
자동 급식기와 급수기 설치 완료...
이제 늦게 들어와도 며칠 집비워도 걱정이 좀 줄었다
아예 없어진건 아니고 그래도 밥은 챙겨먹겠구나 정도로 줄은것
이제 늦게 들어와도 며칠 집비워도 걱정이 좀 줄었다
아예 없어진건 아니고 그래도 밥은 챙겨먹겠구나 정도로 줄은것
25 익명의 어른이 씨 (QLkb5PdgkM)
2022-05-28 (파란날) 00:49:08
차갑게 식힌 수박 최고야!
하지만 역시 6월 중반까지 기다리는게 좋았을 것 같은
아직은 밤에 좀 쌀쌀하고... 이럴때 먹으니까 배탈이 난 것 같고...
하지만 역시 6월 중반까지 기다리는게 좋았을 것 같은
아직은 밤에 좀 쌀쌀하고... 이럴때 먹으니까 배탈이 난 것 같고...
28 익명의 어른이 씨 (QLkb5PdgkM)
2022-05-28 (파란날) 21:27:12
>>27 수박주스 따뜻하게 데워달라고 한 다음에 점원 표정이 어떨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9 익명의 어른이 씨 (l4g3.BeZUg)
2022-05-29 (내일 월요일) 00:05:44
애옹... 일단 자동급식기에서 밥 쏟아질때마다 부리나케 달려감
근데 문제는 먹으려고 달려가는게 아니라 구경하러 달려감
근데 문제는 먹으려고 달려가는게 아니라 구경하러 달려감
31 익명의 어른이 씨 (l4g3.BeZUg)
2022-05-29 (내일 월요일) 12:22:56
......어...? 2개 빼고... 아니 하나빼고 다...???
????????진짜 응ㅇ애옹이엇냐고 나......
????????진짜 응ㅇ애옹이엇냐고 나......
33 익명의 어른이 씨 (l4g3.BeZUg)
2022-05-29 (내일 월요일) 12:29:57
그루밍-정수리 들이대면 붙잡고 해줌
화장실-따라와서 못들어오게하면 밖에서 대기함
잔소리-원래 말이 많았음....
따라다님-어딜가든 따라옴...
자는척-가끔 내 옆구리 와서 자는 척 하다가 다른데로 감
몸 뎁혀주기-좀 아리까리한데 해주긴함...?
먹을 건 내가 갖다주는 쪽이고 한번도 나한테 물어다준적 없음
이럴수가 내가 아깽이었다니 이게 무슨 소리요 애옹양반....
화장실-따라와서 못들어오게하면 밖에서 대기함
잔소리-원래 말이 많았음....
따라다님-어딜가든 따라옴...
자는척-가끔 내 옆구리 와서 자는 척 하다가 다른데로 감
몸 뎁혀주기-좀 아리까리한데 해주긴함...?
먹을 건 내가 갖다주는 쪽이고 한번도 나한테 물어다준적 없음
이럴수가 내가 아깽이었다니 이게 무슨 소리요 애옹양반....
37 익명의 어른이 씨 (l4g3.BeZUg)
2022-05-29 (내일 월요일) 15:13:45
모래 전체갈이 끝...
아니 근데 모래 치울라고 비워둔 화장실에 왜 오줌을 싸는 것입니까 애옹...? 간이냥빨 하느라 시간 더 잡아먹었잖아 이 망할
아니 근데 모래 치울라고 비워둔 화장실에 왜 오줌을 싸는 것입니까 애옹...? 간이냥빨 하느라 시간 더 잡아먹었잖아 이 망할
47 익명의 어른이 씨 (Zw47ldU9yM)
2022-05-30 (모두 수고..) 10:56:59
애옹 모래 내다버리고 왔더니 팔이 내 팔이 아니게 된거같음
아침부터 이런 체력소비라니
오늘 하루는 죽어가는 하루가 될것
아침부터 이런 체력소비라니
오늘 하루는 죽어가는 하루가 될것
48 익명의 어른이 씨 (Zw47ldU9yM)
2022-05-30 (모두 수고..) 10:59:35
그래도 이번주는 수요일에 쉬니까 다행이네
하루를 온전히 쉬기 위해서 귀찮지만 사전투표도 했고 식량도 미리 쌓아놨으니 수요일은 밖으로 한발짝도 안 나갈테다
하루를 온전히 쉬기 위해서 귀찮지만 사전투표도 했고 식량도 미리 쌓아놨으니 수요일은 밖으로 한발짝도 안 나갈테다
50 익명의 어른이 씨 (0j3aC6T7Y6)
2022-05-30 (모두 수고..) 11:08:02
>>49 아마 애옹하고 같이 캣휠 돌리고(?) 넷플릭스도 좀 보고 게임도 좀 하고...
51 익명의 청새치 씨 (beji74Fexc)
2022-05-30 (모두 수고..) 11:11:02
52 익명의 어른이 씨 (0j3aC6T7Y6)
2022-05-30 (모두 수고..) 11:12:49
같이 안 돌리면 잘 안타서 내가 옆에서 손으로 돌려야댐... 내가 이러려고 산게 아닌데.....
57 익명의 어른이 씨 (0j3aC6T7Y6)
2022-05-30 (모두 수고..) 11:28:16
방금 모기가 손목에 앉아서 도킹하려는거 잡을라고 했는데
타격점이 엇나가서 놓쳤나 싶었는데 옆에 떨어져 죽어있음
이게... 기의 힘...?
타격점이 엇나가서 놓쳤나 싶었는데 옆에 떨어져 죽어있음
이게... 기의 힘...?
61 익명의 어른이 씨 (0j3aC6T7Y6)
2022-05-30 (모두 수고..) 11:36:03
말딸은... 플레이어가 돈을 거는 쪽이 아니라 말을 키워내는 쪽이니까(?) 괜찮지 않을까(???
65 익명의 어른이 씨 (Zw47ldU9yM)
2022-05-30 (모두 수고..) 13:22:30
와 근데 아침에 그거 잠깐 무거운거 들었다고 이렇게 지친다고...? 내 몸 언제 이렇게 쓰레기가 됐지...
72 익명의 어른이 씨 (0j3aC6T7Y6)
2022-05-30 (모두 수고..) 18:00:15
왜냐하면 이제... 보고서를 써야하기 때문.....
아아악 진짜 싫어 버튼만 누르면 딱딱 완성본이 나왔음 좋겠어...
아아악 진짜 싫어 버튼만 누르면 딱딱 완성본이 나왔음 좋겠어...
75 익명의 어른이 씨 (0j3aC6T7Y6)
2022-05-30 (모두 수고..) 18:22:43
혼자 있으면 심심하지 않냐는데
할 겜도 많고 볼 것도 많고 챙길 애옹도 있어서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스팀라이브러리에 아직 손 못댄 게임이 너무 많은걸... 넷플릭스에도 아직 안 본 것들이 넘 많은걸
넷플 아니더라도 뭐 다른 것도 많고
할 겜도 많고 볼 것도 많고 챙길 애옹도 있어서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스팀라이브러리에 아직 손 못댄 게임이 너무 많은걸... 넷플릭스에도 아직 안 본 것들이 넘 많은걸
넷플 아니더라도 뭐 다른 것도 많고
87 익명의 어른이 씨 (apbsmyZi4U)
2022-05-31 (FIRE!) 17:31:53
몸이 안 좋은데 일도 안 풀려서 기분이 매우매우매우 좋지 못한 것
아니 이런 일정은 좀... 캘린더 어플 같은걸로 좀 해두면 안됩니까...???
제발 그냥 알람 설정이라도 해놔 매주 화요일 5시 10분 전에 알람 맞춰두면 되잖어 쫌 손에 들고다니는 그 스마트폰 이런데다 안쓰면 대체 어디다 써먹을건데
아니 이런 일정은 좀... 캘린더 어플 같은걸로 좀 해두면 안됩니까...???
제발 그냥 알람 설정이라도 해놔 매주 화요일 5시 10분 전에 알람 맞춰두면 되잖어 쫌 손에 들고다니는 그 스마트폰 이런데다 안쓰면 대체 어디다 써먹을건데
89 익명의 어른이 씨 (vurOZXaiVs)
2022-05-31 (FIRE!) 18:22:27
내일 쉬는 걸로 위안을 삼자...
완벽한 휴일을 위해 노브랜드 닭꼬치도 사놨자나....
완벽한 휴일을 위해 노브랜드 닭꼬치도 사놨자나....
95 익명의 어른이 씨 (Ncz8kvH09Y)
2022-05-31 (FIRE!) 20:23:38
근데 버스 엄청 느리게 가고 있어서 집들어갈라면 멀었음ㅋㅋㅋ 아 집 좀 가자고....
97 익명의 어른이 씨 (2PHx/1Gr02)
2022-05-31 (FIRE!) 20:39:36
102 익명의 어른이 씨 (2PHx/1Gr02)
2022-05-31 (FIRE!) 23:35: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픽업캐 둘 중에 하나만 3번 나온게 말이 되냐...... 실환가? 실화네? 이게 왜 실화.....
픽업캐 둘 중에 하나만 3번 나온게 말이 되냐...... 실환가? 실화네? 이게 왜 실화.....
105 익명의 어른이 씨 (2PHx/1Gr02)
2022-05-31 (FIRE!) 23:38:11
>>104 하하 이미 알고 있었지!!!
나의!!!!!!애마가!!!!!!!!!!!!!!!!!!!! 20일부터 달린다고!!!!!!!!!!!!!!
나의!!!!!!애마가!!!!!!!!!!!!!!!!!!!! 20일부터 달린다고!!!!!!!!!!!!!!
106 익명의 어른이 씨 (2PHx/1Gr02)
2022-05-31 (FIRE!) 23:38:57
혹시라도 찍먹할 참치들에게
말딸 선택권은 가급적이면 오구리 뽑으십쇼...
애정으로 라이스를 골랐다가 URA 우승까지 몸 비틀던 제가 드리는 조언입니다......
말딸 선택권은 가급적이면 오구리 뽑으십쇼...
애정으로 라이스를 골랐다가 URA 우승까지 몸 비틀던 제가 드리는 조언입니다......
107 익명의 어른이 씨 (2PHx/1Gr02)
2022-05-31 (FIRE!) 23:41:54
물론 라이스를 고르든 다른 말딸을 고르든 자기 마음이긴한데
그... 라이스는 육성이 좀 힘들어서요 많이 꼬울 수 있어요...
꼬접하지말고 오구리 골라서 행복겜해요 우리.....
찍먹이라 오래 안할거라도 꼬와서 접는 거랑 적당히 맛보고 접는거랑은 기분이 다르자나요.....
그... 라이스는 육성이 좀 힘들어서요 많이 꼬울 수 있어요...
꼬접하지말고 오구리 골라서 행복겜해요 우리.....
찍먹이라 오래 안할거라도 꼬와서 접는 거랑 적당히 맛보고 접는거랑은 기분이 다르자나요.....
108 익명의 어른이 씨 (2PHx/1Gr02)
2022-05-31 (FIRE!) 23:49:12
근데 라이스 너무 귀엽지...
1인칭이 라이스인것도 귀엽고 길쭉길쭉한 귀도 귀엽고 트레이너를 언니&오라버니라고 불러주는거도 너무 귀엽고 육성 중에 지멋대로 의욕 깎아먹는건 좀 킹받지만 그래도 귀엽고 체육복도 귀엽고 수영복도 귀엽고 할로윈 의상도 귀엽고 검은 자객 칭호도 귀엽고 레이스1착하면 라이스 얏따요~ 하는것도 귀엽고 아무튼 진짜 정말 너무 귀엽다!!!!!!!!!!
