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5205242> ★잡담 주제글★ (4) :: 876

익명의 참치 씨

2016-06-06 18:27:22 - 2016-10-11 00:31:48

0 익명의 참치 씨 (27139E+59)

2016-06-06 (모두 수고..) 18:27:22

전판이 쥬거써! 잡담잡담!
아, 그러고보니 여긴 876이 끝이던가...

1 익명의 참치 씨 (38212E+61)

2016-06-06 (모두 수고..) 18:37:44

순간 '아직 1000까진 남았는데 왜 새로 만드나' 싶었는데 그랬던거야?
876이라니 뭔가 애매한 숫자구만.

2 익명의 참치 씨 (27139E+59)

2016-06-06 (모두 수고..) 18:47:49

>>1 잘 보면 거기 밑에 답글작성 막혀있고 '죽었어.'라고 되어있어.

3 익명의 참치 씨 (27139E+59)

2016-06-06 (모두 수고..) 18:48:43

상판, 앵커판은 1001까지 풀어줬지만.

4 익명의 참치 씨 (05811E+58)

2016-06-06 (모두 수고..) 19:34:42

876....여기도 1001은 아니었구나.

5 익명의 참치 씨 (90134E+55)

2016-06-06 (모두 수고..) 20:07:30

안올 것 같았던 내일이 군대라니.
바라는건 21개월 내로 진 프릭스가 암흑대륙에 가는 것이려나.

6 익명의 참치 씨 (51125E+60)

2016-06-06 (모두 수고..) 20:29:06

>>5 토닥토닥...

7 익명의 참치 씨 (27139E+59)

2016-06-06 (모두 수고..) 20:45:30

>>5 파이팅....

8 익명의 참치 씨 (25394E+63)

2016-06-06 (모두 수고..) 21:17:36

치즈 먹고 싶다 치즈!

9 익명의 참치 씨 (25394E+63)

2016-06-06 (모두 수고..) 21:17:53

애슐리에서 치즈 온더 뭐시기 이벤트를 하는데 왜 가질 못하니...

10 익명의 참치 씨 (44118E+57)

2016-06-07 (FIRE!) 02:24:16

군대가기 한달 전이었지만 이런 곳을 발견하게 된 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2018년에 보자 참치들아!

11 익명의 참치 씨 (72971E+61)

2016-06-07 (FIRE!) 06:38:20

>>10 무사히 잘 다녀오길!ㅠㅠ

12 익명의 참치 씨 (01975E+62)

2016-06-07 (FIRE!) 07:02:38

>>10
2018년은 인 옵니다(웃음)

13 익명의 참치 씨 (15289E+62)

2016-06-07 (FIRE!) 23:12:57

오...

14 익명의 참치 씨 (4613E+59)

2016-06-08 (水) 10:15:36

잡담 주제글이 새로 생긴줄 몰랐네... 오......

15 익명의 참치 씨 (8131E+62)

2016-06-08 (水) 13:33:52

>>14 어서와.

16 익명의 참치 씨 (19703E+63)

2016-06-08 (水) 20:28:28

오늘의 업데이트.
- 에러 출력 관련 페이지 추가.
- 가끔 생기던 -1 주제글에 관한 대처.
- 코드 수정.

17 익명의 참치 씨 (95454E+60)

2016-06-08 (水) 20:29:31

방금 앵커판 글 안 써졌다가 드디어 풀렸다
뭐였지

18 익명의 참치 씨 (19703E+63)

2016-06-08 (水) 20:30:04

>>17
파일 경로를 잘못 써서 그래.
방금 수정했다.

19 익명의 참치 씨 (8131E+62)

2016-06-08 (水) 20:30:10

>>16 언제나 고마워 캔드민!

20 익명의 참치 씨 (95454E+60)

2016-06-08 (水) 20:33:51

>>18 캔드민이야? 언제나 수고해.

21 익명의 참치 씨 (54076E+58)

2016-06-08 (水) 21:22:51

저기 캔드민 뭔가 콘솔의 릴레이 기능이 맛이 간 것 같은데...

22 익명의 참치 씨 (19703E+63)

2016-06-08 (水) 22:55:31

ㅅㄷㄴㅅ

23 익명의 참치 씨 (19703E+63)

2016-06-08 (水) 22:59:34

>>21
수정.

24 익명의 참치 씨 (79832E+55)

2016-06-09 (거의 끝나감) 00:40:53

지금 슈퍼액션에서 공포영화해요
'이머고'라는 영화인데 REC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25 익명의 참치 씨 (79832E+55)

2016-06-09 (거의 끝나감) 01:46:25

지금은 무서운 이야기2 하고 있어요
공포특집은 금요일이었는데...

26 익명의 참치 씨 (94994E+54)

2016-06-09 (거의 끝나감) 20:43:56

위쪽 글들 중에 인증코드가 볼드체인게 있는데 그건 뭘까?

27 익명의 참치 씨 (5163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0:53:11

>>26
인증코드는 원래 볼드체 맞아.
볼드체가 아닌 경우는 인증코드 기능을 쓰지않고 그냥 텍스트로 썼다는 뜻.

28 익명의 참치 씨 (94994E+54)

2016-06-09 (거의 끝나감) 21:02:57

>>27 글 말고 맨 처음에 나오는 목록에서. 몇몇개는 볼드체고 나머지는 볼드체가 아냐.

29 익명의 참치 씨 (38316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21:15:50

내일이 면접이다. 두근두근거려

30 익명의 참치 씨 (4722E+54)

2016-06-09 (거의 끝나감) 21:20:29

>>29 파이팅!

31 익명의 참치 씨 (27658E+55)

2016-06-09 (거의 끝나감) 21:46:21

>>28
그거 아마 어제 업데이트하면서 코드 수정할 때 그렇게 된 것 같네.
아마 업데이트 이전 주제글은 노멀이고 업데이트 이후 주제글이 볼드일 거야.

32 익명의 참치 씨 (4722E+54)

2016-06-09 (거의 끝나감) 21:50:10

>>31 즉 이제부터 새로 세워지는 건 다 작성자 인증코드가 볼드로 나온다는 거네...!
오오우.

33 익명의 참치 씨 (37275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21:51:54

아 오늘 공부할거 하나도 안하고 노는중인데 어쩌지 공부할거 조금이라도 하고 자는게 나을까?

34 익명의 참치 씨 (94994E+54)

2016-06-09 (거의 끝나감) 21:52:10

>>31 오오오...!

35 익명의 참치 씨 (4722E+54)

2016-06-09 (거의 끝나감) 22:05:34

>>33 시험기간이라면 조금이라도 하는 게 좋지 않을까...?

36 익명의 참치 씨 (24277E+59)

2016-06-10 (불탄다..!) 00:57:13

아~아~아~아~아~(이불킥

37 익명의 참치 씨 (26579E+61)

2016-06-10 (불탄다..!) 06:36:46

맥도날드에 햄버거랑 핫케이크 2장이 도시락처럼 담긴 음식을 먹었는데 (이름 까먹음) 진짜 맛있어요
단짠의 정석같아요
딸기잼이랑 버터, 핫케이크 시럽을 주는데 먹을 때 재밌어요

38 익명의 참치 씨 (692E+60)

2016-06-10 (불탄다..!) 07:18:34

>>37
맥도날드는 잘 안 가다보니 핫케이크도 파는 건 처음 알았엉
맛있겠네 ㅇ0ㅇ

39 익명의 참치 씨 (51573E+62)

2016-06-10 (불탄다..!) 10:48:57

>>37 정말 맛있었겠네요! 핫케이크 무지 좋아하는데 +ㅅ+....

40 익명의 참치 씨 (80457E+59)

2016-06-10 (불탄다..!) 11:48:37

아아 면접까지 앞으로 3시간도 안남았어
완전 두근두근! ☆▽☆

41 익명의 참치 씨 (47244E+58)

2016-06-10 (불탄다..!) 12:18:53

데이터베이스가 죽었어?!

42 익명의 참치 씨 (68747E+62)

2016-06-10 (불탄다..!) 14:40:01

저 '물은 답을 알고 있다'는 제발 그만둘 수 없는건가? 저거 들을 때마다 잘 듣던 강연도 짜증나서 듣기 싫어진다고. 제발. 좋은 의도인건 알겠는데 유사과학은 인간적으로 들고오면 안 되지...

43 익명의 참치 씨 (27414E+62)

2016-06-10 (불탄다..!) 16:33:55

물(고문)은 답을 알고 있다

44 익명의 참치 씨 (88773E+58)

2016-06-10 (불탄다..!) 16:48:01

한문 교과서랑 도덕 교과서에서 본 기억 있어... 물은 답을 알고있다로 논술을 쓸 때의 그 자멸감이란...

45 익명의 참치 씨 (89643E+67)

2016-06-10 (불탄다..!) 19:08:30

오늘 면접 아무래도 망한것같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아무것도 못말한것같아...
그래도 끝났다고 생각하니 후련하다 ○◇○

46 익명의 참치 씨 (692E+60)

2016-06-10 (불탄다..!) 20:01:46

>>45 고생했엉 (토닥토닥)

47 익명의 참치 씨 (92789E+62)

2016-06-11 (파란날) 05:14:56

>>45 이제 마음 편하게 가지면서 주말을 즐기는 일만 남았어요☆

48 익명의 참치 씨 (36115E+57)

2016-06-11 (파란날) 09:18:01

캔드민 캔드민. 궁금한게 있는데 광고봇들이 말이야.
사이트 주소나 카카오톡, 스카이넷 아이디를 올리잖아?
이걸 통째로 사이트 금지 단어로 설정해서 글을 못올리게 할 수 없어?
뭐 내가 이런 쪽 잘 몰라서 그냥 생각난거 말한건데 광고봇이 이것도 피하나?

49 호갱? (92789E+62)

2016-06-11 (파란날) 12:20:41

오늘 아침에 택시를 탔는데
목적지를 자세히 모른다는 걸 이용해서
돈을 더 내게 만드는 수법에 걸려든 것 같아요
30,35분 거리에 7000원은 아무리 생각해도..

50 익명의 참치 씨 (92789E+62)

2016-06-11 (파란날) 12:23:27

기사 아저씨께 지도도 보여드렸는데
이렇게 봐도 잘 모르겠다면서 그 근처로 가다보면 나오겠지라고 했어요
모험가 타입이신듯합니다..

51 익명의 참치 씨 (36115E+57)

2016-06-11 (파란날) 14:48:44

>>48 스카이넷이 아니라 스카이프네.

52 익명의 참치 씨 (81472E+61)

2016-06-11 (파란날) 15:50:50

하 진짜 왜 좋고 나쁜 일은 다 시험기간이나 과제의 데드라인이 가까워져 올 때 같이 바쁠 때만 골라서 줄줄이 터지는 거지...
바쁘다 바빠 X(

53 익명의 참치 씨 (30098E+60)

2016-06-11 (파란날) 16:07:32

지금부터! 나는 엉덩이를 죽이고 두번째의 일부를 소비하지 않습니다!

54 익명의 참치 씨 (36115E+57)

2016-06-11 (파란날) 16:08:41

>>53 짓눌린★!

55 익명의 참치 씨 (92789E+62)

2016-06-11 (파란날) 20:19:39

!

56 익명의 참치 씨 (92789E+62)

2016-06-11 (파란날) 20:20:23

모두 조심하시길

57 백곰 (70049E+58)

2016-06-11 (파란날) 20:21:46

사지방 ㅎ

58 백곰 (70049E+58)

2016-06-11 (파란날) 20:22:41

>>10 군대 1달남은 참치에게 말차가 한, 두달 남은 참치가 ㅎㅎ

59 익명의 참치 씨 (81472E+61)

2016-06-11 (파란날) 21:01:52

백곰씨 굿이브닝!

60 익명의 참치 씨 (46633E+63)

2016-06-11 (파란날) 21:38:47

>>58
말차 한 두 달 남은 참치에게 전역한 참치라이더가.

61 익명의 참치 씨 (81472E+61)

2016-06-11 (파란날) 21:46:00

캔드민도 안녕!

62 익명의 참치 씨 (47176E+59)

2016-06-11 (파란날) 22:30:34

>>60
이미 전역한 참치라이더에게 군대는 먼 미래인 참치가

63 익명의 참치 씨 (47176E+59)

2016-06-11 (파란날) 22:30:54

써놓고 생각해봤는데 그렇게 멀진 않았나...

64 익명의 참치 씨 (36115E+57)

2016-06-11 (파란날) 22:56:07

>>60 음 캔드민 대답안해준대서 대충 그럴꺼라 생각하지만 >>48은 불가능해?

65 익명의 참치 씨 (493E+57)

2016-06-11 (파란날) 23:52:30

To 캔님

캔님 저 아스인데요 혹시 저 차단됐나요??
글하나 쓰면 그다음날 접속이 안되던데
착각인가요 아님 제거 잘못한게 뭔가요...ㄸㄹㄹ

66 익명의 참치 씨 (57836E+59)

2016-06-12 (내일 월요일) 00:01:06

>>64
음 그 기능은 이미 되어있어. 그래서 요즘 게시판에 광고가 확 줄었잖아. 앵커판이나 상황극판 문제라면 해당 답글 링크를 보내주면 처리해준다.

>>65
요 근래에는 따로 차단한 적이 없는데.
통신사 공용 아이피 문제일 수도 있으니 또 문제가 생기면 관리자 메일로 현재 아이피를 보내줘. 확인해볼테니까

67 익명의 참치 씨 (57836E+59)

2016-06-12 (내일 월요일) 00:09:46

참고로 프록시,vpn 등은 광고 관련해서 계속 차단 중이라 해당 기능을 이용하면 그것 때문에 막힐 수도 있고 외국이라면 아이피 대역이 차단당하면서 막힐 수도 있다.

68 익명의 참치 씨 (88513E+58)

2016-06-12 (내일 월요일) 00:54:29

집중 상태가 추가됨.
추적 상태에서 집중 상태로 전환하여 카드 오너의 글만 확인할 수 있으며 특정 이름을 입력하여 해당 이용자의 글도 함께 확인 할 수 있다.

69 익명의 참치 씨 (88513E+58)

2016-06-12 (내일 월요일) 00:54:52

자세한 건 공지사항 확인.

70 익명의 참치 씨 (33079E+56)

2016-06-12 (내일 월요일) 01:01:36

오오 신기능 오오
오오 캔드민 오오 (º∀º)!!

71 익명의 참치 씨 (62026E+55)

2016-06-12 (내일 월요일) 12:52:55

햄버거가 먹고 싶은데 먹으러 가기가 귀찮아!

72 익명의 참치 씨 (03771E+57)

2016-06-12 (내일 월요일) 13:07:07

여러분 강릉에 단오제 보러간적 있어?
단오제라기보다는 단오장터라는 느낌이지만 재미있어요
어제는 어떤 흑인이 드림캐처를 팔고있는걸 봤어요!

73 익명의 참치 씨 (88513E+58)

2016-06-12 (내일 월요일) 14:10:46

>>71
맥딜리버리 같은 거 있잖아.

>>72
서울 밖으론 잘 안나가 봐서 모르겠다..

74 익명의 참치 씨 (88513E+58)

2016-06-12 (내일 월요일) 14:14:30

드림 캐쳐 상상도.

75 익명의 참치 씨 (33079E+56)

2016-06-12 (내일 월요일) 15:41:11

>>72 강릉에는 가본 적 없네...
드림캐쳐도 파는 건가.

>>74 뭐얔ㅋㅋㅋㅋㅋ

76 익명의 참치 씨 (88513E+58)

2016-06-12 (내일 월요일) 15:55:05

>>75
꿈을 잡는 거니까?

77 익명의 참치 씨 (33079E+56)

2016-06-12 (내일 월요일) 16:22:32

>>76 잠자리채...같은 건 아니고 일종의 장식물이라는 것 같네!
뭔가 판타지물에 나올 것 같이 생겼어.

마비노기에도 나오는데 그걸 써서 플레이어가 몬스터나 동물로 변신한대.

78 익명의 참치 씨 (08263E+57)

2016-06-12 (내일 월요일) 18:21:12

>>73 파파이스였어...ㅠㅠ
>>77에 부연하자면 드림캐쳐는 이런거! https://img1.etsystatic.com/006/0/6596282/il_fullxfull.375295211_t1go.jpg

79 익명의 참치 씨 (48301E+55)

2016-06-12 (내일 월요일) 18:24:45

어드민님, 갑자기 앵커판 강제 집중 상태라도 되었는지 글이 안 나옵니다

80 익명의 참치 씨 (88513E+58)

2016-06-12 (내일 월요일) 19:06:15

>>79
그거 내가 코딩하다 실수로...

81 익명의 참치 씨 (77343E+56)

2016-06-12 (내일 월요일) 20:06:36

내가 엘사다ㅏㅏㅏㅏ
왜 내가 마솝!하면 보트들이 얼어버리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

82 익명의 참치 씨 (77343E+56)

2016-06-12 (내일 월요일) 20:08:11

하면->하는

83 익명의 참치 씨 (33204E+62)

2016-06-12 (내일 월요일) 20:16:06

캔 캔 채팅서버 이미지 부탁해양!
말풍선은 인디고색 부탁해양!

84 익명의 참치 씨 (27287E+53)

2016-06-12 (내일 월요일) 20:30:10

>>83 채팅 게시판 가면 양식있으니까 거기에 맞춰서 다시 그 게시판에 올려-

85 익명의 참치 씨 (27287E+53)

2016-06-12 (내일 월요일) 20:30:38

>1465714908>945
광고 발견-

86 익명의 참치 씨 (88513E+58)

2016-06-12 (내일 월요일) 20:38:07

>>85
처리됨.
저렇게는 다른 게시판의 글을 볼 수 없으니 그냥 주소를 올려줘.

87 익명의 참치 씨 (88767E+53)

2016-06-12 (내일 월요일) 20:57:46








!!

88 익명의 참치 씨 (33079E+56)

2016-06-12 (내일 월요일) 22:00:18

공부하기싫다2222

89 익명의 참치 씨 (48301E+55)

2016-06-12 (내일 월요일) 22:15:27

어드민님, 또다시 글이 안 나옵니다!

90 익명의 참치 씨 (88513E+58)

2016-06-12 (내일 월요일) 22:30:12

>>89
또다시 내가 코딩 실수를 했기 때문입니다! 죄송합니다!

91 익명의 참치 씨 (33079E+56)

2016-06-12 (내일 월요일) 22:32:08

캔드민 파이팅....

92 익명의 참치 씨 (08263E+57)

2016-06-12 (내일 월요일) 22:48:51

공부하기싫다3333

93 익명의 참치 씨 (48301E+55)

2016-06-12 (내일 월요일) 23:15:23

참치 서버가 으아아아악

94 익명의 참치 씨 (48301E+55)

2016-06-12 (내일 월요일) 23:16:32

어드민님이 고치셨다 만세!

95 익명의 참치 씨 (88513E+58)

2016-06-12 (내일 월요일) 23:25:21

>>94
데이터베이스 접근이 많아지면서 서버가 요청에 응답하지 못하고 터졌어.
어떻게든 대책을 마련하기 해야할텐데 그 전까진 좀 불안정할수도 있다...

96 익명의 참치 씨 (76117E+54)

2016-06-13 (모두 수고..) 00:40:08

뭔가 긴급점검이라도 하나 싶었는데 서버가 뻗은 거였다니...ㄷㄷ

97 익명의 참치 씨 (60665E+60)

2016-06-13 (모두 수고..) 04:35:27

와... 대박!

98 익명의 참치 씨 (21725E+52)

2016-06-13 (모두 수고..) 14:26:49

질문하고 싶은게 있는데... 어디서 질문하면 좋은걸까요.?

99 익명의 참치 씨 (76117E+54)

2016-06-13 (모두 수고..) 14:41:42

>>98 무엇에 관한 질문?
정말 어디서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냥 여기서 해도 되지 않을까.

100 익명의 참치 씨 (76117E+54)

2016-06-13 (모두 수고..) 14:42:52

여기서 나참치나 다른 참치들이 대답해줄 수 없는 내용이어도, 최소한 내용을 알면 어디 가서 물어보는 게 더 나을지는 말해줄 수 있겠지.

101 익명의 참치 씨 (40432E+52)

2016-06-13 (모두 수고..) 15:35:05

어드민. 어제 밤인가 나랑 아이디같은 사람을 2명봤어. 아이디가 9글자인데 10글자로 하거나 아니면 알파벳 대소문자를 섞거나 아이디 결정 변수를 더 늘릴 수는 없어?
딱히 불편한건 아니지만 왠지 보는 어장이 겹쳐가지고 앵커할 때 중복처리될 것 같아서.

102 익명의 참치 씨 (3453E+56)

2016-06-13 (모두 수고..) 16:04:33

>>101
캔드민은 아니지만, 그거 단순히 아이디 결정 변수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어...
크롬의 데이터세이버나 오페라 같은 걸 쓰면 그걸 쓰고 있는 사람들끼리 겹칠 수 있어. 모바일 데이터 네트워크의 경우도 서로 겹치는 사례가 있다고 들은 적 있고.
그 외에도 같은 공유기를 써서 겹치는 경우...이를테면 겹친 사람들 중에 장소가 같아서 겹친다든가, 가족이나 이웃집 와이파이 프리라이더(...)가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103 익명의 참치 씨 (21725E+52)

2016-06-13 (모두 수고..) 16:28:50

별건 아니고...

여기서 프로토타입의 예시로 나와있는 폰트도 가능한건가요? 궁금해서...

104 익명의 참치 씨 (40432E+52)

2016-06-13 (모두 수고..) 17:05:13

아마 와이파이 훔쳐쓰는건 아닐꺼야...

105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6-13 (모두 수고..) 19:03:50

>>103
불가능.
폰트를 하려면 해당 폰트가 웹폰트로 css상에서 등록되어 있어야돼.
이미 등록되어있는 제주 고딕이나 한나 같은 경우는 쓸 수 있을테고 추가도 가능하긴 하겠다만 아직은 추가할 생각이 없음.

106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6-13 (모두 수고..) 19:04:35

아이디가 겹치는 문제는 좀 더 생각해보고. 말그대로 아이피가 겹치는 경우도 있어서...

107 익명의 참치 씨 (60665E+60)

2016-06-13 (모두 수고..) 19:54:57

와 드디어 말로만듣던 도를 아십니까가 저한테 말걸었어요
눈이 맑대요ㅋㅋㅋㅋㅋㅋㅋ

108 스팸 (46851E+50)

2016-06-13 (모두 수고..) 20:27:23

어제 내가 글을 올리는 순간 서버가 뻗었어...

109 익명의 참치 씨 (80847E+54)

2016-06-13 (모두 수고..) 22:03:53

캔드민 캔드민 오늘 생일이니까 선물로 평소의 고마움을 담아 선명하게 핡게 해주세요(의미불명)

110 햇빛이 선명하게 나뭇잎을 핥았다? (60665E+60)

2016-06-13 (모두 수고..) 23:06:55

>>109 헐 생일이셨어요?! 와 축하드립니다!!

