앩옹
게임 얘기 자주 함
뜬금없이 아무말 자주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 사진 올림
요청해도 올려드림...내키면
낙서... 거의 안 함
난입해서 놀아주면 고마움
영양가라고는 하나도 없는 어장목록
1 tuna>1596437068>0
2 tuna>1596463092>0
더 쓸거 있나? 모르겠다 대충살자
>1596484086> 적당히 적어보는 이것저것과 어른(고양)이네 작은 애옹 :: 876
익명의 어른이 씨
2022-03-20 01:18:06 - 2022-04-15 12:06:03
2 기계학습 청새치 씨 (Gz27lwdcpE)
2022-03-20 (내일 월요일) 01:20:23
why couldn't the bicycle stand up by itself?
왜 자전거는 스스로 일어설 수 없을까?
- it was two tired
너무 피곤해서
왜 자전거는 스스로 일어설 수 없을까?
- it was two tired
너무 피곤해서
4 기계학습 청새치 씨 (Gz27lwdcpE)
2022-03-20 (내일 월요일) 01:20:5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개그로 실례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peg)
12 익명의 어른이 씨 (AUBZSogNlM)
2022-03-20 (내일 월요일) 01:47:52
아무튼 애옹이 또 날뛰기 시작함
이 망할 애옹... 낮에 많이 놀았잖아 어서 자라고
이 망할 애옹... 낮에 많이 놀았잖아 어서 자라고
16 익명의 어른이 씨 (AUBZSogNlM)
2022-03-20 (내일 월요일) 10:47:45
>>14 새벽에 갈린 따끈따끈한 어장이라우
요즘 꿈에서 자꾸 여행을 간다.. 이번엔 펜션잡고 계곡 놀러가는 꿈이었는데 진짜 딱 도착만하고 깸
ㅋㅋㅋㅋ아니 꿈에서라도 놀자고 도착만하고 땡이 아니라 물놀이라던가 뭐 좀 더 하고 깨자고...제발....좀.....
요즘 꿈에서 자꾸 여행을 간다.. 이번엔 펜션잡고 계곡 놀러가는 꿈이었는데 진짜 딱 도착만하고 깸
ㅋㅋㅋㅋ아니 꿈에서라도 놀자고 도착만하고 땡이 아니라 물놀이라던가 뭐 좀 더 하고 깨자고...제발....좀.....
27 익명의 어른이 씨 (AUBZSogNlM)
2022-03-20 (내일 월요일) 18:35:10
>>25 나쁜애옹도 생각해봤는데 뭔가 그럼 애옹을 혼내는 느낌이라...
내가 애옹이 사고치면 누가그랬을까요 나쁜 애옹~? 어~? 누가 이랬지~????
하면서 수습해서 그런가..암튼 그럼ㅋㅋㅋㅋ
내가 애옹이 사고치면 누가그랬을까요 나쁜 애옹~? 어~? 누가 이랬지~????
하면서 수습해서 그런가..암튼 그럼ㅋㅋㅋㅋ
28 익명의 어른이 씨 (AUBZSogNlM)
2022-03-20 (내일 월요일) 18:41:19
생각해보니 나쁜어린이 스티커를 잘 만들면.. 이걸 받으려고 나쁜짓을 할지도 모르잖아
그런건 안돼
그런건 안돼
30 익명의 어른이 씨 (AUBZSogNlM)
2022-03-20 (내일 월요일) 21:39:19
휴먼폴플랫은 혼자하면 되게 진지하게 웃음기없이 하게된다...
친구들이랑 해야 웃음벨인 게임.. 아니 그냥 친구들하고 하니까 재밌나
암튼 새로 추가된 맵은 다 깼으니 또 묵혀둬야겠군
친구들이랑 해야 웃음벨인 게임.. 아니 그냥 친구들하고 하니까 재밌나
암튼 새로 추가된 맵은 다 깼으니 또 묵혀둬야겠군
31 익명의 어른이 씨 (AUBZSogNlM)
2022-03-20 (내일 월요일) 21:41:09
으 머리아픔
솔직히 이번 신맵은 멀미 너무 심했다
생각해보니 도전과제 깨야하는데 다시 하기 싫어...
솔직히 이번 신맵은 멀미 너무 심했다
생각해보니 도전과제 깨야하는데 다시 하기 싫어...
35 익명의 어른이 씨 (AUBZSogNlM)
2022-03-20 (내일 월요일) 22:08:44
40 익명의 어른이 씨 (/C890rRWeM)
2022-03-21 (모두 수고..) 12:48:16
>>39 바닐라라떼 1L
나중에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보틀로 시키지만 정작 재활용은 잘 안하게 된단 말이지...
나중에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보틀로 시키지만 정작 재활용은 잘 안하게 된단 말이지...
42 익명의 어른이 씨 (/C890rRWeM)
2022-03-21 (모두 수고..) 14:12:36
70 익명의 어른이 씨 (FxNaG5kElY)
2022-03-21 (모두 수고..) 21:41:33
애옹.. 달걀 껍질 잘 까네....
어캐했냐 이 미친 애옹이 진짜
먹지도 않을 훈제란 껍질 박살내기 멈춰 제발
어캐했냐 이 미친 애옹이 진짜
먹지도 않을 훈제란 껍질 박살내기 멈춰 제발
73 익명의 어른이 씨 (6sE1fCvVFM)
2022-03-22 (FIRE!) 00:27:01
캔 먹기 싫다고... 왔다갔다 할때마다 파묻는 시늉 멈처...
소소하게 상처받는다고 망할 애옹...
소소하게 상처받는다고 망할 애옹...
74 익명의 어른이 씨 (6sE1fCvVFM)
2022-03-22 (FIRE!) 01:55:43
말딸은 진짜 운빨겜이다...
가챠도 그렇지만 육성 자체가 그냥 운빨인 게임이라 물 떠다놓고 기도하면서 겜해야됨 진짜
가챠도 그렇지만 육성 자체가 그냥 운빨인 게임이라 물 떠다놓고 기도하면서 겜해야됨 진짜
75 익명의 어른이 씨 (6sE1fCvVFM)
2022-03-22 (FIRE!) 01:57:48
대충 키우고 자려던 타키온이 대박이 나와버려서 쓰는 레스 맞음ㅋㅋㅋㅋ
근데 진짜 아쉽다 좀만 더 잘찍혔으면 첫 S였는데
내 운은 A+까지인가
근데 진짜 아쉽다 좀만 더 잘찍혔으면 첫 S였는데
내 운은 A+까지인가
98 익명의 어른이 씨 (MKb672/ers)
2022-03-24 (거의 끝나감) 17:17:42
확실히 오른눈 조심한다고 왼눈을 덜 신경쓰긴했지
근데 그렇다고 너까지 시신경 출혈 일어나면 안되지 왼눈아 대체 왜그래 진짜 왜왜왜
근데 그렇다고 너까지 시신경 출혈 일어나면 안되지 왼눈아 대체 왜그래 진짜 왜왜왜
99 익명의 어른이 씨 (MKb672/ers)
2022-03-24 (거의 끝나감) 17:20:01
눈깔 진짜 터질거같아서 병원갔더니 생각보다 왼눈도 심각했고... 또 대학병원가래서 슬프고...
100 익명의 어른이 씨 (MKb672/ers)
2022-03-24 (거의 끝나감) 17:23:00
그ㅡㄴ데 진짜 술도 담배도 안 하는데 몸이 왜 이러는것임??? 대체 왜???
할거 못할거 다 하면서 아프면 억울하지라도 않지...이....운빨ㅈ망겜 인생....
할거 못할거 다 하면서 아프면 억울하지라도 않지...이....운빨ㅈ망겜 인생....
101 익명의 어른이 씨 (MKb672/ers)
2022-03-24 (거의 끝나감) 17:28:46
근데 뭐 대학병원가도... 뭔가 수련의들 불러와서 구경시키고 그러더니 정작 처방은 없었다고...
음? 원인은 저희도 몰?루 인데 일단 한달마다 오세용 이러는데 뭐ㅋㅋㅋ어쩌란것 진짜....
음? 원인은 저희도 몰?루 인데 일단 한달마다 오세용 이러는데 뭐ㅋㅋㅋ어쩌란것 진짜....
102 익명의 어른이 씨 (MKb672/ers)
2022-03-24 (거의 끝나감) 17:32:24
원인이라도 제대로 알면 좀 덜 빡칠텐데...
아무런 정보도 없이 점점 눈깔 병신되어가는게 너무 무력하고 슬프고 개빡침
지금 약간 분노 단계라 이러는데 아마 밤이 되면 또 대충 수용하고 넘길거임... 수용보다 포기에 가깝겠지만 암튼..그럼....
아무런 정보도 없이 점점 눈깔 병신되어가는게 너무 무력하고 슬프고 개빡침
지금 약간 분노 단계라 이러는데 아마 밤이 되면 또 대충 수용하고 넘길거임... 수용보다 포기에 가깝겠지만 암튼..그럼....
105 익명의 어른이 씨 (MKb672/ers)
2022-03-24 (거의 끝나감) 17:45:50
해봤는데 크게 효과는 못느낌... 내가 손재주가 없는지 아님 그걸로 감당이 안 되는 상황인건지
아 암튼 진료예약 끝냈다
온라인 예약 편하네 빠르고 쉽고 짱좋음
아 암튼 진료예약 끝냈다
온라인 예약 편하네 빠르고 쉽고 짱좋음
106 기계학습 청새치 씨 (/mEvQr9/aY)
2022-03-24 (거의 끝나감) 18:04:30
팥주머니 만들어서... 아 소리나는 주머니는 애옹이 좋아하겠구나 참
팥은 성질이 뜨거우니까 전자레인지에 10~15초 돌려서 눈에 대면 피로 풀린다고 하려고 그랬음
팥은 성질이 뜨거우니까 전자레인지에 10~15초 돌려서 눈에 대면 피로 풀린다고 하려고 그랬음
107 익명의 어른이 씨 (CO.0qpx0Gw)
2022-03-24 (거의 끝나감) 18:09:14
차르륵 소리가 나는 순간 애옹의 장난감이 된다...
올영에서 온열안대라도 하나 사가야겠다
올영에서 온열안대라도 하나 사가야겠다
109 기계학습 청새치 씨 (/mEvQr9/aY)
2022-03-24 (거의 끝나감) 18:51:27
차르륵 소리 끝내주죠 아주... 팥이 또 단단하자너...? 주머니 비비면 자다가도 달려올듯
110 익명의 어른이 씨 (MKb672/ers)
2022-03-24 (거의 끝나감) 19:04:36
그리고 아침에 눈을 뜨면 사방에 팥이
이 애옹은 인형을 찢어요...진짜로 찢음
그래서 피카츄 인형도 다 숨겨둬야함... 내 신세...
이 애옹은 인형을 찢어요...진짜로 찢음
그래서 피카츄 인형도 다 숨겨둬야함... 내 신세...
111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03-24 (거의 끝나감) 19:39:29
갑자기 출혈 디버프 걸림
눈도 모자라서 이것까지 주는거임? 원하지 않았다고 이런 원플러스원 행사...
인생ㅈ망겜...진짜 리세마라 마렵다
눈도 모자라서 이것까지 주는거임? 원하지 않았다고 이런 원플러스원 행사...
인생ㅈ망겜...진짜 리세마라 마렵다
112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03-24 (거의 끝나감) 19:42:11
릴렉스해야지... 눈깔 튀어나올라...
내 인생은 리세마라해도 변함없이 ㅈ같은 인생일테니 그냥 이대로 살자.. 대충 살다 가자 그냥.....
내 인생은 리세마라해도 변함없이 ㅈ같은 인생일테니 그냥 이대로 살자.. 대충 살다 가자 그냥.....
116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03-24 (거의 끝나감) 20:20:29
이상하게 내 물건이나 옷은 장바구니 담아두고 살까말까 이걸 사면 쓰긴 쓰나 입긴 입나 하면서 깐깐하게 따지는데 애옹물건은 일단 담고 따블로 사게 됨
애옹이 쓸까? 일단 사보지 뭐
애옹이 먹을까? 일단 질러
애옹이 좋아할지도? 오케이 일단 사자
이거 애옹 건강에 좋다는데? 3세트 정도 사자
애옹이 쓸까? 일단 사보지 뭐
애옹이 먹을까? 일단 질러
애옹이 좋아할지도? 오케이 일단 사자
이거 애옹 건강에 좋다는데? 3세트 정도 사자
117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03-24 (거의 끝나감) 20:23:37
대신 내 물건은 일정 주기로 금액이 큰 지름을 하지...
데탑 다음은 벙커침대를 찜해놨는데 아무래도 눈 때문에 좀 생각을 바꿔야겠음
아씨 다시 생각하니까 또 빡치네 진짜..
데탑 다음은 벙커침대를 찜해놨는데 아무래도 눈 때문에 좀 생각을 바꿔야겠음
아씨 다시 생각하니까 또 빡치네 진짜..
120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03-24 (거의 끝나감) 22:09:21
급침환... 오늘 꼬꼬무도 보고 심야괴담회도 보고... 겜 이벤트도 달려야하고... 아무튼 할게 넘 많단 말입니다...