1인칭이 라이스인것도 귀엽고 길쭉길쭉한 귀도 귀엽고 트레이너를 언니&오라버니라고 불러주는거도 너무 귀엽고 육성 중에 지멋대로 의욕 깎아먹는건 좀 킹받지만 그래도 귀엽고 체육복도 귀엽고 수영복도 귀엽고 할로윈 의상도 귀엽고 검은 자객 칭호도 귀엽고 레이스1착하면 라이스 얏따요~ 하는것도 귀엽고 아무튼 진짜 정말 너무 귀엽다!!!!!!!!!!
121 익명의 어른이 씨 (OT2aEMJh2.)
2022-06-02 (거의 끝나감) 15:48:54
요즘 자꾸 빡대가리짓 하고 있어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다...
아니 나는... 분명 하나 담은 줄 알았지..
생각보다 좀 비싸네 싶긴 했는데 아니 이게 두개가 담겨있을줄은 아니 진짜 악 아악
아니 나는... 분명 하나 담은 줄 알았지..
생각보다 좀 비싸네 싶긴 했는데 아니 이게 두개가 담겨있을줄은 아니 진짜 악 아악
122 익명의 어른이 씨 (OT2aEMJh2.)
2022-06-02 (거의 끝나감) 15:50:36
이걸로 우리집 식기건조대는 2개가 될 예정
ㅋㅋㅋ아니... 진짜... 개빡대가리야 진짜......
ㅋㅋㅋ아니... 진짜... 개빡대가리야 진짜......
127 익명의 어른이 씨 (OT2aEMJh2.)
2022-06-02 (거의 끝나감) 19:32:24
>>126 대한민국 광고계를 지배하고 있는 말딸....
ㄹㅇ 너무 광고 많아서 솔직히 나도 좀 무서움....
ㄹㅇ 너무 광고 많아서 솔직히 나도 좀 무서움....
132 익명의 어른이 씨 (BiBEL32fbQ)
2022-06-03 (불탄다..!) 11:31:39
영양제 매일 정량 챙겨먹고
어제는 잠도 일찍 잠들어버렸고? 렌즈도 못 빼고 기절해가지고 중간에 깨서 빼긴 했지만 암튼 일찍 잤는데...
어제는 잠도 일찍 잠들어버렸고? 렌즈도 못 빼고 기절해가지고 중간에 깨서 빼긴 했지만 암튼 일찍 잤는데...
135 익명의 어른이 씨 (BiBEL32fbQ)
2022-06-03 (불탄다..!) 11:43:12
그리고 좀 늦긴 했지만 포켓몬9세대 이야기
또 대가리랑 능지 박살나서 더블팩 사게 생겼다
혼자 더블팩... 혼자 교환하려면 스위치도 하나 더 있어야하는데 라이트 하나 지를까....
또 대가리랑 능지 박살나서 더블팩 사게 생겼다
혼자 더블팩... 혼자 교환하려면 스위치도 하나 더 있어야하는데 라이트 하나 지를까....
138 익명의 어른이 씨 (BiBEL32fbQ)
2022-06-03 (불탄다..!) 11:53:22
레알세에서 통신교환 없이도 진화되네 개꿀ㅋㅋㅋ이랬는데 이제 그 시절도 끝나버린거임....
139 익명의 어른이 씨 (BiBEL32fbQ)
2022-06-03 (불탄다..!) 11:55:30
그나저나 올리브랑 이베리코... 메이플에서 나와도 위화감 없는 디자인
그리고 엄청 맛있을 것 같다
그리고 엄청 맛있을 것 같다
143 익명의 어른이 씨 (ysUXT5Gzqs)
2022-06-04 (파란날) 00:06:14
내가 여행 전에 꼭 하는 일이 하나 있는데
이용할 예정인 교통수단의 사고 다큐멘터리를 하나 이상 시청하는 것임
이용할 예정인 교통수단의 사고 다큐멘터리를 하나 이상 시청하는 것임
144 익명의 어른이 씨 (ysUXT5Gzqs)
2022-06-04 (파란날) 00:10:06
분명 처음에 뭔가 이유가 있었던거 같은데
이젠 그냥 습관같은거라? 안 보고 가면 뭔가 찝찝함
이젠 그냥 습관같은거라? 안 보고 가면 뭔가 찝찝함
145 익명의 어른이 씨 (ysUXT5Gzqs)
2022-06-04 (파란날) 11:36:08
식기건조대 배치를 좀 더 바꿔봄
정수기도 옮기고...음... 쓰다가 아니다 싶으면 원위치하지 뭐
정수기도 옮기고...음... 쓰다가 아니다 싶으면 원위치하지 뭐
150 익명의 어른이 씨 (ysUXT5Gzqs)
2022-06-04 (파란날) 18:14:43
인간이 노동하는 동안 애옹은 옆에서 쓸데없이 참견만 했다
분명 방밖에 내놓은다음 시작했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와있었음
이게 사람새끼야 애옹새끼야....
분명 방밖에 내놓은다음 시작했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와있었음
이게 사람새끼야 애옹새끼야....
153 익명의 어른이 씨 (ysUXT5Gzqs)
2022-06-04 (파란날) 18:46:49
요즘 덥다고 바닥 누워있다가 이제 침대 올라와서 널부렁하는거 보면 또 보람차고 그러네...
그래.. 우리 애옹 좋으면 됐지....
그래.. 우리 애옹 좋으면 됐지....
155 익명의 어른이 씨 (ysUXT5Gzqs)
2022-06-04 (파란날) 21:05:11
오늘 저녁은 도넛~
던킨도넛 싫어하는데 스티커 받을라고 시켰음
이상해씨랑 알로라 식스테일이 나왔으니... 평타는 친걸로 해둘까
던킨도넛 싫어하는데 스티커 받을라고 시켰음
이상해씨랑 알로라 식스테일이 나왔으니... 평타는 친걸로 해둘까
156 익명의 어른이 씨 (ysUXT5Gzqs)
2022-06-04 (파란날) 21:06:01
싫어한다...고 쓰긴했는데 별로 안 좋아한다로 고쳐야겠다
아니 근데 사실 진짜 도넛 중에서 별로 안 좋아하고.. 안 먹는 브랜드긴함
아니 근데 사실 진짜 도넛 중에서 별로 안 좋아하고.. 안 먹는 브랜드긴함
158 익명의 어른이 씨 (KMuZNBdG/s)
2022-06-05 (내일 월요일) 12:23:38
여름이불로 바꿔도 애옹이 직접 뜨듯하게 뎁혀주러 오니까 결국 더운건 똑같다...
162 익명의 어른이 씨 (KMuZNBdG/s)
2022-06-05 (내일 월요일) 16:48:38
오랜만에 더롱다크 깔짝깔짝
뭔가 너무 오랜만에 해서 하나도 모르겠고...
터널로 들어갔는데 브금 개무서워서 헤드셋 벗고 돌아다니다보니 어째서인지 교도소에 와버렸는데 2층 층계참에 뭔가 피묻은 자루가 있고
....이거 언제부터 공포겜이었음? 분명 생존게임이었던거 갓은디.... 흠.. 흠미...
뭔가 너무 오랜만에 해서 하나도 모르겠고...
터널로 들어갔는데 브금 개무서워서 헤드셋 벗고 돌아다니다보니 어째서인지 교도소에 와버렸는데 2층 층계참에 뭔가 피묻은 자루가 있고
....이거 언제부터 공포겜이었음? 분명 생존게임이었던거 갓은디.... 흠.. 흠미...
176 익명의 어른이 씨 (wsK5v3cpkw)
2022-06-06 (모두 수고..) 16:19:41
이름은 따로 있는데 여기선 그냥 애옹이라고 불러유
가끔 캣새끼가 되기도하고 미치괭이가 되기도하고
가끔 캣새끼가 되기도하고 미치괭이가 되기도하고
180 익명의 어른이 씨 (apDIiLeERI)
2022-06-07 (FIRE!) 15:21:44
설명을 잘 못하는 편이라 그냥 지침에 써진대로 읽어주면 되겠지 했는데
이것도 안된다고... 아... 뭘 어쩌란거야......
이것도 안된다고... 아... 뭘 어쩌란거야......
190 익명의 어른이 씨 (NKPau8Ems.)
2022-06-07 (FIRE!) 22:23:32
191 익명의 어른이 씨 (NKPau8Ems.)
2022-06-07 (FIRE!) 22:54:29
꼬리로 날 치고 다니는건 상관없는데
테이블 위에 있는거 다 쓸고 떨구고 다니는거 좀 그만했음
테이블 위에 있는거 다 쓸고 떨구고 다니는거 좀 그만했음
201 익명의 어른이 씨 (w0Ygc4tyWI)
2022-06-09 (거의 끝나감) 16:00:20
맨날 저지르는 사람 따로 있고... 수습하는 사람이 따로 있지....
난 왜 맨날 수습하는 쪽일까... 진짜 왜지....
난 왜 맨날 수습하는 쪽일까... 진짜 왜지....
202 익명의 어른이 씨 (w0Ygc4tyWI)
2022-06-09 (거의 끝나감) 16:07:31
나도 사고치면 누가 알아서 수습까지 다 해줬으면 좋겠다
근데 또 막상 그러면 부담스러워서 죽으려고 할거같아
약간 그런게 있어...
근데 또 막상 그러면 부담스러워서 죽으려고 할거같아
약간 그런게 있어...
203 익명의 어른이 씨 (w0Ygc4tyWI)
2022-06-09 (거의 끝나감) 16:20:12
시지각 발달이 저조해서 더 검사가 어려운게 아닐까...라고 FACT검사 중에 생각한것
206 익명의 어른이 씨 (w0Ygc4tyWI)
2022-06-09 (거의 끝나감) 17:08:06
탐스 키위사과맛... 미묘함....
....향은 단데 뭔가 맛이 따로 노는 기분? 근데 그렇게 심하진 않고 뭔가... 몬가... 모르겠음
....향은 단데 뭔가 맛이 따로 노는 기분? 근데 그렇게 심하진 않고 뭔가... 몬가... 모르겠음
218 익명의 어른이 씨 (hFIJ9qaGl.)
2022-06-10 (불탄다..!) 20:49:43
그치만 먹어도 설사하고 안먹어도 설사하고 뭘 먹든 설사할거라면 내 입이 좀 더 즐거운걸 먹는게 이득이 아닐까???
근데 무서우니까 그냥 흰죽 시켰음.. 슬프다...
근데 무서우니까 그냥 흰죽 시켰음.. 슬프다...
220 익명의 어른이 씨 (hFIJ9qaGl.)
2022-06-10 (불탄다..!) 20:53:59
이상한거 주워먹은 적도 없고
탈이 날만한 날음식도 안 먹었고
어...그건가...?싶은게 하나도 없어서 어리둥절하네 진짜
탈이 날만한 날음식도 안 먹었고
어...그건가...?싶은게 하나도 없어서 어리둥절하네 진짜
227 익명의 매쉬포테이토 씨 (hFIJ9qaGl.)
2022-06-10 (불탄다..!) 21:28:39
분명 흰죽인데도 좀 먹다보니 속이 엄청나게 아파지기 시작했음
이제 반의 반의 반도 못먹었는데요.... 너무한거 아닙니까 위장새끼야...
이제 반의 반의 반도 못먹었는데요.... 너무한거 아닙니까 위장새끼야...
229 익명의 매쉬포테이토 씨 (hFIJ9qaGl.)
