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옹이 작성한 레스 아님)
뜬금없이 아무말 자주 함
뜬금없이 게임얘기 함
애옹사진 가끔 올림
전 스레에선 안 적어놨었는데 사실 난입 좋아해 자주 놀러와줘
또 뭐 적어야하냐
잘 모르겠다 그냥 대충 살자
6 익명의 어른이 씨 (1LkTq1d30c)
2022-02-24 (거의 끝나감) 00:11:01
18 익명의 어른이 씨 (1LkTq1d30c)
2022-02-24 (거의 끝나감) 01:07:35
20 익명의 어른이 씨 (.FZkWI4WNU)
2022-02-24 (거의 끝나감) 14:39:07
짱 큰 커피가 필요함
짱 큰 보틀에 꽉꽉 채워담아서 하루종일 수혈받듯이 끼고 있어야 살 수 있는 것
짱 큰 보틀에 꽉꽉 채워담아서 하루종일 수혈받듯이 끼고 있어야 살 수 있는 것
30 익명의 어른이 씨 (Ga4vrQOb3k)
2022-02-24 (거의 끝나감) 21:04:57
버스타자마자 벌써부터 x됐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함...
포켓몬빵 찾기는 포기하고 집에나 무사히 들어가야지..
포켓몬빵 찾기는 포기하고 집에나 무사히 들어가야지..
31 익명의 어른이 씨 (1LkTq1d30c)
2022-02-24 (거의 끝나감) 21:49:35
그래도 미련 못버리고 편의점 갔다왔는데
역시 포켓몬빵은 없었음...
ㅋㅋㅋ그냥 집에나 들어올걸 왜 그 고생을
역시 포켓몬빵은 없었음...
ㅋㅋㅋ그냥 집에나 들어올걸 왜 그 고생을
32 익명의 어른이 씨 (1LkTq1d30c)
2022-02-24 (거의 끝나감) 22:54:56
스위치 같은거 있었음 좋겠어... 쫌...
평소엔 좀 꺼놓고 있다가 필요할때만 켜고... 응..
평소엔 좀 꺼놓고 있다가 필요할때만 켜고... 응..
33 익명의 어른이 씨 (1LkTq1d30c)
2022-02-24 (거의 끝나감) 22:58:16
그리고 말딸 1주년으로 이것저것 사료도 주고 공짜가챠도 줘서 고맙긴한데...
쓰알 하나 쥐어주는게 그렇게 어렵더냐 어??????? 돌리는 족족 다 아니 억떡계이럴수가잇어진짜
쓰알 하나 쥐어주는게 그렇게 어렵더냐 어??????? 돌리는 족족 다 아니 억떡계이럴수가잇어진짜
35 익명의 어른이 씨 (1LkTq1d30c)
2022-02-24 (거의 끝나감) 23:10:11
물주머니 써도 되긴하는데 물 끓이기 귀찮음
역시 온수가 나오는 정수기를 샀어야 했다고...
역시 온수가 나오는 정수기를 샀어야 했다고...
36 익명의 어른이 씨 (1LkTq1d30c)
2022-02-24 (거의 끝나감) 23:14:08
민초볼 먹으니까 기분 좀 풀리네
참 단순하단말이야
그래도 이렇게 단순하니까 아직까지 살아있는 거겠지
참 단순하단말이야
그래도 이렇게 단순하니까 아직까지 살아있는 거겠지
40 익명의 어른이 씨 (1LkTq1d30c)
2022-02-24 (거의 끝나감) 23:20:00
먹는 걸로 기분 풀리는 내가 단순하다는 이야기였지만ㅋㅋㅋㅋ
근데... 대체로 민초를 먹으면 다들 행복해지니까 딱히 틀린 말은 아닌게 아닌지?
근데... 대체로 민초를 먹으면 다들 행복해지니까 딱히 틀린 말은 아닌게 아닌지?
44 익명의 어른이 씨 (1LkTq1d30c)
2022-02-24 (거의 끝나감) 23:31:07
그러네...
맨날 등따숩고 배부르고 늘어져서 잠이나 자고 아무것도 안해도 알아서 먹여살리고 놀아주고 청소도 해주는 노예까지 있으니...
민초로 도핑안해도 되는 행복한 삶이네
부럽다 캣새키.......
맨날 등따숩고 배부르고 늘어져서 잠이나 자고 아무것도 안해도 알아서 먹여살리고 놀아주고 청소도 해주는 노예까지 있으니...
민초로 도핑안해도 되는 행복한 삶이네
부럽다 캣새키.......
48 익명의 양머리 씨 (kmHnOEn2eY)
2022-02-25 (불탄다..!) 14:27:47
머임 오늘 참게 단체로 상태 안좋은 날임?
난 오늘 안과가게 생겻음 몬가....몬가 왼쪽눈 상태가 안좋다....
난 오늘 안과가게 생겻음 몬가....몬가 왼쪽눈 상태가 안좋다....
50 익명의 어른이 씨 (Ruyu992j.g)
2022-02-25 (불탄다..!) 14:36:10
근데 눈 상태가 안좋다니 걱정되는 것...
양머리 씨는 무슨 일이 있어도 안과를 꼭 가시오... 미루지 말고...
양머리 씨는 무슨 일이 있어도 안과를 꼭 가시오... 미루지 말고...
54 익명의 어른이 씨 (Ruyu992j.g)
2022-02-25 (불탄다..!) 16:35:48
오늘따라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서
이제 진짜 웃음밖에 안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진짜 웃음밖에 안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 익명의 어른이 씨 (Ruyu992j.g)
2022-02-25 (불탄다..!) 17:52:29
머리가 정리를 못하는 느낌이다
개빡치긴 개빡쳤는데 해결은 해야겠고 근데 대체 뭐부터 손을 대야할지 막막하고 아니 이게 해결이 되긴 되는 건가 대체 내가 뭘 어쨌다고 이런 일이 나한테 대체 왜 그러냐 진짜 개빡치네->여기서 도돌이표 무한반복 상태임...
개빡치긴 개빡쳤는데 해결은 해야겠고 근데 대체 뭐부터 손을 대야할지 막막하고 아니 이게 해결이 되긴 되는 건가 대체 내가 뭘 어쨌다고 이런 일이 나한테 대체 왜 그러냐 진짜 개빡치네->여기서 도돌이표 무한반복 상태임...
59 익명의 어른이 씨 (Ruyu992j.g)
2022-02-25 (불탄다..!) 17:58:18
전부 불타버리면 어쨌든 해결되는 것이 아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 익명의 어른이 씨 (n1eCyfkRKU)
2022-02-25 (불탄다..!) 19:22:52
언제나 불타버리는건 회사가 아니라 나였다
오늘도 하얗게 태우고 갑니다.. 주말 잘 지내고 월요일에 또 싸워보자고 개쓰레기들아...
오늘도 하얗게 태우고 갑니다.. 주말 잘 지내고 월요일에 또 싸워보자고 개쓰레기들아...
70 익명의 어른이 씨 (Lv8f8.K4vg)
2022-02-26 (파란날) 11:55:19
아무튼 주말에 몰아서 치울것도 많고 할것도 많고 일단 일어나서 눈알부터 장착해야하는데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76 익명의 어른이 씨 (Lv8f8.K4vg)
2022-02-26 (파란날) 18:00:28
야숨 처음 시작한 친구가 너무 귀엽다
아 뉴비 너무 좋아... 뉴비 핥는다... 낼름낼름...
아 뉴비 너무 좋아... 뉴비 핥는다... 낼름낼름...
81 익명의 양머리 씨 (Uxr7tklh6s)
2022-02-26 (파란날) 21:03:21
아메리카노와 보약의 색은 똑같은 검은 색이니 아메리카노가 곧 보약이라는 킹리적 갓심을 해볼수가 잇다. (????????
85 익명의 어른이 씨 (CXlr8UnXqs)
2022-02-27 (내일 월요일) 15:29:39
타로 뭐 보지..
가챠운은 오늘 무료10연챠 주길래 무지성으로 돌렸더니 신캐 나와서 딱히 볼 필요 없을거같고...
가챠운은 오늘 무료10연챠 주길래 무지성으로 돌렸더니 신캐 나와서 딱히 볼 필요 없을거같고...
89 익명의 어른이 씨 (CXlr8UnXqs)
2022-02-27 (내일 월요일) 17:07:39
그래도 띠부띠부씰 24개에 2만5천원이면 싸지 않나?
덤으로 빵도 따라오는데 충분히 살만한듯ㅇㅇ
덤으로 빵도 따라오는데 충분히 살만한듯ㅇㅇ
91 익명의 어른이 씨 (CXlr8UnXqs)
2022-02-27 (내일 월요일) 17:31:52
하여간 오늘 뽑은 키타산블랙 키워본 소감
우리 쌀 몇달동안 못했던 URA 우승 한방에 해버림
도주마 키우는게 확실히 쉬운가...
근데 뉴트랙은 의외로 어렵다. 내가 적응을 못한건가?
아이템이 편하긴한데 대회출전이랑 트레이닝 균형을 못 맞추겠음...
우리 쌀 몇달동안 못했던 URA 우승 한방에 해버림
도주마 키우는게 확실히 쉬운가...
근데 뉴트랙은 의외로 어렵다. 내가 적응을 못한건가?
아이템이 편하긴한데 대회출전이랑 트레이닝 균형을 못 맞추겠음...
92 익명의 어른이 씨 (CXlr8UnXqs)
2022-02-27 (내일 월요일) 17:34:03
뉴트랙 하다보면 URA 마렵고
URA하다 야루끼 뻑나면 뉴트랙 아이템 마려움
아무튼 키타산 귀여움..
URA하다 야루끼 뻑나면 뉴트랙 아이템 마려움
아무튼 키타산 귀여움..
95 익명의 어른이 씨 (CXlr8UnXqs)
2022-02-27 (내일 월요일) 21:15:47
>>94 하지만 그랬다간 온 집안에 얼음이 굴러다니게 되지 않을까
우리집 애옹은.. 우리집에 온지 일주일만에 방문여는 법을 터득한 녀석이라....
우리집 애옹은.. 우리집에 온지 일주일만에 방문여는 법을 터득한 녀석이라....
96 익명의 어른이 씨 (CXlr8UnXqs)
2022-02-27 (내일 월요일) 21:21:04
그저께부터 허벅지가 지 혼자 움찔거리면서 경련하는데 얘 왜 이러는거지
내 신경과 근육이 나한테 반기를 든 것인가??
내 신경과 근육이 나한테 반기를 든 것인가??
100 익명의 참치 씨 (GysrEFWRzA)
2022-02-27 (내일 월요일) 21:39:05
101 익명의 어른이 씨 (CXlr8UnXqs)
2022-02-27 (내일 월요일) 21:57:12
>>100 그야 원본이 아니라 크기도 줄이고 가로를 거의 반토막 낸 사진이니 용량이 작겠지...
매번 자르기 귀찮아서 애옹사진 빈도가 줄어든다니까..
매번 자르기 귀찮아서 애옹사진 빈도가 줄어든다니까..
103 익명의 어른이 씨 (CXlr8UnXqs)
2022-02-27 (내일 월요일) 22:27:39
본체에 팬이 6개나 달린 걸 쓰니 팬 돌아가는 소리가 굉장하다
거슬릴 정도는 아니지만 생각보다 좀 크네
거슬릴 정도는 아니지만 생각보다 좀 크네
107 익명의 어른이 씨 (zZ.lJvxcck)
2022-02-28 (모두 수고..) 00:13:33
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세대 타이틀이ㅋㅋㅋㅋ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줄임말 스바ㅋㅋㅋㅋㅋㅋ
108 익명의 어른이 씨 (zZ.lJvxcck)
2022-02-28 (모두 수고..) 00:14:09
그래도 오픈월드 해줘서 고맙다...
근데 왜 또 더블팩임 걍 원팩내주지... 그래도 레알세로 대가리깨져서 더블팩 사긴 할건데
근데 왜 또 더블팩임 걍 원팩내주지... 그래도 레알세로 대가리깨져서 더블팩 사긴 할건데
110 익명의 어른이 씨 (9fwWnlh8q.)
2022-02-28 (모두 수고..) 11:48:45
그리고 혹시나해서 가본 편의점에는 역시나 포켓몬빵이 없었음... 그냥 박스구매가 도착하길 기다려야겟다...
