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참치 씨
(1005721E+6)
2018-05-22 (FIRE!) 22:03:20
드디어 갱신됨.
316
머리 없음
(5605034E+5)
2018-06-25 (모두 수고..) 21:01:17
317
익명의 참치 씨
(5974353E+5)
2018-06-25 (모두 수고..) 21:26:54
오늘 대놓고 술약속 더는 안되겠다고 힘들다 말하고 왔어요
앞으로 말도 안 걸겠다면서 토라졌네요
제발 와이프랑 따님이랑 그렇게 친근하게 노셨으면..
318
익명의 참치 씨
(116015E+53)
2018-06-25 (모두 수고..) 22:33:06
319
익명의 참치 씨
(4902209E+5)
2018-06-26 (FIRE!) 07:53:44
마주치기 싫은 사람 매일보는것도 곤욕이구나
320
익명의 참치 씨
(6289367E+5)
2018-06-26 (FIRE!) 13:42:08
캬라멜 팝콘 존맛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 맛있긴 해...
321
익명의 참치 씨
(8420669E+5)
2018-06-26 (FIRE!) 16:53:45
방학이라 집에 내려온 김에 집안일 열심히 돕는 중
자취를 해 보니까 얼마나 귀찮은 건지 알겠더라고
322
익명의 참치 씨
(8150678E+6)
2018-06-26 (FIRE!) 20:45:09
더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23
익명의 참치 씨
(4902209E+5)
2018-06-26 (FIRE!) 21:49:16
장마시작이래요
평소 우울감 있으신 분들은 더 우울해질 수 있대요
다들 건강히 장마철 보냅시다
324
익명의 참치 씨
(2870788E+5)
2018-06-26 (FIRE!) 22:41:24
집 나올 땐 멀쩡했던 날씨가 까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는 동안 호우로 바뀌었다
망할
325
익명의 참치 씨
(700999E+61)
2018-06-26 (FIRE!) 22:58:17
OST를 가장 잘 만드는 나라가 어딘지 아냐
OST리아
326
익명의 Q 씨
(3466318E+5)
2018-06-26 (FIRE!) 23:10:10
327
익명의 참치 씨
(0132436E+5)
2018-06-26 (FIRE!) 23:45:15
와! 더위가 날아갔어요!
328
익명의 참치 씨
(4602489E+5)
2018-06-27 (水) 02:12:59
비 시로
축축하고 찝찝해.... 습하니까 더 더워ㅔ
329
연어
(6209416E+5)
2018-06-27 (水) 02:49:44
빌어처먹을 짐가방 같으니
크기는 큰 주제에 손잡이 높이가 미묘하게 낮아서
바퀴가 달렸는데도 끌고다니려면 허리를 약간 숙여야된다
그렇다고 들고 다니기엔 부피와 무게가 크고 무거워
야예 못 끌고다니면 포기라도 하겠는데 허리를 15도 정도 숙이면 끌수 있으니까 더 짜증난다
정류장부턴 버스에 넣고 공항가면 비행기로 운반하지만 거기까지 가는데만도 땀을 쫙 뺏다
다음 공항서 열두시간은 기다려야되는데 몸에서 땀냄새 오지게 나겠네
330
익명의 참치 씨
(2607016E+5)
2018-06-28 (거의 끝나감) 01:10:24
진짜 뉴레딕 어그로 장난아니네ㅋㅋㅋ
331
익명의 참치 씨
(2607016E+5)
2018-06-28 (거의 끝나감) 01:18:05
29일 오후 1시까지 명암까지 마무리 다 할 수 있을까? 이제 겨우 선 다 따고 틀린부분 수정 들어갔는데 에휴
332
익명의 참치 씨
(7360927E+5)
2018-06-28 (거의 끝나감) 01:30:40
라인강 정모가 열렸다
333
연어
(7795075E+5)
2018-06-28 (거의 끝나감) 01:56:23
334
익명의 참치 씨
(7360927E+5)
2018-06-28 (거의 끝나감) 02:59:56
>>333 라인강의 기적이라고 하면 독일을 떠올리겠지 프랑스를 떠올릴까...?
오늘 독일축구가 멸망해서 라인강 정모가 열렸다고 한거
335
익명의 참치 씨
(533526E+59)
2018-06-28 (거의 끝나감) 03:52:43
아니 이건 무슨일이냐 살다살다 독일이 16강을 못가는건 ㄹㅇ 처음봄;;
336
익명의 참치 씨
(0526625E+5)
2018-06-28 (거의 끝나감) 04:00:43
진짜 말도안되는 일이 일어나버렸네
337
익명의 참치 씨
(7030011E+5)
2018-06-28 (거의 끝나감) 07:06:46
>>334-336 ㅇㅇ 간밤의 축구 진짜...이거 실화냐....
338
익명의 참치 씨
(2607016E+5)
2018-06-28 (거의 끝나감) 11:15:47
오늘 나를 갈아넣어보자. 어디까지 가능할지 보자. 좀 늦더라도 내일 오전까지는 끝내보자.
339
연어
(7422652E+5)
2018-06-28 (거의 끝나감) 15:13:18
나도 상식이 모자랐구만
한국 땅 밟았다.
340
익명의 참치 씨
(6309771E+5)
2018-06-28 (거의 끝나감) 18:19:08
341
익명의 참치 씨
(3910071E+5)
2018-06-28 (거의 끝나감) 21:22:31
흑흑 비 싫어 언제까지 오는거냐
342
익명의 참치 씨
(8955359E+6)
2018-06-28 (거의 끝나감) 21:25:37
음 우리지역은 비 그친자 좀 됐어
343
익명의 참치 씨
(9501481E+5)
2018-06-28 (거의 끝나감) 22:36:13
아니 억떡계 이럴수가 잇어!! 고작 10원 하나때문에 또다시 해야한다니...
344
익명의 Q 씨
(5539219E+5)
2018-06-28 (거의 끝나감) 23:02:11
떡이 1억개 있으면 억떡
345
익명의 참치 씨
(0510988E+6)
2018-06-29 (불탄다..!) 01:26:24
346
익명의 참치 씨
(2335636E+5)
2018-06-29 (불탄다..!) 11:44:02
레로레로레로레로레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