2022-06-10 (불탄다..!) 21:33:14
윗배와 아랫배 사이 그 어딘가가 엄청나게 쓰리면서 아파
정확히 어디라고 딱 짚어서 말하긴 어려운데 아
정확히 어디라고 딱 짚어서 말하긴 어려운데 아
230 으깨진 청감자 씨 (WU.0MeTzIU)
2022-06-10 (불탄다..!) 21:49:04
쓰린거면 내과로 ㄱㄱ
모두닥에서 괜찮은 병원 검색해서 가랑. 병원 후기보고 갈 수 있어서 좋아함.
모두닥에서 괜찮은 병원 검색해서 가랑. 병원 후기보고 갈 수 있어서 좋아함.
232 익명의 매쉬포테이토 씨 (hFIJ9qaGl.)
2022-06-10 (불탄다..!) 22:12:07
전부 게워낼줄 알았음 그냥 레토르트 죽이나 사먹을걸
돈 아깝게...
내시경 각이 먼저일지 입원 각이 먼저일지
암튼 뭔가 각은 날카롭게 섰음..
돈 아깝게...
내시경 각이 먼저일지 입원 각이 먼저일지
암튼 뭔가 각은 날카롭게 섰음..
235 익명의 매쉬포테이토 씨 (hFIJ9qaGl.)
2022-06-10 (불탄다..!) 22:15:57
게워내고 바로 햇슴니다...
우리 애옹 귀엽지
하는짓도 귀여워... 가끔 사악하지만
우리 애옹 귀엽지
하는짓도 귀여워... 가끔 사악하지만
238 익명의 매쉬포테이토 씨 (hFIJ9qaGl.)
2022-06-10 (불탄다..!) 22:25:58
그나마 가까운곳은 후기에 죄다 마늘주사 얘기만 있음
이 동네 뭐냐... 다들 곰인데 마늘주사 맞고 사람된건가
이 동네 뭐냐... 다들 곰인데 마늘주사 맞고 사람된건가
239 익명의 매쉬포테이토 씨 (hFIJ9qaGl.)
2022-06-10 (불탄다..!) 22:27:22
251 배앓이의 어른이 씨 (.1zTNR526Q)
2022-06-11 (파란날) 20:31:09
아아아.. 흰죽이라고요 선생님....
100% 쌀이라고요.. 일부러 반찬도 따로 안먹고 있는데도 이렇게 아프면 어쩌라는 것입니까....
100% 쌀이라고요.. 일부러 반찬도 따로 안먹고 있는데도 이렇게 아프면 어쩌라는 것입니까....
252 배앓이의 어른이 씨 (.1zTNR526Q)
2022-06-11 (파란날) 21:49:32
고독한 미식가 매운요리 클립 틀어놓고 대리만족중
아니.. 대리만족 안돼... 불닭 먹고싶다
아니.. 대리만족 안돼... 불닭 먹고싶다
256 배앓이의 어른이 씨 (.1zTNR526Q)
2022-06-11 (파란날) 22:37:51
참 오늘 먹은 건 레토르트 흰죽인데
생각보다 나쁘진 않네
그래도 죽집에서 사먹는게 좀 더 맛있긴하다
물론 배는 똑같이 아픔
생각보다 나쁘진 않네
그래도 죽집에서 사먹는게 좀 더 맛있긴하다
물론 배는 똑같이 아픔
257 배앓이의 어른이 씨 (.1zTNR526Q)
2022-06-11 (파란날) 22:39:40
...역시 뭘 먹어도 배가 아플거라면.. 입이라도 즐거운 쪽을 먹는게 이득 아닐까?
258 배앓이의 어른이 씨 (.1zTNR526Q)
2022-06-11 (파란날) 22:46:12
펠트 심으로 바꾸니까 확실히 진짜 연필같은 느낌이... 반의 반 정도 든다
종이질감 필름이 없으면 반쪽 느낌인가... 필름까지 갈긴 귀찮은데
종이질감 필름이 없으면 반쪽 느낌인가... 필름까지 갈긴 귀찮은데
261 배앓이의 어른이 씨 (.1zTNR526Q)
2022-06-11 (파란날) 22:50:37
전복죽이랑 미역죽이랑 새우죽... 한우미역죽은 본거같은데 그냥 미역죽도 있나?
고기 들어갔다고 난리가 나진 않겠지
내일 메뉴 추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먹어보겠음
고기 들어갔다고 난리가 나진 않겠지
내일 메뉴 추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먹어보겠음
263 배앓이의 어른이 씨 (.1zTNR526Q)
2022-06-11 (파란날) 23:08:50
>>262 파는 펠트 심 사서 갈아끼웠는데용....
종이면봉이라니 그런 방법도 있었나
종이면봉이라니 그런 방법도 있었나
264 익명의 청새치 씨 (.Ozb55JBno)
2022-06-11 (파란날) 23:16:43
>>263 신생아용 종이면봉 하나를 뽀개면 심 두 개가 나오는데 이렇게 하면 영원히 타블렛 심을 쓸 수가 있워요...
265 배앓이의 어른이 씨 (.1zTNR526Q)
2022-06-11 (파란날) 23:19:00
뭐야 그 무한 타블렛 심... 개쩔어
근데 크기가 맞나...? 이번에 산 심을 다 쓰게 되면 한번 해보겟슴니다
하지만 게을러터진 어른이 씨가 심을 다 쓰는 일은 없었고
근데 크기가 맞나...? 이번에 산 심을 다 쓰게 되면 한번 해보겟슴니다
하지만 게을러터진 어른이 씨가 심을 다 쓰는 일은 없었고
267 익명의 청새치 씨 (.Ozb55JBno)
2022-06-11 (파란날) 23:34:37
ㅇㅇ 딱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 심이 쥰내 많이 필요하다 싶으면 써봐.
종이면봉이 약간 아쉬운 점이라면 내구도가 좀 딸린다는 건데, 손에 힘 빡주고 쓰는 사람이 아니라면 추천할만함. 패드가 잘 안 닳는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메리트라.
종이면봉이 약간 아쉬운 점이라면 내구도가 좀 딸린다는 건데, 손에 힘 빡주고 쓰는 사람이 아니라면 추천할만함. 패드가 잘 안 닳는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메리트라.
268 배앓이의 어른이 씨 (V.PIw.PXx6)
2022-06-12 (내일 월요일) 10:14:50
이상한 꿈...
분위기가 기묘했다
그리고 기묘한 와중에 마른오징어 무한으로 흡입하고 있는 나 자신이 기억나서 좀 웃겼다
그게... 어제 밤에 엄청 땡기긴했는데 그렇다고 꿈에서 그렇게ㅋㅋㅋㅋㅋ...ㅋ....
분위기가 기묘했다
그리고 기묘한 와중에 마른오징어 무한으로 흡입하고 있는 나 자신이 기억나서 좀 웃겼다
그게... 어제 밤에 엄청 땡기긴했는데 그렇다고 꿈에서 그렇게ㅋㅋㅋㅋㅋ...ㅋ....
282 배앓이의 어른이 씨 (V.PIw.PXx6)
2022-06-12 (내일 월요일) 14:10:10
파란색으로 빛나는 구간이 있어서 뭐야 멋있다~하고 갔더니 데미지 입음
아니 원자로가 왜 여기서 나오는데....
아니 원자로가 왜 여기서 나오는데....
288 배앓이의 어른이 씨 (V.PIw.PXx6)
2022-06-12 (내일 월요일) 21:55:45
상어겜에 나오는 청새치 씨는 선공몹이라
먹지 않으면 응애상어가 죽음....
큰 바다 나갈쯤엔 응애 아니고 으른상어지만 암튼 죽는건 똑같음...
먹지 않으면 응애상어가 죽음....
큰 바다 나갈쯤엔 응애 아니고 으른상어지만 암튼 죽는건 똑같음...
294 배앓이의 어른이 씨 (V.PIw.PXx6)
2022-06-12 (내일 월요일) 23:29:03
DLC도 할인중인데 이것도 사버릴까 고민중...
겜은 무료로 받았으니 이정도는 써도 될거같은데
겜은 무료로 받았으니 이정도는 써도 될거같은데
296 익명의 어른이 씨 (4WH/kJmrpg)
2022-06-14 (FIRE!) 01:18:39
마성의 아기상어....
수집요소 있는 겜은 이래서 무섭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해버린다니까
수집요소 있는 겜은 이래서 무섭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해버린다니까
297 익명의 어른이 씨 (4WH/kJmrpg)
2022-06-14 (FIRE!) 01:23:46
그리고 랜드마크 찍을때마다 나오는 멘트 소소하게 재밌고
은근히 랜드마크에 크툴루 종종 나오는 것도ㅋㅋㅋ 하긴 바다겜이니까 그럴만해
내일은 DLC 사야지
은근히 랜드마크에 크툴루 종종 나오는 것도ㅋㅋㅋ 하긴 바다겜이니까 그럴만해
내일은 DLC 사야지
298 익명의 어른이 씨 (4WH/kJmrpg)
2022-06-14 (FIRE!) 01:28:08
아 어디서 자꾸 쿵쿵대는거냐 이거 진짜
12시~2시 사이마다 자꾸 이러는데 이 망할거 진짜....
나름 탑층인데 층간소음 스트레스 왜 여전한것! 아아악!
12시~2시 사이마다 자꾸 이러는데 이 망할거 진짜....
나름 탑층인데 층간소음 스트레스 왜 여전한것! 아아악!
311 익명의 어른이 씨 (CJKspJS5/I)
2022-06-15 (水) 18:39:19
아니 근데 빡치네
업체랑 연락이 안돼서 셀프로 해야한다니
이럴줄알았음 렌탈이 아니라 그냥 샀지 시밤
업체랑 연락이 안돼서 셀프로 해야한다니
이럴줄알았음 렌탈이 아니라 그냥 샀지 시밤
318 익명의 어른이 씨 (V0vwZ91UP.)
2022-06-15 (水) 23:32:30
그리고 내일부터 관공서 사이트들은 대혼란의 시기를 맞이하겠군
15일까지라고 예고 때렸으니 미리 대비를 해놓는게 정상이겠지만.... 과연 그렇게 했을까???
15일까지라고 예고 때렸으니 미리 대비를 해놓는게 정상이겠지만.... 과연 그렇게 했을까???
321 익명의 어른이 씨 (V0vwZ91UP.)
2022-06-15 (水) 23:54:12
플탐 오래 안 걸리...는건 아닌가
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지는거같음 이 겜....
그리고 나레이터가 DLC에서 맛가버린거 웃겼음
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지는거같음 이 겜....
그리고 나레이터가 DLC에서 맛가버린거 웃겼음
322 익명의 어른이 씨 (V0vwZ91UP.)
2022-06-15 (水) 23:58:49
DLC에선 핵상어가 될 수 있는데
머리 모양이 귀상어라서 내 취향은 좀 아님... 나는 약간 그 백상아리처럼 매끈하게 빠진 머리가 좋그등요
하지만 보트 들이받아서 폭발시키는건 완전 내 취향이라 그냥 장착함
머리 모양이 귀상어라서 내 취향은 좀 아님... 나는 약간 그 백상아리처럼 매끈하게 빠진 머리가 좋그등요
하지만 보트 들이받아서 폭발시키는건 완전 내 취향이라 그냥 장착함
323 익명의 어른이 씨 (kSjd1GqI.c)
2022-06-16 (거의 끝나감) 00:05:33
하다가 중간중간 튕겨서 종료되는건 좀 빡치긴 했는데... 여튼 재밌었다
근데 본편은 상어사냥꾼한테 복수하겠다는 목적이 있어서 ㅋㅋ좋다 기다려라 지금 간다 하고 몰입하게 되는데 DLC는 뭔가... 흠.. 내가 굳이 이걸...?이란 느낌이었음 뭔가 동기가 부족하다고 할까...
