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4973158> ㅁㄴ :: 876

익명의 참치 씨

2017-09-10 01:05:48 - 2022-11-09 20:10:38

0 익명의 참치 씨 (1352455E+4)

2017-09-10 (내일 월요일) 01:05:48

ㅁㄴ

653 익명의 참치 씨 (yWXPoZ6.Ig)

2022-09-28 (水) 22:04:24

저런 곳에서 골프를 하다니

654 익명의 참치 씨 (yWXPoZ6.Ig)

2022-09-28 (水) 22:04:44

시티즈 스카이라인 같은 풍경

655 익명의 참치 씨 (8gLwP1y3Jw)

2022-09-29 (거의 끝나감) 00:05:03

누구나 자신만의 비밀상자가 있는 법이지

656 익명의 참치 씨 (8gLwP1y3Jw)

2022-09-29 (거의 끝나감) 01:06:27

이렇게 어거지로 열심히 적어도 876 채우기 힘든데 파워 스로거는 대체…

657 익명의 참치 씨 (8gLwP1y3Jw)

2022-09-29 (거의 끝나감) 08:07:00

돌아다니던 장면이 저 장면이었군

658 익명의 CP 씨 (Z57dkg6rz6)

2022-09-29 (거의 끝나감) 08:17:31

>>657

659 익명의 참치 씨 (8gLwP1y3Jw)

2022-09-29 (거의 끝나감) 20:35:14

트위치로 핫하군.

660 익명의 참치 씨 (8gLwP1y3Jw)

2022-09-29 (거의 끝나감) 20:59:39

이건 소개 정보가 없네

661 익명의 참치 씨 (8gLwP1y3Jw)

2022-09-29 (거의 끝나감) 21:13:52

이것도 2차대전 영화군

662 익명의 참치 씨 (8gLwP1y3Jw)

2022-09-29 (거의 끝나감) 21:49:12

이런 유럽 분위기의 영화를 봤던 기억이 여럿 있는데, 정작 영화 제목은 잘 떠오르지가 않는다.

663 익명의 참치 씨 (YYYK1pNtAY)

2022-09-30 (불탄다..!) 01:08:36

벌써 1시라니

내일 오후에 마저 봐야겠군

664 익명의 참치 씨 (YYYK1pNtAY)

2022-09-30 (불탄다..!) 01:10:11

이번 주도 전부 FREE라서 >>645만 보면 한동안 영화는 안 봐도 되겠군

그렇게 글쓸거리가 하나 사라지고…

665 익명의 참치 씨 (YYYK1pNtAY)

2022-09-30 (불탄다..!) 18:08:49

공포영화로 전환되어도 어색하지 않을듯 하다.

666 익명의 참치 씨 (YYYK1pNtAY)

2022-09-30 (불탄다..!) 18:49:16

파자마.. 아마 죄수복이겠지

667 익명의 참치 씨 (YYYK1pNtAY)

2022-09-30 (불탄다..!) 19:17:16

검은 천사상인 줄 알았는데 독수리였군

668 익명의 참치 씨 (YYYK1pNtAY)

2022-09-30 (불탄다..!) 20:23:46

무슨 보드게임인가 했는데 체커였군

669 익명의 참치 씨 (YYYK1pNtAY)

2022-09-30 (불탄다..!) 23:07:46

타이어 그네

670 익명의 참치 씨 (YYYK1pNtAY)

2022-09-30 (불탄다..!) 23:13:58

자전거 타는 학교라

671 익명의 참치 씨 (YYYK1pNtAY)

2022-09-30 (불탄다..!) 23:15:58

Deutscher Almanach… 실존하는 책이구만

672 익명의 참치 씨 (nDgx4vTRIs)

2022-10-01 (파란날) 00:10:20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봤던 걸 여기서 다시 보는군

673 익명의 참치 씨 (nDgx4vTRIs)

2022-10-01 (파란날) 00:20:42

674 익명의 참치 씨 (nDgx4vTRIs)

2022-10-01 (파란날) 00:23:56

우울한 영화 1위인 이유가 있군

675 익명의 참치 씨 (nDgx4vTRIs)

2022-10-01 (파란날) 00:25:42

다음 영화는 셔터 아일랜드인가… 반전을 이미 알고 있어서 아쉽군

676 익명의 참치 씨 (JkoYcKSAyE)

2022-10-01 (파란날) 02:31:19

미루다가 또 놓쳐버렸군

677 익명의 참치 씨 (JkoYcKSAyE)

2022-10-01 (파란날) 22:05:19

이번 영화도 파라마운트군

678 익명의 참치 씨 (JkoYcKSAyE)

2022-10-01 (파란날) 23:45:32

현실을 구현한 게 그래픽일텐데 이젠 현실이 그래픽처럼 보이는구만

679 익명의 CP 씨 (Oxe8F4sRy.)

2022-10-01 (파란날) 23:46:30

680 익명의 참치 씨 (JkoYcKSAyE)

2022-10-01 (파란날) 23:47:40

얼굴이 익숙하다 했더니 마크 러팔로였군.

과학자보단 형사가 어울린다.

681 익명의 참치 씨 (JkoYcKSAyE)

2022-10-01 (파란날) 23:50:10

>>679 이쪽은 현실이 붕괴되었으니… 복원에 사용된다는 루머도 돌았지.

기사를 보니 완전 복원되려면 2027년까지 걸린다고 한다.

682 익명의 참치 씨 (JkoYcKSAyE)

2022-10-01 (파란날) 23:54:17

셔터 → 카메라라는 연상에 알 포인트나 공포영화 셔터가 계속 떠오른다.

이쪽도 장르가 미스터리/스릴러이긴 하지만.

683 익명의 참치 씨 (JkoYcKSAyE)

2022-10-01 (파란날) 23:56:49

저렇게 위에서 찍은 건 cg일까 다른 방법일까…

드론이 영화 촬영에 활용된 건 2012년 부터일텐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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