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69082> 청새치의 카드놀이 쇼 :: 876

익명의 청새치 씨

2021-11-15 23:53:59 - 2022-02-08 00:18:30

0 익명의 청새치 씨 (slqvB7RfX2)

2021-11-15 (모두 수고..) 23:53:59

★ 쓸데없고(중요) 재미있는 주제는 타로를 봐준다
= 중요하고 재미없는 주제는 안 봐준다(예 : 학업, 사업)
★ 간략하게 물어보면 조언도 간략하게 나온다
★ 청새치가 피드백 해달라고 집요하게 쫓아다닐 수 있다
★ 그 외 아무말 대잔치가 있을 예정

사용하는 덱 : 마법삼림, 플레잉카드, 장난감 카드를 개조한 레노먼드

355 현실도피 청새치 씨 (FnK39Zjplo)

2021-12-06 (모두 수고..) 18:35:02

지난번에 전환점으로서의 죽음을 언급했던 거에 대해서 뻘소리 조금 덧붙이자면, 나는 원래 어... 인생이 많이 바뀌는? 그런 지점에서 사람이 죽는다고 인식?생각?함.
그러니까, 내 예전 모습은 죽었다고 봐도 무방할 수준으로, 돌아가려고 해도 돌아갈 수 없는 어떤 단계로 구별될 정도로 인생이 달라지는 정도는 되어야 함.
뭐, 내가 받는 이미지가 상당히 과격한 것도 있고.

356 현실도피 청새치 씨 (FnK39Zjplo)

2021-12-06 (모두 수고..) 18:37:54

그 정도 되면 이미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어있는 경우도 많다. 확실히 콰직! 하고 죽어야 반동으로 높이 튀어오를 수 있는 경우가 많음. 정말 온 힘을 다해서 죽어가지고, 아예 손을 털어버려야 다시 한가득 가질 수 있달까. 애초에 내가 그런 식으로 생각하기도 하다.
바뀌는 것도 유지하는 것도 도전이지만 내가 카드에서 주로 많이 받는 답변은 바뀌는 쪽임.

357 현실도피 청새치 씨 (FnK39Zjplo)

2021-12-06 (모두 수고..) 18:39:31

정말로 사고가 나거나 죽거나 아니면 하던 프로젝트가 대폭발 일어나서 망해버렸다거나 하는 경우는 아직 못 봤음. 그렇게까지 책임질 질문은 받지도 않고.
아직까지는 내가 누구 죽는다 하면 그냥 비유임 비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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