상어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영역에 침범한 이상한 놈이니까 족쳐야겠다 하는 그런건가? 근데 상어가 영역동물은 아니니까 그것도 아닌거같은데
게임을 너무 대충했나...? 중간에 동기를 부여할만한 스토리가 있는데 내가 놓쳤나...??? 모르겠음
근데 본편은 상어사냥꾼한테 복수하겠다는 목적이 있어서 ㅋㅋ좋다 기다려라 지금 간다 하고 몰입하게 되는데 DLC는 뭔가... 흠.. 내가 굳이 이걸...?이란 느낌이었음 뭔가 동기가 부족하다고 할까...
상어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영역에 침범한 이상한 놈이니까 족쳐야겠다 하는 그런건가? 근데 상어가 영역동물은 아니니까 그것도 아닌거같은데
게임을 너무 대충했나...? 중간에 동기를 부여할만한 스토리가 있는데 내가 놓쳤나...??? 모르겠음
324 익명의 어른이 씨 (kSjd1GqI.c)
2022-06-16 (거의 끝나감) 00:07:16
암튼 재밌었고... 다 즐긴거 같으니 또 언젠가.. 내가 스토리를 다 잊어버리고 심심해졌을 무렵에 다시 만나자..
334 익명의 어른이 씨 (Y.tlPF.4o2)
2022-06-17 (불탄다..!) 17:04:43
굉장히 유치한 피싱 메일을 받았는데 이런거에 속는 사람이 있나?
있으니까 이런게 아직 돌아다니는거겠지만... 음...
있으니까 이런게 아직 돌아다니는거겠지만... 음...
335 익명의 어른이 씨 (E0hyJ7TU3o)
2022-06-17 (불탄다..!) 21:18:09
배는 아프고.. 애옹은 난리고....
내일 아침부터 움직여야하니 잠은 또 일찍 자야하는디
내일 아침부터 움직여야하니 잠은 또 일찍 자야하는디
340 익명의 어른이 씨 (E0hyJ7TU3o)
2022-06-17 (불탄다..!) 23:52:24
셧다운 버튼을 따로 만들어두니 다시 시작하기를 잘못누르는 일이 없어짐
아주 조아요~
아주 조아요~
353 익명의 어른이 씨 (VJhvXhElD2)
2022-06-19 (내일 월요일) 11:08:31
역시 흐린 날이라 아쉽지만
아 산수유 너무 땄다
이걸 언제 청 담그냐....귀찮....
아 산수유 너무 땄다
이걸 언제 청 담그냐....귀찮....
354 익명의 어른이 씨 (VJhvXhElD2)
2022-06-19 (내일 월요일) 13:48:18
고둥 알 굵은게 없네...
조개도 죽은 거만 엄청 나오고... 이 바다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조개도 죽은 거만 엄청 나오고... 이 바다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359 익명의 어른이 씨 (TQwix4L/oQ)
2022-06-19 (내일 월요일) 21:18:58
얼마 안 남은 주말을 모조리 요양에 쏟아부을 판인데요... 더 이상 놀 체력도 기력도 없어...
366 조약돌 (URfoN4ZUWA)
2022-06-20 (모두 수고..) 10:11:44
>>354 수온 올라가서 더위, 굶주림으로 많이 죽는다고 들었다.
예전에 한 달인가 15일치 점 봐준 거 피드백하러 왔어. 전체적인 운은 잘 모르겠다. 일단 하던 일은 아슬아슬하게 마쳤음. 어떤 부분은 생각보다 결과가 잘 나왔고, 어떤 부분은 생각보다 결과가 그리 안 좋았다. 술 마시러 간다는 예측이 있었는데 아직 오라는 소리는 못 들었다. 제발 안 가고 싶어.
예전에 한 달인가 15일치 점 봐준 거 피드백하러 왔어. 전체적인 운은 잘 모르겠다. 일단 하던 일은 아슬아슬하게 마쳤음. 어떤 부분은 생각보다 결과가 잘 나왔고, 어떤 부분은 생각보다 결과가 그리 안 좋았다. 술 마시러 간다는 예측이 있었는데 아직 오라는 소리는 못 들었다. 제발 안 가고 싶어.
367 익명의 어른이 씨 (VAhcvHSjh2)
2022-06-20 (모두 수고..) 10:14:22
>>366 ??? 청새치 씨한테 가셔야하는데 잘못 오신거같워요.... 저는 점 볼줄 몰릅니다...
그리고 외할머니가 뭐 그 뻘 어디서 와가지고 싹 갈아엎어서 그런다고 주어가 확실하지 않은(?) 욕을 하신걸 봐선 더위+굶주림+뒤엎엎 쓰리콤보로 많이들 죽은듯..
그리고 외할머니가 뭐 그 뻘 어디서 와가지고 싹 갈아엎어서 그런다고 주어가 확실하지 않은(?) 욕을 하신걸 봐선 더위+굶주림+뒤엎엎 쓰리콤보로 많이들 죽은듯..
368 익명의 어른이 씨 (VAhcvHSjh2)
2022-06-20 (모두 수고..) 10:18:31
아이고 다리가 내 다리가 아니다....
갯벌을 하도 쏘다녀서 그런가 아님 어제 배에 사람 개많아서 자리가 없어서 서서와가지고 그른감
어쩌면 둘 다...
갯벌을 하도 쏘다녀서 그런가 아님 어제 배에 사람 개많아서 자리가 없어서 서서와가지고 그른감
어쩌면 둘 다...
377 익명의 어른이 씨 (/l3BKKJrYM)
2022-06-20 (모두 수고..) 18:26:08
책을 읽을땐 제대로 읽읍시다
그냥 넘기지말고 꼭꼭 씹어서 삼키고 넘기란 말입니다...
그냥 넘기지말고 꼭꼭 씹어서 삼키고 넘기란 말입니다...
378 익명의 어른이 씨 (/l3BKKJrYM)
2022-06-20 (모두 수고..) 18:29:42
자꾸 대충 보고 나한테 질문하지 말란 뜻임....
내가 찾아서 말해주는거보다 직접 제대로 읽고 직접 찾아서 이해하는게 머리에 더 오래 남을걸??
사실 내가 귀찮아서 싫은거지만...
내가 찾아서 말해주는거보다 직접 제대로 읽고 직접 찾아서 이해하는게 머리에 더 오래 남을걸??
사실 내가 귀찮아서 싫은거지만...
383 익명의 어른이 씨 (8IFzAkz.SE)
2022-06-21 (FIRE!) 08:12:45
너무 기분나쁜 장면이 자꾸 떠올라서 아침부터 기분 더럽다... 근데 뭐 내 꿈이니 결국 내 안에서 나온 이미지라는건데...
그리고 자꾸 자다깨서 피곤함
늙어서 그런가 왜 새벽에 자꾸 깨냐......
그리고 자꾸 자다깨서 피곤함
늙어서 그런가 왜 새벽에 자꾸 깨냐......
384 익명의 어른이 씨 (PTQHK9NfUE)
2022-06-21 (FIRE!) 15:41:42
월루하려고 했더니 말딸 102오류 무엇...
뭔데 왜 나 리세 몇번안하고 귀찮아서 과금했다고오오오
뭔데 왜 나 리세 몇번안하고 귀찮아서 과금했다고오오오
388 익명의 어른이 씨 (j9xOK0Eb..)
2022-06-21 (FIRE!) 19:04:38
일섭에선 있는지도 몰랐던 오류를 이렇게 경험하다니
개갓은 인셍... 술이나 마시자고 하고싶은데 술도 못마심 씨빨....
개갓은 인셍... 술이나 마시자고 하고싶은데 술도 못마심 씨빨....
391 익명의 어른이 씨 (j9xOK0Eb..)
2022-06-21 (FIRE!) 21:49:17
친추가 문제였을까...
친구없이 고독한 말딸 플레이 했을 땐 이런 오류 없었는데....
친구없이 고독한 말딸 플레이 했을 땐 이런 오류 없었는데....
392 익명의 어른이 씨 (j9xOK0Eb..)
2022-06-21 (FIRE!) 21:58:11
계정 그냥 날리고 새로 시작해도 되긴하는데... 과금한거야 뭐 환불하던가 안해줘도 어차피 큰돈도 아니고 날려도 상관없지만
문제는 새로 시작해도 이 오류에 다시 걸릴 수 있다는게.... 너무... 개빡침.....
문제는 새로 시작해도 이 오류에 다시 걸릴 수 있다는게.... 너무... 개빡침.....
393 익명의 어른이 씨 (wRg3qCl2JM)
2022-06-22 (水) 16:12:10
102 해결돼서 점심에 말뽑 한번 돌림
단챠로 스즈카 뽑음 크캬캬
근데 스피드 카드가 없어서 육성 못하겠는걸? 이래서 말딸은 서폿뽑을 먼저 해야하는것....
단챠로 스즈카 뽑음 크캬캬
근데 스피드 카드가 없어서 육성 못하겠는걸? 이래서 말딸은 서폿뽑을 먼저 해야하는것....
394 익명의 어른이 씨 (wRg3qCl2JM)
2022-06-22 (水) 16:14:16
그리고 요즘 자다 깨던건 더워서 그랬던듯
에어컨 켜고 두꺼운 이불 덮고 자니까 한번도 안깨고 숙면했다
문제는 추워서 알람 울리기 전에 먼저 눈이 떠지는건데...
음.. 알아서 깨는건 사실 좋은거겠지만 뭔가 알람 울리기 전에 눈떠지면 억울해서 기분이 안좋음(??
에어컨 켜고 두꺼운 이불 덮고 자니까 한번도 안깨고 숙면했다
문제는 추워서 알람 울리기 전에 먼저 눈이 떠지는건데...
음.. 알아서 깨는건 사실 좋은거겠지만 뭔가 알람 울리기 전에 눈떠지면 억울해서 기분이 안좋음(??
404 익명의 어른이 씨 (M71CKtN3Q2)
2022-06-23 (거의 끝나감) 17:40:39
어... 그치.. 비오고 그러니까 오기 싫고 그렇겠지...
그럼 적어도 아침에 연락을 주라고ㅋㅋㅋㅋ 오늘 비와서 가기실러요!!!하고!!!말하기는 또 쪽팔리냐 어????????
그럼 적어도 아침에 연락을 주라고ㅋㅋㅋㅋ 오늘 비와서 가기실러요!!!하고!!!말하기는 또 쪽팔리냐 어????????
406 익명의 어른이 씨 (M71CKtN3Q2)
2022-06-23 (거의 끝나감) 17:54:30
근데 진짜 많이 오긴오네
이렇게 전투적인 빗소리라니... 이거 우산 쓴다고 집에 갈 수 있는 레벨이 아닌거같어
이렇게 전투적인 빗소리라니... 이거 우산 쓴다고 집에 갈 수 있는 레벨이 아닌거같어
408 슈크림 (QGEYTP0ihU)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0:56
저도 지금 비 때문에 아침부터 지금까지 갇혀 있었네요. 우산 있어도 밖에서 돌아다니기 어려울 정도로 내리고 있어요.
409 익명의 어른이 씨 (M71CKtN3Q2)
2022-06-23 (거의 끝나감) 18:03:49
슈크림 씨... ㅠㅠ 의문의 감금행....
여기는 그렇게 쏟아지다 그쳤다가를 반복하고 있는 건지... 지금은 또 빗소리가 그쳤네
내 자리가 창문이 안보이는 자리라 실제로 어떤진 모르겠는데
암튼 퇴근하는 참치들 모두 무사히 가길 바라는것...
