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78115> 어제보다 더, 내읿보다 덜 나은 하루를 바라는 잡담 어장 #29 :: 876

나는날치 씨

2021-11-25 01:48:01 - 2022-01-27 17:46:13

0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01:48:01

이전 어장이 주소를 남길 새도 없이 메워졌다

익숙한 기분이 든다면 그건 착각이야, 응.

43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22:11:59

44 내읿의 청새치 씨 (L1V4u.VohM)

2021-11-25 (거의 끝나감) 22:13:54

선생님 왜 뿅망치에요? 저 노력했다구요

45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22:23:17

>>44 뭐지? 오함마를 갖고 오란 뜻인가?

46 내읿의 청새치 씨 (L1V4u.VohM)

2021-11-25 (거의 끝나감) 22:24:26

앙대!!! 때리지마!!!

47 이슬 먹고 피어난 내읿클로버 씨 (RDgwmXEwu.)

2021-11-25 (거의 끝나감) 22:26:31

오함마 양식장에는 오함마가 떠다녀요

48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22:36:01

1. 때린다
2. 때리지 않는다.

.dice 1 2. = 2

49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22:36:17

칫(칫)

목숨을 건졌구나, 청새치=상

50 익명의 참치 씨 (qOvc5MR3hw)

2021-11-25 (거의 끝나감) 22:37:25

갑자기 미대입시에 성공해서 평화롭게 인종차별이 심한 예술가로 살다 죽은 히틀러가 존재하는 우주같은게 떠오르는 거야

51 내읿의 청새치 씨 (L1V4u.VohM)

2021-11-25 (거의 끝나감) 22:55:24

52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23:02:21

53 내읿도 일하는 CP 씨 (m8GuKlcPZg)

2021-11-25 (거의 끝나감) 23:07:34

이 어장이 끝을 볼 때 까지 날치 씨가 고통받는 미래가 보인다.

54 익명의 참치 씨 (YaPxvh4HaE)

2021-11-25 (거의 끝나감) 23:09:12

읾이 사는 이야기

55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23:13:45

>>53 어흑흑...

56 수건의 청새치 씨 (L1V4u.VohM)

2021-11-25 (거의 끝나감) 23:14:58

>>52 안돼 살려줘!!!!(파닥파닥)

57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23:17:55

>>56 공격 .dice 1 100. = 77

58 익명의 참치 씨 (EMjqx7mFP.)

2021-11-25 (거의 끝나감) 23:20:20

59 내읿의 청새치 씨 (L1V4u.VohM)

2021-11-25 (거의 끝나감) 23:21:56

>>57 수비 .dice 1 100. = 85

60 내읿의 청새치 씨 (L1V4u.VohM)

2021-11-25 (거의 끝나감) 23:22:07

오예

61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23:41:11

흑흑...

62 나는날치 씨 (JGEYXcleHo)

2021-11-26 (불탄다..!) 00:14:19

으으윽

졸려

63 나는날치 씨 (JGEYXcleHo)

2021-11-26 (불탄다..!) 00:14:47

시간정지하고 개꿀잠자고 싶다

어째서 시간은 흘러가는가

64 익명의 참치 씨 (53J6FkSGI6)

2021-11-26 (불탄다..!) 07:17:46

아침에 안개낀 산들을 보면 정말 수묵화같아

65 내읿의 청새치 씨 (m1Q794UFqo)

2021-11-26 (불탄다..!) 07:41:35

어ㅡ이 익명의 참치들... 이 어장에서만큼은 내읿의 참치들이 되어라

66 나는날치 씨 (oX06KvI3ic)

2021-11-26 (불탄다..!) 08:26:02

>>65 멈춰!!!!!!!!!!!!!!!

67 이슬 먹고 피어난 내읿클로버 씨 (4OCpT1ESb6)

2021-11-26 (불탄다..!) 08:49:33

>>66 멈추지 마!

68 나는날치 씨 (oX06KvI3ic)

2021-11-26 (불탄다..!) 09:07:21

69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DBLWXj16.2)

2021-11-26 (불탄다..!) 09:24:42

[주관식] 고등학생인 안경참치는 왜 이 시간에 어장에 들어와 있을까? (3점)

정답은...
조부상으로 인해 현재 장례식장이기 때문이다

쩝.

70 이슬 먹고 피어난 내읿클로버 씨 (towRBH6ulA)

2021-11-26 (불탄다..!) 09:41:03

>>6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도 누가 살아가는 중 누가 죽어간다는 게 너무 불합리해. 불합리한 세상. 불합리한 인류.

71 익명의 참치 씨 (wDBWc2yO2.)

2021-11-26 (불탄다..!) 21:12:28

길가는 사람들이 너무 크게 웃어서 진심으로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궁금하다 저기 초면이지만 저도 같이 웃고싶은데요

72 이슬 먹고 피어난 내읿클로버 씨 (FysTjsnE1w)

2021-11-26 (불탄다..!) 21:14:41

>>71 하하! 어림도 없지!

73 익명의 참치 씨 (N538rjYvrw)

2021-11-27 (파란날) 06:40:50

아이고 나 심심해 죽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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