121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03-24 (거의 끝나감) 22:13:43
아 근데 진짜 눈 아파서 겜은 못할거같음 역시 취소취소
TV도 그냥 틀어놓고 소리만 듣고 있고.. 이래서야 TV가 아니라 라디오네 완전
TV도 그냥 틀어놓고 소리만 듣고 있고.. 이래서야 TV가 아니라 라디오네 완전
122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03-24 (거의 끝나감) 22:17:56
아우 감정선 널뛰기 미쳤고 진짜
마음같아선 서럽게 울고싶은데 지금 울면 안압 폭발할거같아서 걍 참고있음..
케미컬수면...하고싶다... 아무 생각도 못할 정도로 몽롱해지고 싶다 그냥....
마음같아선 서럽게 울고싶은데 지금 울면 안압 폭발할거같아서 걍 참고있음..
케미컬수면...하고싶다... 아무 생각도 못할 정도로 몽롱해지고 싶다 그냥....
124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03-24 (거의 끝나감) 22:31:56
오늘따라 스로그가 우울 그 자체인데 어쩔수없다
그냥 오늘 내 하루가 우울과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기 때문
그냥 오늘 내 하루가 우울과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기 때문
126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03-24 (거의 끝나감) 22:47:20
오른눈은 사실...반쯤 포기하고 있던거 맞음
얘는 안 보이게 되더라도 머 어쩔 수 없지 그래도 갠차나! 나에겐 아직 왼쪽이 있다!같은 느낌이었는데
오늘 충격받은건 그 왼쪽도 정상이 아니고... 오른쪽보다 더 심한 상태라는 것 때문에 그랬음...
약간 믿고 있던 녀석한테 배신당한 느낌이랄가 왜 이 지경이 될때까지 몰랐지 같은 느낌이랄가... 모르겠음...
밤이 되면 수용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 아직 혼란스럽고... 모르겠음 오늘은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났다.. 숨돌릴 여유도 없이 막 몰아침..
얘는 안 보이게 되더라도 머 어쩔 수 없지 그래도 갠차나! 나에겐 아직 왼쪽이 있다!같은 느낌이었는데
오늘 충격받은건 그 왼쪽도 정상이 아니고... 오른쪽보다 더 심한 상태라는 것 때문에 그랬음...
약간 믿고 있던 녀석한테 배신당한 느낌이랄가 왜 이 지경이 될때까지 몰랐지 같은 느낌이랄가... 모르겠음...
밤이 되면 수용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 아직 혼란스럽고... 모르겠음 오늘은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났다.. 숨돌릴 여유도 없이 막 몰아침..
127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03-24 (거의 끝나감) 22:48:05
>>125 그래서 절찬리에 폭주중입니다 하하하
자고 일어나면 하이드 할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달릴것임
자고 일어나면 하이드 할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달릴것임
128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03-24 (거의 끝나감) 22:51:29
생각해보면 오른눈 가지고 내가 먼저 농담할 때까지 시간 좀 많이 걸리긴 했지...
2달? 3달? 이번엔 몇 달 필요할까...
2달? 3달? 이번엔 몇 달 필요할까...
129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03-24 (거의 끝나감) 22:57:26
근데 진짜 이해가 안 된다
이렇게 통증이 심한건 오른쪽인데 왼쪽에 출혈이 있다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이렇게 통증이 심한건 오른쪽인데 왼쪽에 출혈이 있다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130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03-24 (거의 끝나감) 23:05:20
아무튼 결론은
나 진짜... 안 괜찮아... 너무 무서워
하지만 부모님도 친구도 걱정시키기 싫어서 그냥 여기서만 혼자 무서워하고 안 괜찮다고 할거임...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안 괜찮아... 너무 무서워
하지만 부모님도 친구도 걱정시키기 싫어서 그냥 여기서만 혼자 무서워하고 안 괜찮다고 할거임...ㅋㅋㅋㅋㅋㅋ
131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03-24 (거의 끝나감) 23:06:40
시야가 점점 어두워진다면 현실에서도 솔직하게 말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당분간은 여기서만..
아무튼 당분간은 여기서만..
133 기계학습 청새치 씨 (/mEvQr9/aY)
2022-03-24 (거의 끝나감) 23:44:49
미리 말하는 쪽이 대비하기 좋지 않아? 내가 늘 고민하는 건 어떻게 해야 더 많은, 좋은 가능성을 남겨둘 수 있느냐는 것임
괜한 참견일 수도 있겠지만... 남 걱정 할 시간에 내 걱정을 먼저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ㅇㅇ
암튼 건투를 빈다(?)
괜한 참견일 수도 있겠지만... 남 걱정 할 시간에 내 걱정을 먼저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ㅇㅇ
암튼 건투를 빈다(?)
134 익명의 어른이 씨 (cS5oTdQArg)
2022-03-24 (거의 끝나감) 23:50:44
어... 말은 하고 있음.. 오른눈 반갈죽이라던가 오늘 눈 다시 대학병원가라고 했다던가... '사실' 자체는 제대로 전하고 있긴함...
근데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제대로 표현한다는건 힘들더라고.. 고질병같은거임 꽤 오랜 고민거리임ㅋㅋㅋ
이게 정말로 남을 걱정시키기가 싫어서인지 다른 요인이 있는지는 자세히 들여다봐야 알겠지만 뭐... 굳이 들여다볼 필요 있어?하고 내가 내 스스로에게서 도망치고 그래서ㅋㅋ 아 어렵다 진짜
암튼 감사감사
힘내보겠음...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제대로 표현한다는건 힘들더라고.. 고질병같은거임 꽤 오랜 고민거리임ㅋㅋㅋ
이게 정말로 남을 걱정시키기가 싫어서인지 다른 요인이 있는지는 자세히 들여다봐야 알겠지만 뭐... 굳이 들여다볼 필요 있어?하고 내가 내 스스로에게서 도망치고 그래서ㅋㅋ 아 어렵다 진짜
암튼 감사감사
힘내보겠음...ㅋㅋㅋㅋㅋ
135 기계학습 청새치 씨 (/mEvQr9/aY)
2022-03-24 (거의 끝나감) 23:55:44
아.. 감정 쪽인가... 그건 나도 잘 못하니까 이만 run하도록 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20000!!
그럼 20000!!
136 익명의 어른이 씨 (20Hb0qBRp6)
2022-03-25 (불탄다..!) 00:05: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내 각오 돌려줘요(?
참 어렵다니까 이게...
감정을 감추려는 요인 중에 하나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음
약한 모습을 절대 보여주지 않겠다!라는 것임 이건 확실함... 이게 전부는 아니지만 아무튼 일부분은 이 녀석이 관여하고 있다
근데 왜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됐을까... 그것도 확고하게...
그것까진 모르겠다... 내가 기억 못하는 뭔가가 있겠지.. 이게 그냥 뿅 생겼을리는 없으니까 분명 무언가 경험에 의해 생겼고 경험에 의해 강화돼서 이렇게 됐을텐데 흠
참 어렵다니까 이게...
감정을 감추려는 요인 중에 하나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음
약한 모습을 절대 보여주지 않겠다!라는 것임 이건 확실함... 이게 전부는 아니지만 아무튼 일부분은 이 녀석이 관여하고 있다
근데 왜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됐을까... 그것도 확고하게...
그것까진 모르겠다... 내가 기억 못하는 뭔가가 있겠지.. 이게 그냥 뿅 생겼을리는 없으니까 분명 무언가 경험에 의해 생겼고 경험에 의해 강화돼서 이렇게 됐을텐데 흠
137 익명의 어른이 씨 (20Hb0qBRp6)
2022-03-25 (불탄다..!) 00:15:03
근데 깊게 생각하기 귀찮아... 이것도 회피반응이겠지만
이래저래 생각하기 귀찮으니까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기자
이래저래 생각하기 귀찮으니까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기자
138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03-25 (불탄다..!) 00:15:50
아 ㅋㅋㅋㅋㅋ 잘 모르는 건 초장에 째야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런 생각을 가지는지가 중요하면... 그런 생각이 왜 그런 대상을 향하는지를 봐도 되는거 아님?
왜 그런 생각을 가지는지가 중요하면... 그런 생각이 왜 그런 대상을 향하는지를 봐도 되는거 아님?
140 익명의 어른이 씨 (20Hb0qBRp6)
2022-03-25 (불탄다..!) 00:26:30
귀찮은건 그냥 넘기자고...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런걸로 혼자 이래저래 생각해보긴 하지만 정확성도 전문성도 떨어지니 그냥 헛소리임 헛소리...
사실 이런걸로 혼자 이래저래 생각해보긴 하지만 정확성도 전문성도 떨어지니 그냥 헛소리임 헛소리...
147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03-25 (불탄다..!) 10:02:24
항우울제 필요한데... 그냥 동네 정신과 가긴 싫고..
아는 겨스님 계신 병원가자니 편도2시간에 진료3분 보러 가는거 솔직히 겨스님 상대로도 좀 개빡치거든요...
뭐 그냥 핑계라면 핑계인데 하여간 그럼
아는 겨스님 계신 병원가자니 편도2시간에 진료3분 보러 가는거 솔직히 겨스님 상대로도 좀 개빡치거든요...
뭐 그냥 핑계라면 핑계인데 하여간 그럼
148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03-25 (불탄다..!) 10:12:25
항우울제 말고 수면유도제랑 진정제도 비슷한 작용 하는디요
편도2시간에 20분 그거 난데... 그래서 귀찮아가지고 요새 안감
편도2시간에 20분 그거 난데... 그래서 귀찮아가지고 요새 안감
150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03-25 (불탄다..!) 10:18:38
그래도 20분은 보네...
하긴 나도 체감이 3분이지 실제로는 5~10분 봤던거같긴함
아... 수면유도제 좋지
케미컬수면#가보자고
하긴 나도 체감이 3분이지 실제로는 5~10분 봤던거같긴함
아... 수면유도제 좋지
케미컬수면#가보자고
151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03-25 (불탄다..!) 10:20:22
정 이 모든게 귀찮다 싶으면 아세트아미노펜도 도움됨ㅇㅇ 한 두 알 정도 나는 자기 2시간 전이나 저녁먹고 복용해둔다
그렇게 3일정도 복용하면 꽤 가라앉는 경우 있었음
대신에 아 이건 좀 심각하겠군 싶을 즈음 도핑할 때 최고로 좋은 효과가 나고 이미 바닥치고 올라오는 중이면 그닥이었음
후자라면 한알만 먹어
그렇게 3일정도 복용하면 꽤 가라앉는 경우 있었음
대신에 아 이건 좀 심각하겠군 싶을 즈음 도핑할 때 최고로 좋은 효과가 나고 이미 바닥치고 올라오는 중이면 그닥이었음
후자라면 한알만 먹어
153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03-25 (불탄다..!) 10:25:47
당장 병원갈 수 있는 상황 아니면 타이레놀 ㄱㄱ
정신이 아픈걸 느끼는 부위랑 몸이 아픈걸 느끼는 부위가 같아서 가능한 치트니까 ㄹㅇ 급하면 쓰셈
대신에 일주일 넘기지 말고
정신이 아픈걸 느끼는 부위랑 몸이 아픈걸 느끼는 부위가 같아서 가능한 치트니까 ㄹㅇ 급하면 쓰셈
대신에 일주일 넘기지 말고
154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03-25 (불탄다..!) 10:28:48
타이레놀 써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동네 병원이라도 가봐야지 뭐
암튼 꿀팁 ㄱㅅㄱㅅ...
암튼 꿀팁 ㄱㅅㄱㅅ...
156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03-25 (불탄다..!) 10:31:15
저녁엔 수면유도제 먹고 자야지
충동적으로 정량 이상으로 쳐먹지만 않으면...된다...
충동적으로 정량 이상으로 쳐먹지만 않으면...된다...
157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03-25 (불탄다..!) 10:31:54
알지? 집사들 사인은 심쿵사랑 애옹들 부양하다 휜 허리임... 다른건 안돼(?)
159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03-25 (불탄다..!) 10:33:21
ㅋㅋㅋ아 맞다 애옹있어서... 난 건강해야하는것...
참 신기함
애옹한테 뭐라 설명한것도 아닌데 어제는 애옹 되게 조용했음
원래 우다다할 시간에도 뭔 일 있었는지 아는 것처럼 조용히 와서 옆에 착 붙어가지고 그렁거리기만 함...
알고 한건지 그냥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어른이씨 어제 뭉클했다 이거임....
참 신기함
애옹한테 뭐라 설명한것도 아닌데 어제는 애옹 되게 조용했음
원래 우다다할 시간에도 뭔 일 있었는지 아는 것처럼 조용히 와서 옆에 착 붙어가지고 그렁거리기만 함...
알고 한건지 그냥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어른이씨 어제 뭉클했다 이거임....
160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03-25 (불탄다..!) 10:34:43
161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03-25 (불탄다..!) 10:40:46
아무튼 어제 애옹
혀 튀어나올때마다 잡고싶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하면 개싫어할테니 못하지만..
혀 튀어나올때마다 잡고싶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하면 개싫어할테니 못하지만..
162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03-25 (불탄다..!) 10:41:09
이렇게 생긴놈이다
매번 품절이라 나는 귀찮아서 포기했음()
실사용 후기 없는거 ㅈㅅ합니다...
매번 품절이라 나는 귀찮아서 포기했음()
실사용 후기 없는거 ㅈㅅ합니다...
