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78115> 어제보다 더, 내읿보다 덜 나은 하루를 바라는 잡담 어장 #29 :: 876

나는날치 씨

2021-11-25 01:48:01 - 2022-01-27 17:46:13

0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01:48:01

이전 어장이 주소를 남길 새도 없이 메워졌다

익숙한 기분이 든다면 그건 착각이야, 응.

25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HHTuM6OOo)

2021-12-07 (FIRE!) 12:54:15

광고 수익 패턴을 봤는데 수익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 게임쪽이더라. 사이트 성향상 그럴듯하긴 하지.

259 익명의 참치 씨 (2BLMqxI64A)

2021-12-07 (FIRE!) 13:53:29

한국은 애드센스 광고 비중이 웹소설, 웹툰, 게임이 많긴하지

260 악명의 말미잘 씨 (NM6mLjUbLM)

2021-12-07 (FIRE!) 16:18:32

하나도 맞는게 없는 짤

261 나는날치 씨 (pLqGAxrs3.)

2021-12-07 (FIRE!) 17:52:55

26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GSMxX2zOZw)

2021-12-07 (FIRE!) 19:43:32

거짓말! 프랑스는 베이컨이잖아!

263 나는날치 씨 (pLqGAxrs3.)

2021-12-07 (FIRE!) 19:58:56

Franc is Bacon.....

264 익명의 참치 씨 (.WDwgRj2Ig)

2021-12-08 (水) 00:56:50

>>253-257
운전면허보다 알바로 돈벌기 먼저 시작하는게 낫지 않나 싶어서.

26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bRkUOseRqQ)

2021-12-08 (水) 01:21:54

알바할거면 이미 성인일 것 같은데 미리 따두는 걸 추천.
미루다보면 계속 밀려서 결국엔 면허따기 힘든 시점까지 미루게 된다...

266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JhFndLTr3c)

2021-12-08 (水) 12:38:46

자캐판에도 스팸방지 콘솔 달아달라는데

267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iF8E1GV9Ks)

2021-12-08 (水) 13:45:08

학교에서 가르치는 거 결국 다 쓸데는 있구나. 단지 배워서 써먹는 때 어설퍼져서 문제지...
옷 구멍난거 너무 신경쓰여서 결국 중학교 기가시간에 배운 바느질 기억나는대로 얼기설기 꿰맸는데... 진짜 어설픔의 극치라 헛웃음이 다 난다

268 익명의 참치 씨 (.WDwgRj2Ig)

2021-12-08 (水) 14:10:27

솔직히 공교육이 이런거 안 가르쳐준다~ 하는 애들은 공교육 제대로 안 들은 애들이 대부분임
공교육이 문제가 되는건 코딱지만한 지식으로 알려줘서 인터넷 서치가 더 효율적이기 때문이지 우리 어머니도 가정시간에 배운 바느질 아직도 하고계신다. 똑바로 배우면 도움이 되는것 자체는 맞음

269 익명의 참치 씨 (.WDwgRj2Ig)

2021-12-08 (水) 14:15:48

근데 공교육이 노동법 안알려주는건 사실이다... 수능 끝나고 책자 하나 던져주면 끝인줄 아냐고요

270 나는날치 씨 (wGV3yaDXHI)

2021-12-08 (水) 14:25:25

자캐판 저 사람, 지난 잡담어장 채운 사람이랑 동일인물 같아 보이는데.

레스 간격 보면 저거 다 일일이 손으로 친 것 같아. 스팸방지 달아도 소용 없을걸.

그냥 자캐판에 광고가 자꾸 나타나서 그런거면 또 모르겠지만.

271 익명의 참치 씨 (JxHzPPjPwA)

2021-12-08 (水) 14:30:51

자기 손으로 쳤다구?? 그 200개도 넘는 그 양을???
진짜 의미 없는 짓 하고 갔구나
왜 그러고 사는 걸까...?