113 익명의 어른이 씨 (xL3Fm4dn3s)
2022-02-28 (모두 수고..) 15:39:49
그리고 주인공 일러 포켓몬같지 않음... 일러도 모델링도 애매하게 포켓몬 아닌거같은.. 애들이 좀 더 실사체에 가까워졌다고 해야하나
전체적으로 실사체가 유행인가?
뭐 겨울까진 시간있고 나중에 또 정보 공개되면 달라질수도 있으니까
전체적으로 실사체가 유행인가?
뭐 겨울까진 시간있고 나중에 또 정보 공개되면 달라질수도 있으니까
119 익명의 어른이 씨 (xL3Fm4dn3s)
2022-02-28 (모두 수고..) 17:07:27
담주에 꼭 갈 것...
어... 아니다 담달에 갈까... 하여간 언젠가 가야지...
어... 아니다 담달에 갈까... 하여간 언젠가 가야지...
127 익명의 어른이 씨 (zZ.lJvxcck)
2022-02-28 (모두 수고..) 22:39:32
그리고 진짜로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할 말을 잃었던 것...
....음.. 참... 인간 믿을 거 못된다...
....음.. 참... 인간 믿을 거 못된다...
128 익명의 어른이 씨 (zZ.lJvxcck)
2022-02-28 (모두 수고..) 22:47:32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머리 깨질듯...
우리집 애옹처럼 단순하게 살고싶은데 왜 이렇게 인생은 복잡하기 짝이없냐
우리집 애옹처럼 단순하게 살고싶은데 왜 이렇게 인생은 복잡하기 짝이없냐
131 익명의 어른이 씨 (zZ.lJvxcck)
2022-02-28 (모두 수고..) 23:14:05
134 익명의 어른이 씨 (zZ.lJvxcck)
2022-02-28 (모두 수고..) 23:16:24
>>132 이미 늦음
추억을 기대하면서 샀다가 초콜릿이라고 하기도 힘든 그 이상하고 느끼한 맛에 눈물흘린 과거가 있다...
추억을 기대하면서 샀다가 초콜릿이라고 하기도 힘든 그 이상하고 느끼한 맛에 눈물흘린 과거가 있다...
135 익명의 어른이 씨 (zZ.lJvxcck)
2022-02-28 (모두 수고..) 23:17:25
137 익명의 어른이 씨 (zZ.lJvxcck)
2022-02-28 (모두 수고..) 23:23:00
마카로니는 맥주랑 먹으면 이상하게 끝없이 들어갔었던... 기본안주로 주는 곳도 많았고
지금은 맥주도 못 마시지만 아무튼 옛날엔 그랬음...
지금은 맥주도 못 마시지만 아무튼 옛날엔 그랬음...
139 익명의 어른이 씨 (zZ.lJvxcck)
2022-02-28 (모두 수고..) 23:28:59
ㅋㅋㅋㅋ난 그거 먹고 아.. 내가 어릴때 이런 걸 먹었었나???하고 추억 재검증하는 시간을 가졌었음ㅋㅋㅋㅋ
그딴 저질 초코를 돈받고 팔다니... 판매자 양심 죽음...
그딴 저질 초코를 돈받고 팔다니... 판매자 양심 죽음...
140 익명의 어른이 씨 (zZ.lJvxcck)
2022-02-28 (모두 수고..) 23:33:49
우리집 애옹 미스테리:
죽은듯이 자고 있길래 조용히 카메라 켜면 눈뜨고 지켜보고 있음...
안들키고 카메라 켜도 줌 땡기는 순간 눈뜨고 지켜보고 있음... 어케 아는건데...
죽은듯이 자고 있길래 조용히 카메라 켜면 눈뜨고 지켜보고 있음...
안들키고 카메라 켜도 줌 땡기는 순간 눈뜨고 지켜보고 있음... 어케 아는건데...
146 익명의 어른이 씨 (yytVakB0u6)
2022-03-01 (FIRE!) 13:30:34
깨기는 일찍 깼는데 애옹이 자꾸 겨드랑이에 자리잡고 고로롱하니까 나도 다시 자버린것...
148 익명의 어른이 씨 (yytVakB0u6)
2022-03-01 (FIRE!) 13:51:47
하지만 눈알을 끼고 제일 먼저한건 다시 눕는 일이었다
그리고 애옹이 배 위로 올라와서 자리잡고 고롱거리기 시작함... 5.2키로...멈ㅊ처...
그리고 애옹이 배 위로 올라와서 자리잡고 고롱거리기 시작함... 5.2키로...멈ㅊ처...
152 익명의 어른이 씨 (yytVakB0u6)
2022-03-01 (FIRE!) 14:09:13
사실 애옹 뱃살 푸짐함ㅋㅋㅋㅋ
근데 그 이상으로 팔다리와 꼬리의 근육도 굉장한...
근데 그 이상으로 팔다리와 꼬리의 근육도 굉장한...
154 익명의 어른이 씨 (yytVakB0u6)
2022-03-01 (FIRE!) 14:18:00
아무튼 그럼... 이자식 무거움...
애기땐 한손으로 번쩍 들어서 데리고 댕겼는데 이제 한손으로 들면 손목 죽음ㅋㅋㅋㅋ
애기땐 한손으로 번쩍 들어서 데리고 댕겼는데 이제 한손으로 들면 손목 죽음ㅋㅋㅋㅋ
155 익명의 어른이 씨 (yytVakB0u6)
2022-03-01 (FIRE!) 14:21:30
아... 2시 넘었내...
애매하니까 그냥 있다가 저녁 한끼 챙겨야겠다
생각해보니 어제 저녁도 안 먹고 민초볼 도핑만 했네
칼로리로 치면 식사가 됐을테니 어제 저녁은 잘 챙긴걸로하자
애매하니까 그냥 있다가 저녁 한끼 챙겨야겠다
생각해보니 어제 저녁도 안 먹고 민초볼 도핑만 했네
칼로리로 치면 식사가 됐을테니 어제 저녁은 잘 챙긴걸로하자
156 익명의 어른이 씨 (yytVakB0u6)
2022-03-01 (FIRE!) 14:29:37
말딸 신시나 하니까 확실히 A양산이 되긴하네
남들은 ss양산중인데 난 똥말딸에 똥서폿밖에 없어서 A만 주구장창 나옴ㅋㅋㅋㅋ
근데 머... 혼자 즐겜하는편이라 챔미도 잘 안하고.. 상관없지 뭐
남들은 ss양산중인데 난 똥말딸에 똥서폿밖에 없어서 A만 주구장창 나옴ㅋㅋㅋㅋ
근데 머... 혼자 즐겜하는편이라 챔미도 잘 안하고.. 상관없지 뭐
157 인공지능 청새치 씨 (v5vd9TOqzY)
2022-03-01 (FIRE!) 14:29:54
당을 섭취했는가? > 식사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음(다이어트에 방해될 수 있음)
당만 섭취했는가? > 양질의 식사가 아님
당만 섭취했는가? > 양질의 식사가 아님
172 익명의 어른이 씨 (e7fEOP1Ul6)
2022-03-02 (水) 12:35:33
너네 이거 막은거.. 한섭내주려고 그러는거지...? 그치? 그런거지??? 어????(행복회로
179 익명의 어른이 씨 (e7fEOP1Ul6)
2022-03-02 (水) 18:14:51
각잡고 준비한건 생각보다 반응이 별로인데
의외로 대강했던 쪽이 반응폭발중
흠... 미스테리...
의외로 대강했던 쪽이 반응폭발중
흠... 미스테리...
181 익명의 어른이 씨 (CFAlbK.zd6)
2022-03-03 (거의 끝나감) 11:23:44
아침의 시작은 커피로
오늘은 편의점에서 산 커피... ...포켓몬빵은 여전히 없었다
요즘 대세는 포켓몬이에요 점장님... 쿠키런빵 빼고 포켓몬빵 넣어'줘'
오늘은 편의점에서 산 커피... ...포켓몬빵은 여전히 없었다
요즘 대세는 포켓몬이에요 점장님... 쿠키런빵 빼고 포켓몬빵 넣어'줘'
182 익명의 어른이 씨 (CFAlbK.zd6)
2022-03-03 (거의 끝나감) 11:46:42
자기 노트북이 어째선지 초기화돼서 파일 다 날라감> 분명 그냥 날라간건 아니겠지만 앗하는 사이에 날려놓고 모를 수도 있지 그래 여기까진 이해함...
그러니 내 노트북에서 날아간 파일 '줘'> ???뭐 백업파일을 나한테 보내놨었나? 어디로 보냈는데요?? 메일??
메일도 보낸 적 없고 어디 업로드한 적도 없지만 일단 '줘'> ???????????????
어른이 씨... 실시간 어리둥절.... 뭘 어쩌란거임 진짜
그러니 내 노트북에서 날아간 파일 '줘'> ???뭐 백업파일을 나한테 보내놨었나? 어디로 보냈는데요?? 메일??
메일도 보낸 적 없고 어디 업로드한 적도 없지만 일단 '줘'> ???????????????
어른이 씨... 실시간 어리둥절.... 뭘 어쩌란거임 진짜
183 익명의 어른이 씨 (CFAlbK.zd6)
2022-03-03 (거의 끝나감) 11:52:03
그렇게 달라고해도 무리에요... 사전에 백업을 해두셨어야지...
내가 뭐 도깨비 방망이인줄알아?? 뚝딱하면 다 나오게?
내가 뭐 도깨비 방망이인줄알아?? 뚝딱하면 다 나오게?
187 익명의 어른이 씨 (CFAlbK.zd6)
2022-03-03 (거의 끝나감) 16:47:28
아... 좀 나아진줄 알았는데 사실 아니었던거임...
쪼금 나아지긴했지 진짜 조금.. 근데 그래서 괜찮냐고 하면?
흠... 주관적으로도 객관적으로도 아닌듯
쪼금 나아지긴했지 진짜 조금.. 근데 그래서 괜찮냐고 하면?
흠... 주관적으로도 객관적으로도 아닌듯
188 익명의 어른이 씨 (CFAlbK.zd6)
2022-03-03 (거의 끝나감) 16:50:36
당장은 괜찮아 보이기는 하는데..
이러다 충동성 폭발해서 크게 저지를뻔한 전적이 있어서 100퍼 믿진 못하겠고
이러다 충동성 폭발해서 크게 저지를뻔한 전적이 있어서 100퍼 믿진 못하겠고
190 익명의 어른이 씨 (CFAlbK.zd6)
2022-03-03 (거의 끝나감) 16:59:31
그래 맞어 어떻게든 될거고 어떻게든 버텨야하는것임
올 겨울에 포켓몬9세대가 나오잖아
그걸 안 해보고 뒤질 순 없지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 이래서 십덕은 쉽게 못 죽는다ㅋㅋㅋㅋ 신작겜도 하고 신작 애니도 보고 다 해봐야하니깐 죽을 짬이 안나요 안나ㅋㅋㅋㅋㅋㅋ
올 겨울에 포켓몬9세대가 나오잖아
그걸 안 해보고 뒤질 순 없지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 이래서 십덕은 쉽게 못 죽는다ㅋㅋㅋㅋ 신작겜도 하고 신작 애니도 보고 다 해봐야하니깐 죽을 짬이 안나요 안나ㅋㅋㅋㅋㅋㅋ
195 익명의 어른이 씨 (CFAlbK.zd6)
2022-03-03 (거의 끝나감) 18:20:04
어제 마트갔다가 사오지 못한 드립백이 눈에 밟힌다...
하지만 그 드립백... 너무 높은 곳에 있었어요... 내 키로는 무리였어
하지만 그 드립백... 너무 높은 곳에 있었어요... 내 키로는 무리였어
198 익명의 어른이 씨 (nqBmXy91Ng)
2022-03-03 (거의 끝나감) 21:36:26
와서 확인해보니 꺼져있었음ㅋㅋㅋ
그리고 그것때문인지 내가 아끼던 인형이 침대에서 끌려나온 상태였다
미친 애옹... 대체 어떻게 알고 이놈만 쏙 빼서 내던진거냐...
그리고 그것때문인지 내가 아끼던 인형이 침대에서 끌려나온 상태였다
미친 애옹... 대체 어떻게 알고 이놈만 쏙 빼서 내던진거냐...