111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6-13 (모두 수고..) 23:09:24

>>109
manage
password
hide.109

112 익명의 참치 씨 (96686E+55)

2016-06-13 (모두 수고..) 23:13:55

캔드민한테 구애하면 상어아가미행이라구...! 얼른 도망쳐!

113 익명의 참치 씨 (80847E+54)

2016-06-13 (모두 수고..) 23:42:54

너무하다! 난 그저 평소의 감사를 전하고 싶었을 뿐인데...!

뭐, 그럼 핡는건 철회로

114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6-14 (FIRE!) 00:26:52

CloudFlare has helped me save 3.94 GB in the last 24 hours.
또한 부정 접근을 3회 막았다.
사이트가 느려지긴 했지만 리소스 사용율이 안정적으로 변했어.
나중에 돈이 생기면 이것도 유료 플랜에 가입해야겠다.

115 익명의 참치 씨 (34377E+61)

2016-06-14 (FIRE!) 00:43:29

오.... 대박...!! 응원합니다!!

116 익명의 참치 씨 (36189E+55)

2016-06-14 (FIRE!) 02:03:32

부정 접근이라는 건 F5 테러라든가 뭐 그런건가...?
어쨌든 다행이네!

117 익명의 참치 씨 (52352E+53)

2016-06-14 (FIRE!) 10:34:20

>>105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18 익명의 참치 씨 (24264E+49)

2016-06-14 (FIRE!) 10:36:29

아, 다른 판에 가보니 광고봇이 싸고 간 광고답글에 들어있는 메일주소가 [email protected]로 가려졌엌ㅋㅋㅋ

119 익명의 참치 씨 (40446E+53)

2016-06-14 (FIRE!) 15:20:18

>1465241999>303
광고 찾음.

120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6-14 (FIRE!) 16:26:06

>>119
처리됨.

121 익명의 참치 씨 (36189E+55)

2016-06-14 (FIRE!) 20:23:59

잠깐만(쿨럭)
'그런 카드 없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
사스가 캔드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커피우유 마시면서 무심코 눌러봤다가 사레들렸엌ㅋㅋ

122 익명의 참치 씨 (34377E+61)

2016-06-14 (FIRE!) 22:37:31

>>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 익명의 참치 씨 (08468E+63)

2016-06-15 (水) 00:39:36

124 익명의 참치 씨 (08468E+63)

2016-06-15 (水) 00:39:58

125 익명의 참치 씨 (2269E+63)

2016-06-15 (水) 00:40:43

126 익명의 참치 씨 (08468E+63)

2016-06-15 (水) 00:41:41

도배미안......

127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6-15 (水) 00:41:42

128 익명의 참치 씨 (08468E+63)

2016-06-15 (水) 00:42:11

>>127
키를 잘못눌렀어 ㅠ

129 익명의 참치 씨 (01912E+61)

2016-06-15 (水) 12:51:06

>1465470104>754
이 사이트에 뭐 그리 광고할게 많은지...

130 익명의 참치 씨 (63558E+67)

2016-06-15 (水) 18:49:33

혹시 배틀넷 아이디 폰번인증 말고 다른 방법으로 만들 수 있는법 아는 사람? 핸드폰 번호로 아이디 만든적 없는데 계속 아이디가 있다고 해서...

131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6-15 (水) 19:53:00

>>130
내 배틀넷 아이디는 이메일인데

132 익명의 참치 씨 (43751E+64)

2016-06-15 (水) 20:58:49

>>131
제 배틀넷 아이디도 이메일이지만

인증수단과 아이디는 별개가 아닐까요!

133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6-15 (水) 23:00:23

>>132
아 인증수단 말인가.
그럼 아이핀 같은 걸로는 못해?

134 익명의 참치 씨 (38901E+60)

2016-06-16 (거의 끝나감) 13:40:30

여기 밑에 집중하기/추적하기 라는게 생겼는데 이건 뭘까나...
눌러봐도 뭔지 모르겠당 ㅇㄱㅇ

135 익명의 참치 씨 (95649E+62)

2016-06-16 (거의 끝나감) 14:25:43

종강이다!!!!

136 익명의 참치 씨 (38901E+60)

2016-06-16 (거의 끝나감) 14:36:31

>>135 축하해 (토닥토닥

137 익명의 참치 씨 (11194E+58)

2016-06-16 (거의 끝나감) 15:11:47

>>136
감사합니다!!
비록 학점도! 인생도! 내 미래도 같이 종강되었지만!!
그래도 종강은 기쁘네요!!!

138 익명의 참치 씨 (3747E+57)

2016-06-16 (거의 끝나감) 19:06:37

>>134 그거 신기능이야.
메인 윗쪽(게시판이랑 1번째 주제글 사이)에 설명 있어.

>>137 축하해! 그리고 학점....ㄸㄹㄹ
나도 내일이면 종강이다 ㅇㅂㅇ

139 익명의 참치 씨 (08103E+63)

2016-06-16 (거의 끝나감) 19:28:14

캔드민 아이디 겹치는 사람이 점점 늘고있어....
어장주 3명이 아이디가 겹쳤어. 나까지 포함하면 같은 아이디가 4개야.
그 외에도 2개씩 겹치는 사람도 좀 늘은 모양이고
전에는 안그랬는데 뭔가 변경했어?

140 익명의 참치 씨 (79744E+63)

2016-06-16 (거의 끝나감) 19:46:11

확실히 점점 늘어나고 있는것같긴해

141 익명의 참치 씨 (48025E+57)

2016-06-16 (거의 끝나감) 20:20:57

난 지금 월요일부터 매일매일 겹치는 사람 만나고 있는 실정...

142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6-16 (거의 끝나감) 20:49:35

>>139
바꾼 부분은 전혀 없어.
해당 주제글 링크를 줘. 아이피가 같은지 확인해보게.

143 익명의 참치 씨 (54706E+52)

2016-06-17 (불탄다..!) 20:32:20

나를 닮은 지브리 캐릭터

http://kr.vonvon.me/quiz/176

144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6-17 (불탄다..!) 21:03:14

든든하고 푸근한 외모의 숲의 주인공, 토토로! 토토로를 닮은 당신은 듬직하고 순수한 사람이네요. 존재만으로도 사람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타고난 듬직함을 지녔습니다. 일상 속의 여유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라 주말에는 집에서 유유자적하게 휴식을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긍정적이고 해맑은 성격 덕분에 작은 사건에도 매우 즐거워 할 줄 아는군요.

145 익명의 참치 씨 (38141E+55)

2016-06-17 (불탄다..!) 21:03:55

>>114 나도 토토로 나왔어 :3

146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6-17 (불탄다..!) 21:10:25

>>145
확실히 >>114 도 나는 맞긴 하지만...

147 익명의 참치 씨 (02185E+51)

2016-06-17 (불탄다..!) 22:17:31

하울 나왔다!

148 익명의 참치 씨 (38141E+55)

2016-06-17 (불탄다..!) 22:46:20

>>147 오오!

149 익명의 참치 씨 (04169E+55)

2016-06-18 (파란날) 00:35:26

그러고보니 대문에 어떻게 가더라

150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6-18 (파란날) 00:41:22

>>149
tunaground.co
그냥 딱 주소만 적으면 돼.

151 익명의 참치 씨 (16213E+60)

2016-06-18 (파란날) 01:07:37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센 나왔다! 야무지고 꿋꿋한 센?

야무지고 곧은 마음을 지닌 센! 센을 닮은 당신은 예의바르고 올곧은 성품을 지녔네요. 스스로 옳지 않다고 판단한 일에는 결코 손대지 않습니다. 또한 평소엔 어리숙하고 순해 보이지만, 실은 독립심이 아주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고난이 닥쳐도 혼자서 잘 헤쳐나가며, 그런 모습으로 모두에게 신뢰를 얻는 사람이지요.

152 익명의 참치 씨 (80718E+51)

2016-06-18 (파란날) 01:48:51

하쿠

153 익명의 참치 씨 (70335E+60)

2016-06-18 (파란날) 08:14:43

믿음직스러운 장녀 사츠키! 어른스러운 사츠키를 닮은 당신은 믿음직스럽고 야무진 사람입니다. 흔히 말하는 장녀 스타일로, 주변 사람들에 대한 배려심도 깊고 책임감도 강해서 자신이 맡은 일은 꼭 해내는 사람입니다. 손재주 도 좋아서 요리와 뜨개질 등 섬세함을 요구하는 일에도 재능을 보이겠네요.

처음보는 캐릭터인데..
내가 모르는 지브리영화가 더 있다니...

154 익명의 참치 씨 (45985E+56)

2016-06-18 (파란날) 11:09:20

>>153 토토로에 나오는 아이!

무거운 가방을 이끌고 땀을 흘리며 도서관을 왔는데 에어컨을 왜 틀고있는거지 싶을 정도로 더워... 들어오자마자 후덥지근해... 심지어 물도 안 시원해... 살려주세요...

155 백곰 (35118E+56)

2016-06-18 (파란날) 11:27:19

사지방에서

156 익명의 참치 씨 (36862E+59)

2016-06-18 (파란날) 14:03:59

>>154 ㄸㄹㄹ...

>>155 백곰씨 안녕~

157 익명의 참치 씨 (71229E+57)

2016-06-18 (파란날) 19:17:19

컨텐트 창이 갑자기 너무 커졌다..

158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6-18 (파란날) 19:34:00

>>157
내용에 따라 가변적.

159 익명의 참치 씨 (36862E+59)

2016-06-18 (파란날) 19:36:39

>>158 정말이네 (*´∇`*)

160 익명의 참치 씨 (02079E+58)

2016-06-18 (파란날) 20:42:15

트위터에서 공봇님한테 장난으로 '사랑해요 뫄뫄님 저랑 결혼해주세요 꺄륵'이라고 말했는데 역시 보기 좋게 차였어. 근데 의외로 장난에 진지하게 차여서 상처받ㄱ았다..

161 익명의 참치 씨 (36862E+59)

2016-06-18 (파란날) 20:43:08

>>160 (토닥토닥)

162 익명의 참치 씨 (14395E+53)

2016-06-19 (내일 월요일) 01:58:00

글쓸때 맨 아래로 내리고 쓰는데 확장기능? 때문인지는 몰라도 다시 위로 올라오네

163 익명의 참치 씨 (14395E+53)

2016-06-19 (내일 월요일) 01:58:29

글쓸때마다 위아래위아래한다.

164 익명의 참치 씨 (53235E+53)

2016-06-19 (내일 월요일) 04:21:46

인터넷 어장은 진짜 오랜만에 들어와보는데
와... 와아......
굉장합니다

165 참치어장에 처음 온 참치 (61357E+52)

2016-06-19 (내일 월요일) 09:35:01

모 사이트에서 AA 번역글 보다가 찾아왔습니다. AA란 개념이 어떤 건지는 알고 있는데 참여하려니 잘 모르겠어요 ㅋㅋ 초보자를 위해 가이드 주실 분 있으신가요?

166 익명의 참치 씨 (95264E+57)

2016-06-19 (내일 월요일) 10:09:47

>>165 화녕해! AA는 앵커판에서 성행하니까 앵커판에 묻는게 더 빠를거야!

167 참치어장에 처음 온 참치 (61357E+52)

2016-06-19 (내일 월요일) 10:19:16

아. aa라고 적긴 했는데. 상황극도 그렇고 이것저것에 다 관심이 있어요- 이건 또 상황극판에 가보는게 빠른가요? ㅋㅋㅋ

168 익명의 참치 씨 (95264E+57)

2016-06-19 (내일 월요일) 10:24:01

>>167 응 아무래도 참치게시판쪽은 사람이 얼마 없어서ㅋㅋ 각각 판에 묻는게 빠를거야ㅋㅋㅋ 적응 잘 하길 빌어!

169 익명의 참치 씨 (25857E+61)

2016-06-19 (내일 월요일) 11:09:25

>>165-168
울고오겠습니다.
참치게시판도.. 많은... 사랑...

170 익명의 참치 씨 (53235E+53)

2016-06-19 (내일 월요일) 11:12:14

>>169 돈 워리, 비 해피♪

친구모아 아파트에 언다인을 만들었는데 생선회를 주니까 제일 싫어한다...?!

171 익명의 참치 씨 (61357E+52)

2016-06-19 (내일 월요일) 12:00:00

알려줘서 고마워요.

172 익명의 참치 씨 (43599E+56)

2016-06-19 (내일 월요일) 13:48:19

어째 요즈음 와서 모바일로 작성하다가 실수로 마솝을 누르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어....ㅠㅠ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 마솝 버튼이 키패드 밑으로 들어가도록 당겨놓고 쓰는데, 작성란이 내용에 따라 변하게 되면서 크기가 자동으로 변할 때마다 마솝버튼이 다시 올라오게 되니 실수하기 쉬워진 것 같아.ㅠㅠ

173 익명의 참치 씨 (43599E+56)

2016-06-19 (내일 월요일) 13:50:54

쓰고나서 보니까 내가 쓴 게 >>162-163이 말하는 거랑 같은 현상을 말하고 있는 것 같네...

174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6-19 (내일 월요일) 14:06:57

이번에 새로 추가된 기능은 바닥에 화면을 고정해두고 엔터를 누르면 누를때마다 마솝버튼 고정에 기존 내용만 위로만 올라가는 식이라 위아래로 떨린다는 게 어떤 식인지 잘 모르겠네
일단 기능을 끌 수 있도록 옵션버튼을 만들어줄게.

175 익명의 참치 씨 (43599E+56)

2016-06-19 (내일 월요일) 14:14:38

>>174 아, 자세히보니 정말이네...

어떻게 삑사리가 나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보자면 이렇네.
이게 모바일에서 주제글을 전체보기나 최근 50 보기 등으로 따로 열었을 때,
작성을 위해 내용 칸을 터치한다
→화면이 바닥 쪽으로 당겨져 키패드가 마솝 버튼 바로 밑에 뜨게 된다
→마솝 버튼을 키패드 밑으로 밀어넣는다
→작성칸에 글자를 치면 작성란이 줄어들면서 마솝 버튼이 다시 키패드 바로 위로 올라온다(위험구간)
→키패드로 글자를 치다가 중간에 실수로 다시 올라온 마솝을 누른다
→절규한다

어쩌면 이건 그 기능 자체의 문제가 아닐지도 모르겠어...

176 익명의 참치 씨 (43599E+56)

2016-06-19 (내일 월요일) 14:19:23

확인해봤는데, 이미 작성칸이 줄어든 상태에서 내용을 쓰다 말고 딴 걸 보다가 다시 작성칸을 터치해도 마솝 버튼이 키패드 바로 위로 다시 올라오게 되네...
역시 그 기능만의 문제는 아닌가...

177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6-19 (내일 월요일) 14:20:57

>>175
아 그건 키가 쳐졌을때 가장 화면 아래로 자동 스크롤이 되거든.
마솝버튼을 안보이게 할 수가 없어.

공지쪽에 기능 끄는 링크를 올렸으니까 그냥 기능을 끄면 돼.

178 익명의 참치 씨 (43599E+56)

2016-06-19 (내일 월요일) 14:23:20

>>177 그렇구나. 고마워요 캔드민왜건!

179 익명의 참치 씨 (43599E+56)

2016-06-19 (내일 월요일) 14:46:52

>>170 이제봤닼ㅋㅋㅋㅋㅋ재밌는 우연인가!

180 익명의 참치 씨 (12013E+56)

2016-06-19 (내일 월요일) 14:58:20

캔드민! 갑자기 궁금해진 건데, 관리콘솔로 차단을 먹이면 아이디를 차단하는 거야 아이피를 차단하는 거야?

181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6-19 (내일 월요일) 15:22:04

>>180
아이디를 차단.
근데 아이디라는게 아이피 기반이라...

182 익명의 참치 씨 (01704E+55)

2016-06-19 (내일 월요일) 17:40:15

지금처럼 아이디가 겹치는 사람이 꽤 있는 상황에서 아이디로 차단하면..
자칫하면 다른 사람이 차단당할수도 있지 않을까

183 익명의 참치 씨 (12013E+56)

2016-06-19 (내일 월요일) 18:01:47

>>182에 동의. 경우의 수가 아무리 많다지만 우연이라는 게 조금 걱정돼.

184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6-19 (내일 월요일) 18:06:00

>>182-183
아이디가 겹치는 문제는 해결됐어.

185 익명의 참치 씨 (45257E+52)

2016-06-19 (내일 월요일) 20:46:54

>>184
뭐.. 라고?!
대체 어느새에...!

186 익명의 참치 씨 (04689E+54)

2016-06-20 (모두 수고..) 00:01:19

위대하신 그 분의 말씀

187 익명의 참치 씨 (04689E+54)

2016-06-20 (모두 수고..) 00:01:49

아 물론 위의 대화와는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

188 익명의 참치 씨 (32127E+55)

2016-06-20 (모두 수고..) 09:16:05

친구가 원수지...
밤에 피시방 불러내서
피시방 날밤까고 겜했더니
출근해서 죽을맛이네요

맛없는 스누피 커피우유야 날 도와줘

189 익명의 참치 씨 (50708E+58)

2016-06-20 (모두 수고..) 12:59:50

>>188
파이팅...(토닥토닥)

190 익명의 참치 씨 (6121E+56)

2016-06-20 (모두 수고..) 19:49:15

>>189
고마워 덕분에 일은 잘 끝냈어!!

하지만 스누피 그놈이 내 뇌를...
아아아아 잠들게 해주세요

191 익명의 참치 씨 (50708E+58)

2016-06-20 (모두 수고..) 20:59:16

>>190 산 넘어 산이네....ㅠㅠ

192 익명의 참치 씨 (22347E+54)

2016-06-20 (모두 수고..) 21:19:08

저기 캔드민. 고릴라 어장주의 고민하는 어장주를 위한 안내서라는 어장에서 수수께끼의 글자가 굵어지는 현상이 일어났는데.

193 익명의 참치 씨 (6121E+56)

2016-06-20 (모두 수고..) 21:29:41

>>191
스누피 커피우유
그것은 악마의 음료야

194 병안스 (52454E+57)

2016-06-20 (모두 수고..) 21:52:23

내가 사는 곳에선 스누피 못 봤는데...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

195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6-21 (FIRE!) 02:35:20

>>192
이름이 길어서 그래.

196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6-21 (FIRE!) 06:09:26

카드포스트 메이저 업데이트 개발은 생각보다 순조롭게 진행중.
데이터베이스를 옮기는 작업이 필요하지만 일단 시험삼아 참치게시판의 데이터를 옮겨봤는데 원하는 결과가 나왔어.
가능하면 다음주 쯤엔 새 카드포스트 소스로 옮겨갔으면 좋겠네.

197 익명의 참치 씨 (64998E+59)

2016-06-21 (FIRE!) 07:18:08

>>196 어느새 또 다시 업데이트인가!
언제나 고마워 캔드민!

198 익명의 참치 씨 (79072E+58)

2016-06-21 (FIRE!) 17:05:40

카드포스트 메이저 업데이트에서는 어떤것이 바뀌나요?

그리고 추가된 기능들을 매뉴얼에 추가하는것에 대하여

199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6-21 (FIRE!) 18:02:22

>>198
외부는 크게 안바뀌고 내부가 바뀐다.
가장 큰 건 데이터베이스 구조가 바뀌게 되는데 데이터베이스 구조가 바뀌면서 이름, 시간, 본문에 대한 검색 기능이 강화될 거야.
게시판, 주제글을 구분하지 않고 광범위하게 검색이 가능해진다.
또한 몇가지 오류 수정과 포스트 작성시 에러가 생길경우 해당 내용을 보존한 채로 즉시 수정 후 다시 업로드하는 기능을 추가할 생각.

200 익명의 참치 씨 (79072E+58)

2016-06-21 (FIRE!) 18:33:23

>>199
오오오.... 뭔가 엄청나네요

201 익명의 참치 씨 (54288E+60)

2016-06-21 (FIRE!) 20:16:21

캔드민 마지 캔드민!!

202 스팸 (39618E+60)

2016-06-21 (FIRE!) 20:24:28

어, 대단하다.
힘들었겠네...

203 익명의 참치 씨 (54288E+60)

2016-06-21 (FIRE!) 20:38:23

그런데 핸드폰을 바꾸려는데 무슨 기종이 좋을까ㅡ?

204 스팸 (39618E+60)

2016-06-21 (FIRE!) 21:01:01

기왕이면 최신것이 좋지 않아?
삼성이라던지 LG 라던지.

205 익명의 참치 씨 (66975E+61)

2016-06-21 (FIRE!) 23:27:01

아, 녹초

206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6-22 (水) 20:37:51

재배치

207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6-22 (水) 20:41:20

청소하다가 소니 헤드폰 찾았는데 역시 적당한 삼성 헤드셋보단 좋은 소리가 나더라.

208 익명의 참치 씨 (60985E+61)

2016-06-22 (水) 21:19:57

오..우..아.... 부럽다..

209 익명의 참치 씨 (48804E+63)

2016-06-23 (거의 끝나감) 05:00:16

오... 천국이다...

210 익명의 고등어 씨 (58558E+56)

2016-06-23 (거의 끝나감) 18:50:19

요즘 나온 스마트폰 추천좀 해줘!!
안로이드 계열로!

211 익명의 참치 씨 (91895E+59)

2016-06-23 (거의 끝나감) 19:39:41

휴가나와줬다고

212 익명의 참치 씨 (28711E+61)

2016-06-23 (거의 끝나감) 20:26:23

>>210 폰을 한번 바꾸면 오래오래 쓰는 편이라 잘 모르겠네...

>>211 어서와.

213 익명의 참치 씨 (27394E+56)

2016-06-23 (거의 끝나감) 21:11:08

캔쨩 캔쨩, 상황극판의 특정 스레들 (토의스레, 분쟁조절스레) 이 갱신되면 모두에게 팝업 알람메시지가 뜨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
중요한걸 토의하고 있거나 그런데 모두들 자기 스레만 한 화면에 띄워놓고 있으면 모를수도 있을테니까!

214 익명의 참치 씨 (3963E+59)

2016-06-23 (거의 끝나감) 21:30:16

>>213 캔드민이 아닌 상황극판의 평범한 참치지만... 음 난 굳이 그런게 필요하다고 생각안하는데 말야... 오히려 그런게 있으면 더 정신 없을 것 같은데...

215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6-23 (거의 끝나감) 23:39:57

>>213
모든 참치들에게 동일하게 작용하는 기능이라면 구현하기야 쉽겠지만 이용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기능은 넣지 않을거야.
차라리 개인별로 갱신시 알림 기능을 넣을 수는 있지.
그 기능은 가능하다면 새 카드포스트 소스에 추가해볼게

216 익명의 참치 씨 (41946E+61)

2016-06-24 (불탄다..!) 03:13:25

요즘 소화불량이 심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야. 늙었나…

217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6-24 (불탄다..!) 06:11:13

>>216
뜬금없이 위염 같은 걸수도 있으니 병원에 가보는 게 좋아.
나도 위염으로 엄청 고생했거든.

218 익명의 참치 씨 (46578E+56)

2016-06-24 (불탄다..!) 17:47:16

광고 찾음.
>1466747651>622

219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6-24 (불탄다..!) 18:58:33

>>218
처리.