272 나는날치 씨 (wGV3yaDXHI)

2021-12-08 (水) 17:10:51

몰¿름

그래도 뭔가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중
평범하게 와주면 다들 환영할텐데 말이야-

273 익명의 참치 씨 (4ZvHn6cxCc)

2021-12-08 (水) 17:13:24

평범한 관종이겠지 별로 이해하고 싶지 않아
평범한의 기준이 뭘까 인터넷 하다보면 상식을 깨부수는 놈들이 너무 많아

274 현실도피 청새치 씨 (qB4Y6689PU)

2021-12-08 (水) 17:22:18

나 사실 다른 나메 달고 있을 때도 누가 난입해서 그런 식으로 레스 채워놨었는데 수작업이었음
걔가 계속 그러는 거면 어쩔 수 없지 않으려나
나는 하이드 해가면서 계속 일기 썼어

275 현실도피 청새치 씨 (qB4Y6689PU)

2021-12-08 (水) 17:23:07

나는 일기였으니까 딱히 상관 없었는데 자캐판은 좀 싫겠네
누가 연습장에 낙서한 것마냥 짜증날 것 같다

276 내읿의 캇파 씨 (atDpaOID0E)

2021-12-08 (水) 18:14:34

걔 상황극판에서 그러다 참치게시판과 자캐판에서도 그러는 거라며? 계속 귀찮게 하면 걔가 자주 사용하는 나메를 공개한다던지 하면 안 되나.

>>271 스트레스 풀려고 그러는 거겠지. 난 알고 싶지도 않아.

277 나는날치 씨 (wGV3yaDXHI)

2021-12-08 (水) 18:18:25

근데 청새치 씨 수건 언제 반납했음

278 내읿의 캇파 씨 (atDpaOID0E)

2021-12-08 (水) 18:23:55

>>277 날치 씨를 기쁘게 하기 위해 반납했을걸.

279 나는날치 씨 (wGV3yaDXHI)

2021-12-08 (水) 18:33:20

>>278 청새치 씨가 수건 반납해서 슬퍼졌는데

280 현실도피 청새치 씨 (3u27EcyZDM)

2021-12-08 (水) 18:44:13

>>277 모종의 사건으로 충격받아서 수건을 잃었음
것보다 왜 슬퍼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1 나는날치 씨 (wGV3yaDXHI)

2021-12-08 (水) 19:45:06

지금 흘러나오는 눈물을 닦아줄 수건을 청새치 씨가 갖고 있지 않은 게 슬퍼

282 금지의 캇파 씨 (atDpaOID0E)

2021-12-08 (水) 19:47:19

눈물은 왜 흘러나오는 건데...

283 나는날치 씨 (wGV3yaDXHI)

2021-12-08 (水) 19:54:33

1. 하품했음
2. 슬픈 생각을 했다
3. 감동적인 걸 봤다
4. >>281

.dice 1 4. = 3

284 나는날치 씨 (wGV3yaDXHI)

2021-12-08 (水) 19:55:02

투더문 한듯

285 현실도피 청새치 씨 (3u27EcyZDM)

2021-12-08 (水) 19:56:29

>>281 아 좀만 일찍 울지(???)

286 나는날치 씨 (wGV3yaDXHI)

2021-12-08 (水) 20:00:32

>>285 대신 청새치 씨가 우는 건 어떨까

287 현실도피 청새치 씨 (3u27EcyZDM)

2021-12-08 (水) 21:18:13

>>286 뭐? 나는 물속이라서 울어도 티가 안난다

288 현실도피 청새치 씨 (3u27EcyZDM)

2021-12-08 (水) 21:20:26

홍보가 안된거같아서 말해두지만 날치씨 내가 기쁘게 해줬으니까 타로 이용권 1회 줌
유효기간 올해까지임 ㅇㅇ
참나 놀아주고 타로도 봐주다니 나 정말 착하잖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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