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304657> 오랜만에 내가 세우는 잡담 주제글(5.5) :: 876

익명의 참치 씨

2017-07-29 14:04:07 - 2018-01-22 17:04:16

0 익명의 참치 씨 (3396644E+6)

2017-07-29 (파란날) 14:04:07

368 익명의 참치 씨 (3744864E+5)

2017-09-06 (水) 22:03:43

오늘도 다 끝나가네요. 다들 상냥한 하루 되셨길. 그리고 내일 맞이하는 하루는 더 상냥한 하루가 되시길.

369 익명의 참치 씨 (3593152E+5)

2017-09-06 (水) 23:59:24

>>366 처음부터 익숙한 사람은 없어요.
출발이 조금 늦었더라도 천천히 배워가면 될 뿐.

370 익명의 참치 씨 (166362E+57)

2017-09-07 (거의 끝나감) 00:00:01

>>369 격려 감사해요!

371 익명의 참치 씨 (166362E+57)

2017-09-07 (거의 끝나감) 00:00:24

자정이 지나서 그런가, id가 바뀌었네!

372 익명의 참치 씨 (2950241E+6)

2017-09-07 (거의 끝나감) 01:05:28

피곤-

373 익명의 참치 씨 (166362E+57)

2017-09-07 (거의 끝나감) 01:08:16

피곤하면 자는 게 제일...인데 만일 못 자는 상황이라면 힘내시길!

374 익명의 참치 씨 (166362E+57)

2017-09-07 (거의 끝나감) 14:37:18

갑자기 세카이계 창작물 보고 싶다.
※ 세카이계 : 등장인물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세계가 멸망하는 계열.

375 익명의 참치 씨 (166362E+57)

2017-09-07 (거의 끝나감) 14:38:03

어라, 이 주제글이 아니라 다른 주제글에 올리려했는데 실수했다.

376 익명의 참치 씨 (962723E+57)

2017-09-07 (거의 끝나감) 16:00:09

>>374 세카이계는 별로면 중2병스럽지만 한번 꽂히면 굉장히 좋지
최종병기 그녀의 멍한 후유증은 잊을 수가 없네

377 익명의 참치 씨 (166362E+57)

2017-09-07 (거의 끝나감) 18:01:48

최종병기 그녀 좋았죠. 후아.

378 익명의 참치 씨 (3926301E+5)

2017-09-07 (거의 끝나감) 22:00:24

세카이계의 대표작은 역시 에반게리온이었죠...
기분나빠...
뭐 매니아들에게 알려진 또 하나의 유명작은 나루타루지요,...

379 익명의 참치 씨 (166362E+57)

2017-09-07 (거의 끝나감) 22:01:07

에반게리온... 어렸을 적에 봤는데 엄청 기기괴괴해서 무서웠던 기억이.

380 익명의 참치 씨 (8589443E+5)

2017-09-07 (거의 끝나감) 22:03:53

나루타루나 지어스는 개인적으로는 무리였어
으으

381 익명의 참치 씨 (166362E+57)

2017-09-07 (거의 끝나감) 22:04:37

>>380 나도 보다가 포기했어.

382 익명의 참치 씨 (166362E+57)

2017-09-07 (거의 끝나감) 22:09:37

애니나 만화에서 무서운 전개가 나오려고 그러면 못 보고 눈 감거나 책 덮어버리는 약심장이 바로 나!

383 익명의 참치 씨 (4811897E+5)

2017-09-08 (불탄다..!) 16:09:16

없어져버린 옆동네에서 있었던 스레 형식들 중에 앵커랑 상황극 제외한 것들을 여기서 가지고 놀면 되는걸까나.
흐응흐응. 흑역사 주제글 파보고 싶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 했던 흑역사를 말하며 바닥을 뒹굴뒹굴 구르는 주제글!

384 익명의 참치 씨 (4466905E+5)

2017-09-08 (불탄다..!) 16:23:00

>>383 털어놓고 싶은 마음이 절반, 무덤까지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 절반..

385 익명의 참치 씨 (4811897E+5)

2017-09-08 (불탄다..!) 16:25:25

>>384 저는 털어놔도 괜찮은 흑역사가 절반, 무덤까지 가져가야하는 흑역사가 절반.

386 익명의 참치 씨 (4811897E+5)

2017-09-08 (불탄다..!) 16:52:33

온갖 현대판타지 클리셰가 한 세계관에서 이루어지는 혼파망을 쓰고 싶다.
누군가는 회귀해왔으며, 누군가는 게임 시스템을 얻고, 누군가는 전생해왔고 등등.
그렇지만 쓰자니 내 필력이 걸림돌이다.

387 익명의 참치 씨 (0660518E+5)

2017-09-08 (불탄다..!) 19:23:18

세카이계열은 역시 사야의 노래가 빠질 수 없겠지

388 익명의 참치 씨 (4811897E+5)

2017-09-08 (불탄다..!) 19:50:55

사야의 노래 좋죠. 사야 귀여워요!

389 익명의 참치 씨 (6927794E+6)

2017-09-08 (불탄다..!) 20:31:19

>>387-388
건다........ㅁ?

390 익명의 참치 씨 (4811897E+5)

2017-09-08 (불탄다..!) 20:34:40

>>389 어째서 건담! 설마 샤아 이즈나블?

391 익명의 참치 씨 (4811897E+5)

2017-09-08 (불탄다..!) 22:16:09

건담은 불판이 일어나기 좋은 소재라고 들었소이다.

392 익명의 참치 씨 (4811897E+5)

2017-09-08 (불탄다..!) 22:21:47

건담 불판을 일으키는 트리거는 뭐더라... 우주세기? 시드? 오펀스?

393 익명의 참치 씨 (4811897E+5)

2017-09-08 (불탄다..!) 22:42:08

저녁이 되니까 이상한 레스를 써버리게 되네. 불판 트리거는 뜬금없다.(후회

394 익명의 참치 씨 (4811897E+5)

2017-09-08 (불탄다..!) 23:18:47

오늘은 슬슬 잠들어... 내일은 모두에게 상냥한 리얼이 기다리기를!

395 익명의 참치 씨 (1396446E+5)

2017-09-09 (파란날) 10:07:24

모두 좋은 토요일 아침!

396 익명의 참치 씨 (316029E+54)

2017-09-09 (파란날) 10:19:54

굿세러데이

397 익명의 참치 씨 (1396446E+5)

2017-09-09 (파란날) 10:21:40

오늘 토요일에는 좀 더 보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휴식을 잘 취해서 이후에 있을 일을 활기차게 해야지~

398 34 (3303568E+5)

2017-09-09 (파란날) 10:23:40

으아 결국 늦잠 잤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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