220 스팸 (70231E+60)

2016-06-24 (불탄다..!) 20:36:01

브렉시트 히히히히힣

221 익명의 참치 씨 (15604E+65)

2016-06-24 (불탄다..!) 20:36:10

불탄다는 말은 화요일에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하다 불금이란걸 떠올려내고 수긍하는 오후 8시 35분
이렇게 쓰면 별로 안 늦은 것 같은데 난 1분이라도 더 빨리 집에 가고싶다...

222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6-24 (불탄다..!) 20:43:57

카드포스트3 의 코드가 대부분 작성되었다.
언급의 기능이 강화되어 게시판>카드번호>포스트 번호를 통해 다른 게시판의 글까지 추적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음.
남은 건 스타일과 검색뿐.

223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6-24 (불탄다..!) 23:46:57

1
1466388725
[실험] 대가를 요구하지 않는 축복-4 ::
2016-06-20 11:12:05
2016-06-21 02:10:48
: 9 익명의 참치 씨 (58291E+59)

2016-06-20 13:21:48

[tuna]이 주제글의 8...
친목 일부 허용은 모르겠지만...
닉네임은 허용이 맞아! 현실 신상에 대한 정보는 누출해선 안됨!
개개인을 구분할 수 있는 익명사이트 라는 느낌이니까


내용이 더 있음

: 44 병조림안스팸 (52454E+57)

2016-06-20 22:47:33

채팅서버에서 노는것도 추천해
의외로 재미있거든
기왕이면 채팅할때 사진도 신청해보고,
밑에 주제글중 채팅주제글 있을거야.

2
1465205242
★잡담 주제글★ (4) ::
2016-06-06 18:27:22
2016-06-24 08:28:37
: 83 익명의 참치 씨 (33204E+62)

2016-06-12 20:16:06


캔 캔 채팅서버 이미지 부탁해양!
말풍선은 인디고색 부탁해양!

: 84 익명의 참치 씨 (27287E+53)

2016-06-12 20:30:10

[tuna]이 주제글의 83... 채팅 게시판 가면 양식있으니까 거기에 맞춰서 다시 그 게시판에 올려-

3
1457853849
★잡담 주제글★ (3) ::
2016-03-13 16:24:09
2016-06-06 18:24:32
: 483 익명의 배틀러 씨 (17552E+57)

2016-04-23 18:35:38

이젠 진짜로 채팅방에 못끼겠닷.

: 515 익명의 참치 씨 (87198E+50)

2016-04-25 19:33:49

오늘 채팅방에 처음 들어가봤다
보기만했지만 재밌었어!!

: 520 익명의 참치 씨 (10315E+52)

2016-04-25 21:19:58

[tuna]이 주제글의 518...519 누가 누군지 헷갈리는 문제도 있지만...
자기가 쓰려고 등록한 아이콘을 남이 함부로 갖다쓰는 게 괜찮은 사람도, 그게 싫은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
난 잘은 모르지만 그렇게 생각해.

참치 채팅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그냥 냅다 신청부터 하는 참치가 없으리란 법도 없으니까,

내용이 더 있음

: 521 익명의 참치 씨 (10315E+52)

2016-04-25 21:23:33

[tuna]이 주제글의 516... 참고로 그거 기본 아이콘 아니야.
그거 Fate 시리즈에 나오는 '타마모노마에'라는 캐릭터인데 누가 신청해서 들어간 거더라.
참치백과의 '참치 채팅 서버' 항목에 뭐가 기본 아이콘인지 나와있으니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그거 빼면 다 다른 사람들이 자기가 쓰려고 신청한 거일걸.

: 806 익명의 참치 씨 (02097E+57)

2016-05-28 23:36:55

기초학씨는 가끔 채팅방에도 모습을 드러낸걸로 알아요
닉네임은 Q

: 653 익명의 참치 씨 (25698E+67)

2016-05-13 12:53:51

오늘 고생한 캔드민에게 미안하지만 생각난김에....
채팅방의 방제 글자수는 늘리기 힘들려나?

224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6-24 (불탄다..!) 23:48:38

>>223
'채팅'이란 키워드로 게시판 전역 검색 결과.
여러 주제글이 한 번에 검색되었으며 한 번에 검색하는 레코드 양을 늘리면 다른 게시판의 자료까지 가져온다.
최근 것들을 기준으로 정렬.

225 익명의 참치 씨 (77113E+62)

2016-06-25 (파란날) 00:06:38

>>224 오오 신기능...!!

226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6-25 (파란날) 04:20:38

http://tunaground.co/testpost/index.php/tuna

카드포스트3 테스트 시작.
아직 구현되지 않은 기능이 많음.
현재 있는 기능들 위주로 문제가 있는 것들을 얘기해주길 바람.

227 익명의 참치 씨 (43349E+59)

2016-06-25 (파란날) 10:43:41

니코니코니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

228 익명의 참치 씨 (77113E+62)

2016-06-25 (파란날) 13:12:56

모바일로는 이렇게 보여. :3c
내용 칸의 폰트는 조금 더 작아도 괜찮지 않을까.

229 익명의 참치 씨 (77113E+62)

2016-06-25 (파란날) 13:14:28

작성 자체는 잘 되는데 글자가 커지니 스압도 길어져서 작성칸까지 가기가 멀어.

230 익명의 참치 씨 (09587E+58)

2016-06-25 (파란날) 13:15:12

dice 1 3. =

231 익명의 참치 씨 (324E+61)

2016-06-25 (파란날) 13:25:42

글자가 커서 다른 글자가 상대적으로 더 작게 보이니까 뭔가 붕 뜬 느낌이야...

232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6-25 (파란날) 19:55:26

>>228
모바일은 아직 작업을 안해서 그래. PC만 가능.

>>229, >>231
스타일은 지금 여기하고 똑같은 걸 쓰고 있는데?

233 익명의 참치 씨 (33574E+59)

2016-06-25 (파란날) 20:59:32

이틀 전에 휴가나왔어.
오늘이 삼일째가 되겠네.
근데 할게 없어.
계속 집에만 있는 중이야.
뭘 해야 되는거지?

234 익명의 참치 씨 (77113E+62)

2016-06-25 (파란날) 21:28:08

>>232 아마 둘 다 모바일로 봤을 때를 말하는 걸거야.
PC로는 깜박하고 못 들어가봤네.

>>233 옆동네 상태가 심상치 않은데 그 쪽에서 특별히 좋아하던 스레가 있었다면 마지막으로 한번 보고 오는 게 어떨까.
그게 이미 날아가고 없을 수도 있겠지만......ㅠㅠ

235 익명의 참치 씨 (90648E+63)

2016-06-25 (파란날) 21:42:20

>>233
보통 휴가 나와도 휴가 기간이 짧다보니까 크게 할만한 게 없어.
나는 그냥 게임만 쭉하다 복귀했는데.

236 익명의 참치 씨 (13051E+60)

2016-06-25 (파란날) 22:07:03

>>233
계속 집에만 있는게 가장 행복한 게 아닐까

237 익명의 참치 씨 (0196E+62)

2016-06-26 (내일 월요일) 14:39:36

집에 틀어박혀있는 것이야말로 지상최고의 행복!

238 익명의 참치 씨 (45868E+58)

2016-06-26 (내일 월요일) 19:36:37

어드민 소환 주문!

마토메 관련으로 메일 보냈는데, 빨리 확인해주세요!

239 백곰 (98925E+58)

2016-06-26 (내일 월요일) 20:35:46

휴가를 가기위해 일주일 정도 자리를 비웁니다.

240 익명의 참치 씨 (92146E+59)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8:31

일요일 전부를 써서 리제로 다봤다...


최신화에 잠깐 나온 빌헬름이 너무 멋있다...

241 스팸 (60253E+62)

2016-06-26 (내일 월요일) 23:48:34

메이플 5차 전직이 테스피아에 나와서 해보았다.
노가다적 악의가 물씬 느껴졌다.
맥뎀 해제까지 겹쳐서 최상위 보스들 잡히겠네.
여담으로 루미 5차 스킬은 아무리 생각해도 렉이 너무 심하다.

242 익명의 참치 씨 (77541E+64)

2016-06-27 (모두 수고..) 12:02:57

이번에 예구하는 엑스페리아 XP 지르고 말았어ㅡ
핸드폰은 비싸!(확신

243 익명의 참치 씨 (32776E+56)

2016-06-27 (모두 수고..) 15:11:18

아직도 집중/추적하기 어떻게 쓰는지 감이 안온다. 가르쳐 줄 참치 없나?

244 익명의 참치 씨 (32776E+56)

2016-06-27 (모두 수고..) 15:39:51

>>243
어떻게든 하니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ㅁㄴㅇㄹ

245 익명의 참치 씨 (32776E+56)

2016-06-27 (모두 수고..) 17:28:17

아, 오랫동안 준비해서 최종면접까지 갔는데 떨어져버렸다.
같이 갔던 친구가 붙어서 더 비참해졌어...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노려봐야겠네

246 익명의 참치 씨 (41854E+63)

2016-06-27 (모두 수고..) 17:29:47

답글 길이제한이 최대 몇이야?

247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6-27 (모두 수고..) 18:03:38

>>246
18000일걸

248 익명의 참치 씨 (41854E+63)

2016-06-27 (모두 수고..) 18:04:22

>>247


헐...(충격)

249 익명의 참치 씨 (41854E+63)

2016-06-27 (모두 수고..) 18:05:05

대답해줘서 감사합니다 완전... 경이롭다...

250 익명의 참치 씨 (53673E+58)

2016-06-27 (모두 수고..) 18:23:09

나도 폰 바꾸고 싶다!!!

251 익명의 참치 씨 (14438E+61)

2016-06-27 (모두 수고..) 19:12:14

>>248-249
의외로 그것도 모자란 경우가 종종 있는 모양.
특히 특수 문자나 코드 같은 경우는 실제 적은 것보다 기록상 텍스트 길이가 길어져서 특수문자 같은 거 많이 쓰면 가끔 제한에 걸리는 것 같아.

252 익명의 참치 씨 (78098E+61)

2016-06-28 (FIRE!) 17:14:18

호에에에엫

253 익명의 참치 씨 (16946E+62)

2016-06-28 (FIRE!) 22:39:44

캔드민 힘내요! 참치들은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254 익명의 참치 씨 (65126E+55)

2016-06-29 (水) 23:34:00

오 세상에
숙제가 이제 떠올랐어

255 하하 (40042E+51)

2016-06-30 (거의 끝나감) 00:41:16

테스트

256 익명의 참치 씨 (44367E+56)

2016-06-30 (거의 끝나감) 00:50:30

>>255
이번엔 중국이냐...

257 익명의 참치 씨 (69363E+55)

2016-06-30 (거의 끝나감) 19:13:07

캔드민, 최근에 상황극판에서 뉴비들을 위해 용어 설명과 참여 방법 등을 정리한 가이드 주제글을 만들었어.
이 주제글의 링크를 상황극판 공지에 달아줄 수 있을까?

http://bbs.tunaground.co/trace.php/situplay/1466992222

258 익명의 참치 씨 (38794E+55)

2016-06-30 (거의 끝나감) 21:51:37

내가 마도카였다면 전 세계의 모기를 없애달라고 빌지 않았을까.

259 익명의 참치 씨 (44367E+56)

2016-06-30 (거의 끝나감) 23:19:41

>>258
나는 방이 좁은 편이라 다 잡을 수 있어서 크게 신경쓰지 않는데

260 익명의 참치 씨 (16728E+62)

2016-07-02 (파란날) 00:27:01

잡담 올리기

261 익명의 참치 씨 (93335E+59)

2016-07-03 (내일 월요일) 11:50:14

내일에 대한 생각.
참치게시판: 가동 중에도 바로 해버릴 수 있으니 아무런 문제 없음.
상황극판: 시간은 좀 걸려도 충분히 가능.
앵커판: 되려나...

262 익명의 참치 씨 (07356E+58)

2016-07-03 (내일 월요일) 12:48:44

>>261 언제나 고생이 많네...(토닥토닥)

263 익명의 참치 씨 (93335E+59)

2016-07-03 (내일 월요일) 20:00:22

카드포스트3 의 신기능 테스트 콘솔.
콘솔에 test를 넣으면 포스트를 작성하지 않고 결과를 먼저 볼 수 있다.(다이스는 최종 마솝때 다시 계산하므로 조작 불가)

이제 인증코드, 아이디 확인 주제글이나 테스트 주제글은 주가가 폭락하겠지.

개인서버에 추가된 기능으로 아직 이쪽엔 적용되어있지 않음.

264 익명의 참치 씨 (93335E+59)

2016-07-03 (내일 월요일) 20:00:43

까먹고 이미지를 안 올렸네.

265 익명의 참치 씨 (07356E+58)

2016-07-03 (내일 월요일) 20:08:14

>>263-264 호오, 재미있는 기능이네!
뉴비들이 다른 기능의 사용법을 연습해볼 때나 기능 사용법이 긴가민가 할 때 유용할 것 같아. :0

266 익명의 참치 씨 (93335E+59)

2016-07-03 (내일 월요일) 22:42:08

배경이 깔끔하게 출력되도록 수정.
이용자의 해상도에 따라 다르지만 배경은 보통 정사각형으로 출력되는 경우가 많으니 앞으로는 대강 정사각형 이미지를 사용하면 된다.

267 익명의 참치 씨 (73568E+62)

2016-07-04 (모두 수고..) 08:22:26

테스트포스트 데이터 이전 종료.

268 익명의 참치 씨 (85084E+58)

2016-07-04 (모두 수고..) 10:56:16

캔드민님
참치백과의 syntax 부분이 한글화가 안되있습니다.
저번주까지만 해도 한글화가 되어있었는데 말이죠

269 익명의 참치 씨 (8853E+57)

2016-07-04 (모두 수고..) 12:41:37

>>268
처리되었습니다.

270 익명의 참치 씨 (85084E+58)

2016-07-04 (모두 수고..) 17:00:15

감사합니다

271 익명의 참치 씨 (83832E+60)

2016-07-05 (FIRE!) 06:59:14

요일 표시가 없어졌네... 아이디는 다 니코니코니 이고... 카드보는 방식도 조금 불편해지고... 이거 설마 이대로 고정인거야? 아니지...?

272 익명의 참치 씨 (70621E+59)

2016-07-05 (FIRE!) 07:27:49

>>271
요일 표시는 깜박했네. 그리고 니코니코니는 추적 링크 생성 버튼이야. 아이디는 그대로 있어.
카드 보는 방식이 뭘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다만 카드 목록에서 링크 방식이 바뀐 걸 얘기하는 거야?
그거 외에는 카드쪽으로 크게 바뀐 게 없는데.

273 익명의 참치 씨 (70621E+59)

2016-07-05 (FIRE!) 07:30:00

일단 기능은 http://wiki.tunaground.co/doku.php?id=%EC%B0%B8%EC%B9%98_%EC%9D%B8%ED%84%B0%EB%84%B7_%EC%96%B4%EC%9E%A5:%EA%B8%B0%EB%8A%A5 이쪽에 정리하고 있는데 좀 귀찮기도 하고 나도 무슨 기능이 있었는지 좀 까먹기도 해서 저런 형식으로 간단하게 목차 정도라도 만들어주면 고마울 것 같네.

274 익명의 참치 씨 (45633E+55)

2016-07-05 (FIRE!) 08:05:37

>>272 깜박한거였구나ㅋㅋㅋ요일표시 재밌어서 뭔가 챙겨보게돼... 아 아이디는 그대로 있구나 내 눈은 사시였던걸까...
응응. 원래 목록에서 1~10카드까지는 최근레스 몇개만 보였었는데 이번엔 누르면 바로 최근레스 50개로 보여지는게... 그게 조금 불편했었는데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네...!? 고마워!

275 익명의 참치 씨 (70621E+59)

2016-07-05 (FIRE!) 08:23:24

>>274
이런 얘기가 테스트포스트를 열었을 때 나왔어야 내가 수정한 상태로 바로 출시했을텐데 다들 테스트포스트 때는 별로 관심이 없었던 모양이더라고...
아예 테스트포스트를 모르던 참치들도 많았고...

276 익명의 참치 씨 (48107E+58)

2016-07-05 (FIRE!) 12:21:36

>>271-272
니코니코니♪가 뭔가 했더니 그거였나...!!
눌러보고 빵 터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7 익명의 참치 씨 (48107E+58)

2016-07-05 (FIRE!) 12:28:57

>>275 나도 보긴 봤는데...거기까진 살피지 못했어.
다시 옆동네의 각 판 메인 같은 방식이 됐네...이것도 곧 익숙해지려나.

옆동네는 걍 운영진이 다 해먹지 이런 식으로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베타 테스트를 시켜주진 않았으니까, 이주해온 참치들이라면 익숙하지 않은 참치들도 많겠지 이런 거...

278 익명의 참치 씨 (48107E+58)

2016-07-05 (FIRE!) 12:30:55

아, 그건 다시 기존 방식으로 돌아왔구나...

279 익명의 참치 씨 (48107E+58)

2016-07-05 (FIRE!) 12:37:47

모바일도 그럭저럭 괜찮네. 오늘도 고마워 캔드민!
어째 아이디와 날짜 표기가 좀 작다 싶은 감이 있지만..?

280 익명의 참치 씨 (70621E+59)

2016-07-05 (FIRE!) 12:52:28

>>279
아.. 역시 그런가.
나도 좀 그런 생각을 하긴 했어.
다음에 조정해볼게.

281 익명의 참치 씨 (70621E+59)

2016-07-05 (FIRE!) 12:54:10

>>277
근데 아마 보통은 안 하는 게 맞을걸...
이 방식이 별로 좋은 건 아니라서. 근데 나는 그냥 취미로 하는 거니까. 어쨌든 사이트가 돌아가기만 하면 상관 없다는 식이라.

282 익명의 참치 씨 (48107E+58)

2016-07-05 (FIRE!) 13:00:41

>>281 그렇구나.
하긴 이번처럼 테스트 페이지 열어줘도 잘 모르고 넘어가고 하면 의미가 없으니까... :0c

283 익명의 참치 씨 (93727E+59)

2016-07-05 (FIRE!) 13:25:13

난 카드포스트 2가 좋았는데...앵커도 눈에 잘 안 들어오게 많이 길어져버리고 속도도 뭔가 좀 느려졌고 글자 크기가 커지고 볼드체가 돼서 가독성도 많이 떨어지고...새기능은 좋은데 많은 게 다운그레이드된 기분이네. 좀 많이 불편해진 감이야. 아직 공사 중이었으면 좋을 것 같을 정도로. 음 그냥 내 생각은 그렇다고.

284 익명의 참치 씨 (70621E+59)

2016-07-05 (FIRE!) 13:28:14

>>283
앵커 같은 경우는 게시판이 추가돼서 그런건데 그 부분은 아마 수정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속도는 잘 모르겠어. 나는 비슷하게 작동하고 있어서.
글자 크기가 커졌다는 건 어느 쪽인지 잘 모르겠네. 대부분의 css는 그대로 가져와서 크게 달라진 점은 없을텐데. 구체적으로 얘기해줘야 수정할 수 있어.

285 익명의 참치 씨 (93727E+59)

2016-07-05 (FIRE!) 13:33:57

>>284 캔드민이구나! 언제나 수고하고 있어. 음 내가 원하는 건 카드포스트 3의 기능의 유지한채로 카드포스트 2의 디자인? 그걸 그대로 가져왔으면 하는데, 역시 너무 큰 바람이려나. 글자 크기라면 컴퓨터는 잘 모르겠지만 모바일로 접속하면 글자가 약간 볼드체 비슷하게 굵게 된데다가 크기까지 좀 커져서 말이야. 가독성이 많이 떨어진 느낌이야ㅠㅠ

286 익명의 참치 씨 (27661E+58)

2016-07-05 (FIRE!) 13:41:13

>>275 아, 그렇구나... 미안해. 테스트 땐 달라진걸 잘 못 느꼈던 것 같아. 언제나 고마워 캔드민!

287 익명의 참치 씨 (48107E+58)

2016-07-05 (FIRE!) 13:58:51

>>284-285 나도 모바일은 내용 부분의 폰트가 좀 크지 않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었구나...
솔직히 나도 확실히 모바일에서의 폰트 사이즈는 카드포스트2 때가 적당했다고 생각해.

288 익명의 참치 씨 (48107E+58)

2016-07-05 (FIRE!) 14:02:13

앗 최근 n개 보기 떴다━━━(˚∀˚)━━━!!
우오오오, 고마워!!

289 익명의 참치 씨 (70621E+59)

2016-07-05 (FIRE!) 14:09:42

>>287
흠 그런가. 폰트 크기를 안건드리는 게 자연스러울 것 같아서 폰트 사이즈 설정을 지웠는데 기존 걸로 다시 복구할 필요가 있겠네.

290 익명의 참치 씨 (29344E+55)

2016-07-05 (FIRE!) 14:11:32

참치백과의 낙서장 문서에서 표를 만들고 미리보기 시 다음과 같은 에러가 뜹니다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method action_plugin_discussion::render() in /home/tunaground/public_html/tunawiki/lib/plugins/discussion/action.php on line 1403

또한 문서의 이름 변경 기능이 안 보입니다.

291 익명의 참치 씨 (70621E+59)

2016-07-05 (FIRE!) 14:21:05

>>285 >>287
정확하게 어느 부분의 폰트가 커진거야?
css 상으론 전혀 달라진 게 없어.

292 익명의 참치 씨 (93727E+59)

2016-07-05 (FIRE!) 14:25:43

>>291 이거 게시글에 다는 뭐라해야하지 글? 그거 하나하나의 내용의 글자 크기가 전에 비해 커졌어. 에, css상으로는 달라진 게 없다니...

293 익명의 참치 씨 (93727E+59)

2016-07-05 (FIRE!) 14:26:07

그러니까 모바일 말이야.

294 익명의 참치 씨 (70621E+59)

2016-07-05 (FIRE!) 14:29:03

>>292-293
기존 카드포스트2는 폰트 사이즈가 바디 전역에 걸려있었어...
동일하게 수정했으니 확인해봐. 적용이 안된 것 같다면 새로고침하면 될거야.

295 익명의 참치 씨 (93727E+59)

2016-07-05 (FIRE!) 14:30:11

헐 진짜 됐다. 고마워 캔드민!!

296 익명의 참치 씨 (70621E+59)

2016-07-05 (FIRE!) 14:38:53

>>290
수정 됨.

297 익명의 참치 씨 (83416E+58)

2016-07-05 (FIRE!) 15:13:15

맨 위 목록에서 주제글 제목이랑 아래에 이름, 시간 나오는 글자가 크기가 같아졌잖아? 인증코드는 볼드체로 뜨다보니까 제목이나 세운 사람보다 인증코드부터 눈에 엄청 띄어...! 의식하다보니 눈동자를 고의로 깜빡이는 듯한 느낌이 시작되었다...8ㅅ8

298 익명의 참치 씨 (70621E+59)

2016-07-05 (FIRE!) 15:26:25

>>297
수정됨.