200 익명의 어른이 씨 (oW2efQizdU)
2022-03-04 (불탄다..!) 10:42:15
어제부터 까만점 하나 새로 보이기 시작해서 쫄린다
투표말고 병원을 가야하나? 근데 산동제 넣으면 서너시간 정도 일을 못함... 걍 내일가야지
투표말고 병원을 가야하나? 근데 산동제 넣으면 서너시간 정도 일을 못함... 걍 내일가야지
206 익명의 어른이 씨 (FXnusCteQA)
2022-03-04 (불탄다..!) 13:39:52
ㅋㅋㅋ얼른 배송와야 피드백할텐데
그리고 내 식사도 풍족해질것... 빵이 오면 커피랑 같이 먹을 수 있으니 매일 탄단지를 전부 챙길수있다
그리고 내 식사도 풍족해질것... 빵이 오면 커피랑 같이 먹을 수 있으니 매일 탄단지를 전부 챙길수있다
211 익명의 어른이 씨 (FXnusCteQA)
2022-03-04 (불탄다..!) 16:00:41
아아니 자기가 어제 4시라고 해놓고... 분명 어제 그래놓고..
아직도 무소식이라 전화하니까 무슨 일이냐고 하시면 제가 기운이 빠질까요~ 안 빠질까요~ 어???????
아직도 무소식이라 전화하니까 무슨 일이냐고 하시면 제가 기운이 빠질까요~ 안 빠질까요~ 어???????
212 익명의 어른이 씨 (FXnusCteQA)
2022-03-04 (불탄다..!) 16:01:06
어!!!!!!!!!!!!!!!!!!! 안 빠지겠냐고!!!!!!!!!!!!!!!!!!!!!
213 익명의 어른이 씨 (FXnusCteQA)
2022-03-04 (불탄다..!) 16:02:38
그놈의 분노방이라는거 우리 집 근처에도 하나 생겼음 좋겠다
이러다 홧병으로 죽겠다 증말...
이러다 홧병으로 죽겠다 증말...
217 익명의 어른이 씨 (FXnusCteQA)
2022-03-04 (불탄다..!) 16:13:30
220 익명의 어른이 씨 (jf0QX/t.yQ)
2022-03-05 (파란날) 01:01:53
오늘 뭔가 배가 이상한... 아
돌체라떼.. 또 너야...? 몇 번을 마셔도 적응이 안되는구나 너란 녀석..
돌체라떼.. 또 너야...? 몇 번을 마셔도 적응이 안되는구나 너란 녀석..
225 익명의 어른이 씨 (jf0QX/t.yQ)
2022-03-05 (파란날) 01:14:02
아 포카리 사올걸
집에 포카리랑 스프랑 해열시트는 비축분이 떨어지면 안되는 것인데....
집에 포카리랑 스프랑 해열시트는 비축분이 떨어지면 안되는 것인데....
227 안경의 참치 씨 (MimsmLKhww)
2022-03-05 (파란날) 01:31:29
>>221 처음부터 당근으로 보았는데
오히려 이걸 봐서 당근이 아니라 딴걸로 보이게 되었다
오히려 이걸 봐서 당근이 아니라 딴걸로 보이게 되었다
230 익명의 어른이 씨 (jf0QX/t.yQ)
2022-03-05 (파란날) 01:48:38
사실 오늘도 퇴근길에 편의점 들러서 봤는데 역시나 포켓몬빵의 ㅍ도 안 보임ㅋㅋㅋ
지에스에도 들어온다그래서 오아아ㅏㅏ 거기도 가봐야지!하고 달려갔는데 거기도 없음ㅋㅋㅋㅋ
뭔데 진짜...? 아예 작정하고 털어가는 포켓몬 마스터가 이 동네에 있는거냐...? 아님 닥치고 배송이나 기다리라는 하늘의 뜻임??
지에스에도 들어온다그래서 오아아ㅏㅏ 거기도 가봐야지!하고 달려갔는데 거기도 없음ㅋㅋㅋㅋ
뭔데 진짜...? 아예 작정하고 털어가는 포켓몬 마스터가 이 동네에 있는거냐...? 아님 닥치고 배송이나 기다리라는 하늘의 뜻임??
234 익명의 어른이 씨 (jf0QX/t.yQ)
2022-03-05 (파란날) 02:15:21
아... 설마 불때문에??
서울쪽에서도 났네 허... 건조하고 바람개많이 불어서 그런가
인명피해 없었음 좋겠는데...
서울쪽에서도 났네 허... 건조하고 바람개많이 불어서 그런가
인명피해 없었음 좋겠는데...
236 익명의 어른이 씨 (jf0QX/t.yQ)
2022-03-05 (파란날) 13:24:15
기계수리 기능 성장판정 해도 좋을듯...
하여간 혼자 지내다보면 자잘하게 할줄 아는게 늘어나는거같다
하여간 혼자 지내다보면 자잘하게 할줄 아는게 늘어나는거같다
241 익명의 어른이 씨 (jf0QX/t.yQ)
2022-03-05 (파란날) 20:57:00
아니 뭐.. 내가 그렇게 하라고 했나??? 자기 마음대로 해놓고 이제와서 감당못하면 뭐... 자기책임 아닌가...
243 익명의 어른이 씨 (jf0QX/t.yQ)
2022-03-05 (파란날) 21:08:14
기분이 나쁠땐? 민초도핑이 최고임
오늘의 민초는 베라 민트초코우유
민트 별로 안 쎄고 맛있음 와! 초보자도 즐기기 좋다!
오늘의 민초는 베라 민트초코우유
민트 별로 안 쎄고 맛있음 와! 초보자도 즐기기 좋다!
244 익명의 어른이 씨 (jf0QX/t.yQ)
2022-03-05 (파란날) 21:11:50
레알세 도구 배포하네
근데... 스위치 켜기 귀찮다..... 대충 일주일정도 안 켠듯? 아니 일주일 넘었나
근데... 스위치 켜기 귀찮다..... 대충 일주일정도 안 켠듯? 아니 일주일 넘었나
248 익명의 어른이 씨 (b.S.VZhEk2)
2022-03-06 (내일 월요일) 00:09:52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오늘 집배원 배송준비중이라고 아침에 떴길래... 하루종일 새로고침하면서 두근거렸는데 역시나 월요일 배송 예정인듯...
아니 오늘 집배원 배송준비중이라고 아침에 떴길래... 하루종일 새로고침하면서 두근거렸는데 역시나 월요일 배송 예정인듯...
253 익명의 어른이 씨 (b.S.VZhEk2)
2022-03-06 (내일 월요일) 12:20:06
오른눈 더 ㅂㅅ됐음....이게.....먼일이고....ㅋㅋ 꿈인가???아직 꿈꾸고있나??
254 익명의 어른이 씨 (b.S.VZhEk2)
2022-03-06 (내일 월요일) 12:22:49
응급실가도 눈은 외상없음 잘 안봐주던데
내일까지 버텨야하나
아니...시...불...... 이러다 ㄹㅇ 애꾸눈 되겄다...
내일까지 버텨야하나
아니...시...불...... 이러다 ㄹㅇ 애꾸눈 되겄다...
255 익명의 어른이 씨 (b.S.VZhEk2)
2022-03-06 (내일 월요일) 12:31:49
시신경 뒤진건 어차피 울고불고 해봐야 되살릴수가 없기땨문에... 걍 받아들이는게 나음...
개멋진 안대나 찾아볼까
개멋진 안대나 찾아볼까
256 익명의 어른이 씨 (b.S.VZhEk2)
2022-03-06 (내일 월요일) 12:34:09
기분좋게 자고 일어났더니 날벼락맞은 기분이라 빡치지만ㅋㅋㅋ 뭐 어쩌겠음
눈치없는 애옹이 자꾸 궁디 들이미는중
아니 님 꼬리매너좀 진짜
눈치없는 애옹이 자꾸 궁디 들이미는중
아니 님 꼬리매너좀 진짜
261 익명의 어른이 씨 (b.S.VZhEk2)
2022-03-06 (내일 월요일) 18:56:03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을 해야하는 것인가
헤드폰에 몸과 마음을 맡기러 간다...☆
헤드폰에 몸과 마음을 맡기러 간다...☆
264 익명의 어른이 씨 (b.S.VZhEk2)
2022-03-06 (내일 월요일) 22:10:33
하지만 눈을 안 쓰는 건 불가능한 일이었고
그냥 오른쪽만 쓰지 말까? 왼눈이 더 피곤해지겠지만
역시 답은... 안대다...
그냥 오른쪽만 쓰지 말까? 왼눈이 더 피곤해지겠지만
역시 답은... 안대다...
266 익명의 어른이 씨 (b.S.VZhEk2)
2022-03-06 (내일 월요일) 22:36:19
애옹 또 미쳐 날뛰기 시작함
너 임마... 심장 안 좋은 놈이 그릏게 뛰어댕기면 안돼 임마.... 일찍 뒤진다 그러다
너 임마... 심장 안 좋은 놈이 그릏게 뛰어댕기면 안돼 임마.... 일찍 뒤진다 그러다
273 익명의 어른이 씨 (b.S.VZhEk2)
2022-03-06 (내일 월요일) 22:48:29
어? 안한다고??
하지만 검색하니 외눈에 안대한 해적 이미지가 많이 나왔으니 상관없지 않을까???
하지만 검색하니 외눈에 안대한 해적 이미지가 많이 나왔으니 상관없지 않을까???
279 익명의 어른이 씨 (b.S.VZhEk2)
2022-03-06 (내일 월요일) 22:59:26
엇 개멋있는 해골장식 안대 발견
오... 내가 용기가 좀 더 있었다면 진짜로 차고 다녔을텐데...
오... 내가 용기가 좀 더 있었다면 진짜로 차고 다녔을텐데...
280 익명의 어른이 씨 (b.S.VZhEk2)
2022-03-06 (내일 월요일) 23:06:34
당장 구할 수 있는건 역시 의료용 안대... 그래도 이쪽이 낫긴 하겠다
보는 사람마다 눈 다쳤냐고 물어볼테니 귀찮긴하겠지만
보는 사람마다 눈 다쳤냐고 물어볼테니 귀찮긴하겠지만
288 익명의 참치 씨 (TMlMWbneKU)
2022-03-06 (내일 월요일) 23:30:37
299 익명의 어른이 씨 (dJlSgO.pYc)
2022-03-07 (모두 수고..) 19:57:20
띠부띠부씰 24연챠 결과
픽픽시 샤샤미드 크크랩 두트리오트리오
뚂파리 뚜뚜벅초 2배빠른 날쌩마 나인테일 유일왕
쁘사이저 썬더 아보크 슬리프 이상해꽃 시드라 붐볼
이상입니다
※개봉 후 빵은 모두 냉동수면에 들어감※
픽픽시 샤샤미드 크크랩 두트리오트리오
뚂파리 뚜뚜벅초 2배빠른 날쌩마 나인테일 유일왕
쁘사이저 썬더 아보크 슬리프 이상해꽃 시드라 붐볼
이상입니다
※개봉 후 빵은 모두 냉동수면에 들어감※
300 익명의 어른이 씨 (dJlSgO.pYc)
2022-03-07 (모두 수고..) 20:00:04
Q. 그래서 님 지금 심정은 어떠신지?
A. 두두두두두두 나오지말랬더니 두트리오트리오가 나오네 이런 잣같은
A. 두두두두두두 나오지말랬더니 두트리오트리오가 나오네 이런 잣같은
301 익명의 어른이 씨 (dJlSgO.pYc)
2022-03-07 (모두 수고..) 20:06:25
아무튼... 피카츄 치케는 쌈마이한 맛이 나고... 파이리빵은 소스 부분은 먹지도 않았는데 그냥 빵에서 매운향 나서 쫄림
푸린하고 디그다는 나중에 먹을거임...
푸린하고 디그다는 나중에 먹을거임...
303 익명의 어른이 씨 (dJlSgO.pYc)
2022-03-07 (모두 수고..) 20:32: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쨌든 전기포켓몬이고 노란색이고....예...ㅋㅋㅋㅋㅋㅋ
분리수거하러 가야지... 며칠 미룬 업보를 오늘 청산하겠다...
분리수거하러 가야지... 며칠 미룬 업보를 오늘 청산하겠다...
305 썬더의 어른이 씨 (dJlSgO.pYc)
2022-03-07 (모두 수고..) 20:59:28
파이리빵ㅋㅋㅋㅋㅋ매운데ㅋㅋㅋㅋㅋ
먹을수록 매워지는데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확실히 애들 타겟으로 내놓은 빵 아님ㅋㅋㅋㅋㅋㅋ
먹을수록 매워지는데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확실히 애들 타겟으로 내놓은 빵 아님ㅋㅋㅋㅋㅋㅋ
306 썬더의 어른이 씨(맵찔이) (dJlSgO.pYc)
2022-03-07 (모두 수고..) 21:02:11
소세지 들어있대서 탄산하고 어울리겠다 싶었는데
이거먹고 탄산을 마시면 혀랑 위가 죽을듯?
