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4079> 임시 잡담어장 #27 :: 573

익명의 청새치 씨

2021-08-02 15:26:05 - 2021-09-18 00:20:53

0 익명의 청새치 씨 (Ls.vlo60wo)

2021-08-02 (모두 수고..) 15:26:05

26째가 갑자기 터져서 세움

1 익명의 다랑어 씨 (SksqUol4v2)

2021-08-02 (모두 수고..) 15:35:31

날치 씨의 폭주

2 익명의 청새치 씨 (Ls.vlo60wo)

2021-08-02 (모두 수고..) 16:08:36

맞아 날치 씨 고장났어

3 익명의 청새치 씨 (Ls.vlo60wo)

2021-08-02 (모두 수고..) 16:09:02

미안해... 내가 양자역학 하라고 해서...

4 안경의 참치 씨 (cyUpxGkOzM)

2021-08-02 (모두 수고..) 18:36:11

양자역학 위험하네...

5 익명의 캇파 씨 (7iiZIEw9Tw)

2021-08-02 (모두 수고..) 20:23:58

캇파파 캇파파 오이의 큐쨩 통째로~
폭주든 폭주인 척이든 이런 일은 흔히 있는 일이라서 딱히 신경 쓰이지 않네.

6 익명의 참치 씨 (kkrZaYXkds)

2021-08-02 (모두 수고..) 20:53:59

내가 짱 좋아하는 잡담어장이 터져서 슬펐어

7 익명의 참치 씨 (7xdaCbyWDw)

2021-08-02 (모두 수고..) 21:02:29

저거 사칭아냐?
상황극판에 자주 출몰하는 어그로랑 패턴이 같은데

8 나는날치 씨 (2933BTk.LI)

2021-08-02 (모두 수고..) 21:24:15

???뭐야
저거 나 아냐

9 나는날치 씨 (2933BTk.LI)

2021-08-02 (모두 수고..) 21:25:24

날치를 사칭하는 어그로는 용서하지 않아요

1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iRr1Otgx3M)

2021-08-02 (모두 수고..) 21:26:05

>>8
원죄...!

1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iRr1Otgx3M)

2021-08-02 (모두 수고..) 21:26:49

저건 기념으로 고이고이 보관했다가 가끔씩 날치 씨 놀려먹을때 써야겠다.

12 나는날치 씨 (2933BTk.LI)

2021-08-02 (모두 수고..) 21:27:16

? 에반데

13 익명의 참치 씨 (7xdaCbyWDw)

2021-08-02 (모두 수고..) 21:44:17

불쌍한 날치 씨

14 안경의 참치 씨 (cyUpxGkOzM)

2021-08-02 (모두 수고..) 21:52: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익명의 캇파 씨 (7iiZIEw9Tw)

2021-08-02 (모두 수고..) 22:11:16

>>7 그거야 알고 있었지. 다들 언급을 안 할 뿐이야.
조금만 생각해봐도 어그로가 평소에 쓰던 닉네임을 달며 끌지는 않을 테니까.

하지만 어쨌든 나메는 날치 씨였잖아? 어둠의 날치 씨라고 놀려먹어야...

16 등반 중인 청새치 씨 (uQ4JG77tAA)

2021-08-02 (모두 수고..) 22:13:46

양자역학을 권했다는 이유로 흑화한 어두메 날치...

17 나는날치 씨 (2933BTk.LI)

2021-08-02 (모두 수고..) 23:12:22

저를 놀리신다면 당신의 가챠운은 제 가챠운과 같아지는 저주를 걸겠습니다.
참고로 방금 폭사했습니다.

18 익명의 캇파 씨 (arZ5Wm3Jd6)

2021-08-03 (FIRE!) 00:30:39

가챠를 안 하지롱!

19 익명의 귀차니즘 씨 (yAG5hLE3.I)

2021-08-03 (FIRE!) 03:39:38

시험기간 보내고 방학을 게임과 함께 노닥거리다가 오니까 엄청 오랜만인 기분이야...! 에어컨을 틀어서 드디어 참치타다키에서 벗어낫지 후후 난 이제 덥지 않아ㅏㅏㅏㅏ

20 익명의 참치 씨 (FqTJ1R0WZM)

2021-08-03 (FIRE!) 04:29:22

아고 심심해라

21 익명의 귀차니즘 씨 (yAG5hLE3.I)

2021-08-03 (FIRE!) 12:35:37

클립스튜디오... 해상도 설정이랑 픽셀 설정이랑 뭐가 다른거지....? 그냥 픽셀을 많이 설정하면 해상도가 높아지는게 아니었나

22 익명의 참치 씨 (Ntfb8F4B5.)

2021-08-03 (FIRE!) 12:37:00

>>21 나도 그거 구분 못하는 중임ㅋㅋ
그냥 대충 쓰게 되더라고

23 익명의 귀차니즘 씨 (yAG5hLE3.I)

2021-08-03 (FIRE!) 12:38:43

글쿤!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높으면 좋은것 같으니 대충 높여놔야겠어

24 익명의 참치 씨 (Ntfb8F4B5.)

2021-08-03 (FIRE!) 12:39:34

네이버 웹툰 올가미라는 거 추천받아서 보게 되었는데 세상 남주여주 관계가 맛있다
기쎈애랑 기쎈애랑 서로 연애 시작하면 저렇게 맛있어질줄 몰랐지
한쪽만 들이대로 한쪽이 받아주는 관계의 시대는 이제 끝났다
대세는 남공여공이다

25 등반 중인 청새치 씨 (sn4QKpOu5w)

2021-08-03 (FIRE!) 12:52:12

>>23 플로터 인쇄용 75dpi 일반 인쇄용 75~120dpi 웹용 300dpi

600 이상은 그냥 소장용임 딱히 의미도 없고

대충 이렇게 알면 될듯?

26 안경의 참치 씨 (I2wpP.OCDk)

2021-08-03 (FIRE!) 12:56:26

350dpi 정도로 해 놓으면 어지간한 상황에서 용도에서 다 문제 없을걸?

27 익명의 귀차니즘 씨 (yAG5hLE3.I)

2021-08-03 (FIRE!) 12:57:00

오... 뭔가 전문적이야 오... 멋지다

28 안경의 참치 씨 (I2wpP.OCDk)

2021-08-03 (FIRE!) 13:00:07

출력할 때(수제 굿즈, 브로마이드 같은 것들) 저것보다 높은 dpi를 요구하기도 하는데, 그 경우에는 보통 업체 측에서 "600dpi 이상" 뭐 이렇게 규격 안내해 주니까. 일반적으로는 350dpi 정도면 문제 없더라.

29 익명의 귀차니즘 씨 (yAG5hLE3.I)

2021-08-03 (FIRE!) 13:04:50

글쿤아! 뭐 외주를 받는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커미션이니까 대충 350으로 맞춰둬야겠다

30 익명의 참치 씨 (sHenUrLZnQ)

2021-08-03 (FIRE!) 14:52:30

뭐야 날치씨 아냐? 뭔가 했어...

31 익명의 귀차니즘 씨 (yAG5hLE3.I)

2021-08-03 (FIRE!) 15:54:05

그아악 그림이 마음에 안들어...! 그냥 개인적으로 그림 그릴때는 배경이나 캐릭터 구도나 내맘대로 그리니까 이쪽이 비었다 싶으면 뭐루더 추가하거나 구도가 별로다 싶으면 구도를 고치거나 할수 있는데 커미션 그림을 그리니까... 해달라는 구도 그대로 그리니 구성도 별로고 공간도 휑하고 그러네. 그렇다고 그려달라고 하지도 않은걸 내맘대로 그릴수도 없고 그려달라는 구도를 멋대로 바꿀수도 없고

32 익명의 귀차니즘 씨 (yAG5hLE3.I)

2021-08-03 (FIRE!) 15:54:34

뭔가 내 눈에도 퀄리티가 별로니까 이걸 진짜 돈받고 드려도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33 안경의 참치 씨 (I2wpP.OCDk)

2021-08-03 (FIRE!) 16:09:38

샘플에 비해 퀄리티가 한참 딸리는 거 아니면 보통 그정도는 감안하고 신청하니까 괜찮지 않을까

34 익명의 귀차니즘 씨 (yAG5hLE3.I)

2021-08-03 (FIRE!) 16:13:09

그런 가
그치만 내 눈에는 너무 너무 별론데... 지인님이라 어 저 이런 배경 잘 못해요 아 괜찮아요 정도로 양해를 구하긴 했는데 이정도로 못할줄 아셨을까

35 익명의 참치 씨 (sHenUrLZnQ)

2021-08-03 (FIRE!) 16:17:09

지인이면 어느정도 감안하고 볼걸
나도 지인 커미션은 퀄리티 떨어질거 감안하고 봤어

36 익명의 귀차니즘 씨 (yAG5hLE3.I)

2021-08-03 (FIRE!) 16:21:40

그렇긴 할텐데... 좀 답답한게 각도를 이렇게 틀고 사물을 이런걸 더 배치하고 재질을 이렇게 바꾸면 더 괜찮을것 같은데가 좀 잘보인다는거야 근데 그건 그분 의도가 아니지

아 다시 생각해도 이건 정면앵글 각인데ㅔㅔ 45도 옆에서 본 약한 하이앵글 좀 별로다ㅏ

37 익명의 참치 씨 (BeMiF6AOls)

2021-08-03 (FIRE!) 16:30:18

지인이면 솔직히 말해봐 이렇게 하면 더 예쁠 것 같은데 어떠세요?

38 익명의 참치 씨 (sHenUrLZnQ)

2021-08-03 (FIRE!) 16:30:57

지인분이시니까 아예 여쭤보는 건 어때?
더 잘 나올 수 있으면 환영이지 않을까?

39 익명의 귀차니즘 씨 (yAG5hLE3.I)

2021-08-03 (FIRE!) 16:31:14

좋아 그래야겠어!

40 익명의 캇파 씨 (arZ5Wm3Jd6)

2021-08-03 (FIRE!) 16:31:59

지인이라면 물어봐도 딱히 문제 없지 않아?

의자를 빙그르르르 돌리고 싶은 기분이야.

41 익명의 참치 씨 (sHenUrLZnQ)

2021-08-03 (FIRE!) 16:38:56

마구 돌려버려!!

티미지만 내가 좋아하던 게임이 신작을 냈네
계속 승승장구 하는 느낌이라 잘됐어

42 나는날치 씨 (S643WfZbDk)

2021-08-03 (FIRE!) 18:45:58

43 익명의 참치 씨 (sHenUrLZnQ)

2021-08-03 (FIRE!) 18:54:45

>>42 이게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 익명의 참치 씨 (nti/BJzhGk)

2021-08-03 (FIRE!) 19:03:51

나참치는...댕댕이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거랑 관해서는 개똑똑해진다는 킹리적인 갓심 중임...

예전에 밖에 나갔다가 만난 댕댕이가 사람을 겁나 좋아한댔는데 이 댕댕이를 며칠 뒤에 또 만남. 댕댕이가 갑툭튀해서 달려오는데 저 멀찍이서 댕댕이 주인이 댕댕이 쫓아오면서 댕댕이 이름을 부르더라. 저 거리에서 며칠전에 만난 날 알아보고 달려온거임...개똑똑쓰...

45 익명의 참치 씨 (sHenUrLZnQ)

2021-08-03 (FIRE!) 19:12:21

허으응 기여워...

46 익명의 귀차니즘 씨 (yAG5hLE3.I)

2021-08-03 (FIRE!) 21:13:39

허어어ㅓㅓ 댕댕이 귀여워

47 익명의 참치 씨 (1zP6Dd3RNg)

2021-08-04 (水) 09:06:29

요즘은 어쩔 수 없는게 존재한다는 생각을 하며 사는데 은근히 주지화인지 스트레스를 덜 받는 팁이 된다.
코로나 19에서 방종한 소수로 인해 다수가 피해를 봄->구조적으로 방역을 위해서 어쩔 수 없지
서민으로 태어나서 금수저에 비해 훨씬 노력해야함->운이 나쁘면 어쩔 수 없지
세상은 날 위해 만들어진 게 아니므로... 이런 적당한 체념이 오히려 스트레스를 줄이고 다른 일에 집중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이게 무기력이 되면 안되겠지만. 쓸데없는 스트레스를 줄이는데는 좋은듯. 괜히 나이든 사람들이 무덤덤한게 아니다

48 익명의 참치 씨 (PxpZ0mQN1k)

2021-08-04 (水) 13:03:42

그래서 젊은 혈기가 좋다고 말하는구나

49 나는날치 씨 (SyLBpJSPxE)

2021-08-04 (水) 16:43:31

아빠는 쓰레기 부피를 줄인다고 라면 봉지 안에 봉지를 넣어 버리거나, 페트병 라벨을 접어서 버리곤 하시는데...
솔직히 그냥 쓰레기통에 꽉꽉 채운 뒤 밟는 것보다 그렇게 효과가 있을까 싶어서. 어쨌든 비닐이잖아.
효과 있어?

50 안경의 참치 씨 (dnMPVjcTiw)

2021-08-05 (거의 끝나감) 07:41:00

언어는 기본적으로 단순화되는 방향으로 변화한다. 복잡한 발음들은 사라지고 비슷한 발음들은 합쳐진다. 예로, ゐ는 /wi/가 아닌 /i/로, ゑ(룼 아님)의 발음은 /we/가 아닌 /e/가 된 것이 있다. 현대의 익숙한 예시로는 ㅐ와 ㅔ를 꼽을 만하다.

하지만 단순화된 결과 혼란이 발생하기 쉬워지면, 되려 구분을 위해 복잡해지기도 한다. 예로, 중국어의 복잡한 발음이 사라지며 생긴 성조(한어에는 원래 성조가 없었다), 소유격 혹은 주격으로 쓰이는 '내(가)'와 '네(가)'가 있겠다. '내(가)'와 '네(가)'는 ㅐㅔ의 발음이 동일해지자 '내'를 /네/로, '네'를 /니/로 발음하여 구분하는, 글과 말이 일치 않는 사례가 되었다. 그러하다면 이 어찌 복잡해진 사례가 아니라 할 수 있겠는가.

이 사실을 분석하는 과정에 흥미로운 사실을 하나 찾았는데, ㅐ와 ㅔ가 통합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인지, ㅔ가 ㅣ로 변환되는 사례가 꽤 있다는 점이다. 위에서 언급한 '네가→니가'는 이 사례를 깨닫게 해 준 대표적인 말이다.
다른 표현으로는 '뒈지다→뒤지다', '예쁘다→이쁘다' 등이 있겠다. '예쁘다'의 경우 'ji쁘다'이나 반모음인 특성상 발음상으로 큰 차이가 없어 탈락하여 '이쁘다'가 되었다고 추정할 수 있다(아마 누군가는 정직하게 /ji쁘다/로 발음하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특성과 사례를 통하여 무엇을 깨달을 수 있을까? 솔직히 전문가도 아닌데 내 영역에선 뭐 없는 거 같다. 하지만 이러한 근거로 미래에 변화할 한국어의 모습을 예측해 보는 것은 소소한 재미를 줄 수 있지 않을까.


...밤을 새서 그런가 이상하고 헛소리스러운 글이 잘 적히네
아무튼 내가 네가의 사례는 국립국어원이 어서 손좀 써야할 문제라고 생각해. 겸사 깡총깡총도 좀 "깡충깡충의 잘못"이 아니라 표준어로 다시 올려주고. 모음조화따위 뉘집 개 이름인 현대 한국어라지만 깡총깡총이 얼마나 잘 쓰이는데...

51 익명의 참치 씨 (yR5VkNpBzc)

2021-08-05 (거의 끝나감) 12:32:09

국립국어원이 맞춤법을 규정해서 편한 점도 많지만 권위주의가 좀 심한 거 같기는 해

52 익명의 참치 씨 (yR5VkNpBzc)

2021-08-05 (거의 끝나감) 12:51:59

요즘은 사이비 교주들이 새로운 전략을 띠어 현대사회에 적응하기 시작했는데 사이버렉카가 그것이다
얘들은 매일 팩트를 앵무새처럼 반복하며 사이비교주의 세뇌와 아주 흡사한 방식을 이용한다.... 참 신기해.

53 익명의 참치 씨 (JmSm1ZnMqg)

2021-08-05 (거의 끝나감) 13:18:14

>>49 배낭에 짐을 꽉꽉 채워보면 알게돼 ㅋㅋㅋㅋㅋㅋ

54 익명의 참치 씨 (cUqoIPnAag)

2021-08-06 (불탄다..!) 01:45:14

>>52 무슨 말을 해도 듣고싶은것만 듣는 사람이 있긴 하지

55 익명의 참치 씨 (KgtV8asY12)

2021-08-06 (불탄다..!) 12:07:11

요즘 집착하는 남캐가 왜 이렇게 좋은 지 모르겠다
작품 추천 좀

56 익명의 참치 씨 (91DNU1fZPM)

2021-08-06 (불탄다..!) 12:55:49

<집이 없어> 한동안 바빠서 못 본 거 정주행하려고 했는데 트라우마 눌릴 각이라 멈췄다...

살면서 내가 본 작품들 중에...이렇게...트리거 많이 걸려본적은...저게 처음이다...
저건 집에가서 마저 봐야겠다 지금 보면 백퍼 점심시간 끝나도 알바에 집중 못할거야...아니 지금도 그럴 각인데 으아아아 떠올리지마!!

57 익명의 참치 씨 (91DNU1fZPM)

2021-08-06 (불탄다..!) 13:02:01

>>55 집착...인진 애매하지만, 서로 갈등하면서도 유대하는 청소년들의 성장물 좋아하면 너도 보자 네이버웹툰 <집이 없어>...
근데 등장인물들의 트라우마가 좀 많이 현실적임. 개인적으로 내가 보기엔 역대급으로 리얼한 K-사회의 어둠을 소재로 하는 작품이라고 본다. 학창시절이 평화롭지 않았다면 트리거 눌릴 수 있으니 주의하면서 보는 게 좋아.

왜 트리거 타령하면서도 계속 보냐면...재미있기 때문이다ㅠㅠ

58 익명의 참치 씨 (brU/BXIhUs)

2021-08-06 (불탄다..!) 13:03:47

가끔보면 사회가 참 이상해
나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도 사실 특혜구나 싶고

59 익명의 참치 씨 (cUqoIPnAag)

2021-08-06 (불탄다..!) 19:05:02

당연하다고 여기던 시점부터가 부족한 사람들과는 다른 삶을 살았던 거니까... 내 생각엔 세상이 성숙해지는 과정인것 같아.

60 익명의 참치 씨 (brU/BXIhUs)

2021-08-06 (불탄다..!) 19:50:54

또 한편으론 그런 나도 한 부분에선 사회적 소수자에 해당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소수자를 왜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찰도 또 되고...
요컨대 누구나 어떤 면에선 약자라는 거지

61 익명의 참치 씨 (tSheiQ1X/M)

2021-08-07 (파란날) 14:49:10

초반에 지갑 훔쳐서 싸우는 거에서 리타이어... 난 이런거 못봐... 베댓에 스토리 진행되면서 금발애 호감될거 생각하니까 더 빡친단 내용이 공감된다... 남의 전재산 훔쳐서 뻔뻔하게 주웠다면서 그 돈으로 배달음식도 사먹고 부적도 찢어놓고 이게 뭐하는 짓이냐...

