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참치 씨
(3396644E+6)
2017-07-29 (파란날) 14:04:07
얍
337
익명의 Q 씨
(4156334E+5)
2017-09-04 (모두 수고..) 23:15:09
참치키우기를 하면 될 것
338
익명의 참치 씨
(3900253E+6)
2017-09-04 (모두 수고..) 23:16:08
참치키우기?(흥미)
339
익명의 참치 씨
(656424E+66)
2017-09-04 (모두 수고..) 23:17:15
340
익명의 참치 씨
(3900253E+6)
2017-09-04 (모두 수고..) 23:17:47
추억팔이 타임인가!(신기)
341
익명의 참치 씨
(3900253E+6)
2017-09-04 (모두 수고..) 23:19:45
내가 모르는 옛날의 참치어장 이야기가 지금 여기에.
그래서 참치키우기 게임이란 어떤 게임이에요?
342
익명의 참치 씨
(3900253E+6)
2017-09-04 (모두 수고..) 23:25:08
레스를 쓰면 쓸수록 참치가 커지는건가?
343
익명의 참치 씨
(656424E+66)
2017-09-04 (모두 수고..) 23:25:08
>>341게시판 내에서 "feed" 이런식으로 명령어를 입력하면 밥을 줘.
그럼 참치가 좋아한다.
가끔 먹을 걸 거부하거나 병에 걸리기도 하고...
그냥 심심풀이로 대강 만들었던 거야.
344
익명의 참치 씨
(3900253E+6)
2017-09-04 (모두 수고..) 23:26:07
345
익명의 참치 씨
(3900253E+6)
2017-09-04 (모두 수고..) 23:27:55
다마고치를 가지고 놀던 때 생각나네요.
346
익명의 참치 씨
(656424E+66)
2017-09-04 (모두 수고..) 23:28:44
먹이를 주다보면 몸무게가 점점 늘어나고 병에 걸리면 줄고 대강 그런 식.
참치자체는 이미지 업로드한 것처럼 출력돼.
347
익명의 참치 씨
(3900253E+6)
2017-09-04 (모두 수고..) 23:29:29
단순하고 재미있었겠네요.
348
익명의 참치 씨
(7488433E+5)
2017-09-04 (모두 수고..) 23:30:09
feed 인가..! 그렇다면 직접 해보겠다! .
349
익명의 참치 씨
(3900253E+6)
2017-09-04 (모두 수고..) 23:30:35
지금의 복잡하고 생각할 거 많은 게임보다 단순한 옛날 게임이 더 재미있었던 듯.(추억보정일지도)
350
익명의 참치 씨
(3900253E+6)
2017-09-04 (모두 수고..) 23:34:10
feed!
351
익명의 참치 씨
(656424E+66)
2017-09-04 (모두 수고..) 23:34:30
352
익명의 참치 씨
(3900253E+6)
2017-09-04 (모두 수고..) 23:38:01
흠. 키우기 게임 하나 하러가고 싶어졌다.
353
익명의 청해 씨
(1651145E+5)
2017-09-05 (FIRE!) 02:02:28
웹죽 사이트에 넷항해시대가 있네요
시간나면 좀 해봐야지
354
익명의 참치 씨
(7986667E+5)
2017-09-05 (FIRE!) 09:41:48
>>353 좋은 웹게임 알려줘서 고마워요.(취향이었다)
355
익명의 청해 씨
(1651145E+5)
2017-09-05 (FIRE!) 10:33:38
356
익명의 참치 씨
(7986667E+5)
2017-09-05 (FIRE!) 10:40:55
:)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357
익명의 참치 씨
(1525E+56)
2017-09-05 (FIRE!) 11:39:34
심심할때 할만한 괜찮은 모바일게임은 없을까
카이로소프트 게임발전국 같은 느낌이면 좋아
358
익명의 청해 씨
(1651145E+5)
2017-09-05 (FIRE!) 11:53:44
>>357게임 추천 감사해요!
보고 재밌어보여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359
익명의 참치 씨
(5615473E+5)
2017-09-05 (FIRE!) 12:09:13
드래곤 플라이트?
360
익명의 참치 씨
(6583474E+5)
2017-09-05 (FIRE!) 16:08:36
추천해달라고 올린 예시가 그대로 추천이 되다니 인생은 알 수 없어
361
익명의 참치 씨
(7986667E+5)
2017-09-05 (FIRE!) 16:10:46
362
익명의 참치 씨
(7986667E+5)
2017-09-05 (FIRE!) 16:26:06
앵그리버드 같은 물리엔진 쓰는 게임 하고 싶어졌다.
363
익명의 참치 씨
(3744864E+5)
2017-09-06 (水) 12:18:44
장롱면허는 차를 끌고 나갈 때마다 항상 가슴이 두근두근! 오늘은 어디에 차를 박을까 걱정되는거야!
364
익명의 참치 씨
(3744864E+5)
2017-09-06 (水) 12:31:39
점심은 갈치구이!
365
익명의 참치 씨
(7675821E+5)
2017-09-06 (水) 12:32:36
366
익명의 참치 씨
(3744864E+5)
2017-09-06 (水) 21:51:40
으헤헤. 스스로 생각하는 건 자신 있는데 다른 사람한테 조언을 얻거나 정보의 바다에서 정보를 건져올리는 스킬이 부족하다!
너무 사회성 떨어지겠지. 나...
367
익명의 참치 씨
(3744864E+5)
2017-09-06 (水) 21:54:06
참치들이 참치게시판에 머무르는 시간이 증가한 듯해서 기분이 좋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