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새벽에 잠시 드르고
어느새 사라지는 고래의 게시판.
때때로는 우울하고, 때때로는 실망하고
그런데도 사람에게 온기를 기대한다.
한마디 덧붙이자면
고양이는 냥, 하고 울지 않아.
0 익명의 고래씨 (fqLhu7aFK6)
2022-04-22 (불탄다..!) 00:24:47
가끔 새벽에 잠시 드르고
어느새 사라지는 고래의 게시판.
때때로는 우울하고, 때때로는 실망하고
그런데도 사람에게 온기를 기대한다.
한마디 덧붙이자면
고양이는 냥, 하고 울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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