여기는 그렇게 쏟아지다 그쳤다가를 반복하고 있는 건지... 지금은 또 빗소리가 그쳤네
내 자리가 창문이 안보이는 자리라 실제로 어떤진 모르겠는데
암튼 퇴근하는 참치들 모두 무사히 가길 바라는것...
411 익명의 어른이 씨 (M71CKtN3Q2)
2022-06-23 (거의 끝나감) 18:25:24
하긴 빗소리 ASMR 그런거도 많긴하더라
근데 지금 이 소리는... 들으면 잠이 오는게 아니라 잠이 싹 달아날거같은데요....
근데 지금 이 소리는... 들으면 잠이 오는게 아니라 잠이 싹 달아날거같은데요....
413 익명의 어른이 씨 (M71CKtN3Q2)
2022-06-23 (거의 끝나감) 18:29:10
슈크림 씨 지역은 모르겠지만 일단 내쪽은 오후11시까지 논스톱으로 비온다고 함.... 일기예보 어플이 그랫서.... 이거 집에 어케감.....
418 익명의 어른이 씨 (/goLi99FvY)
2022-06-23 (거의 끝나감) 18:52:39
카카오연동-연동해제 반복임
튜토리얼은 한번만 하면 그 다음부턴 바로 스킵가능함
의외로 게스트계정 리세가 더 빡센 신기한 겜이다ㅋㅋㅋㅋㅋ
튜토리얼은 한번만 하면 그 다음부턴 바로 스킵가능함
의외로 게스트계정 리세가 더 빡센 신기한 겜이다ㅋㅋㅋㅋㅋ
419 익명의 어른이 씨 (/goLi99FvY)
2022-06-23 (거의 끝나감) 18:54:14
매크로 돌릴거라면 게스트가 나을거같기도 하고?
암튼 손으로 할거면 카카오계정 연동-해제가 빠름
컴카오톡 계정 설정 들어가서 하는게 편하니 추천함
그리고 어차피 한달 후에 키타산 나오니까 그때 리세하거나 리세계 사거나 하는게 나을듯....
암튼 손으로 할거면 카카오계정 연동-해제가 빠름
컴카오톡 계정 설정 들어가서 하는게 편하니 추천함
그리고 어차피 한달 후에 키타산 나오니까 그때 리세하거나 리세계 사거나 하는게 나을듯....
425 익명의 어른이 씨 (swSYTFQ9Io)
2022-06-23 (거의 끝나감) 21:47:50
뭐...그려.... 이상한 할매한테 스몰토크 당하는거 싫어서 일단 아무생각없이 오는거 잡아탄 내 잘못이긴하지....
432 익명의 어른이 씨 (Ya7ZKhk4YM)
2022-06-23 (거의 끝나감) 23:39:12
애옹 자꾸 치대길래 끌어안고 배방구 몇번했더니
저 멀리 도망가서 경멸의 시선 보내는 중....
습하습하... 애옹 배털 넘모 조아......
저 멀리 도망가서 경멸의 시선 보내는 중....
습하습하... 애옹 배털 넘모 조아......
435 익명의 어른이 씨 (iQDe4OsTMQ)
2022-06-24 (불탄다..!) 13:20:35
>>434 그냥 뭐 적당히 서너가닥 입안에 들어오구요 얼굴 유분기에 따라 얼굴에 붙는 털의 양도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눈에도 털 들어가고...
436 익명의 어른이 씨 (iQDe4OsTMQ)
2022-06-24 (불탄다..!) 13:25:05
사실 입에 털 들어오는건 이제 신경도 안쓰임
어차피 뭐 먹을때마다 털도 같이 먹고 있으니
근데 귀에서 애옹발톱 나왔을땐 좀 무서웠음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내가 잘때 무슨 일이 있었나요....
어차피 뭐 먹을때마다 털도 같이 먹고 있으니
근데 귀에서 애옹발톱 나왔을땐 좀 무서웠음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내가 잘때 무슨 일이 있었나요....
438 익명의 어른이 씨 (iQDe4OsTMQ)
2022-06-24 (불탄다..!) 14:09:13
그래서 외식할때 음식에서 털나오면
이게 내새끼 털인가 남의 자식 털인가 확신이 안 서가지고
결국 그냥 치워놓고 조용히 마저 먹는다....
이게 내새끼 털인가 남의 자식 털인가 확신이 안 서가지고
결국 그냥 치워놓고 조용히 마저 먹는다....
439 익명의 어른이 씨 (iQDe4OsTMQ)
2022-06-24 (불탄다..!) 14:11:05
근데 의외로 외식할때는 털보다 다른 걸 더 많이 봤던 기분이..
철수세미 조각이라던가 비닐이라던가 칫솔모처럼 보이는 무언가라던가...
철수세미 조각이라던가 비닐이라던가 칫솔모처럼 보이는 무언가라던가...
441 익명의 어른이 씨 (iQDe4OsTMQ)
2022-06-24 (불탄다..!) 15:26:58
먹던 도중에 그랬으니 환불은 아니고 계산 안하는 쪽이 되었던거 같음...
으아아 아니 일정을 이렇게 꼬이게 잡아두면 어쩌라는 것이지???
4시라며! 4시라며!!! 몇번이고 확인했는데 4시라고 했잖아!!!
으아아 아니 일정을 이렇게 꼬이게 잡아두면 어쩌라는 것이지???
4시라며! 4시라며!!! 몇번이고 확인했는데 4시라고 했잖아!!!
447 익명의 어른이 씨 (iQDe4OsTMQ)
2022-06-24 (불탄다..!) 18:20:53
그치... 게다가 한번에 연달아서 세번씩 나오면 진짜로 다시는 안가게 된다고.. 그 식당....
451 슈크림 (Q44TowgFRY)
2022-06-24 (불탄다..!) 18:54:06
머리카락이야 요식업 비롯한 저소득 노동 전반이 힘든 거 아니까 참고 넘어가지만 한 달 세 번은 좀 많이 심한데? 직원, 매장 위생 관리 둘 다 안 된다는 거잖아. 브랜드 거르고도 남는다.
452 익명의 어른이 씨 (iQDe4OsTMQ)
2022-06-24 (불탄다..!) 18:57:02
놀랍게도 한 달이 아니라 한 번임
가서 저녁먹는데 내거에서 한번 친구 접시에서 한번 내거에서 또 한번 나와서
아니 진짜 막판엔 이거 뭐 우리가 사기치는걸로 보이는거 아니겟지...하면서 걱정했을 정도였지....
결국 그 식당에서 돈 안 받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좀 그랬음...
가서 저녁먹는데 내거에서 한번 친구 접시에서 한번 내거에서 또 한번 나와서
아니 진짜 막판엔 이거 뭐 우리가 사기치는걸로 보이는거 아니겟지...하면서 걱정했을 정도였지....
결국 그 식당에서 돈 안 받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좀 그랬음...
453 익명의 어른이 씨 (iQDe4OsTMQ)
2022-06-24 (불탄다..!) 18:59:05
그게 몇년 전 일인데도 아직도 나랑 친구들은 그 식당과 브랜드를 거른다....
아무튼 뭐... 그래서 그런지 털 정도는 명백하게 인간 털이 아니면
아이고 우리집 애옹 털이겠거니~하고 넘기는 스킬을 배웠다
아무튼 뭐... 그래서 그런지 털 정도는 명백하게 인간 털이 아니면
아이고 우리집 애옹 털이겠거니~하고 넘기는 스킬을 배웠다
455 슈크림 (Q44TowgFRY)
2022-06-24 (불탄다..!) 19:00:38
456 익명의 어른이 씨 (iQDe4OsTMQ)
2022-06-24 (불탄다..!) 19:06:54
>>455 가게 막 나왔을 땐 분위기 그야말로 처☆참 그 자체였지...
그래도 그 시절 우리들은 케이크 하나로 금방 행복해지는 순수한 나이였기 때문에ㅋㅋㅋㅋ 카페가서 케이크 먹으면서 잘 마무리 했었던거 같음
케이크가 아니라 다른 거였나? 아무튼 뭔가 디저트로 마무리했던 기억은 확실히 있으니까 뭐
그래도 그 시절 우리들은 케이크 하나로 금방 행복해지는 순수한 나이였기 때문에ㅋㅋㅋㅋ 카페가서 케이크 먹으면서 잘 마무리 했었던거 같음
케이크가 아니라 다른 거였나? 아무튼 뭔가 디저트로 마무리했던 기억은 확실히 있으니까 뭐
457 익명의 어른이 씨 (iQDe4OsTMQ)
2022-06-24 (불탄다..!) 19:08:50
지금은 행복해지려면 케이크에 플러스 알파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다
알파가 뭐냐면 그... 돈뭉치라던가 1등 당첨된 로또라던가 리세 성공한 계정같은거요
알파가 뭐냐면 그... 돈뭉치라던가 1등 당첨된 로또라던가 리세 성공한 계정같은거요
459 슈크림 (Q44TowgFRY)
2022-06-24 (불탄다..!) 19:10:05
467 익명의 어른이 씨 (eZ1hDx1Zts)
2022-06-25 (파란날) 18:32:19
리세 얘기라면 슈퍼크릭/타즈나 명함, 가능하면 한돌이고
장거리 추입 이야기라면 말딸별로 거리랑 각질(작전) 적성이 다름!
아무튼 지금 내가 고루시 키우고 있어서 장거리 추입 얘기 나온거임
아니 근데 레이스 뽕은 추입이 대박이라니깐요... 이거 막판에 파ㅏ파팍 하고 치고나오는거 보면 진짜 뽕참...
장거리 추입 이야기라면 말딸별로 거리랑 각질(작전) 적성이 다름!
아무튼 지금 내가 고루시 키우고 있어서 장거리 추입 얘기 나온거임
아니 근데 레이스 뽕은 추입이 대박이라니깐요... 이거 막판에 파ㅏ파팍 하고 치고나오는거 보면 진짜 뽕참...
468 익명의 어른이 씨 (eZ1hDx1Zts)
2022-06-25 (파란날) 18:33:58
Q. ?? 고루시를 키우는데 리세를 계속하고 있다고요??
A.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A.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470 익명의 어른이 씨 (eZ1hDx1Zts)
2022-06-25 (파란날) 18:38:47
재밋서요... 원본마 이야기라던가 고유칭호에 얽힌 일화라던가 읽으면 3배로 재밌어요....
473 익명의 어른이 씨 (eZ1hDx1Zts)
2022-06-25 (파란날) 19:49:22
일섭에서 몸비틀면서 한섭에선 라이스 안 키울거라고 다짐했었는데...
내가 나빴다 미안하다 라이스쟝!!!!!!! 사랑해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야!!!!!!!!
내가 나빴다 미안하다 라이스쟝!!!!!!! 사랑해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야!!!!!!!!
475 익명의 어른이 씨 (h/QY34Gsg.)
2022-06-26 (내일 월요일) 19:21:40
우리집 라이스쟝 클래식 3관에 이어 아리마기념 1착 달성
이렇게 잘 뛰는 아이인줄 몰랐다...
이렇게 잘 뛰는 아이인줄 몰랐다...
480 익명의 어른이 씨 (Gr8z61MQxc)
2022-06-27 (모두 수고..) 12:57:57
그리고 기다렸다는 듯이 드릴소리가 두다다다다다
아악 대체 옆건물 철거는 언제 끝나는거임....
아악 대체 옆건물 철거는 언제 끝나는거임....
485 익명의 어른이 씨 (Og2jiZFTYQ)
2022-06-27 (모두 수고..) 20:22:01
하루우라라(스피드SS, 개빠름)로 우마뾰이 봤다
우라라쟝... 아리마기념 1착 못시켜줘서 미안하다...