우유랑 먹어야한다...
이거먹고 탄산을 마시면 혀랑 위가 죽을듯?
우유랑 먹어야한다...
307 익명의 어른이 씨 (dJlSgO.pYc)
2022-03-07 (모두 수고..) 22:16:20
햐... 우리 쌀 우마뾰이는 한 달 걸려서 봤는데
사토노는 뽑은 당일에 보네...
사토노는 뽑은 당일에 보네...
309 익명의 어른이 씨 (dJlSgO.pYc)
2022-03-07 (모두 수고..) 22:19:59
>>308 그걸 먹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하여간 초딩들 먹으라고 낸 빵은 아닌듯...
310 썬더의 어른이 씨(맵찔이) (dJlSgO.pYc)
2022-03-07 (모두 수고..) 22:24:32
아무튼 우리 귀엽고 옙븐 사토노 다이아몬드 보고 가세요
넘 귀여워 흑흑
넘 귀여워 흑흑
312 익명의 어른이 씨 (dJlSgO.pYc)
2022-03-07 (모두 수고..) 22:32:19
저번엔 쌀 타령하더니 왜 지금은 다이아가 애마냐면... 내 애마는 하나가 아니라 그렇다
나는 쌀도 좋고 고루시도 좋고 다이아도 좋고 하여간 그냥 거의 다 애마임..
나는 쌀도 좋고 고루시도 좋고 다이아도 좋고 하여간 그냥 거의 다 애마임..
314 익명의 어른이 씨 (dJlSgO.pYc)
2022-03-07 (모두 수고..) 23:04:48
18년도에 대충 이정도였고
19년도에 나와살기 시작하면서 이래저래 늘어났는데
새로 찍은 사진이 없고만... 지금은 방정리를 안해서 찍기 좀 그렇고..
아무튼 생각보다 열심히 모으진 않음... 적당히 설렁설렁 대충대강 하는 편임ㅋㅋㅋ
진심으로 모으는 사람은 나보다 더 대단하더라
19년도에 나와살기 시작하면서 이래저래 늘어났는데
새로 찍은 사진이 없고만... 지금은 방정리를 안해서 찍기 좀 그렇고..
아무튼 생각보다 열심히 모으진 않음... 적당히 설렁설렁 대충대강 하는 편임ㅋㅋㅋ
진심으로 모으는 사람은 나보다 더 대단하더라
318 익명의 어른이 씨 (dJlSgO.pYc)
2022-03-07 (모두 수고..) 23:18:35
>>316 진심으로 모으는 사람은 나보다 더 굉장하다니까...
나는 진짜로 대충대충 모으는거임...
나는 진짜로 대충대충 모으는거임...
323 가출중인 청새치 씨 (tcG9PHn9cg)
2022-03-08 (FIRE!) 11:15:48
어른이 씨도 핸드폰 없이 돌아다닐 수 있는가베
나는 지갑만 있으면 어떻게든 갈 수 있어서 정신없을 땐 한두번씩 놓고 나갈 때 있음
나는 지갑만 있으면 어떻게든 갈 수 있어서 정신없을 땐 한두번씩 놓고 나갈 때 있음
324 익명의 어른이 씨 (r5N10VHXI6)
2022-03-08 (FIRE!) 11:26:55
평소엔 핸드폰 믿고 지갑을 두고 다니는데 요 며칠 현금 쓸 일이 있어서 지갑 챙기고 다녀서... 다행히 돌아다닐 수 있긴함
근데 이제 돌아다닐때 좀 심심한... 아무튼 정신이 없다 정신이...
근데 이제 돌아다닐때 좀 심심한... 아무튼 정신이 없다 정신이...
326 익명의 어른이 씨 (r5N10VHXI6)
2022-03-08 (FIRE!) 11:35:12
폴더폰 쓸 시절엔 핸드폰 안 챙기고도 잘 돌아다녔는데
요즘은 뭔가 폰 두고나오면 쫌 그래... 몬가... 막연한 불안감 같은게?
막상 돌아다니는데 지장은 없지만
요즘은 뭔가 폰 두고나오면 쫌 그래... 몬가... 막연한 불안감 같은게?
막상 돌아다니는데 지장은 없지만
329 익명의 어른이 씨 (r5N10VHXI6)
2022-03-08 (FIRE!) 19:12:30
집에 들어가면 또 늦은 시간이니 역시 청소는 내일 하는 걸로...
미루는게 아니야... 9시 넘어서 청소기 돌리는건 민폐니까... 미루는게 아니라고...
미루는게 아니야... 9시 넘어서 청소기 돌리는건 민폐니까... 미루는게 아니라고...
335 익명의 어른이 씨 (r5N10VHXI6)
2022-03-08 (FIRE!) 19:44:19
이렇게 길어질줄 알았으면 그냥 코로나 터지기 전에 망설이지말고 갔다올것을...
다시 생각해도 아쉽고만 으휴
다시 생각해도 아쉽고만 으휴
338 익명의 어른이 씨 (I88grQHYDY)
2022-03-08 (FIRE!) 22:44:11
>>337 그분도 인생의 레이스를 잘 뛰시는 것 같지만 내가 말하는 마치탄은 마치카네 탄호이저라고!!!
340 익명의 어른이 씨 (I88grQHYDY)
2022-03-08 (FIRE!) 22:48:50
>>339 아아... 이건 우마무스메라는 것이다...
말딸 재밌습니다 츄라이츄라이 한섭도 내준대 언젠가 나올거야 꼭 나올거임 나와야함...제바ㄹ...
말딸 재밌습니다 츄라이츄라이 한섭도 내준대 언젠가 나올거야 꼭 나올거임 나와야함...제바ㄹ...
341 익명의 참치 씨 (PjhgOaU.96)
2022-03-08 (FIRE!) 22:52:55
343 익명의 어른이 씨 (I88grQHYDY)
2022-03-08 (FIRE!) 22:54:11
그렇겠지...만 아직까지도 소식이 없다가 이번 1주년때 사이게쪽에서 한국의 트레이너들에게 편지써줌... 열심히 만들고 있으니 기다려달라고...
345 익명의 참치 씨 (PjhgOaU.96)
2022-03-08 (FIRE!) 22:56:08
예전에 확산성 밀리언 아서인가하고 하얀 고양이 프로젝트가 유행하던게 생각나는군
결국 둘다 서비스종료했지만
결국 둘다 서비스종료했지만
346 익명의 어른이 씨 (I88grQHYDY)
2022-03-08 (FIRE!) 23:00:17
확밀아 추억이네... 난 기서가 참 좋았어
기서랑 그 요정쟝? 케미가 좋았다고 근데 갑자기 뭔 한국형 K-요정을 넣더니 그대로 침몰해버렸지 씁
기서랑 그 요정쟝? 케미가 좋았다고 근데 갑자기 뭔 한국형 K-요정을 넣더니 그대로 침몰해버렸지 씁
347 익명의 어른이 씨 (I88grQHYDY)
2022-03-08 (FIRE!) 23:01:01
그리고 괴리성인가 하는 후속작이 나왔지만 그건 별로 내 취향이 아니엇서... 기서가 없잖아...
348 안경의 참치 씨 (uMTbllgy56)
2022-03-08 (FIRE!) 23:01:15
밀아라~~~ 나는 타고난 오토코노코러버라 마서에 관심을 가진 기억이 나는데... 정작 확밀아는 안 했었지.
350 익명의 어른이 씨 (I88grQHYDY)
2022-03-08 (FIRE!) 23:06:15
아ㅏㅏㅏㅏㅏ 마치탄 제발!!!
삼관에 봄가을에 아리마까지 다 이겨놓고 왜 URA에서!!!! 왜!!!!
삼관에 봄가을에 아리마까지 다 이겨놓고 왜 URA에서!!!! 왜!!!!
364 익명의 어른이 씨 (hIXTxEIADM)
2022-03-09 (水) 17:54:02
대충 쓰레기봉투에 담고 내일모레 내놓으면 어떻게든 될것...
대충하자... 대충살자....
대충하자... 대충살자....
366 익명의 어른이 씨 (AICoZqogyE)
2022-03-10 (거의 끝나감) 01:27:04
피곤해 죽겠는데 개표땜에 잠 안옴ㅋㅋㅋㅋ에잌ㅋㅋㅋ 그냥 밥먹고 바로 자고 아침에 확인할걸...
371 익명의 어른이 씨 (8XFvibSpeE)
2022-03-10 (거의 끝나감) 12:41:30
점심을 일찍 먹고왔으니 남은 시간은 말딸 간다
누구를 키울까 음음흠
.dice 1 5. = 4
누구를 키울까 음음흠
.dice 1 5. = 4
382 익명의 양머리 씨 (VOynY9GKEQ)
2022-03-11 (불탄다..!) 00:07:47
아 ㅋㅋㅋㅋㅋㅋ 무조건 정시기상할수밖에 없는 침대라고 ㅋㅋㅋㅋㅋㅋ 새벽네시 강제기상 열가능이라고 ㅋㅋㅋㅋㅋㅋ
385 익명의 어른이 씨 (ibmydZ2jz.)
2022-03-11 (불탄다..!) 02:32:23
이불덮고 누우면 바로 잠드는 사람이 부럽다
이.. 침대에 누우면 이런저런 생각하느라 잠 못자는건 어케 고침...?
이.. 침대에 누우면 이런저런 생각하느라 잠 못자는건 어케 고침...?
386 익명의 어른이 씨 (ibmydZ2jz.)
2022-03-11 (불탄다..!) 02:34:23
케미컬 수면해도 바로 잠드는게 아니라 몽롱한채로 생각할거 다 하고 스르르 잠들어서 결국 의도한 시간보다 늦게잠
아 근데 사실 케미컬 수면의 진짜 의도는 그 몽롱함을 즐기는것(...)이기때문에 딱히 상관없긴한데ㅋㅋㅋㅋ
아 근데 사실 케미컬 수면의 진짜 의도는 그 몽롱함을 즐기는것(...)이기때문에 딱히 상관없긴한데ㅋㅋㅋㅋ
387 익명의 어른이 씨 (ibmydZ2jz.)
2022-03-11 (불탄다..!) 02:37:09
암튼... 자야하는데 잠은 안오고 애옹은 뭔가 뽀시락거리고 으 이래서 야행성 동물이란
392 익명의 어른이 씨 (ibmydZ2jz.)
2022-03-11 (불탄다..!) 02:51:08
왜냐면 지금 불을 꺼서 애옹이 완벽한 스텔스 모드가 되었기때문
깜냥이는 이게 불편함... 불끄면 어딨는지 못찾음
깜냥이는 이게 불편함... 불끄면 어딨는지 못찾음
394 익명의 어른이 씨 (ibmydZ2jz.)
2022-03-11 (불탄다..!) 02:58:22
잠이 안 오는 김에 내일 키울 말딸 다이스나 굴려야지
.dice 1 5. = 5
티케조
에어그루브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아그네스 타키온
타이키 셔틀
.dice 1 5. = 5
티케조
에어그루브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아그네스 타키온
타이키 셔틀
400 익명의 어른이 씨 (syX5HraHKY)
2022-03-11 (불탄다..!) 12:13:35
디그다빵 생각보다 먹을만함...? 위쪽은 바삭바삭한 쪽이 더 내취향이지만 부드러운것도 나쁘지않음
딸기잼만 있나 싶었는데 딸기잼이랑 커스타드(?)랑 해서 두줄 들어가있었음 어쨌든 둘 다 싼맛임
그리고 절반 먹으니까 좀 질림.. 크기가 반으로 잘려서 두조각씩, 로켓단 초코롤이나 피카츄 치케처럼 들어가있었으면 더 먹기 편했을듯? 아님 닥트리오처럼 세조각내서 닥트리오의 뭐시기빵으로 내던가...
커피랑 먹어도 쪼끔 힘들다... 의외로 느끼함
에프에 돌리면 좀 더 맛있을거같은데 사무실엔 전자렌지밖에 없어서 슬프군
딸기잼만 있나 싶었는데 딸기잼이랑 커스타드(?)랑 해서 두줄 들어가있었음 어쨌든 둘 다 싼맛임
그리고 절반 먹으니까 좀 질림.. 크기가 반으로 잘려서 두조각씩, 로켓단 초코롤이나 피카츄 치케처럼 들어가있었으면 더 먹기 편했을듯? 아님 닥트리오처럼 세조각내서 닥트리오의 뭐시기빵으로 내던가...