62 익명의 참치 씨 (JwtIyxPoZE)

2021-08-07 (파란날) 16:23:52

잘 태어나서 부족함 없이 사는 사람들도 많지만
대부분은 어느 정도씩 부족하지만 그런데도 살아가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
잘못도 하고 잘하기도 하고 바뀌기도 하고 그러면서... 그래서 나는 처음엔 밉상이다가 나중에 호감 되는 캐릭터들도 좋아함
세탁이라고 하면 어때 더러운 건 빨아 써야지

63 익명의 참치 씨 (tSheiQ1X/M)

2021-08-07 (파란날) 16:30:23

아니 해준이 어머님...

64 익명의 참치 씨 (tSheiQ1X/M)

2021-08-07 (파란날) 16:54:04

이게 약간 프라이팬 달굴때 슬쩍 손바닥 대보는 느낌의 웹툰이네 이게
아우 뜨거 앗 뜨거 아 짜증나 아 뜨뜨

65 익명의 참치 씨 (/N9wkW95V2)

2021-08-07 (파란날) 18:40:03

ㅋㅋㄱㄲ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반응

66 안경의 참치 씨 (78tmgVdlVk)

2021-08-07 (파란날) 19:15:36

프라이팬 ㅋㅋㅋㅋ

dksl 아니뭐야 오늘 입추였잖아
날씨와 절기가 맞지 않는 편

67 익명의 참치 씨 (hcQHYz6pdo)

2021-08-07 (파란날) 20:14:56

나무위키... 시리즈물 다음편 미정이란 글자에 왜 링크를 걸어놓는거야...
미정의 의미같은거 별로 누를 생각 없어...

68 익명의 참치 씨 (/N9wkW95V2)

2021-08-07 (파란날) 22:29:48

나무위키는 쓸데없는 지식에 열성적인 편이지

69 익명의 참치 씨 (FAj/EJzyOE)

2021-08-07 (파란날) 23:04:24

언젠가부터 내 10대를 함께한 아이돌들을 생각해보면 그들이 주었던 명곡들보다 떠나가 다시는 볼 수 없게 된 사람들이 먼저 떠오르게 된다.
그게 참 어딘가 우울하고 슬픈 거 같아.
단지 10대를 함께한 아이돌, 정도의 관계만 남아있는 나도 이정도인데 실제로 함께했던 그룹 멤버들, 그리고 그 팬들은 또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지... 나는 상상도 못할 영역이라 더 슬퍼진다.

70 나는날치 씨 (u93EexlRp2)

2021-08-08 (내일 월요일) 00:33:01

살짝이긴 한데 이빨 흔들리기 시작해써

71 익명의 참치 씨 (F09P5wLNkk)

2021-08-08 (내일 월요일) 01:31:28

>>69 추억의 파편이 실재하는 느낌이겠지. 나도 어릴적을 함께한 참어장이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슬픈 것 처럼, 반대로 참어장이 남아있어서 내 추억도 남아있는 느낌이야.

72 안경의 참치 씨 (kgCsItJZaM)

2021-08-08 (내일 월요일) 03:46:51

절교란 실존하는 걸까
정확히 말하자면 서로 싸웠고 그것으로 인해 우리 관계 끊자, 하며 툭 끊는 절교
난 그런 경험이 없었기 때문인지 이런 묘사에 이입하다가도 기분이 요상해져서 더 이입하게 되는... 아무튼 그런.

73 익명의 참치 씨 (X0mcrDMZ/Y)

2021-08-08 (내일 월요일) 04:49:13

>>72 있고 말고요. 많이 겪어봤고 제 쪽에서도 쳐냈기도 하네요. 보통 관계 끊으면 아무 말 안 하고 멀어지던데(저는 이걸 좀 비겁하다고 생각함) 저는 케바케지만, 열에 여덟은 이러이러 해서 싫다고 말하고 이제 연락 안 할 거라고 말하고 끊어요. 그거 아니면 상대 쪽에서 연락 안 하거나 다른 이유로 저한테 먼저 소홀하게 대하면 스리슬쩍 끊기거나 끊거나?

74 익명의 참치 씨 (X0mcrDMZ/Y)

2021-08-08 (내일 월요일) 04:52:44

자기가 먼저 연락 안 하고 소소한 곳에서 안 맞는 사람이 둘 있어서 그쪽은 자기가 안 아쉬우니 연락 안 한다, 그러니 관계가 끊겼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75 익명의 참치 씨 (X0mcrDMZ/Y)

2021-08-08 (내일 월요일) 04:54:58

나이 드니 싸우고 절교하는 것도 귀찮아요.

물론 기분 나쁘면 아무말 던지고 차단해버립니다. 이것도 깊은 관계를 안 맺으려고 해서 가능한 일이지만요.

76 익명의 참치 씨 (y1TY2yI0RI)

2021-08-08 (내일 월요일) 09:48:33

>>72
난 냉전이 유지되다 끊어버린쪽
크게 싸우진 않았지만 분위기는 그거보다 별로였다고 생각해

77 익명의 참치 씨 (y1TY2yI0RI)

2021-08-08 (내일 월요일) 10:31:54

돈 많이벌어서 내가 덕질하는 배우한테 CF를 빌미로 귀여움부터 섹시함까지 잔뜩 시키고싶다

78 익명의 참치 씨 (zuF2lCgd0U)

2021-08-08 (내일 월요일) 15:45:59

어쩌다 고지능자 관련 글을 봤는데 그들이 느끼는 불편은 그대로 느끼면서 내 지능은 별로 높지 않다는게 어이없었어
내 지능은 평균인데 그럼 내 스트레스는 어디에서 오는거지??
그냥 사색 많은 사람 특징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음
사실 살짝 기대됐는데 아이큐 테스트는 너무 솔직하더라고

79 익명의 참치 씨 (lFeQmAESnI)

2021-08-08 (내일 월요일) 19:50:45

>>78 뭐야 나도 볼래

80 익명의 참치 씨 (UeWidnBK0I)

2021-08-08 (내일 월요일) 19:59:48

>>61 그 부분이....큰....진입장벽이긴 하지.........(이해한다는 끄덕임...

82 익명의 참치 씨 (F3.FFhEpMs)

2021-08-08 (내일 월요일) 21:11:57

외장하드가 죽으려고 하고 이써

83 익명의 참치 씨 (y1TY2yI0RI)

2021-08-08 (내일 월요일) 21:26:36

>>79
꺼무위키도 있고 궁금해져서 여기저기 인증있는 글들을 둘러봤어

85 익명의 귀차니즘 씨 (dLqlN5bvH6)

2021-08-09 (모두 수고..) 00:39:00

겁스 서플리먼트 실피에나 읽고 있는데 이걸로 캠페인 하고싶지만 주변에 룰북 보유자가 나밖에 없네... 마스터는 한번도 안해봤고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오는데말야. 보통 겁스 시나리오는 어떻게 구상하는걸까? coc같은 특화룰들은 큰 틀은 딱 정해져있는 느낌인데 겁스는 범용룰이라 잘 모르겠다. 실피에나가 있으니 세계관은 알겠긴 한데 이 세계관에서 플레이어들이 뭔가 목적성을 가지고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하니 막막해지네.

86 익명의 참치 씨 (gqIZHBKHHM)

2021-08-09 (모두 수고..) 16:33:43

>>85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서 티알러 모으는 데 찾아가 봐

87 익명의 청새치 씨 (QzXDktNBtw)

2021-08-09 (모두 수고..) 18:35:14

나 어장 비밀번호 까먹어서 광고 못 썰었어

88 익명의 캇파 씨 (Fpv8LPdaBg)

2021-08-09 (모두 수고..) 19:01:40

즉, 이 어장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은 캔드민밖에 없다는 말이네. 열일해조오!

89 익명의 참치 씨 (J2ftYo6a22)

2021-08-09 (모두 수고..) 21:25:05

내가 중딩 때 이후로 변화가 없는데다 얼굴도 동그래서 동안이란 소리는 종종 듣고 알바하다 만나는 어른 분들한테도 애기라는 소리는 종종 듣는데 나랑 한살 차이 날까말까한 사람한테서도 애기라는 소리 들을 줄은 몰랐어
내가 왜 애기야 빼애액

90 익명의 캇파 씨 (Fpv8LPdaBg)

2021-08-09 (모두 수고..) 21:34:19

>>89 그 정도면 합법 드립을 쳐도 될 정도로 동안인 게 아닐까. 그것도 축복이라고 생각해.

91 나는날치 씨 (ePcujic4qc)

2021-08-09 (모두 수고..) 21:39:41

버스나 영화관에서 어린이 요금 받는거 도전해보자(?)

92 익명의 청새치 씨 (MKJu54A82k)

2021-08-09 (모두 수고..) 22:14:28

응애 나 애기 고등어

93 익명의 청새치 씨 (MKJu54A82k)

2021-08-09 (모두 수고..) 22:14:56

근데 요즘 학생들 돌아다니는 동선을 몰라서 기사님들 눈썰미까지 속이긴 힘들듯

95 흰 가운의 참치 씨 (34NWpyGYd6)

2021-08-10 (FIRE!) 02:07:11

내일 그냥 못 일어나면 좋겠다
오늘이지만

몰라 어제도 두시간 반 잤는데 오늘도 비슷하다고 아 모르겠다

96 익명의 참치 씨 (ArKnxJ8ts2)

2021-08-10 (FIRE!) 13:39:26

현실힐러 힘내...

97 익명의 참치 씨 (Xhq.DYzQYY)

2021-08-10 (FIRE!) 14:21:24

주변에 나랑 작품관이 잘 맞는 사람이 있다는 건 축복인듯
둘다 작품 하나하나 깊게 파고들어가는 타입이라
방금도 같이 요즘 성의 없는 판타지물 잔뜩 까고 왔다
속이 시원하다

98 익명의 참치 씨 (Xhq.DYzQYY)

2021-08-10 (FIRE!) 14:24:35

진짜 판타지가 입문은 쉽지만 마스터가 어렵다는 말이 딱 맞는 장르다.
무슨 요즘은 엘프나 오크 있고 마법 쓰면 다 판타지인줄 아는게 싫다.
정작 현실성 개연성 핍진성 이 세 개 구분도 못하면서

99 익명의 참치 씨 (x.c1i630WY)

2021-08-10 (FIRE!) 15:57:23

오늘 백신을 맞았다
아쉽게도 몸에 자석이 붙지 않는 걸로 보아 매그니토가 되는건 실패했다
근데 현실이 아니면 다 판타지라고 부르는거 아니었어?

100 익명의 참치 씨 (7SeUcSf0Nc)

2021-08-10 (FIRE!) 16:00:09

>>99 2차까지 맞아야 된대

엘프 있고 오크 있고 마법 쓰면 판타지 맞지 뭐

101 익명의 참치 씨 (x.c1i630WY)

2021-08-10 (FIRE!) 16:07:57

>>100
2차부터 뮤턴트가 되는건가
두근두근

102 익명의 참치 씨 (Xhq.DYzQYY)

2021-08-10 (FIRE!) 16:43:43

>>100 판타지가 넓게 보면 맞긴 하지만 작가의 깊은 고찰 없는 세계관 느낌이라 갠적으로 별로야.
기본적으로 작가가 모든 세계를 창조해야하는 하이 판타지에는 그만한 깊은 고민과 작가의 세계관이 담겨있어야 한다고,
그렇지 못한 세계관은 갠적으로 그냥 수준 낮은 양판소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해..

103 익명의 참치 씨 (Xhq.DYzQYY)

2021-08-10 (FIRE!) 16:45:06

물론 그런 세계관의 스타트를 끊은 현대 하이 판타지의 거장 톨킨의 세계관은 당연히 좋아하지만...
그것이 모티브가 되었지만 계속 말하지만 깊은 고민 없이 그냥 '흔한 설정' 정도로 치부하고 막 가져다 쓴 건 별로.

104 익명의 참치 씨 (xm3uvdwU0M)

2021-08-10 (FIRE!) 16:45:43

스테이터스!

105 익명의 참치 씨 (7SeUcSf0Nc)

2021-08-10 (FIRE!) 16:51:12

>>102 나도 한때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말이지
그런걸 쓸 능력이 되는 사람이 굳이 가성비 나쁜 하이판타지를 쓸 이유가 없더라고

상태창!

106 안경의 참치 씨 (zFZMfljpoQ)

2021-08-10 (FIRE!) 21:31:14

오랜만에 글 쓰고 싶어졌는데 뭘 쓸지 모르겠다

107 익명의 참치 씨 (g/dk5BlCV.)

2021-08-10 (FIRE!) 21:57:27

참치어장에서 쭉 지내다 문득 여러 커뮤니티를 떠돌며 방황하다가 다시 어장으로 돌아왔더니 연어가 된 기분이야

108 익명의 참치 씨 (g/dk5BlCV.)

2021-08-10 (FIRE!) 21:58:58

편안히 있던 집을 떠나 분쟁으로 가득한 사회 속에 머물다 다시 귀화한 이 기분.. 강을 거슬러 올라가던 연어도 이런 기분이었을까

109 나는날치 씨 (rXNJU1DEiA)

2021-08-10 (FIRE!) 23:32:43

대학을 꼭 가야하는 곳으로 만들어 놨으면 지원 방법을 좀 간략하고 편하게 해 놓으란 말이야아아아아아악

110 익명의 참치 씨 (oREu5S.Zfc)

2021-08-11 (水) 08:57:23

뭐야 기분나빠 누가 내 어장 마음대로 터트렸어

111 익명의 참치 씨 (eYqwcGV12c)

2021-08-11 (水) 09:02:49

요즘 참치게시판이랑 상황극판에 한 100레스 밑으로 남으면 마지막 레스까지 다 먹어버리는 어그로가 출몰하는 것 같은데...다른 판에도 있는진 모르겠다

112 익명의 참치 씨 (oREu5S.Zfc)

2021-08-11 (水) 09:05:57

>>111 상판 잡담판도 터트려놨던데 그냥 복사해서 세우면 되는건가?

113 익명의 참치 씨 (eYqwcGV12c)

2021-08-11 (水) 09:06:27

>>112 그럴걸!

114 익명의 참치 씨 (eYqwcGV12c)

2021-08-11 (水) 09:08:36

암호는 기억할 수 있는 걸로 해두는 게 좋아...
레스 숨기는 기능 쓸 때 암호 입력 필요해

115 익명의 참치 씨 (oREu5S.Zfc)

2021-08-11 (水) 09:17:49

>>114 나는 암호없이 만드는데 귀찮더라고 ㅇㅅㅇ

116 익명의 참치 씨 (eYqwcGV12c)

2021-08-11 (水) 10:05:50

밴기능 쓰는데도 암호 필요해...
거긴 암 평화로운가 보구나....

117 익명의 참치 씨 (eYqwcGV12c)

2021-08-11 (水) 10:07:28

헉 다시보니 비꼬는 것 같아보여서 지우는 중에 안전안내문자떠서 그대로 올라갔는데 비꼴 의도는 아니었어 미안ㅠㅠ 그냥...부러워서...

118 익명의 참치 씨 (oREu5S.Zfc)

2021-08-11 (水) 10:20:42

>>117 비번설정 한번 해본적 있는데 벤버튼은 안보이던데 어떻게 하는거지?

119 익명의 캇파 씨 (U9Clk2YHc.)

2021-08-11 (水) 10:24:51

>>118 그거 마스크 옆에 아이디 누르면 밴할 수 있어.

120 익명의 참치 씨 (oREu5S.Zfc)

2021-08-11 (水) 10:26:25

>>119 아항 그렇게 하는 거구나 좋은거 알아갑니당

121 익명의 참치 씨 (PuWOgz1eu.)

2021-08-11 (水) 13:26:05

전국민이 코로나에 걸려 항체가 생기는건 집단면역이 아니라 자연선택이라고 부르는게 옳다는 생각을 한다

12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ttqbKFkA9A)

2021-08-11 (水) 21:19:12

>>121
그럴듯한데...?

124 안경의 참치 씨 (y7U1/6jx5w)

2021-08-11 (水) 21:51:57

엄머가 자꾸 시집가면 어쩌구저쩌구 그러면 안 된다 잔소리 하시는데
나... 시집 안 가... 애초에 남친도 여친도 안 만들어...

125 익명의 참치 씨 (KshjU0nklE)

2021-08-11 (水) 22:00:34

비혼이 요새 트렌드라고 해
나는야 이슈를 선도하는 이슈메이커

126 안경의 참치 씨 (y7U1/6jx5w)

2021-08-11 (水) 22:19:24

큭. 갑자기 너무 열올라서 카톡 프로필에 프라이드 플래그 도배하고 이 짤 올려놨다.

127 나는날치 씨 (GFQ.MWCuQ6)

2021-08-11 (水) 23:38:52

아빠가 떡볶이 해줬어
마늘 냄새나

128 익명의 참치 씨 (ltGCCUQOZk)

2021-08-11 (水) 23:55:09

>>123 전부터 했던 생각인데 언론이 자꾸 집단면역이라고 하더라고
그게... 면역이긴 한데... 그런게 아니잖아요...

>>127
짱이다

129 익명의 참치 씨 (H9KaUXVJQ6)

2021-08-12 (거의 끝나감) 01:07:15

패션이란건 감각있게 입고 그런것도 좋지만 사실 역시 가장 중요한건 본인 상황을 고려한 옷 아닌가 싶은 생각이...
그냥 주변에서 개성없는옷 좋아하면 그거 입는게 잘 입는거라고 생각
요컨대 암만 잘입어도 주변에서 모르면 의미없는게 일상 패션...

130 나는날치 씨 (BLKcJT591k)

2021-08-12 (거의 끝나감) 20:42:37

알려줘 쿠도.
2021 모집 인원을 알기 위해선 2021 자료를 뒤져야 하는 거야, 2022 자료를 뒤져야 하는 거야, 2020 자료를 뒤져야 하는 거야?
그리고 작년 합격 점수 어디서 보는데에ㅔㅔㅔㅔㅔ

131 익명의 참치 씨 (YRJ5nRp6XI)

2021-08-12 (거의 끝나감) 20:58:38

>>130 해당 대학 입학처에 전화문의

132 나는날치 씨 (BLKcJT591k)

2021-08-12 (거의 끝나감) 22:18:49

>>131 쉽지 않음

133 안경의 참치 씨 (ozgCXDOS8s)

2021-08-12 (거의 끝나감) 23:26:55

오늘 밤–내일 새벽 별똥별. 보는 중인 사람? 혹은 모두 봤어?
소원은 빌었어? 난 키크게 해달라고+대학좀 어케 해달라고 빌었어..
겸사 내가 좋아하는 작품들도 인기 많아지게 해달라고도..

134 익명의 참치 씨 (H9KaUXVJQ6)

2021-08-12 (거의 끝나감) 23:30:22

오늘 별똥별이야?