299 익명의 참치 씨 (48107E+58)

2016-07-05 (FIRE!) 15:29:10

>>291 그러니까, 더 정확히 말해서 주제글에 다는 답글 내용의 폰트가 카드포스트2때보다 더 커졌다는 의미였어.
이쪽에서는 모바일에서 새로고침을 해봐도 별 차이가 없는데...단순히 폰트 사이즈의 문제가 아닌 걸까...?
혹시나 해서 스샷을 올려볼게. 모바일 크롬이야.

300 익명의 참치 씨 (23824E+55)

2016-07-05 (FIRE!) 15:33:20

캔드민님 캔드민님 정주행했을때 다시 답글수 나오게 할순 없나요?

301 익명의 참치 씨 (21391E+54)

2016-07-05 (FIRE!) 15:43:31

>>299
뭐야 그거... 원래는 이정도로 나와야 맞아.
혹시모르니 다른 브라우저를 써봐

302 익명의 참치 씨 (70621E+59)

2016-07-05 (FIRE!) 15:45:54

>>300
그건 좀 고민되는게, 어렵지는 않은데 카드 크기를 확인하는 방법이 해당 카드의 포스트를 전부 읽어오는 식이라서...

303 익명의 참치 씨 (70621E+59)

2016-07-05 (FIRE!) 15:51:08

>>300
흠. 일단 적용.
다만 문제가 생가면 다시 없어질 수도 있음.

304 익명의 참치 씨 (23824E+55)

2016-07-05 (FIRE!) 16:00:44

아 그런형식이었군요 안되면 어쩔수없죠....

305 익명의 참치 씨 (48107E+58)

2016-07-05 (FIRE!) 16:17:38

ㅇㅂㅇ!!
데스크탑 보기를

306 익명의 참치 씨 (48107E+58)

2016-07-05 (FIRE!) 16:18:57

앗 실수로 마솝 눌렀닼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브라우저를 열려다 혹시나 해서 '데스크톱 버전으로 보기'에 한번 체크했다 풀었더니 여기도 제대로 나온다!
고마워 캔드민!!

307 익명의 참치 씨 (48107E+58)

2016-07-05 (FIRE!) 16:21:04

진작 그렇게 해볼걸.
요즈음 모바일 크롬이 가끔씩 새로고침이 일을 안 할 때가 있는 것 같더라...

308 익명의 참치 씨 (48107E+58)

2016-07-05 (FIRE!) 16:36:13

잡소리지만
>>301 iOS지 저거? UI 예쁘다 :3

309 익명의 참치 씨 (6993E+58)

2016-07-05 (FIRE!) 18:33:49

캔드민님- 포스트 3으로 이전되면서 앵커판의 가로폭이 좁아졌는데, 다시 늘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310 익명의 참치 씨 (17255E+54)

2016-07-05 (FIRE!) 18:36:19

아 평소와 뭔가 다르다 싶었는데 그러네! 가로로 줄어들었어!!

311 스팸 (35581E+59)

2016-07-05 (FIRE!) 20:21:00

오른쪽의 니코니코니♪
누르면 추적 주소 뜨는게 신기하다.

312 익명의 참치 씨 (70621E+59)

2016-07-05 (FIRE!) 22:53:10

>>309-310
css 수정하는 걸 깜빡했네.
수정.

313 익명의 참치 씨 (72015E+50)

2016-07-06 (水) 01:27:13

오랜만이네. 광고 신고.
anchor>1467709316>997

314 익명의 참치 씨 (05734E+55)

2016-07-06 (水) 02:20:55

>>313
처리됨

315 익명의 참치 씨 (92098E+50)

2016-07-06 (水) 09:14:06

참치백과의 연습장(playground) 페이지가 사라졌습니다.

316 익명의 참치 씨 (30487E+49)

2016-07-06 (水) 11:16:28

>>315
그거 그냥 그 문서 만들어서 쓰는 거 아니야?

317 익명의 참치 씨 (8654E+50)

2016-07-06 (水) 11:23:23

>>315
http://me2.do/GoV9mXwA
토론 기능을 제거해서 비워져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318 익명의 참치 씨 (92098E+50)

2016-07-06 (水) 11:30:42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319 익명의 참치 씨 (77576E+52)

2016-07-06 (水) 17:59:25

저,어드민
옛날 스레 링크 타려니 참치게시판으로 와요

320 익명의 참치 씨 (05734E+55)

2016-07-06 (水) 21:49:26

>>319
어떤 링크인데?

321 익명의 참치 씨 (73721E+57)

2016-07-07 (거의 끝나감) 02:09:16

>>320 어떤 링크라고 콕 집어 말할 수는 없고
그냥 앵커판 과거작 링크는 이쪽으로 오던데
그러니까 일정 이상 예전 꺼 링크는

322 익명의 참치 씨 (73721E+57)

2016-07-07 (거의 끝나감) 02:12:26

정확히 레스에 새겨진 링크를 타려고 하면
그냥 폰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고장나서 지금 옛날 폰으로 하는 지라

323 익명의 참치 씨 (03215E+58)

2016-07-07 (거의 끝나감) 02:21:31

>>319-322
아, 나도 그런 거 본 적 있어.
카드포스트1 때의 링크들이 문제인걸까...

324 익명의 참치 씨 (07372E+59)

2016-07-07 (거의 끝나감) 07:01:04

>>321-323
콕 집을 필요는 없고 문제가 있는 링크 한 두 개 정도만 있어도 돼.

일단 확인해봤는데 정말로 카드포스트1 때 링크 문제.
수정했어.

325 대단한 제쿠 씨 (07978E+57)

2016-07-07 (거의 끝나감) 20:03:32

오랜만이에용 오홍홍

326 익명의 참치 씨 (03215E+58)

2016-07-07 (거의 끝나감) 20:13:29

>>325 안녀엉~

327 익명의 참치 씨 (43928E+54)

2016-07-07 (거의 끝나감) 23:02:26

요즘 다들 바쁜 시기인가? 기분탓일지도 모르겠지만 눈에 잘 안띄는 사람이 종종 보이네

328 익명의 참치 씨 (07372E+59)

2016-07-07 (거의 끝나감) 23:35:23

>>327
시험은 다 끝났나?

329 익명의 참치 씨 (43928E+54)

2016-07-07 (거의 끝나감) 23:36:24

>>328
고등학생인 동생쪽은 내일까지라던데?

330 익명의 참치 씨 (03215E+58)

2016-07-07 (거의 끝나감) 23:47:17

>>329 내 동생도 고딩인데 걔네는 다음주 화요일까지래...

331 익명의 참치 씨 (28477E+57)

2016-07-08 (불탄다..!) 08:29:11

반대로 시험 끝나고 덕질에 불타오르느라 안 오는걸지도.(나)

332 익명의 참치 씨 (17108E+60)

2016-07-08 (불탄다..!) 10:39:37

>>331
흠. 근데 어쨌든 통계상으로 인원이 줄어들거나 그런 건 전혀 없어.
피크타임도 최소 80-90나오니까.

333 백곰 (68926E+57)

2016-07-08 (불탄다..!) 20:32:46

휴가까지 일주일 남았는걸.

말차 전 마지막 휴가 후훗

남은 복무일 : 89일(2개월27일)

334 익명의 참치 씨 (36984E+63)

2016-07-08 (불탄다..!) 20:36:49

피검사를 했는데 염증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게 나왔다고 한다.
당시에는 류마티스 관절염이니 자가면역질환이니 뭐니 했는데
관절이 아픈것도 아니고, 자가면역질환은 들어본적이 없어 별 거 아니구나 싶었는데
문득 생각나 찾아보니 자가면역질환이 보통 무서운게 아니었구나

처방해준 약 꼬박꼬박 먹어야지

335 익명의 참치 씨 (17108E+60)

2016-07-08 (불탄다..!) 20:39:27

>>334
그거 자기 몸에 있는 항체가 자기몸ㄹ 바이러스로 알고 공격하는 거?

336 익명의 참치 씨 (36984E+63)

2016-07-08 (불탄다..!) 20:43:00

>>335
네 아마 그거요
근데 확실한건 아니고 아직 의심단계니...

제가 어릴때부터 장이 약해서 그쪽으로 좀 걱정되긴 하네요

337 익명의 참치 씨 (7362E+53)

2016-07-08 (불탄다..!) 23:22:47

캔드민, 각 게시판의 현재 접속 인원을 볼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

338 익명의 참치 씨 (1588E+63)

2016-07-08 (불탄다..!) 23:59:19

>>337 접속자수 카운트는 서버에 무리가 많이 가서 힘들걸
저번에 잠시 됬었는데 그 후 와장창창문이었어

339 익명의 참치 씨 (08203E+52)

2016-07-09 (파란날) 00:15:02

더워! 더워더워더워더우어어어!!!!

340 스팸 (85667E+52)

2016-07-09 (파란날) 00:38:30

백곰씨 전역일자가 가까워지네.
그럼 이제 볼 수 있을려나.

341 익명의 참치 씨 (37731E+53)

2016-07-09 (파란날) 16:06:40

http://bbs.tunaground.co/post/post.php
이 페이지에서 지연시간이 늘어났어. 무슨 문제라도 있어?

342 익명의 거북양 (55112E+45)

2016-07-09 (파란날) 20:06:37

여긴 올때마다 많이 바뀌네...

343 익명의 거북양 (55112E+45)

2016-07-09 (파란날) 20:08:32

옆동네 망했어?? 여기 동접자 이렇게 많은거 옆동네 유입될때랑 잠깐 터졌을때 빼고 처음봐

344 익명의 참치 씨 (74115E+52)

2016-07-09 (파란날) 20:24:41

>>337 개인적으로 이거 찬성인데, >>338을 보니까 무리인가보네.

345 익명의 참치 씨 (1602E+52)

2016-07-09 (파란날) 22:10:36

>>343 거북양 안녕.
어. 망해가고 있어. 상태가 썩 좋지 않더라.
스레들은 계속 갑자기 사라져가고, 어그로까지 돌아다니고...

346 익명의 참치 씨 (98385E+62)

2016-07-10 (내일 월요일) 05:35:27

>>341
지연시간이라는게 어떤걸 말하는 거야?
흰화면->바이이이아
바아이이이->대기
대기->게시판

347 익명의 참치 씨 (7019E+55)

2016-07-10 (내일 월요일) 14:43:00

대기에서 좀 기다렸다가 게시판.
휴대폰이어서 그런건가...

348 익명의 참치 씨 (98385E+62)

2016-07-10 (내일 월요일) 15:17:13

할머니가 터미네이터 2를 너무 재미있게 보고계셔서 나도 보고있다. 지금 ebs1에서 하고 있어

349 익명의 참치 씨 (98385E+62)

2016-07-10 (내일 월요일) 15:22:30

사라코너 등이 다쳐서 치료할 때는 모자이크 하면서 터미네이터 몸에 펜치를 집어넣고 총알 뺄때는 모자이크를 안하네

350 백곰 (03316E+59)

2016-07-10 (내일 월요일) 15:40:54

휴가 일주일 남았습니다. 기초학씨 계신가요

351 익명의 참치 씨 (13763E+63)

2016-07-10 (내일 월요일) 16:37:52

>>350

352 읙명의 참치씨 (32935E+58)

2016-07-10 (내일 월요일) 19:09:06

한가하고 즐거운 덕질 라이프! C'est la vie~!

빨리 돈 벌어서 덕질용품에 생활비 다 털어먹는 쓰레기 인생을 살고 싶다~~!!

353 읙명의 참치씨 (32935E+58)

2016-07-10 (내일 월요일) 19:09:44

그러고보니 아직 읙명게시판이나 츼급주의는 살아있나요?

354 익명의 참치 씨 (7019E+55)

2016-07-10 (내일 월요일) 20:38:23

355 익명의 참치 씨 (086E+65)

2016-07-11 (모두 수고..) 00:16:43

오랜만에 먹은 피자는 느끼했어..
역시 모짜렐라피자는 아직 무리인가 OTL

356 익명의 참치 씨 (69557E+62)

2016-07-11 (모두 수고..) 05:41:48

>>355
나도 어제 피자먹었어. 피자스쿨 핫치킨피자. 맛있더라.

357 익명의 거북양 (32595E+53)

2016-07-12 (FIRE!) 20:45:26

>>345 안녕...
뭔가 어그로는 그렇다치고 스레까지 없어지는 건 좀 충격이다..,, 언젠가는 이렇게 될 것같기는 했는데 막상 이렇게 되니까 그러네..

358 익명의 거북양 (32595E+53)

2016-07-12 (FIRE!) 20:46:09

진짜 기분 묘해..나 여기 처음왔을때가 초4였나 초5였는데 내년이면 고3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아..나는 영원한 12살일줄 알았어..

359 익명의 참치 씨 (74928E+59)

2016-07-12 (FIRE!) 22:39:58

>>357-358
상황극판이랑 앵커판 가보면 진짜 처참해...다른 판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생기고 있는 것 같고. 사실 그 몇 달 전부터도 문제는 많았지만(2.0이라든가...), 왜 이렇게 돼버린 걸까...

그나저나 여기 화석이 있어요...!!
난 작년부터 참치에 있었는데.

360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7-13 (水) 00:08:32

>>358
어장이 그렇게 오래된 사이트인지 나도 몰랐는데.

361 익명의 참치 씨 (60253E+59)

2016-07-13 (水) 00:29:55

>>360 뭐....라고?!

확실히 카드포스트 적용된 신게시판들은 오래 안 됐지만. :3

362 익명의 참치 씨 (42015E+61)

2016-07-13 (水) 13:36:13

>>360
아마, 스레딕 초기였나 잘 기억 안 나는데 그때 생겼던거 같은데...

363 익명의 참치 씨 (61654E+59)

2016-07-14 (거의 끝나감) 04:20:39

내년 초에 일본여행 가기로 했어요
3박4일동안이요
비행기를 한번도 안 타봤는데
상상만 해도 두근거려요

364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7-14 (거의 끝나감) 11:46:52

>>363
혼자 가는 거야?
나도 일본은 한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365 익명의 참치 씨 (83899E+56)

2016-07-14 (거의 끝나감) 14:02:52

위에 군대간 참치 수료외출했습니다.
올마이트가 살아서 다행이야 ㅠㅠ 군대가는 내내 걱정했는데

366 익명의 참치 씨 (95956E+58)

2016-07-14 (거의 끝나감) 14:11:01

>>365
아니 군대에 가면 보통은 자기를 더 걱정하게 될텐데...
자대 문자는 날아왔어?

367 익명의 참치 씨 (83899E+56)

2016-07-14 (거의 끝나감) 14:13:53

>>366
어딘지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혹한기 유격 안하는 곳이라 해서 만족입니다.

368 익명의 참치 씨 (95956E+58)

2016-07-14 (거의 끝나감) 14:40:53

>>367
기행부대인가... 잘됐네.
나도 기행부대 출신이라 유격 혹한기 안했지.
물론 상병쯤 되니까 갑자기 '우리도 유격 혹한기 한다!' 이런 식으로 바뀌긴 했는데 사실상 중고등학생 체험캠프수준으로 했거든.
행군도 가장 길게 했던게 40이었나...

369 익명의 참치 씨 (97345E+54)

2016-07-14 (거의 끝나감) 17:08:33

370 익명의 참치 씨 (56057E+55)

2016-07-14 (거의 끝나감) 18:54:48

으아 수면리듬 바꾸기 시작했더니 몸도 안좋고
소화도 안된다 으어억...

371 백곰 (50426E+55)

2016-07-14 (거의 끝나감) 20:31:44

내일 휴갓! 독립기념관 가서 포상 1장 get해와야지

372 익명의 참치 씨 (09154E+66)

2016-07-15 (불탄다..!) 00:34:34

캔드민님! 캔드민님!
게시판 메인에서만 말고 어장 페이지에서도 메뉴에
참치백과 넣어주실수 없으신가요?!

373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7-15 (불탄다..!) 08:24:08

>>372
오늘 안에 넣어줄게

374 익명의 참치 씨 (00253E+57)

2016-07-15 (불탄다..!) 15:29:10

캔드민님. 지금 앵커판에 어떤 트롤러가 오랫동안 깽판을 쳐왔는데말이죠. 하필이면 옆동네에서부터 깽판을 쳐와가지고(정확히는 용병어장) 어떻게 처리할 방법이 없나요?

375 익명의 참치 씨 (00253E+57)

2016-07-15 (불탄다..!) 15:33:12

지금 앵커판은 트롤러들로 꽉차가지고 스레딕시절로 돌아가고있어요. 제발 트롤러좀 잡아주세요. 제발.

376 익명의 참치 씨 (95393E+62)

2016-07-15 (불탄다..!) 16:07:01

>>374-375
그렇게만 말하면 누가 트롤러인지 어떤 문제가 있는지 나는 모르지.

377 익명의 참치씨 (53917E+62)

2016-07-15 (불탄다..!) 20:31:31

내가 여기 언제 처음 왔었더라... 중2?

378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7-16 (파란날) 19:03:29

나는 고2때였나...?

379 익명의 참치 씨 (97639E+54)

2016-07-16 (파란날) 21:16:01

...고3(한숨)

380 익명의 참치 씨 (12642E+61)

2016-07-17 (내일 월요일) 08:27:44

>>364 친구랑 가기로 했어요!
놀이공원 가는 게 제일 기대돼요

381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7-17 (내일 월요일) 08:42:07

>>380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설 스튜디오 급이야?
일반 놀이공원이면 한국이랑 크게 다를게 없을 것 같은데.

382 익명의 참치 씨 (90133E+56)

2016-07-17 (내일 월요일) 12:47:30

저기 캔드민 사이트 운영자라는건 어떤 느낌이야?

383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7-17 (내일 월요일) 13:27:54

>>382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어.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줘
그리고 운영자라는 게 운영방법이 많이 달라서 딱 뭐라 말하기가 힘들 것 같은데.

384 BEKOM (36846E+57)

2016-07-17 (내일 월요일) 14:23:31

Hu~Ga~ Das Boots

385 익명의 참치 씨 (03066E+58)

2016-07-18 (모두 수고..) 01:14:47

>>381 !!! 그렇군요...!
사실 놀이공원 가본 경험이 손가락에 꼽을 정도라서
일반 놀이공원이라도 행복한 기분일 거예요!!

386 익명의 참치 씨 (49274E+53)

2016-07-18 (모두 수고..) 03:02:17

>>393 아니 어장 운영하는거 즐거운가해서. 캔드민입장에서.

387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7-18 (모두 수고..) 07:31:23

>>386
재밌어. 정말 제대로 운영한다면 그건 피곤하겠지만 나는 그냥 적당히 운영하고 있는거니까

388 익명의 참치씨 (90973E+54)

2016-07-18 (모두 수고..) 14:04:56

신캐 뜨는 날이다
신캐
신캐
신캐
신캐!!!!!!!!!!!!

389 익명의 참치 씨 (09751E+57)

2016-07-18 (모두 수고..) 21:34:31

무슨 신캐...?

390 익명의 참치 씨 (56174E+60)

2016-07-18 (모두 수고..) 22:24:43

.dice (1) (2).
테스ㅜ트

391 익명의 참치 씨 (56174E+60)

2016-07-18 (모두 수고..) 22:24:44

.dice (1) (2).
테스ㅜ트

392 익명의 참치 씨 (56174E+60)

2016-07-18 (모두 수고..) 22:25:21

.dice 2 1. = ㅠㅠ이건가??

393 익명의 참치 씨 (99767E+53)

2016-07-19 (FIRE!) 01:36:56

테스트 어장은 따로 있어. 목록 한번 봐봐.

394 익명의 참치 씨 (99767E+53)

2016-07-19 (FIRE!) 01:39:28

저기 캔드민. 집중기능 사라졌어?

395 익명의 참치 씨 (13727E+56)

2016-07-19 (FIRE!) 08:28:11

>>374-375 에서 말하는 어그로라면 나도 안다
항상 노골적인 섹드립에 인종차별, 극우 파시즘 신봉 및 환빠 하나가 있어
높은 빈도로 킁킁, ㅅㅂㅋ, ㅇㅁㅂ 같은 말투를 구사함
처음에는 참치들도 이성적으로 대응하거나 무시했는데 통하지도 않아
밴이나 하이드하기엔 활동이 너무 왕성하고, 오히려 해볼테면 해봐라, 다시 와서 더 깽판치겠다는 마인드로 무장함

396 익명의 참치 씨 (13727E+56)

2016-07-19 (FIRE!) 08:36:36

>>395 에 추가하자면 어그로라고 하기엔...내 생각엔 어그로보다 진짜 뼛속깊이 그런 사상으로 가득 차있는 것 같아
심각한건 어장주의 자체적인 밴이고 하이드고 통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해도 들어먹지를 않아.
윗 레스에 '노골적인 섹드립'이라고 했는데, 사실 섹드립이라는 단어가 아까울 정도지.
하수구에서 갓 건져올려서 역한 냄새가 진동하는 저질스런 음담패설이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397 익명의 참치 씨 (17762E+58)

2016-07-19 (FIRE!) 08:58:38

>>394
안 쓰는 거 같아서 없앴는데 필요해?

>>395-396
최근에 여차저차해서 이젠 안그러겠다고 선언했어.
요즘도 가끔 나타나긴 하는 모양인데 그래도 좀 줄었다고 들었는데.

398 휴가백곰병장 (16944E+50)

2016-07-19 (FIRE!) 15:03:04

우야

399 익명의 참치 씨 (99767E+53)

2016-07-19 (FIRE!) 18:58:25

>>397 1어장까지 보다가 묵혀둔 어장이 8어장인가 갔더라고. 볼까 생각했는데 중간에 어그로가 출현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빼고 보려고 생각했는데 없앴다면 어쩔 수 없지.
그냥 볼게. 원래 잡담도 같이 보곤했고.

400 익명의 참치 씨 (31408E+57)

2016-07-19 (FIRE!) 22:34:03

참치어장 처음 왔을때는 성배전쟁이 많았는데 지금은 포켓몬 어장이 많네...
기분탓인가?

401 익명의 참치 씨 (05077E+57)

2016-07-19 (FIRE!) 22:42:25

>>400 앵커판 얘기라면 이주하기 전의 옆동네 앵커판도 한동안 포켓몬 보트가 많지 않았던가...?
상판 쪽에선 포켓몬 관련 주제글 하나도 못 봤지만.

402 익명의 참치 씨 (31408E+57)

2016-07-19 (FIRE!) 23:11:48

>>401 막 시작했을 때엔 거의 못봐서. 요즘 유행하는줄 알았지요.
상판에서는 저도 본적 없네요

403 익명의 참치씨 (40049E+54)

2016-07-20 (水) 00:19:40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왜 행동하지 않았냐고 질책을 하는건 옳은 일일까.
뭐 상대방이 무지하든 말든 결과만 놓고 보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긴 하지만.

404 익명의 참치 씨 (87712E+54)

2016-07-20 (水) 09:24:45

저주받아라! 이 트위터는 저주 받아라! 어째서냐! 어째서 이제는 번역마저도 걸러봐야 하는 것이냐!
저주할테다! 이 추악한 작자들아아아아아ㅏㅇ-----!!!!!

405 익명의 참치 씨 (19657E+58)

2016-07-20 (水) 09:30:29

>>404 ....(토닥토닥)

406 익명의 참치 씨 (60295E+59)

2016-07-20 (水) 10:24:08

자고 일어났는데 눈 위에 모기 물렸어유...
모기 조심합시다...