근데 마개조는 나중에 뉴트랙 나올쯤에나 할듯... 귀찮어 인자작....
우라라쟝... 아리마기념 1착 못시켜줘서 미안하다...
근데 마개조는 나중에 뉴트랙 나올쯤에나 할듯... 귀찮어 인자작....
486 익명의 어른이 씨 (Og2jiZFTYQ)
2022-06-27 (모두 수고..) 20:23:15
당장 고루시 인자작도 못하고 있는데
일섭에선 운좋게 청인자 3성이 4마리 나와줘서 쉬웠지
한섭은... 음....
토쇼풀돌 리세돌려서 갈아탈까
하지만 고루시 옷갈아입혔는디.. 아깝...
일섭에선 운좋게 청인자 3성이 4마리 나와줘서 쉬웠지
한섭은... 음....
토쇼풀돌 리세돌려서 갈아탈까
하지만 고루시 옷갈아입혔는디.. 아깝...
496 익명의 어른이 씨 (Og2jiZFTYQ)
2022-06-27 (모두 수고..) 20:49:35
502 익명의 어른이 씨 (Og2jiZFTYQ)
2022-06-27 (모두 수고..) 22:20:32
밥을 좀 늦게 먹긴했는데...뭐야 이 컨디션 악화
식곤증의 레벨을 뛰어넘은 무언가잖아....
식곤증의 레벨을 뛰어넘은 무언가잖아....
503 익명의 어른이 씨 (Og2jiZFTYQ)
2022-06-27 (모두 수고..) 22:31:12
아ㅋㅋㅋ뭔데 진짜ㅋㅋㅋ 장난치지말라고ㅋㅋㅋ
왜 갑자기.. 날씨때문인가 뭐야...
왜 갑자기.. 날씨때문인가 뭐야...
504 익명의 어른이 씨 (9JmbT9lRZQ)
2022-06-28 (FIRE!) 12:31:33
말딸은... 기도메타야...
레이스 뛸 때 옆에 물 떠놓고 기도올리십시오
난 이 방법으로 아리마 1착 했음
레이스 뛸 때 옆에 물 떠놓고 기도올리십시오
난 이 방법으로 아리마 1착 했음
513 익명의 어른이 씨 (JzXheNEuic)
2022-06-28 (FIRE!) 20:29:37
주말 내내 싱크대 배수구가 막혀서 물이 역류해가지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싱크대 뚜러뻥이라는 기묘하게 생긴 물건이 날 구원해줬다
515 익명의 어른이 씨 (JzXheNEuic)
2022-06-28 (FIRE!) 20:31:28
딱 보면 뭐야 이게... 뚜러뻥...? 진심...?
이라고 말할 정도로 이상한 모양인데
솔직히 배송온거 보자마자 아 판매자한테 낚인듯ㅋㅋㅋ이딴게 제대로 먹힐리가 없는데ㅋㅋㅋ 뭐 어케 쓰는거냐 하 또 돈을 허공으로 날렸나봐 돈아까워ㅋㅋㅋㅋ이랬는데
와 이게... 이케... 잘내려간다고......??
판매자 당신은 신이야....
이라고 말할 정도로 이상한 모양인데
솔직히 배송온거 보자마자 아 판매자한테 낚인듯ㅋㅋㅋ이딴게 제대로 먹힐리가 없는데ㅋㅋㅋ 뭐 어케 쓰는거냐 하 또 돈을 허공으로 날렸나봐 돈아까워ㅋㅋㅋㅋ이랬는데
와 이게... 이케... 잘내려간다고......??
판매자 당신은 신이야....
516 익명의 어른이 씨 (JzXheNEuic)
2022-06-28 (FIRE!) 20:32:40
517 익명의 어른이 씨 (JzXheNEuic)
2022-06-28 (FIRE!) 20:35:17
근데 싱크대는 왜 막힌건지 도통 모르겠는것
거진 일주일째 집에서 밥을 안해먹어서 설거지도 거의 않했고... 씻은 거라곤 컵밖에 없는데
아무튼 뚫렸으니 됐다!
거진 일주일째 집에서 밥을 안해먹어서 설거지도 거의 않했고... 씻은 거라곤 컵밖에 없는데
아무튼 뚫렸으니 됐다!
520 익명의 어른이 씨 (JzXheNEuic)
2022-06-28 (FIRE!) 20:37:39
생각해보니 클리어 케이스로 바꾼 다음부터 오타 확 늘어난거같기도
범퍼로 돌아가야하나....
범퍼로 돌아가야하나....
541 익명의 어른이 씨 (TSX9t7lXXA)
2022-06-30 (거의 끝나감) 00:19:55
라이스는 스토리 꼭 가로화면 보이스 있음으로 봐야한다... 진짜임...
스킵하지말고 잘 읽어야해 진짜루
스킵하지말고 잘 읽어야해 진짜루
542 익명의 어른이 씨 (TSX9t7lXXA)
2022-06-30 (거의 끝나감) 00:26:10
빨리 한정미션 깨고싶은데 호선의 프로페서는 루돌프 5각 아니면 못 얻잖아 지금...
548 익명의 어른이 씨 (NRN6pKhSQ6)
2022-06-30 (거의 끝나감) 13:46:53
어우 옆건물 철거소리 개무섭네
여기까지 무너질거같음
그리고 하필 등 뒤에서 들려가지고 등골 오싹한데 어
여기까지 무너질거같음
그리고 하필 등 뒤에서 들려가지고 등골 오싹한데 어
554 익명의 어른이 씨 (NRN6pKhSQ6)
2022-06-30 (거의 끝나감) 19:56:31
그러고보니 붙으라는 청인자 3성은 죽어라 안 붙으면서 이상하게 잔디 3성이 잘 붙는다
벌써 4마리째임... 청인자 망해서 안 쓰고 있긴한데...
뭐지? 아리마 1착 마개조 우라라를 노리라는 하늘의 뜻인가?
벌써 4마리째임... 청인자 망해서 안 쓰고 있긴한데...
뭐지? 아리마 1착 마개조 우라라를 노리라는 하늘의 뜻인가?
569 익명의 어른이 씨 (39fDSXPALI)
2022-07-01 (불탄다..!) 22:13:24
아니 다른건 늦게 들어와도 레이스 로테이션은 일찍 들여오면 안되나?
레이스 하나만 예약가능한거 불편하다고오오오
레이스 하나만 예약가능한거 불편하다고오오오
570 익명의 어른이 씨 (39fDSXPALI)
2022-07-01 (불탄다..!) 22:14:49
클래식 삼관 자꾸 놓쳐서 빡친거 맞음
따지고보면 멍청하게 레이스 안나가고 휴식 누르거나 외츨 누르거나 트레이닝 누른 내가 바보긴한데....
따지고보면 멍청하게 레이스 안나가고 휴식 누르거나 외츨 누르거나 트레이닝 누른 내가 바보긴한데....
573 익명의 어른이 씨 (39fDSXPALI)
2022-07-01 (불탄다..!) 22:30:12
오뎅꼬치 흔들다 애옹 이빨하고 손하고 추돌사고...
나도 아픈데 애옹도 많이 아픈듯
이제 오뎅꼬치 흔들면 도망감... 내가 잘못했다... 미아내....
나도 아픈데 애옹도 많이 아픈듯
이제 오뎅꼬치 흔들면 도망감... 내가 잘못했다... 미아내....
577 익명의 어른이 씨 (aztPY5sUK.)
2022-07-02 (파란날) 19:28:00
근육은 배신하지 않는다지만 가끔 다리에 쥐가 날때면 엄청나게 배신당한 기분이 든다.....
578 익명의 어른이 씨 (aztPY5sUK.)
2022-07-02 (파란날) 19:30:02
예상하지 못했을 때 갑자기 그러면 더 그렇고
아무튼... 날이 덥다... 애옹 완전 녹아버렸어
아무튼... 날이 덥다... 애옹 완전 녹아버렸어
583 익명의 어른이 씨 (aztPY5sUK.)
2022-07-02 (파란날) 23:32:30
팔굽혀펴기라니 그런 가혹한... 팔이 죽어버린다고
그보다 눈이 더 침침해진거 같은데... 회색지대가 더 늘어났나
그보다 눈이 더 침침해진거 같은데... 회색지대가 더 늘어났나
585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07-03 (내일 월요일) 01:20:31
아니 아픈게 애매하게 다르니 딱 집어서 장은 아닌거같은데 암튼 배때지가 아프다
손목도... 등짝도 아프고... 늙어서 여기저기 삐걱이는구만.....
손목도... 등짝도 아프고... 늙어서 여기저기 삐걱이는구만.....
586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07-03 (내일 월요일) 01:23:41
그리고 삼즈... 웨 모드파일이 인식안되는것...
일부는 되고 일부는 안되고?? 기준이 뭐냐 대체
-틀-게임이라 이만 놓아줘야하는건가...
일부는 되고 일부는 안되고?? 기준이 뭐냐 대체
-틀-게임이라 이만 놓아줘야하는건가...
591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07-03 (내일 월요일) 12:55:31
인프피특)레시피 연구 대신 도움 안되는 망상만 ㅈㄴ함
아~ 인간도 광합성으로 에너지 얻으면 조케따~~
해가 이렇게 쨍쨍한데 이거만 쬐고 있어도 배 안 고프면 조케따아아아
아~ 인간도 광합성으로 에너지 얻으면 조케따~~
해가 이렇게 쨍쨍한데 이거만 쬐고 있어도 배 안 고프면 조케따아아아
592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07-03 (내일 월요일) 12:56:42
컵라면은 확실히 빠르게 되긴 하겠지만..
문제는 집에 컵라면이 없다
사러 나가기 귀찮아...
문제는 집에 컵라면이 없다
사러 나가기 귀찮아...
593 익명의 청새치 씨 (BgdO7BJdVg)
2022-07-03 (내일 월요일) 12:57:06
나는 밥 많이 해서 얼음밥 만들어놓고
1) 팬에 기름 두르고 불 올리고
2) 밥 전자레인지 돌리고
3) 참치 볶다가 밥 넣고 굴소스 넣고 마요 넣고
짜잔 참치마요
1) 팬에 기름 두르고 불 올리고
2) 밥 전자레인지 돌리고
3) 참치 볶다가 밥 넣고 굴소스 넣고 마요 넣고
짜잔 참치마요
619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07-03 (내일 월요일) 19:29:13
오 >>618은 좀 질겁하는거 같은데
아재개그 나오면 고루시킥이랑 같이 써먹어야지
아재개그 나오면 고루시킥이랑 같이 써먹어야지
621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07-03 (내일 월요일) 19:31:34
사주는 재미가 있긴한데 이거 성공률 생각보다 낮아...
애옹의 간택을 받지 못한 장난감과 습식캔과 간식이... 우리집에 한박스가 잇거든요....
애옹의 간택을 받지 못한 장난감과 습식캔과 간식이... 우리집에 한박스가 잇거든요....
622 익명의 청새치 씨 (6yTYQn6yE6)
2022-07-03 (내일 월요일) 19:34:33
그래서 당근에 애옹용품이 많이 올라오는구나(...)
심지어 화장실도 봤다. 애가 냄새만 맡고 가까이 안 간다고... 모래도 못 부어본 새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화장실도 봤다. 애가 냄새만 맡고 가까이 안 간다고... 모래도 못 부어본 새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3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07-03 (내일 월요일) 19:37: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장실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애옹은 화장실은 안 가리고 잘 써줘서 다행이다....