커피랑 먹어도 쪼끔 힘들다... 의외로 느끼함
에프에 돌리면 좀 더 맛있을거같은데 사무실엔 전자렌지밖에 없어서 슬프군
404 익명의 어른이 씨 (syX5HraHKY)
2022-03-11 (불탄다..!) 12:15:42
타이키 셔틀 키우려고 했는데 어제 키우다가 킹받아서 걍 꺼버린 후쿠키타루가 내 육성을 기다리고 있었다...
음... 얘부터 키워놓고 해야겠음
음... 얘부터 키워놓고 해야겠음
413 익명의 어른이 씨 (ibmydZ2jz.)
2022-03-11 (불탄다..!) 23:15:37
누워서 스로그에 몇 자 적는 소소한 반항을 하고 있긴하지만 이게 고작이라고 이제...
아 근데 불끄러 일어나야하잖아.....
아 근데 불끄러 일어나야하잖아.....
416 익명의 어른이 씨 (ibmydZ2jz.)
2022-03-11 (불탄다..!) 23:22:02
예전에 쓰긴 했는데 1구짜리라서 지금 2구 스위치에는 안 맞음
새로 사야하는데 꽤 비쌌단말이지 그거...
새로 사야하는데 꽤 비쌌단말이지 그거...
417 익명의 어른이 씨 (fo.9dtkmhA)
2022-03-12 (파란날) 00:13:56
이제야 불끄고 눕긴했는데 이번엔 렌즈빼는거 빼먹음
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빡대가리임...
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빡대가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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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익명의 어른이 씨 (fo.9dtkmhA)
2022-03-12 (파란날) 12:39:31
그르게요.. 나르시시즘도 의외다
세상에서 날 제일 싫어하는건 아마 나일텐데 왜 이런 결과가
세상에서 날 제일 싫어하는건 아마 나일텐데 왜 이런 결과가
441 익명의 어른이 씨 (fo.9dtkmhA)
2022-03-12 (파란날) 14:57:25
집보러..온다면서요... 왜 안오세요...
저 집 진짜 열심히 치워놨는데 안오면 쫌 화날것같내요ㅎㅎ
저 집 진짜 열심히 치워놨는데 안오면 쫌 화날것같내요ㅎㅎ
448 익명의 어른이 씨 (fo.9dtkmhA)
2022-03-12 (파란날) 17:26:42
근데 산양 얘네는 수직 절벽에서 왜 뚝배기 대결하는걸까
평지에서 해 얘들아... 보기만해도 쫄린다 야
평지에서 해 얘들아... 보기만해도 쫄린다 야
449 익명의 어른이 씨 (fo.9dtkmhA)
2022-03-12 (파란날) 17:43:15
털 뭉친거 보이니까 슬리커들고 따라댕기면서 빗겨주고 싶다
현실은 따라갈 체력도 없지만 그냥 마음이 그렇다
가지런히 정돈해주고싶다..
현실은 따라갈 체력도 없지만 그냥 마음이 그렇다
가지런히 정돈해주고싶다..
451 익명의 어른이 씨 (fo.9dtkmhA)
2022-03-12 (파란날) 18:33:07
100점 만점에 250점이요...
아싸인 어른이씨와 다르게 핵인싸라 직접 현관까지 맞이하러 나가고 집 돌아보는 내내 찰싹 붙어서 다리에 꼬리도 감고 난리남
일단 부동산 직원은 매우 행복해하심
아싸인 어른이씨와 다르게 핵인싸라 직접 현관까지 맞이하러 나가고 집 돌아보는 내내 찰싹 붙어서 다리에 꼬리도 감고 난리남
일단 부동산 직원은 매우 행복해하심
453 익명의 어른이 씨 (fo.9dtkmhA)
2022-03-12 (파란날) 18:40:04
우리집 오는 사람중에 애옹보고 안 놀란 사람이 없음...
고양이는 낯선 사람오면 숨지 않??아????하면서 어리둥절하고
부비기 무릎올라타기 그릉거리기 삼종세트 당하면 이제 다들 헤벌쭉되는거임ㅋㅋㅋ
고양이는 낯선 사람오면 숨지 않??아????하면서 어리둥절하고
부비기 무릎올라타기 그릉거리기 삼종세트 당하면 이제 다들 헤벌쭉되는거임ㅋㅋㅋ
468 익명의 어른이 씨 (fo.9dtkmhA)
2022-03-12 (파란날) 21:22:46
이럴순없어...
반아재개그연합을 결성하고 말겠다
근데 그런 연합을 만들어도 할 수 있는게 아재개그보고 질색하기밖에 없잖아
그리고 아재개그 사용자들은 대체로 그런 반응을 좋아한단말이지... 아... 결국 소용없는짓인가
반아재개그연합을 결성하고 말겠다
근데 그런 연합을 만들어도 할 수 있는게 아재개그보고 질색하기밖에 없잖아
그리고 아재개그 사용자들은 대체로 그런 반응을 좋아한단말이지... 아... 결국 소용없는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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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익명의 어른이 씨 (fo.9dtkmhA)
2022-03-12 (파란날) 22:31:04
그런 위원회는 없습니다
어... 약간 상상의 동물같은겁니다 드래곤이나 용이나 로또1등당첨 같은 친구들처럼요
어... 약간 상상의 동물같은겁니다 드래곤이나 용이나 로또1등당첨 같은 친구들처럼요
476 익명의 어른이 씨 (fo.9dtkmhA)
2022-03-12 (파란날) 22:34:30
어역위는 때때로 참치어장의 역사를 발굴해내는 실적이 있으므로 실존하는 단체가 맞다고 생각함
하지만 반아재개그 위원회는? 그런 건 없습니다
하지만 반아재개그 위원회는? 그런 건 없습니다
477 익명의 어른이 씨 (fo.9dtkmhA)
2022-03-12 (파란날) 22:36:08
아무튼 몸 상태가 안 좋은거 같아서 드디어 자가진단키트를 꺼내봄
음성나오겠지만... 써본다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
음성나오겠지만... 써본다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
481 익명의 어른이 씨 (fo.9dtkmhA)
2022-03-12 (파란날) 22:45:15
>>478 단체가 없으니 단체의 공식적인 운동 역시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난 아재개그에 저항할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난 아재개그에 저항할것이다...
483 익명의 어른이 씨 (fo.9dtkmhA)
2022-03-12 (파란날) 23:31:05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
하지만 커피가 땡김... 주말에만 할 수 있는 심야커피... 으으음
하지만 커피가 땡김... 주말에만 할 수 있는 심야커피... 으으음
486 익명의 양머리 씨 (V5EkLKHA.M)
2022-03-12 (파란날) 23:39:09
놀라운 사실) Sheephead(25) 씨 대선 끝나고 나서부터 단 한모금도 술 안마신 걸로 밝혀져.....
489 익명의 어른이 씨 (fo.9dtkmhA)
2022-03-12 (파란날) 23:41:02
ㅋㅋㅋㅋㅋ그건 슬프니까 그만둬...
비상약이 있었으면 그냥 마셨겠지만
아쉽게도 딱 떨어진 참이라... 그리고 약 먹어도 괴로운건 괴로운거니 참아야지
비상약이 있었으면 그냥 마셨겠지만
아쉽게도 딱 떨어진 참이라... 그리고 약 먹어도 괴로운건 괴로운거니 참아야지
492 익명의 어른이 씨 (fo.9dtkmhA)
2022-03-12 (파란날) 23:43:31
이쪽은 한참 내리는 중
탑층이라 비오면 기관총소리가 들리는 것... :3
낡은 아파트는 이래서 안돼 이래서
탑층이라 비오면 기관총소리가 들리는 것... :3
낡은 아파트는 이래서 안돼 이래서
494 가출중인 청새치 씨 (5TSlMBcoF6)
2022-03-13 (내일 월요일) 00:02:15
어른이 씨도 하데스 할인하면 사자... 내가 정가여도 사라고 강요하는 겜은 할나뿐이거든...
495 익명의 어른이 씨 (H2lYWpTNL6)
2022-03-13 (내일 월요일) 00:04:29
할나도 하데스도 해본적이 없는데... 생각해보니 할나는 친구가 재밌다고 하고 하데스는 동생이 재밌게 하는걸 봤었음
음... 나중에 둘 다 사봐야겠구만
음... 나중에 둘 다 사봐야겠구만
496 가출중인 청새치 씨 (5TSlMBcoF6)
2022-03-13 (내일 월요일) 00:06:33
할나 실크송 나오기 전에 사... ㄹㅇ루 재밌다
하데스 개발사들은 풀더빙? 해주는 것 같던데 일단 하데스랑 파이어는 그럼
하데스 개발사들은 풀더빙? 해주는 것 같던데 일단 하데스랑 파이어는 그럼
497 가출중인 청새치 씨 (5TSlMBcoF6)
2022-03-13 (내일 월요일) 00:07:52
우리나라 그리스로마신화 보급 잘돼서 어지간히 알면 재밌고 빠삭하게 알면 더재밌다
498 익명의 어른이 씨 (H2lYWpTNL6)
2022-03-13 (내일 월요일) 00:09:38
그렇게 빠삭하진 않지만 어느정도는 알고 있으니 일단 재미는 보장되어있는건가
좋아 지른다.. 지금 말고
좋아 지른다.. 지금 말고
500 익명의 어른이 씨 (H2lYWpTNL6)
2022-03-13 (내일 월요일) 00:10:08
아직.. 서브노티카 다 못깼으니깐...ㅎㅎ
깨고나면 서브노티카 빌로우제로도 해야함...
깨고나면 서브노티카 빌로우제로도 해야함...
503 익명의 어른이 씨 (H2lYWpTNL6)
2022-03-13 (내일 월요일) 02:32:53
해저부터 탈출하고 나서요...
어 그럼 해저에서 나왔다가 다시들어가서 지옥을 가는건가?
어 그럼 해저에서 나왔다가 다시들어가서 지옥을 가는건가?
506 익명의 어른이 씨 (H2lYWpTNL6)
2022-03-13 (내일 월요일) 12:36:06
517 익명의 어른이 씨 (H2lYWpTNL6)
2022-03-13 (내일 월요일) 17:51:49
파이리빵 에프 돌리니까 마싯서!!!
콜라랑 먹으면 맛있겠지..
하지만 맵찔이는 오늘도 우유를 깐다
콜라랑 먹으면 맛있겠지..
하지만 맵찔이는 오늘도 우유를 깐다
521 익명의 어른이 씨 (H2lYWpTNL6)
2022-03-13 (내일 월요일) 17:57:50
다 마시고나서야 유통기한이 3일 지났다는걸 알게된..
소비기한은 유통기한보다 길테니까 괜찮겠지
소비기한은 유통기한보다 길테니까 괜찮겠지
522 익명의 어른이 씨 (H2lYWpTNL6)
2022-03-13 (내일 월요일) 18:00:33
뜨거운물에 입욕제넣고 들어가야지
어떤걸 넣을지는 다이스로 정한다
.dice 1 4. = 3
라벤더
유자
벚꽃(이라고 주장하는 정체불명의 향)
피톤치드(라고 주장하는 정체불명의 향2)
어떤걸 넣을지는 다이스로 정한다
.dice 1 4. = 3
라벤더
유자
벚꽃(이라고 주장하는 정체불명의 향)
피톤치드(라고 주장하는 정체불명의 향2)
530 익명의 어른이 씨 (H2lYWpTNL6)
2022-03-13 (내일 월요일) 19:16:12
>>529
선생님... 저는 술을 마시면 기도가 부어서 응급실에 실려가는 슬픈 짐승입니다...
선생님... 저는 술을 마시면 기도가 부어서 응급실에 실려가는 슬픈 짐승입니다...
532 익명의 어른이 씨 (H2lYWpTNL6)
2022-03-13 (내일 월요일) 19:21:21
원래 술 별로 좋아하진 않아서 생각보다 크게 타격은 없지만
더운 여름에 마시는 생맥이나 하이볼이나 집에서 홀짝이는 츄하이를 못마시게된건 좀 슬픈것...
더운 여름에 마시는 생맥이나 하이볼이나 집에서 홀짝이는 츄하이를 못마시게된건 좀 슬픈것...
