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참치 씨
(9702538E+5 )
2017-07-30 (내일 월요일) 12:01:44
다 찼는데 아무도 안 세웠네. 새워둘게.
284
골골참치
(56217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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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20:23:28
>>276 아하...!!어쩐지...
목금토일금토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85
익명의 참치 씨
(73838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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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20:24:59
>>284 나는 인공지능이 특이점을 넘어서 그냥 엄청나게 발전해서 이 세상 모든 일들을 로봇이하고 인간은 놀기만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
286
익명의 참치 씨
(42599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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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20:49:59
>>283 뭐...라고....
일단 그건 넘어가고...메일이란 말이지. Aye aye sir!!
287
익명의 참치 씨
(749022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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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21:06:44
어묵 그 끓여먹을 수 있게 세트로 파는거 있잖아 그거 너무 좋은 것 같아 이상하게 마트 갈 때마다 하나씩 들고 오는데 진짜 좋아 끓이다가 간장 조금 뿌려봤는데 엄청 맛있어
288
익명의 참치 씨
(42599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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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21:11:34
>>282 과제? 일? 어느 쪽이든 힘내라....
>>284 월화수에 빡세게 일하는 건가...너참치도 힘내.
>>287 환절기는 어묵이 맛있는 계절. (아무말
289
익명의 생쥐 씨
(28461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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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23:00:09
배부른 사자
291
익명의 참치 씨
(605911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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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23:21:33
그 어묵탕은 실패가 없지 나도 좋아해 작년 여름에도 친구들하고 바다 놀러가서 끓여먹었는데 올해는 시간이 안 될 것 같아서 벌써 우울해져
292
골골참치
(56217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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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23:36:21
>>285 로봇이 인간을 키우는 미래가 올 수도 있겠네요..
인간동물원, 유기인간과 인간보호소, 길인간들에게 밥을 주러다니는 인간맘로봇... 으악
293
익명의 참치 씨
(73838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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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23:43:19
>>290 확실하게 문제가 발생한 게 아니라면 나는 그런 정보를 확인해주지 않음.
294
익명의 참치 씨
(22139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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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23:48:43
>>293 그럼 혹시 어그로의 아이피가 220.122.152.◊◊◊와 동일한지 확인해줄수 있나요
스레디키에서 한 상판유저에게 계속 악성적인 반달이 일어났습니다
295
익명의 참치 씨
(73838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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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23:50:01
>>294 아이피는 개인정보로 취급되는 애라 내가 직접 가르쳐줄 수 없어.
296
익명의 참치 씨
(22139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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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23:53:37
>>295 그렇다면
>>294 의 아이피가
>>278 의 어그로와 같다면 얘기해주실것없으니 차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유저를 악성적으로 노리고 있습니다
297
익명의 참치 씨
(73838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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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23:54:45
익명게시판이니까 타인을 식별하고자하는 마음은 접어두는 게 좋아. 관련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이부분은 정말 실명인증하고 회원제로 돌리지 않는 이상 해결 방법 없음. 애시당초 같은 날 아이디가 다른 건 아이피가 다르다는 뜻이고 그렇다는 건 나로서도 저사람들이 동일 인물인지 아닌지 전혀 알 수 없다는 걸 의미함
298
익명의 참치 씨
(98346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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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FIRE!) 00:00:06
그리고 아이피는 마지막 자리까지 정확히 확인 되지 않으면 역시 식별하거나 차단할 수 없음.
299
익명의 참치 씨
(98346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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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FIRE!) 00:02:45
커뮤니티는 언제나 문제를 달고살기 마련이고 익명게시판은 더 심해. 그 부분을 못 참겠다면 회원제 사이트나 네이버 카페 같은 곳을 선택하는 게 좋다. 아니면 나처럼 그냥 새 사이트를 만드는 방법도 있고.
300
익명의 참치 씨
(628023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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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FIRE!) 00:42:13
실명 사이트에서도 맘먹고 숨으면 못 찾는 게 인터넷의 익명성인데 익명사이트라면 더욱 그렇겠지. 사정은 잘 모르긴 한데 뭐어ㅡ..
301
익명의 참치 씨
(669480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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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FIRE!) 01:10:36
그건 그렇지...후..... 사람 모이는 곳에 문제가 없을 리 없지...
302
골골참치
(112068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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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FIRE!) 11:16:45
담소 나누려고 왔다가 무거운 이야기에 심장이 쿵하네요.. 항상 좋은 일만 있었음 좋겠어요 타인을 괴롭히는 사람도 없었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골골...그리고 모두 화요일 잘 보내세요 월요일보다 화요일이 더 힘들대요
303
익명의 생쥐 씨
(30347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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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FIRE!) 12:32:41
너무 더워.....
304
익명의 청해 씨
(39584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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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FIRE!) 12:59:08
날씨가 많이 풀려서 그런건지 햇볕 들어오는 창가는 확실히 덥네요
305
익명의 참치 씨
(352298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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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FIRE!) 13:40:38
으윽... 소화불랑입니다..
306
익명의 양머리 씨
(658928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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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FIRE!) 13:59:04
한조 대기중
307
익명의 참치 씨
(65728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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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FIRE!) 14:31:49
4학년이 되니까 1학년들이 우리랑 안놀아준다ㅠㅠ 흑흑 노땅 서러워
309
익명의 청해 씨
(39584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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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FIRE!) 16:20:01
310
골골참치
(60574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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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FIRE!) 17:04:25
>>305 헐 저도요.... 뭘 먹기가 진짜 힘들어요
같이 건강해집시다
>>307 부러운 젊은이들...
311
익명의 참치 씨
(956388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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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FIRE!) 23:10:22
그림 그리는 건 즐거워 실력이랑은 상관 없이 뭔가 그리고 있으면 즐거워 즐거운 일이 하나라도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야
312
익명의 참치 씨
(927628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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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水) 05:57:09
>>311 읽고있다보면 덩달아 행복해지는 글이네요
그림 그릴 때엔 뭔가가 치유되는 기분이 들어서 저도 가끔 그림을 그리는데 진짜 즐거워요
어제 새벽 3시 넘어서까지 잠을 자야하는데 못 자서 그 유명한 우주의 신비? 다큐를 틀고 잤어요
유튜브에 잠잘오는 영상이라고 검색하면 맨위에 뜨더라구요
기억나는 건 금성까진 본 것 같아요
효과가 놀라울 정도는 아니지만 잠들 수 없을 것 같아서 괴로웠는데 잠이 오는게 느껴져서 안심됐어요
댓글창에 행성별로 불면증 정도를 표기한 분도 있어요
지구에서부터 한 행성씩 아득히 멀어지며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추천해요..
313
익명의 참치 씨
(927628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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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水) 06:00:36
막 행성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데 잡생각 떨쳐버리기에도 좋습니다 또 보러가야겠네요
313
익명의 참치 씨
(9276283E+6 )
Mask
2018-03-14 (水) 06:00:49
막 행성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데 잡생각 떨쳐버리기에도 좋습니다 또 보러가야겠네요
313
익명의 참치 씨
(9276283E+6 )
Mask
2018-03-14 (水) 06:01:30
막 행성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데 잡생각 떨쳐버리기에도 좋습니다 또 보러가야겠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