아무튼 당근에 애옹용품이 많은 것엔 이런 이유가 있다...
아무리 후기를 확인하고 다른 애옹들 잘 쓰는거 보고 사도 우리집 애옹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것이라...
아무튼 당근에 애옹용품이 많은 것엔 이런 이유가 있다...
아무리 후기를 확인하고 다른 애옹들 잘 쓰는거 보고 사도 우리집 애옹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것이라...
624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07-03 (내일 월요일) 19:38:44
사실 우리집 애옹도 죽어도 안 쓰는 숨숨집이 있는데
당근하기 귀찮아서 그냥 책상에 앉을때 내 발받침대로 쓰는 중
당근하기 귀찮아서 그냥 책상에 앉을때 내 발받침대로 쓰는 중
626 익명의 어른이 씨 (RHhLedVPBI)
2022-07-03 (내일 월요일) 19:53:16
어흑마이깟
아무튼 애옹... 뭐야 그새 어디갔지
깜장애옹은 조금만 어두워져도 찾기가 힘들다...
아무튼 애옹... 뭐야 그새 어디갔지
깜장애옹은 조금만 어두워져도 찾기가 힘들다...
633 익명의 어른이 씨 (5HjAvUlK2A)
2022-07-04 (모두 수고..) 18:07:00
>>632 앗... 저는 그... 그 정도까진 아닌디....
아니 10시 퇴근이라니 너무 심한 것 아닙니까... 가혹하다....ㅠㅠ
아니 10시 퇴근이라니 너무 심한 것 아닙니까... 가혹하다....ㅠㅠ
635 슈크림 (rJLs/kuz/.)
2022-07-04 (모두 수고..) 18:15:17
보통 자정, 새벽에 퇴근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당장 주변 지인들만 해도 파트타임 아니면 12 to 12라 ㅋㅋ
636 익명의 어른이 씨 (5HjAvUlK2A)
2022-07-04 (모두 수고..) 18:16:42
뭣이? 출근시간이 점심이었다고?
그럼 가혹하진않...나...? 그래도 밤에 늦게 퇴근하는건 힘들 것 같은데....
그럼 가혹하진않...나...? 그래도 밤에 늦게 퇴근하는건 힘들 것 같은데....
637 슈크림 (rJLs/kuz/.)
2022-07-04 (모두 수고..) 18:19:23
잘 안 지켜지기는 하는데 보통 일정이 12시-5시, 5시-6시(식사), 6시-12시? 이동시간 포함하면 오전 10~11시 출발 새벽 1~2시 도착이네요.
643 익명의 어른이 씨 (MM5PO4v7q2)
2022-07-04 (모두 수고..) 21:09:19
가스불 켜두고 잊어버려서 기껏 만든 계란국이 계란국(이었던 것)이 되었다...
뭐랄가.... 이제 국물 한방울 없는 그냥 계란덩어리가 되어버린....
뭐랄가.... 이제 국물 한방울 없는 그냥 계란덩어리가 되어버린....
644 익명의 어른이 씨 (MM5PO4v7q2)
2022-07-04 (모두 수고..) 21:13:51
타기 전에 발견해서 다행이긴한데
아무튼.. 아깝다.... 마지막 계란이었는데......
아무튼.. 아깝다.... 마지막 계란이었는데......
645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07-05 (FIRE!) 00:39:44
인자작.. 오늘도 청인자3성은 나오지 않았다....
부르봉도 나오지 않았어....
하지만 엘한테 꼬까옷을 입혔으니 만조쿠
부르봉도 나오지 않았어....
하지만 엘한테 꼬까옷을 입혔으니 만조쿠
646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07-05 (FIRE!) 00:40:44
이상하게 픽업땐 안 나오고 나중에서야 픽뚫로 엄청 나온단말이지...
내 가챠운은 뭔가 좀 이상함
내 가챠운은 뭔가 좀 이상함
649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07-05 (FIRE!) 01:05:13
가챠겜 가챠 말아먹고 저녁먹으려고 뜯은 너구리에서 다시마4개 나왔던가
지난 스로그들중 어딘가에 실시간 기록이 있을것... 아마...?
지난 스로그들중 어딘가에 실시간 기록이 있을것... 아마...?
652 분노의 어른이 씨 (8CZahwAm4s)
2022-07-05 (FIRE!) 12:50:33
월별일정표가 있는 이유는 님들 일정 적어두라고 있는 겁니다...
그렇게 한다고 만들어달라며... 그래서 만들어줬잖아...
그렇게 한다고 만들어달라며... 그래서 만들어줬잖아...
653 분노의 어른이 씨 (8CZahwAm4s)
2022-07-05 (FIRE!) 12:52:21
니들이!!!!!!!! 어디서든!!!!!!!! 편집하고 싶다고 그래서!!!!!!!!
모바일에서도 쓰기 편하게 해놨잖아!!!!!!!!!!!!!!!!!!!!!!!!!!!!!!!!!!!!!!!!!!
모바일에서도 쓰기 편하게 해놨잖아!!!!!!!!!!!!!!!!!!!!!!!!!!!!!!!!!!!!!!!!!!
654 분노의 어른이 씨 (8CZahwAm4s)
2022-07-05 (FIRE!) 12:54:45
근데 시발 왜 안쓰는데.....
이럴거면 뭐하러 만들라고 지랄지랄이었?는지????
아니 뭐 그래 일정표 정리하는거 깜빡할수도 있다 쳐...
이럴거면 뭐하러 만들라고 지랄지랄이었?는지????
아니 뭐 그래 일정표 정리하는거 깜빡할수도 있다 쳐...
655 개빡친 어른이 씨 (8CZahwAm4s)
2022-07-05 (FIRE!) 13:00:11
근데 지금 예약잡아둔거 까먹고 다른거 하러 가서
손님은 손님대로 기다리다 그냥 가고
전후사정 제대로 전해들은적 없는 나만 일단 죽어라 사과하고
이 지랄을 몇 번이나 해야하는건데....
손님은 손님대로 기다리다 그냥 가고
전후사정 제대로 전해들은적 없는 나만 일단 죽어라 사과하고
이 지랄을 몇 번이나 해야하는건데....
660 익명의 어른이 씨 (8CZahwAm4s)
2022-07-05 (FIRE!) 15:27:34
다음주 목금토일 쭉 쉬니까...뭐할지 생각을 좀 해봐야겠음
뭐할까... 호캉스라도 갔다올까...
뭐할까... 호캉스라도 갔다올까...
662 익명의 어른이 씨 (8CZahwAm4s)
2022-07-05 (FIRE!) 16:59:51
나와서 살기 전엔 자주 갔는데 나와살면서는 한번도 안 갔음
당연한 일인가.. 일부러 나가지 않아도 집에 가족이 없으니까
집에 있으나 나가서 자나 똑같지 이제
당연한 일인가.. 일부러 나가지 않아도 집에 가족이 없으니까
집에 있으나 나가서 자나 똑같지 이제
670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07-05 (FIRE!) 19:51:46
아니 이걸... 아.. 이걸 왜 우리집으로 시켰지... 아....
아 너무 병신같아...... 또 배송지 안 바꾸고 시켰네 아 진짜 이 멍청한 자식 진짜 악!!!!!
아 너무 병신같아...... 또 배송지 안 바꾸고 시켰네 아 진짜 이 멍청한 자식 진짜 악!!!!!
671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07-05 (FIRE!) 19:52:54
능지 G 어디 안가죠 쉬벌.....
우정 트레이닝 5명이 달라붙어도 G에서 안 올라갈듯 너무 낮아서....
우정 트레이닝 5명이 달라붙어도 G에서 안 올라갈듯 너무 낮아서....
672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07-05 (FIRE!) 19:54:09
ㅋㅋㅋㅋ돌겠네 사무실로 보낼 커피랑 아이스티를 죄다 집으로 받았으니... 아...
이거 또 언제 다 들고 가냐...
이거 또 언제 다 들고 가냐...
675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07-05 (FIRE!) 20:12:30
능지G라서 그 발상을 못했다
근데 사무실... 집에서 30분 거리라 그냥 들고가도 돼....
그냥 내가 좀 귀찮을뿐....
근데 사무실... 집에서 30분 거리라 그냥 들고가도 돼....
그냥 내가 좀 귀찮을뿐....
679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07-05 (FIRE!) 20:18:51
682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07-05 (FIRE!) 20:33:02
근데 밀기만해도 열리는거면 애옹도 열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언제나 상품페이지 구경으로 끝나버린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언제나 상품페이지 구경으로 끝나버린다...
686 익명의 어른이 씨 (fw3zxG1B3Q)
2022-07-05 (FIRE!) 22:33:20
주말에 하는게 좋겠지 역시
늘 쓰던걸로 미리 배치해봐야겠다.. 어떻게 둬야 이 방이 좀 쓸만해질까
늘 쓰던걸로 미리 배치해봐야겠다.. 어떻게 둬야 이 방이 좀 쓸만해질까
689 익명의 어른이 씨 (2tmxnHZmME)
2022-07-06 (水) 13:59:14
매년 나오는 말이긴한데... 그래도 쓰러진 사람을 바로 눈앞에서 보니까 그 막 확 와닿네
암튼 다들 조심... 진짜 조심....
암튼 다들 조심... 진짜 조심....
690 익명의 어른이 씨 (2tmxnHZmME)
2022-07-06 (水) 14:04:33
밖에 시끄럽다고 짜증내지말고 그냥 뭔 일인지 내다봤으면 더 일찍 알았을텐데... 더 일찍 119 불렀을텐데
괜히 내가 잘못한거같고? 암튼 몬가 좀... 그래.....
괜히 내가 잘못한거같고? 암튼 몬가 좀... 그래.....
696 익명의 어른이 씨 (2tmxnHZmME)
2022-07-06 (水) 18:26:48
마지막으로 미용실 갔었을 때랑 오늘 갔을 때랑 평이 달라서 좀 슬프긴했다
예전엔 머릿결 좋으시네여ㅎㅎ였는데 이번엔 개털이라고 그랫슴
엇재서... 염색도 다른 것도 꾹 참았는데 엇재서 개털된것...? 스트레스 또 너야?? 아니면 애옹 그루밍...?(??
예전엔 머릿결 좋으시네여ㅎㅎ였는데 이번엔 개털이라고 그랫슴
엇재서... 염색도 다른 것도 꾹 참았는데 엇재서 개털된것...? 스트레스 또 너야?? 아니면 애옹 그루밍...?(??
700 익명의 청새치 씨 (lk2NHfhR46)
2022-07-06 (水) 19:20:19
집 나간 대장고양이의 위엄을 찾습니다.
우리 애는 이케이케 생겼고요... 혹시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010-이구이구-흥에흥에로 연락 주세요...
우리 애는 이케이케 생겼고요... 혹시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010-이구이구-흥에흥에로 연락 주세요...
702 익명의 어른이 씨 (YKc4fOvYeE)
2022-07-06 (水) 19:25:19
그래도 뭔가 애옹들...
미용실 다녀왔더니 못알아보고 꼬리펑이라던가 하악질 했다던가 그런거 은근 많이 들어서 좀 기대(?)했는데
우리 애옹은 훙흥흥하고 냄새 오지게 맡으면서 눈 땡글하더니 바로 그루밍들어감...
약간 눈으로 잔소리하는거 같았음.. 어디서 놀다왔길래 이런 냄새를 달고와??같이.....
미용실 다녀왔더니 못알아보고 꼬리펑이라던가 하악질 했다던가 그런거 은근 많이 들어서 좀 기대(?)했는데
우리 애옹은 훙흥흥하고 냄새 오지게 맡으면서 눈 땡글하더니 바로 그루밍들어감...
