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01:48:01
이전 어장이 주소를 남길 새도 없이 메워졌다
익숙한 기분이 든다면 그건 착각이야, 응.
43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22:11:59
44
내읿의 청새치 씨
(L1V4u.VohM)
2021-11-25 (거의 끝나감) 22:13:54
선생님 왜 뿅망치에요? 저 노력했다구요
45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22:23:17
46
내읿의 청새치 씨
(L1V4u.VohM)
2021-11-25 (거의 끝나감) 22:24:26
앙대!!! 때리지마!!!
47
이슬 먹고 피어난 내읿클로버 씨
(RDgwmXEwu.)
2021-11-25 (거의 끝나감) 22:26:31
오함마 양식장에는 오함마가 떠다녀요
48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22:36:01
1. 때린다
2. 때리지 않는다.
.dice 1 2. = 2
49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22:36:17
칫(칫)
목숨을 건졌구나, 청새치=상
50
익명의 참치 씨
(qOvc5MR3hw)
2021-11-25 (거의 끝나감) 22:37:25
갑자기 미대입시에 성공해서 평화롭게 인종차별이 심한 예술가로 살다 죽은 히틀러가 존재하는 우주같은게 떠오르는 거야
51
내읿의 청새치 씨
(L1V4u.VohM)
2021-11-25 (거의 끝나감) 22:55:24
52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23:02:21
53
내읿도 일하는 CP 씨
(m8GuKlcPZg)
2021-11-25 (거의 끝나감) 23:07:34
이 어장이 끝을 볼 때 까지 날치 씨가 고통받는 미래가 보인다.
54
익명의 참치 씨
(YaPxvh4HaE)
2021-11-25 (거의 끝나감) 23:09:12
읾이 사는 이야기
55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23:13:45
56
수건의 청새치 씨
(L1V4u.VohM)
2021-11-25 (거의 끝나감) 23:14:58
57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23:17:55
>>56 공격
.dice 1 100. = 77
58
익명의 참치 씨
(EMjqx7mFP.)
2021-11-25 (거의 끝나감) 23:20:20
59
내읿의 청새치 씨
(L1V4u.VohM)
2021-11-25 (거의 끝나감) 23:21:56
>>57 수비
.dice 1 100. = 85
60
내읿의 청새치 씨
(L1V4u.VohM)
2021-11-25 (거의 끝나감) 23:22:07
오예
61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23:41:11
흑흑...
62
나는날치 씨
(JGEYXcleHo)
2021-11-26 (불탄다..!) 00:14:19
으으윽
졸려
63
나는날치 씨
(JGEYXcleHo)
2021-11-26 (불탄다..!) 00:14:47
시간정지하고 개꿀잠자고 싶다
어째서 시간은 흘러가는가
64
익명의 참치 씨
(53J6FkSGI6)
2021-11-26 (불탄다..!) 07:17:46
아침에 안개낀 산들을 보면 정말 수묵화같아
65
내읿의 청새치 씨
(m1Q794UFqo)
2021-11-26 (불탄다..!) 07:41:35
어ㅡ이 익명의 참치들... 이 어장에서만큼은 내읿의 참치들이 되어라
66
나는날치 씨
(oX06KvI3ic)
2021-11-26 (불탄다..!) 08:26:02
67
이슬 먹고 피어난 내읿클로버 씨
(4OCpT1ESb6)
2021-11-26 (불탄다..!) 08:49:33
68
나는날치 씨
(oX06KvI3ic)
2021-11-26 (불탄다..!) 09:07:21
69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DBLWXj16.2)
2021-11-26 (불탄다..!) 09:24:42
[주관식] 고등학생인 안경참치는 왜 이 시간에 어장에 들어와 있을까? (3점)
정답은...
조부상으로 인해 현재 장례식장이기 때문이다
쩝.
70
이슬 먹고 피어난 내읿클로버 씨
(towRBH6ulA)
2021-11-26 (불탄다..!) 09:41:03
>>6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도 누가 살아가는 중 누가 죽어간다는 게 너무 불합리해. 불합리한 세상. 불합리한 인류.
71
익명의 참치 씨
(wDBWc2yO2.)
2021-11-26 (불탄다..!) 21:12:28
길가는 사람들이 너무 크게 웃어서 진심으로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궁금하다 저기 초면이지만 저도 같이 웃고싶은데요
72
이슬 먹고 피어난 내읿클로버 씨
(FysTjsnE1w)
2021-11-26 (불탄다..!) 21:14:41
73
익명의 참치 씨
(N538rjYvrw)
2021-11-27 (파란날) 06:40:50
아이고 나 심심해 죽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