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4079> 임시 잡담어장 #27 :: 876

익명의 청새치 씨

2021-08-02 15:26:05 - 2021-09-30 18:47:40

0 익명의 청새치 씨 (Ls.vlo60wo)

2021-08-02 (모두 수고..) 15:26:05

26째가 갑자기 터져서 세움

788 나는날치 씨 (YPyYTSpRC6)

2021-09-28 (FIRE!) 22:45:28

틀렸어, 이젠 우리 모두 고딕체에 걸맞는 고스로리 차림이 되고 말 거야(?)

789 익명의 참치 씨 (ierCrPxdNw)

2021-09-28 (FIRE!) 23:05:37

>>769 그니까 미리보기 처럼 볼 수 있다는 거지?
근데 왜 난 아무것도 안뜨지? 나만 안뜨는 거야? ㅠ.ㅠ

790 안경의 참치 씨 (25XyvFBEJE)

2021-09-28 (FIRE!) 23:18:15

>>789 이런 식으로 떠야 할텐데 안 떠?
이 타이밍엔... 그 문구대부분은 버그입니다가 딱이겠군

791 익명의 참치 씨 (ierCrPxdNw)

2021-09-28 (FIRE!) 23:22:52

>>790 ㄴㅇㄱ 처음봐..

792 익명의 참치 씨 (ierCrPxdNw)

2021-09-28 (FIRE!) 23:23:08

나는 아무것도 안떠..나만 안뜨는 거였군..

793 등반 중인 청새치 씨 (oLO6dl9km2)

2021-09-28 (FIRE!) 23:30:04

듀얼에서 이기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기는 자는 황금 눈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지!!!

.dice 1 100. = 35

794 등반 중인 청새치 씨 (oLO6dl9km2)

2021-09-28 (FIRE!) 23:36:09

나 갑자기 엄청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다이스 기능을 이용하면.... 어장에서도 야추를 할 수 있는 것이다!!!!!!!!!!!

795 익명의 참치 씨 (BIbBOT.RVI)

2021-09-28 (FIRE!) 23:55:10

>>787 윤고딕 데려와!

796 익명의 참치 씨 (rndSVugRLU)

2021-09-29 (水) 00:09:13

머리좋은 사람들 보면 의외로 어릴때 꿈이 화가같은 경우가 꽤 되는데 지능과 예술감각도 역시 관련이 있나보다

797 익명의 참치 씨 (rndSVugRLU)

2021-09-29 (水) 08:11:26

게임프리크 개발력이 펄어비스보다 딸리는게 아닌가 진지하게 고민해본다

798 익명의 참치 씨 (8UAYDj.FC2)

2021-09-29 (水) 08:24:05

게임프리크에 개발력이란게 있었어?
거긴 IP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799 안경의 참치 씨 (rCmjepeo32)

2021-09-29 (水) 08:28:16

오랜만에 예전에 했던 리듬게임에 복귀했더니 전에는 깼던 곡도 못깨고 있다 으윽..

800 익명의 참치 씨 (ogQxdOUM4A)

2021-09-29 (水) 11:15:32

웹소설 주제글이 별 이상한 광고들로 범람하고 있는데 어디서들 이렇게 몰려온거야...

801 익명의 캇파 씨 (Z5Re7vuOFA)

2021-09-29 (水) 12:13:27

게임프리크는 개발력이 떨어진다기보다 개발을 느리게 하는 쪽 아니었어?

802 익명의 참치 씨 (8UAYDj.FC2)

2021-09-29 (水) 13:27:28

개발속도가 느린 대신 그만한 발전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기술적으로 발전하는건 없으면서 개발만 느리니까 개발력이 떨어진다고 하는거지

803 익명의 양머리 씨 (hwKf4mc6R6)

2021-09-29 (水) 13:43:33

캔쨩 웹소설스레 어떻게 좀 해봐 아직도 zzr낫어

804 익명의 참치 씨 (AQfCm5B4So)

2021-09-29 (水) 14:27:23

>>802 ㅇㄱㄹㅇ
신생 기업한테도 기술력, 스토리 설계, 혁신 어느하나 이기질 못해. 요즘은 거의 IP 기반으로 라이트유저 붙잡는게 목표같음.
별개로 젤다는 아무리 출시가 늦어져도 독촉하고 싶지 않고 오히려 기대된다 야숨 속편 빨리 나와라~~!