163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03-25 (불탄다..!) 10:42:11
매번 품절이면 나도 못 구할 가능성이 높지않나...?ㅋㅋㅋㅋㅋㅋ 운좋게 구하면 써보고 후기씀ㅋㅋㅋㅋ
164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03-25 (불탄다..!) 10:43:18
쓰는 사람은 이것만 쓴다는 거지ㅇㅇ... 후기는 대개 좋음
단점은 내 손에 없다는 거고(따흑)
단점은 내 손에 없다는 거고(따흑)
167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03-25 (불탄다..!) 10:50:04
누텔라 원래 어디에 발라먹거나 라떼에 타먹는거지만 그냥 한스푼 떠서 먹을 때의 일탈감이 좋달까
168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03-25 (불탄다..!) 10:50:39
ㅋㅋㅋㅋㅋㅋ아 초콜릿도 좋지
근데 어제 초코볼 도핑이 별 효과가 없어서... 맛은 있는데 암튼 그래서 더 약발 쎈게 필요하다 싶었음..
근데 어제 초코볼 도핑이 별 효과가 없어서... 맛은 있는데 암튼 그래서 더 약발 쎈게 필요하다 싶었음..
172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03-25 (불탄다..!) 10:54:34
사는김에 배스밤 사려고 봤는데 애기들 배스밤은 포도소다나 솜사탕 같은 향도 있구나...
174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03-25 (불탄다..!) 10:57:25
>>170 음 따지고보면 초콜릿하고 완전히 같진 않겠지만
스프레드를 발라먹지않고 떠먹는다는건 엄청난 일탈이란 느낌이 들긴해... 근데 혼자살고나서 생각보다 자주하는 짓이라 감흥이 없어졌을뿐...ㅋㅋㅋㅋㅋ
분명 내게도 그 한스푼이 주는 설렘에 전율하던 때가 있었을것
스프레드를 발라먹지않고 떠먹는다는건 엄청난 일탈이란 느낌이 들긴해... 근데 혼자살고나서 생각보다 자주하는 짓이라 감흥이 없어졌을뿐...ㅋㅋㅋㅋㅋ
분명 내게도 그 한스푼이 주는 설렘에 전율하던 때가 있었을것
175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03-25 (불탄다..!) 10:58:13
거창한데 뭔가 하면 안되는 것 같은 짓을 당당하게 하면서 으헤헥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으셈ㅋㅋㅋㅋㅋ했었다는거임
176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03-25 (불탄다..!) 11:02:08
177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03-25 (불탄다..!) 11:03:04
하지만 점점 빵사오는걸 깜빡했다던가 하는 이유로 빵없이 스프레드만 퍼먹는 일이... 생각보다 잦아짐....
그리고 밀크티랑 녹차 스프레드도 꽤 퍼먹을만함ㅋㅋ
그리고 밀크티랑 녹차 스프레드도 꽤 퍼먹을만함ㅋㅋ
178 익명의 어른이 씨 (RnMtVYWhaU)
2022-03-25 (불탄다..!) 11:04:58
ㅋㅋㅋㅋ미쳐날뛰는 배스밤ㅋㅋㅋㅋㅋㅋㅋ 격한 뽀글거림을 보는 것도 배스밤의 묘미지
음 통관번호...내 받아놨던가 확인해야겠다
음 통관번호...내 받아놨던가 확인해야겠다
181 익명의 어른이 씨 (FVFjdxcuqY)
2022-03-25 (불탄다..!) 12:31:11
아... 속은 쓰리지만 오늘은 커피도 안 땡김
호르몬과 현실의 환장할 콜라보라는 것임니다
호르몬과 현실의 환장할 콜라보라는 것임니다
183 익명의 어른이 씨 (FVFjdxcuqY)
2022-03-25 (불탄다..!) 15:47:36
시위일까 연설일까 홍보일까...
내용을 알기엔 소리가 너무 울려서 뭔 소린지도 모르겠다...
구청 근처는 이게 싫어 넘모... 귀아픔
내용을 알기엔 소리가 너무 울려서 뭔 소린지도 모르겠다...
구청 근처는 이게 싫어 넘모... 귀아픔
186 익명의 어른이 씨 (FVFjdxcuqY)
2022-03-25 (불탄다..!) 16:26:10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뭐가 최선일까
최선이 안된다면 차선책이라도 있어야하는데
뭐가 최선일까
최선이 안된다면 차선책이라도 있어야하는데
188 익명의 어른이 씨 (FVFjdxcuqY)
2022-03-25 (불탄다..!) 16:30:43
흑흑 전 침대 아래로 책상을 놓고 싶읍니다
그러면 공간이 생겨서 애옹 캣타워 하나 더 놓을수있음 냥이득임
그러면 공간이 생겨서 애옹 캣타워 하나 더 놓을수있음 냥이득임
192 익명의 어른이 씨 (FVFjdxcuqY)
2022-03-25 (불탄다..!) 16:35:09
암튼 그래서 어제 점심때까지 신나게 벙커침대 찜해두고 상세 사이즈랑 내 책상 사이즈랑 방 사이즈 층고 다 재서 가구배치 가상으로 해보고 어예 캣타워각 나왔다~하고 있는데
님... 눈이... 쫌...하는 소식듣고 깨장창 된거임...
그래도 미련 못놓고 그냥...그냥... 적응하면 될듯?하면서 자꾸 사고싶고 그렇다
님... 눈이... 쫌...하는 소식듣고 깨장창 된거임...
그래도 미련 못놓고 그냥...그냥... 적응하면 될듯?하면서 자꾸 사고싶고 그렇다
194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03-25 (불탄다..!) 16:36:28
아.. 침대가 높으면 위험할 수 있겠군...
는 높은침대는 사지 멀쩡한 사람에게도 위험부담 있으니 적당히 심각하게 생각하자(?)
는 높은침대는 사지 멀쩡한 사람에게도 위험부담 있으니 적당히 심각하게 생각하자(?)
196 뷱지의 어른이 씨 (FVFjdxcuqY)
2022-03-25 (불탄다..!) 16:39:43
사실 오른눈만 그러면 그냥 샀을거임...
어차피 원근감은 반갈죽된 지금도 맛이 가서 걸을때 꽤 비틀거리고 날벌레도 못잡고 그럼
그래도 사다리 정도는 오르내리겠지 아무튼 한쪽은 보이니까...
근데 양눈이 다 터져버리면 음... 그런 미래가 예정되어 있다면 굳이 벙커침대를 지금 사서 돈낭비할 필요가...?라는 쓸데없는 걱정과 그래도 사고싶다고 빼애액하는 나의 또 다른 자아가 팽팽한 줄다리기중임
어차피 원근감은 반갈죽된 지금도 맛이 가서 걸을때 꽤 비틀거리고 날벌레도 못잡고 그럼
그래도 사다리 정도는 오르내리겠지 아무튼 한쪽은 보이니까...
근데 양눈이 다 터져버리면 음... 그런 미래가 예정되어 있다면 굳이 벙커침대를 지금 사서 돈낭비할 필요가...?라는 쓸데없는 걱정과 그래도 사고싶다고 빼애액하는 나의 또 다른 자아가 팽팽한 줄다리기중임
198 뷱지의 어른이 씨 (FVFjdxcuqY)
2022-03-25 (불탄다..!) 16:42:27
아무튼 결론은 혼자 쓸데없이 미리 걱정하면서 살까말까살까말까 아 사고싶다 하는 중임ㅋㅋㅋ
199 익명의 어른이 씨 (fmPtf3E8Ss)
2022-03-25 (불탄다..!) 16:44:16
그리고 아주 중요한 문제
우리집 매트리스 퀸사이즈라 딱 맞는 벙커침대 찾기 생각보다 어려움...
우리집 매트리스 퀸사이즈라 딱 맞는 벙커침대 찾기 생각보다 어려움...
200 기계학습 청새치 씨 (pdNF8w1BE6)
2022-03-25 (불탄다..!) 16:51:44
205 익명의 어른이 씨 (fmPtf3E8Ss)
2022-03-25 (불탄다..!) 17:22:35
나오긴할...듯...?
근데 이제 지금 쓰는 책상과 매트리스는 당근행 아니면 폐기물행이고... 아 의자도
어우 내놓을거 생각하면 상상만으로도 귀찮아서 포기하게된다
근데 이제 지금 쓰는 책상과 매트리스는 당근행 아니면 폐기물행이고... 아 의자도
어우 내놓을거 생각하면 상상만으로도 귀찮아서 포기하게된다
208 익명의 어른이 씨 (20Hb0qBRp6)
2022-03-25 (불탄다..!) 19:41:55
가라는 약국은 안 가고 아이스티만 가득 사와버림
왜 중요한건 집에 들어와서 씻고 옷 다 갈아입고 이제 안 나가겠다 다짐한 다음 생각나는건지
왜 중요한건 집에 들어와서 씻고 옷 다 갈아입고 이제 안 나가겠다 다짐한 다음 생각나는건지
210 익명의 어른이 씨 (20Hb0qBRp6)
2022-03-25 (불탄다..!) 19:46:39
네스티 자몽 아이스티
매번 피치 아님 레몬마시다가 자몽이 보이길래 오 하고 집어옴
매번 피치 아님 레몬마시다가 자몽이 보이길래 오 하고 집어옴
214 익명의 어른이 씨 (20Hb0qBRp6)
2022-03-25 (불탄다..!) 19:52:14
그것도 맛있지
편의점 들릴때 자주 사는 것
물론 편의점의 목적은 포켓몬 빵인데........
편의점 들릴때 자주 사는 것
물론 편의점의 목적은 포켓몬 빵인데........
227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03-26 (파란날) 00:28:16
실제로도 고자 맞으니까 틀린 말도 아님
아.. 예전에 그렸던거 날아가서 없네
아무짓도 안했는데 핸드폰 업뎃하고나니 사진파일 많이 날아가서 개빡쳤었는데... 다시 생각해도 빡치네
아.. 예전에 그렸던거 날아가서 없네
아무짓도 안했는데 핸드폰 업뎃하고나니 사진파일 많이 날아가서 개빡쳤었는데... 다시 생각해도 빡치네
238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03-26 (파란날) 01:06:02
이 와중에 애옹... 큰 소리에 겁 안내고 당당하게 현관가서 살펴보는거 멋졌다...
적어도 나중에 또 다른 비상사태가 일어났을때 구석에 숨은 애옹 찾느라 내 대피가 늦어질 걱정은 없는 것 같다
적어도 나중에 또 다른 비상사태가 일어났을때 구석에 숨은 애옹 찾느라 내 대피가 늦어질 걱정은 없는 것 같다
239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03-26 (파란날) 01:09:26
아무리 생각해도 애옹... 운영체제가 애옹 아니고 댕댕같아...
아니면 쫌 하이브리드 같음... 애옹80 댕댕20 정도 비율로...
아니면 쫌 하이브리드 같음... 애옹80 댕댕20 정도 비율로...
242 기계학습 청새치 씨 (GVQD42Oxhw)
2022-03-26 (파란날) 01:17:05
그럼 이건 어떰? >>239 메인 운영체제는 냥냥인데 가상머신 깔아서 댕댕도 돌리고 있는거임
243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03-26 (파란날) 01:21:01
그렇게 생각하니까 뭔가 애옹 대단한데
뭐... 사회성 부족한 것보다는 나으니까
그리고 내가 딱히 뭘 안 해도 알아서 완성된? 상태라 난 편하고 좋지
근데 손님한테 살갑게 구는 걸 넘어서 아주 따라갈 기세면 좀 섭섭함ㅋㅋㅋㅋㅋ
뭐... 사회성 부족한 것보다는 나으니까
그리고 내가 딱히 뭘 안 해도 알아서 완성된? 상태라 난 편하고 좋지
근데 손님한테 살갑게 구는 걸 넘어서 아주 따라갈 기세면 좀 섭섭함ㅋㅋㅋㅋㅋ
252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03-26 (파란날) 14:57:50
주말이라 오래 누워있으면 애옹 누름돌이 출동하는것
아무튼 슬슬 진짜 뭔가 좀 먹어야지..
아무튼 슬슬 진짜 뭔가 좀 먹어야지..
266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03-26 (파란날) 18:05:16
눈 아파서 쉰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너무 가라앉아서 뭐라도 하려고 하는데 눈이 협조를 안해주는것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너무 가라앉아서 뭐라도 하려고 하는데 눈이 협조를 안해주는것
268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03-26 (파란날) 22:40:54
애옹은... 왜..이러는걸까...
내가 씌운것아님... 내일 내놓으려고 정리해둔거 개판쳐놓고 이러고있었음ㅋㅋㅋㅋ 하 진짜...
내가 씌운것아님... 내일 내놓으려고 정리해둔거 개판쳐놓고 이러고있었음ㅋㅋㅋㅋ 하 진짜...
270 익명의 어른이 씨 (TSwiNLWzCk)
2022-03-26 (파란날) 23:25:02
신 모드를 해도 발컨은 어쩔 수가 없다...
아스포델인가 뭔가하는 그 시뻘건 곳을 벗어날수가 없음
아스포델인가 뭔가하는 그 시뻘건 곳을 벗어날수가 없음
272 익명의 어른이 씨 (4BXAnD2Q/s)
2022-03-27 (내일 월요일) 00:12:10
>>271 티탄 피인가? 그거 얻으려고 골고루 써보고 있음ㅋㅋㅋ 창까지 써봤는데 이제 열쇠 다시 모아야지...