135 익명의 참치 씨 (fhkolTIKK6)

2021-08-12 (거의 끝나감) 23:34:29

한국에도 스레드 게시판이 좀 활성화면 좋은데

XE류 게시판은 트렌드(소위 떡밥)를 되새김질하거나 정리하기가 힘들단 말이지.

136 안경의 참치 씨 (ozgCXDOS8s)

2021-08-12 (거의 끝나감) 23:39:07

응, 오늘 별똥별이더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606777

137 익명의 참치 씨 (00wfl2vVL.)

2021-08-12 (거의 끝나감) 23:51:25

새벽 4시에 절정이라네
지금은 자고 4시에 일어나야지

138 익명의 참치 씨 (H9KaUXVJQ6)

2021-08-12 (거의 끝나감) 23:52:23

아니다
내게는 잠이 더 소중해
영상으로 봐도 되지 뭐

139 익명의 참치 씨 (OaAmsHD3lA)

2021-08-13 (불탄다..!) 09:35:29

커피로 위를 조지고 살았으니 장이나 위암은 예견된 미래로군

140 익명의 참치 씨 (k.ehWolQpY)

2021-08-13 (불탄다..!) 11:04:15

휴덕이라고 생각했는데
군백기 지나고 있는 우리 아이돌들 옛영상들 다시 찾아보니 처음 본날처럼 다시 가슴이 뛴다..
내가 진짜 얘네 많이 사랑했고 사랑하고 있구나

141 익명의 참치 씨 (OaAmsHD3lA)

2021-08-13 (불탄다..!) 20:53:03

해수구제사업을 안했으면 지리산 사파리를 개장할 수 있었나 같은 생각을 해

14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qB.BBAJy4c)

2021-08-14 (파란날) 00:41:46

돈 관리 어렵당...

143 기명의 참치 씨 (/JCPT9D2Hc)

2021-08-14 (파란날) 00:44:19

회계가 셀프 고문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지

14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qB.BBAJy4c)

2021-08-14 (파란날) 00:50:53

심지어 내가 하는 건 전문적인 회계도 아니고 내 자산만 관리하는 건데도 죽을 맛이야...

145 익명의 참치 씨 (0vEwr/oZq2)

2021-08-14 (파란날) 00:54:26

자산관리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도 있던데

146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qB.BBAJy4c)

2021-08-14 (파란날) 00:56:31

뱅샐 같은 거?

147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qB.BBAJy4c)

2021-08-14 (파란날) 00:59:23

원래 뱅샐쓰다가 토스가 더 좋아보여서 오늘 토스로 넘어왔는데 하다보니 돈 관리 정말 제대로 안하고 있구나 싶어서 이것저것 정리하다보니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
일단 카드랑 계좌를 좀 구분해서 잘 써야겠는데 어떻게 써야 좋을지 잘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일 관련해서 직불카드를 쓰고 있는데 정말 돈 관리에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느낌이야...

14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qB.BBAJy4c)

2021-08-14 (파란날) 01:00:53

직불카드가 아니라 선불카드였군...

149 안경의 참치 씨 (EO2YNfiMrc)

2021-08-14 (파란날) 01:06:28

n년 지난 영상에서 설명란의 오류를 발견했는데 상대가 너무 머기업이라 지금 지적해봤자 닿지 않을거같은 기분이...

15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qB.BBAJy4c)

2021-08-14 (파란날) 01:18:49

n년 지난 거면 봐줘도 되지 않을까

151 안경의 참치 씨 (EO2YNfiMrc)

2021-08-14 (파란날) 19:55:28

서비스 종료한 게임에 애정이 사라지지 않아서 운영중일 때 자료만 몇번을 돌려다보나...... 왜.....왜 이런거에 코가 꿰여선

152 익명의 참치 씨 (0vEwr/oZq2)

2021-08-14 (파란날) 22:10:55

지구평평설 같은말 볼때마다 평면이 훨씬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언중을 못 따라가나 하는 생각에 그냥 가만히 있게 됨
뭐... 발음할때 평평이 더 편한가

153 안경의 참치 씨 (EO2YNfiMrc)

2021-08-14 (파란날) 22:47:37

원형은 평면인데 그런 걸 주장하는 자들의 뇌주름이 평평하다는 걸 은연중에 비꼬기 위해 전혀 안그럴듯한 단어가 되도록 평평으로 부르는 거 아닐까? 적어도 난 그런 이유로 그렇게 부르거든.


아놔 진짜 왜 대체 나만 모르는 내 일화가 있는건지 이해가 안 가네... 나 중학생 때 지원한 고등학교 떨어져서 엉엉 운 적이 없는데 왜 짜증나게 엄마랑 큰오빠가 있다고 하는거야 아니 내가 울었을 때가 있긴 하겠지만 그딴 이유로 운 적은 없고 울어도 보통 자기전에 베개베고 조용히 울었지 엉엉 운 적은 없는데... 이유도 내가 중학교 3년동안 울었던 이유는 그냥 새벽감성 올라서 울었던 거밖에 없는데??? 아니 다들 있다고 하니까 짜증나서 미치겠네 사람 세명만 있으면 없는 호랑이도 만드는데 한명이 공석이라 그나마 다행이네 아오 짜증나.

154 익명의 참치 씨 (0vEwr/oZq2)

2021-08-14 (파란날) 23:08:48

>>153 기억나는 척 해
그렇지 않으면 들킬거야
네가 진짜라는 사실을 말이지

155 나는날치 씨 (.8HkhE5Uek)

2021-08-14 (파란날) 23:15:26

인류의 70%는 물이라는 사실을 잊었어?
조심해, 수틀리면 곧장 널 익사시키러 다가올거야.

156 안경의 참치 씨 (P1VLcg92NU)

2021-08-15 (내일 월요일) 00:14:17

(이미 물은 답을 알고있다 당한 참치입니다)

잠깐. 참치인데 익사하는 거야?

157 나는날치 씨 (axbN/NUzzI)

2021-08-15 (내일 월요일) 00:24:25

https://www.lgsl.kr/cur/HODA2006040012

158 익명의 참치 씨 (s27/qgxn7E)

2021-08-15 (내일 월요일) 00:29:41

어째서 적절한 링크가 나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159 안경의 참치 씨 (P1VLcg92NU)

2021-08-15 (내일 월요일) 01:05:27

뭔가 "사람도 물밖에서 죽을 수 있슴니다"같은 느낌이야...

160 익명의 참치 씨 (s27/qgxn7E)

2021-08-15 (내일 월요일) 01:08:51

사람은 물밖에서 쉽게 죽긴 하지
인간은 인간이 만든 빠르게 움직이는 외골격에 충돌해 죽는 종족

162 익명의 참치 씨 (MC2Muj47qQ)

2021-08-15 (내일 월요일) 10:58:14

성소수자에게 자만추 따위는 없다
나도 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친해지고싶다

163 익명의 참치 씨 (hh6pnszHEE)

2021-08-15 (내일 월요일) 19:55:59

슬프네...

164 익명의 참치 씨 (hh6pnszHEE)

2021-08-15 (내일 월요일) 19:59:37

안산 선수 인스타 테러하던 놈들이 김연경 선수 유튜브도 테러하더라...
한국 진짜 정이 식는다

165 익명의 참치 씨 (9V0bXCMyO6)

2021-08-15 (내일 월요일) 21:09:55

ㄹㅇ 한국에는 남을 괴롭히는 데서 즐거움을 찾는 것들이 너무 많음...

166 등반 중인 청새치 씨 (5hfu8zX58A)

2021-08-15 (내일 월요일) 21:27:32

>>165 "인간"이 아니라 "것"이라고 표현했다는 점에서 10점 드림

167 익명의 참치 씨 (hh6pnszHEE)

2021-08-15 (내일 월요일) 21:46:37

참치보다도 못하다고 진짜

168 안경의 참치 씨 (P1VLcg92NU)

2021-08-15 (내일 월요일) 21:59:52

세상 참 각박하네... 할 게 얼마나 없으면.

169 안경의 참치 씨 (dsi3uxQvT.)

2021-08-16 (모두 수고..) 01:11:46

세상엔 과몰입하게 만드는 게 너무 많아 대탈출 이번에피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겠다

과몰입 하지 말라고들은 하는데 이게... 안 하려 한다고 안 하게 되는 게 아니네
과몰입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으면 오타쿠가 아니었겠지!

170 익명의 참치 씨 (.unJpVMRxE)

2021-08-16 (모두 수고..) 08:49:22

범죄심리학은 진짜 대단하네
목격자가 없다는 점에서 범인이 전형적인 범인상이 아니라 기억이 안 나는 거일 수 있다고 추론하다니
코난인줄

171 익명의 참치 씨 (ywng3nxF3k)

2021-08-17 (FIRE!) 09:51:11

일본 작품중에 제복+우정이 소재인 것들은 보다보면 기분이 묘하단 말이지...
좀... 그래

172 익명의 참치 씨 (kUtAcwm/a.)

2021-08-17 (FIRE!) 10:33:30

제복 자체는 참 좋은데 말이지

173 익명의 참치 씨 (ywng3nxF3k)

2021-08-17 (FIRE!) 10:41:40

제복 우정 희생정신
셋다 나쁘지 않고 사실 합쳐도 괜찮은데 그걸 일본이 하면 이제 문제

175 익명의 참치 씨 (Le2yJtKf4Y)

2021-08-17 (FIRE!) 13:01:49

맥도날드 청녕 갈릭 뭐시기 먹어봤는데 맛있더라. 다들 한 번 먹어봐(바이럴 아님 맥도날드 개창렬)

176 익명의 참치 씨 (Htjz8q.DTI)

2021-08-17 (FIRE!) 17:20:32

개미를 죽입시다 개미는 나의 원수!!
웬 철지난 헛소리냐면 바로 우리집에 개미가 자꾸 출몰하기 때문이지!

177 익명의 참치 씨 (2.7xE3Ma7w)

2021-08-17 (FIRE!) 22:17:40

와 우리집도 방금 개미 한 마리 죽였는데
약간 개미들 철일지도...?

178 익명의 참치 씨 (wS/xICAur.)

2021-08-18 (水) 07:26:10

고등학교에서 멋부리는건 학교다닐때도 이해안갔는데 평생 이해못할듯

179 안경의 참치 씨 (iHNV/CFilM)

2021-08-18 (水) 07:26:31

개미는 Fe로 이루어져있다는 가설이 참게에서 발의되었다는 소식

180 익명의 참치 씨 (N.8CTrCVvc)

2021-08-18 (水) 08:38:05

Gaemi가 아니라 Chemi였구나

181 익명의 참치 씨 (edl/NtMeNI)

2021-08-18 (水) 08:41:46

>>178 그 시절에 이해 못했으면 평생 이해 못하는 거지 머

요즘 메타버스에 빠져서 제x토 맵을 만들어보고 있다
생각보다 노가다인데 생각보다 재밌어

182 익명의 참치 씨 (gv64ELxIYI)

2021-08-18 (水) 10:18:53

종교 TMI
기독교 세계관에서 사람의 영혼은 죽은 뒤 심판의 대상이기 때문에 인간의 영혼이 귀신이 되는 일은 벌어지지 않는다
때문에 나타난 귀신이 사람의 형태를 띠더라도 악마가 죽은 사람을 흉내내는 것이지 귀신이 나타났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그래서 천주교 신부들이 조선에 와서 제사를 극혐했던 이유가 죽은 조상은 천국과 지옥 중 하나를 갔을 뿐이고 제사를 지내는 건 존재하지도 않는 걸 꾸며 믿는 우상숭배였기 때문
불교는 어떤지 모르겠네

183 익명의 참치 씨 (zEO6JWVwOg)

2021-08-18 (水) 14:54:34

>>182 좋은 tmi다. 좀더 덧붙이자면 보통 기독교에서 사후세계는
신자의 영혼은 죽음 뒤 낙원에 가고 (예수님이 함께 십자가에 매달린 강도에게 '네가 오늘 나와 낙원에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신 유명한 구절이 있지) 비신자의 영혼은 그저 무덤(지옥)에 있다, 이후 예수님의 재림 및 심판의 시기에 심판을 받고 구원받은 자들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나라인 새 하늘과 새 땅(신천지/이단 아님 문자 그대로의 의미)이 열리고, 구원을 받지 못한 자들은 게헨나로 떨어져 영원토록 불살라진다고 하지.

184 익명의 참치 씨 (JMMctJBCA6)

2021-08-18 (水) 16:23:52

요즘 뭔가 일기어장이 많아보이네
원래 많았던가

185 익명의 귀차니즘 씨 (Dj96sKdp0g)

2021-08-18 (水) 18:08:50

난 귀찮아서 일기같은거 못쓸것같은데 대단한 참치들이야

186 익명의 참치 씨 (Y4.kbYIuqA)

2021-08-18 (水) 19:52:59

일기 쓰는 게 의외로 멘탈 관리나 잡생각 정리에 도움이 되거든...
난 누가 보는 건 좀 그래서...일기쓰기 앱 받아서 폰에 쓰고 있어.

187 익명의 참치 씨 (wS/xICAur.)

2021-08-18 (水) 22:14:37

매일 안쓰고 종종 생각 쓰고싶을때 쓰면 일기 괜찮아
괜히 매일에 집착하면 스트레스받음

188 나는날치 씨 (jNi3mpMoEQ)

2021-08-18 (水) 22:24:00

물론 너무 방치하면 나처럼 일기가 6월에서 멈춘다

189 익명의 참치 씨 (qIxFLt3WuE)

2021-08-19 (거의 끝나감) 00:24:24

일기를 보고 있으면 나도 쓰고 싶어져...

190 익명의 참치 씨 (mnUMbAtY9s)

2021-08-19 (거의 끝나감) 00:26:01

뭐 어때
필력이 적어도 안네급 아니면 그냥 대충 써 어차피 나만 보는데

191 익명의 참치 씨 (NCISaRADyc)

2021-08-19 (거의 끝나감) 08:25:07

명상을 해봅시다

192 익명의 참치 씨 (NCISaRADyc)

2021-08-19 (거의 끝나감) 08:36:05

그러고보니 난 학교다닐때 얄리얄리 얄랴셩 안배웠다

193 익명의 참치 씨 (NCISaRADyc)

2021-08-19 (거의 끝나감) 08:42:16

학교가 작은 사회라는 말은 다르게 해석하면 사회에서 쓰이는 정치질과 아부를 써먹으면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
반대로 그것들이 필수가 아닌 공간이 학교이기도 하지만.

194 안경의 참치 씨 (/wLqM94/nQ)

2021-08-19 (거의 끝나감) 16:29:56

KBS 라디오 극장 너무 좋아

196 익명의 참치 씨 (F5KXGWUYAA)

2021-08-19 (거의 끝나감) 20:09:50

학교란 참 재밌는 요소지
그래서 만화에서 학원물이 대대로 사랑받는지도 몰라

198 안경의 참치 씨 (m5dDeorI7A)

2021-08-19 (거의 끝나감) 20:38:55

학교 편하잖아. 주인공과 또래의 인물+믿음직한 든든한 어른 등의 인물을 부담없이 쉽게 붙여놓을 수 있는 장소.
제아무리 사교성 떨어지는 극한 내향인이어도 접점이 생기니까.

199 익명의 참치 씨 (F5KXGWUYAA)

2021-08-19 (거의 끝나감) 20:40:55

무엇보다 소년소녀가 고뇌하며 성장을 겪는다는 점에서 훌륭한 시놉시스지

200 익명의 참치 씨 (aFcvsCDOMk)

2021-08-20 (불탄다..!) 14:49:02

사회가 힘들어지면 재밌게도 가끔 혐오가 줄어드는 경우가 생기는데 다같이 먹고살기 힘드니까 돈앞에서 평등해진다
대부분은 스트레스를 혐오로 표출하지만

201 안경의 참치 씨 (GKinlRUnOU)

2021-08-20 (불탄다..!) 17:20:45

공포영화나 괴담썰 보고도 딱히 무서워하는 편은 아니라 공포소설도 괜찮겠지, 싶어서 집어서 읽었는데
이게 내용에서 자꾸 굶어대는 게 있어서... 그 어느 공포물보다 끔찍함을 느꼈다
생각해 보니까 나, 장르 불문 인물이 굶어대는 글은 끔찍하게 느끼는 거 같군... 역시 한국인이라는 건가

202 익명의 참치 씨 (K3bldHf56A)

2021-08-20 (불탄다..!) 20:43:04

한국인의 공포 웃기네ㅋㅋㅋㅋ
나는 터키 묘목 기부한데서 메일왔어
고맙다네 뿌듯하다

203 익명의 참치 씨 (NTcnfTp/9k)

2021-08-20 (불탄다..!) 21:12:53

멋져

204 익명의 참치 씨 (SZIhgMZX5U)

2021-08-21 (파란날) 11:53:56

TMI)놀랍게도 무지개는 원래 원형이다.
지상에선 아래 반쪽이 가려져서 그렇게 보이는 거다.

20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vQuFnMw71Q)

2021-08-22 (내일 월요일) 19:04:19

우리집 멍멍이 그려봤어

206 익명의 참치 씨 (Kh0PeZmAFk)

2021-08-22 (내일 월요일) 19:22:49

라이더는 멍멍이도 키우는구나
다가졌네

207 익명의 참치 씨 (Kh0PeZmAFk)

2021-08-22 (내일 월요일) 19:41:06

그보다 오랜만이야...
헥타곤은 잘 따돌렸고?

208 익명의 참치 씨 (AjzFhVBOzA)

2021-08-22 (내일 월요일) 20:32:02

FBI에 잡혀들어갔다고 들었는데 무사했구나!
밥은 잘 먹었어?

209 익명의 참치 씨 (Kh0PeZmAFk)

2021-08-22 (내일 월요일) 20:52:55

FBI에 잡혀들어갔다는건 오프 더 레코드였는데...
너 첩자지

210 익명의 참치 씨 (TKrHFCTeIg)

2021-08-22 (내일 월요일) 22:58:48

>>205 눈 잘 그렸다! 또랑또랑해!
머리위 왕느낌표 뭐얔ㅋㅋㅋ

21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vQuFnMw71Q)

2021-08-22 (내일 월요일) 23:48:54

>>206
하지만 그런 나조차 강릉함씨 32대손

21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vQuFnMw71Q)

2021-08-22 (내일 월요일) 23:49:08

함필규 씨를 가지진 못했지

21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vQuFnMw71Q)

2021-08-22 (내일 월요일) 23:51:12

>>207-209
일단 설렁탕 많이 먹었어.

21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vQuFnMw71Q)

2021-08-22 (내일 월요일) 23:51:35

>>210
왠지 표정이 그래서!

215 익명의 참치 씨 (CyxAbZVUo.)

2021-08-23 (모두 수고..) 00:29:25

함필규씨 누군데ㅋㅋㅋㅋ
함필규씨 의문의 1승
설렁탕이라니 정석적이네
나는 내일 생애 처음으로 성게알을 먹을거야

216 익명의 참치 씨 (CyxAbZVUo.)

2021-08-23 (모두 수고..) 00:30:34

>>209 그래... 사실 나는 참치보다 명란젓을 좋아하지

217 익명의 캇파 씨 (Gmm47rfkwI)

2021-08-23 (모두 수고..) 01:24:48

캔드민은 그림도 잘 그리는구나.