805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AEzu5bQR26)

2021-09-29 (水) 14:50:13

난 방금 인터넷으로 애착유형 테스트를 해봤고 그 과정에서 내가 내 생각보다 더 정신상태가 작살나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부모님이 나를 키운 방식이 잘못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806 등반 중인 청새치 씨 (9AdMZ1Vi6o)

2021-09-29 (水) 15:03:16

>>805 그런 상황이라면 병원 강추한당
부모님한테는 문제 없으니까 너만 편해지면 되는것임
몇 개월 이내로 끝나는 케이스 많으니까 진료라도 받아봥

807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AEzu5bQR26)

2021-09-29 (水) 15:10:53

>>806
이미 다녀봤고, 결과적으로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 유독 더 악화되는 느낌.
그래도 역시 다시 다녀볼까. 근데 고3인데다가 다니던 병원이 집이랑 꽤 먼 곳이라서 다닐 시간이 없어서 여러모로 힘들 것 같네. 병원 이외의 방법은 역시 없으려나. 조금 더 되짚어보면서 스스로를 점검해봐야 할까.

808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AEzu5bQR26)

2021-09-29 (水) 15:16:14

예전에 병원 다니던 시절처럼 부모님 탓으로 다 넘겨버리고 아무 생각 없는 어린애처럼 굴 수 있다면 좋을텐데. 내가 지나치게 예민한걸까. 내가 예민해서 이런 작은 것 하나에도 금방 우울해지고 견디질 못하게 되는 걸까. 오늘따라 유독 불안해서 견디질 못 하겠어. 돌아버리겠네.

809 익명의 참치 씨 (xSAaC7RykY)

2021-09-29 (水) 15:45:47

지나가다가 개인적으로 말해보자면 나빠진 것 같으면 다시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나도 멘탈이 어정쩡해서...진단서에 질병코드 나올 정도는 아닌데 쉽게 불안해하거나 겁먹고 그러다 몇 개월에 한번꼴로 멘탈 와장창하기도 하고 그럼...
최근에 한 번 확 나빠졌을 때 잠시 약먹은 적 있는데 좀 나아지더라.

810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AEzu5bQR26)

2021-09-29 (水) 15:48:38

그렇다면... 여건이 된다면 한번 다시 가 보도록 할게. 지금 일단 여건상 다니기 힘든 게 가장 큰 문제라서, 그것부터 어떻게든 해야 할 것 같음.

811 익명의 참치 씨 (Cgka/fLX82)

2021-09-29 (水) 15:54:25

테스트

812 익명의 참치 씨 (xSAaC7RykY)

2021-09-29 (水) 15:56:21

요즘 고3들 사는 거 빡세 보이더라
힘내.

813 익명의 참치 씨 (xSAaC7RykY)

2021-09-29 (水) 15:57:45

응? 스팸방지조치?
하긴 오늘따라 스팸이 많긴 했지.

814 익명의 새우 씨 (E89w1fquxU)

2021-09-29 (水) 16:00:26

스팸 방지 생긴거 몰랐다가 넌 못지나간다 당했다..

815 익명의 참치 씨 (ekGhCq7yfY)

2021-09-29 (水) 16:10:25

나도 한번 당했음ㅋㅋㅋㅋ

816 등 푸른 고등어 씨 (4TZPP8TpFs)

2021-09-29 (水) 16:12:56

코-카

817 등 푸른 고등어 씨 (4TZPP8TpFs)

2021-09-29 (水) 16:13:08

펩시를 스팸에 걸리게 하고 코-카를 외치다

818 익명의 양머리 씨 (hwKf4mc6R6)

2021-09-29 (水) 16:18:29

뭐지? 이제 내가 펩시를 외치면 되는것인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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