메가이라 잡을땐 방패가 제일 힘들었던거같음
피가 덜 깎이긴 하는데 딜을 못 넣어 딜을
메가이라 잡을땐 방패가 제일 힘들었던거같음
피가 덜 깎이긴 하는데 딜을 못 넣어 딜을
276 기계학습 청새치 씨 (GlDO9L7sd2)
2022-03-27 (내일 월요일) 13:05:56
>>272 칼보다는 창을 잘 써봐
돌진 공격도 적을 밀치고, 특수 공격도 적을 밀치고, 평타 3타도 적을 밀쳐서 스티기우스는 초보자가 쓰기 힘든 무기임
나도 스티기우스로 탈출한 건 대충 70트 언저리였나...
돌진 공격도 적을 밀치고, 특수 공격도 적을 밀치고, 평타 3타도 적을 밀쳐서 스티기우스는 초보자가 쓰기 힘든 무기임
나도 스티기우스로 탈출한 건 대충 70트 언저리였나...
278 익명의 어른이 씨 (4BXAnD2Q/s)
2022-03-27 (내일 월요일) 14:25:18
스티기우스는 좀 나은데 아이기스가 너무 힘들다...
창은 미묘하게 어려운 느낌? 내가 지금 무지성으로 돌격하는 중이라 그런가ㅋㅋㅋ
창은 미묘하게 어려운 느낌? 내가 지금 무지성으로 돌격하는 중이라 그런가ㅋㅋㅋ
279 기계학습 청새치 씨 (GlDO9L7sd2)
2022-03-27 (내일 월요일) 15:17:20
아이기스 딜 낮아서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거지같음...
은혜 받는 법이 필요하면 드래그 나는 천둥기예 받고 특수공격만 쓰면서 달림. 딜 은혜는 다 특수공격에 몰아주면 편하다
은혜 받는 법이 필요하면 드래그 나는 천둥기예 받고 특수공격만 쓰면서 달림. 딜 은혜는 다 특수공격에 몰아주면 편하다
282 익명의 어른이 씨 (4BXAnD2Q/s)
2022-03-27 (내일 월요일) 17:21:19
키 설정을 한번 바꿔야겠구만
아무튼 이제 무기 양상?이란걸 열었다
뭐가 좋을지 모르겠는데 음... 고민고민고
아무튼 이제 무기 양상?이란걸 열었다
뭐가 좋을지 모르겠는데 음... 고민고민고
284 익명의 어른이 씨 (4BXAnD2Q/s)
2022-03-27 (내일 월요일) 17:25:25
아이고 추천해주시면 감사하죠
안그래도 찾아보고는 있는데 의견은 다양하게 들어볼수록 좋다고 생각하는지라ㅋㅋㅋㅋ 부탁드림니다 청새치 센세
안그래도 찾아보고는 있는데 의견은 다양하게 들어볼수록 좋다고 생각하는지라ㅋㅋㅋㅋ 부탁드림니다 청새치 센세
287 기계학습 청새치 씨 (GlDO9L7sd2)
2022-03-27 (내일 월요일) 17:30:17
그럼 스티기우스 네메시스 양상 찍어. 치명 붙어서 특공-공격-특공-공격 이렇게 해도 되고 공격키 뽑을거면 돌진공격-특공 이렇게만 연계해도 됨ㅇㅇ
아킬레우스 양상은 너무 구려서 나도 그걸로는 겜 안함... 카오스 방패는 황소돌진을 써야 의미가 있는데, 멋진 스킨이 보고싶으면 찍어도 된다
아킬레우스 양상은 너무 구려서 나도 그걸로는 겜 안함... 카오스 방패는 황소돌진을 써야 의미가 있는데, 멋진 스킨이 보고싶으면 찍어도 된다
289 기계학습 청새치 씨 (GlDO9L7sd2)
2022-03-27 (내일 월요일) 17:33:46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으니 힌트를 주자면 한 가지 신의 은혜만 모으면 효과가 극대화되는 경우가 있음. 대표적으로 제우스. 나머지는 직접 경험해보길...
290 익명의 어른이 씨 (4BXAnD2Q/s)
2022-03-27 (내일 월요일) 17:37:41
ㅋㅋㅋ...아 근데 랜덤으로 뜨는거 아닌가? 운빨이 없나봄... 진짜 없나봄,..
294 익명의 어른이 씨 (4BXAnD2Q/s)
2022-03-27 (내일 월요일) 19:00:12
이것저것 시험해보는중
아케론이 쓸만하대서 해봤는데 음... 난 원거리는 별로 안 맞네
아케론이 쓸만하대서 해봤는데 음... 난 원거리는 별로 안 맞네
296 익명의 어른이 씨 (4BXAnD2Q/s)
2022-03-27 (내일 월요일) 19:05:33
아 오ㅔ 아케론이라그랬냐 나 제정신아니네ㅋㅋㅋ
ㅇㅇ맞아 그거... 근데 어렵...
ㅇㅇ맞아 그거... 근데 어렵...
306 익명의 참치 씨 (kQk8gn/3Po)
2022-03-27 (내일 월요일) 23:17:27
307 익명의 어른이 씨 (4BXAnD2Q/s)
2022-03-27 (내일 월요일) 23:26:58
포켓몬 9세대랑 같이 나오는거냐고...
아니다 그래도 올해 내주면 그저 감사할뿐이지... 제발 올해는 내주세요 젭알
아니다 그래도 올해 내주면 그저 감사할뿐이지... 제발 올해는 내주세요 젭알
315 익명의 어른이 씨 (dycTEjGNjM)
2022-03-28 (모두 수고..) 14:51:24
얘가 원래 이렇게 뜯어지는 놈이 맞나?
통째로 뗀 적은 가끔 있는데 이건 처음이라 놀랍다
통째로 뗀 적은 가끔 있는데 이건 처음이라 놀랍다
321 익명의 어른이 씨 (DV/J/uMnro)
2022-03-28 (모두 수고..) 20:38:33
327 기계학습 청새치 씨 (OsPFQwnhzI)
2022-03-28 (모두 수고..) 22:37: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9 익명의 양머리 씨 (3VxQMIN5sk)
2022-03-28 (모두 수고..) 22:39:34
참치에서는 싱크로율 400배가 아니라 다시마 풍미 400배가 됩니다!!!!!!
333 익명의 어른이 씨 (TDRVzdR78U)
2022-03-29 (FIRE!) 00:10:21
웨이이 눈 초점 또 나간다
연차내서 좀 늦게 누우려고 했더니 몸이 따라주질 않는구만 에잉
연차내서 좀 늦게 누우려고 했더니 몸이 따라주질 않는구만 에잉
340 익명의 어른이 씨 (TDRVzdR78U)
2022-03-29 (FIRE!) 16:05:40
병원에서 들은것
>2년 전하고 비교해서 크게 달라진점 없음
>시신경유두가 심하진 않지만 기형 범주에 들어감
>걍 선천적으로 약하게 타고 난거니 어쩔수없는거임
>눈깔 아픈건 두통일수있다 잠 많이 자라
>9월에 또 보자
>2년 전하고 비교해서 크게 달라진점 없음
>시신경유두가 심하진 않지만 기형 범주에 들어감
>걍 선천적으로 약하게 타고 난거니 어쩔수없는거임
>눈깔 아픈건 두통일수있다 잠 많이 자라
>9월에 또 보자
341 익명의 어른이 씨 (TDRVzdR78U)
2022-03-29 (FIRE!) 16:06:47
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타고난건 어쩔수없지...
눈반갈죽도 결국 언젠가는 터질 일이었던거임.. 그게 2년 전에 뿅 터진거고......
눈반갈죽도 결국 언젠가는 터질 일이었던거임.. 그게 2년 전에 뿅 터진거고......
342 익명의 어른이 씨 (TDRVzdR78U)
2022-03-29 (FIRE!) 16:10:51
안경쓰라는데... 맞추러 가기가 귀찮다
오늘은 이제 아무것도 하기가 싫러요
몸도 마음도 몬가 지쳤음
오늘은 이제 아무것도 하기가 싫러요
몸도 마음도 몬가 지쳤음
344 익명의 어른이 씨 (TDRVzdR78U)
2022-03-29 (FIRE!) 16:16:58
고도근시라 쓰긴 써야돼
근데 렌즈가 편해서 그쪽 쓰고 있고 안경은 이사오면서 박살남+렌즈랑 미묘하게 보이는게 다른 느낌 때문에 안쓰는 중임ㅋㅋㅋㅋ 맞추러 가긴가야함...
근데 렌즈가 편해서 그쪽 쓰고 있고 안경은 이사오면서 박살남+렌즈랑 미묘하게 보이는게 다른 느낌 때문에 안쓰는 중임ㅋㅋㅋㅋ 맞추러 가긴가야함...
345 익명의 어른이 씨 (TDRVzdR78U)
2022-03-29 (FIRE!) 16:20:23
암튼 눈에 직접 끼우지말고 안경쓰라는거겠지 의사쌤말은...
근데...머... 걍 이대로 살아도 되지 않나
2년을 이러고 살았는데 딱히 변동이 없으면 뭐
근데...머... 걍 이대로 살아도 되지 않나
2년을 이러고 살았는데 딱히 변동이 없으면 뭐
346 익명의 어른이 씨 (TDRVzdR78U)
2022-03-29 (FIRE!) 16:22:40
뭘해도 나아지지 않을 눈이라면 그냥 이대로 살겠다
지금 굉장히 가라앉고 있어서 긍정적으로 뭔가 해야겠단 생각은 절대 안 드는거같기도
아 약국 들린다는걸 또 깜빡했네
지금 굉장히 가라앉고 있어서 긍정적으로 뭔가 해야겠단 생각은 절대 안 드는거같기도
아 약국 들린다는걸 또 깜빡했네
348 익명의 어른이 씨 (TDRVzdR78U)
2022-03-29 (FIRE!) 16:40:27
이럴때 술을 못마신다는건 쫌 슬픈 일인거같다
ㅋㅋㅋㅋㅋ하여간 뭐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다 이 몸뚱이는...
ㅋㅋㅋㅋㅋ하여간 뭐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다 이 몸뚱이는...
350 익명의 어른이 씨 (TDRVzdR78U)
2022-03-29 (FIRE!) 16:47:08
좋은 일 있어도 술은 못마셔유...
암튼 뭔가... 쫌... 모르겠다.. 지금 내가 어떤 감정에 빠진건지 그래서 이걸 어쩌고 싶은건지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암것도 모르겠음...
생각을 해보면 알겠지만 생각하는것 자체가 싫다 지금은 그냥... 그래 또 회피하는거겠지...
암튼 뭔가... 쫌... 모르겠다.. 지금 내가 어떤 감정에 빠진건지 그래서 이걸 어쩌고 싶은건지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암것도 모르겠음...
생각을 해보면 알겠지만 생각하는것 자체가 싫다 지금은 그냥... 그래 또 회피하는거겠지...
351 익명의 어른이 씨 (TDRVzdR78U)
2022-03-29 (FIRE!) 16:50:11
님 시신경 기형임 이런 소리듣고 아 그렇군요 하고 바로 납득하긴 솔직히 힘들잖음... 아닌가? 나만 그럴지도 모르지 암튼 난 힘들다
352 익명의 어른이 씨 (TDRVzdR78U)
2022-03-29 (FIRE!) 16:51:32
에잉 자꾸 우울해지네
모르겠음 근데 어차피 또 대충 한 서너달 지나면 적당히 납득하고 받아들일거임
지금은 그냥 냅두고 천천히 생각해봐야지
모르겠음 근데 어차피 또 대충 한 서너달 지나면 적당히 납득하고 받아들일거임
지금은 그냥 냅두고 천천히 생각해봐야지
369 익명의 어른이 씨 (8AapQNaJHs)
2022-03-30 (水) 13:50:49
잠 안 오게 하려고 먹는게 커피 아님니까...?
마시든 안 마시든 무조건 새벽까진 깨있으니까 사실 크게 상관없는거같기도
마시든 안 마시든 무조건 새벽까진 깨있으니까 사실 크게 상관없는거같기도
372 익명의 어른이 씨 (8AapQNaJHs)
2022-03-30 (水) 13:59:01
근데 말은 이렇게 해도 결국 충동적인 인간이라
주말 아니어도 종종 저녁에 커피 내려마시고 그럼...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좀 후회하는거지
주말 아니어도 종종 저녁에 커피 내려마시고 그럼...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좀 후회하는거지
374 익명의 어른이 씨 (8AapQNaJHs)
2022-03-30 (水) 14:14:23
우리집엔 홍차 녹차 아이스티 등등등 하여간 차 종류는 꽤 많이 구비되어있음ㅋㅋㅋ
근데 요즘은 커피가 자주 땡겨서 주로 마시는 것
근데 요즘은 커피가 자주 땡겨서 주로 마시는 것
376 익명의 어른이 씨 (8AapQNaJHs)
2022-03-30 (水) 14:19:48
작년 초반까진 홍차에 푹 빠져지냈는데... 주기적으로 로테 돌아가는 느낌
커피도 라떼류 위주로 좋아했는데 저번에 드립백 한번 접해보고 좀 바뀜
커피도 라떼류 위주로 좋아했는데 저번에 드립백 한번 접해보고 좀 바뀜
378 익명의 어른이 씨 (8AapQNaJHs)
2022-03-30 (水) 14:26:32
핸드드립까진 귀찮아서 안 가고 건너뛰고 스틱으로 갈것같음ㅋㅋㅋ
솔직히 그... 그라인더랑 드리퍼랑 이거저거 사는것도 귀찮고 관리도 귀찮어... 원두도 관리 못하면 맛없어지고..