218 안경의 참치 씨 (Vd/c.7ufPQ)

2021-08-23 (모두 수고..) 07:43:03

댕댕이 귀엽다. 머리 위에 느낌표도 귀엽다.

219 익명의 참치 씨 (FHP1/.QlnE)

2021-08-23 (모두 수고..) 08:41:36

>>216 민족의 원쑤!!!

220 익명의 참치 씨 (FHP1/.QlnE)

2021-08-23 (모두 수고..) 11:45:38

어쩌면 가천대는 이미 회춘기술을 개발했고 이길여 총장이 그 증거가 아닐까??

221 익명의 귀차니즘 씨 (iaJx6sHzHc)

2021-08-23 (모두 수고..) 12:34:20

수채화 붓에서 콜린스키(시베리아 담비털)을 최고로 친다길래 대체 어떤지 궁금해서 화홍거 6호로 하나 질러봤어. 어이거좀 좋은데 왜 다들 콜린스키 쓰는지 알겠다. 부드러운데 탄력있고 물 잘머금고 붓 끝 뾰족하게 잘모여. 그 칠해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것도 되게 부드럽게 잘 칠해지네.

222 익명의 귀차니즘 씨 (iaJx6sHzHc)

2021-08-23 (모두 수고..) 12:45:08

지금 느껴지는 단점이라면 가격이 비싸서 이런것도 자본주의구나 싸고 좋은것은 정녕 없는가와 함께 그래도 원래 쓰던 저렴이 말털붓이랑 성능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현타가 온다는 정도

223 등반 중인 청새치 씨 (cYoHq6EQJw)

2021-08-23 (모두 수고..) 12:57:27

"장인 정도는 돼야 도구를 가릴 수 있다"

224 익명의 귀차니즘 씨 (iaJx6sHzHc)

2021-08-23 (모두 수고..) 13:30:24

장인이 아니라면 자본주의의 입구컷을 받아라인가 크읔 분하다

225 익명의 참치 씨 (/I6nPNrxwU)

2021-08-23 (모두 수고..) 14:30:51

뭔가 간지나는 잡담을 하고 싶은데 생각나는 게 없어 슬프네.
솔직히 여기 참치들 다 잘생기고 예쁘고 참치어장에서만 이런 잡담하고 밖에서는 양자역학 토론하고 있을 거 같다.

226 익명의 참치 씨 (PtHMbUeJ4U)

2021-08-23 (모두 수고..) 14:59:12

도대체 브레이브는 왜 ESNI를 지원하지 않는 거야. 파이어폭스에서 넘어갈 각이 안 보인다.

227 등반 중인 청새치 씨 (958ZzqjHjw)

2021-08-23 (모두 수고..) 15:15:33

싸고 좋은 게 있으면 이미 그 나라에서는 아마 초보용으로 취급되지 않을까

228 익명의 참치 씨 (WB4kOTtoPk)

2021-08-23 (모두 수고..) 15:19:37

>>226
https://github.com/brave/brave-browser/issues/1851

진행중에 있음

229 익명의 참치 씨 (CyxAbZVUo.)

2021-08-23 (모두 수고..) 15:26:14

>>225 우니를 먹을까 먹지말까 토론하긴 했어. 슈뢰딩거 상자 속 고양이는 우니를 먹었을까? 아마 8월에는 비려서 못 먹었으리란 결론이 나왔어.

230 익명의 참치 씨 (i47H7k3cYw)

2021-08-23 (모두 수고..) 16:22:37

>>225
기대치에 못미쳐서 미안해

231 안경의 참치 씨 (qJjHfEikI2)

2021-08-23 (모두 수고..) 17:04:01

시험을 볼 땐 출제자의 의도에 부합하는 답을 골라야 합니다

출제자의 의도: 응시자 틀리게 해야지

232 익명의 참치 씨 (i47H7k3cYw)

2021-08-23 (모두 수고..) 17:42:04

이비인후과 얼굴구멍학과라고 해도 위화감 없는거같은데

233 익명의 참치 씨 (CyxAbZVUo.)

2021-08-23 (모두 수고..) 19:32:19

ㅋㅋㅋㅋㅋㅋㅋㅋ

234 등반 중인 청새치 씨 (cYoHq6EQJw)

2021-08-23 (모두 수고..) 21:59:08

ㅋㅋㅋㅋㅋㅋ얼굴구멍ㅋㅋㅋㅋㅋㅋ

... 북한은 정말 그럴지도 몰라...

235 나는날치 씨 (Ajp48IwC0Q)

2021-08-23 (모두 수고..) 22:31:43

그치만 멋이 없는걸!

237 익명의 귀차니즘 씨 (1CjYNIyWzQ)

2021-08-24 (FIRE!) 19:51:10

심심타

238 익명의 참치 씨 (BuAM6fpHLk)

2021-08-25 (水) 08:25:52

타심심

239 익명의 참치 씨 (BWG5wkhziY)

2021-08-25 (水) 13:15:03

대한민국 언론의 문제점 나열하는 글에서 시작부터 신탁통치 오보사건으로 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 익명의 참치 씨 (PS1B9R29nY)

2021-08-25 (水) 14:41:15

>>229-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야 오히려 귀여워서 좋다 참치

242 익명의 참치 씨 (cvP/ACQwLw)

2021-08-26 (거의 끝나감) 09:18:52

페니 파커 넘 기여웟

243 익명의 참치 씨 (nkNr3OPtpk)

2021-08-26 (거의 끝나감) 16:50:33

심심데스

244 안경의 참치 씨 (eoAo3GhrfA)

2021-08-26 (거의 끝나감) 16:50:57

너무 습하다... 끈적거려

245 익명의 참치 씨 (xD/2HTB30.)

2021-08-27 (불탄다..!) 09:55:54

최근에 봤던 모바일 광고들 중 가장 짜증났던 거:
광고 끄는 x자인 줄 알았는데 그냥 광고에 그려넣어진 버튼이었던거

이 개색기들이 진짜
어떻게 된 게 광고사들이 점점 더 퇴화하냐

246 흰 가운의 참치 씨 (6eGrHpIgCY)

2021-08-27 (불탄다..!) 10:46:01

살아있는 게 용하다…

247 익명의 참치 씨 (B7A4ilHIV6)

2021-08-27 (불탄다..!) 11:22:09

힘내시오 토닥
그리고 얼굴구멍학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248 흰 가운의 참치 씨 (KUoSyr6Nmg)

2021-08-27 (불탄다..!) 11:26:27

이비인후과 교수님이 들으시면 곤란해하실 듯 (우리 눈은 안 보는데?)

250 등반 중인 청새치 씨 (GTVoRSF59o)

2021-08-27 (불탄다..!) 12:32:40

눈은 눈알로 막혀있잖아

251 익명의 참치 씨 (RTrKGtZ69I)

2021-08-27 (불탄다..!) 13:28: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구멍제외얼굴구멍학과

252 등반 중인 청새치 씨 (rvC7T1SsEQ)

2021-08-27 (불탄다..!) 14:22:50

ㅋㅋㅋㅋㅋㅋㅋ길다 길어

254 안경의 참치 씨 (4phFx/xJ3k)

2021-08-27 (불탄다..!) 14:58:46

얼굴다섯구멍학과

255 익명의 참치 씨 (ms2aCWiW5.)

2021-08-27 (불탄다..!) 18:00: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6 등반 중인 청새치 씨 (GTVoRSF59o)

2021-08-27 (불탄다..!) 20:20:55

근데 코에 있는 구멍은 한개로 쳐야되지 않아? 위에서 합쳐지잖아

257 익명의 참치 씨 (/Rg54s.ahc)

2021-08-27 (불탄다..!) 21:11:53

그러면 입과 항문도 실은 내부적으로 다 연결이 되어있으니 결국 같은 구멍인게 아닐까? 빨대 구멍처럼

258 익명의 참치 씨 (RTrKGtZ69I)

2021-08-27 (불탄다..!) 21:20:57

>>257 TMI)사실이다

259 안경의 참치 씨 (HJwCTHmPcw)

2021-08-27 (불탄다..!) 22:39:17

위상수학 위험해..

260 나는날치 씨 (U9b6Gar1eY)

2021-08-27 (불탄다..!) 22:50:55

여러 개의 입구를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된 두부 내의 구멍 학과

261 익명의 참치 씨 (h4wUBHv5.Q)

2021-08-28 (파란날) 10:51:39

쿨병이랑 쿨함 구분하는법 찾았다
쿨함을 강요하면 쿨한적하는거고 남이야 쿨하든 아니든 신경 안쓰면 진짜 쿨한거

262 익명의 참치 씨 (h4wUBHv5.Q)

2021-08-28 (파란날) 18:24:25

평가원은 왜 영어를 절대평가로 돌리면서 분별은 상대평가처럼 하려고 하는거야

263 나는날치 씨 (rjHsbI4lHo)

2021-08-29 (내일 월요일) 23:04:13

사실 평행선은 만날 수 있대!

264 익명의 귀차니즘 씨 (smO7nqmFSg)

2021-08-30 (모두 수고..) 00:16:04

이론서로 독서록을 적으려면 뭘 써야하는거지 핵심 내용이요? 전부 핵심인데요 쓰앵님 요약하는것도 힘들다. 새로 알아낸걸 쓰라는데... 전부인데요 쓰앵님. 뭐 책 고르는건 나라서 빡센걸 고른 업보긴 한데 최근 독서활동중에 진로랑 관련된게 이것뿐이었다... 학교 제출하는 독서록에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쓸수는 없잖어. 근데 애초에 심리학 관련 독서가 이론서가 아닐수가 있나 진로 관련된걸 읽으라는데

아무튼 어생 선배 참치들은 어서 이 불쌍한 고등참치를 위해 팁을 던져주시라

265 익명의 귀차니즘 씨 (smO7nqmFSg)

2021-08-30 (모두 수고..) 00:26:01

원래라면 느낀점 위주로 채울텐데 양식을 주셨어ㅓㅓ 이런 뎬댱

266 익명의 참치 씨 (1NTFdc8bdY)

2021-08-30 (모두 수고..) 01:25:00

>>263 너 그말 유클리드 앞에서도 해봐(철컥)

>>264
읽고 이론서를 통해 네가 배운것과 일상과의 연결점 찾아보기, 궁금해진 것과 원래 알던 사실과의 비교...
학문적 호기심을 발동해보는게 중요하지

대한민국 수사기관 필체조사할때 수능 필적확인 이용할 것 같음

267 익명의 귀차니즘 씨 (smO7nqmFSg)

2021-08-30 (모두 수고..) 02:12:19

>>266 오... 이번거는 어떻게든 아무 페이지 펼쳐서 대충 채웠으니 다음건 그렇게 해봐야겠다. 너무 날먹한것같긴 한데 시간이 없었고... 방학때 했어야하는데 이런 미룸병이 또

268 익명의 참치 씨 (iIkueDdi6s)

2021-08-30 (모두 수고..) 11:48:26

꿈속에서 최애컾이 공식으로 사귀었는데 꿈이었어
젠장
너희 언제까지 공식으로 썸만 탈 거냐
아니 사실 썸도 아닌 거 같긴 하지만 붙어다니면 다 썸이지

269 익명의 참치 씨 (GfiitbsbmA)

2021-08-30 (모두 수고..) 20:05:11

문자 잘못보낸걸 이제야 깨달았다.

270 등반 중인 청새치 씨 (FdEkZIvYLg)

2021-08-30 (모두 수고..) 22:29:58

난 개인적으로 독후감을 써야 하는 거라면 이론서는 읽었어도 그걸로 안 쓰는 걸 추천함. 아, 다른 책의 독후감을 쓰면서 언급하는 건 좋다고 생각해. 간지도 나잖아?
왜 다들 이론서가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인생도 이론대로 안 되는데 일이라고 이론대로 되나. 무튼간 이론서가 좋다는 건 어디서 비롯된 건지는 몰라도 오해다 오해!

독후감을 쓸 거라면 다양한 시각을 넓힐 수 있는 도서를 봤으면 좋겠다.
심리쪽이면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들> 추천! 아동심리학이긴 하지만 읽었던 내 감상으론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었다, 정도로 말할 수 있겠군!
심리학이라고 해서 장르를 다큐로 정해버리지 말고 좀 더 시각을 넓히는 게 좋다고 생각해 ㅇㅅㅇ)/
기왕 숙제라도 소득이 있으면 좋잖아.

271 등반 중인 청새치 씨 (FdEkZIvYLg)

2021-08-30 (모두 수고..) 22:33:45

아이씨 매실차 실컷 잘 마시고 있었는데 날파리 들어갔잖아 이런 젠장

272 익명의 귀차니즘 씨 (smO7nqmFSg)

2021-08-30 (모두 수고..) 22:59:45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들... 메모메모

273 익명의 귀차니즘 씨 (smO7nqmFSg)

2021-08-30 (모두 수고..) 23:02:51

이론서가 진로 결정에 좋으니 읽자! 보다는 그걸 그냥 탐구하는게 재밌으니 읽었는데 진로 관련 독서 독후감을 써오세요 숙제가 생기면서 읽은게 이론서뿐이라 으어어 상태긴 했어. 뭐 이론서 말고는 심리쪽 관련 책을 잘 모르기도 하고... 서점은 멀고 온라인 책쇼핑은 책을 쭉 늘어놓고 읽고싶은걸 고를수 없어서 서치 키워드를 모르면 안나오고

274 등반 중인 청새치 씨 (FdEkZIvYLg)

2021-08-30 (모두 수고..) 23:18:28

아아 숙제가 갑자기 생긴 거였구만? 오해했네.
하긴 서치 키워드를 모르면 찾기 골때리긴 해...
아, 그럼 고등어의 신선한 뇌에 부탁 좀 해볼까? 나 대학시절 내 전공이랑은 너무 상관 없어서 읽다 포기한 책이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티븐 핑커의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어떠냐...? 사례랑 비교분석 떡칠이 왜 나쁜지도 알 수 있어...(...) 좀 핵심적인 내용만 호로록 읽는다면 괜찮... 을지도...?

275 등반 중인 청새치 씨 (FdEkZIvYLg)

2021-08-30 (모두 수고..) 23:23:31

아 그리고 심리학쪽이라면 올리버 색스가 유명하긴 한데, 나는 그보다 ted에서 강연 재밌게 봤던 사람 추천하고 싶네. 앤드류 솔로몬의 <한낮의 우울> (읽어보진 않았다 미안) 괜찮을 것 같다

276 등반 중인 청새치 씨 (FdEkZIvYLg)

2021-08-30 (모두 수고..) 23:29:02

방금 좀 찾아보니까 <내 인생의 탐나는 심리학 50> 이런 게 있네. 심리학의 흐름 같은 거를 볼 수 있는 책을 몇 권 알아두는 게 좋아.
지대넓얕이라고 부르는 <지적인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시리즈도 그런 서치 키워드 수집에 도움될듯?! 아 그리고 심리학은 아니지만 <세계의 교양을 읽는다> 시리즈도 엄청 좋다. 바칼로레아가 '줫같은 인생 도대체 왜 사는가'에 대한 질문을 굉장히 구체적으로 해서 심리학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문제도 많음. 일테면 '지각하지 못하는 행복이 존재할 수 있는가' 같은 거.

277 등반 중인 청새치 씨 (FdEkZIvYLg)

2021-08-30 (모두 수고..) 23:30:26

휴, 책 얘기 나와서 폭주해버렸다. 그럼 다시 쿨한 척 하러 가야지...

278 익명의 귀차니즘 씨 (smO7nqmFSg)

2021-08-30 (모두 수고..) 23:32:30

책덕후구나ㅋㅋㅋㅋ 나도 책 좋아해 근데 맘대로 읽기가 힘드네 종이책은 비싸고 학교에서는 전자기기 못쓰니 e북 못읽고 야자끝나고 집오면 한밤중...

279 등반 중인 청새치 씨 (FdEkZIvYLg)

2021-08-30 (모두 수고..) 23:35:05

맞아... 한참 책 읽기 좋은 나이인데! 그래도 책덕후는 알아서 도서관에 처박히니까 걱정하지마

280 등반 중인 청새치 씨 (FdEkZIvYLg)

2021-08-30 (모두 수고..) 23:43:17

적고 나니 핀트 나간 것 같지만(?) 이해해주라
몬가 할 말이 없엇음.... 속독... 속독만이 살길입니다 휴먼...

281 익명의 참치 씨 (sthaZ2odi2)

2021-08-31 (FIRE!) 00:21:00

청새치씨는 쿨함과 관련 없어 보이니까 괜찮지 않을까
어중간하게 쿨한 놈 보다는 인생에 열정 있는 열혈캐가 멋지다고

282 익명의 귀차니즘 씨 (.ZZb9dD.RY)

2021-08-31 (FIRE!) 01:14:12

책을 읽고 싶은 밤이네. 어떤 글이든 좋으니 활자를 눈에 담고싶은 기분... 내일은 모의고사고 몸은 아프고 지금 책을 폈다간 미래의 나한테 원망을 한가득 들으려나. 어제도 지긋지긋한 불면증에 한시간 반을 자고 등교했으니 오늘도 늦게 잠들었다간 진짜 죽어나갈지도 몰라.

283 익명의 참치 씨 (sthaZ2odi2)

2021-08-31 (FIRE!) 01:26:18

그럼 내가 모아 둔 구절을 적어본다
귀차니즘씨가 읽고 기뻐하길 바라면서

"사랑이란 은총도 환상도 아니라는 것을 조금씩 깨닫기 시작했다. 사랑이란 무언가 되어가는 행위, 순간순간 하루하루 의지와 저성과 마음으로 창조되고 수정되는 상태였다."

"내려놓으면 된다. 구태여 네 마음을 괴롭히지 말거라. 부는 바람이 예뻐 그 눈부심에 웃던 네가 아니었니. 받아들이면 된다. 지는 해를 깨우려 노력하지 말거라. 너는 달빛에 더 아름답다."

"빛을 흡수하거나 반사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색이라면, 무엇이든 마음에 들이고 보내며 일생을 살아가야하는 사람에게도 색이 있을 테니까. 어느 물감도 따라잡지 못할 만큼 찬연한 색이 있다고 믿는다."

너무 많으면 귀차니즘씨가 잠을 못 잘 테니까 읽고 싶다고 할 때만 줄거야

285 익명의 귀차니즘 씨 (.ZZb9dD.RY)

2021-08-31 (FIRE!) 06:40:47

>>283 새벽에는 계속 폰 보고있으면 e북 켤것같아서 저거 쓰고 바로 덮었는데 이런걸 써줬구나. 고마워 모고 치는데 기분 좋게 칠것같다

286 등반 중인 청새치 씨 (koTma3WCy6)

2021-08-31 (FIRE!) 07:11:10

>>281 총을 살살 맞으면 이런 느낌일까... 어째서 눈물이...?

287 등반 중인 청새치 씨 (koTma3WCy6)

2021-08-31 (FIRE!) 07:56:53

스포티파이 다 좋은데 요금제가 너무 구려... 플랜이 싱글 아니면 듀오잖아. 뭔가 좀 다양한 선택지를 줫음 하는데 말이야...

