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참치 씨
(1352455E+4)
2017-09-10 (내일 월요일) 01:05:48
ㅁㄴ
505
익명의 참치 씨
(6e8kJf01JU)
2022-09-02 (불탄다..!) 16:05:21
우유 아이스크림
하지만 맛은 연유 얼린 맛..
506
익명의 참치 씨
(yL594o4cYk)
2022-09-02 (불탄다..!) 23:29:18
마우스는 버튼만 눌려지면 될 줄 알았는데 스크롤도 나름 중요하군
507
익명의 참치 씨
(.5mqD7xiGM)
2022-09-03 (파란날) 11:20:04
오랜만에 꿈이 현실에 영향을 미쳤다.
정확히는 현실이 꿈에 반영된 것이겠지만
508
익명의 참치 씨
(.5mqD7xiGM)
2022-09-03 (파란날) 12:37:47
점심 먹을 시간이군
509
익명의 참치 씨
(.5mqD7xiGM)
2022-09-03 (파란날) 12:39:09
우유는 있는데 좌유는 왜 없을까
하하하
510
익명의 참치 씨
(Tul.BqkkQA)
2022-09-05 (모두 수고..) 17:11:25
아프면 시간이 빨리 가는군
511
익명의 참치 씨
(JlfeIv6fAU)
2022-09-05 (모두 수고..) 20:12:40
다행히 택배 마감이 내일이군.
512
익명의 참치 씨
(JlfeIv6fAU)
2022-09-05 (모두 수고..) 20:15:26
포터블과 D드라이브 설치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는 좋은 소프트웨어
513
익명의 참치 씨
(FLH4rm/JAo)
2022-09-06 (FIRE!) 00:40:14
인도가 인구 1위국을 차지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군
514
익명의 참치 씨
(FLH4rm/JAo)
2022-09-06 (FIRE!) 13:35:02
심즈처럼 즉석에서 물건을 사고 팔 수 있으면 좋을텐데
515
익명의 참치 씨
(FLH4rm/JAo)
2022-09-06 (FIRE!) 14:14:25
안드로이드는 있는데 바깥드로이드는 왜 없을까
하하하
516
익명의 참치 씨
(FLH4rm/JAo)
2022-09-06 (FIRE!) 14:35:32
남아있는 디렉토리형 검색엔진이 있으려나
517
익명의 참치 씨
(/Wt8YJMR.U)
2022-09-06 (FIRE!) 23:59:14
>1460282841>689 스레드 제목이 ㅁㄴ인 만큼 ㅁㄴ를 초성으로 쓰는 것들을 주제로 삼기로 하자
일단 떠오르는 건 마늘이 있겠군
518
익명의 참치 씨
(kKHi9PwM4.)
2022-09-07 (水) 01:09:24
한국에서 마늘로 유명한 지역은 단양, 당진, 진안, 구림, 의성, 군위 등이 있다.
519
익명의 참치 씨
(kKHi9PwM4.)
2022-09-07 (水) 17:02:40
마우스 교체의 때가 오고 있군
520
익명의 참치 씨
(YV6AP5JscM)
2022-09-07 (水) 23:14:37
>>471
521
익명의 참치 씨
(YV6AP5JscM)
2022-09-07 (水) 23:17:12
>>472
522
익명의 참치 씨
(pRtw/Tctuk)
2022-09-08 (거의 끝나감) 00:58:24
애매한 상처는 불편하다.
523
익명의 참치 씨
(pRtw/Tctuk)
2022-09-08 (거의 끝나감) 21:30:56
역시 발향은 디퓨저가 좋군
겔이 그 다음이고… 비즈는 가까이서 맡지 않는 이상 향이 나는 것 같지가 않다.
524
익명의 참치 씨
(pRtw/Tctuk)
2022-09-08 (거의 끝나감) 21:36:54
리드스틱 자체에 디퓨저를 입힌 제품도 있는데 이것도 나쁘지 않았지만 오래가지 않는 느낌..
디퓨저는 용액이 남아 있다면 리드스틱이나 우드스틱을 교체할 수 있는데 이건 그럴 수도 없다…
525
익명의 참치 씨
(ITDe0ijDww)
2022-09-09 (불탄다..!) 16:23:28
마늘은 대산이라고도 부른다. 소산은 달래.
526
익명의 참치 씨
(ITDe0ijDww)
2022-09-09 (불탄다..!) 16:32:43
https://blog.naver.com/daisoblog/222870020425
다이소 9월 신상품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은 안경을 안 쓰는 사람이라면 써볼법하겠군. 대답카드도 나쁘지 않다.
그나저나 요즘은 인형이 신상품으로 자주 나오는군.
527
익명의 참치 씨
(ITDe0ijDww)
2022-09-09 (불탄다..!) 16:44:2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30624?sid=102
매미 바위에 이은 힌남노 바위인가
528
익명의 참치 씨
(ITDe0ijDww)
2022-09-09 (불탄다..!) 19:16:07
오랜만에 먹는 달고나는 맛있다.
529
익명의 참치 씨
(dtaKUpasEU)
2022-09-10 (파란날) 00:09:25
이번에는 12편이 전부 DRM 대여군
어쩔 수 없이 영화를 12편 봐야한다.. 마침 하루에 한편씩이면 딱 맞군.
530
익명의 참치 씨
(dtaKUpasEU)
2022-09-10 (파란날) 00:12:04
가장 짧은 세렌디피티부터 봐야겠군
포스터는 뭔가 기욤 뮈소가 떠오르는 느낌이다.
531
익명의 참치 씨
(dtaKUpasEU)
2022-09-10 (파란날) 00:22:51
보기 전에 정보를 좀 보면.. 2002년 영화고, 미국 영화이며, 감독은 피터 첼섬.
찍은 영화 중에 본 것은 없지만 책으로 꾸뻬씨의 행복여행을 읽은 기억이 난다.
532
익명의 참치 씨
(dtaKUpasEU)
2022-09-10 (파란날) 00:27:48
네티즌 평점은 8 이상으로 좋군.
근데 한국에도 개봉한 것 같은데 관람객 평점이 없다. 옛날 영화라 그런가?
533
익명의 참치 씨
(dtaKUpasEU)
2022-09-10 (파란날) 00:29:43
검색해보니 개봉할 땐 홈페이지도 있었군.
그리고 2017년엔 왠지 실검에도 오른듯 하다.
534
익명의 참치 씨
(dtaKUpasEU)
2022-09-10 (파란날) 00:35:29
그때의 느낌과 분위기가 확 풍겨오는군.
학교나 대학 교양 강의에서 보는 영화들 특유의 느낌도 들고
535
익명의 참치 씨
(dtaKUpasEU)
2022-09-10 (파란날) 00:44:09
영화 속에서 영화 언급이 나오는 것은 언제나 묘하다.
하지만 너무 오래된 영화이므로 볼 순 없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