솔직히 그... 그라인더랑 드리퍼랑 이거저거 사는것도 귀찮고 관리도 귀찮어... 원두도 관리 못하면 맛없어지고..
382 기계학습 청새치 씨 (2eLyIIbo0k)
2022-03-30 (水) 15:08:58
집에서 먹으려면 커피 중독자 수준이어야됨ㅋㅋㅋㅋㅋㅋㅋ
원두 갈아서 얼리는 방법도 있긴 한데 한 번 트면 그래도 빨리 소모하는 게 좋아서
원두 갈아서 얼리는 방법도 있긴 한데 한 번 트면 그래도 빨리 소모하는 게 좋아서
387 익명의 어른이 씨 (8AapQNaJHs)
2022-03-30 (水) 17:59:02
뭐 겨울엔 포켓몬 스바 나올거니깐
희망사항이지만 말딸 한섭도 나올거고? 그때쯤이면 인간적으로 나와줘야한다 진짜
아무튼 할 겜은 많으니까 천천히 기다리면 됨......
희망사항이지만 말딸 한섭도 나올거고? 그때쯤이면 인간적으로 나와줘야한다 진짜
아무튼 할 겜은 많으니까 천천히 기다리면 됨......
394 익명의 참치 씨 (YoNCm86jzE)
2022-03-30 (水) 21:49:53
>>393
첫 스레드 2022년 1월 26일 → 2022년 2월 23일 (29일)
둘 스레드 2022년 2월 24일 → 2022년 3월 20일 (25일)
현 스레드 2022년 3월 20일 → ?
점점 짧아지고 있는 것
첫 스레드 2022년 1월 26일 → 2022년 2월 23일 (29일)
둘 스레드 2022년 2월 24일 → 2022년 3월 20일 (25일)
현 스레드 2022년 3월 20일 → ?
점점 짧아지고 있는 것
400 익명의 어른이 씨 (fYprZ6OzYc)
2022-03-30 (水) 23:45:11
어음... 수면 중 깨는 시간이 너무 늘었는데
하긴 어제는 그럴만했지...
오늘은 좀 일찍 누울까
하긴 어제는 그럴만했지...
오늘은 좀 일찍 누울까
409 익명의 어른이 씨 (SfemMKqWbI)
2022-03-31 (거의 끝나감) 10:56:21
어지간하면 라떼 아닌 종류는 인생커피라고 안하지만
페니하우스는 인생커피가 맞다... 인정합니다
페니하우스는 인생커피가 맞다... 인정합니다
413 익명의 어른이 씨 (MLYZhPZ.cw)
2022-03-31 (거의 끝나감) 16:06:37
재밌는 얘기를 해야겠다
재밌는 얘기란 곧 게임 이야기지
어제 하데스 처음으로 그 용암 시뻘건 곳을 넘어갔음!
거의 끝까지 갔는데 소머리 인간머리 2인조한테 개처발림
피 반정도 깎았는데 그 이상은 무리였음...
재밌는 얘기란 곧 게임 이야기지
어제 하데스 처음으로 그 용암 시뻘건 곳을 넘어갔음!
거의 끝까지 갔는데 소머리 인간머리 2인조한테 개처발림
피 반정도 깎았는데 그 이상은 무리였음...
414 익명의 어른이 씨 (MLYZhPZ.cw)
2022-03-31 (거의 끝나감) 16:08:00
목숨 스택 3개 쌓아서 갔는데 피를 반밖에 못 깎음
너무 강한거 아니냐... 지금까지처럼 무지성 공격하면 안되는 타입인가
너무 강한거 아니냐... 지금까지처럼 무지성 공격하면 안되는 타입인가
416 기계학습 청새치 씨 (Lp3Vx3N83c)
2022-03-31 (거의 끝나감) 16:18:33
오 드디어 레르니를 뚫었고... 벌써 엘리시움 2인조에게 당했다니 진도 괜찮네
빌드 좋았나봄
빌드 좋았나봄
420 익명의 어른이 씨 (MLYZhPZ.cw)
2022-03-31 (거의 끝나감) 17:52:48
신모드 없이 하면 아마 그 타르타르소스도 못벗어날거같은데
음... 생선까스 먹고싶다
음... 생선까스 먹고싶다
423 익명의 어른이 씨 (MLYZhPZ.cw)
2022-03-31 (거의 끝나감) 18:07:07
그 80% 덕에 소머리 때리러 갈 수 있었던것... 아직 완전히 80퍼는 아닌데 아마 오늘 안에 80 찍을것임...
>>421 그냥 칼 쓰고 있워요... 활이랑 창을 시도해봤는데 역시 어려웠다
>>421 그냥 칼 쓰고 있워요... 활이랑 창을 시도해봤는데 역시 어려웠다
427 익명의 어른이 씨 (MLYZhPZ.cw)
2022-03-31 (거의 끝나감) 18:22:29
뭔가 엄청난걸 들었나 싶지만 뭔지 하나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
헤라하고 관우인가 기억해두겠으
헤라하고 관우인가 기억해두겠으
428 기계학습 청새치 씨 (EX1qeA3WEI)
2022-03-31 (거의 끝나감) 18:26:08
아마 관우가 제일 먼저 열릴거라 이정도는 괜찮음
숨겨진 양상들 보면 오오 ㅋㅋㅋㅋㅋ 하고 재밌어서 말 안하려구 했는데... 재미를 해쳤군
그래도 관우 얻고나면 나머지 양상들 아주 기대될 거임
숨겨진 양상들 보면 오오 ㅋㅋㅋㅋㅋ 하고 재밌어서 말 안하려구 했는데... 재미를 해쳤군
그래도 관우 얻고나면 나머지 양상들 아주 기대될 거임
429 익명의 어른이 씨 (MLYZhPZ.cw)
2022-03-31 (거의 끝나감) 18:39:37
나는 스포당하면 당하는대로 즐기는 편이라 괜찮음ㅋㅋㅋㅋ
뭔지 궁금해지니 오늘도 열심히 해야겠구만
그 전에 퇴근부터 해야하는데... 씁
뭔지 궁금해지니 오늘도 열심히 해야겠구만
그 전에 퇴근부터 해야하는데... 씁
444 익명의 어른이 씨 (LqFyzNaok.)
2022-03-32 (불탄다..!) 14:34:31
탐앤탐스 꼰대라떼 후기
그냥 믹스커피일거라 생각했는데 뭔가 묘하게 다른 맛임
뭐가 다르냐고 물어보면 뭐라 콕 집어서 말하긴 힘든데 아무튼 다름...
어무니 공인 "할아버지 냄새나는 커피" 타이틀 획득
그냥 믹스커피일거라 생각했는데 뭔가 묘하게 다른 맛임
뭐가 다르냐고 물어보면 뭐라 콕 집어서 말하긴 힘든데 아무튼 다름...
어무니 공인 "할아버지 냄새나는 커피" 타이틀 획득
445 익명의 어른이 씨 (LqFyzNaok.)
2022-03-32 (불탄다..!) 14:36:00
아무튼 커피 마시면서 채점 다 끝냈다고...
생년월일 학년 제대로 안 쓴 검사지는 나도 어떻게 채점할 방법이 없으니 보류
연령에 맞는 발달하고 있나 보는 검사인데 연령을 감추면 뭐 어쩌란것임ㅋㅋㅋㅋㅋㅋ
생년월일 학년 제대로 안 쓴 검사지는 나도 어떻게 채점할 방법이 없으니 보류
연령에 맞는 발달하고 있나 보는 검사인데 연령을 감추면 뭐 어쩌란것임ㅋㅋㅋㅋㅋㅋ
454 익명의 어른이 씨 (Zq7oJqmCIA)
2022-03-32 (불탄다..!) 21:47:47
민초를 치약맛이라고 부르는 걸 참지 못하고 진짜로 민트초코맛 치약을 사기로 결심
핑계고 그냥 신기한 치약이 보여서 사는거임
민트초코맛
커스타드푸딩맛
레몬소르베맛
하나씩 사서 써봐야지
핑계고 그냥 신기한 치약이 보여서 사는거임
민트초코맛
커스타드푸딩맛
레몬소르베맛
하나씩 사서 써봐야지
456 익명의 어른이 씨 (Zq7oJqmCIA)
2022-03-32 (불탄다..!) 22:45:55
불소는 다 들어가있는데... 불소 안 들어간 치약도 있나??? 진짜...?
어 커스타드 그새 품절뜸 아니 왜요 안돼 하나만 사게해줘ㅠㅠㅠㅠ
어 커스타드 그새 품절뜸 아니 왜요 안돼 하나만 사게해줘ㅠㅠㅠㅠ
457 익명의 청새치 씨 (wXuMALY2Fk)
2022-03-32 (불탄다..!) 22:46:43
◇불소 함유량 950ppm 이상 치약 사용해야
불소치약도 아무 거나 골라서는 안 된다. 충치 예방과 진행 억제를 위해서는 불소량이 최소 950ppm 들어 있는 치약을 골라야 한다. 불소 함유량은 치약의 용기와 포장지에 표시되어 있기에 이를 잘 살펴 적정량의 불소가 들어 있는 치약을 선택해야 한다. 치약 내 불소 성분은 주로 ‘일불소인산나트륨, 플루오르화나트륨, 플루오르화석, 플루오르화아민297등의 불소 화합물 이름으로 표시되어 있다.
참고자료=대한치과의사협회 '불소함유치약의 사용에 대한 예방치과연구회의 지침'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2/08/2021120801623.html
라고 한다
불소치약도 아무 거나 골라서는 안 된다. 충치 예방과 진행 억제를 위해서는 불소량이 최소 950ppm 들어 있는 치약을 골라야 한다. 불소 함유량은 치약의 용기와 포장지에 표시되어 있기에 이를 잘 살펴 적정량의 불소가 들어 있는 치약을 선택해야 한다. 치약 내 불소 성분은 주로 ‘일불소인산나트륨, 플루오르화나트륨, 플루오르화석, 플루오르화아민297등의 불소 화합물 이름으로 표시되어 있다.
참고자료=대한치과의사협회 '불소함유치약의 사용에 대한 예방치과연구회의 지침'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2/08/2021120801623.html
라고 한다
459 익명의 청새치 씨 (wXuMALY2Fk)
2022-03-32 (불탄다..!) 22:47:36
치약=연마제, 칫솔=사포 이기 때문에 잘못하면 그냥 이만 쥰내게 갈려나간다는 것을 명심하길...
460 익명의 어른이 씨 (Zq7oJqmCIA)
2022-03-32 (불탄다..!) 22:47:45
그렇군... 이건 1450ppm이니 망설임없이 사겠음ㅋㅋㅋㅋㅋ
제일 궁금했던 커스타드맛은 로켓배송이 품절이군...
제일 궁금했던 커스타드맛은 로켓배송이 품절이군...
461 익명의 어른이 씨 (Zq7oJqmCIA)
2022-03-32 (불탄다..!) 22:52:36
462 익명의 청새치 씨 (wXuMALY2Fk)
2022-03-32 (불탄다..!) 22:54:43
디저트맛 치약 산다니까 생각났는데,
나 편의점에서 초콜릿이랑 치약을 같이 산 적 있음
알바가 계산하면서 나랑 물건을 계속 번갈아가면서 쳐다보더라
나 편의점에서 초콜릿이랑 치약을 같이 산 적 있음
알바가 계산하면서 나랑 물건을 계속 번갈아가면서 쳐다보더라
463 익명의 어른이 씨 (Zq7oJqmCIA)
2022-03-32 (불탄다..!) 22:57:14
초콜릿이랑 치약... 같이 사기엔 좀 신기한 조합이긴한데 그렇게 쳐다볼것까지야....
466 익명의 어른이 씨 (IWFGcnZ0ZE)
2022-04-02 (파란날) 00:36:09
쓰레기집 청소하는 영상은 언제봐도 경이롭다
어... 물론 치우시는 분도 굉장하지만 집을 저렇게 만드는 사람도 어떤 의미로는 굉장하다고 생각함
어... 물론 치우시는 분도 굉장하지만 집을 저렇게 만드는 사람도 어떤 의미로는 굉장하다고 생각함
467 익명의 사미 씨 (VpbmUJaZq6)
2022-04-02 (파란날) 00:41:06
맞아... 솔직히 정리 잘 하는 사람 부러워
난 굉장함
물론 내가 주로 하는 역할은 집을 저렇게 만드는 사람 역할이고
난 굉장함
물론 내가 주로 하는 역할은 집을 저렇게 만드는 사람 역할이고
469 익명의 어른이 씨 (IWFGcnZ0ZE)
2022-04-02 (파란날) 00:44:53
>>467 솔직히 정리는 나도 진짜 못해서 맨날 개판쳐놓고 살긴하지만ㅋㅋㅋㅋ 어지럽히고 사는 편임...
근데 쓰레기집은 뭔가 정리를 못한다는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것 같음.... 뭔가... 뭔가 다른 문제임 저건....
근데 쓰레기집은 뭔가 정리를 못한다는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것 같음.... 뭔가... 뭔가 다른 문제임 저건....