536 익명의 참치 씨 (q96HHP56cY)
2022-03-13 (내일 월요일) 19:24:29
나도 술 마시면 안 되는 참치인데 가족 제외하고 주변에서 자꾸 술 마시라고 해서 힘들었다...
537 익명의 어른이 씨 (H2lYWpTNL6)
2022-03-13 (내일 월요일) 19:28:46
>>536 그런 사람 꼭 어딜가든 한명씩은 있단말이지... 개빡치게..
ㅇㅇ그래 그럼 구급차 부를 준비 해라?ㅋㅋㅋㅋ하고 말하면 그만두는 사람은 양반이고
많이 마시면 익숙해진다는 논리 들이미는 사람도 있었음 허 참... 익숙해지고자시고 일단 숨 못쉬어서 죽는다구요...
ㅇㅇ그래 그럼 구급차 부를 준비 해라?ㅋㅋㅋㅋ하고 말하면 그만두는 사람은 양반이고
많이 마시면 익숙해진다는 논리 들이미는 사람도 있었음 허 참... 익숙해지고자시고 일단 숨 못쉬어서 죽는다구요...
538 익명의 어른이 씨 (H2lYWpTNL6)
2022-03-13 (내일 월요일) 19:33:37
마시기 싫어서 핑계댄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차라리 핑계라면 좋겠는데 말이지... 하하
차라리 핑계라면 좋겠는데 말이지... 하하
541 익명의 어른이 씨 (H2lYWpTNL6)
2022-03-13 (내일 월요일) 19:39:33
아 진짜 술 마시는 게 일로 연결되는건 진짜 싫음...
못마시는 사람은 어째요...
그래서 예전 회식문화도 별로 안 좋아했는데 점점 바뀌다가 코로나 직격탄 맞고 회식 자체가 좀 시들해진거... 속으로는 좀 좋아했다ㅋㅋㅋㅋㅋ
못마시는 사람은 어째요...
그래서 예전 회식문화도 별로 안 좋아했는데 점점 바뀌다가 코로나 직격탄 맞고 회식 자체가 좀 시들해진거... 속으로는 좀 좋아했다ㅋㅋㅋㅋㅋ
544 익명의 참치 씨 (ysQfDHDd66)
2022-03-13 (내일 월요일) 19:56:55
562 익명의 어른이 씨 (H2lYWpTNL6)
2022-03-13 (내일 월요일) 20:57:57
와... 엄청 카페같은 인테리어인데 간장게장집인 곳을 발견했다
...뭐지 여긴.. 이런데서 간장게장 먹어도 되는건가? 아님 이름만 간장게장집이고 사실은 카페인걸까...
...뭐지 여긴.. 이런데서 간장게장 먹어도 되는건가? 아님 이름만 간장게장집이고 사실은 카페인걸까...
569 익명의 어른이 씨 (H2lYWpTNL6)
2022-03-13 (내일 월요일) 23:45:34
웃라라~
하루우라라는 도주로 키우면 쉽긴하지만 제대로 쓰려면 선입으로 키워야지...
하루우라라는 도주로 키우면 쉽긴하지만 제대로 쓰려면 선입으로 키워야지...
570 익명의 어른이 씨 (H2lYWpTNL6)
2022-03-13 (내일 월요일) 23:54:19
이제 불닭 키운다
은근히 이녀석 육성 실패가 잦단말이지... 내가 겜을 못하는건가
은근히 이녀석 육성 실패가 잦단말이지... 내가 겜을 못하는건가
573 익명의 어른이 씨 (eYCcaBoKko)
2022-03-14 (모두 수고..) 11:05:38
프세카 한섭 사전예약중!!!
드디어 한섭이 나오는구나 어흐흑어흐흑 이제 과금할수있다 신난다
이제 빨리 말딸 한섭만 나오면 된다! 지갑은 준비되어있으니 빨리 한섭을 달라!!!
드디어 한섭이 나오는구나 어흐흑어흐흑 이제 과금할수있다 신난다
이제 빨리 말딸 한섭만 나오면 된다! 지갑은 준비되어있으니 빨리 한섭을 달라!!!
575 익명의 어른이 씨 (dniMTB31go)
2022-03-14 (모두 수고..) 15:48:32
술을 즐기는 건 좋지만 술에 잡아먹히는 삶을 살면 안 됨...
전날도 아니고 2시간 전도 아니고 예약시간까지 5분 남겨놓고 술에 꼴아서 못 온다는 연락받고나니 그런 생각이 드는 것
전날도 아니고 2시간 전도 아니고 예약시간까지 5분 남겨놓고 술에 꼴아서 못 온다는 연락받고나니 그런 생각이 드는 것
576 익명의 어른이 씨 (dniMTB31go)
2022-03-14 (모두 수고..) 15:54:40
원투데이도 아니고 몇 달을 이러고 있는데
화를 내야하는데 화도 안 날 정도로 지침
화를 내야하는데 화도 안 날 정도로 지침
578 익명의 어른이 씨 (wimMf39DCU)
2022-03-14 (모두 수고..) 20:50:31
반겨주는 애옹은 좋은데 데시벨을 좀 낮춰주면 좋겠음
아님 걸어갈때 다리사이로 끼어드는 걸 좀 줄이던가...
아님 걸어갈때 다리사이로 끼어드는 걸 좀 줄이던가...
579 가출중인 청새치 씨 (ln0U9iO/eM)
2022-03-14 (모두 수고..) 20:52:40
>>578 어른이 씨는 큰고양이로서 존중받고 있군... 대단한걸
입으로는 애옹 귀찮다고 하지만 아주 성실한 집사였던 거임
입으로는 애옹 귀찮다고 하지만 아주 성실한 집사였던 거임
580 익명의 어른이 씨 (wimMf39DCU)
2022-03-14 (모두 수고..) 20:53:56
냉동실에 빈 공간 생김
포켓몬빵 가챠를 또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아ㅋㅋㅋ 피카츄 나올때까지 한다고!!!! 전기쥐 못잃어!!!
포켓몬빵 가챠를 또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아ㅋㅋㅋ 피카츄 나올때까지 한다고!!!! 전기쥐 못잃어!!!
581 익명의 어른이 씨 (wimMf39DCU)
2022-03-14 (모두 수고..) 20:54:53
>>578 다리사이로 끼어들기는 암살시도라고 생각했는데 존중의 의미였던건가?
하지만 진짜로 뚝배기의 위기가 몇 번 있었으니까 진짜 그만했음 좋겠음... 적어도 불 꺼져있을때라도...
하지만 진짜로 뚝배기의 위기가 몇 번 있었으니까 진짜 그만했음 좋겠음... 적어도 불 꺼져있을때라도...
582 가출중인 청새치 씨 (ln0U9iO/eM)
2022-03-14 (모두 수고..) 20:56:35
>>581 수의사 채널 많이 보는데 거기서 그러드라
'님은 우리집의 큰고양이에요', '저는 님을 아주 존경하고 이써요' 이런 뜻이라고 함
'님은 우리집의 큰고양이에요', '저는 님을 아주 존경하고 이써요' 이런 뜻이라고 함
584 익명의 어른이 씨 (wimMf39DCU)
2022-03-14 (모두 수고..) 21:00:59
암살시도가 아니었어... 조금 감동했다..
하지만 방법을 바꿔주면 인간이 좀 더 행복할 것 같습니다 애옹...
하지만 방법을 바꿔주면 인간이 좀 더 행복할 것 같습니다 애옹...
586 가출중인 청새치 씨 (ln0U9iO/eM)
2022-03-14 (모두 수고..) 21:05:29
>>584 정말 암살시도라고 생각했던 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람 감성... 종잡을 수가 없다...
이 사람 감성... 종잡을 수가 없다...
587 익명의 어른이 씨 (wimMf39DCU)
2022-03-14 (모두 수고..) 21:07:14
하지만 생각해보면 우리집 애옹은 우리집에 찾아온 손님한테도 똑같이 하는데
남녀노소 초면 구면 안 가리고 전부 그럼
그냥 사람이면 다 좋아하는게 아닌지
남녀노소 초면 구면 안 가리고 전부 그럼
그냥 사람이면 다 좋아하는게 아닌지
589 익명의 어른이 씨 (wimMf39DCU)
2022-03-14 (모두 수고..) 21:09:43
>>584
아니 생각해보세요 선생님
밤에 물마시러 가다가 다리 사이로 끼어들어서 넘어짐->렌지대에 머리 박음or냉장고에 머리 박음
이걸 3~4번 정도 당하면 암살시도라고 생각할만 하지 않나요????
그리고 아직도 영문을 모르겠는데 우다다하다가 체중계를 날려서 내 발가락들을 파란색과 보라색으로 만든 적도 있다고 이 애옹...
아니 생각해보세요 선생님
밤에 물마시러 가다가 다리 사이로 끼어들어서 넘어짐->렌지대에 머리 박음or냉장고에 머리 박음
이걸 3~4번 정도 당하면 암살시도라고 생각할만 하지 않나요????
그리고 아직도 영문을 모르겠는데 우다다하다가 체중계를 날려서 내 발가락들을 파란색과 보라색으로 만든 적도 있다고 이 애옹...
590 익명의 어른이 씨 (wimMf39DCU)
2022-03-14 (모두 수고..) 21:12:55
591 가출중인 청새치 씨 (ln0U9iO/eM)
2022-03-14 (모두 수고..) 21:14:36
593 익명의 어른이 씨 (wimMf39DCU)
2022-03-14 (모두 수고..) 21:16:50
오 진짜네... 그냥 내가 순발력을 키워서 잘 대처하는 수밖에 없겠다
아님 낙법 연습을 하던가
아님 낙법 연습을 하던가
595 익명의 어른이 씨 (wimMf39DCU)
2022-03-14 (모두 수고..) 21:19:10
아무튼 대장고양이로 인정받다니 좀 뿌듯해짐
근데 생각해보면 당연한거 아닌가?
먹이고 재우고 키우는데 날 아래로 본다면 좀 빡쳤을듯...
근데 생각해보면 당연한거 아닌가?
먹이고 재우고 키우는데 날 아래로 본다면 좀 빡쳤을듯...
597 가출중인 청새치 씨 (ln0U9iO/eM)
2022-03-14 (모두 수고..) 21:21:32
야생성 강한 고양이들은 집사를 형제 고양이 내지는 영역을 공유하는 동료 고양이 정도로 생각하기도 한다카더라
그래서 집사에게 너 뭔데 내 방에 들어와? 같은 반응을 한다고 함...
그래서 집사에게 너 뭔데 내 방에 들어와? 같은 반응을 한다고 함...
599 익명의 어른이 씨 (wimMf39DCU)
2022-03-14 (모두 수고..) 21:23:58
하긴 고양이는 대체로 수평적 관계란 느낌이니
나는 댕댕쪽이 익숙한 사람이라 그런 건 익숙하지 않아...
그래서 지금 애옹하고 살기 시작하고나서 이런저런 시행착오가 꽤 있었음ㅋㅋㅋㅋ
나는 댕댕쪽이 익숙한 사람이라 그런 건 익숙하지 않아...
그래서 지금 애옹하고 살기 시작하고나서 이런저런 시행착오가 꽤 있었음ㅋㅋㅋㅋ
602 가출중인 청새치 씨 (ln0U9iO/eM)
2022-03-14 (모두 수고..) 21:30:43
>>600 나 시골사는데 앞집 할머니 댁에 어떤 고영이 멋대로 눌러앉아서 쥐를 가져온다고 함
약간 세입자 받아라~~~~ 월세 받아라~~~~~ 이런 뉘앙스였고
약간 세입자 받아라~~~~ 월세 받아라~~~~~ 이런 뉘앙스였고
604 익명의 어른이 씨 (wimMf39DCU)
2022-03-14 (모두 수고..) 23:37:37
오늘 옷을 좀 얇게 입긴했어
비와서 겁나 추워질걸 예상못했다
바람도 오지게 불었고 버스도 오래 기다렸고
그러니까 지금 목 아프고 머리 어지럽기 시작한건 자연스러운 일이겠지
비와서 겁나 추워질걸 예상못했다
바람도 오지게 불었고 버스도 오래 기다렸고
그러니까 지금 목 아프고 머리 어지럽기 시작한건 자연스러운 일이겠지
606 익명의 어른이 씨 (ku8IHgshp2)
2022-03-15 (FIRE!) 00:32:59
쎄해서 체온재니까 좀 높다... 왜그래..
