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8212354> 무귯무귯! 참치잡담! (8) :: 876

익명의 참치 씨

2018-09-29 18:12:24 - 2019-02-15 17:32:32

0 익명의 참치 씨 (5470593E+5)

2018-09-29 (파란날) 18:12:24

무귯무귯!

846 익명의 참치 씨 (7710082E+5)

2019-02-14 (거의 끝나감) 14:34:49

>>843
개인적으로 나는 재밌게 하고 있어! 후원자판으로 갈아타서 업뎃했더니 뭔가 이벤트 등장 순서가 달라져서 목표로 하는 엔딩을 보기가 힘들어졌지만...
검색해봤으면 알겠지만 운빨을 좀 타기 때문에 단순 클리어를 넘어선 무언가를 목표로 잡는다면 짜증날 수도 있음...

847 익명의 참치 씨 (2381351E+5)

2019-02-14 (거의 끝나감) 14:37:17

클리어하고 나면 관심이 식는 타입이니까 안심이다.
나중에라도 깔아서 해봐야지. 고마워!

848 익명의 참치 씨 (7710082E+5)

2019-02-14 (거의 끝나감) 14:38:09

>>844-845
앗 그렇다면 마음에 들지도!
뭔가 각 집단 설정이나 집단간의 관계를 유추하는 것도 나름 재밌음...

그나저나 마비노기 아직도 살아있는건가!
와 장수겜이네...

849 익명의 참치 씨 (2381351E+5)

2019-02-14 (거의 끝나감) 14:38:28

요 몇년간 의자가 아니라 바닥에 앉는 게 더 익숙해지니까 의자가 불편하다.
역시 적응의 동물.

850 익명의 참치 씨 (2381351E+5)

2019-02-14 (거의 끝나감) 14:39:35

>>848 바람의 나라와 리니지도 살아있는데 마비노기 쯤이야!
게임 하나 잘 만들어서 그걸로 몇십년 먹고 사는 거 부럽.

851 익명의 참치 씨 (2381351E+5)

2019-02-14 (거의 끝나감) 14:41:01

선물받은 냉동돈가스를 오랜만에 해먹었는데 존맛탱.
역시 돈가스는 진리요 생명이야.

852 익명의 참치 씨 (2381351E+5)

2019-02-14 (거의 끝나감) 14:42:07

존맛탱하고 나니까 생각난건데 최근 신세대의 언어습관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
존맛탱도 처음 들었을 때는 '존나 맛없어 탱!'인 줄 알았는데 맛있다는 뜻이라서 당황했어.

853 익명의 참치 씨 (7710082E+5)

2019-02-14 (거의 끝나감) 14:44:53

>>847
나도 그런 타입...이었긴 한데...
내가 좀 해피엔딩 팡인이라 목표를 좀 높게 잡았더니...(흐릿)
아까 말했듯 운빨에 따라 특정 이벤트(메인 스토리 이벤트 포함)를 끝까지 볼 수도 있고 중간에 끊어질 수도 있어서...반복 플레이는 사실상 필수...ㅋㅋㅋ큐ㅠㅠㅠ
일단 무료판 해보고 괜찮으면 유료판을 사는 걸 추천할게. 유료판은 모바일 게임들이 흔히 그렇듯 광고가 없고 추가 이벤트와 아이템/스킬들이 있어.

854 익명의 참치 씨 (2381351E+5)

2019-02-14 (거의 끝나감) 14:45:37

>>853 아아, 해피엔딩을 위해서 분주하게 노력하고 있구나. 힘내!

855 익명의 참치 씨 (7710082E+5)

2019-02-14 (거의 끝나감) 14:48:09

>>852
트위터라든가 가면 한술 더 떠서 한글도 아니고 알파벳으로 JMT라고 하더라ㅋㅋㅋ큐ㅠㅠ 존맛탱은 알고 있었는데 JMT는 뭔 뜻인가 한참 고민하다 그게 그거인 거 겨우 깨달았어ㅋㅋㅋ

856 익명의 참치 씨 (2381351E+5)

2019-02-14 (거의 끝나감) 14:49:09

>>855 설마 JMT는 예상도 못 했다. ㅋㅋㅋㅋㅋㅋ

857 익명의 참치 씨 (7710082E+5)

2019-02-14 (거의 끝나감) 14:49:27

>>854 고마워! 너참치도 즐겜하길!

858 익명의 참치 씨 (2381351E+5)

2019-02-14 (거의 끝나감) 14:49:39

역시 최신으로 사용되는 유행어를 알려면 트위터라든가 시작하는게 정답인가.