470 익명의 어른이 씨 (IWFGcnZ0ZE)
2022-04-02 (파란날) 01:23:46
ㅋㅋㅋ아 공짜 단챠로 3성 말딸 뽑았다고! 중복도 아님!!!
나리타 타이신 드디어 우리집 입성!!!
나리타 타이신 드디어 우리집 입성!!!
473 익명의 어른이 씨 (IWFGcnZ0ZE)
2022-04-02 (파란날) 13:13:56
더 자고 싶지만 오늘의 누름돌이 핀포인트로 명치를 짚어서 죽기싫으면 일어나야했음
점점 갈수록 애옹 알람시계가 진화해가는 느낌이다
점점 갈수록 애옹 알람시계가 진화해가는 느낌이다
480 익명의 CP 씨 (T.Q8gQSdME)
2022-04-02 (파란날) 20:29:23
해리포터의 앨레스터 무디 부러워할것 같아.
(마법 눈알을 끼고 다녀서 뭐가 묻으면 눈알을 꺼내서 씻음)
(마법 눈알을 끼고 다녀서 뭐가 묻으면 눈알을 꺼내서 씻음)
481 익명의 어른이 씨 (IWFGcnZ0ZE)
2022-04-02 (파란날) 20:35:38
엄청나게 부럽다
현실에선 의안이 아닌 눈알 빼서 씻으면 그냥 평범한 응급상황이겠지만..
현실에선 의안이 아닌 눈알 빼서 씻으면 그냥 평범한 응급상황이겠지만..
482 익명의 어른이 씨 (IWFGcnZ0ZE)
2022-04-02 (파란날) 20:39:57
칭얼대는 애옹을 어떻게 달래면 좋을까...
뭘 하고싶은건지 모르겠음
하긴 얘도 내가 뭔 말을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지
뭘 하고싶은건지 모르겠음
하긴 얘도 내가 뭔 말을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지
494 익명의 어른이 씨 (j1g9AzU09U)
2022-04-03 (내일 월요일) 12:15:41
오늘 점심은... 정석대로 만들면 예쁜 밀피유나베가 되었어야하지만 내 귀차니즘으로 인해 그냥 아무렇게나 때려박아서 대충 만든 '배에 들어가면 다 똑같아 전골'입니다
496 익명의 어른이 씨 (j1g9AzU09U)
2022-04-03 (내일 월요일) 12:32:26
...어른이씨는... 밖에서 음식먹을때도 꼭 절반정도 먹어치운 다음에야 사진찍는걸 떠올리는 타입이다....
497 익명의 청새치 씨 (gtW1i.9wWU)
2022-04-03 (내일 월요일) 12:36: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건 나도 그럼
떠올리고는 '먹어버렸는데 뭐' 이러고 마저 먹음
떠올리고는 '먹어버렸는데 뭐' 이러고 마저 먹음
498 익명의 어른이 씨 (j1g9AzU09U)
2022-04-03 (내일 월요일) 12:41:08
ㅋㅋㅋㅋ맞아 이미 먹은거 사진찍기도 좀 그렇고
뭐 어때 사진 안찍는다고 죽나~하면서 그냥 먹지
뭐 어때 사진 안찍는다고 죽나~하면서 그냥 먹지
507 익명의 어른이 씨 (j1g9AzU09U)
2022-04-03 (내일 월요일) 13:30:56
근데 음식 사진 안 찍기 위원회는 어떤 일을 해야하는거지
음식 사진 안 찍기만 하면 되는건가
음식 사진 안 찍기만 하면 되는건가
508 익명의 청새치 씨 (gtW1i.9wWU)
2022-04-03 (내일 월요일) 13:33:42
부위원장 될 사람이 위원장을 만들어서 위원장이 부위원장을 달아주는 훈훈한 현장이다
512 익명의 양머리 씨 (R/KlJUD6t2)
2022-04-03 (내일 월요일) 13:49:38
이럴수업다.
난 run 을 하겟음
위원장 청새치씨 부위원장 어른이씨를 강력 추천하는 By입니다
난 run 을 하겟음
위원장 청새치씨 부위원장 어른이씨를 강력 추천하는 By입니다
513 익명의 청새치 씨 (gtW1i.9wWU)
2022-04-03 (내일 월요일) 13:52:57
정 투잡하고 싶으면 음식 사진 안 찍기 위원회 특별위원을 시켜주도록 하겟음
언제든지 연락 ㄱㄱ
언제든지 연락 ㄱㄱ
519 익명의 어른이 씨 (j1g9AzU09U)
2022-04-03 (내일 월요일) 22:05:30
당신은 47.5% 선 및 18.3% 질서으로, 중립 선입니다.
이건 좀 의외
음... 그치만 어떻게 보면 맞는 것 같기도
이건 좀 의외
음... 그치만 어떻게 보면 맞는 것 같기도
526 익명의 어른이 씨 (z4dh75IlXY)
2022-04-04 (모두 수고..) 15:53:54
이런 내 정신좀봐
파워스로거 되기 싫어서 레스 최대한 아낀다고 아무말 봉인해두고 있었는데
파워스로거 되기 싫어서 레스 최대한 아낀다고 아무말 봉인해두고 있었는데
527 익명의 어른이 씨 (z4dh75IlXY)
2022-04-04 (모두 수고..) 15:55:23
그리고 원래 아무말 썼다고!
애초에 각잡고 글쓰기 한 적이 아예 없는 것 같긴하지만서도
애초에 각잡고 글쓰기 한 적이 아예 없는 것 같긴하지만서도
532 익명의 어른이 씨 (z4dh75IlXY)
2022-04-04 (모두 수고..) 16:08:02
생각해보니 저번주 꼬꼬무를 안 봤다
심야괴담회는 시즌 끝나서 아쉽다... 여름쯤 다시 돌아오면 좋겠는데
심야괴담회는 시즌 끝나서 아쉽다... 여름쯤 다시 돌아오면 좋겠는데
542 익명의 어른이 씨 (XiQbsVcgfE)
2022-04-04 (모두 수고..) 22:30:14
어쨌든 허당인건 사실이니 부정하지 않겠음...
하지만 날 허당이라 부르는건 용서할수없다
아무튼 예전엔 별보러 달보러 망원경도 들고 나갔었는디
요즘은 늙어가 그런것도 못혀 홀홀....
하지만 날 허당이라 부르는건 용서할수없다
아무튼 예전엔 별보러 달보러 망원경도 들고 나갔었는디
요즘은 늙어가 그런것도 못혀 홀홀....
545 익명의 어른이 씨 (XiQbsVcgfE)
2022-04-04 (모두 수고..) 23:22:02
으엥 오랜만에 별 보고 싶다
주변시야로 뭔가 희끄무레한게 잡혀서 뭐지?하고 망원경으로 봤더니 플레이아데스 성단이었을때의 그... 그 느낌... 그때의... 감동?같은거 다시 느껴보고 싶어...
망원경 없이 그냥 엄청나게 많아서 쏟아질 것같은 별들을 올려다보는 것도 좋고
별보러 주로 겨울에 나갔었는데 그렇게 한참 보다가 보온병에 담아온 뜨거운 물로 커피도 타먹고 컵라면도 먹고... 그럴때 먹는 컵라면은 왜 그렇게 맛있는지 모르겠다니까
주변시야로 뭔가 희끄무레한게 잡혀서 뭐지?하고 망원경으로 봤더니 플레이아데스 성단이었을때의 그... 그 느낌... 그때의... 감동?같은거 다시 느껴보고 싶어...
망원경 없이 그냥 엄청나게 많아서 쏟아질 것같은 별들을 올려다보는 것도 좋고
별보러 주로 겨울에 나갔었는데 그렇게 한참 보다가 보온병에 담아온 뜨거운 물로 커피도 타먹고 컵라면도 먹고... 그럴때 먹는 컵라면은 왜 그렇게 맛있는지 모르겠다니까
547 익명의 청새치 씨 (N/xpIGb9no)
2022-04-04 (모두 수고..) 23:34:17
나는 항상 밤새면서 산책하는 길에 오리온자리 찾았음
희한하게 그것만 잘 보이더라
희한하게 그것만 잘 보이더라
548 익명의 어른이 씨 (XiQbsVcgfE)
2022-04-04 (모두 수고..) 23:48:36
잘 보여서 초보자도 찾기 쉬운 별자리라고 생각해... 오리온자리
잘보이는 별! 세 개가 일렬로 서 있으면 오리온자리 허리!
거기서 위로 올라가서 어깨 찍고 큰개자리 작은개자리 찾으면 순식간에 겨울의 대삼각형 완성
잘보이는 별! 세 개가 일렬로 서 있으면 오리온자리 허리!
거기서 위로 올라가서 어깨 찍고 큰개자리 작은개자리 찾으면 순식간에 겨울의 대삼각형 완성
549 익명의 어른이 씨 (XiQbsVcgfE)
2022-04-04 (모두 수고..) 23:52:08
불빛 좀 덜한 곳으로 가면 쌍둥이자리랑 마차부자리도 볼 수 있고...
의외로 적당히 밝은 도시쪽이 별자리 보기엔 좋음
의외로 적당히 밝은 도시쪽이 별자리 보기엔 좋음
557 익명의 참치 씨 (S2A8EE.IF2)
2022-04-05 (FIRE!) 00:35:30
아무튼 이번 주 안에 이 스로그를 >>876까지 채우는 것을 참치게시판 과업으로 삼기로 하자
565 익명의 어른이 씨 (IYpdZjZNdY)
2022-04-05 (FIRE!) 18:20:48
힘이 없어서 사탕을 물었지만 딱히 힘이 나진 않았다
오히려 더 축 늘어지는데...머임... 퇴근못해서 그런감
오히려 더 축 늘어지는데...머임... 퇴근못해서 그런감
568 익명의 어른이 씨 (5B0ii009sY)
2022-04-05 (FIRE!) 18:58:22
민트초코맛 치약은 나중에 써볼것
아... 민트초코를 먹어야 힘이 나는데 사탕이라 안 났던건가
아... 민트초코를 먹어야 힘이 나는데 사탕이라 안 났던건가
570 익명의 참치 씨 (r1JRh31Oq6)
2022-04-05 (FIRE!) 19:36:12
딸기 빙수
,,,. ,,,.
,;'"'ﾞ';,/ ,;'"'ﾞ';,/
ヽ、ノ ヽ、ノ
┴ ┴
578 익명의 어른이 씨 (llVclY1MH6)
2022-04-05 (FIRE!) 21:58:26
하지만 어림도 없지
애옹의 열렬한 환영쇼에 정신못차리는중
아니 무슨 사람을 협박해서 쓰다듬게하는 애옹이 있냐
미친 애옹....
애옹의 열렬한 환영쇼에 정신못차리는중
아니 무슨 사람을 협박해서 쓰다듬게하는 애옹이 있냐
미친 애옹....
579 익명의 어른이 씨 (llVclY1MH6)
2022-04-05 (FIRE!) 22:12:25
속이 너무 쓰려서 일단 뭘 좀 먹기로.... 아니 근데 뭐먹냐 먹을 것도 없네..
591 익명의 어른이 씨 (dzwgEFTsl.)
2022-04-06 (水) 20:28:49
두통이랑 눈아픈게 같이와서 죽을거같은...
그와중에 집에 오자마자 애옹이 사료 토해놓고 있음ㅋㅋㅋ아ㅋㅋㅋㅋㅋ 왜그러냐 진짜
그와중에 집에 오자마자 애옹이 사료 토해놓고 있음ㅋㅋㅋ아ㅋㅋㅋㅋㅋ 왜그러냐 진짜
600 익명의 어른이 씨 (Vy863SVp0c)
2022-04-07 (거의 끝나감) 15:17:57
배에서 자꾸 소리가 나서 민망하다
아니... 밥도 먹고 약도 먹었으니까 위장은 좀 조용히 하세욧
아니... 밥도 먹고 약도 먹었으니까 위장은 좀 조용히 하세욧
615 익명의 참치 씨 (ukO5xdbS8c)
2022-04-07 (거의 끝나감) 18:26:29
618 익명의 참치 씨 (ukO5xdbS8c)
2022-04-07 (거의 끝나감) 19:09:11
623 익명의 어른이 씨 (mn4wI8nYNs)
2022-04-08 (불탄다..!) 16:52:51
보호필름 갈아치울때가 왔다
근데 귀찮다... 필름 붙여주는 기계 집에 하나 두고싶네
근데 귀찮다... 필름 붙여주는 기계 집에 하나 두고싶네
626 익명의 어른이 씨 (I/KlEkdJo2)
2022-04-08 (불탄다..!) 21:30:30
이번엔 반드시 소머리국밥으로 만들어주겠다고 다짐하지만...
언제나 국밥이 되는 건 나였다
정도? 소머리 인간머리 머가리 2인조를 못벗어나서 슬픔
언제나 국밥이 되는 건 나였다
정도? 소머리 인간머리 머가리 2인조를 못벗어나서 슬픔
628 익명의 어른이 씨 (I/KlEkdJo2)
2022-04-08 (불탄다..!) 21:32:47
화살로 가봐?했는데 역시 난 무지성 돌격이 잘 맞는듯
음... 암튼 마우스도 바꿨으니 오늘은 꼭 소머리국밥 만들것
음... 암튼 마우스도 바꿨으니 오늘은 꼭 소머리국밥 만들것
629 익명의 어른이 씨 (I/KlEkdJo2)
2022-04-08 (불탄다..!) 21:33:57
>>627 ....제가... 그... 초반에 그 선물주는거 받는 족족 댕댕댕한테 줬었거든요 글애서 그 거시기 암튼 아르테미스 알겠음... 참고하겟습니다...