해열시트 붙이고 그냥 자러가기로함
아침에 키트해보고 출근해야겠다 하 씨
해열시트 붙이고 그냥 자러가기로함
아침에 키트해보고 출근해야겠다 하 씨
610 익명의 어른이 씨 (OuZ9fZrpAA)
2022-03-15 (FIRE!) 10:02:07
619 가출중인 청새치 씨 (d/Zphkyhjk)
2022-03-15 (FIRE!) 17:12:30
아니야 이게 쌩 찬물이 아니고 따뜻한 느낌이 없다 싶은 그 정도라고
샤워 다하고 마지막에 미지근한 물로 헹구기만 해도 찬물샤워 효과있음
이렇게 점진적으로 차갑게 하다가 한여름에는 찬물로 하고 ㅇㅇ
샤워 다하고 마지막에 미지근한 물로 헹구기만 해도 찬물샤워 효과있음
이렇게 점진적으로 차갑게 하다가 한여름에는 찬물로 하고 ㅇㅇ
620 익명의 어른이 씨 (FLL53jxvzw)
2022-03-15 (FIRE!) 17:15:29
뭐야 그런거였어? 난 또...
근데 추운데 그렇게 미지근한 물로 씻어도 되나? 더울때 그러는 거 아녀??
근데 추운데 그렇게 미지근한 물로 씻어도 되나? 더울때 그러는 거 아녀??
623 가출중인 청새치 씨 (d/Zphkyhjk)
2022-03-15 (FIRE!) 17:51:58
샤워 다하고 나서 미지근한 물만 챡 뿌려도 됨ㅇㅇ
여름에는 찬물 맞으면서 끼에에엑 하는 재미가 있다
여름에는 찬물 맞으면서 끼에에엑 하는 재미가 있다
625 익명의 어른이 씨 (ku8IHgshp2)
2022-03-15 (FIRE!) 19:19:01
우리집 애옹 웃긴점
그루밍하면서 뭐라고 자꾸 말하는데
움워어움워웜어엄어 같은 소리나서 개웃김ㅋㅋㅋㅋ
그루밍하면서 뭐라고 자꾸 말하는데
움워어움워웜어엄어 같은 소리나서 개웃김ㅋㅋㅋㅋ
626 익명의 어른이 씨 (ku8IHgshp2)
2022-03-15 (FIRE!) 20:35:24
탑층에서 사는데 층간소음에 시달리는 것은 대체...
그것도 1층에서 쿵쿵거리는게 그대로 올라오는데 이건 머임 진짜....
그것도 1층에서 쿵쿵거리는게 그대로 올라오는데 이건 머임 진짜....
633 익명의 어른이 씨 (ku8IHgshp2)
2022-03-15 (FIRE!) 21:10:37
650 익명의 어른이 씨 (OCAZo67Ges)
2022-03-16 (水) 17:40:54
https://urbanlist.kr/content/enneargram/result?data=csqJLsVtTkdrJkjilrclbqVtdNsKhphrbblshMllplptkatZqdtjctkrhtkqihrlcNsMlUlVKqsdrlcplJsMltKrlVA=
중재자 (9w1)
유형 설명
중재자. 느긋하고 잘 나서지 않는 유형. 9번 유형의 사람들은 남들을 잘 수용하며, 상대방에게 신뢰를 주는 안정적인 성격이다. 이들은 성격이 원만하고 친절하며 느긋해서 남을 잘 돕는다. 또한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과 잘 지낸다. 이들은 모든 상황에서 갈등을 일으키지 않기를 원하기 때문에 남들에게 잘 순응하며 문제가 있으면 축소시키려고 한다. 이들의 전형적인 문제는 수동적이고 고집스럽다는 것이다. 건강한 9번 유형들은 최상의 상태에서 어려움에 쉽게 굴복하지 않고 모든 것을 포용한다. 이들에게 사람들을 화합시키고 갈등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
확실히 맞는 것 같다...
갈등상황 생기는 게 싫어서 한 발 물러나거나 맞춰주거나 하는 편임 대체로
중재자 (9w1)
유형 설명
중재자. 느긋하고 잘 나서지 않는 유형. 9번 유형의 사람들은 남들을 잘 수용하며, 상대방에게 신뢰를 주는 안정적인 성격이다. 이들은 성격이 원만하고 친절하며 느긋해서 남을 잘 돕는다. 또한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과 잘 지낸다. 이들은 모든 상황에서 갈등을 일으키지 않기를 원하기 때문에 남들에게 잘 순응하며 문제가 있으면 축소시키려고 한다. 이들의 전형적인 문제는 수동적이고 고집스럽다는 것이다. 건강한 9번 유형들은 최상의 상태에서 어려움에 쉽게 굴복하지 않고 모든 것을 포용한다. 이들에게 사람들을 화합시키고 갈등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
확실히 맞는 것 같다...
갈등상황 생기는 게 싫어서 한 발 물러나거나 맞춰주거나 하는 편임 대체로
664 익명의 어른이 씨 (N0K8M7R7jE)
2022-03-16 (水) 18:23:38
mbti는 이미 많이 읽어봤기 때문에...
하지만 다시 읽어야지 재밌는건 몇 번을 읽어도 재밌다
하지만 다시 읽어야지 재밌는건 몇 번을 읽어도 재밌다
679 익명의 어른이 씨 (vnS7hGreVY)
2022-03-16 (水) 22:06:46
의외로 정상같은 사진도 한 장
사진 한 장씩만 올릴 수 있는건 좀 귀찮네... 여러번 올려야하고..
사진 한 장씩만 올릴 수 있는건 좀 귀찮네... 여러번 올려야하고..
683 기계학습 청새치 씨 (Vdt4clUlbM)
2022-03-16 (水) 22:31:57
한편으로는 싫기도 한 게, 온갓 소음이 들려오는 코딱지만한 방 안에서 즐겁게 놀다가 물건 작살내면 야단이나 맞고 만져달라고 부르면 안들려서 돌아보지도 못하는 덩치랑 살 거 생각하면 아찔하지 않냐?
685 익명의 어른이 씨 (vnS7hGreVY)
2022-03-16 (水) 22:34:41
음.... 하지만 노동이나 귀찮은 인간관계 없이 밥먹고 자고 등따숩고 놀면서 살 수 있다면 그 정도는...
686 익명의 어른이 씨 (vnS7hGreVY)
2022-03-16 (水) 22:41:24
687 기계학습 청새치 씨 (Vdt4clUlbM)
2022-03-16 (水) 22:44:38
>>686 아, 물론 내가 애옹이 됐을 때의 이야기지 어른이 씨 애옹은 묘생 즐기고 있는 것 같으니 해당 없을수도
길냥이들 허피스로 코가 녹는다는 말 듣고 고앵이를 키우는 건 고앵이에게 좋은 거구나! 했더
길냥이들 허피스로 코가 녹는다는 말 듣고 고앵이를 키우는 건 고앵이에게 좋은 거구나! 했더
689 익명의 어른이 씨 (vnS7hGreVY)
2022-03-16 (水) 22:58:20
그리고 우리집 애옹은 자기가 먼저 인간 집에 들어가겠다하고 들이밀고 온 녀석이니 아무튼 이놈은 불평하면 안됨...
꼬우면 내가 아니라 다른 인간을 골랐어야ㅋㅋㅋㅋ 우리집은 애옹도 가챠운이 없는 편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
꼬우면 내가 아니라 다른 인간을 골랐어야ㅋㅋㅋㅋ 우리집은 애옹도 가챠운이 없는 편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
690 익명의 어른이 씨 (vnS7hGreVY)
2022-03-16 (水) 23:05:46
팔베개로 쓰이느라 왼팔 봉인당함...
애옹... 꼭 내가 화장실 가고 싶을때만 이러지 어...
애옹... 꼭 내가 화장실 가고 싶을때만 이러지 어...
692 익명의 어른이 씨 (vnS7hGreVY)
2022-03-16 (水) 23:11:59
엄밀히 말하자면 다르지만 대체로 고양이 감기 정도로 알려진것
비슷한 증상을 내는 녀석으로는 칼리시바이러스가 있읍니다
비슷한 증상을 내는 녀석으로는 칼리시바이러스가 있읍니다
693 익명의 어른이 씨 (vnS7hGreVY)
2022-03-16 (水) 23:15:20
머리카락이 너무 길어지니 슬슬 거슬리기 시작함
진짜로 이번 주말엔 미용실간다...
근데 또 막상 주말되면 귀찮아서 안 갈거같지만
진짜로 이번 주말엔 미용실간다...
근데 또 막상 주말되면 귀찮아서 안 갈거같지만
695 익명의 어른이 씨 (vnS7hGreVY)
2022-03-16 (水) 23:33:53
그럼 엄청 편할텐데 말이야
음... 그냥 집에서 자르면 뒤처리가 귀찮겠구만
앞머리랑은 다르니...
음... 그냥 집에서 자르면 뒤처리가 귀찮겠구만
앞머리랑은 다르니...
697 익명의 어른이 씨 (Qo4jy1Uzu.)
2022-03-17 (거의 끝나감) 00:02:23
애옹... 키우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하고 물건만 사두고 어디서 데려올지 찾는 중이었는데
키울 생각이 있긴 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깜빡이 없이 확 들어올줄은 몰랐지
그리고 웃긴건 이녀석 내 생일날 우리집 들어옴
의문의 깜짝 생일 선물
키울 생각이 있긴 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깜빡이 없이 확 들어올줄은 몰랐지
그리고 웃긴건 이녀석 내 생일날 우리집 들어옴
의문의 깜짝 생일 선물
701 기계학습 청새치 씨 (rafpALphPU)
2022-03-17 (거의 끝나감) 00:11:26
>>697 심지어 스토킹까지 당했다니... 애옹 물건사는 거 보고 헉 내껀가보다 이러고 들어온 것이 아닌지
705 익명의 어른이 씨 (Qo4jy1Uzu.)
2022-03-17 (거의 끝나감) 00:21:26
하도 잘때 사진찍으니까 아예 못 찍게 핸드폰을 깔고 자버리네...
왜 이런 잔머리만 잘 돌아가는거냐 애옹...
왜 이런 잔머리만 잘 돌아가는거냐 애옹...
710 익명의 참치 씨 (Bu536QU.Fk)
2022-03-17 (거의 끝나감) 01:16:34
712 익명의 어른이 씨 (Qo4jy1Uzu.)
2022-03-17 (거의 끝나감) 01:47:59
싫다
라고 쓰기엔 이불이 너무 포근해서 자버림
다시...잠... 참치들도 너무 늦게까지 있지말고 ZARA
라고 쓰기엔 이불이 너무 포근해서 자버림
다시...잠... 참치들도 너무 늦게까지 있지말고 ZARA
715 익명의 어른이 씨 (5ymzfB/JFU)
2022-03-17 (거의 끝나감) 16:04:37
ㅎ.... 제발... 오기 싫으면 제발제발제발 늦어도 전날까진 연락을 주십쇼....
당일에 이렇게... 한시간 전에 갑자기 그러시면 저희도 무진장 곤란하거든요...
당일에 이렇게... 한시간 전에 갑자기 그러시면 저희도 무진장 곤란하거든요...
716 익명의 어른이 씨 (5ymzfB/JFU)
2022-03-17 (거의 끝나감) 16:16:43
아무튼 오늘도 갑작스런 취소 통보에 고통받는 날이 된 것이다...
매주 매번 이러니 뭐 그러려니 하면서도 은근히 개빡침
매주 매번 이러니 뭐 그러려니 하면서도 은근히 개빡침
728 익명의 어른이 씨 (Qo4jy1Uzu.)
2022-03-17 (거의 끝나감) 21:37:39
>>725를 만들기 위해 실패작을 두개나 거쳐옴... 크기를 엄청 줄여서 간신히 맞춤
734 익명의 어른이 씨 (Qo4jy1Uzu.)
2022-03-17 (거의 끝나감) 22:58:29
신시나 대회 해설 목소리 묘하게 실황에 비해서 작고 잘 안 어울린다고 할까...
음량을 따로 높이거나 성우를 바꿨으면 좋겠음 개인적으로
음량을 따로 높이거나 성우를 바꿨으면 좋겠음 개인적으로
749 익명의 참치 씨 (Bu536QU.Fk)
2022-03-17 (거의 끝나감) 23:43:01
그보다 파워스로거와 어역위는 별개의 건인데 어째서 파워스로거 = 어역위 가입이 되었는가
751 익명의 어른이 씨 (Qo4jy1Uzu.)