약간 눈으로 잔소리하는거 같았음.. 어디서 놀다왔길래 이런 냄새를 달고와??같이.....
706 익명의 어른이 씨 (YKc4fOvYeE)
2022-07-06 (水) 21:23:49
그나저나 갑자기 두다다다다 소리나서 봣더니 비 엄청 쏟아지네
으... 내일 비소식 있긴했는데 이게 지금 이렇게 온다고? 쩔어
으... 내일 비소식 있긴했는데 이게 지금 이렇게 온다고? 쩔어
707 익명의 어른이 씨 (YKc4fOvYeE)
2022-07-06 (水) 21:42:36
천둥소리 엄청 크게 들리면서 모니터도 흔들림..
이건 뭐 바로 머리 위로 벼락떨어진거 아닌지
이건 뭐 바로 머리 위로 벼락떨어진거 아닌지
713 익명의 어른이 씨 (YKc4fOvYeE)
2022-07-06 (水) 22:31:33
711에서 포켓몬 서프라이즈 키링 어쩌구가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런 현실가챠는 그만나오는데스 와타시의 지갑이 독라가 되어버리는데갸아아
이런 현실가챠는 그만나오는데스 와타시의 지갑이 독라가 되어버리는데갸아아
714 익명의 어른이 씨 (YKc4fOvYeE)
2022-07-06 (水) 22:33:04
그래도 사야지
피카츄랑 이브이가 너무 귀여우니까
하지만 달고 다니면 스크래치가 생길것 같은 재질이니까...
달고 다닐 거 하나 보관용 하나 포교용 하나 총 3개를 뽑아야해...
피카츄 이브이 각 3개씩 뽑으려면 이걸 얼마나 사야하는거지?
박스로는 안 파나??
피카츄랑 이브이가 너무 귀여우니까
하지만 달고 다니면 스크래치가 생길것 같은 재질이니까...
달고 다닐 거 하나 보관용 하나 포교용 하나 총 3개를 뽑아야해...
피카츄 이브이 각 3개씩 뽑으려면 이걸 얼마나 사야하는거지?
박스로는 안 파나??
715 익명의 어른이 씨 (YKc4fOvYeE)
2022-07-06 (水) 22:34:54
아니 진짜... 그..
몬스터볼 버즈케이스에 달면 너무 잘어울릴거 같고... 진짜 사야됨 이건
몬스터볼 버즈케이스에 달면 너무 잘어울릴거 같고... 진짜 사야됨 이건
722 익명의 어른이 씨 (XS3KQWJnb.)
2022-07-07 (거의 끝나감) 12:14:55
음... 바게트랑 생크림을 묶어서 팔던 빵집이 그립다
그래도 오늘은 완두앙금이 맛있는 날이야... 이유는 지금 나한테 빵이 완두앙금빵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오늘은 완두앙금이 맛있는 날이야... 이유는 지금 나한테 빵이 완두앙금빵밖에 없기 때문이다
733 익명의 어른이 씨 (7vhdlLC2Gs)
2022-07-07 (거의 끝나감) 20:46:00
밖에 너무 분무기처럼 비오고 후덥지근한 바람불어서 전신이 눅눅해져서 더 걷기 싫었음...
그냥 빨리 집와서 샤워하고 지금은 누워서 애옹한테 머리 검사받는중
예전 머리길이 될때까지 할건가 이거...
그냥 빨리 집와서 샤워하고 지금은 누워서 애옹한테 머리 검사받는중
예전 머리길이 될때까지 할건가 이거...
737 익명의 어른이 씨 (7vhdlLC2Gs)
2022-07-07 (거의 끝나감) 20:51:43
동물친구들은 인간이 누워있으면 반드시 배를 밟고 지나간다는 국제적인 룰이라도 있는거냐??
753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07-09 (파란날) 11:09:36
자다깨다 하면서 꿈을 두번인가 꾼거같은데
처음엔 뭔 창고형 매장을 갔는데 상품이 전부 피카츄 굿즈였음
입틀막 비명지르고 카트 두개 끌고서 막 쓸어담는 꿈이었다. 아... 피카츄 접시 피카츄 후라이팬 이런거 넘 귀여웠는데 왜 꿈이지...
두번째는 뭔가 할머니댁 꿈인데 할머니 돌아가신 후로 간간히 꾼다.
근데 엄청나게 현대적으로 마개조... 아니 리모델링한 집이었음
바로 옆에 별채도 아예 2층집으로 새로 짓고 세놓고 거기 사는 가족네 애랑 친한 사이고 별별 설정이 다 붙기도하고
집에 댕댕들 애옹들 엄청많아서 비오니까 다 안에 들어가있어~하고 들여보내는데 옆옆집(빈집)에 벼락 3번 떨어지고 불타는거보고 벙쪘다가 깬듯
뭔 꿈인지는 잘...몰?루
피카츄 접시가 아른거려서 아쉬운 아침이다
계산이라도 하게 해주지...
처음엔 뭔 창고형 매장을 갔는데 상품이 전부 피카츄 굿즈였음
입틀막 비명지르고 카트 두개 끌고서 막 쓸어담는 꿈이었다. 아... 피카츄 접시 피카츄 후라이팬 이런거 넘 귀여웠는데 왜 꿈이지...
두번째는 뭔가 할머니댁 꿈인데 할머니 돌아가신 후로 간간히 꾼다.
근데 엄청나게 현대적으로 마개조... 아니 리모델링한 집이었음
바로 옆에 별채도 아예 2층집으로 새로 짓고 세놓고 거기 사는 가족네 애랑 친한 사이고 별별 설정이 다 붙기도하고
집에 댕댕들 애옹들 엄청많아서 비오니까 다 안에 들어가있어~하고 들여보내는데 옆옆집(빈집)에 벼락 3번 떨어지고 불타는거보고 벙쪘다가 깬듯
뭔 꿈인지는 잘...몰?루
피카츄 접시가 아른거려서 아쉬운 아침이다
계산이라도 하게 해주지...
757 익명의 청새치 씨 (pwf4HjI6Ec)
2022-07-09 (파란날) 13:08:32
https://youtube.com/shorts/ZMgIJYlM8JQ?feature=share
기수를 떨군 말의 정체는 골드쉽의 조카였다고 한다
기수를 떨군 말의 정체는 골드쉽의 조카였다고 한다
760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07-09 (파란날) 13:13:13
조카가 저 정도인데... 고루시 자마는 얼마나 지랄맞을까
아오라키 데뷔했나? 사토노자스민2022은 아직 응애라 데뷔전이던가
아오라키 데뷔했나? 사토노자스민2022은 아직 응애라 데뷔전이던가
767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07-09 (파란날) 15:10:48
맞아 그런 새 많이 나오는 영상들
우리 애옹도 정말 좋아함
너무 좋아해서 갤탭 보호필름 한번 해먹었음...
우리 애옹도 정말 좋아함
너무 좋아해서 갤탭 보호필름 한번 해먹었음...
769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07-09 (파란날) 16:06:53
청설 본다~
등짝맞는거ㅋㅋㅋ아ㅋㅋㅋㅋ
그래도 밥은 먹으라고 챙겨주시는군요 어무니...ㅋㅋㅋㅋ
등짝맞는거ㅋㅋㅋ아ㅋㅋㅋㅋ
그래도 밥은 먹으라고 챙겨주시는군요 어무니...ㅋㅋㅋㅋ
777 익명의 청새치 씨 (8IOCMahzWk)
2022-07-09 (파란날) 16:35: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내가 생각한 게 이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숨나오는 게 이상한 게 아니라니까
한숨나오는 게 이상한 게 아니라니까
778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07-09 (파란날) 16:41:58
784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07-09 (파란날) 16:47:41
아이고.. 아이고 어쩌냐
언니 무사한거지...? 여기서 갑자기 언니 죽으면 난 영화감독을 절대 용서하지 못할 것이다....
언니 무사한거지...? 여기서 갑자기 언니 죽으면 난 영화감독을 절대 용서하지 못할 것이다....
813 익명의 청새치 씨 (8IOCMahzWk)
2022-07-09 (파란날) 17:26:57
>>811 그거 자기가 지어서 보낸다는 걸 생각하면 상당히 자조적인 별명이라 더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4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07-09 (파란날) 17:30:51
>>813 아 자기가 직접 지어서 보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815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07-09 (파란날) 17:31:14
잠깐 물가지고 오느라 다시 재생했는데
몸에 뭘 휘감고 있는거야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에 뭘 휘감고 있는거야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6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07-09 (파란날) 17:31:53
도라이냐 진짴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사랑을 하면 이렇게 되는 거냐...? 인간이란...
아 첫키스는 모니터맛 그거냐고...
아니면 사랑을 하면 이렇게 되는 거냐...? 인간이란...
아 첫키스는 모니터맛 그거냐고...
829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07-09 (파란날) 17:48:21
?????????????이?????????????게?????????????????무슨?????????????????????????????
830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07-09 (파란날) 17:49:01
아니 그 저기
와 그럼 수영장에서 그 뒤에서 그거 다 듣고 있었던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그럼 수영장에서 그 뒤에서 그거 다 듣고 있었던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6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07-09 (파란날) 18:03:52
그리고 중식 엄청 먹고 싶어졌다
그... 오리 내걸린거 너무 맛깔나게 생겼거든요... 대가리가 그대로 붙어서 좀 그릏긴하지만 암튼 맛있어보임..
그... 오리 내걸린거 너무 맛깔나게 생겼거든요... 대가리가 그대로 붙어서 좀 그릏긴하지만 암튼 맛있어보임..
839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07-09 (파란날) 18:05:54
>>837 나도 그게 제일먼저 떠오르긴 했는데
그냥 썰어서 도시락에 넣고? 그런거 보면 다른 메뉴일수도... 아님 베이징덕 도시락이거나...
아무튼 다 보고나니까 배가... 고파졌다...!
그냥 썰어서 도시락에 넣고? 그런거 보면 다른 메뉴일수도... 아님 베이징덕 도시락이거나...
아무튼 다 보고나니까 배가... 고파졌다...!
847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07-09 (파란날) 18:26:08
너무 작위적이지 않은 역경이라던가... 현실감있는?
마지막 반전은 그러게 한번쯤 생각해봤을법한데 왜 이 생각을 못했지ㅋㅋ 알고나니 그런 생각이 든다
어쨌든 뭐... 다들 행복해진거 같아서 다행이다...
마지막 반전은 그러게 한번쯤 생각해봤을법한데 왜 이 생각을 못했지ㅋㅋ 알고나니 그런 생각이 든다
어쨌든 뭐... 다들 행복해진거 같아서 다행이다...
850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07-09 (파란날) 18:33:02
사실 팟타이라던가 끌리는데 주변에 없어서 배달이 안뜸
배달음식 다양하게 뜨는 곳이 부럽다
배달음식 다양하게 뜨는 곳이 부럽다
864 익명의 어른이 씨 (zxA3eYLHBI)
2022-07-09 (파란날) 22:29:58
요즘 너무 많이 지르고 있어서 반박할 수가 없다...
하지만 내 지름의 90%는 주로 애옹거니까 내가 아니라 애옹때문임 아무튼 그럼
하지만 내 지름의 90%는 주로 애옹거니까 내가 아니라 애옹때문임 아무튼 그럼
867 익명의 어른이 씨 (TNqEe5X0L2)
2022-07-10 (내일 월요일) 00:02:11
일주일째 아프니까 병원을 가야하는 건가
하지만 붓기도 없고 외상도 없고.. 뭐지 진짜
하지만 붓기도 없고 외상도 없고.. 뭐지 진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