630 익명의 청새치 씨 (72w.DtAXZg)
2022-04-08 (불탄다..!) 21:35:35
>>629 댕댕 못참치... 인정이요
아니 기념품을 아르테미스 화살촉으로 들고 근접무기 들어
아니 기념품을 아르테미스 화살촉으로 들고 근접무기 들어
631 익명의 어른이 씨 (I/KlEkdJo2)
2022-04-08 (불탄다..!) 21:35:41
솔직히 댕댕댕이 귀여운게 잘못아님?
알아보지도 않고 일단 묻고 따블로 선물한 나도 병신인건 알지만... 그래도 귀여우니 어쩔수없었다고요 따흑
알아보지도 않고 일단 묻고 따블로 선물한 나도 병신인건 알지만... 그래도 귀여우니 어쩔수없었다고요 따흑
632 익명의 어른이 씨 (I/KlEkdJo2)
2022-04-08 (불탄다..!) 21:36:55
일단 그 넥타르였나 그거부터 구해야겠구만... 음... 좀만 더 누워있다가..
어제 일찍 잤으니 오늘은 아주 늦게 잘 예정이니깐..
어제 일찍 잤으니 오늘은 아주 늦게 잘 예정이니깐..
633 익명의 청새치 씨 (72w.DtAXZg)
2022-04-08 (불탄다..!) 21:40:33
>>631 ㄴㄴ아님 어차피 스토리 보고싶으면 새 슬롯 만들어서 또 하면 되는데 뭐가 걱정임? 영어긴 하지만 유튭에 대화록 모음집도 있음
636 익명의 어른이 씨 (I/KlEkdJo2)
2022-04-08 (불탄다..!) 21:42:17
새게임이라니... 일단 해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그래야겠다
세팅 참고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세팅 참고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637 익명의 청새치 씨 (72w.DtAXZg)
2022-04-08 (불탄다..!) 21:44:32
제우스 은혜 받을거면 고전압이 꼭 필요함
고전압이랑 정전기 방전을 모아야 다른 은혜가 엄청 세짐
고전압이랑 정전기 방전을 모아야 다른 은혜가 엄청 세짐
638 익명의 청새치 씨 (72w.DtAXZg)
2022-04-08 (불탄다..!) 21:46:32
참고로 특공은 선딜이 길어서 특공 연타하면 공격이 계속 씹힌다
신모드인데 자꾸 죽는다하니 왠지 이거 아닐까 싶어서...
신모드인데 자꾸 죽는다하니 왠지 이거 아닐까 싶어서...
640 익명의 청새치 씨 (72w.DtAXZg)
2022-04-08 (불탄다..!) 21:52:08
나도 평캔 같은 게 될까 싶어서 해봤는데 평타도 특공을 씹어버리고 특공도 특공 씹음
이걸 왜이렇게 만들었을까? 암튼 키 누를 때 따당 땅 따당 이런 식으로 좀 끊어서 쳐야됨
이걸 왜이렇게 만들었을까? 암튼 키 누를 때 따당 땅 따당 이런 식으로 좀 끊어서 쳐야됨
642 익명의 청새치 씨 (72w.DtAXZg)
2022-04-08 (불탄다..!) 21:54:58
나도 그냥 생각없이 겜하고 싶어서 더 알아보진 않았고...
we will rock you 드럼라인 친다 생각하고 둥둥 탁 둥둥 탁 이런식으로 치셈
we will rock you 드럼라인 친다 생각하고 둥둥 탁 둥둥 탁 이런식으로 치셈
645 익명의 어른이 씨 (I/KlEkdJo2)
2022-04-08 (불탄다..!) 21:58:36
일단 뭔가 먹고... 슬슬 손이 떨리기 시작했음..
귀찮아도 뭔가 찾아먹어야하는 때가 된것임
귀찮아도 뭔가 찾아먹어야하는 때가 된것임
646 익명의 청새치 씨 (72w.DtAXZg)
2022-04-08 (불탄다..!) 22:01:16
겜이 힘들다하니 약간 참견하자면 천둥 기예랑 조수 돌진을 받으면 무슨 무기를 들든 플레이가 똑같아짐
돌진 - 특공 - 돌진 - 특공 이것만 갈기니까 뭐 생각할 필요가 없다
아니면 우주감동란을 들고 카오스 저주를 왕창 받으셈ㅇㅇ 카오스가 깡딜 강화해주거나 은혜 희귀도를 대폭 올려줘서 타르타로스에서 저주 한 두 번만 받으면 생존율이 크게 향상된당
돌진 - 특공 - 돌진 - 특공 이것만 갈기니까 뭐 생각할 필요가 없다
아니면 우주감동란을 들고 카오스 저주를 왕창 받으셈ㅇㅇ 카오스가 깡딜 강화해주거나 은혜 희귀도를 대폭 올려줘서 타르타로스에서 저주 한 두 번만 받으면 생존율이 크게 향상된당
649 익명의 청새치 씨 (72w.DtAXZg)
2022-04-08 (불탄다..!) 22:05:47
별말씀을
아 카오스 저주는 참고로... (스포) 돌진거리 감소, 이동속도 감소, 지옥폭탄(반사 있으면 쉬움), 마법사용 시 체력잃음, 특공에 은혜 몰빵한 경우 공격 시 체력잃음 정도 선택해도 됨
돈 못얻는거, 다음 방 보상 안보이는거는 생각보다 리스크 크다
아 카오스 저주는 참고로... (스포) 돌진거리 감소, 이동속도 감소, 지옥폭탄(반사 있으면 쉬움), 마법사용 시 체력잃음, 특공에 은혜 몰빵한 경우 공격 시 체력잃음 정도 선택해도 됨
돈 못얻는거, 다음 방 보상 안보이는거는 생각보다 리스크 크다
651 익명의 어른이 씨 (8NpBAqeSes)
2022-04-09 (파란날) 10:07:56
새벽에 깨달은것
마우스를 바꾼다고 손이 바뀌진 않는다
이제 2시를 넘어가면 머리랑 손이 따로 논다
의욕은 넘치는데 몸이 못따라감...
마우스를 바꾼다고 손이 바뀌진 않는다
이제 2시를 넘어가면 머리랑 손이 따로 논다
의욕은 넘치는데 몸이 못따라감...
666 익명의 어른이 씨 (8NpBAqeSes)
2022-04-09 (파란날) 15:47:41
다이아 있어! 뱀쟝 잡고 받은거!!
근데 궁정악사 말고 다른데 쓰라고 그래서 애껴둠... 머 낚시대?받으면 좋다던데
근데 궁정악사 말고 다른데 쓰라고 그래서 애껴둠... 머 낚시대?받으면 좋다던데
675 익명의 청새치 씨 (SJgILM3PHg)
2022-04-09 (파란날) 16:14:24
근데 다이아 애끼지 말고 써버려
에레보스 문 엄청 좋을 것 같지만 이것도 ㅈ나중에 사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필요없는 강화임
에레보스 문 엄청 좋을 것 같지만 이것도 ㅈ나중에 사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필요없는 강화임
676 익명의 어른이 씨 (8NpBAqeSes)
2022-04-09 (파란날) 16:16:35
오케이 그럼 그냥 내맘대로 써버리겟슴
흐 이상하게 이 지옥탈출만 하면 눈이 아파... 나도 모르게 눈에 힘 빡주고 하나ㅋㅋㅋㅋ
흐 이상하게 이 지옥탈출만 하면 눈이 아파... 나도 모르게 눈에 힘 빡주고 하나ㅋㅋㅋㅋ
678 익명의 어른이 씨 (8NpBAqeSes)
2022-04-09 (파란날) 17:33:59
오늘의 멍청한 짓...
오늘 도착한 신선한 강화유리필름 폰에 붙이기도 전에 깨먹음
ㅋㅋㅋㅋ이게... 이케...이걸 개시하기도 전에 이렇게 깨먹는다고? 어이없어서 혼자 실성한것처럼 웃었다
오늘 도착한 신선한 강화유리필름 폰에 붙이기도 전에 깨먹음
ㅋㅋㅋㅋ이게... 이케...이걸 개시하기도 전에 이렇게 깨먹는다고? 어이없어서 혼자 실성한것처럼 웃었다
680 익명의 어른이 씨 (8NpBAqeSes)
2022-04-09 (파란날) 17:42:34
바사삭...
붙이고 깨본적은 많은데 붙이기 전에 바사삭은 처음이라 웃겼다
결국 지문방지필름으로 노선을 틀었는데... 결국 먼지도 기포도 하나도 못잡았네 아이고 이 똥손
붙이고 깨본적은 많은데 붙이기 전에 바사삭은 처음이라 웃겼다
결국 지문방지필름으로 노선을 틀었는데... 결국 먼지도 기포도 하나도 못잡았네 아이고 이 똥손
686 익명의 어른이 씨 (KD.BwAWTkI)
2022-04-10 (내일 월요일) 12:51:27
날도 따땃해져서 보일러 외출모드로 해놓은지 몇주는 된거같은데... 외 또 누수임 미치겠네
698 익명의 어른이 씨 (KD.BwAWTkI)
2022-04-10 (내일 월요일) 20:31:37
사무실 근처에 엄청 맛있는 카페가 있어서 행복한것
하지만 집근처엔 딱히 마음에 드는 카페가 없음..
하지만 집근처엔 딱히 마음에 드는 카페가 없음..
701 익명의 어른이 씨 (KD.BwAWTkI)
2022-04-10 (내일 월요일) 23:00:09
갑자기 온몸의 수분이 빠져나가는 중....
환절기엔 몸이 자주 고장나는 편이긴한데 오늘은 좀 심하잖냐ㅋㅋㅋㅋ
환절기엔 몸이 자주 고장나는 편이긴한데 오늘은 좀 심하잖냐ㅋㅋㅋㅋ
704 익명의 어른이 씨 (KD.BwAWTkI)
2022-04-10 (내일 월요일) 23:06:57
돈은 집주인이 내겠지만... 집을 또 치워놔야 수리하고 그럴 것 아니냐 하고 집치우기 싫어서 스트레스 받는듯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이번 누수는 이해가 안되는데
저번엔 겨울에 보일러 배관 얼어서 펑 터져가지고 뒤져서 그런거였지만 이번엔 대체?왜?? 겨울도 아니고 보일러도 안틀고 그랬는데 뭐가 문제일까 참
그리고 진짜 이번 누수는 이해가 안되는데
저번엔 겨울에 보일러 배관 얼어서 펑 터져가지고 뒤져서 그런거였지만 이번엔 대체?왜?? 겨울도 아니고 보일러도 안틀고 그랬는데 뭐가 문제일까 참
705 익명의 어른이 씨 (KD.BwAWTkI)
2022-04-10 (내일 월요일) 23:10:09
그냥 낡은 집이라 그런가보다
재건축 얘기도 나오는거같고
이사가는 집마다 재개발 재건축 이러니 뭔가 재개발의 요괴라도 된 느낌
재건축 얘기도 나오는거같고
이사가는 집마다 재개발 재건축 이러니 뭔가 재개발의 요괴라도 된 느낌
712 익명의 어른이 씨 (TU6j3NOGLw)
2022-04-11 (모두 수고..) 14:00:36
선생님... 인간이 저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다 죽여버리고 싶어요..... 나 포함해서
다 죽여버리고 싶어요..... 나 포함해서
717 익명의 어른이 씨 (TU6j3NOGLw)
2022-04-11 (모두 수고..) 17:20:19
커피랑 당분으로 응급처치 완료...
이제 퇴근만 하면 완-벽한데 과연 오늘은 칼퇴할수잇을가
이제 퇴근만 하면 완-벽한데 과연 오늘은 칼퇴할수잇을가
726 익명의 어른이 씨 (7t32LKLgeU)
2022-04-11 (모두 수고..) 23:09:18
딸기잼은 없고 콘버터 스프레드랑 군고구마 스프레드는 있는데 담에 해봐야지
근데 빵에 이미 딸기향이 자리잡고 있어서 어떨지 모르겠네
근데 빵에 이미 딸기향이 자리잡고 있어서 어떨지 모르겠네
730 익명의 어른이 씨 (5xfjQ6BEqM)
2022-04-12 (FIRE!) 00:54:22
니시노 플라워는 사실 별로 내 취향인 디자인은 아니라서... 이번엔 가챠 안 돌릴듯
디자인도 그렇지만 단거리가 말이지... 나는 중장거리 선입~추입이 좋다고
디자인도 그렇지만 단거리가 말이지... 나는 중장거리 선입~추입이 좋다고
738 익명의 어른이 씨 (ZlE1aUp4BI)
2022-04-12 (FIRE!) 16:27:29
아침부터 가서 내키는대로 책읽다가 점심엔 라면 하나 때리고 다시 올라와서 읽고싶다...
개인적으로 도서관하면 책과 라면이라는 생각이 있는데 어릴때 아버지랑 도서관가면 항상 점심으로 라면 사주셨던 기억때문인듯?
개인적으로 도서관하면 책과 라면이라는 생각이 있는데 어릴때 아버지랑 도서관가면 항상 점심으로 라면 사주셨던 기억때문인듯?