859 익명의 참치 씨 (8073142E+6)

2019-02-14 (거의 끝나감) 17:20:04

서울 2033 화합 엔딩 너무 어렵더라... 보람차긴 했는데 그거 깨고 한동안 앱 실행을 안 했어

860 익명의 참치 씨 (7710082E+5)

2019-02-14 (거의 끝나감) 17:25:08

>>853
어 맞아 내가 노리는 것도 그거야...ㅠㅜ
기분탓일수도 있겠지만 이전에 비해 몇몇 중요 인카운터 출현시기가 앞당겨진 느낌...

861 익명의 참치 씨 (7710082E+5)

2019-02-14 (거의 끝나감) 17:25:58

아니 853 말고 >>859...오타났다

862 익명의 참치 씨 (2381351E+5)

2019-02-14 (거의 끝나감) 17:49:50

하루를 만끽할 소설을 찾아냈을 때 나는 제일 기쁘다.
춤추고 싶은 기분이다.

863 익명의 참치 씨 (1918003E+5)

2019-02-14 (거의 끝나감) 19:18:30

>>822
오픈카톡 같은거 쓰면 안된다는 규칙은 없어. 보통은 쓸 이유가 없으니까 안쓸뿐이지.
그냥 외부 프로그램이나 사이트 이용하다 문제가 발생하면 그때그때 막고 있음.
외부 채팅이 안되는 건 게시판 이용자들이 그렇게 합의를 봤거나(앵커판) 실제로 문제가 발생한 경우(예전 라인 납치) 또는 그냥 내가 맘에 안들어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딱히 신경쓰지 않는 게 현재 운영방침이야.
예전엔 좀 엄격하게 했던 적도 있는데 운영의 어려움이나 이용자 이탈 같은 것 때문에 이미 몇년전부터 좀 느슨하게 하고 있지.
규칙이 엄격한 사이트를 찾는다면 참치 어장은 잘 안맞을걸.

864 익명의 참치 씨 (651043E+57)

2019-02-14 (거의 끝나감) 19:22:59

orpg의 경우는 우선 허용하겠음.
딱히 막아야할 이유가 현재로선 보이지 않는다.
이후에 orpg 오픈카톡으로 친목질 문제 같은 게 발생한다면 그때 다시 얘기하는 것으로.

865 익명의 참치 씨 (2381351E+5)

2019-02-14 (거의 끝나감) 20:56:01

제대로 잘 운영되면 참치게시판에 orpg붐이 불 수도 있겠네.

866 익명의 참치 씨 (7710082E+5)

2019-02-14 (거의 끝나감) 21:12:18

흐으음 그렇구나...

867 익명의 참치 씨 (7710082E+5)

2019-02-14 (거의 끝나감) 21:12:28

앗 866!

868 익명의 참치 씨 (7710082E+5)

2019-02-14 (거의 끝나감) 21:13:22

앞으로 10개...아니 8개?

869 익명의 참치 씨 (2381351E+5)

2019-02-14 (거의 끝나감) 21:15:46

7개 남았다! 오늘로 이 주제글은 죽는다.

870 익명의 참치 씨 (2381351E+5)

2019-02-14 (거의 끝나감) 21:16:51

내가 4개월 전에 판 주제글이 이제서야 죽는다니 뭔가 이상한 기분.
장수주제글도 이제 죽을 때가 되었지.

871 익명의 참치 씨 (6597481E+6)

2019-02-14 (거의 끝나감) 21:19:57

>>863-865 카톡 주소를 공개하지 않고 하이드하는것도?

872 익명의 참치 씨 (6778023E+6)

2019-02-14 (거의 끝나감) 21:49:26

>>871
하이드는 카드오너의 재량이야.
오픈카톡을 쓰거나 주소를 이후에 하이드시키는 건 아무런 문제가 안 돼.
그 오픈카톡이 게시판에 영향을 주면 그게 문제가 되는거지.

873 익명의 참치 씨 (1746519E+6)

2019-02-15 (불탄다..!) 15:43:36

사이트 색 조절기능 넣어질 예정있나요?

874 익명의 참치 씨 (7464399E+6)

2019-02-15 (불탄다..!) 16:56:55

와 눈 오더니 우박으로 바뀌었어 설탕 가루 내리는 것 같다

875 익명의 참치 씨 (8344341E+5)

2019-02-15 (불탄다..!) 17:31:34

근데 참치어장도 스레딕처럼 1000개 달리면 끝 아니였어?

876 익명의 참치 씨 (8344341E+5)

2019-02-15 (불탄다..!) 17:32:32

누구 새로 파주실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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