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70089> 청새치의 지옥탈출 쇼 :: 876

익명의 청새치 씨

2022-03-05 00:19:10 - 2022-03-14 22:43:19

0 익명의 청새치 씨 (Gr/PiUdWgY)

2022-03-05 (파란날) 00:19:10

녹새치, 흑새치와 혼동하지 않도록 합니다

★ 쓸데없고 재미있는 주제로 타로를 본다
(대인운, 연애운은 조언위주로 봐줌. 분실물 찾기 서비스 준비중)
★ 사용하는 덱 : 마법삼림, 플레잉카드
★ 지옥 탈출하는 중...

512 가출중인 청새치 씨 (fSDdfeKrTU)

2022-03-12 (파란날) 00:47:37

지금 배고프면 어쩌자는 것이지...

514 가출중인 청새치 씨 (fSDdfeKrTU)

2022-03-12 (파란날) 00:50:13

>>511 굉장하네. 지인의 지인인 거잖아? 그걸 맡아준 다는 것도 맡기는 것도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범주를 한참 초과한 종류라서 뭐라고 할 말이 없긴 하다만은...

515 언제나 피곤한 참치 (1LDhsokjfQ)

2022-03-12 (파란날) 00:50:15

>>512 흠... 가벼운 거 없음?

516 가출중인 청새치 씨 (fSDdfeKrTU)

2022-03-12 (파란날) 00:51:25

>>515 잠들기 전에는 식사하지 않는다

그냥 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7 가출중인 청새치 씨 (fSDdfeKrTU)

2022-03-12 (파란날) 00:51:50

이봐, 슬슬 귀찮다고 말해도 되겠지? 인증감 아닌 한도 내에서 말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8 언제나 피곤한 참치 (1LDhsokjfQ)

2022-03-12 (파란날) 00:52:58

>>514 기브 앤 테이크. 내 감정을 웬만한 건 다 받아준 성인군자라서?

519 가출중인 청새치 씨 (fSDdfeKrTU)

2022-03-12 (파란날) 00:52:59

사실 자기 전에 뭐 안 먹는 건 양치하기 귀찮아서임

520 언제나 피곤한 참치 (1LDhsokjfQ)

2022-03-12 (파란날) 00:53:38

괜찮음! 인증감인 건 안 말할게!

>>516 짤 무서워!

521 가출중인 청새치 씨 (fSDdfeKrTU)

2022-03-12 (파란날) 00:54:30

>>518 흐응 그렇구만...

522 언제나 피곤한 참치 (1LDhsokjfQ)

2022-03-12 (파란날) 00:54:37

>>519 오. 나는 그냥 먹고 잔다 ㅋㅋㅋ 양치는 다음날 아침에...

523 가출중인 청새치 씨 (fSDdfeKrTU)

2022-03-12 (파란날) 00:55:08

이렇게 게을러서 도대체 이제까지의 인생을 어떻게 살았나 나 스스로가 의아할 지경

524 언제나 피곤한 참치 (1LDhsokjfQ)

2022-03-12 (파란날) 00:55:14

보통 아침 저녁이나 점심 저녁 먹고... 양치는 하루 두 번? 밖에서 양치하기가 부끄럽다고...

525 가출중인 청새치 씨 (fSDdfeKrTU)

2022-03-12 (파란날) 00:55:37

>>522 당신 치과 가면......

526 언제나 피곤한 참치 (1LDhsokjfQ)

2022-03-12 (파란날) 00:57:34

레진인가로 메운 이 한 개, 스케일링 1년에 2번, 충치는 어... 아직 없음. 근데 잇몸이 낮고 이 사이 간격 넓어서 좀 걱정 되기는 하다.

527 언제나 피곤한 참치 (1LDhsokjfQ)

2022-03-12 (파란날) 00:59:11

양치할 때 일반 칫솔, 치간칫솔 등 쓰고 치실은 안 쓴다. 입 헹구는 걸 많이 해. 몰래몰래 한다.

528 언제나 피곤한 참치 (1LDhsokjfQ)

2022-03-12 (파란날) 01:15:28

인증 칸에 참치라고 쓰는 거 자꾸 잊어버린다. 아무튼 나도 자러 간다...

529 익명의 참치 씨 (fn0BlcWzHk)

2022-03-12 (파란날) 02:27:37

재미있는 심리검사를 찾아왔다.

까먹기 전에 공유하고 자러 감

https://www.idrlabs.com/kr/dark-core-personality/test.php

530 가출중인 청새치 씨 (fSDdfeKrTU)

2022-03-12 (파란날) 08:16:37

오 기절했나봄

531 가출중인 청새치 씨 (fSDdfeKrTU)

2022-03-12 (파란날) 08:16:58

그리고 테스트...

532 가출중인 청새치 씨 (fSDdfeKrTU)

2022-03-12 (파란날) 08:19:49

과연...

533 언제나 피곤한 참치 (1LDhsokjfQ)

2022-03-12 (파란날) 09:15:27

아침 식사하고 왔다. 카레가 맛있었음. ㅋㅋ

534 가출중인 청새치 씨 (fSDdfeKrTU)

2022-03-12 (파란날) 09:31:07

카레... 부럽군
나는 이제 일어남...

535 가출중인 청새치 씨 (fSDdfeKrTU)

2022-03-12 (파란날) 09:34:12

귀차노다

536 가출중인 청새치 씨 (fSDdfeKrTU)

2022-03-12 (파란날) 09:42:15

고양이 강아지 키우는 건 진짜 힘든 일 같음
특히나 나같이 이기적인 사람은 고양이 인형이나 안고 자야함

537 가출중인 청새치 씨 (fSDdfeKrTU)

2022-03-12 (파란날) 09:42:46

아침에 고양이 영상 보는 걸로 만족... 응... 아마 만족할 것임

538 언제나 피곤한 참치 (1LDhsokjfQ)

2022-03-12 (파란날) 11:54:25

트위터하면 동글동글이 이 계정이 고양이 사진 많이 올린다. 보호소에서 데리고 왔다는데 귀여워서 팔로워 많더라. 며칠 사이에 몇 만씩 올라가고 그랬음.

539 가출중인 청새치 씨 (fSDdfeKrTU)

2022-03-12 (파란날) 11:56:58

고맙긴 한데 나 예뻐해주고 있는 전자 고양이가 충분히 많은지라

540 언제나 피곤한 참치 (1LDhsokjfQ)

2022-03-12 (파란날) 11:58:08

오 누구누구 있음? 전자 고양이는 많을수록 좋아...

541 가출중인 청새치 씨 (fSDdfeKrTU)

2022-03-12 (파란날) 12:01:03

아리랑이, 사모애기, 쫀덕이, 애교자냐토끼, 장미국화레오
일단 최애라고 할 수 있는 냥이들은 이정도... ㅎ

542 언제나 피곤한 참치 (1LDhsokjfQ)

2022-03-12 (파란날) 12:04:45

많네... 사모애기랑 쫀덕이는 나도 봤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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