741 익명의 어른이 씨 (RGryipzkvs)
2022-04-12 (FIRE!) 16:39:17
주말에 가볼까 싶지만 이번주는 일정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때문에 일단 미루는 것으로..
744 익명의 어른이 씨 (RGryipzkvs)
2022-04-12 (FIRE!) 17:09:09
책하니 생각났는데
전자책을 아예 안 읽는 건 아니고 나름대로 편리하다고 느끼고는 있지만
역시 아직은 종이책이 더 익숙하고 더 좋다
전자책을 아예 안 읽는 건 아니고 나름대로 편리하다고 느끼고는 있지만
역시 아직은 종이책이 더 익숙하고 더 좋다
746 익명의 어른이 씨 (5xfjQ6BEqM)
2022-04-12 (FIRE!) 22:01:23
이것저것 해보는건 재미있다
하지만 끈기있게 하는 건 못하는 편이고 흥미도 금방 식어버리니까 진득하게 뭘 못하는구만... :3
하지만 끈기있게 하는 건 못하는 편이고 흥미도 금방 식어버리니까 진득하게 뭘 못하는구만... :3
749 익명의 어른이 씨 (5xfjQ6BEqM)
2022-04-12 (FIRE!) 22:36:27
음... 확실히 뭔가 남으면 좋지
성취감? 그렇게 말하기엔 남은건 뭔가 하찮긴한데 아무튼 그런게 느껴질때도 있고
성취감? 그렇게 말하기엔 남은건 뭔가 하찮긴한데 아무튼 그런게 느껴질때도 있고
750 익명의 어른이 씨 (5xfjQ6BEqM)
2022-04-12 (FIRE!) 22:41:08
재미로 하던 거에서 얻은 지식을 언젠가 유용하게 써먹었을 때의 묘한 뿌듯함도 좋긴함
깊게 파고드는 일이 적어서 언제나 대충대충 알음알음 정도로 끝난다는게 문제지만... 어쨌든 잘 써먹으면 됐지 뭐ㅋㅋㅋ
깊게 파고드는 일이 적어서 언제나 대충대충 알음알음 정도로 끝난다는게 문제지만... 어쨌든 잘 써먹으면 됐지 뭐ㅋㅋㅋ
771 익명의 청새치 씨 (dcdGd5ByP6)
2022-04-13 (水) 18:45:34
>>762 이 사진이.. 이게 어떻게 된 거지...? 어떻게 돌려도 잘 모르겟유ㅓ요...
782 익명의 어른이 씨 (49wKINqrDU)
2022-04-13 (水) 22:36:40
애옹이 내 군밤을 약탈했다
아니 안 먹을줄 알고 냄새나 맡아보라고 내밀었는데 그걸 뺏어가다니
그리고 너무 자연스럽게 맛있게 먹잖아 뭐야 너네... 고기만 좋아하는게 아니었냐
아니 안 먹을줄 알고 냄새나 맡아보라고 내밀었는데 그걸 뺏어가다니
그리고 너무 자연스럽게 맛있게 먹잖아 뭐야 너네... 고기만 좋아하는게 아니었냐
790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04-14 (거의 끝나감) 00:32:26
확실히 해가 갈수록 느끼는건데 뭔가 배우는 속도라던가 효율이 엄청나게 안좋아지는 느낌임...
머리에 바로 안 들어온다고 할까...
근데 사실 내가 재밌다고 느끼거나 흥미가 있으면 그런거 신경안쓰고 엄청나게 몰두하지만
결국 흥미의 유무가 제일 문제인듯
머리에 바로 안 들어온다고 할까...
근데 사실 내가 재밌다고 느끼거나 흥미가 있으면 그런거 신경안쓰고 엄청나게 몰두하지만
결국 흥미의 유무가 제일 문제인듯
791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04-14 (거의 끝나감) 00:34:33
그리고 뭔가 정석대로 안하고 혼자 쪼물락하면서 야매로 어케든 익히는거... 나중에 바로잡기가 힘들다는건 아는데 뭔가 그냥 혼자 하게 되어버린단 말이지
아.. 그게 정석인가요? 근데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어쨌든 해내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닌지? 뭐 이런 느낌으로
별로 안 좋은 버릇이란걸 무려 10년 전에 인지했지만 여전히 고치지 않고 있다
고집...은 아니고 고쳐야지 고쳐야지 말로만 하고 정작 고쳐야할때마다 잊어버리는 쪽이지만
아.. 그게 정석인가요? 근데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어쨌든 해내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닌지? 뭐 이런 느낌으로
별로 안 좋은 버릇이란걸 무려 10년 전에 인지했지만 여전히 고치지 않고 있다
고집...은 아니고 고쳐야지 고쳐야지 말로만 하고 정작 고쳐야할때마다 잊어버리는 쪽이지만
792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04-14 (거의 끝나감) 00:36:38
그래서 무슨 말이냐면... 또 혼자 뭔가 시작해버렸다고ㅋㅋㅋㅋㅋ
그래도 요즘은 조금만 검색해보면 선구자들이 남겨둔 팁이나 이런저런게 술술 쏟아지는 세상이니까
뭐... 이번에도 어떻게든 될거임
그래도 요즘은 조금만 검색해보면 선구자들이 남겨둔 팁이나 이런저런게 술술 쏟아지는 세상이니까
뭐... 이번에도 어떻게든 될거임
793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04-14 (거의 끝나감) 00:38:23
흥미본위로 시작한 일이라 길게 가진 않겠지만
길어야 일주일일까? 요즘은 흥미가 생겨도 그리 오래가지 않아서 매번 낡고 지쳤다는게 실감됨
길어야 일주일일까? 요즘은 흥미가 생겨도 그리 오래가지 않아서 매번 낡고 지쳤다는게 실감됨
794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04-14 (거의 끝나감) 00:39:32
그리고 주제를 바꿔서
요즘 엄청나게 제빙기를 사고 싶어졌다
아이스메이커... 좋지 않음??? 그냥 물만 넣으면 알아서 얼음이 좌라라락 나온대잖어
매번 얼음틀에 얼릴 필요없다는게 너무 좋아보이는데
요즘 엄청나게 제빙기를 사고 싶어졌다
아이스메이커... 좋지 않음??? 그냥 물만 넣으면 알아서 얼음이 좌라라락 나온대잖어
매번 얼음틀에 얼릴 필요없다는게 너무 좋아보이는데
795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04-14 (거의 끝나감) 00:41:06
근데 어차피 살거라면 얼음하고 온수가 나오는 정수기가 더 나은 것 같기도....
796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04-14 (거의 끝나감) 00:43:57
솔직히 커피나 컵라면 먹을때마다 주전자에 물끓이는거 귀찮았음...
온수 나오는 정수기로 바꾸면 매번 끓일 필요도 없고... 음... 으으으
온수 나오는 정수기로 바꾸면 매번 끓일 필요도 없고... 음... 으으으
798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04-14 (거의 끝나감) 00:46:17
최근엔 한컵 보리차인가? 녹차 티백같은 보리차 티백도 나왔던데
사실 자몽 아이스티 샀을때 사은품으로 붙어서 왔는데 아직 안 마셔봄
사실 자몽 아이스티 샀을때 사은품으로 붙어서 왔는데 아직 안 마셔봄
799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04-14 (거의 끝나감) 00:47:59
애옹은 또 다시 책상으로 올라와서 무자비하게 타블렛을 짓밟는다...
거길 안 밟아도 충분히 자기 지정석으로 갈 수 있는데 왜 꼭 즈려밟고 가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밝아서 못자겠다고 눈가리고 자길래 불 다 끄고 책상 조명만 켜놨는데 꼭 여기와서 또 눈가리고 자는 이유를 모르겠음...
사실 밝은 곳에서 자는 걸 좋아하나?
거길 안 밟아도 충분히 자기 지정석으로 갈 수 있는데 왜 꼭 즈려밟고 가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밝아서 못자겠다고 눈가리고 자길래 불 다 끄고 책상 조명만 켜놨는데 꼭 여기와서 또 눈가리고 자는 이유를 모르겠음...
사실 밝은 곳에서 자는 걸 좋아하나?
801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04-14 (거의 끝나감) 00:55:17
갑자기 대탈출 정주행하고 싶어졌다
시즌4는 좀 실망스러웠지만... 사실 많이 실망했지만 그래도 시즌5 기대하고 있다고
시즌4는 좀 실망스러웠지만... 사실 많이 실망했지만 그래도 시즌5 기대하고 있다고
803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04-14 (거의 끝나감) 01:18:34
아한에서 완전히 애정이 식어버렸지만... 무슨일이 있어도 시간맞춰서 보던 대탈출을 대충 재방송으로 본것도 시즌4가 유일...
805 익명의 어른이 씨 (8kK/fAhATw)
2022-04-14 (거의 끝나감) 11:34:55
주말엔 애옹은 친구집으로 보내야할듯
공사를 언제 시작해서 언제 끝날지가 중요한데 이거 또 연락준다더니 연락이 없네
공사를 언제 시작해서 언제 끝날지가 중요한데 이거 또 연락준다더니 연락이 없네
809 익명의 어른이 씨 (TWSQLdPgHw)
2022-04-14 (거의 끝나감) 16:52:45
808 ← 이거 뭔가 울면서 소리지르는 표정같음
삐에엥 같은 소리 내면서 우는 거라던가
삐에엥 같은 소리 내면서 우는 거라던가
811 익명의 어른이 씨 (TWSQLdPgHw)
2022-04-14 (거의 끝나감) 17:55:43
쉿 울지마 나의 어린 생선...(?
아.. 생선구이 먹고싶네
고등어... 삼치... 굴비도 좋은데
아.. 생선구이 먹고싶네
고등어... 삼치... 굴비도 좋은데
815 익명의 어른이 씨 (TWSQLdPgHw)
2022-04-14 (거의 끝나감) 18:31:36
꽁치는 구이보다 꽁치김치찌개로 많이 접해서 뭔가 통조림 쪽이 더 익숙하단말이지...
816 익명의 어른이 씨 (TWSQLdPgHw)
2022-04-14 (거의 끝나감) 20:12:30
저녁엔 냉동실에서 발굴한 굴비를 먹을거라고 다짐하고 있었는데
이러다 저녁이 아니라 야식으로 11시쯤 굴비 굽고 있을듯
이러다 저녁이 아니라 야식으로 11시쯤 굴비 굽고 있을듯
824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04-14 (거의 끝나감) 21:46:59
>>822 슬픈데 부정할수가 없다... 코로나 핑계로 피둥피둥 살이 쪘으니.....
뭐라도 먹어야지 싶어서 시리얼을 그릇에 부었는데 우유가 다 떨어졌네
오늘은 되는 일이 정말정말 없는 날이네...
뭐라도 먹어야지 싶어서 시리얼을 그릇에 부었는데 우유가 다 떨어졌네
오늘은 되는 일이 정말정말 없는 날이네...
829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04-14 (거의 끝나감) 21:59:34
지금 나에게 5층을 내려갔다 올라올 기력은 없다...
개사료처럼 퍼먹고 오늘의 치욕을 잊지 않겠어....
개사료처럼 퍼먹고 오늘의 치욕을 잊지 않겠어....
830 익명의 참치 씨 (Jc1jAh.0cw)
2022-04-14 (거의 끝나감) 22:00:49
831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04-14 (거의 끝나감) 22:01:27
뭐야 저런게 있다니 몰랐어..
하지만 지금 있는 시리얼은 저렇게 먹으면 분명 구와아아악 할거라고
하지만 지금 있는 시리얼은 저렇게 먹으면 분명 구와아아악 할거라고
837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04-14 (거의 끝나감) 23:47:42
오늘 어른이씨의 이성치는 .dice 1 100. = 95
아이디어는 .dice 1 100. = 92
산치 체크 .dice 1 100. = 8
체크 실패시 아이디어 판정 .dice 1 100. = 75
아이디어는 .dice 1 100. = 92
산치 체크 .dice 1 100. = 8
체크 실패시 아이디어 판정 .dice 1 100. = 75
838 익명의 어른이 씨 (XFL69YpDdo)
2022-04-14 (거의 끝나감) 23:49:06
아휴 이 다이스로 듀얼을 했어야하는데....
아무튼 딱히 이상없음...이라기보다 산치 공식 쓰기 귀찮아서 1d100했는데 머선일이냐....
아무튼 딱히 이상없음...이라기보다 산치 공식 쓰기 귀찮아서 1d100했는데 머선일이냐....
847 익명의 청새치 씨 (0ZaajBLm3I)
2022-04-15 (불탄다..!) 00:50:10
하마 정도면 머리가 잘리는 거 아닌가
표범이나 늑대 정도면 물릴 수 있을 것 같은데
표범이나 늑대 정도면 물릴 수 있을 것 같은데
848 익명의 어른이 씨 (YQ5H/TqjMc)
2022-04-15 (불탄다..!) 00:57:32
늑대나 표범은 엄청 아플거같잖아
하마가 물면 고통을 느낄 틈도 없을테니까? 아닌가.. 모르겠네
하마가 물면 고통을 느낄 틈도 없을테니까? 아닌가.. 모르겠네
873 종결의 청새치 씨 (0ZaajBLm3I)
2022-04-15 (불탄다..!) 12:03:39
Elon Musk is originally from South Africa…
Which is weird, you think he’d be from mad-at-gas-car.
Which is weird, you think he’d be from mad-at-gas-ca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