28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AgT8epRnkk)

2021-08-31 (FIRE!) 09:32:22

난 스포티파이가 음악 종류가 방대한 건 정말 좋은데 앱이 너무 구려서 그냥 애플 뮤직으로 돌아옴...

289 등반 중인 청새치 씨 (koTma3WCy6)

2021-08-31 (FIRE!) 09:41:48

아 맞아, 앱 종료하면 음악 꺼지는 것도 열받아...

290 익명의 참치 씨 (8FYOp7x.U6)

2021-08-31 (FIRE!) 10:27:10

>>286 가슴이 뚫리는 것도 제법 쿨하다굿~^_^b

292 익명의 참치 씨 (gP/APV8e.g)

2021-08-31 (FIRE!) 14:57:51

백신맞았다

293 익명의 참치 씨 (NdfRTp9ur6)

2021-08-31 (FIRE!) 16:43:56

학교에서는 학생이 우울한 채로 졸업하든 다 뒤져가며 졸업하든 아무튼 다니는 중에 죽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거 같다. 죽고 싶은데 죽기는커녕 조금 다치는 것도 무서운 겁쟁이는 어떡하면 좋은 걸까.
근데 내가 불쌍한 아이로 보이는 건 또 싫어서 안 죽을 거니까 괜찮다고 하고 싶다. 정말 안 죽을 거다. 부모님도... 세상에 정든 게 너무 많다.

294 등반 중인 청새치 씨 (VlZv3wr6FY)

2021-08-31 (FIRE!) 17:07:22

나는 학교에서 뛰어내리지 말라고 창문에 철창 달고 못 여는 창문으로 바꿔버리는 교육부를 보고 많은 걸 깨달았음. 사람 목숨 따위는 존나 신경 안 쓰는구나! 하고 말이지? 그 뒤로는 알아서 해야겠다고 생각했어.

학생 한 명 한 명 일일이 챙겨줘가면서 하기는 어렵지 싶지만 일단 한국 교육부는 정신건강? 그딴건 좆까! 이렇게 나오는 것 같다.

결론 : >>293에 동의...

295 안경의 참치 씨 (iFR54f4cXM)

2021-08-31 (FIRE!) 17:51:54

젠장! 하고 싶은 말 떠오른 말 주절주절 적었더니 길이가 너무 길어져서 꼴사나워 보이잖아?!
이무튼 요약하자면 난 오타쿠라서 살고 있다는 말이네. 정확히는 좋아하는 거 때문에 안 죽는게 아니라 오타쿠로서 인터넷에 싸지른 똥글 때문에 못 죽고 있다 같지만...

296 등 푸른 고등어 씨 (kwkB/Hr8Tg)

2021-08-31 (FIRE!) 18:31:15

나도, 어렸을 땐 창문에 철창이 없었는데 철창이 생긴 걸 보고 굉장히 갑갑했어. 대피장소로 쓰여야 할 옥상 문을 걸어잠궈 놓기나 하고. 옥상에서 내려다보면 분명 상쾌할 텐데.

아... 내가 자살했을 때 청소년 자살>평소에 핸드폰을 많이 했다고 함>게임중독 아님? 하고 내 컴퓨터랑 폰 뒤져서 기록 확인할 거 생각하면 정말로 못 죽겠다. 부수고 죽기엔 부쉈는데 못 죽었을 때 엄청 아까울 것 같아서 부수지도 못하겠고.

297 안경의 참치 씨 (aDUitc8mv.)

2021-08-31 (FIRE!) 19:05:01

아. 갑자기 생각났는데 국어 모의고사 처음 봤을 땐 지문 하나하나 또박또박 읽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요령만 늘고 지문을 흘긋흘긋 읽게 되데
이거... 맞나? 이게... 맞나?

298 익명의 참치 씨 (8FYOp7x.U6)

2021-08-31 (FIRE!) 19:58:52

아 갑자기 글이 안써져서 식겁했네!

>>293-296 우울증 있는 참치들아 놔두지 말고 병원 꼭 가!
나는 놔뒀다가 훽 돌아서 죽으러 갔었다
진짜 갑자기 결심 굳히는게 죽는 날 되길 원치 않는다면 병원 가! 참고로 무료상담은 비추고 세브란스도 비추다

>>297 국어는 속도를 줄이는 게 중요해서 원래 지문 말고 문제 먼저 읽어서 요점 파악하는 게 중요해!

299 익명의 참치 씨 (Vq9PQfn2co)

2021-08-31 (FIRE!) 20:02:30

>>297 그냥 눈으로만 보지 말고 밑줄/동그라미 등으로 중요한 부분을 체크하고 편한 마디마다 중간 요약을 하는게 좋아(길게 하지는 말구)
시간이 더 걸린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해보면 훨씬 단축돼.

300 등반 중인 청새치 씨 (koTma3WCy6)

2021-08-31 (FIRE!) 20:19:15

안경씨 그거 아는 어휘가 많아져서 스킵하게 된 거 아니냐?
약간 유튜브 볼 때 10초 뒤로 휙휙 넘기면서 보는 것 같은...

301 익명의 참치 씨 (N4jzyP3M7.)

2021-08-31 (FIRE!) 21:05:08

집 근처 백신맞을 수 있는 데에서 유일하게 예약 가능한 시간대에 딱 한 자리가 남았길래 빠르게 집어넣었다. 나 운 겁나 좋은듯

302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pUQ.9.upYY)

2021-08-31 (FIRE!) 21:28:17

어째서 에로게 오프닝중에서는 좋은 곡이 많은 걸까?
요즘 어째선지 해본 적 없는 에로게 오프닝을 계속 듣고 있어 대체 이게 무슨 일일까.... 심지어 성인도 아닌데 말이지

303 등반 중인 청새치 씨 (koTma3WCy6)

2021-08-31 (FIRE!) 21:48:42

에로게의 마지막 남은 양심

304 안경의 참치 씨 (8upnwoKDJU)

2021-09-01 (水) 01:43:48

아, 나도 그래. 에로게 노래주제에 너무 좋다구. 아무래도 그렇네 난 드라코이 노래 좋아해.

>>298-300 정확히 쓰자면 약간 그거... 난 또박또박 읽고서 풀고 싶은데 흘긋흘긋 읽게 되니까 인지부조화 오는 느낌. 그런데도 흘긋흘긋 읽고서 푸는 게 더 효율 잘 나오니까 어쩔 수 없지만...

305 익명의 참치 씨 (DgGFqkpKzw)

2021-09-01 (水) 02:51:38

>>304 어쩔 수 없어 그건 정리하는 스킬을 키워서 요점을 파악하는게 수능국어의 요구능력이지 천천히 읽고 씹으라고 지문을 주는게 아니라...

동아시아를 보면 정말 가슴이 웅장해진다
세계 경제력 2위 3위 10위 11위가 각자 사상으로 갈려 신냉전!

306 안경의 참치 씨 (8upnwoKDJU)

2021-09-01 (水) 07:05:51

알록달록하게 다채로운 부분이 개갓은 나라끼리 서로서로 담가요! 무슨 슈마메2 멀티같네

307 등반 중인 청새치 씨 (G8rSSCsaz2)

2021-09-01 (水) 07:23:38

슈마메? 슈퍼마메시바?

309 나는날치 씨 (lGK.ET7DTo)

2021-09-01 (水) 22:29:01

그것들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310 익명의 참치 씨 (7z.H1eOmQk)

2021-09-02 (거의 끝나감) 06:46:24

>>309 으아악

311 익명의 참치 씨 (b/aJv.Cmlc)

2021-09-02 (거의 끝나감) 13:17:17

가끔 갤러리에 보면 내가 대체 어떤 생각으로 다운로드한 짤인 걸까 싶어 혼란스러워

312 익명의 참치 씨 (3cSYlnP6ro)

2021-09-02 (거의 끝나감) 13:46:34

이상한짤

31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f9p0DW5zE6)

2021-09-02 (거의 끝나감) 14:49:21

뭔 전선공사를 하는지 인터넷이 안되네

314 등반 중인 청새치 씨 (rHZPwyALDY)

2021-09-02 (거의 끝나감) 15:23:45

>>312 뭐야 더 공개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5 익명의 참치 씨 (w5Z0xslCuw)

2021-09-02 (거의 끝나감) 17:41:48

>>313 상어가 인터넷 선을 물어버린 게 아닐까

316 나는날치 씨 (h1./eBOlX6)

2021-09-02 (거의 끝나감) 20:57:18

317 익명의 참치 씨 (w5Z0xslCuw)

2021-09-02 (거의 끝나감) 21:22:37

>>3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8 익명의 참치 씨 (k2MXCcWjt.)

2021-09-02 (거의 끝나감) 21:31:44

자기 싫어하는거 같이 안까준다고 삐져서 톡방 나가는 아조시는 도데체 어떻게 대해야 하는걸가..
의견이 아예 안맞는것도 아니고 나도 싫기는 한데 선넘는 표현은 좀 그렇다는게 그리도 화낼 일인가?
사람 대하는건 너무 어려워. 나랑 말 맞고 마음 맞는 사람하고만 살고싶다....

319 익명의 참치 씨 (w5Z0xslCuw)

2021-09-02 (거의 끝나감) 22:09:41

>>318 그냥 그 사람이 이상했던 거잖아... 괜히 신경쓰지 마

320 안경의 참치 씨 (.fJvyqXZ5.)

2021-09-03 (불탄다..!) 00:20:04

이상한 짤이라면 나도 만만치 않아

321 익명의 참치 씨 (B1qj1Qw2Lk)

2021-09-03 (불탄다..!) 00:57:03

뭐야 다들 이상한 거 올리네
나도 올릴거야

322 익명의 참치 씨 (B1qj1Qw2Lk)

2021-09-03 (불탄다..!) 00:58:12

생각해보니 저 짤 어딘가에 올렸던거 같아서 더 올려보는 짤

323 기명의 참치 씨 (vNS8TYFgaQ)

2021-09-03 (불탄다..!) 01:29:52

이상한 짤?

324 익명의 귀차니즘 씨 (72qJ.QaRfU)

2021-09-03 (불탄다..!) 07:23:36

몬가... 몬가... 나 좀 나쁜 새낀가...? 상대방한테 너한테 호감있음을 직진으로 뿜뿜하다가도 상대방이 나한테 호감을 표시하면 어 그건 좀 부담스럽다(백스텝) 하는 경향이 있다는걸 깨달아버렸고. 이거 그거 아냐 좀 어장치는거잖아. 물론 그 상대방이 나한테 호감있음 전까지는 진짜로 나도 상대방한테 호감있는게 맞긴 맞는데 이제 그 호감의 종류가 다른것같은... 나는 이제 연애감정보다는 인간대 인간으로서 너 좀 좋다 하는 쪽인것같고 이제 거기 낚인 상대방은 연애감정으로 호감이 생기는거고 뎬댱 몇번째야ㅑㅑㅑ 고백은 안해도 티 다 난단말야ㅑ (부담시럽)

의도는 아니지만 어장 미안하다 이자식들

325 익명의 참치 씨 (YUrc.EC3YI)

2021-09-03 (불탄다..!) 07:28:23

>>324 그거 애정결핍 때문이래. 사랑받는 관계에 익숙치 않은 사람이 불안정한 관계를 추구할 가능성이 높대. 왜 자신을 사랑하는지 이해하지 못해서!

326 익명의 귀차니즘 씨 (gv.Jo0FPB6)

2021-09-03 (불탄다..!) 07:33:49

>>325 아니 그건 아냐... 나도 그걸 의심해봤지 근데 앞구르기하고 뒷구르기하면서 생각해도 날 왜 좋아하는지 이해가 너무 잘된다 나 커엽다

327 익명의 참치 씨 (YUrc.EC3YI)

2021-09-03 (불탄다..!) 07:54:02

>>326 오 재수없네

328 안경의 참치 씨 (b2/2jNbs8o)

2021-09-03 (불탄다..!) 07:55:16

처음부터 관계가 성사되지 않게 살면 그만이지... 관계를 전력으로 거부한지 거의 1년째... 역시 난 극 내향인이 맞았음을 온몸으로 체감하고 있다...

짤은 그냥 이상한짤

329 익명의 참치 씨 (YUrc.EC3YI)

2021-09-03 (불탄다..!) 08:01:02

내 심장을 망치로 두드렸다고 하면 끌렸다는 뜻이 되겠군! 근데 나도 고백받은 거라곤, "나 너무 좋아하지 마" 식의 고백밖에 없었네. 물론 그냥 친구였음...

330 익명의 귀차니즘 씨 (XSNfrlgbtw)

2021-09-03 (불탄다..!) 08:01:06

>>327 매력이지

>>328 나도 내가 내향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생겨있더라 왜생기지 난 안만들었는데

331 익명의 참치 씨 (YUrc.EC3YI)

2021-09-03 (불탄다..!) 08:03:19

그나저나 동접이 셋이라니 무슨 일이냐
브라보 외쳐본다

332 익명의 귀차니즘 씨 (QF6YOzOk1.)

2021-09-03 (불탄다..!) 08:05:22

곧 둘이될거야... 난 학교거든

333 익명의 참치 씨 (YUrc.EC3YI)

2021-09-03 (불탄다..!) 08:07:38

순간이라도 어디야 한때를 즐겨보자

334 익명의 참치 씨 (YUrc.EC3YI)

2021-09-03 (불탄다..!) 08:09:23

암튼 인기인이 참치의 일원이라니 좋은 일이야

335 등반 중인 청새치 씨 (R25Ov7C2Xw)

2021-09-03 (불탄다..!) 09:39:35

>>324 잘해주는 것만 재밌어서 그런 거 아님? 일단 나는 그러는데
받으면 뭔가 반응도 해주고 잘 써먹고 그래줘야되는데 주는 건 내 손 떠난 시점에서 끝이잖아
이케이케 준비해서 쨘~ 주면 왠지 성공적으로 마감(?)친 느낌도 들고 재밌던데

받는 건 뭔가... 나한테 필요없는 게 많아서 재미없달까
주기만 하려면 돈 많이 벌어야돼 후... 키다리 아저씨 될거야

336 익명의 참치 씨 (uGOOT524XA)

2021-09-03 (불탄다..!) 11:29:58

개강했는데 예전에 하던 게임이 업데이트를 해서 나를 다시 끌어당겨
너무 괴롭다 헤헤
(그리고 다시 설치하러 간다)

337 익명의 참치 씨 (/FggqTd5CM)

2021-09-03 (불탄다..!) 13:20:47

코로나 백신 맞고 죽는다면 난 그 운명 받아들일래.

338 익명의 참치 씨 (vBNUPfyQUc)

2021-09-03 (불탄다..!) 14:07:19

요새 피시방엔 테런이 없다던데
게임이 부실해서 해킹 시도가 많아서래
내 추억이...

339 익명의 귀차니즘 씨 (2UgDyPsPro)

2021-09-03 (불탄다..!) 16:07:31

>>335 ...! 설득력이 있어

340 익명의 참치 씨 (LxxjjG03yw)

2021-09-03 (불탄다..!) 16:07:57

다음주 월요일부터 전원등교래.

4단계의 숫자가 1등 2등 3등 할 때 그 숫자였나

341 익명의 귀차니즘 씨 (5Gl.E7eg8E)

2021-09-03 (불탄다..!) 16:19:46

난 이미 전교 전면등교였지 뎬댱 온클주세요

342 익명의 귀차니즘 씨 (5Gl.E7eg8E)

2021-09-03 (불탄다..!) 16:23:23

그나저나 이번엔 철벽을 어케쳐야하냐ㅑㅑ 그쪽이 고백을 할것같진 않은데 나 좋아하는 삘이 너무 잘보여서 부담시럽다... 모른척하긴 부담스럽고 멀어지긴 친구로서는 좋아하고. 연애감정이 1도 없을 뿐.. 그리고 이게 어장이 되는거지 뭐라도 해야만

그냥 차라리 눈새이게 해주세요 하나님 왜 눈치를 주셔가지고 이렇게 아이고 모르면 맘이라도 편하지

344 안경의 참치 씨 (.fJvyqXZ5.)

2021-09-03 (불탄다..!) 21:08:36

나의 방식으로 대답하려다 너무 약팔이하는 거 같아 생략하고...

사람이 구라칠때는 혀가 짧고 간단해야 신뢰도가 높아지는데 구라도 아니면서 혀가 길어져서 신뢰도를 스스로 떨구는 짓을 하고 있어서 난감하다

346 익명의 참치 씨 (JX8TMJ06RE)

2021-09-04 (파란날) 00:42:07

난 돌연변이임에 틀림없다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지 못하는 생물은

347 익명의 귀차니즘 씨 (L5WjPvWcdc)

2021-09-04 (파란날) 00:55:13

>>342 넌 눈깔이 삐꾸구나 고백할것같진 않다 개소리하네

미치겠다ㅏㅏㅏㅏ 고백받았다ㅏㅏㅏㅏㅏ

348 익명의 귀차니즘 씨 (L5WjPvWcdc)

2021-09-04 (파란날) 00:57:02

살려ㅈ... 아냐 나 연애생각이 읍서요 무성애자야 물론 알로로맨틱(추정)이라 연애감정이 없는건 아닌데 아무튼 지금은 아냐...

349 익명의 귀차니즘 씨 (L5WjPvWcdc)

2021-09-04 (파란날) 01:38:52

후하 거절하고 왔다 물론 그쪽이 자러갔으므로 내일 보겠지만

350 안경의 참치 씨 (2yK8qU8oZ6)

2021-09-04 (파란날) 04:47:12

으... 큰오빠 어제 화이자 접종맞고 방금 쓰러졌는데 부작용 지대로네. 아니 갑자기 홱쓰러지면서 충혈하고 입시퍼래지고 거품을 물고 그런 채 몇 분동안 계속 그래서 설마 죽나 했다니까. 숨쉬길래 안심하고 일단 더 살피다가 진정이 안 되는 거 같아서 119 부르긴 했지만.
으음... 가족이 부작용 지대로면 나도 부작용 지대로일 확률이 클까... 맞는 데 거부감 없었는데 왠지 꺼려진다. 물론 맞아야 한다면 맞겠지만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어지는 걸.

351 안경의 참치 씨 (2yK8qU8oZ6)

2021-09-04 (파란날) 04:50:26

나도 저정도로 아프면 어쩌지 ㄷㄷ... 남이면 몰라 가족이라. 으... 고2라 접종대상은 아니지만. 아무튼 여러가지로 이기적인 이유로 걱정이 드는 것이니 좀 양심이 아프군. 근데 양심이란 게 이기적인 개념이지 뭐.

353 안경의 참치 씨 (2yK8qU8oZ6)

2021-09-04 (파란날) 07:09:22

광고는 지금 위에 있는 얘기들이 뭔데 눈치가 없나봐.
일단 보니까 부작용이 지대로인경우 둘이라고, 자기도 모르게 걸렸었던 경우거나 아니면... 자기가 체질적으로 그렇거나. 라는데 후자는 안 그럴 확률을 생각해볼만 하지만, 전자면 내가 안 그럴 확률을 생각할 수가 없잖아...?
으앙... 싫어라...