407 익명의 참치 씨 (68815E+59)

2016-07-20 (水) 11:40:55

>>406
요즘 모기 엄청 세더라.

408 익명의 참치 씨 (19657E+58)

2016-07-20 (水) 17:35:41

...일부러 수정한 건가 싶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버그였나 그거.
의도한 건지 아닌지 한 번 물어볼걸 그랬네...

409 익명의 참치 씨 (1909E+58)

2016-07-20 (水) 23:44:51

글을 작성하면 내 글이 보여야하는데 새로고침을 해야 보여지네. :(
혹시 나만 그러니?

410 익명의 참치 씨 (51388E+59)

2016-07-20 (水) 23:46:09

콘솔란에 manage 써서 관리하는거 처음 카드작성할 때만 쓸 수 있는 기능이야? 카드작성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중간에 쓸 수 있는건가? 아니면 카드작성자였는데 처음엔 관리할 필요없어서 안썼었는데 중간에 필요해져서 manage기능을 써야할때는?

아 콘솔 처음에 어떻게 쓰는지 자세히 몰랐었는데 위키에 기능부분 읽어보고 테스트 중이야. 짱신기해... 근데 manage 부분은 잘 모르겠어서...

411 익명의 참치 씨 (92036E+61)

2016-07-21 (거의 끝나감) 00:46:11

>>410 "관리 콘솔 테스트 공용 주제글"을 보면 카드작성자 여부와는 관계없이 카드 작성자가 작성시에 정한 '암호'를 알면 쓸 수 있는 것 같아. manage 기능을 쓸 때 그걸 본문 맨 첫줄에 입력해야 한다고 들었어.
근데 암호 까먹으면 카드작성자도 얄짤없이 못 쓰는 듯?

412 익명의 참치 씨 (92036E+61)

2016-07-21 (거의 끝나감) 00:49:46

>>409 가끔 그럴 때 있어...원래 그런 듯...?
작성 직후가 아니라면 새로고침은 수동으로 해줘야 할걸.
옆동네도 그랬던 것 같당

413 익명의 참치 씨 (60868E+62)

2016-07-21 (거의 끝나감) 02:20:11

>>411 그럼 처음 카드 작성할 때 암호를 정하지않았다면 그 기능은 아예 못쓰는거야?

414 익명의 참치 씨 (09714E+62)

2016-07-21 (거의 끝나감) 08:33:27

>>413
응.

415 익명의 참치 씨 (60868E+62)

2016-07-21 (거의 끝나감) 09:15:57

>>414 아아 그렇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416 익명의 참치 씨 (92036E+61)

2016-07-21 (거의 끝나감) 19:34:36

>>414-415 저건 나 아닌데 ㅇㅂㅇ
어쨌든 궁금증이 해결되었다면 다행이지만!

417 익명의 참치 씨 (70483E+63)

2016-07-21 (거의 끝나감) 20:14:34

>>416 앗ㅋㅋㅋ그럼 너참치한테도 감사인사해야지! 고마워:D

418 익명의 참치 씨 (92036E+61)

2016-07-21 (거의 끝나감) 20:58:42

>>417 별말씀을! 즐거운 참치어장 하길!

419 익명의 참치 씨 (71647E+64)

2016-07-21 (거의 끝나감) 22:06:45

으앙ㅇ아아ㅏ앙ㄱ악 썸타는 애가 너무좋다ㅏㅏㅏㅏㅏ아ㅏㅏㅏㅏ아ㅏㅠㅠ아ㅏㅏㅏㅏ너무좋아
톡할때 너무행복하고 같이 어디나갈때마다 두근두근 좋아죽겠다 진짜
그저께는 하루종일 걔 톡기다린다고 다른톡은 보지도않고 걔가 보낸건가 확인 열번은넘게하고..아.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
이름불러주면 날아간다 아..윽..너무좋아........

420 익명의 참치 씨 (92036E+61)

2016-07-21 (거의 끝나감) 22:17:20

>>419 그 썸상대랑 잘 됐으면 좋겠다! 파이팅!

421 익명의 참치 씨 (60868E+62)

2016-07-21 (거의 끝나감) 22:35:17

>>418 너참치도 즐거운 참치어장하길!
>>419 우와ㅋㅋㅋㅋ 잘되길 바랄게!

422 익명의 참치 씨 (71647E+64)

2016-07-21 (거의 끝나감) 23:10:33

ㅠㅠ고마워!!!!!!!!!

423 익명의 참치 씨 (71647E+64)

2016-07-21 (거의 끝나감) 23:10:34

ㅠㅠ고마워!!!!!!!!!

424 대단한 제쿠 씨 (42875E+56)

2016-07-22 (불탄다..!) 17:06:25

오랜만이라 적응이 안된다
생존신고!

425 익명의 참치 씨 (64232E+59)

2016-07-22 (불탄다..!) 17:49:48

>>424 안녕, 어서와!

426 익명의 참치 씨 (17711E+55)

2016-07-22 (불탄다..!) 22:07:28

더워서 선풍기 계속 틀고 있었더니 귀가 윙윙거린다...!

427 대단한 제쿠 씨 (30338E+60)

2016-07-22 (불탄다..!) 22:24:42

그럴 땐 자면 되지

428 익명의 참치 씨 (29419E+60)

2016-07-22 (불탄다..!) 22:50:01

올해 첫눈은 언제 내릴까

429 익명의 참치 씨 (89643E+61)

2016-07-23 (파란날) 01:58:49

캔드민 캔드민 밴기능 되는게 맞나요ㅡ?

430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7-23 (파란날) 05:37:48

>>429
밴기능 지금 없어. 조만간 다시 만들어줄게.

431 익명의 비소 씨 (01804E+57)

2016-07-23 (파란날) 15:14:13

또 오랜만이다! 정신적으로 몰릴 때 가장 마지막으로 찾는 곳이 어장 같다. 여기에 오면 마음이 편해져

432 익명의 참치 씨 (62983E+57)

2016-07-23 (파란날) 16:00:48

>>431 어서와! 잘 쉬다 가길!

433 익명의 참치 씨 (09091E+55)

2016-07-23 (파란날) 19:25:32

대한민국 서브컬쳐 멸망의 날...

434 익명의 참치 씨 (58624E+58)

2016-07-23 (파란날) 19:48:46

먹은 것도 없는데 토할 것 같다.
내가 가입한 카페중 가장 오래되고 가장 좋아하는 곳이 요즘의 그 사건에 말려들어서
딱봐도 방금 가입한 방문수1회 게시글1개 같은 사람들이 분탕질하고 간다.
별 관심 없는 내가 봐도 좀 잘못한거 같긴 한데
뭘 태우네 마네 하면서 한두줄 짜리 찍 싸고 가면
그냥 참 안타깝고, 속상하고.
내가 좋아했던 그 카페가 아니게 될 것 같아서 답답하다.

435 익명의 참치 씨 (62983E+57)

2016-07-23 (파란날) 19:58:55

>>434
그 사건이 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나라도 좋아하는 커뮤니티에서 그런 일이 생기면 많이 속상할 것 같다...힘내라 너참치!ㅠㅠ

436 익명의 참치 씨 (99155E+59)

2016-07-23 (파란날) 22:09:06

?무슨일 있었어? 서브컬쳐 멸망의 날이라니?

437 익명의 참치 씨 (98925E+54)

2016-07-23 (파란날) 22:32:42

한 성우가 메갈리아 4라는 메갈리아에서 파생된 사이트 후원하는 티셔츠를 삼(여기서 번 돈은 메갈리아에서 악플달다가 걸린 애들 도와주는데에도 쓰인다고 함) → 넥슨에서 성우와 합의한 후에 목소리 안쓰기로 함 → 한 웹툰 작가가 성우를 옹호하면서 넥슨 보이콧 시작
→ 넥슨 보이콧이 시작되자 싸움이 일어남 → 웹툰 작가들이 한두명씩 메갈 옹호 시작하자 레진 탈퇴 운동 시작 → 레진 탈퇴 운동 보고 한 만화가가 야이~ㅎㅎ 그래서 만화 안볼거야? 라고 함 → 탈퇴 운동 심해짐
→ 몇몇 서브컬쳐 관계자들이 메갈을 하거나 메갈편을 드는걸 밝히고 몇명은 독자를 돈내는 노예 취급하거나 바보취급 하기 시작 → 이에 빡친 사람들이 불매 운동 + 탈퇴 운동 + 규제 강화에 찬성

대충 이런 상황

438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7-23 (파란날) 22:39:08

아주 막지는 않겠다만 뮨제가 생길 주제의 글은 안 쓰는 게 좋다.
그냥 대충 놀다가 적당히 놀았으면 다시 잠이나 자는 편인한 사이트가 되길 바라니까.
만약 할 거라면 최소한 >>437 수준으로 객관성/중립성을 유지할 것.

439 익명의 참치 씨 (98925E+54)

2016-07-23 (파란날) 22:44:03

제일 좋은건 이 주제를 안꺼내는거지

그것보다 뮨제인가...뮨제...

440 익명의 참치 씨 (99155E+59)

2016-07-23 (파란날) 22:51:59

아아 그 사건. 웹툰 작가들 일까지는 알고있었는데 그 다음 껀 몰랐네... 어휴...
>>438
뮨제인거구나...

441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7-23 (파란날) 23:08:29

>>439
앞으로 참치 어장에서 '문제'를 '뮨제'로 치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442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7-23 (파란날) 23:08:50

맞다 채팅 아이콘 적용해주기로 했었는데!

443 익명의 참치 씨 (98925E+54)

2016-07-23 (파란날) 23:21:00

문제 문제 문제 문제

테스트!

444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7-23 (파란날) 23:28:51

>>443
아니 너무 빠른 업데이트를 기대하진 말라고...

445 익명의 참치 씨 (98925E+54)

2016-07-23 (파란날) 23:32:44

>>444
오늘내일이 아니면 나에게는 테스트 할 시간이 없다고!

446 대단한 제쿠 씨 (46E+60)

2016-07-24 (내일 월요일) 00:02:02

내 주위 작곡가들도 문제 된 사람이 많이 있더라고. 그래서 뭐 걸렀지...

447 익명의 참치 씨 (70981E+55)

2016-07-24 (내일 월요일) 00:02:28

저런...

448 익명의 참치 씨 (04323E+60)

2016-07-24 (내일 월요일) 01:13:22

>>431 아주 공감해요
시끄러운 곳에 있다가 바다 깊은 곳에 들어온 기분이에요

449 익명의 참치 씨 (64279E+58)

2016-07-24 (내일 월요일) 02:04:50

>>433 >>437 어....충분히 그런 말이 나올 만 하네....

450 익명의 참치씨 (28814E+55)

2016-07-24 (내일 월요일) 06:56:02

꼬르르르륵

451 익명의 참치 씨 (25843E+63)

2016-07-24 (내일 월요일) 16:30:12

유튜브 예시 기능은 어떤 기능인가요??

452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7-24 (내일 월요일) 16:31:32

>>451
유튜브 동영상을 넣는 기능이고 예시와 같이 주소를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면 된다.

453 익명의 참치 씨 (25843E+63)

2016-07-24 (내일 월요일) 16:33:52


이렇게인가ㅡ

454 익명의 참치 씨 (25843E+63)

2016-07-24 (내일 월요일) 16:43:19

유튜브 링크는 테스트콘솔로도 나오는데
파일 선택으로 이미지 올리기는 테스토콘솔로 안나오는거군요.....

455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7-24 (내일 월요일) 16:55:32

>>454
음... 그건 안돼.

456 익명의 참치 씨 (70981E+55)

2016-07-24 (내일 월요일) 17:53:10

근데 동영상 한번당 1개만 되는거지?

457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7-24 (내일 월요일) 18:56:12

>>456

458 사지방 백곰 (77272E+56)

2016-07-24 (내일 월요일) 19:19:57

사지방 ㅇㅅㅇ

459 익명의 참치 씨 (04323E+60)

2016-07-24 (내일 월요일) 19:31:13

우와 동영상 대박.....

460 익명의 참치 씨 (18896E+58)

2016-07-24 (내일 월요일) 21:55:43

캔드민! 장미의 전쟁 다시 손봐줄 계획 있어?

461 익명의 참치 씨 (77554E+52)

2016-07-24 (내일 월요일) 22:07:17

캔쨩 근데 이거 유튜브에 떠돌아다니는 혐오스러운 영상같은거 올려버리는걸로 악용되면 어떻게해? 편하기야 편하겠지만, 단점도 있을것같네.
유튜브에 꽤 기괴한 동영상 많이 돌아다니잖아. Sitting smile 같은거나, There is no end나 뭐 그런거.

462 익명의 참치 씨 (64279E+58)

2016-07-24 (내일 월요일) 22:13:22

이거 버그일까나....
평소와는 달리 참치게시판이 모바일에서 가로로 스크롤되길래 뭔가해서 봤더니 이렇네....

463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7-24 (내일 월요일) 22:35:35

>>462
으.. 아이폰 쪽에선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464 익명의 참치 씨 (64279E+58)

2016-07-24 (내일 월요일) 23:12:50

>>463 폰의 기본 웹브라우저에서는 안 저렇네.
브라우저 차이로 인한 문제인가...? 흠...

465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7-24 (내일 월요일) 23:36:30

>>464
이제 해결 됐지?

466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7-24 (내일 월요일) 23:37:29

특수기호가 연속으로 이어졌을때 자동 줄바꿈이 안되는 문제인 것 같아서 그냥 넘어가는 부분은 넘어가는 만큼 가림처리.
문자에는 영향을 안받으니 뭐 상관 없겠지.

467 익명의 참치 씨 (68015E+61)

2016-07-25 (모두 수고..) 00:57:24

>>465-466
응, 이제 해결된 것 같아. 언제나 고마워!

468 익명의 참치 씨 (9993E+60)

2016-07-25 (모두 수고..) 12:07:51

잘있거라 사회야

469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7-25 (모두 수고..) 13:34:23

>>460
한번 봐보고 코드가 쉬우면 손 볼수는 있겠지.

>>461
근데 그렇게 따지면 이미지 기능도 그렇고 죄다 위험한 것들 뿐이라서...

470 익명의 참치 씨 (68015E+61)

2016-07-25 (모두 수고..) 16:36:49

>>461 >>469 듣고보니 그렇넼ㅋㅋㅋ
혹시라도 그런 일이 생기면 하이드 기능 쓰거나 캔드민에게 신고할 수 밖에 없겠지...
그나마 여긴 하이드 기능이 있어서 다행이야!

471 익명의 참치 씨 (94814E+62)

2016-07-25 (모두 수고..) 16:38:35

오랫만에 컴퓨터를 포맷했더니 빨라졌다.

472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7-25 (모두 수고..) 18:25:55

>>471
나도 그래서 주기적으로 포맷을 하는 편.

그보다 너무 더워!
선풍기만으로 시원해질 수는 없는 건가.

473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7-25 (모두 수고..) 18:29:14

너무 더워서 살것도 없는데 이마트 놀러왔어.
싸게 시원한 방만 몇 시간 정도 빌리는 서비스 있으면 좋겠다. 아무것도 없어도 되니까...

474 익명의 참치 씨 (62996E+64)

2016-07-25 (모두 수고..) 19:28:55

이마트 짱시원하겠다... 으어ㅓ더워... 진짜 그런 서비스있으면 좋겠다ㅋㅋㅋㅋ 후 더워죽겠는데 매미는 또 엄청시끄럽네...

475 익명의 참치 씨 (68015E+61)

2016-07-25 (모두 수고..) 19:36:26

요즈음은 선풍기만으로 버티기엔 너무 덥고 너무 꿉꿉한 것 같아...

>>473-474
아 맞아...그런 서비스 있으면 좋겠네!ㅋㅋㅋㅋㅋ

477 익명의 참치 씨 (12434E+64)

2016-07-26 (FIRE!) 11:31:11

캔드민 캔드민 본문창에서 수정하려니까 자꾸 스크롤이 아래로 내려가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일부러 스크롤 위로 올린건데......



478 익명의 참치 씨 (37117E+59)

2016-07-26 (FIRE!) 11:49:33

>>477 아 그건...모바일에서 본문 창을 새로 터치할 때마다 그렇게 내려가는 거라면, 원래 그렇게 되도록 되어 있어서 어쩔 수 없대...
여기를 참고해봐봐. >>172-177

혹시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내용의 양이 늘어남에 따라 본문 작성칸의 내용이 차츰차츰 늘어나는 기능이 있어.
이 기능은 각 게시판의 공지가 올라오는 부분에 있는 "게시판 옵션 변경"을 눌러 들어가면 각자 켜거나 끌 수 있지! '가변 입력폼' 부분이야.
...다만 복붙으로 내용이 확 늘어날 때는 그게 작동하지 않는 것 같더라.

479 익명의 참치 씨 (71598E+61)

2016-07-26 (FIRE!) 11:54:38

고등학생때 어떻게 그렇게 일찍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그래도 항상 지각했지만...

480 익명의 참치 씨 (12434E+64)

2016-07-26 (FIRE!) 12:12:20

>>478 난 PC에서 그런걸 말한거라......

481 익명의 참치 씨 (12434E+64)

2016-07-26 (FIRE!) 12:15:41

가변입력폼에서 본문내용이 늘어나면 작성칸이 늘어나는건 좋은데
스크롤을 위로 올려서 윗부분만 보면서 수정하려면 자꾸 내려가는현상이 있어서.....

482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7-26 (FIRE!) 13:29:29

>>477 >>481
일단은 가변입력폼을 끄는 것 밖에는 해결 방법이 없을 것 같네...

483 익명의 참치 씨 (12434E+64)

2016-07-26 (FIRE!) 13:48:18

>>482 그런가ㅡ.....
라져 댓

484 익명의 참치 씨 (92852E+61)

2016-07-26 (FIRE!) 18:28:49

왔는가...광고...(DIO님 풍)

485 익명의 참치 씨 (44556E+58)

2016-07-27 (水) 15:51:05

비온다!
이제 좀 시원해지겠지?

486 익명의 참치 씨 (44556E+58)

2016-07-27 (水) 16:00:10

우와... 10분도 안돼서 그쳤어...

487 익명의 참치 씨 (10308E+58)

2016-07-27 (水) 19:27:52

공지 하단에 광고 추가된 거 오늘에서야 알았다.
랜섬웨어가 무서워서 애드블록을 돌려놓고 있었는데, 그 사실을 까먹고 왜 나는 광고가 없는지 순간 헷갈림.
참치어장은 애드블록 광고 차단 제외 사이트로 해둬야겠다.

488 익명의 참치 씨 (10308E+58)

2016-07-27 (水) 19:33:00

참치게시판도 다른 게시판처럼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네.
여기다가 답글을 올려도 반응해주는 참치들이 항상 있지는 않아서 이렇게 한적한건가?

489 익명의 참치 씨 (44556E+58)

2016-07-27 (水) 19:48:37

>>488
예전에는 잡담용으로 많이들 모였지만 지금은 채팅잡담이 워낙 강세라서.

490 익명의 참치 씨 (10308E+58)

2016-07-27 (水) 19:52:15

나는 채팅잡담보다는 이런 잡담주제글이 편해.
채팅은 계속 보고 있어야해서 힘들다.

491 익명의 참치 씨 (86459E+56)

2016-07-27 (水) 19:55:35

참치게시판은 원래 고정 인구가 적은 편이었다고 하더라.. :3

>>490 나도.

492 익명의 참치 씨 (10308E+58)

2016-07-27 (水) 19:57:28

채팅 켜놓고 다른 일하다보면 따라가지 못 하게 되더라.
다른 사이트에서도 마찬가지로.

493 익명의 참치 씨 (10308E+58)

2016-07-27 (水) 19:59:48

나는 멀티태스킹이 되지 않는 참치.
두 일을 동시에 하다가 두 일 모두 흐지부지하게 되어버리는 무능력한 참치.
참치게시판을 살리고 싶어지네. 이야기할 공간으로.

494 익명의 참치 씨 (9912E+61)

2016-07-27 (水) 20:35:44

예전엔 나름 적은 인원으로도 동시접속해서 얘기하고 그랬어. 채팅처럼. 근데 어느 순간부터는 시간도 좀 안 맞고 인원도 줄고.

495 익명의 참치 씨 (9912E+61)

2016-07-27 (水) 20:40:36

사실 게시판이니까 동접 아니어도 상관 없는 건데 말이야...
나는 그래서 sns 그만두고 이젠 게시판을 sns처럼 쓰고 있지. 그렇게라도 해야 게시판을 좀 살릴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496 익명의 참치 씨 (10308E+58)

2016-07-27 (水) 21:06:09

다른 일하다가 생각나면 들리는 용도로 참치게시판이 쓸만하지.

497 익명의 참치 씨 (70281E+57)

2016-07-28 (거의 끝나감) 06:10:49

너무 많이 변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제일 안변했어

498 익명의 참치 씨 (70281E+57)

2016-07-28 (거의 끝나감) 06:10:50

너무 많이 변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제일 안변했어

499 익명의 참치 씨 (46264E+60)

2016-07-28 (거의 끝나감) 06:17:39

>>497 참치게시판 얘기라면, 맞는 말이네. :3c

500 익명의 참치 씨 (10294E+61)

2016-07-28 (거의 끝나감) 11:53:22

국민카드에서 카드 하나를 발급 신청했는데 일주일이 넘게 오지 않는다. 확인하기 위해 고객센터에 전화해보니 이미 지점에서 카드를 보관중이라고...
그럼 전화나 문자를 좀 해달란 말이야...

501 익명의 참치 씨 (90692E+61)

2016-07-28 (거의 끝나감) 13:46:06

>>500 세상에..

502 익명의 참치 씨 (29697E+60)

2016-07-28 (거의 끝나감) 16:30:38

참치 게시판은 카드포스트였냐 플로트 게시판이었냐가 변화으 끝이지... 조금 한적하지만 고요한 해수면 같은 느낌.

503 익명의 참치 씨 (29697E+60)

2016-07-28 (거의 끝나감) 16:32:01

>>502 으>의
지금도 기능 자체는 플로팅 시스템 바탕이지 참. 디자인이 바뀌었다고 해야하나.

504 익명의 참치 씨 (10294E+61)

2016-07-28 (거의 끝나감) 16:37:41

>>502-503
소스가 변경됐고 레이아웃이 약간 수정. 몇가지 기능 추가 정도.
레이아웃도 사실 크게 달라진 점은 없어. 다만 디자인이 바뀌면서 레이아웃 자체가 바뀌었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좀 있는 것 같더라고.
상주 인원은 오히려 좀 줄지 않았나 싶네.
그래도 기존엔 수가 적어도 매일 와서 얘기하는 참치들이 있었으니까.

505 익명의 참치 씨 (29697E+60)

2016-07-28 (거의 끝나감) 17:09:43

>>504 구참게~뉴참게 초기에만 해도 닉네임있는 참치들이 자주 보였지.
뭐, 그 참치들도 각자 일이 있어서 자주 못들어오는걸테지만.

506 익명의 참치 씨 (64643E+57)

2016-07-28 (거의 끝나감) 17:37:19

슬픈 일이야...

