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참치 씨
(1352455E+4)
2017-09-10 (내일 월요일) 01:05:48
ㅁㄴ
567
익명의 참치 씨
(02Ukgkxb6g)
2022-09-18 (내일 월요일) 19:10:25
익숙하던 게 불편해지면 힘들다.
568
익명의 참치 씨
(02Ukgkxb6g)
2022-09-18 (내일 월요일) 21:07:27
6기가가 넘다니 꽤 큰 용량이군.
569
익명의 참치 씨
(02Ukgkxb6g)
2022-09-18 (내일 월요일) 21:15:55
포스터만 보고 마이크롭 앤 가솔린 같은 영화를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조난 영화인듯 하다…
570
익명의 참치 씨
(6XLAg8u5og)
2022-09-19 (모두 수고..) 18:56:28
리더필름을 모아서 봐도 재미있을 것 같다.
571
익명의 참치 씨
(6XLAg8u5og)
2022-09-19 (모두 수고..) 22:39:45
트레일러를 보니 트랜스포머가 생각나는군
5가 마지막이었던가
572
익명의 참치 씨
(6XLAg8u5og)
2022-09-19 (모두 수고..) 22:52:53
이번 겨울엔 눈을 볼 수 있으려나
573
익명의 참치 씨
(6XLAg8u5og)
2022-09-19 (모두 수고..) 23:02:19
뭔가 같이하는 스레드가 늘어나고 있는 참치게시판
574
익명의 참치 씨
(6XLAg8u5og)
2022-09-19 (모두 수고..) 23:10:00
참치 영화관 같은 것을 만들어볼까 생각했지만 이 스레드를 채우는 것도 벅차기에…
575
익명의 참치 씨
(6XLAg8u5og)
2022-09-19 (모두 수고..) 23:12:05
물이 그래픽같군
576
익명의 참치 씨
(6XLAg8u5og)
2022-09-19 (모두 수고..) 23:21:04
뜰채보니까 잠자리채가 생각난다.
577
익명의 참치 씨
(gUDmHdoTkQ)
2022-09-20 (FIRE!) 00:41:35
포스터의 버스가 등장하는군
578
익명의 참치 씨
(gUDmHdoTkQ)
2022-09-20 (FIRE!) 08:03:21
마법의 버스
579
익명의 참치 씨
(gUDmHdoTkQ)
2022-09-20 (FIRE!) 10:33:20
챕터로 나뉘네
580
익명의 참치 씨
(gUDmHdoTkQ)
2022-09-20 (FIRE!) 10:44:15
도로 양옆으로 휑한 땅이 펼쳐져 있는 걸 보면 땅이 얼마나 넓은지 짐작이 간다.
581
익명의 참치 씨
(gUDmHdoTkQ)
2022-09-20 (FIRE!) 10:46:11
PIP 모드에선 자막이 안 뜨는군.
582
익명의 참치 씨
(gUDmHdoTkQ)
2022-09-20 (FIRE!) 10:47:43
칼로 못을 풀 수가 있군.
583
익명의 참치 씨
(gUDmHdoTkQ)
2022-09-20 (FIRE!) 10:54:22
자연에서 저렇게 뛰놀면 무슨 기분일까
584
익명의 참치 씨
(gUDmHdoTkQ)
2022-09-20 (FIRE!) 11:08:43
저런 장면은 방수카메라로 찍었으려나
585
익명의 참치 씨
(p5BwXH43q2)
2022-09-21 (水) 03:26:39
보다가 끊기고 말았군
586
익명의 참치 씨
(p5BwXH43q2)
2022-09-21 (水) 03:27:09
나중에 기회가 온다면 다시 보기로 하고…
어쩌면 영원히 오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587
익명의 참치 씨
(p5BwXH43q2)
2022-09-21 (水) 11:20:06
생각해보니 대여는 짧은 것부터 볼 게 아니라 긴 것부터 봐야 했군
588
익명의 참치 씨
(p5BwXH43q2)
2022-09-21 (水) 11:25:38
늘어지는 몽환
589
익명의 참치 씨
(p5BwXH43q2)
2022-09-21 (水) 12:07:24
아마 뉴질랜드쪽 픽턴이겠지
590
익명의 참치 씨
(p5BwXH43q2)
2022-09-21 (水) 12:08:32
캐나다에도 있네
591
익명의 참치 씨
(p5BwXH43q2)
2022-09-21 (水) 12:10:52
실제론 별 거 없더라도 색색깔의 액체를 병에 넣어두면 있어 보이겠다.
592
익명의 참치 씨
(p5BwXH43q2)
2022-09-21 (水) 12:13:38
장르는 드라마인데 왜 공포 느낌이…
593
익명의 참치 씨
(p5BwXH43q2)
2022-09-21 (水) 12:41:30
애플민트는 여름에만 파나보군
594
익명의 참치 씨
(p5BwXH43q2)
2022-09-21 (水) 13:46:54
투페이스가 계속 생각난다.
595
익명의 참치 씨
(p5BwXH43q2)
2022-09-21 (水) 20:39:19
탐험가 복장 느낌이라 그런가 인디아나 존스나 툼레이더가 자꾸 떠오른다.
596
익명의 참치 씨
(p5BwXH43q2)
2022-09-21 (水) 20:41:28
뭔지 모르겠던 장면이 이거였나… 부직포나 사람 피부인줄 알았는데 동굴이었고 벽화였군.
597
익명의 참치 씨
(p5BwXH43q2)
2022-09-21 (水) 20:46:11
아직 절반도 못 보다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