354 익명의 참치 씨 (md7sS0RLrw)

2021-09-04 (파란날) 08:24:10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총재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전임자의 똥을 치우는 일이 어지간히 버거웠던 모양이다

355 익명의 참치 씨 (QO/5aB1kPE)

2021-09-04 (파란날) 12:05:24

노인과 바다를 사고 싶은데, 유명한 글귀 같은게 제대로 번역되어 있으면 좋겠거든.
어디껄로 사는 게 좋을까? 다 찾아봤는데, 죄다 번역이 조금씩 이상한 것 같아서.
돌고래 고기라던지, 내가 좋아하는 구절이 제대로 안 살려 있다던지.

356 익명의 참치 씨 (nnG4/bamlg)

2021-09-04 (파란날) 13:37:55

>>355
https://blog.naver.com/ktri8888/221453067274

이 글을 참고하라구

357 익명의 참치 씨 (wQFFdFa.oM)

2021-09-04 (파란날) 13:40:58

만새기로 번역한 건 문학동네거가 있는듯 https://blog.aladin.co.kr/772368163/5378732

358 익명의 캇파 씨 (cpJGcfiapU)

2021-09-04 (파란날) 14:21:46

노인과 바다 좋은 책이지!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봤을 걸.
흠... 광고에 대해서는 참치 어장이라는 사이트를 어떻게 알고 들어왔는지 궁금하네. 사실 알고 들어왔다기에는 여기서 광고하는 것만큼 비효율적인 것도 없지만 말이야.

359 익명의 참치 씨 (V332UrDgpw)

2021-09-04 (파란날) 16:30:32

>>356-357 고마워!!

360 익명의 참치 씨 (V332UrDgpw)

2021-09-04 (파란날) 16:59:28

>>357 이 글에서 괜찮은 문장을 발견해서 가져옴

좋은 글쓰기란, 대체할 수 없는 언어를 자신의 자리에 꽂는 일이다.

361 등 푸른 고등어 씨 (NublWI5WWE)

2021-09-04 (파란날) 18:20:57

펄떡.
모바일 크롬은 오류가 많다.
펄떡.

362 등반 중인 청새치 씨 (glUwoYxi/s)

2021-09-04 (파란날) 20:24:38

펄떡.
모바일 오페라를 써라.
펄떡.

363 익명의 참치 씨 (gQZCseYG8A)

2021-09-04 (파란날) 20:28:22

모바일 크롬은 좀 이상할정도로 쓰기가 불편하더라.
PC버전은 편하게 잘만 만들었으면서...

36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gQZCseYG8A)

2021-09-04 (파란날) 20:42:31

한달 50만원 살기를 해보려고 했는데 서버비가 30만원이라 안될 것 같아.
장난으로 올려둔 서버들은 빨리 정리하고 비용최적화를 좀 해야할듯...

36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gQZCseYG8A)

2021-09-04 (파란날) 20:44:19

이번달에 돈을 좀 아끼면 새 모니터를 살까 고민중.

366 익명의 참치 씨 (QO/5aB1kPE)

2021-09-04 (파란날) 21:12:03

우리한테 5만원씩 받으면 되지 않을까
물론 다른 참치들 동의를 받은 부분은 아니다만

367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gQZCseYG8A)

2021-09-04 (파란날) 21:14:47

그렇게 되면 더이상 취미가 아니게 되어버려서...
뭐 생활에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야. 그냥 요즘 좀 절약이나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돼서 이것저것 점검중.
가계부도 쓰고 있다.

36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gQZCseYG8A)

2021-09-04 (파란날) 21:16:54

생각해보니 광고비 빼면 실제로 한달에 내는건 20만원 안될듯?

369 익명의 참치 씨 (QO/5aB1kPE)

2021-09-04 (파란날) 21:19:19

다행이네! 참어장은 소중한 공간이니 언제든 말하라구

370 등반 중인 청새치 씨 (glUwoYxi/s)

2021-09-04 (파란날) 21:30:11

주인자앙 도네받아라아아

371 익명의 참치 씨 (JX8TMJ06RE)

2021-09-04 (파란날) 21:36:11

라이더 사랑해 쪽

372 익명의 참치 씨 (nnG4/bamlg)

2021-09-04 (파란날) 22:07:10

>>386
재정 보고서를 작성해서 공개하자구

373 나는날치 씨 (NF1hYquwyo)

2021-09-04 (파란날) 23:59:48

힘힘

374 익명의 참치 씨 (uCR.RxX05k)

2021-09-05 (내일 월요일) 00:02:50

왜 길고양이는 많은데 길개는 없을까 생각해보니까 고양이는 사람을 먼저 공격하는 경우는 없구나
괜히 유기견센터를 만든게 아니군

375 기명의 참치 씨 (ne.4r.ZfaY)

2021-09-05 (내일 월요일) 00:09:46

고양이한테는 공격당해봤자 살이 찢어지는 정도지만 개한테는 공격당하면 죽으니까

376 나는날치 씨 (Lj.18kR50Y)

2021-09-05 (내일 월요일) 00:39:37

사냥개는 있지만 사냥고양이는 없는 이유

377 익명의 참치 씨 (mwtx1qmoUE)

2021-09-05 (내일 월요일) 00:42:24

>>350 참치, 난 화이자 1, 2차 다 맞아 봐서 하는 말인데.

그 반응 일어나는게 면역반응이라고 설명은 해 주더라. 나는 1차때는 멀쩡헀는데 2차때는 확실히 머리까 뜨거워져서 거기서 줬던 해열제 먹었었음. 그 외에는 크게 이상은 없었고.

378 익명의 참치 씨 (mwtx1qmoUE)

2021-09-05 (내일 월요일) 00:45:12

물론, 이건 백신 맞은 이후 면역체계가 활성화 되면서 일어나는 거고 아무래도 참치의 친척의 건은 다른것 같긴 하지만

으으 안심시켜주고 싶은데 말을 못하겠어

379 익명의 참치 씨 (EC4im49kPs)

2021-09-05 (내일 월요일) 01:49:34

나도 화이자 1차때는 멀쩡했어
2차는 곧 맞을 예정
그때는 나도 매그니토 되나??

380 나는날치 씨 (Lj.18kR50Y)

2021-09-05 (내일 월요일) 01:55:39

매그니토는 모르겠고 프로페서 X는 된대

381 익명의 참치 씨 (Cxohy9Ip7E)

2021-09-05 (내일 월요일) 02:50:40

뭔 대화여ㅋㅋㅋㅋ

382 등반 중인 청새치 씨 (XMBMWT09lg)

2021-09-05 (내일 월요일) 06:41:09

프로페서 x는 자의로 민 거잖아...

383 익명의 참치 씨 (MRJBcSLf82)

2021-09-05 (내일 월요일) 11:31:24

내 문제가 뭔가 했더니 나는 벌써 삷의 종착점에 도착한 노인이 된 기분이야. 뭘 하든 의미없이 느껴지고 빨리 시체가 돼서 썩었으면 좋겠어...
그런데 자살하기에는 남아있을 사람들이 걱정되니 살긴 하는데 살아있기에도 뭔가 의미는 안 느껴지고. 즐거워도 이게 결국 무슨 의미가 있나,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지고 사라질텐데 싶고.
차라리 늙으면 죽을 날을 기다리는 시간이라도 짧지 나는 젊으니까 더 사는게 힘없는 것 같다...

384 등반 중인 청새치 씨 (XMBMWT09lg)

2021-09-05 (내일 월요일) 13:17:51

현타를 너무 많이 맞아서 현자가 되어버렸군

385 익명의 캇파 씨 (SZsXH4vxRM)

2021-09-05 (내일 월요일) 13:32:43

>>383 그럼에도 살아가야 해. 그리고 그 이유는 각자 다르겠지만, 내 경우에는 혹시 다음생이라는 게 존재한다면 이번생을 잘 살아서 다음생을 잘 살아가기 위해서일까.
물론 다음생이라는 것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하지만, 과학이라는 것도 결국 인간이 만들어낸 거잖아? 그렇기에 나는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것이 사실은 존재한다 해도 이상하지 않다 생각해. 헛된 희망일지라도 믿는다는 거야.

위에서 모바일 오페라 쓴다는 글을 보고 궁금해진 게 있어.
다들 PC와 모바일의 브라우저는 어떤 거 써? 보니까 PC랑 모바일을 크롬으로 통합하는 경우도 좀 있는 거 같던데.

386 익명의 귀차니즘 씨 (..8QoDaFjU)

2021-09-05 (내일 월요일) 13:36:34

pc는 웨일에 모바일은 파이어폭스. 딱히 뭔가 좋은지 않좋은지는 잘 구분 못하고 이쁜가가 기준이야...

387 익명의 참치 씨 (EC4im49kPs)

2021-09-05 (내일 월요일) 13:55:42

>>384 그럿다...
>>385 일단 뭐 너무 큰거 바라지 않고 작은 것부터 해보려고

388 익명의 캇파 씨 (SZsXH4vxRM)

2021-09-05 (내일 월요일) 14:04:01

>>387 힘내라고!

기능: 오페라, 웨일, 사파리
보안: 파이어폭스, 브레이브
속도: 브레이브, 사파리
커스터마이징: 파이어폭스
호환성: 웨일, 엣지

개인적으로는 이랬어. 어느 금속성 브라우저가 빠진 거 같으면 기분 탓이 아니고 내가 싫어하는 브라우저야.

389 나는날치 씨 (Lj.18kR50Y)

2021-09-05 (내일 월요일) 16:48:54

PC는 크롬.
모바일은 애드블록 브라우저 써.
어차피 어장은 거진 PC로 하고.

390 안경의 참치 씨 (9sJEyQRVXQ)

2021-09-05 (내일 월요일) 18:19:53

나는.. 파이어폭스로 옮겨탈 예정만 3년째인 크롬유저.
아니 북마크.. 탭...그.. 있어 못 옮겨타고 있는 이유가

392 익명의 참치 씨 (9/dM0syvn2)

2021-09-05 (내일 월요일) 19:35:36

북마크. 탭.
비밀번호를 크롬 추천으로 만들어서 크롬으로 로그인하지 않으면 못 들어가는 계정들...

393 익명의 참치 씨 (Cxohy9Ip7E)

2021-09-05 (내일 월요일) 20:41:28

>>383 약물 치료를 받는 건 어때? 나 우울증일때랑 증상이 똑같아서

394 익명의 캇파 씨 (SZsXH4vxRM)

2021-09-05 (내일 월요일) 21:15:53

그런 문제면 북마크 가져오기를 사용하면 되는 거 아니야?
크롬 추천으로 만든 비밀번호를 가져올 수 없다 쳐도 저장된 비밀번호란에서 눈동자 아이콘을 눌러 크롬 추천으로 만든 비밀번호를 볼 수 있으니 다시 저장하면 되잖아?

39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D5WsXF1rBo)

2021-09-05 (내일 월요일) 21:22:51

나는 PC, 모바일 둘 다 사파리만 쓰는데 막 그렇게 좋은지는 모르겠음.
비밀번호는 서드파티 붙여서 쓴다.

397 안경의 참치 씨 (gQ1.Htuy76)

2021-09-06 (모두 수고..) 07:25:12

북마크 대용으로 탭 잔뜩 열어놓은 탓에 옮기기엔 막막한 것이다...

39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kz4DzRFAY2)

2021-09-06 (모두 수고..) 09:58:11

>>397
너무 위험하게 쓰고 있잖아...

399 기명의 참치 씨 (D9Zgy1ykH6)

2021-09-06 (모두 수고..) 13:40:21

하긴 나도 한창때는 탭이 36개까지 있었지

400 익명의 참치 씨 (nAZYtukqeE)

2021-09-06 (모두 수고..) 13:50:47

무슨 자기 필살기 자랑하듯이 말하고 있냐 ㅋㅋㅋㅋㅋㅋ

401 등반 중인 청새치 씨 (gGrwUH4fEA)

2021-09-06 (모두 수고..) 13:58:59

램 애껴줘요...

40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kz4DzRFAY2)

2021-09-06 (모두 수고..) 16:21:41

"나의 36탭 컴보는 자비심이 없다. 36개의 탭 중 인터넷 창 하나만 꺼져도 난 끝장이지."

403 익명의 참치 씨 (n1WbFgn2lM)

2021-09-06 (모두 수고..) 16:52:04

오늘 아침에 알고 지내던 분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어. 정황으로 추청컨대 자살일 확률이 높겠지... 이분이 기상하고 좀 어질어질하네.

404 익명의 참치 씨 (nAZYtukqeE)

2021-09-06 (모두 수고..) 17:08:22

아이고... 참치들아 아프지 마
적어도 우리는 암 걸릴 때까지 끝까지 살자

405 등 푸른 고등어 씨 (NSYFYgGLOE)

2021-09-06 (모두 수고..) 21:12:58

모바일 크롬은 창을 계속 새 창으로 열다 보니 백 개가 순식간에 넘어가는 일이 허다해...

요즘 삶에서 의미 있는 일을 아무 것도 안 하고 있어. 독서도 안 하고, 학교에서 숙제 나와도 안 해. 진도도 안 따라가. 수업도 안 들어. 그냥 앉아 있어. 폰이 있으니까 폰만 보고, 책상 아래 폰 놓고 폰만 보고. 집에 와서도 폰만 보고. 덕질이랑 인터넷에 인생을 갈아놓고 있지. 아무 생각 없이 그렇게 쭉 살 만큼 생각도 지능도 없었으면 적어도 난 안 괴로웠는데 이렇게 살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빠져나가지 못하는 굴레에 매여 있어. 정신차려 보면 하루의 시간은 늦었고, 앞으로도 내가 하고 싶은 뭔가를 하는데 쓸 수 있는 시간이 거의 떨어질 때까지 미루고 또 미루다가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될 거야. 이대로 죽으면 좋을텐데 내가 사랑하는 부모님은 내가 죽는 것만은 못 볼 테고, 나도 죽는 게 무서워. 고통보다 쾌락이 더 무서운 건 빠져나갈 수가 없어서라던가... 그 말이 맞는 거 같다.
중독 상담을 받아야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덥고 귀찮으니까 내일 알아봐야지.

406 익명의 참치 씨 (F5JcCJn3k6)

2021-09-07 (FIRE!) 01:13:34

내 생각엔 우울증 상담이 맞을 것 같은데
나도 우울증 상담 받고 많이 나아졌어
괜찮아질거라고 믿고 응원할게

408 익명의 참치 씨 (PYyX9s.qls)

2021-09-07 (FIRE!) 09:10:17

27살 남자가 32살 여자랑 결혼전제로 사기는거 에바냐?

409 익명의 참치 씨 (JEqyg5Qe6I)

2021-09-07 (FIRE!) 10:18:16

>>408 ? 전혀

410 등반 중인 청새치 씨 (iToeAvlHk6)

2021-09-07 (FIRE!) 13:52:14

고등어 씨. 원래 인생에는 의미가 없다네. 그런 건 길게 생각하지 않는 게 좋아. 향후 30년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에 대해서만 생각하라구?

411 익명의 캇파 씨 (SRfG/lC3l.)

2021-09-07 (FIRE!) 14:19:12

삶은 의미가 있어서 사는 게 아니야. 그저 후회하지 않기 위해 사는 거야.

412 익명의 참치 씨 (dY9jKDbcmk)

2021-09-07 (FIRE!) 16:20:17

>>410 글엇군 .

413 등반 중인 청새치 씨 (J9iVal4Ka6)

2021-09-07 (FIRE!) 17:27:53

>>412 그럿다 .

414 안경의 참치 씨 (B6SQp/iFHM)

2021-09-07 (FIRE!) 19:02:07

>>350에 이어지는 내용으로, 폐에 염증이 났었다나 봐. 가래 뱉는데 피가 자꾸 섞여나왔다고... 일단 지금은 많이 괜찮아진 거 같네.
백신으로 이정도면. 절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슬쩍 감염되었던 무증상 감염자다가 나았던 사람이었을 가능성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우리 남매들은 백신 맞으면 안되겠다는 결론을 지은 것 같다... 이렇게 되면 백신 접종이 활발해져야 하는 이유가 응당 생겨버리지.

아무튼 이 얘기 하다 생각난 코로나 이후 시대로 좋은 거. 코로나 예방법=감기 예방법인 만큼, 감기에 걸려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진짜 좋다
애초에 이러고 살걸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415 익명의 참치 씨 (F5JcCJn3k6)

2021-09-07 (FIRE!) 19:20:05

아이고 안경씨 아프지 마...
안경씨를 위해 내가 주변에 백신 맞으라고 독려할게

416 익명의 참치 씨 (4N9bFXQHw.)

2021-09-08 (水) 00:33:24

복학했더니 제정신이 아니다
벌써부터 퀴즈 하나 응시시간 놓치고 과제는 지각제출이네
나 이대로 괜찮은걸까 홀홀...

417 익명의 참치 씨 (4N9bFXQHw.)

2021-09-08 (水) 02:08:49

어차피 지각이니 내일 아침에 실시간 수업 전에 써서 제출해야지(흐릿)

418 익명의 참치 씨 (d1tVS2xpfQ)

2021-09-08 (水) 04:06:20

아이고 힘내라

419 익명의 참치 씨 (4N9bFXQHw.)

2021-09-08 (水) 11:07:44

교수님 학생들이 수고했다고 말하는거 다 듣지도 않고 빠르게 줌 종료하시는거 너무 쿨해...
스케줄상 수업 시간(1시간반)의 1/3만 하시고 종료하시는 것도 넘 쿨해...
최고야...

420 익명의 참치 씨 (Bb46zWj9mA)

2021-09-08 (水) 12:16:32

전쟁에서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한 것처럼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염병의학 그리고 의학이 아니더라도 사회의 많은 모습을 바꾼 걸 보면 정말 이번 전염병은 전쟁이 맞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

422 익명의 참치 씨 (d1tVS2xpfQ)

2021-09-08 (水) 19:06:20

오늘따라 사람이 적네
백수인 나는 모르는 사정이 있는건가?

423 등반 중인 청새치 씨 (3OPkGReK5k)

2021-09-08 (水) 19:49:35

쉿...! 그런 거 함부로 물어보면 못써.

424 익명의 참치 씨 (HHBXRdUWFk)

2021-09-08 (水) 20:17:26

오늘 참치 한명이 CIA 수사를 받는걸 봤어
너희들도 펜타곤을 해킹할때는 추적하지 못하게 랜선을 뽑아두는걸 잊지 말도록 해

425 익명의 참치 씨 (d1tVS2xpfQ)

2021-09-08 (水) 20:37:36

아 참치들은 비밀 업무를 하느라 바쁘니까
내가 나빴다 미안

426 안경의 참치 씨 (ZFo9/Wf1.U)

2021-09-09 (거의 끝나감) 11:20:39

미술시간에 폰줘서 슬쩍 들어왔지롱.
내가 조선시대 사람도 아닌데 왜 일월오봉도를 그려야 하지?..