507 익명의 참치 씨 (65878E+62)

2016-07-28 (거의 끝나감) 19:43:18

요즘 정말 덥네. 하루하루 일하는게 생존을 요구하고 있어.

508 익명의 참치 씨 (10294E+61)

2016-07-28 (거의 끝나감) 20:00:35

>>507
한동안 이 더위가 계속 된다던데.

509 익명의 참치 씨 (10294E+61)

2016-07-28 (거의 끝나감) 20:12:18

원래는 참치게시판에만 배경참치가 나오도록 했으나 귀찮아서 코드를 대충 썼더니 모든 게시판에서 배경참치가 출현하기 시작.
수정...

510 익명의 참치 씨 (06375E+56)

2016-07-28 (거의 끝나감) 20:15:03

어째서 참치 바겐세일인가 했다...!
그리고 더워(녹아내림

511 익명의 참치 씨 (10294E+61)

2016-07-28 (거의 끝나감) 20:23:33

>>510
배경참치를 강요하는 거다!

나는 그래서 아이스팩 달고 살아.

512 익명의 참치 씨 (65878E+62)

2016-07-28 (거의 끝나감) 20:47:03

선풍기 들고 다니지 않으면 몇 시간 흐르면 열사병 걸린듯이 어질어질하더라. 위험했어.

513 익명의 참치 씨 (95587E+64)

2016-07-28 (거의 끝나감) 22:28:52

선풍기를 밖으로 들고다녀?!?!

514 익명의 참치 씨 (95587E+64)

2016-07-28 (거의 끝나감) 22:29:13

아 올리고 나니까 미니선풍기겠지 했다 ㅋㅋㅋㅋ

515 익명의 참치 씨 (10294E+61)

2016-07-28 (거의 끝나감) 23:29:21

>>514
편견입니다. 대형 선풍기일 수도 있죠.

516 익명의 참치 씨 (99204E+57)

2016-07-29 (불탄다..!) 01:25:10

컴퓨터로 접속하니 우측 하단의 참치가 굉장히 신경쓰인다.
당장이라도 모니터를 뚫고 나와서 파닥거릴 것 같아..!

517 익명의 참치 씨 (54604E+58)

2016-07-29 (불탄다..!) 06:02:15

Dice(0,100)

518 익명의 참치 씨 (15027E+59)

2016-07-29 (불탄다..!) 07:51:34

또 비온다. 지금 좀 시원한데

519 익명의 참치 씨 (12976E+56)

2016-07-29 (불탄다..!) 09:34:11

오른쪽 아래의 참치의 눈이 너무 무서워!!!

520 익명의 참치 씨 (15027E+59)

2016-07-29 (불탄다..!) 11:35:17

>>519
와칭 유

521 익명의 참치 씨 (49989E+57)

2016-07-29 (불탄다..!) 11:57:08

컴퓨터 운영체제에 문제가 있어, 컴퓨터 버전을 보지 못하는데 오른쪽 아래에 참치짱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

522 익명의 참치 씨 (3726E+62)

2016-07-29 (불탄다..!) 13:25:03

오른쪽 아래처럼 참치한마리가 나오게 되었어
이거 보다보면 귀엽지 않아?

523 익명의 참치 씨 (3726E+62)

2016-07-29 (불탄다..!) 13:25:17

그리고 작성중페이지에서도 보여

524 익명의 참치 씨 (15027E+59)

2016-07-29 (불탄다..!) 13:39:55

>>522-523
예전엔 배경참치가 바둑판식으로 도배되어있었어.
인기 많았는데 옆동네 사람들은 눈 아프다고 하더라고.

525 익명의 참치 씨 (99204E+57)

2016-07-29 (불탄다..!) 14:41:20

>>522 굉장히 귀여워.
그러고보니 참치 키우기였나. 그거 아직도 있던가?

>>524 익숙치 않은 사람들은 조금 부담스러웠을수도 있겠지.

526 익명의 참치 씨 (99204E+57)

2016-07-29 (불탄다..!) 14:42:45

http://tunaground.co/
이제 알았는데 참치어장 대문에 참치가 생겼네. AA인가?
항상 참게를 즐겨찾기 해놔서 못봤어.

527 익명의 참치 씨 (74982E+54)

2016-07-29 (불탄다..!) 16:05:43

대문에 AA는 앵커판에 루살카라는 장인이 직접 만든날에
캔드민이 보시고 바로 대문에 올리시더라구 ㅋㅋㅋ

528 익명의 참치씨 (3165E+55)

2016-07-29 (불탄다..!) 22:04:28

하하하하하하하하
기분이 째진다

529 익명의 참치씨 (3165E+55)

2016-07-29 (불탄다..!) 22:06:15

사랑스럽구나 나의 모노두야 나의 사랑에 보답을 해주었구나!!
마구 쓰다듬어주마! 마구 햝아주마!! 마구 포플레 먹여주마!!

530 익명의 참치씨 (3165E+55)

2016-07-29 (불탄다..!) 22:07:17

어라 가로로 올라가네. 신기.

531 익명의 참치 씨 (72282E+58)

2016-07-29 (불탄다..!) 22:11:25

뭔가 하고 봤더니 오오옹 포켓러스...!
축하해!ㅋㅋㅋ

532 익명의 참치 씨 (15027E+59)

2016-07-29 (불탄다..!) 23:40:24

>>529
교환하자! 모노두 갖고 싶었는데

533 익명의 참치 씨 (48378E+53)

2016-07-30 (파란날) 00:02:01

포켓러스라니.... 실전용으로 왕창 불어나버린 내 모노두에는 없건만...!

534 익명의 참치 씨 (14733E+55)

2016-07-30 (파란날) 00:47:39

>>533
그럼 한마리 줘!

535 익명의 참치 씨 (48378E+53)

2016-07-30 (파란날) 01:52:40

>>534 뭣, 그냥 알까기로 불어났다는 뜻이었는데..?
개체값이며 성격이며 실전용으로 쓸만한건 없다고!

536 백곰 (93066E+51)

2016-07-30 (파란날) 12:12:46

헬로 사지방

537 익명의 참치 씨 (14733E+55)

2016-07-30 (파란날) 12:32:17

>>535
난 도감만 모아서 상관없어.

538 익명의 참치씨 (61441E+50)

2016-07-30 (파란날) 14:26:42

>>531 (/'ㅂ')/ 감삼다!

>>532 모노두는 안 됩니다. 제 아이예요.
대신귀
여운개
구마르
드리겠
습니다

>>533 저도 이로치 개구마르 만드려고 알까기 하는 중인데 왜인지 모노두에 생겨버렸더라고요. ...진짜 왜지?

539 익명의 참치 씨 (48378E+53)

2016-07-30 (파란날) 16:59:19

>>537 박사님이 기뻐하실 태도군... 원한다면 줄 수 있지만, 모노두는 어차피 야생에서 잡을 수 있지 않아? 나도 야생에서 잡았는데.

>>538 개구마르....? 난 미라클을 아무리 돌려도 파이리밖에 못 얻었는데!

540 익명의 양머리 씨 (67909E+53)

2016-07-30 (파란날) 17:18:05


테스트

541 익명의 양머리 씨 (67909E+53)

2016-07-30 (파란날) 17:19:18

오 쩐다

542 익명의 참치 씨 (86825E+50)

2016-07-30 (파란날) 20:23:44

헐ㄹㄹㄹㄹ 언제부터 동영상 업로드가 가능했져!>!?!?! 발전했구나ㅣ..

543 익명의 참치 씨 (24864E+54)

2016-07-30 (파란날) 22:56:19

>>542 며칠 됐당!
발전했지! 유투브만 되지만!

544 익명의 참치 씨 (42363E+58)

2016-07-31 (내일 월요일) 00:48:46

토요일이라 그런가. 12시가 넘었는데도 접속자가 꽤 많네.

545 익명의 참치 씨 (42363E+58)

2016-07-31 (내일 월요일) 01:13:05

그렇지만 참치게시판에는 역시나 나 혼자였다고 합니다.

546 익명의 참치 씨 (51888E+54)

2016-07-31 (내일 월요일) 03:53:04

저런...

547 익명의 참치 씨 (77701E+50)

2016-07-31 (내일 월요일) 08:14:37

궁금한거 하나. 메뉴들 가장 끝에있는 수는 동접자수?
그러면 그 어장(스레)의 동접자수? 아니면 전체 동접자수?

548 익명의 참치 씨 (29542E+57)

2016-07-31 (내일 월요일) 09:42:43

>>547 내가 확인해봤는데, 옆동네 때처럼 아마도 그 판 전체의 동접자수...인 것 같당
옆동네와 달리 눈팅만 하는 참치는 집계되지 않겠지만?

549 익명의 참치 씨 (57878E+61)

2016-07-31 (내일 월요일) 10:37:03

이번에 나온 카운터는 10분 이내 글 쓴 참치만 세는 기능이야
어장에서 보면 그 어장에 있는 어장주포함 참치수를
참치게시판 메인에서 보면 참치게시판에 있는 참치수를 센다
물론 '10분 이내'

550 익명의 참치 씨 (29542E+57)

2016-07-31 (내일 월요일) 11:09:58

>>549 아, 그랬구나...!

551 익명의 참치 씨 (90139E+54)

2016-07-31 (내일 월요일) 16:26:16

오랜만에 밖에 나왔는데 너무 덥다.

552 익명의 참치 씨 (29542E+57)

2016-07-31 (내일 월요일) 16:42:13

>>551 요즘 진짜 엄청나게 더워....

553 익명의 참치 씨 (57535E+52)

2016-07-31 (내일 월요일) 17:06:05

그러나 지하철에 타니 엄청나게 시원해졌어.

554 익명의 참치 씨 (62303E+58)

2016-08-01 (모두 수고..) 01:33:29

오랜만에 스타일 변경.
레이아웃은 그대로.
다른 게시판도 이 스타일을 적용하고 싶다면 게시판 내에서 변경에 관해 토론 후 얘기할 것.

555 익명의 참치 씨 (62303E+58)

2016-08-01 (모두 수고..) 01:42:26

그냥 갑자기 디자인 회사 포트폴리오를 보고 '나도 멋진 디자인 만들고 싶다!'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최근 유행하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수정.
다른 게시판은 선택사항이지만 참치게시판은 그런 거 없다.

556 익명의 참치 씨 (62303E+58)

2016-08-01 (모두 수고..) 02:07:50

건의사항은 안받을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뭔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다면 얘기해줘.

557 익명의 참치 씨 (26625E+62)

2016-08-01 (모두 수고..) 02:08:42

전체적으로 너무 밝은.....(소곤)

558 익명의 참치 씨 (62303E+58)

2016-08-01 (모두 수고..) 02:16:58

>>557
의외로 많이 밝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네.
다들 항상 스팀 같이 어두운 사이트만 다녀서 그런 거라고...생각합니다!

559 익명의 참치 씨 (62303E+58)

2016-08-01 (모두 수고..) 02:29:04

엔하위키처럼 어두운 화면을 따로 만드는 게 좋겠다.

560 익명의 참치씨 (79327E+60)

2016-08-01 (모두 수고..) 09:12:30

어둠의 다크에서 참치의 튜나를 느끼며...

561 익명의 참치 씨 (26625E+62)

2016-08-01 (모두 수고..) 12:11:00

그런데 앵커판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카운트기능이 어장마다 세는건 없어졌나보네요!?
이 어장에서 이렇게 많은 숫자가 있을리가 (눙물

562 익명의 참치 씨 (62303E+58)

2016-08-01 (모두 수고..) 12:40:12

>>561
아. 어제 코드 수정하다가 실수로 전체 인원으로 해버렸네.

563 익명의 참치 씨 (31194E+59)

2016-08-01 (모두 수고..) 15:13:04

D-147 크리스마스
21주 전
더운 날에는 겨울을 상상하면 시원해져요

564 익명의 참치 씨 (62515E+56)

2016-08-01 (모두 수고..) 15:17:02

크리스마스가 그만큼 남았구나... 하긴... 수능이 이제 D-108 이니... 흐히히힠히힠히이잌흐하ㅏㅋ핱힠잍...

565 익명의 참치 씨 (39591E+57)

2016-08-01 (모두 수고..) 16:17:24

>>564 (토닥토닥

567 익명의 참치 씨 (39591E+57)

2016-08-01 (모두 수고..) 16:49:51

우와.
PC로 보니 온통 하얗네. :0

568 익명의 참치 씨 (62303E+58)

2016-08-01 (모두 수고..) 21:37:01

너무 밝다는 얘기가 있어서 메뉴: white->black, 배경색: rgb(245)->rgb(240)으로 수정.

569 익명의 참치 씨 (39591E+57)

2016-08-01 (모두 수고..) 21:49:02

>>568 괜찮네!

570 익명의 참치 씨 (61402E+60)

2016-08-02 (FIRE!) 21:54:28

캔드민-
그림주제글 163 광고있어 하이드해줘-

571 익명의 참치 씨 (70871E+64)

2016-08-02 (FIRE!) 22:06:34

스레딕 지금 난리남. 타임라인판에서 실시간으로 페이지수 줄어들고 있음ㄷㄷㄷ

572 익명의 참치 씨 (95147E+56)

2016-08-03 (水) 09:11:25

자살특공대 보러 왔다

573 익명의 참치 씨 (41248E+60)

2016-08-03 (水) 15:46:31

자살특공대 감상평.
1. 중구난방. 어디에 집중해야 할 지 알 수가 없다.
2. 왜냐하면 적이 나오는데 얘가 뭔지도 잘 모르겠고 별로 활약도 없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적을 막는 스토리.
3. 적이 강한 건지, 왜 저러는지 몰입하기가 힘들다. 그냥 마지막에 나와서 인간한테 피해 좀 준다.
4. 사랑 대량 첨가. 근데 캐릭터들이 너무 많다보니 이것마저 중구난방.
5. 코미디는 없다. 조커도 나오고 할리퀸도 나오고 윌 스미스도 나오는데 웃긴 장면은 없음. 웃기려고 한 것 같은 장면은 있으나 글쎄...
6. 그렇다고 진지한 것도 아님.
7. 트레일러: 신나는 음악! 터지는 배경! 개성넘치는 캐릭터! 실제: 그런 거 없다.
8. 트레일러는 신나는 분위기지만 실제론 감성에 호소하는 내용들 뿐.
9. 문제는 캐릭터가 너무 많다보니 애들이 죄다 감성팔이를 하는 바람에 누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안 든다.
10. ->범죄자지만 그들도 심장을 가진 인간입니다! 각자 힘든 과거가 있어요! 대략 이런 모양.
11. 그런데 사람들이 바란 건 악당들의 인간미보단 히어로가 아닌 악당이기에 할 수 있는 호쾌한 액션과 전개라는 것.
12. 조커는 좋았다. 코스프레&상황극이라고 생각한다면.
13. 할리퀸도 좋았다. 역시 코스프레&상황극이라고 생각한다면.
14. 결과적으로 눈물을 쥐어짜려는 건지, 뭔가 메세지를 전하려는 건지, 그냥 즐겁게 즐기라는 건지 알 수가 없다.
15. 눈물을 흘리기엔 너무 대충 묘사하고 메세지는 애시당초 없고 다 무시하고 즐기기엔 사랑과 감성팔이의 양이 많다.
16. 지금까지 나온 트레일러들을 시간 순서대로 재조합해서 보면 자살특공대를 본 것과 다를 게 없음. 오히려 감성팔이가 없어서 본편보다 더 재밌다.
17. 트레일러에 신나는 음악과 함께 나오는 액션신들은 사실 액션신이 아니다! 사기 먹은 느낌.
18. 가볍게 즐길 수는 있다. 근데 그 시간에 쿵 퓨리나 보는 게 더 이득이다.

575 익명의 참치 씨 (25782E+55)

2016-08-03 (水) 16:31:47

모바일로는 색상써도 pc보다 잘 보인단말야!!
악 스포당했어!!!

576 익명의 참치 씨 (30122E+60)

2016-08-03 (水) 18:01:33

오......

577 익명의 참치 씨 (93093E+59)

2016-08-03 (水) 18:05:59

>>575 (눈물)

나도 그렇긴 한데...그렇게 잘 보이진 않네.
밝기를 낮춰놔서 그런가...?

578 익명의 참치 씨 (41248E+60)

2016-08-03 (水) 18:35:27

>>575
엥? 그래? 난 오히려 모바일에서 잘 안보이는데.

579 익명의 참치 씨 (41248E+60)

2016-08-03 (水) 18:41:35

일단 하이드.
차라리 글을 정말로 투명하게 하는 기능을 넣어야겠네.

580 익명의 참치 씨 (41248E+60)

2016-08-03 (水) 18:45:16

아 스포한 건 미안해. 안보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581 익명의 참치 씨 (93093E+59)

2016-08-03 (水) 21:52:09

>>579
글을 정말로 투명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로 드래그해야만 보이는 그런 기능 있으면 스포일러 얘기를 할 때 딱이겠다. ㅇㅂㅇ

582 익명의 참치 씨 (41248E+60)

2016-08-03 (水) 23:10:29

윈도우 10 레드스톤 업데이트 적용.
설정 둘러보는 중. 많이 바뀌었네.

583 익명의 참치 씨 (03141E+56)

2016-08-03 (水) 23:10:40

가끔 겨뭍은 개가 똥뭍은 개를 나무라는 것 처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자신을 돌아보고 말했으면 좋을 듯...
아니면, 말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하니 말이나 좀 좋게 했으면...(어떻게 사람은 자신이 하면 되고 남이 하면 안된다고 하는지...)

584 익명의 참치 씨 (3072E+62)

2016-08-04 (거의 끝나감) 02:27:06

>>581

그런식으로 해서 기가 막힌 복선을 넣은 어장을 몇 번 본 적 있어
물론 직접 언급은 하지 않겠지만...

585 익명의 참치 씨 (90659E+61)

2016-08-04 (거의 끝나감) 13:38:32

수어사이드 스쿼드 보고왔는데... 너무 기대한 탓일까, 실망이 큼. >>573에서 정리해준 그대로ㅋㅋㅋ 그리고 뭐랄까... 캐릭터의 성격과 행동이 안맞다고나 할까? 특히 마지막의 할리퀸은 어이가 좀 없었고...
일단 할리퀸과 조커의 개성? 똘기? 가 너무 강렬해서 다른 캐릭터들은 그냥 묻혔고. 비중이 훨씬 클거라 생각했던 조커는 뭐... 더 말하면 스포려나. 캐릭터들의 이야기, 전체적인 스토리, 개그, 액션, 똘기 모두를 억지로 우겨넣은 느낌. 개인적으로 만화책으로 보는게 더 재밌을것 같다. 억지로 극적인 느낌같은걸 연출하려고 애쓴 티가 너무 많이 나고. 그리고 맞서 싸우는 적은 뭐ㅋㅋㅋㅋ 뭐랄까, 싸움 일으키는 명분이 너무 유치하다. 진짜 유치해...

처음 포스터보고 뭐지 이건, 싶었지만 이정도일줄은... 전체적으로 실망. 뭐, 정말 가볍게, 부담없이 보고싶을 때 보면 나쁘지않을듯.
예고편이나 떠돌아다니던 짤들에서 느꼈던 기대감이 너무 컸던걸까... 나쁘지는 않았다만. 뭐, 저스티스의 시작보다는 훨씬 나음. 진짜 그건ㅂㄷㅂㄷ

586 익명의 참치 씨 (81936E+62)

2016-08-04 (거의 끝나감) 15:00:26

>>585
진짜 트레일러는 잘 뽑혔는데...

587 익명의 참치 씨 (81936E+62)

2016-08-04 (거의 끝나감) 15:01:42

오늘이 제일 덥다...

588 익명의 참치 씨 (81936E+62)

2016-08-04 (거의 끝나감) 17:20:16

다시 기타 연습 시작했어. 관리도구도 사고 기타줄도 갈고...
원래부터 잘 치진 못했고 한동안 안치다보니 실력이 더 안좋아져서 다시 입문곡부터 차근차근 밟는중.

589 익명의 참치 씨 (8732E+57)

2016-08-04 (거의 끝나감) 18:33:15

그러고보니 나도 어제 수어사이드 스쿼드 봤어...
머리 비우고 아무 생각없이 보면 나쁘진 않은데, 조금이라도 신경쓰는 순간 그때부터 태클 걸 게 증식한다(폭언)
이미 위에서 다른 참치들이 말했으니 이건 패스하고...

덧붙여 조커 연기는 좋았지만 내가 아는 조커가 아니야! 누구냐 너!

590 익명의 참치 씨 (81936E+62)

2016-08-04 (거의 끝나감) 19:17:08

>>589
나는 오히려 좀 더 생각없이 미치고 팔짝뛰는 느낌이라 히스레저 조커보다 좋았어.
히스레저 조커는 뭔가 생각이 많은 것처럼 느껴졌지.
사람마다 호불호가 꽤 갈리더라고 취향따라.

591 익명의 참치 씨 (81488E+54)

2016-08-05 (불탄다..!) 14:09:28

서울. 지금 34도. 더워...

592 익명의 참치 씨 (2817E+50)

2016-08-05 (불탄다..!) 15:31:31

>>571 다들 스레더즈란곳으로 이주했어여
검은 사이트 말고 핑크핑크한 사이트

593 익명의 참치씨 (31659E+50)

2016-08-05 (불탄다..!) 18:38:41

두 시간동안 작업한거 날려먹었다아아아아아아아
안 해 때려쳐

594 익명의 참치 씨 (35653E+53)

2016-08-05 (불탄다..!) 19:12:34

>>593 (토닥토닥)

595 익명의 참치 씨 (43506E+54)

2016-08-06 (파란날) 20:54:50

더워어어어어......(이미 말라 비틀어진 참치입니다)

596 병조림안 스팸. (82169E+59)

2016-08-06 (파란날) 21:33:21

오늘은 정말 더운날..
내일은 입추.
볼드체로 쓰는 기능도 있으면 좋겠다.

597 익명의 배틀러 씨 (53659E+58)

2016-08-07 (내일 월요일) 09:16:49

와ㅏㅏ 뭔가 발전함

598 익명의 배틀러 씨 (53659E+58)

2016-08-07 (내일 월요일) 09:16:49

와ㅏㅏ 뭔가 발전함

599 BEKOM (9078E+55)

2016-08-07 (내일 월요일) 11:46:59

우야 다스부츠

600 익명의 참치 씨 (79204E+59)

2016-08-07 (내일 월요일) 15:34:17

덥다.... 에어컨이 필요해....

601 익명의 참치 씨 (13493E+59)

2016-08-07 (내일 월요일) 17:37:40

>>600
누진세가 필요해?

602 익명의 참치씨 (9922E+54)

2016-08-07 (내일 월요일) 19:38:10

은행으로 들어가자

603 익명의 참치 씨 (13493E+59)

2016-08-07 (내일 월요일) 22:30:40

>>602
나는 은행보다 이마트.
가만히 앉아있기만하면 심심하니까.

604 익명의 참치 씨 (28765E+59)

2016-08-08 (모두 수고..) 02:38:06

넬 노래가 되게 좋다는걸 이제 알았네.