2022-03-17 (거의 끝나감) 23:43:53
>>749 파워스로거가 되면 어역위 가입이라는 특전(?)이 따라붙는 줄 알았는데 아니가ㅣㅁ러 ㅣㅏ
753 익명의 참치 씨 (Bu536QU.Fk)
2022-03-17 (거의 끝나감) 23:45:59
어역위 회칙 3조 5항에 따라 누구나 자유롭게 위원이 되는 것은 가능하지만 강제로 가입시키진 않는다.
다만 한 번이라도 익명의 참치 씨라는 닉네임으로 글을 썼다면 당신은 그 순간부터 어역위 위원이다.
다만 한 번이라도 익명의 참치 씨라는 닉네임으로 글을 썼다면 당신은 그 순간부터 어역위 위원이다.
754 익명의 어른이 씨 (Qo4jy1Uzu.)
2022-03-17 (거의 끝나감) 23:46:58
? 그거 되게 불공정한 계약조항 같은 느낌인데??? 엄청 작은 글씨로 써져서 모르고 지나쳤다가 나중에 어???하는 그런거 아님???????
755 익명의 참치 씨 (Bu536QU.Fk)
2022-03-17 (거의 끝나감) 23:48:13
760 익명의 참치 씨 (Bu536QU.Fk)
2022-03-17 (거의 끝나감) 23:54:40
프로세스
1. 어장에 온다.
2. 닉네임을 달지 않고 글을 쓴다.
3. 당신의 닉네임은 익명의 참치 씨
4. 익명의 참치 씨는 어역위 위원이다.
5. 닉네임을 새로 바꿔도 위원 탈퇴를 따로 선언하지 않으면 계속 위원으로 남는다.
이로 인해 현재 어역위 위원 수는 대략 .dice 1 1000. = 468명으로 추산된다.
1. 어장에 온다.
2. 닉네임을 달지 않고 글을 쓴다.
3. 당신의 닉네임은 익명의 참치 씨
4. 익명의 참치 씨는 어역위 위원이다.
5. 닉네임을 새로 바꿔도 위원 탈퇴를 따로 선언하지 않으면 계속 위원으로 남는다.
이로 인해 현재 어역위 위원 수는 대략 .dice 1 1000. = 468명으로 추산된다.
770 익명의 어른이 씨 (p2JrEjOJhM)
2022-03-18 (불탄다..!) 01:20:41
갑자기 오뎅이 먹고 싶어졌다
길거리 오뎅... 종이컵에 국물 담아서...
코시국 되고나서는 길에서 한번도 안 먹고 집에서만 해먹었지만
이상하게 집에서는 그 맛이 안 난다고....ㅠ
길거리 오뎅... 종이컵에 국물 담아서...
코시국 되고나서는 길에서 한번도 안 먹고 집에서만 해먹었지만
이상하게 집에서는 그 맛이 안 난다고....ㅠ
775 익명의 어른이 씨 (p2JrEjOJhM)
2022-03-18 (불탄다..!) 02:03:51
갸아아악
확실히 눈감고 잠들기 전에 누군가가 위에서 내려다본다는 상상을 하면 엄청나게 무서워지지...
인간의 상상력은 그럴땐 또 쓸데없이 성능좋은 그래픽카드니까... 진심 무섭다고
확실히 눈감고 잠들기 전에 누군가가 위에서 내려다본다는 상상을 하면 엄청나게 무서워지지...
인간의 상상력은 그럴땐 또 쓸데없이 성능좋은 그래픽카드니까... 진심 무섭다고
780 익명의 참치 씨 (MHytgdEAhY)
2022-03-18 (불탄다..!) 02:10:24
>>776
【분식집 방문】
간장 종지에 붓고
오뎅 꼬지 하나 집어서
살짝 찍어서 냠냠
종이컵에 국자 들어 오뎅국물 담고
후루룩
간 안 맞다 싶으면 간장 살짝 타기
오뎅 하나 더 냠냠하고
갓튀긴 튀김 하나 집는다
간장 찍어 입에 넣으니
바사삭
【분식집 방문】
간장 종지에 붓고
오뎅 꼬지 하나 집어서
살짝 찍어서 냠냠
종이컵에 국자 들어 오뎅국물 담고
후루룩
간 안 맞다 싶으면 간장 살짝 타기
오뎅 하나 더 냠냠하고
갓튀긴 튀김 하나 집는다
간장 찍어 입에 넣으니
바사삭
789 익명의 어른이 씨 (p2JrEjOJhM)
2022-03-18 (불탄다..!) 20:21:50
내가 원하던 색이랑 밝기는 이게 아니었던거 같은데... 결국 내가 추구하던 색은 정확히 뭐지?
잘 모르게 됐지만 어쨌든 적당히 지금 조정한걸로 타협하지 뭐
잘 모르게 됐지만 어쨌든 적당히 지금 조정한걸로 타협하지 뭐
792 익명의 어른이 씨 (c.qHQCMlIU)
2022-03-19 (파란날) 11:58:30
밥먹을땐 개도 안건드리는데.... 꼭 밥먹을때 무릎 올라와서 앵겨야댐?? 귀찮은 애옹...
798 익명의 어른이 씨 (c.qHQCMlIU)
2022-03-19 (파란날) 17:02:06
비와서 축축한 날에 빨래를 하다니
그것도 건조기도 없는 주제에
머... 어케든 되지 않을가...? 월요일까지 냅두면 마르겠지 뭐
그것도 건조기도 없는 주제에
머... 어케든 되지 않을가...? 월요일까지 냅두면 마르겠지 뭐
802 익명의 어른이 씨 (c.qHQCMlIU)
2022-03-19 (파란날) 17:15:31
향초는 애옹에게 별로 안 좋다고하니.. 신문지 너로 정했다
사실 애옹이 우리집에 오기 전까진 향초 자주 켜놓고 그랬는데
그립다 그 시절
사실 애옹이 우리집에 오기 전까진 향초 자주 켜놓고 그랬는데
그립다 그 시절
806 익명의 어른이 씨 (c.qHQCMlIU)
2022-03-19 (파란날) 17:20:58
아 신문지... 애옹... 그 생각을 못했다..
빨래는 그냥 냅둘란다.. 알아서 마르것지
빨래는 그냥 냅둘란다.. 알아서 마르것지
808 익명의 참치 씨 (oGNuToe.16)
2022-03-19 (파란날) 17:22:10
彡ﾉﾊミ 어이
＿ (・ω・｀ ) 이 스로그는 우리들이 점령하겠다.
/＿/0彡⌒ ミと) 방 뺄 준비 하라구
(oo (L__ | _,ノ ﾉーｭ
∠二>、 E_ ,/ /ー二l=
| ∂ |,〉＼と_ﾉ . ∂ |
＼＿ソﾞｰ――'＼＿ソ
>>801 aa
816 익명의 어른이 씨 (c.qHQCMlIU)
2022-03-19 (파란날) 18:15:48
제안을 위해 >>813을 포함해서 초안을 몇 개... 하기....귀찮음...
아이디어만 내고 나중에 하지 뭐!
아이디어만 내고 나중에 하지 뭐!
826 익명의 어른이 씨 (c.qHQCMlIU)
2022-03-19 (파란날) 19:22:12
828 익명의 참치 씨 (oGNuToe.16)
2022-03-19 (파란날) 19:32:51
832 익명의 어른이 씨 (c.qHQCMlIU)
2022-03-19 (파란날) 19:49:01
837 익명의 어른이 씨 (c.qHQCMlIU)
2022-03-19 (파란날) 20:52:46
조만간 정기접종 때문에 병원가야하는데.. 가서 얘 이거 이렇게 가까이서 봐도 되냐고 물어봐야겠음
838 기계학습 청새치 씨 (eMLRDaLOxc)
2022-03-19 (파란날) 20:54:36
애옹도 난시가 생길 수 있나? 백내장 같은 거 생기니까 그럴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잘 모르겠군
839 익명의 어른이 씨 (c.qHQCMlIU)
2022-03-19 (파란날) 20:56:56
병원에 물어보면 나보다는 정확한 답을 해주겠지...
근데 생각해보면 안과 전문 병원쪽으로 가봐야하나? 아직 안질환 없는데 너무 설레발인가?
하지만 동물은 아픈 걸 너무 잘 감춰서... 설레발인가?했는데 설레발이 아니라 조기발견이 된 케이스가 넘 많고 으음
근데 생각해보면 안과 전문 병원쪽으로 가봐야하나? 아직 안질환 없는데 너무 설레발인가?
하지만 동물은 아픈 걸 너무 잘 감춰서... 설레발인가?했는데 설레발이 아니라 조기발견이 된 케이스가 넘 많고 으음
842 익명의 어른이 씨 (c.qHQCMlIU)
2022-03-19 (파란날) 21:04:15
>>840 사실 나도 조명 너무 밝은 걸 싫어해서 매일 집을 어둡게 하고 사는 편임.. 애옹한테는 다행이구만
844 익명의 어른이 씨 (c.qHQCMlIU)
2022-03-19 (파란날) 21:06:04
>>841 이게 진짜 골때림 ㄹㅇ
감추다가 더 못하고 티가 날 정도면 손쓰기 늦은 경우가 너무 많아...
감추다가 더 못하고 티가 날 정도면 손쓰기 늦은 경우가 너무 많아...
847 익명의 어른이 씨 (c.qHQCMlIU)
2022-03-19 (파란날) 21:19:51
출출해서 찬장에 넣어둔 아몬드초코 꺼내와야지 라고 생각한지가 벌써 4시간 전부터인데
왜 일어서면 까먹고 앉아야 기억나는거지? 눈물나는 기억력이다
왜 일어서면 까먹고 앉아야 기억나는거지? 눈물나는 기억력이다
848 익명의 어른이 씨 (c.qHQCMlIU)
2022-03-19 (파란날) 22:27:53
아 이런
아몬드만 있는게 아니라 건포도가 있잖아
빵에 들어간게 아니니 그냥 넘어가주지..
아몬드만 있는게 아니라 건포도가 있잖아
빵에 들어간게 아니니 그냥 넘어가주지..
849 익명의 어른이 씨 (c.qHQCMlIU)
2022-03-19 (파란날) 22:37:05
샐러드나 초콜릿이나 견과류랑 같이 들어있는 건포도는 나쁘지 않아
하지만 빵에 넣은 건포도는 도저히 참을 수 없다
하지만 빵에 넣은 건포도는 도저히 참을 수 없다
852 익명의 어른이 씨 (c.qHQCMlIU)
2022-03-19 (파란날) 22:44:11
아무튼 따로 먹어야 더 맛있다고
굳이 더하지 않아도 돼...
결론은 이 초콜릿 맛있음
노브랜드는 생각보다 맛있는게 많네
굳이 더하지 않아도 돼...
결론은 이 초콜릿 맛있음
노브랜드는 생각보다 맛있는게 많네
858 기계학습 청새치 씨 (Gz27lwdcpE)
2022-03-20 (내일 월요일) 00:25:17
특히 깜냥이의 망한사진을 좋아함
월드컵도 망한 고양이 사진 월드컵을 제일 좋아한다
월드컵도 망한 고양이 사진 월드컵을 제일 좋아한다
862 익명의 어른이 씨 (AUBZSogNlM)
2022-03-20 (내일 월요일) 00:55:22
ㅋㅋㅋㅋ깜장애옹은 유난히 그런 것 같음
다른 망한 고양이사진도 좋지만 뭔가.. 까만 애들은 혀만 달랑 튀어나와도 웃긴 그런게 있어
다른 망한 고양이사진도 좋지만 뭔가.. 까만 애들은 혀만 달랑 튀어나와도 웃긴 그런게 있어
864 익명의 어른이 씨 (AUBZSogNlM)
2022-03-20 (내일 월요일) 00:56:13
흠... 노력해서 더 완벽하게 망한 사진을 찍어보겠음...
하지만 우리집 애옹은 사진 찍을때마다 다이나믹해서 성공할진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집 애옹은 사진 찍을때마다 다이나믹해서 성공할진 모르겠다
865 기계학습 청새치 씨 (Gz27lwdcpE)
2022-03-20 (내일 월요일) 00:58:18
아니야 나 다이나믹도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 안 멀쩡하게 찍힌 깜장애옹을 특히 좋아할 뿐이지 애옹사진이면 기본적으로 다 좋음
괜찮아, 이하가 없음
괜찮아, 이하가 없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