427 안경의 참치 씨 (47O2GsGOgU)

2021-09-09 (거의 끝나감) 16:47:54

..요새는 고전 위주로 읽고있어서(너무 책편식했던 거 같아서 교양보충삼아), 지금은 햄릿을 읽고있는데
이거... 내가 책을 잘못 고른 거 같다
자꾸 각주로 스포를 하잖아...?

428 익명의 귀차니즘 씨 (gLuPJ.PAfo)

2021-09-09 (거의 끝나감) 18:40:20

애들이랑 학교에서 공차 사먹음! 맛나당

429 익명의 참치 씨 (lBbAz8sFF2)

2021-09-09 (거의 끝나감) 19:12:33

공차 맛있지!
나도 카페라면 사족을 못 가려
집에서 먹을 때는 몰라도 외식 후엔 반드시 카페를 가야할 정도야!

430 익명의 참치 씨 (6hhoUWCdy6)

2021-09-09 (거의 끝나감) 21:38:58

한국인은 인종 우월주의자가 아니라 그냥 자기맘에 안들면 싫어할 뿐이라는 말 왤케 웃기냐
그래 한국인은 백인 흑인 황인 다 싫어하더라...

431 익명의 참치 씨 (CpQGpROKZ6)

2021-09-10 (불탄다..!) 00:42:27

각주가 스포ㅋㅋㅋㅋ
비극이다 으악

432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nCJBaq49tc)

2021-09-10 (불탄다..!) 11:04:21

나 말이지
동년배 애들하고는 어쩐지 대화가 안 되는 것 같아
그 중에서도 특히 친화력 좋은 동년배 애들
차라리 그 애들이 나보다 한 살이라도 어렸다면 더 친해지기 쉬웠을거야
반대로 훨씬 나이가 많았다면 그것도 그 나름대로 친해지기 쉬웠겠지
애초에 평범한 고등학생이 동년배라는 말을 쓰는 시점에서 이상한가 그렇지만 또래라는 말은 안 익숙한걸 뭣보다 또래라는 말이 더 포괄적이고 넓으니까 동년배라는 말이 딱 맞고
아무튼 익숙하지 않아서 오늘도 남이 호의적으로 대하는데 필요 이상의 잡담을 하는 게 꺼려져서 그냥 말을 끊고 자리를 떠버렸어
하지만 토할 것 같았는걸

433 익명의 참치 씨 (y1SdhBprz2)

2021-09-10 (불탄다..!) 11:10:34

교수님 저는 그냥 복학한 감.자.라.구.요.
교수님의 강의 스타일을 알지만 저에게 그렇게 질문하시면 긴장해서 배.아.프.다.구.요.
저는 그냥 단백질로 이루어진 동.상.이.라.구.요.

434 익명의 참치 씨 (y1SdhBprz2)

2021-09-10 (불탄다..!) 11:12:24

물론 대답 못할 질문은 아니었지만 방심했을 때 질문하면 머리가 백.지.가.된.다.구.요.

435 익명의 참치 씨 (aD9NBjsUdc)

2021-09-10 (불탄다..!) 16:39:40

다른 사이트에서 참치라는 닉네임을 봤어! 반가워서 써본다!

436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7iMmEHHO2c)

2021-09-10 (불탄다..!) 17:01:06

백신 맞았다

437 익명의 참치 씨 (aD9NBjsUdc)

2021-09-10 (불탄다..!) 17:03:49

엇 팔은 괜찮아?
불타거나, 불이 나온다거나, 검은 수염과 대적해서 해군들한테 잡혀갈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아?

43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7iMmEHHO2c)

2021-09-10 (불탄다..!) 17:09:06

백신따위 내 적수가 못 되지

439 익명의 캇파 씨 (nokXFPgyQI)

2021-09-10 (불탄다..!) 17:10:02

난 백신 맞아봤는데, 당일날 두통이랑 팔 통증 오고 다음날부터 멀쩡하더라.

440 익명의 참치 씨 (aD9NBjsUdc)

2021-09-10 (불탄다..!) 17:14:31

이열 역시 CSI와 200:1 로 싸워서 이긴 참치라이더 답군

근데 나는 백신 맞고 아무데도 안 아팠어...
이거 문제 있는건가

44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7iMmEHHO2c)

2021-09-10 (불탄다..!) 17:21:23

다들 뭐 맞았는데?
난 오늘 화이자 1차였어

442 익명의 참치 씨 (aD9NBjsUdc)

2021-09-10 (불탄다..!) 17:23:36

나도 화이자 1차 였수
원래 화이자가 가소로운 수준인 걸까

443 익명의 참치 씨 (8Xb.GCpsZ6)

2021-09-10 (불탄다..!) 17:25:09

공인인증서가 왜 악명높은지 몰랐는데 직접 경험하니 개빡치네
미친것들아 어떻게 생기부 하나 뽑는데 프로그램이 세개가 깔려

44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io0Bm8EIWY)

2021-09-10 (불탄다..!) 17:26:34

>>442
화이자는 2차가 세다던데.

>>443
공동인증서로 바뀌긴 했는데 사실상 이름만 바뀐 느낌이야.

445 익명의 참치 씨 (aD9NBjsUdc)

2021-09-10 (불탄다..!) 17:26: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한다 공뿌자 모임에 들어왓구나
공인인증서 뿌셔버리고 싶은 자들의 모임이다

446 기명의 참치 씨 (TntTTu4gxI)

2021-09-10 (불탄다..!) 17:28:11

>>444 뭐라고? 나 이번달 말에 화이자 2차 맞는데

447 익명의 참치 씨 (aD9NBjsUdc)

2021-09-10 (불탄다..!) 17:33:40

>>444 나 혹시 죽으면 애도해줘

44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io0Bm8EIWY)

2021-09-10 (불탄다..!) 17:35:22

백신맞고 아픈게 면역력 때문이라고 하잖아.
그러니까 백신 맞기전에 야근과 술로 몸을 박살내놓으면 안심하고 맞을 수 있지 않을까?

449 익명의 참치 씨 (8Xb.GCpsZ6)

2021-09-10 (불탄다..!) 17:36:08

야발 이제 프로그램이 4개야 ㅠㅠ

450 기명의 참치 씨 (/eKgC4co9g)

2021-09-10 (불탄다..!) 17:38:01

>>448 설득력 있는데?
2차 맞을 때 시도해보고 살아남으면 보고할게

451 기명의 참치 씨 (XPYEbWb3dA)

2021-09-10 (불탄다..!) 17:40:41

>>449 프로그램이 아니라 히드라를 처치하러 간거였구나

452 익명의 참치 씨 (aD9NBjsUdc)

2021-09-10 (불탄다..!) 17:40:52

아니 하지마 이놈들아

>>449 사족인데 야발 야갤이라고 이상한 데에서 기인한 말이라 안 쓰는 게 좋다드라 내 지인은 흐발 씀

453 기명의 참치 씨 (XPYEbWb3dA)

2021-09-10 (불탄다..!) 17:42:16

하지만 술이라도 마셔두는게 덜 억울하지 않을까?

454 익명의 참치 씨 (8Xb.GCpsZ6)

2021-09-10 (불탄다..!) 17:43:41

>>451 이제 5개야 죽고싶어 세포분열인가봐
>>452 앗 나도 거기 안 좋아하는데
하지만 혐오단어만 아니면 상관없지 않을까? 혐오단어야?

455 익명의 참치 씨 (aD9NBjsUdc)

2021-09-10 (불탄다..!) 17:43:58

난 어차피 못 마시니까
글루텐이나 잔뜩 먹어둬야겠다

456 익명의 참치 씨 (aD9NBjsUdc)

2021-09-10 (불탄다..!) 17:45:26

>>454 혐오단어라는 말은 못 들어보긴 했네 괜한 참견해서 미안

457 기명의 참치 씨 (XPYEbWb3dA)

2021-09-10 (불탄다..!) 17:45:44

>>454 이제 64개까지 늘리면 뭔가 태어날거야

458 익명의 참치 씨 (8Xb.GCpsZ6)

2021-09-10 (불탄다..!) 17:46:52

>>456 아냐 괜춚어
요즘은 말을 조심히 써야하니 말이지

>>457 진짜 그럴까봐 무서워

459 익명의 참치 씨 (aD9NBjsUdc)

2021-09-10 (불탄다..!) 17:49:04

디지몬 같은 게 태어나나

뭔가 시대가 격변할수록 기존 관념에서 새로운 게 태어나면서
단순한 말에도 의미가 달라지고 그런 것 같어
말의 오염을 초래한 놈들이 잘못한 거긴 하지만

46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io0Bm8EIWY)

2021-09-10 (불탄다..!) 17:49:22

뭔가 어깨가 저린데 기분탓인지 백신탓인지 모르겠네.

461 기명의 참치 씨 (GR.pIeZOZ6)

2021-09-10 (불탄다..!) 17:51:22

>>460 경험상 백신탓이야
내일되면 그쪽 팔은 못 쓰게 될테니까 팔 두개가 필요한 일은 지금 해둬

462 익명의 참치 씨 (8Xb.GCpsZ6)

2021-09-10 (불탄다..!) 17:51:37

서유기에서 온갖 고초를 겪은 삼장법사가 이런 기분이었을까

46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io0Bm8EIWY)

2021-09-10 (불탄다..!) 17:53:55

>>461
술은 팔 한쪽만 있어도 마실수 있으니까..

야근을 해야하나...?

464 익명의 참치 씨 (8Xb.GCpsZ6)

2021-09-10 (불탄다..!) 17:54:22

얘들아 드디어 전투에서 이겼어
이제 선생님 컴퓨터에는 공인인증서 관련 프로그램 여섯개가 깔렸고 나는 생기부를 출력하는데 성공했어

46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io0Bm8EIWY)

2021-09-10 (불탄다..!) 17:59:09

요즘 기준으로 6개면 좀 심하긴 한데.
보통 3개 정도지 않나?

466 익명의 참치 씨 (aD9NBjsUdc)

2021-09-10 (불탄다..!) 18:09:45

선생님 컴퓨터 무슨 죄

467 익명의 참치 씨 (FJZ4bzhzzs)

2021-09-10 (불탄다..!) 18:12:25

공무원이면서 공인인증서 필요한 것도 사실 좀 웃기다

468 익명의 참치 씨 (apNSIijQM2)

2021-09-10 (불탄다..!) 18:28:55

>>465 나이스 두개 기업은행 두개 kica 두개

469 안경의 참치 씨 (8L8sSvUDk.)

2021-09-10 (불탄다..!) 18:58:12

백신 맞고 술 마시면 안 돼!

470 등반 중인 청새치 씨 (8I2ifXBfhQ)

2021-09-10 (불탄다..!) 19:02:08

그래서 백신 맞기 전에 마샸다

471 익명의 참치 씨 (y1SdhBprz2)

2021-09-10 (불탄다..!) 19:52:20

난 담주 예약인데...
내게 천운을 빌어줘 참치들

472 등반 중인 청새치 씨 (8I2ifXBfhQ)

2021-09-10 (불탄다..!) 20:57:14

난 내일 아침이다!!! 하하하하!!!!

473 익명의 참치 씨 (aD9NBjsUdc)

2021-09-10 (불탄다..!) 21:06:00

다들 쬐끔만 아프거라 이야압

474 안경의 참치 씨 (8L8sSvUDk.)

2021-09-10 (불탄다..!) 21:23:08

나 원래 장시간 웃으면 콧물나오는 체질인데...

475 익명의 참치 씨 (aD9NBjsUdc)

2021-09-10 (불탄다..!) 22:21:33

갑자기 콧물이 나왔니

476 익명의 귀차니즘 씨 (qIDzHYyQa6)

2021-09-11 (파란날) 02:52:21

저번에 방에서 돈벌레 한마리를 잡았고, 오늘 그보다 작은 돈벌레를 잡았어.

......새끼깠나

477 익명의 귀차니즘 씨 (qIDzHYyQa6)

2021-09-11 (파란날) 02:53:38

아디다스 모기도 같은 방에 있는것 같은데. 방을 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지도...

478 익명의 참치 씨 (nobxqg1h/U)

2021-09-11 (파란날) 14:00:43

집안에 던전을 기르다니
어느새 마왕이 다 되었구나
엄마는 감동이야

479 익명의 참치 씨 (cY9tER5eyo)

2021-09-11 (파란날) 14:03:48

마왕의 엄마는 마족일까 납치된 공주일까?

480 익명의 귀차니즘 씨 (qIDzHYyQa6)

2021-09-11 (파란날) 14:16:16

사실 피지컬적으로 무리인 바- 선생이라던가 말벌같은거 아니면 파리채나 페트병으로 대부분 처단할수 있긴 해

481 등반 중인 청새치 씨 (JBV2Hhpd1c)

2021-09-11 (파란날) 14:54:54

모더나 맞았고 냉찜질을 했지만 몸살처럼 아프다

482 익명의 참치 씨 (dbG5D5wUys)

2021-09-11 (파란날) 15:18:05

>>479 납치된 공주라면 혼혈일 텐데 마족들이 혼혈이 자신의 왕이 되는 걸 인정할까..?

483 나는날치 씨 (4q0wrAAFis)

2021-09-11 (파란날) 15:49:52

글쟁이가 옛날부터 벌어먹기 빡쎘던 건 인정하는데, 어찌됐건 네가 결정하라고 말해놓고선 부정적인 견해가 너무 드러나는 것 같다.

"문창과를 가고 싶다 그러면 인생 몇 년 버릴 생각으로 놀고먹든지"는 좀 심했잖아.

484 익명의 참치 씨 (DgxEBS6M0U)

2021-09-11 (파란날) 16:00:30

>>482 그러니까 더 자랑스러운 거 아닐까

>>483 아무래도 예체능은... 돈이 안 된다는 인식이 크지... 힘내...

485 등반 중인 청새치 씨 (eQU.LIfaAQ)

2021-09-11 (파란날) 17:18:57

>>482 정적은 숙☆청이다

486 등반 중인 청새치 씨 (eQU.LIfaAQ)

2021-09-11 (파란날) 17:21:11

>>483 근데 그건 그사람 생각이라 그 말 한게 누가 됐든 그렇게 생각하고 살던지 ㅇㅇ 이러고 마는 수밖에 없어
김영하씨 방송에서 날라다니는 거 못봤나부지

487 등 푸른 고등어 씨 (x0Cc7YvEe.)

2021-09-11 (파란날) 20:32:54

>>482 예로부터 영토확장은 강한 왕의 상징이었다. 강하지만 인간과의 혼혈이라서 정통성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마왕이 인류를 공격해서 영토를 넓힘으로서 반이 인간의 피라는 약점을 지우고 권력을 공고히 해서 반대를 누르고 제 3의 적을 제시해서 자신에게 오는 견제를 약화시킨다는 건 꽤나 그럴듯해.

물론 나는 역사시간에 졸았어.

488 익명의 참치 씨 (DgxEBS6M0U)

2021-09-11 (파란날) 20:59:19

>>487마계의 역사를 알다니 인간놈 제법인데

489 익명의 참치 씨 (K3M77rtkgA)

2021-09-11 (파란날) 21:40:28

인간계에서 영토확장은 석유의 상징인데

490 기명의 참치 씨 (Py32QxIH/2)

2021-09-11 (파란날) 21:43:17

491 익명의 참치 씨 (DgxEBS6M0U)

2021-09-11 (파란날) 21:51: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2 익명의 참치 씨 (K3M77rtkgA)

2021-09-11 (파란날) 22:18:50

민주주의 주려고

493 나는날치 씨 (4q0wrAAFis)

2021-09-11 (파란날) 23:21:17

아 ㅋㅋ '데모크라시' 하는데 필요하다잖아.

494 등반 중인 청새치 씨 (4bAY7PjqBw)

2021-09-12 (내일 월요일) 02:01:43

두들겨맞은 느낌에 잠을 잘 수가 없더

495 백신 맞은 청새치 씨 (4bAY7PjqBw)

2021-09-12 (내일 월요일) 02:02:12

이유는 나메로 대신한다

496 나는날치 씨 (0lNR/bNqWs)

2021-09-12 (내일 월요일) 03:54:04

날씨가 애매하게 풀리니까 모기만 늘어났네.

빨리 가을 겨울이 와야 할텐데.

497 익명의 참치 씨 (tZLAyz2c/U)

2021-09-12 (내일 월요일) 05:06:06

나 진짜 아무 생각 없었는데. 이래서 피해의식이 무서운 거구나.

성별갈등이나 정치 관련된거하고 일절 관계 없음.

498 익명의 참치 씨 (WH5OSFeo62)

2021-09-12 (내일 월요일) 06:19:01

오해받아서 그런지 기분 더럽고 찝찝하다.

499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rP9dA6cb6)

2021-09-12 (내일 월요일) 09:33:20

내가 커티스 르메이라는 인간 자체에 대해서는 별 생각이 없는데, 폭격을 때려박아서 석기시대로 되돌려놔야 한다는 발언은 왜 이렇게 어이없고 웃긴 지 모르겠다.

500 익명의 참치 씨 (QBaLLjdKwc)

2021-09-12 (내일 월요일) 13:18:43

폭격광공

501 익명의 참치 씨 (/cGlPyrS6Q)

2021-09-12 (내일 월요일) 14:02:10

먼가... 말을 할 때는 앞뒤 설명해줬음 한다
여긴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라서 보는 참치 놀랜다
백신맞은 참치 잘 회복하고...

502 안경의 참치 씨 (4rtdQbgdec)

2021-09-12 (내일 월요일) 16:36:59

ㅜㅜㅜㅜ 거의 9개월을 존버하던 캐릭터가 드디어 출시한다는 글이 있어서 좋아서 광란의 댄스를 추다가 다시 보니까 낚시라서 기분 급다운됐다... 실망이 크다...
자세히 보면 낚일 이유도 없을 정도로 조잡할 퀄리티의 낚시라서 더욱... 눈물이 다 나네

503 익명의 참치 씨 (sv1C/VSHnA)

2021-09-12 (내일 월요일) 19:03:00

힘내라 안경참치...9개월을 기다린거면 진짜 허무할텐데ㄷㄷㅠ

504 익명의 참치 씨 (lcJJrXtZJI)

2021-09-13 (모두 수고..) 00:33:47

나도 반년째 존버중인 캐가 있는데 아직도 나올 기색이 없어... 같이 힘내자ㅜㅜㅜ

505 익명의 참치 씨 (mlVMrEF04w)

2021-09-13 (모두 수고..) 00:55:53

헐 아니 헐....
그 기간동안 얼마나 들떴을까 생각하면
진짜 힘내라...
나는 최애가 이미 나왔다가 빠짐 쓋

506 안경의 참치 씨 (4Mq.d4jI36)

2021-09-13 (모두 수고..) 04:33:55

오타쿠+문학덕후라 그런지 라노베 스타일로 출간된 고전문학이 보고 싶다...

일본에서 이런 거, 이름값 높은 일러레 기용하고 이름값 높은 성우 기용해서 라디오 드라마 CD 동봉해서 내주면 일본산 라이트노벨의 가장 큰 문제라 지적받는 "애초에 양질의 작품을 보고서 쓰질 않으니 발생하는 품질저하"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몰라...라는 생각을 했지만
애초에 그런 글만 쓰는 작가가 이렇게 내 준다고 읽을거란 보장은 없구나.
"1984 ~일기마저도 쓰기 힘든 이 세상에서 나는 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정도면 읽으려나? 어렵네 라노벨제목...