605 익명의 참치 씨 (87732E+55)

2016-08-09 (FIRE!) 10:54:30

앵커판에 또 옛날 어장 마구잡이로 인양하는 트롤 나타남.
차단 요망.

606 익명의 참치 씨 (87732E+55)

2016-08-09 (FIRE!) 11:55:51

anchor>1456970811>431
인양하는 녀석 아이디.

607 익명의 참치 씨 (48823E+59)

2016-08-09 (FIRE!) 15:11:23

>>606
일단 처리.

608 익명의 참치 씨 (61729E+59)

2016-08-09 (FIRE!) 17:01:13

정리했어요 전부 다
속이 후련해요
이제 아무것도 안해야지

610 익명의 참치 씨 (01476E+56)

2016-08-10 (水) 08:35:37

혹시 예: (이 주제글의 606 )라는 것은 뭘 넣어야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611 익명의 참치 씨 (97946E+57)

2016-08-10 (水) 10:39:20

>>610
>> 이거 뒤에 답글 숫자.

612 익명의 참치 씨 (97946E+57)

2016-08-10 (水) 10:40:02

잠온당...

613 익명의 참치 씨 (9163E+52)

2016-08-10 (水) 11:07:45

이 주제글의 611 감사합니다.

614 익명의 참치 씨 (9163E+52)

2016-08-10 (水) 11:09:02

615 익명의 참치 씨 (9163E+52)

2016-08-10 (水) 11:09:40

>>611 확인했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616 익명의 참치씨 (39877E+54)

2016-08-10 (水) 17:46:07

5시 44분, 난 낮잠에서 일어났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난 3시에 일어나 지금쯤 과제 하나를 완료했어야 할 터.
개학은 내일 당장.
해야할 과제는 산더미!
과연 나는 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인가...!



_(:3_ _)_

617 익명의 참치 씨 (97946E+57)

2016-08-10 (水) 18:52:12

>>616 행운을 빈다 너참치. (토닥토닥)

618 익명의 참치 씨 (02392E+57)

2016-08-11 (거의 끝나감) 06:01:33

축구... 부끄럽네요

619 익명의 참치 씨 (61931E+53)

2016-08-11 (거의 끝나감) 20:14:30

"지나고보면 아무것도 아니야"

...그럼 대체 뭐가 의미있는걸까? 어차피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데.

620 익명의 참치 씨 (12256E+58)

2016-08-12 (불탄다..!) 07:00:53

여기 얼마만에 들어와보는건지 모르겠네. 몇년 된것같은데...
하...

621 익명의 참치 씨 (11166E+59)

2016-08-12 (불탄다..!) 09:16:02

>>620
몇 년이 지나도 가끔 기억나는 참치 인터넷 어장.
그리고 설마 아직도 운영하려나 싶으면 의외로 아직도 운영 중.
심지어 뭔가 업데이트 되어있다.

몇 년 전이라고 하면 카드포스트 이전의 2ch 게시판 쪽이었겠네.

622 익명의 참치 씨 (11166E+59)

2016-08-12 (불탄다..!) 09:19:36

킥스타터 시작...
뭔가 재미있어 보이는 물건이 나와서 $24 넣었어.
너무 의미없는 지출인가 싶기도 하지만 당장 돈이 나가는 것도 아니다보니.
앞으로 진행되는 사항 보면서 더 넣든지 빼든지 해야지.

623 익명의 참치 씨 (80199E+58)

2016-08-12 (불탄다..!) 13:56:29

자고 일어나보니 모바일 크롬으로 열어뒀던 탭들이 전부 없어졌다...새로 열어야겠네. ;ㅅ;

624 익명의 참치 씨 (65133E+55)

2016-08-12 (불탄다..!) 15:47:09

현역 3급 받았다! 앞으로 1년 4급을 받기위한 참치의 몸부림이 시작된다!

625 익명의 참치 씨 (12256E+58)

2016-08-12 (불탄다..!) 17:48:16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돈을 펑펑 쓰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못해
우울하다

626 익명의 참치 씨 (12256E+58)

2016-08-12 (불탄다..!) 17:48:37

로또 1등 당첨되고싶다

627 거북양 (81731E+62)

2016-08-12 (불탄다..!) 21:20:25

요즘 배구보려고 일찍 일어나고 있는데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 같아서 좋아,,,

628 익명의 참치 씨 (99644E+58)

2016-08-13 (파란날) 00:13:32

tuna>1470927206>6
단순 장난이 아니라 그런 이유도 있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참치라이더!ㅋㅋㅋ

629 익명의 참치 씨 (97817E+59)

2016-08-13 (파란날) 03:47:08

>>628
참고로 마솝은 장난이야.

630 익명의 참치 씨 (74267E+59)

2016-08-13 (파란날) 14:24:55

>>626 나두..

631 익명의 참치 씨 (19958E+54)

2016-08-13 (파란날) 17:05:08

그런데 참치들, 혹시 앵커판 0에 닉네임 넣는 방법 알아?

632 익명의 참치 씨 (99644E+58)

2016-08-13 (파란날) 17:06:48

>>631
그냥 주제글 세울 때 나메칸에 닉 써넣고 세우면 될걸?

633 익명의 참치 씨 (2004E+59)

2016-08-14 (내일 월요일) 01:54:43

옆에서 동생이 자다가 자꾸 달라붙어. 덥다 어쩌지.. <:3

634 익명의 참치 씨 (66448E+60)

2016-08-14 (내일 월요일) 07:28:37

>>633 <:3
대신 베게나 쿠션이나 이불을 안겨주면...?

아, 한참 뒷북이구나...

635 익명의 참치 씨 (58136E+59)

2016-08-14 (내일 월요일) 09:19:59

뿌린대로 거두리라

636 익명의 참치 씨 (80964E+55)

2016-08-15 (모두 수고..) 11:23:29

타블렛하고 펜은 찾았는데... usb가 어디로 갔을까.

637 익명의 참치 씨 (80964E+55)

2016-08-15 (모두 수고..) 13:08:56

이마트에서 급하게 usb를 사왔으나 연결후 드라이버를 설치해도 펜이 먹히질 않음.
찾아보니 통합 드라이버가 따로 있는듯 했으나 공식 사이트에서 다운로드가 안됨.
블로그에서 다운받아 설치하니 다시 정상 작동.
근데 나 듀얼모니터 쓰는데 이거 작업영역 한쪽 모니터로만 하는 거 어떻게 하는 거지.
설정프로그램이 따로 없는데.

638 익명의 참치 씨 (80964E+55)

2016-08-15 (모두 수고..) 13:13:32

설정파일이 따로 설치되어있네.
워낙 오랫동안 적당히 방치해뒀더니 너무 민감해져서 감도 수정...
이제 오캔 설치해야지..

639 거북양 (21514E+65)

2016-08-16 (FIRE!) 02:02:46

푸바 너무 좋아..왜 이제야 썼을까 진작에 깔 걸,,

640 익명의 참치 씨 (93888E+62)

2016-08-16 (FIRE!) 02:51:14

>>639
예전에 썼을땐 좀 불편하다고 느꼈는데 요즘은 어떠려나.
나는 아이폰 쓰기도 하고 그냥 아이튠즈를 사용해.
최근엔 엑스박스 뮤직 결제하고 있으니까 그루브 뮤직 사용하고.

641 익명의 참치 씨 (37067E+63)

2016-08-16 (FIRE!) 03:53:01

테스트 스레가 3개나...?! ㅇㅁㅇ

642 익명의 참치 씨 (93888E+62)

2016-08-16 (FIRE!) 04:23:12

>>641
취향따라 골라쓰면 된다.

643 익명의 참치씨 (69035E+61)

2016-08-16 (FIRE!) 10:13:00








644 익명의 참치 씨 (70978E+67)

2016-08-16 (FIRE!) 13:14:21

여기에서 스레 어떻게 만드니?

645 익명의 참치 씨 (61969E+61)

2016-08-16 (FIRE!) 13:38:05

>>644
tuna>1470927206>3

새로 설명하기 귀찮으니 이전에 쓴 거 들고와야징

647 익명의 참치 씨 (61279E+59)

2016-08-17 (水) 09:03:07

인양 싫어하는 어장주들 있던데 왜 싫어하는거야?
휴대폰으로 알림 가나?

648 익명의 참치 씨 (91935E+61)

2016-08-17 (水) 09:08:40

>>647 글쎄... 인양이 한페이지를 꽉 채울 정도면 곤란하니까...? 알림은 가지 않는걸로 알아!

649 익명의 참치 씨 (33089E+58)

2016-08-17 (水) 09:48:30

>>647
이거 앵커판 얘기지? 앵커판 통합 잡담 스레를 놔두고 굳이 여기서 물어보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 생각에는 그 외에 자기가 최근에 연재하는 작품이 아니라 잠정적으로 연재중단된 작품이 올라온다든지, 혹은 자기가 연재하고 있는 보트가 쓸데없는 인양으로 파묻힌다든지 하는 이유도 있지 않을까?

650 익명의 참치 씨 (33089E+58)

2016-08-17 (水) 09:55:15

>>648
그리고 이건 보아하니 뉴비 같아서 덧붙이는 건데....앵커판에도 통합 잡담 스레는 따로 있고(종종 묻혀버리긴 하지만), 이 곳은 앵커판의 일부가 아니라 앵커판과 상판의 관계처럼 앵커판과는 별개의 게시판이야. 앵커판 관련 얘기만 너무 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

앵커판 잡담 스레는 여기야.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0710655/recent

651 익명의 참치 씨 (33089E+58)

2016-08-17 (水) 09:56:17

아, 앵커 틀렸다.......
>>650>>647에게 하는 말이야!
>>648 오폭 미안!

652 익명의 참치씨 (5478E+59)

2016-08-17 (水) 10:20:04

참치게시판은 옛날 주제글 인양해도 그다지 싫어하진 않는 듯

이번 포켓몬 최종진화 '루머'가 너무 내 타입이다... 특히 풀.

653 익명의 참치 씨 (9317E+59)

2016-08-17 (水) 10:36:56

>>652
여긴 애시당초 사람이 없고 그런 식으로 인양하는 것도 아니니까.
앵커판에선 이용을 방해하는 식으로 인양이 됐거든.
로그를 확인해보면 한 주제글에서 이용자들이 인양하는 식이 아니라 이용은 전혀 안하고 말그대로 "인양"만 했거든 그것도 엄청 반복적으로. 그건 무조건 어뷰징이었기 때문에..

654 익명의 참치 씨 (33089E+58)

2016-08-17 (水) 10:47:13

>>652-653
그건 그렇지. 여기는 그때그때 쓰고 싶을 때 인양한다는 느낌이니까.
아, 확실히 앵커판 쪽이라면 그런 류의 문제도 있구나. 말 그대로 트롤링이네. 옆동네가 그나마 멀쩡하던 때에도 그런 식으로 활동하는 어그로가 간혹 있었지.....

655 익명의 참치 씨 (9317E+59)

2016-08-17 (水) 11:00:18

>>654
...가끔은 사람이 너무 없어서 차라리 트롤러라도 오면 같이 재밌게 놀텐데 라고 생각한 적도 있다.

657 익명의 참치 씨 (33089E+58)

2016-08-17 (水) 11:50:24

>>655 (또르륵)

658 익명의 참치씨 (5478E+59)

2016-08-17 (水) 18:48:24

>>656의 영압이 사라졌다...?!

659 백곰 (9547E+56)

2016-08-17 (水) 20:29:31

전역 D-49 우야 뭐랄까 백곰 일보 재발간 예정

660 익명의 참치 씨 (9317E+59)

2016-08-17 (水) 20:30:24

>>659
한창 미쳐갈 시기인가..

661 익명의 참치 씨 (12971E+56)

2016-08-18 (거의 끝나감) 15:17:08

갤럭시탭 10.1에 6.0 커스텀 롬 올렸는데 엄청 빨라졌어

662 익명의 참치 씨 (35638E+52)

2016-08-18 (거의 끝나감) 19:43:46

또 이어폰 잃어버렸다...
이게 지금 몇개째인지, 가지고 돌아다니다 잃어버리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663 익명의 참치 씨 (12971E+56)

2016-08-18 (거의 끝나감) 21:21:51

>>662
핸드폰은 잃어버리지 않지만 이어폰은 자주 잃어버리는 당신!
핸드폰은 비싸니까 항상 체크하지만 이어폰은 비싸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신경을 덜 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핸드폰보다 비싼 이어폰을 사면 문제 해결!
*이어폰을 너무 챙겨서 반대로 핸드폰을 잃어버리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664 익명의 참치 씨 (87305E+57)

2016-08-20 (파란날) 01:42:56

주말 잘 보내세요
٩(●˙▽˙●)۶

665 익명의 참치 씨 (87305E+57)

2016-08-20 (파란날) 01:45:11

>>6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뫼비우스의 분실..

666 익명의 참치 씨 (96545E+55)

2016-08-20 (파란날) 02:07:17

>>664 무지개반사★
너참치도 좋은 주말!

667 익명의 참치 씨 (32673E+54)

2016-08-20 (파란날) 07:54:37

항생제 해열제 항생제 해열제 으어어어...

668 익명의 참치 씨 (3653E+54)

2016-08-20 (파란날) 09:23:45

>>667
감기?

669 익명의 참치 씨 (3653E+54)

2016-08-20 (파란날) 09:24:17

새 영업장 아르바이트 시작.
기존 업장보다 훨씬 넓네

670 익명의 참치 씨 (3653E+54)

2016-08-20 (파란날) 09:25:30

근데 일하기 싫다...

671 익명의 참치 씨 (99502E+52)

2016-08-20 (파란날) 09:29:06

으음, 내일부터 야간 조 시작...
어째서 일요일부터 시작하는거야

672 익명의 참치 씨 (3653E+54)

2016-08-20 (파란날) 10:51:55

>>671
무슨일 하는데?

673 백곰 (5756E+53)

2016-08-20 (파란날) 13:25:47

복무단축 : 해당 사항 없음
총 복무일 : 638일(1년9개월)
현재 복무일 : 593일(1년7개월15일)
남은 복무일 : 45일(1개월14일)

간닷 집으로... 말차 25장...

674 익명의 참치씨 (86215E+52)

2016-08-20 (파란날) 15:24:47

고로~ 고로~ 하는 그 노래 찾고싶은데 안 나온다...
고로~
고로~

675 백곰 (71585E+58)

2016-08-21 (내일 월요일) 18:35:32

전역 후 폰살려고하는데... 2년 전이랑 너무 바뀌었다...

도와줘요 기초기초학 라이더씌....

676 백곰 (71585E+58)

2016-08-21 (내일 월요일) 18:36:19

>>674 고독한미식가브금?

677 익명의 참치 씨 (9745E+62)

2016-08-21 (내일 월요일) 18:55:03

>>675
기초학씨가 그쪽도 알고 있어?

678 익명의 참치 씨 (28306E+60)

2016-08-22 (모두 수고..) 06:52:45


세상은 사실 정말로 분홍빛이에요
(灬ԾٮԾ灬)

679 익명의 참치씨 (94616E+55)

2016-08-22 (모두 수고..) 07:25:42

>>676 네 맞아요. 엔딩...

>>678 혹시 사랑?!

680 익명의 참치 씨 (37972E+59)

2016-08-22 (모두 수고..) 19:43:11

엑스박스원 컨트롤러는 범퍼 버튼이 약하다. 저번엔 내 친구 범퍼가 고장나서 수리해줬는데 이번엔 내 패드가 고장났다.
컨트롤러는 특이한 나사를 사용한다. 당연히 나에겐 거기에 맞는 스크류 드라이버가 없다.
나사 두 개는 억지로 빼냈지만 나머지 3개는 방법이 없다. 드릴로 그냥 뚫어버렸다.
범퍼 버튼은 버튼이 느슨해지면서 고장난다. 플라스틱과 버튼 사이에 두꺼운 종이 같은 걸 넣어주면 고칠 수 있는데 이때 막 넣는다고 되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 끼워넣는 정도를 조절해야한다.
약 5분간 종이를 조정하고 테스트. 제대로 작동하는 것 같으니 다시 조립.
물론 나사가 이미 3개는 박살난 상태이므로 2개를 좌우 적당한 곳에 끼워넣는다.

681 스팸 (72304E+59)

2016-08-22 (모두 수고..) 20:48:52

좋은 팁이네.
백곰씨는 핸드폰 그냥 노트 7을 사는게 어때?
그게 나을 것 같은데.

682 익명의 참치 씨 (91835E+56)

2016-08-22 (모두 수고..) 21:47:24

엑스페리아XP 는 어때요?!

683 익명의 참치 씨 (37972E+59)

2016-08-22 (모두 수고..) 22:16:08

s7도 이번에 엄청 잘 뽑혔다고 하던데.

684 익명의 참치 씨 (43453E+60)

2016-08-23 (FIRE!) 17:10:26

군대간다던 참치가 어느새 신병위로외박을 나왔습니다 와아
이렇게 9번만 더하면 전역이다 와아

685 익명의 참치 씨 (98535E+62)

2016-08-23 (FIRE!) 17:44:54

>>684 군생활 파이팅!

686 익명의 참치 씨 (89932E+63)

2016-08-23 (FIRE!) 20:21:14

>>684
신병위로외박인데 뭔가 벌써부터 엄청 구체적으로 휴가가 9개나?

687 익명의 참치 씨 (43453E+60)

2016-08-23 (FIRE!) 23:20:40

10%정도 했으니 이제 90%남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688 익명의 참치 씨 (37029E+58)

2016-08-24 (水) 07:32:55

>>668
저거 맞을땐 정확한 진단결과가 안나왔었는데, 진단결과는 결핵성 흉막염이래요

689 백곰 (9633E+54)

2016-08-24 (水) 19:17:48

>>682 현재 소니에릭슨 엑페 SL 사용중이라 고려대상중 하나. 단점은 보조금이 창렬하대...

갤7 갤놋7 추천해준 참치들께 감사. 하지만! 삼성 LG만은 싫은걸!

>>686 말차가 하나라고 생각하면 착각... 말차는 산산 조각산 휴가들의 집합체라궁. 9월 1일 말차(깨알 자랑.)
>>688 빠른 쾌차를 빕니다..

690 익명의 참치 씨 (15534E+58)

2016-08-24 (水) 20:21:22

>>689
우리는 휴가 붙여쓰는 게 거의 안됐거든.
애시당초 말차 전에 휴가가 남지도 않았고.
나도 마지막에 4박5일 하나 남았는데 말차에 못 붙이고 4박5일 갔다가 복귀, 다시 말차... 이런 식으로 가서..

근데 삼성 엘지 싫으면 남은 제조사가 거의 없지 않나? 중국쪽으로 가지 않는 이상은...
레노버나 에이수스 같은 건 한국에서 쓰긴 좀 불편할 것 같은데.

691 익명의 참치 씨 (45137E+59)

2016-08-25 (거의 끝나감) 04:49:19

아니야 아니야
세상은 이미 그렇듯 진짜 회색빛이야
분홍빛은 다 순간의 착각이었구나..
이제 정말 포기

692 익명의 참치 씨 (51416E+55)

2016-08-25 (거의 끝나감) 11:45:42

>>689
이미 다 나아서 퇴원했어요!
결핵은 몇달간 꾸준히 복약해야겠지만...

693 익명의 참치 씨 (41381E+58)

2016-08-25 (거의 끝나감) 15:44:57

>>691 너참치 파이팅....

>>688 >>692 그나마 다행이다...너참치도 파이팅!

694 익명의 참치 씨 (45643E+58)

2016-08-26 (불탄다..!) 11:04:09

오늘 왜 이렇게 춥지..

695 익명의 참치 씨 (72174E+57)

2016-08-26 (불탄다..!) 19:33:18

>>694 확실히 기온이 확 떨어졌지.
여기는 비도 내리더라...

696 익명의 참치 씨 (1977E+59)

2016-08-27 (파란날) 05:27:39

이제 슬슬 가디건을 입을 수 있는 날씨가 오고 있어요
푹신푹신ㅠㅠ

697 익명의 참치 씨 (37618E+58)

2016-08-27 (파란날) 11:58:57

요맘때쯤의 날씨가 가장 좋은 것 같아. 가벼운 외투 하나 걸치면 되는 날씨니까.
오래 못 가는 날씨라는게 아쉽지만...

698 익명의 참치 씨 (41808E+60)

2016-08-27 (파란날) 12:12:55

>>697
해도 쨍쨍하고 바람도 시원하고 습하지도 않아서 좋아.

700 익명의 참치 씨 (60019E+61)

2016-08-28 (내일 월요일) 09:23:33

마지막 방학인데 밤낮이 바뀌었어요
아아...ㅠㅠ
저녁약속도 자느라 못가겠죠
아아아아 잠 안자도 쌩쌩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이번 생은 글렀어

701 익명의 참치 씨 (61271E+57)

2016-08-28 (내일 월요일) 17:32:05

에...이제 휴일은 끝난것가?? 슬프면서도 아쉽다..

702 익명의 참치 씨 (48343E+56)

2016-08-28 (내일 월요일) 18:36:43

요즘 밥 먹기가 너무 귀찮다.
하루 종일 안먹고 버티다가 간단 조리식품으로 그냥 때운다.
그땐 막 냉동 둘에 빵하나 이런 느낌으로 조금 많이 먹지만, 글쎄.
배가 고프긴 한데 그냥 뭐 집어먹자- 는 힘이 안나.

703 익명의 참치 씨 (60019E+61)

2016-08-28 (내일 월요일) 20:38:57

>>701 그쵸...ㅠㅠ... 내일이 월요일이라니
>>702 저도 그래요.. 살기 위해서 밥먹는 느낌이에요

704 익명의 참치 씨 (10089E+61)

2016-08-28 (내일 월요일) 20:49:18

>>702
나는 조리식품 덥히는 게 귀찮아서 그냥 김치에 밥으로.

706 BEKOM (28557E+58)

2016-08-29 (모두 수고..) 15:02:54

기모찌 따잇 기모찌 따잇 따잇 따잇 따잇 휴가다.,....

707 익명의 참치 씨 (27964E+54)

2016-08-29 (모두 수고..) 18:24:18

저기 캔드민. 실수로 anchor>1472373555>12를 지워버렸는데 복구해줄 수 있어?
관리코드를 잘못 써버려서 참치 레스를 지워버렸어.

709 익명의 참치 씨 (11551E+59)

2016-08-29 (모두 수고..) 20:09:57

>>707
처리됨.

710 익명의 참치 씨 (41015E+53)

2016-08-30 (FIRE!) 13:23:30

참치가 묘하게 늘었어.

711 백곰 (16999E+62)

2016-08-30 (FIRE!) 19:41:12

친구와 신도림 레이드 후기

일단 신도림 리얼 전쟁터더라
호갱처럼보이면 끝도없이 호구되는거고

그쪽 현황 간단히 얘기해주자면

갤6에지 59 6유지 번이 할원5에서 10장
A5 동일조건 할원 영등포


난 아이폰 사고싶었는데 어떤 조건으로던지 비싸더라.... 진짜 참치들 말대로 삼성으로 눈 돌려볼까....