507 안경의 참치 씨 (4Mq.d4jI36)

2021-09-13 (모두 수고..) 04:37:11

"1984 ~앞에서는 평범한 내가 뒤에서는 반동분자?!~" 가 낫나?
아무튼

508 등 푸른 고등어 씨 (WUs10ZD/Vc)

2021-09-13 (모두 수고..) 07:20:28

동물농장 ~그저 조금 똑똑했을 뿐인 내가 동물 반란에 뛰어들어 수작을 부린 것만으로 히로인과 동물들이 날 숭배하게 되어서 조금 곤란한 사건~

509 익명의 참치 씨 (Iv1SBEUTYc)

2021-09-13 (모두 수고..) 14:16: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미안 ~그런 뛰어난 발상이라니, 곤란해요! 데미안씨!~

510 익명의 참치 씨 (dq9pnS5fss)

2021-09-13 (모두 수고..) 15:01:53

9월 안에 이 스레드를 모두 쓰도록 노력하기

511 나는날치 씨 (Hm6rIu.BS.)

2021-09-13 (모두 수고..) 17:03:10

멋진 신세계 ~완벽한 유토피아 속에서 우리는 오늘도 아무 문제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512 익명의 참치 씨 (hsqogzzo7g)

2021-09-13 (모두 수고..) 17:27:08

아침에 일어나놓고 좀더 자려고 알람을 새로 맞췄는데 눈 떠보니 알람 맞춰놓은 시간보다 한 20분은 지나서 깬 거임.
뭐지 싶어서 확인해보니 오전 오후를 잘못 설정했어
휴 실강 있었는데 그래도 여유롭게 일어나서 다행이야

513 익명의 참치 씨 (Iv1SBEUTYc)

2021-09-13 (모두 수고..) 17:53:34

헉 건강한 라이프를 살아둬서 다행이구나
나라면 푹 자고 일어났다가 낙담해서 다시 잘 듯

514 백신 맞은 청새치 씨 (oG6Vu2DJWM)

2021-09-13 (모두 수고..) 19:55:46

라노벨 제목 흥하는구나

515 등반 중인 청새치 씨 (oG6Vu2DJWM)

2021-09-13 (모두 수고..) 19:56:51

아 이제 멀쩡하니까 나메 바꿔야지

516 익명의 참치 씨 (6/O9Mf9E4U)

2021-09-13 (모두 수고..) 20:48:46

나는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517 익명의 참치 씨 (Sh4AOE1TCM)

2021-09-13 (모두 수고..) 22:57:00

백신 맞았는데 아까 두통 좀 있고 졸린 거 빼고는 멀쩡했음. 근데 며칠 뒤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다 싶음.

518 익명의 참치 씨 (Sh4AOE1TCM)

2021-09-13 (모두 수고..) 22:59:19

플레이어가 아바타 커스터마이징 하는 게임 하다보면 성별 고르기 싫어진다.
내 아바타를 완전히 중성적으로 보이게 하고 싶어도 그런 옵션은 그냥 없는거나 마찬가지임. 게임 제작사가 동아시아쪽이라 그런건가 싶음. 서양쪽 커스터마이징은 좀 더 다양(?)할까?

519 안경의 참치 씨 (4Mq.d4jI36)

2021-09-13 (모두 수고..) 23:21:59

글쎄 뭐 게임마다 다르겠지...?

(대충 여기서부터)
내가 예전에 즐겨했던 모 룩딸겜은 남캐여캐 신체 비율이 어깨골반허리 뭐 다 동일해서 다 벗겨놓은 거 아니면 뭐 상대가 캐릭터 만들 때 어느쪽을 골랐나 구분할 수가 없었던 기억이 있어 의상에 성별구분도 없었고
생각해보면 이건 내가 겪었던 룩딸겜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었지 상의하의 나눠져서 부위당 하나만 입을 수 있는게 아니라 겹쳐입을 수 있어서 무한정 쌓을 수 있었는데... 교복에서 조끼만 맨살에 걸치기 가능하던... 치마 밑에 긴바지 입을 수 있던...
(여기까지 추억회상)

서양은 어떤가 싶어서 심즈 떠올려보니까 심즈는 남성적/여성적으로 나뉘어 있고 그렇네.

520 익명의 참치 씨 (3Yw/aANANE)

2021-09-13 (모두 수고..) 23:41:37

서양의 아바타 커스터마이징 게임이라면 가챠 라이프라고 하나 떠오르는 게 있지...
아마 이 게임 아는 참치 여기서 나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해.

521 익명의 참치 씨 (CmCT4ILQ1.)

2021-09-14 (FIRE!) 00:42:37

와 조수미님 한국나이 60인데 아직 저 목소리였네
쩐다

522 익명의 참치 씨 (hGVWX2mT8s)

2021-09-14 (FIRE!) 01:58:06

종이질감 필름이면 펜촉이 빨리 닳는대서 바꾸라는 조언 그냥 흘려들었는데

생각보다 정말 빨리 닳는걸...

523 익명의 귀차니즘 씨 (2EtW/k0YoA)

2021-09-14 (FIRE!) 02:03:27

잠자기 싫다ㅏㅏ 난 잠을 사랑하지만 그건 늦잠이지 일찍자기가 아니야

524 익명의 귀차니즘 씨 (2EtW/k0YoA)

2021-09-14 (FIRE!) 02:04:07

등교... 저주하겠다ㅏㅏ 늦게자기도 늦게까지 자기도 방해하다니ㅣ

525 안경의 참치 씨 (epwqEE89N2)

2021-09-14 (FIRE!) 18:05:16

헤테로들의 남녀가 함께 있으면 두 사람의 관계를 왜곡해서 생각하기는 무성애자인 나에게 불편함을 자아낸다
내가요? 사귄다고? 쟤랑요? 연애를 하느니 혀를 깨물고 말 사람이니 그런 헛소리 멈춰!

526 안경의 참치 씨 (epwqEE89N2)

2021-09-14 (FIRE!) 18:06:08

오, 문장을 좀 더 똑바로 표현해야지. 예의 없는 헤테로들.

527 익명의 참치 씨 (FxQ3SPEggQ)

2021-09-14 (FIRE!) 18:36:49

동성애가 소수의 취향이 아니게 되는 날이 온다면
동성 친구랑도 그런 식으로 알페스를 엮게 될까?

528 익명의 귀차니즘 씨 (n9/CzavByE)

2021-09-14 (FIRE!) 21:36:56

안경씨도 무성애자야? 와아 반가워ㅓ 나는 그런것도 겪어봤지. 내 무성애의 '원인' 을 파려는 예의없는 헤테로. 아니 트라우마 그런거 없다니까요? 남자를 못만나본것도 아니라니까?

529 익명의 참치 씨 (FkAQTSfKow)

2021-09-14 (FIRE!) 21:48:23

힘내............

530 익명의 참치 씨 (qVKujI14GQ)

2021-09-15 (水) 01:37:54

2222222 헤테로들아 제발 오지랖좀 그만;
하여튼 지들하고 다른 걸 인정 못해요;

532 익명의 참치 씨 (qVKujI14GQ)

2021-09-15 (水) 01:42:12

우리나라 사람들의 의식 수준이 좀 더 높아졌으면 좋겠다.

533 익명의 참치 씨 (qVKujI14GQ)

2021-09-15 (水) 01:43:08

그리고 오지랖도(개인적인 부분에서) 제발 거둬줬으면 좋겠다.

534 익명의 참치 씨 (N9O1FGmwD2)

2021-09-15 (水) 07:58:58

모기 죽어!!!!
7시 기상인데 5시부터 단체로 앵앵대서 사람 깨우는 게 어딨어!!!!!
지각은 면하겠지만 피곤해 죽겠다!!!!

535 익명의 귀차니즘 씨 (7ZvVCSBlf2)

2021-09-15 (水) 08:18:11

사실 모기는 인간을 괴롭히기 위한 악마의 창조물이 아닐까

536 익명의 귀차니즘 씨 (7ZvVCSBlf2)

2021-09-15 (水) 10:03:31

혼자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인싸들같으니 혼자있다고 우울하지 않아 난 매우 평안한 학교생활을 하고있다구

537 익명의 귀차니즘 씨 (7ZvVCSBlf2)

2021-09-15 (水) 10:04:58

아니 사실 좀 우울하긴 한데 그거는 혼자라서가 아니고 소설 과몰입해서 그렇다. 남의글엔 과몰입 안하지만 내걸 구상하다보니 인물의 감정에 영향을 받아서 그만... 그치만 학교에선 안그런데 그걸 눈치깔리가...!

538 익명의 참치 씨 (AzKZArK3yA)

2021-09-15 (水) 12:14:17

공부 상위권은 세가지 유형이 있는 듯하다
본인이 재능과 적성 모두 맞는 영재형
공부를 빡세게 하고 성취하는 감각이 즐거운 말초신경형
무난하게 어릴때부터 성실한 모범생형

539 익명의 참치 씨 (ie5SEoSA5k)

2021-09-15 (水) 13:35:34

일본어 어려워(초등학생적 감상)(aa더미를 뒤지다가 산치체크를 실패하며)

540 익명의 참치 씨 (rzPR5nzWLI)

2021-09-15 (水) 14:34:44

유튜브앱 채널 내에서 조회수 순으로 영상 정렬하는 기능 사라졌나
불편한데 이거

541 안경의 참치 씨 (h3njQLHDzU)

2021-09-15 (水) 15:54:12

장르문학과 순수문학의 경계선을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는 듯한 글은 역시 좋은 것이다...

542 나는날치 씨 (GsjJLQzqpw)

2021-09-15 (水) 16:37:45

슬리퍼가 망가졌어.
아빠가 n년 쓰시고 내가 물려받아 또 3년 가까이 쓰던 거라 반쯤 예상하고 있었지만, 역시 좀 아쉬워.

그래서 슬리퍼의 사직서는 받지 않기로 했어.
@청테이프

543 익명의 참치 씨 (AzKZArK3yA)

2021-09-15 (水) 16:39:00

그쯤이면 놓아줘

544 익명의 참치 씨 (T47Din8GWc)

2021-09-15 (水) 16:46:39

>>541 혹시 빙과 좋아하니 정확히는 고전부 시리즈
>>542 슬리퍼가 사직을 요청했으나 윤허하지 아니하였다

545 익명의 참치 씨 (GrEBeCK7pc)

2021-09-15 (水) 17:29:44

어제 코로나 백신 맞으면서 예방접종 안내문 받았는데 보면 볼수록 무슨 나폴리탄 안내문 같다.

다음과 같은 경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무슨 경우
-저런 경우
예방접종 후 기침 또는 후각 손실이 나타난다면 ~~. (지금까지 예방접종 후 발생한 접종 관련 증상으로 미각 손실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등... 조금만 다듬으면 무슨 백신 나폴리탄 될 수 있겠는걸. 나중에 어느 괴담 유튜브 채널에 이런 류의 나폴리탄 올라오면 내가 제보한 걸로 알아라 참치들

546 등 푸른 고등어 씨 (iZCzhcWADo)

2021-09-15 (水) 17:30:25

몇..년.. 써...ㅆ잖...아...이...만 놓...아...줘......

547 등 푸른 고등어 씨 (iZCzhcWADo)

2021-09-15 (水) 17:34:12

19세~55세는 백신 접종 대상자가 아닙니다. 만약 접종을 받았을 경우, 가까운 보건소에서 '약'을 배급받아 증세에 따라 1주 1-2회 투여하시기 바랍니다. 배급처에서 1주일에 3회 이상 투여하라는 권고를 들었을 경우에는 흐르는 물, 양파, 나무 소재, 말하는 곰팡이 포자, 뱀가죽에의 접촉을 삼가하십시오.

548 익명의 참치 씨 (T47Din8GWc)

2021-09-15 (水) 17:54:57

>>547 진지하게 읽다가 응? 했다

549 익명의 귀차니즘 씨 (HQLlPrnpnY)

2021-09-15 (水) 22:15:29

상록수님 24시간의 교향곡 들으면서 항상 생각하는건데 이 사람은... 나이가 들고 연륜이 쌓이면 대체 뭘 만들어낼까. 평생의 예술을 쭉 따라가고 싶어지는 몇 안되는 사람이야.

550 익명의 참치 씨 (iGjCrmFGy6)

2021-09-16 (거의 끝나감) 07:21:34

왜 자꾸 면역력이 상승하면 알레르기가 사라진다고 하는거지?
반대라고 반대

551 익명의 양머리 씨 (GUIJe2vpkw)

2021-09-16 (거의 끝나감) 08:15:25

아이디 왜 이 모양이지 양머리구이가 될 것을 암시하는 것인가????????

552 익명의 참치 씨 (hK9Wf1U/CM)

2021-09-16 (거의 끝나감) 09:43:48

ㅋㅋㅋㅋㅋ해석 참 새로운데

553 익명의 참치 씨 (Kw1ppCnmT.)

2021-09-16 (거의 끝나감) 11:51:28

>>549 상록수님 아직도 활동하셔?? 예전에 보컬로이드 팔 때 P들 관심 거의 안 가졌는데도 악의P랑 같이 가장 좋아한 P TOP2 였는데.
근데 24시간의 교향곡이 24시간 짜리 곡이라는 건 아니지..?? 예전에 태초의 노래 노래의 종말인가 그거 앨범으로 사서 들을 때에도 와 노래 진짜 길다고 생각했는데

554 익명의 참치 씨 (Jx7aJ1VGeQ)

2021-09-16 (거의 끝나감) 13:22:09

>>542 이쯤되면 그냥 보내줘ㅠ

555 익명의 참치 씨 (Jx7aJ1VGeQ)

2021-09-16 (거의 끝나감) 13:23:14

댕댕이 키우고 싶은데 독립 여부를 떠나서 걔까지 품을 여건이 안 되고, 동생은 개를 무서워하고...

556 익명의 참치 씨 (Jx7aJ1VGeQ)

2021-09-16 (거의 끝나감) 13:33:32

대신 2D 반려견은 많음(?)

557 익명의 귀차니즘 씨 (5FFgGUPAuE)

2021-09-16 (거의 끝나감) 13:37:20

>>553 신곡 텀이 무지무지 느리지만 활동은 하고 계신것 같아. 곡 퀄리티를 보면 그럴만도 하지... 24시간의 교향곡 24시간은 아니고 24분짜리야. 댓글에서도 상록수님이라면 24시간짜리도 진짜 만드실것같다는 반응이었는데ㅋㅋㅋ

558 익명의 귀차니즘 씨 (5FFgGUPAuE)

2021-09-16 (거의 끝나감) 13:52:29

사실 상록수님 유튭에 신곡 올라온지 2년이나 지났긴 했어

559 안경의 참치 씨 (vux0kwrAE6)

2021-09-16 (거의 끝나감) 16:55:07

상록수님... 한때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여고생 작곡가라는 웬 괴소문이 나도는 분이셨던 걸로 기억하는데(아마 천년의 시 즈음)

추석 기간동안 읽을 두꺼운 책을 고르다 누군가의 자서전을 빌려버렸어. 이름을 보자마자 이끌리듯 자석처럼 빌려버렸지. 분명 읽으려던건 딴 거였는데...

560 익명의 참치 씨 (l7ogBb64YE)

2021-09-16 (거의 끝나감) 17:22:30

달력 만드는데 절기로 소제목을 지을지 사계절로 소제목을 지을지 고민된다
조언 좀 부탁해도 될까

561 익명의 양머리 씨 (GUIJe2vpkw)

2021-09-16 (거의 끝나감) 17:42:52

절 대 절 기 해

562 안경의 참치 씨 (RgH8sVh3oQ)

2021-09-16 (거의 끝나감) 18:05:33

절기로 지으면 입춘 입하 입추 입동 등... 사실상 사계절도 들어가는 셈인 게 아닐까?

563 익명의 참치 씨 (l7ogBb64YE)

2021-09-16 (거의 끝나감) 18:31:36

고마워 참치들

564 익명의 참치 씨 (l7ogBb64YE)

2021-09-16 (거의 끝나감) 21:30:32

달력 다 만들었다
인증감만 아니면 보여주고 싶네

565 익명의 참치 씨 (Jx7aJ1VGeQ)

2021-09-16 (거의 끝나감) 23:56:19

뜬금없이 상의탈의한 바바리안 전사 캐릭터 여체화한 팬아트를 발견하고 나서 든 생각

비키니 아머를 무조건적으로 배척할 필요는 없다. 단지 취향 차이일 뿐. 다만 노출도에만 신경쓰느라 다른 부분을 대충 넘기니까 문제가 발생한다.

19금짜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링크는 안 올리는게 좋겠다.

566 나는날치 씨 (Nxj59rIxQw)

2021-09-17 (불탄다..!) 01:00:29

추석은 쉬는 건 좋은데 준비할 게 너무 많아.
바로 오늘이 할아버지 제사라는 점까지 합하면 더욱이.

내일이 주말도 아니고 평일인 야밤에 뭐하는 거야 이게

567 익명의 귀차니즘 씨 (Yc4FbQB2NU)

2021-09-17 (불탄다..!) 01:31:09

허어어ㅓㅓ 내 친구 어케 일케 사람이 사랑스럽지 온몸에서 커여움을 뿜어내는데 커엽지 않다고 부정하는게 커엽다... 이사람 착하다는 말은 흔히 들을수 있어도 진실되다는 말은 듣기 힘들지만, 언제나 진실되기 위해 노력하겠대 사실 천사인게 아닐까 이게 인간이 맞나 사실 다른 종족인게 아닐까 커엽고 사랑스럽고 막 어허엉

56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4VX6lIRxOc)

2021-09-17 (불탄다..!) 12:11:00

근데 달력을 만든다는 건 무슨 의미야?
진짜로 달력을 만든다는 의미...? 개인달력 같은 거야?

569 익명의 참치 씨 (wXwY2pYTeY)

2021-09-17 (불탄다..!) 13:46:51

인강을 들어보았다.
신세계다 신세계

570 익명의 초밥 씨 (vcUxOqYZSA)

2021-09-17 (불탄다..!) 14:15:08

연예인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사진 모아서 개인적으로 달력 만드는 사람 꽤 많더라...

571 익명의 참치 씨 (EEl6895uxg)

2021-09-17 (불탄다..!) 14:39:42

아시는구나!의 후속작의 챕터 2가 내일 나온다네. 너무 기대된다!

572 익명의 참치 씨 (/7P9tDIK4M)

2021-09-17 (불탄다..!) 22:34:40

>>568 >>570 내 포트폴리오에 넣을 거

573 익명의 참치 씨 (9FW7oE0TCA)

2021-09-18 (파란날) 00:20:53

게임이 하고 싶은데 하고 싶은 게임이 없다(?)
그런 의미로 참치들 게임 추천 부탁해! 스팀 RPG로
몬헌은 얼추 해봤고 닼소도 해봤는데 너무 어두워서 별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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