712 익명의 참치 씨 (06569E+58)

2016-08-30 (FIRE!) 20:11:02

>>711
넥서스 쪽은? 백곰씨면 오히려 넥서스 쪽이 낫지 않나?

713 백곰 (16999E+62)

2016-08-30 (FIRE!) 20:26:16

요번에 가서보고온 결과 나는 갤럭시에서는 A계열이 맘에 들더라. 아이폰같은 느낌?
넥서스 좋긴한데... 넥서스 갈까

714 익명의 참치 씨 (06569E+58)

2016-08-30 (FIRE!) 21:23:48

>>713
나도 그 아이폰 느낌이 좋았는데... 거기에 삼성이랑 통신사 앱이 잔뜩 설치되어있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715 시무룩 (53873E+58)

2016-08-31 (水) 03:11:46

불면증인가
밤낮이 바뀐건가
알수가없다

716 익명의 참치 씨 (05278E+53)

2016-08-31 (水) 10:11:28

방학...내일끝나네. 학교가기 싫다.

717 익명의 참치 씨 (7794E+57)

2016-08-31 (水) 14:14:19

>>716 나도...ㅠㅠ

718 익명의 참치 씨 (82611E+58)

2016-08-31 (水) 14:18:07

햄스터가 우리에서 탈출했다...
어떻게 나온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719 익명의 참치 씨 (82611E+58)

2016-08-31 (水) 15:28:26

침대 안쪽에 숨어있는 걸 겨우 잡았다..

720 익명의 참치 씨 (7794E+57)

2016-08-31 (水) 17:48:12

>>718-719 헐...!ㅋㅋ
금방 찾아서 다행이네...

721 BEKOM (57043E+54)

2016-08-31 (水) 17:55:33

>>716 휴가 3일째 남은 휴가 이틀... 부대가기 싫다...

722 익명의 참치 씨 (13162E+57)

2016-09-01 (거의 끝나감) 07:30:17

눈 앞에서 버스를 놓치다니...

723 익명의 참치 씨 (51684E+56)

2016-09-01 (거의 끝나감) 08:49:15

>>721 백곰씨 힘내...
>>722 한 번씩 그럴 때 있지...(토닥토닥)

724 BEKOM (51367E+53)

2016-09-01 (거의 끝나감) 18:06:46

A5가 꽁이라서 좋긴한데... 비싸도 아이폰을 포기할 수가 없다... 솔직히 15인치 노트북 사고 싶지만

맥프레로 15사긴 너무 비싸고... 흐아아아아

726 익명의 참치 씨 (45362E+59)

2016-09-02 (불탄다..!) 06:36:21

닷홈 다운.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이건 확실히 따져야겠네.

727 익명의 참치 씨 (22486E+60)

2016-09-02 (불탄다..!) 20:30:51

진심 이과죽었으면...

728 익명의 참치 씨 (95862E+57)

2016-09-02 (불탄다..!) 22:49:48

>>727 이과여도 계산하기 귀찮은데 저걸 계산하다니..

729 익명의 참치 씨 (54868E+59)

2016-09-03 (파란날) 00:53:14

>>728
'귀찮은데'를 '어려운데'로 바꿔주면 안될까..
안 그러면... 내... 자존심이....

730 익명의 참치 씨 (14628E+57)

2016-09-03 (파란날) 01:25:09

>>729 아주 어려운건 아니야. 분침이 360도 돌때, 시침은 30도 회전한다는것을 생각하면..

731 익명의 참치 씨 (14628E+57)

2016-09-03 (파란날) 01:25:58

(말은 이렇게 하면서 극한 계산하는 방법을 다 까먹은 참치)

732 익명의 참치 씨 (38484E+48)

2016-09-05 (모두 수고..) 00:33:46

캔드민 카드초스트3에서는 밴이 기능 안한다던데 밴 기능 가시 할 수 있게하는게 가능해?

733 익명의 참치 씨 (94412E+52)

2016-09-05 (모두 수고..) 00:56:21

>>732
아 그래 그거 다시 넣는다고 하고 까먹었네.
조만간 넣어줄게.

734 익명의 참치 씨 (94412E+52)

2016-09-05 (모두 수고..) 01:47:46

관리 콘솔 기능 추가.
view, dhide 명령이 추가됨.
view 명령은 hide 명령으로 가림 처리된 포스트를 볼 수 있다.
dhide 명령은 hide 명령으로 가림 처리된 포스트를 다시 보이게 만든다.

735 익명의 참치 씨 (7024E+47)

2016-09-05 (모두 수고..) 07:35:19

역캔쩌! 역캔쩌!

736 익명의 참치 씨 (5546E+45)

2016-09-05 (모두 수고..) 23:11:20

요즘 에쎄가 너무 맛있다. 아저씨가 다 됐나보다.

737 스팸 (42632E+55)

2016-09-06 (FIRE!) 01:49:08

>>734
저거 필요한 기능이었는데.
오호,
view와 dhide의 차이점은 view는 보이게 만드는 거고.
dhide는 말그대로 hide 명령을 취소하는 건가..?

738 익명의 참치 씨 (2205E+52)

2016-09-06 (FIRE!) 03:13:15

나만 보는거하고 모두 보이게하는 것의 차이인가?

739 익명의 참치 씨 (80994E+59)

2016-09-06 (FIRE!) 05:39:38

>>738
응.

740 익명의 참치 씨 (3902E+53)

2016-09-06 (FIRE!) 07:31:16

마이크로소프트 xbox music - 서비스 자체는 괜찮은 편이지만 앱이 끔찍할 정도로 안 좋음.
한국 애플 뮤직 - 곡이 매우 적음. 한국곡도 부족하고 외국곡도 부족하다. 최악.
북미 애플 뮤직 - 곡 많음. 앱도 편함. 가장 추천.

741 익명의 참치 씨 (77194E+60)

2016-09-06 (FIRE!) 12:03:57

돈이... 없다...

742 백곰 (62951E+58)

2016-09-07 (水) 20:06:35

D-29

브금저장소가 없어져서 아쉽... 합필요소만 스스로 거른다면 나름 좋은 곳이었는데.

743 익명의 참치씨 (00895E+55)

2016-09-10 (파란날) 10:30:19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744 익명의 참치 씨 (81101E+58)

2016-09-10 (파란날) 20:18:00

이쪽은 완전 느긋하구나...
잡담게시판 4호기 세워지고 한동안 못왔었는데 잡담게시판이 아직도 4호기인채라니.

745 익명의 참치 씨 (88807E+52)

2016-09-10 (파란날) 22:45:17

>>744
예전엔 잡담주제글이 채팅이나 다름 없어서 회전률이 빨랐는데 이젠 아냐.
야시당초 고정 참치도 줄었고.

746 익명의 참치 씨 (07255E+54)

2016-09-10 (파란날) 23:10:15

>>745 마자여 사실 저도 참치 잘 안오구....
제가 아는 참치중 한명은 바쁘시고 세명은 싸워서 나갓으니까..

747 익명의 참치 씨 (07255E+54)

2016-09-10 (파란날) 23:11:21

그리고 밍나 참치백과를 관리하자...

749 익명의 참치 씨 (46783E+56)

2016-09-12 (모두 수고..) 20:34:28

지진이다요

750 익명의 참치 씨 (13154E+51)

2016-09-12 (모두 수고..) 21:36:56

다들 괜찮은가아아아아!!!!

751 익명의 참치 씨 (53421E+55)

2016-09-12 (모두 수고..) 21:59:24

>>749-750
지진이다요
카톡 안 되는 거랑 창문이 엄청 울었다는 걸 빼면 별 일 없었다요

752 익명의 참치 씨 (53421E+55)

2016-09-12 (모두 수고..) 21:59:54

다른 참치들도 무사했으면 좋겠네......

753 익명의 참치 씨 (14179E+56)

2016-09-12 (모두 수고..) 22:39:41

? 우리 동네는 지진 같은 거 전혀 안느껴졋는데

754 익명의 참치 씨 (45083E+52)

2016-09-12 (모두 수고..) 23:19:58

우리동내는 딱 3초동안 흔들렸어요...

755 익명의 참치씨 (55534E+50)

2016-09-13 (FIRE!) 11:16:09

고딩참치다요
어제 야자할 때 느꼈다요
학교에서 아포칼립스 영화 찍는 줄 알았다요

756 익명의 참치 씨 (56425E+53)

2016-09-13 (FIRE!) 12:46:37

>>755
우리집에서는 못느꼈지만 친구는 느낀듯.

757 익명의 참치 씨 (17895E+48)

2016-09-13 (FIRE!) 16:37:20

안선생님 치킨이 먹고 싶어요...

758 익명의 참치 씨 (56425E+53)

2016-09-13 (FIRE!) 17:26:35

>>757
나는 오늘 친구랑 삼겹살이나 먹으려고.
원래는 치킨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맨날 치킨만 먹다보니 좀 질려서

759 익명의 참치 씨 (58521E+51)

2016-09-13 (FIRE!) 18:57:49

닭강정 먹었다!

760 익명의 참치 씨 (86582E+51)

2016-09-14 (水) 00:18:26

치킨피자 먹고싶다!!

761 시무룩 (10725E+55)

2016-09-14 (水) 02:38:59

남친 생겼어요
오늘이 7일..
와....
남자친구는 환상의 동물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볼 때마다 유니콘이나 드래곤이 눈앞에 있는 기분이에요

762 익명의 참치 씨 (65063E+55)

2016-09-14 (水) 15:54:39

>>761
정말 드래곤이었다는 라이트노벨 전개가...

763 익명의 참치 씨 (65063E+55)

2016-09-14 (水) 19:57:56

다른 사람들은 나이를 먹을수록 더 순해지던데 나는 어째 나이를 먹을수록 성격이 불같아지는 것 깉다

764 백곰 (06621E+51)

2016-09-14 (水) 21:19:55

>>763 나또한

765 익명의 참치 씨 (65063E+55)

2016-09-14 (水) 22:46:56

결국 저질러버렸지만 이젠 어쨌든 상관 없다는 느낌만 들어.
나는 이제 자기자신에게 좀 더 솔직해지기로 했어.
하고 싶은 얘기가 있으면 할 거야. 왜 지금까지 이걸 그렇게 무서워 했을까.

음, 사실 지금도 조금 무서워. 하지만 무섭지 않은 척.
결국엔 익숙해지겠지?

766 시무룩 (26592E+61)

2016-09-15 (거의 끝나감) 01:32:43

>>7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안돼요....

767 익명의 참치 씨 (72044E+56)

2016-09-15 (거의 끝나감) 02:29:00

옛날 어장 게임하고싶다...
인생게임 1등했던 그때로 보내줘어어ㅏ

768 익명의 참치 씨 (72044E+56)

2016-09-15 (거의 끝나감) 02:29:43

기초님 섬에 폭격날리고 ㅎㅎ치던 그때로...

769 익명의 참치 씨 (06804E+56)

2016-09-15 (거의 끝나감) 11:56:50

모든 참치들 즐거운 한가위!
선물로는 참치캔을 나누자고!

770 시무룩 (26592E+61)

2016-09-15 (거의 끝나감) 13:43:57

추석 잘 보내세요!!!♡.♡

771 백곰 (61261E+62)

2016-09-15 (거의 끝나감) 19:32:14

참치백과의 끌려간 참치에서 탈출

772 백곰 (61261E+62)

2016-09-15 (거의 끝나감) 19:33:03

얼마 안남았도다! D-20

복무단축 : 해당 사항 없음
총 복무일 : 638일(1년9개월)
현재 복무일 : 618일(1년8개월9일)
남은 복무일 : 20일()

773 익명의 참치 씨 (5408E+60)

2016-09-15 (거의 끝나감) 20:06:15

>>772
난 그 시기에 미칠 것 같던데

774 익명의 참치 씨 (24641E+63)

2016-09-16 (불탄다..!) 15:30:33

게임 유플레이에서 결제하려 하다가 오류가 난건지 엉뚱한 카드를 입력한건지... 결제 승인 문자도 안오고 이메일은 마침 휴면상태라서 다 반송시켜버렸다 해서 결제가 됐는지 안됐는지 모르겠다... @ㅁ@ 그래서 고객지원팀에 연락하려 했는데, 다 영어... 덕분에 번역기 돌려가며 영어 작성하고 혹시나 해서 한글로도 질문 작성해보고 했는데 잘 될지 모르겠다...

775 익명의 참치 씨 (04016E+62)

2016-09-16 (불탄다..!) 18:27:56

>>774
그냥 카드 이용내역을 확인하면 되잖아.

776 익명의 참치 씨 (24641E+63)

2016-09-16 (불탄다..!) 20:37:55

>>775 그게... 체크카드라... 그리고 카드에 대해서 잘 몰라서 이용내역을 확인하는 방법도 잘 몰라... X(

777 익명의 참치 씨 (97161E+63)

2016-09-16 (불탄다..!) 20:53:03

행운의 777★은 나다☆

778 익명의 참치 씨 (04016E+62)

2016-09-16 (불탄다..!) 20:59:54

>>776
체크카드도 은행별카드사애서 확인 가능.

779 익명의 참치 씨 (68701E+51)

2016-09-17 (파란날) 14:41:14

언제나 고마워 캔드민.
어장주가 됐는데 요즘 무지 즐거워.
캔드민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꺼야. 정말 고마워.

780 백곰 (73548E+52)

2016-09-17 (파란날) 21:11:34

>>779 행복하세여 ㅇㅅㅇ

781 익명의 참치 씨 (68264E+56)

2016-09-17 (파란날) 23:37:26

클라우드 플레어 프로 플랜을 구매하려고 했으나 연간 20만원이었다...

782 익명의 참치 씨 (26674E+58)

2016-09-18 (내일 월요일) 07:22:59

어장이 뭔가 비정상적으로 느리다 싶더니 공유기가 죽었다...
네트워크 스위치가 있어서 유선은 어떻게 돌리겠는데 무선은..?
이거 일요일에도 서비스 되는 건가?

783 익명의 참치 씨 (26674E+58)

2016-09-18 (내일 월요일) 07:49:57

노트북으로 모바일 핫스팟을 켜서 와이파이를 이용하고는 있지만 왜인지 엑박이 연결되지 않는다.

784 익명의 참치 씨 (04363E+64)

2016-09-18 (내일 월요일) 09:53:04

요새 참치어장이 무거운건 나만 그런건가.....

785 익명의 참치 씨 (03504E+60)

2016-09-18 (내일 월요일) 15:07:51

>>782-783 파이팅...
>>784 아니, 내가 느끼기에도 왠지 그런 감이 있는 것 같아...ㅠㅠ

786 익명의 참치 씨 (03504E+60)

2016-09-18 (내일 월요일) 15:08:48

오, 간만의 참치 버전업인가! :0c

787 익명의 참치 씨 (26674E+58)

2016-09-18 (내일 월요일) 17:38:04

>>784-785
평균 서버 연결 시간 0.03
평균 서버 응답 시간 0.58
평균 페이지 다운로드 시간 0.29
평균 페이지 로드 시간 1.40

의외로 그렇게 느린 편은 아니야.
다만 어장이 인덱스에서 데이터를 상당하 가져온다는 게 조금 문제라면 문제겠지...

788 익명의 참치 씨 (26674E+58)

2016-09-18 (내일 월요일) 17:42:15

>>786
확인해보니 거의 한달만에 업데이트 하는 거였어.
지금은 코드를 다시 재정리중. 기존 코드가 너무 확장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코드 재정리는 좀 오래 걸리긴 할텐데 이 작업이 끝나면 기존에 쓰던 i-mode(스타일 없음/이미지나 색도 없음/글씨, 하이퍼링크, 구분선 정도가 끝)를 만들 생각.
그걸 쓰면 투박해보여도 속도나 데이터 절약에는 엄청 도움이 될 거야.

789 익명의 참치 씨 (03504E+60)

2016-09-18 (내일 월요일) 18:52:02

>>788 아, 구 게시판의 모바일 페이지 비슷한 느낌으로?
오오! 그것도 나쁘지 않겠다!

790 익명의 참치 씨 (44341E+56)

2016-09-20 (FIRE!) 06:03:26

i-mode 업데이트 했으니 공지 확인.
조금이라도 빨라져서 다행.

791 익명의 참치 씨 (44341E+56)

2016-09-20 (FIRE!) 06:37:19


본인이 들어가 놓고 나오는 법을 까먹음.

792 익명의 참치 씨 (75582E+58)

2016-09-20 (FIRE!) 06:53:09

>>791 귀엽다!ㅋㅋㅋㅋ

793 익명의 참치 씨 (30375E+56)

2016-09-20 (FIRE!) 08:12:35

오오! i-mode 써보니 확실히 가볍다!

근데 i-mode에선 공지를 볼 수 없네. 이건 원래 참치를 가서 볼 수 밖에 없나...

794 익명의 참치 씨 (44341E+56)

2016-09-20 (FIRE!) 08:13:44

>>793
아직 임시링크만 제공하는 이유는 다 완성이 안돼서 그래.
곧 공지도 보이고 링크 같은 것도 더 추가될 거야.

795 익명의 참치 씨 (30375E+56)

2016-09-20 (FIRE!) 08:17:49

>>794 아, 아직 개발중이구나! 그렇군!

796 익명의 참치 씨 (85911E+55)

2016-09-20 (FIRE!) 17:21:54

캔드민. 참치가 무지 느려진 나머지 이렇게돼.

797 익명의 참치 씨 (85911E+55)

2016-09-20 (FIRE!) 17:22:17

이렇게도돼고. 뭐 업데이트중?

798 익명의 참치 씨 (17069E+59)

2016-09-20 (FIRE!) 18:30:21

>>796-797
어장은 느린 네트워크에 상당히 취약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빠른 네트워크에선 큰 차이가 없지만 지하철이나 외부 공용 아이피 등에선 속도가 느리거나 연결이 잘 안되는 편
그러니 느린 네트워크를 위해 아이모드를 만들었으니 공짛확인하고 아이모드를 사용해봐.
지금 지하철인데 지하철 공용 와이파이로도 아주 빠르니까.

799 익명의 참치 씨 (17069E+59)

2016-09-20 (FIRE!) 18:34:21

어장이 느린 건 보통 서버가 느린 경우보단 서버에서 페이지를 처리하고 처리된 페이지를 다운받고 브라우저에서 표시할 때 그런건데 아이모드는 최대한 스크립트를 줄여서 다운로드 속도나 패이지 출력 시간을 줄여줘.

800 익명의 참치 씨 (44341E+56)

2016-09-20 (FIRE!) 21:47:23

PPM 표시가 바뀜.
1분 동안 작성된 포스트 수(1분 동안 포스트를 작성한 인원 수)
10분간 기록한 후 / 10을 한 결과를 표시한다.
10.9(5.8)일 경우 10분 동안 109개의 포스트가 작성되었으며 포스트를 작성한 인원은 58명이라는 뜻.

801 익명의 참치 씨 (85911E+55)

2016-09-20 (FIRE!) 21:47:49

평소에 빨랐던 집 컴퓨터인데...
아, 인원 표시 바뀌었네. 어떻게 바뀐거야?

802 익명의 참치 씨 (44341E+56)

2016-09-20 (FIRE!) 21:51:09

>>801
i-mode 쓰고 있어?
나도 집에서 좀 느린데 i-mode는 빨라서 i-mode 쓰고 있어.

803 익명의 참치 씨 (44341E+56)

2016-09-20 (FIRE!) 21:52:59

i-mode는 데스크탑에서도 충분히 쓸 수 있으니까 데스크탑에서도 느리다면 i-mode를 쓰면 돼.
쓰면서 불편한 점이 있으면 얘기해주면 수정해줄게.
당장 모든 기능을 i-mode로 하는 건 불가능하지만 차차 업데이트 하면서 i-mode로도 모든 기능을 쓸 수 있게 될 거야.

804 익명의 참치 씨 (85911E+55)

2016-09-20 (FIRE!) 22:13:01

아니 그게 아니라. 지금은 럴럴한데.
오늘 점심이랑 3~4시쯤에 갑자기 I모드도 데스크탑도 안먹히더라고.
서버 터졌을 때 렉먹는 느낌? 그거 비슷했어. 지금은 데스크탑인데 평소처럼 빨라.
늘 감사해 캔드민.

805 익명의 참치 씨 (44341E+56)

2016-09-20 (FIRE!) 22:20:55

>>804
일단 서버 자체가 엄청 좋은 서버는 아닌데다가 해외에 있는 서버라 가끔 불안정할 수도 있어.
내쪽에선 점심이나 3-4시 쯤에도 안정적이긴 했지만 뭐 회선에 따라 조금 다를 수도 있고.
정 안되겠다 싶으면 메일을 보내면 확인 후 답장 보내줘. 말 그대로 회선 문제 같은 게 아니라 정말 서버 문제일 수도 있어서 확인을 해야되거든.

806 익명의 참치 씨 (44341E+56)

2016-09-20 (FIRE!) 22:33:39

카운터는 데이터베이스에 무리가 가서 기존으로 되돌렸어.

807 백곰 (00882E+55)

2016-09-20 (FIRE!) 22:47:30

사랑해요 캔드민.
(차단은 정중히 거절합니당)

808 백곰 (72503E+58)

2016-09-21 (水) 00:17:54

808 에브리바디일리네어사인즈업!
도끼 & 덕화형

809 익명의 참치 씨 (95438E+57)

2016-09-21 (水) 13:52:20

i모드로 쭉 보다가 재밌는 특징을 발견했어.
정확한 커트라인이 얼마인지는 아직 모르겠는데, 모바일 기준 약 2줄? 한 답글 내의 글자수가 그보다 많으면, 분량이 2줄 이내인 답글들보다 글자가 더 커지네.
앵커판을 의식한 거려나.

810 익명의 참치 씨 (37626E+59)

2016-09-21 (水) 18:29:34

>>809
????
아이폰에선 전혀 안그래.
스크린샷 찍어서 보여줘.
일단 코드상 그런 기능은 적용되어있지 않아. 모바일 PC 전체 글씨크기 11pt로 맞춰놨는데.

811 익명의 참치 씨 (27941E+60)

2016-09-21 (水) 21:12:04

>>810 헐 진짜?? 그럼 내가 본 건 뭐지...?! :0

812 익명의 참치 씨 (37626E+59)

2016-09-21 (水) 21:42:22

>>811
뭐야 이거... 어디선가 body 태그가 끊기나..?

813 익명의 참치 씨 (37626E+59)

2016-09-21 (水) 21:43:13

아이폰에선 이런 문제가 없어서 원인을 확인할 수도 없네..

814 익명의 참치 씨 (27941E+60)

2016-09-21 (水) 21:54:48

>>811 참치게시판 앵커판 상판 할 것 없이 전부 이렇더라... :0
다시 새로고침을 해보니 작성한 지 좀 된 답글은 크기 다 같아. 그걸로 봐서는 3줄 이상 넘어갔을 때 나오는 크기가 정상 크기인 것 같은데...특히 최근에 작성된 답글들에서 주로 이렇게 크기 차이가 나는 현상이 보여.

815 익명의 참치 씨 (53161E+51)

2016-09-22 (거의 끝나감) 00:38:16

요즘 느리던게 인원체크 때문이었어?
전체 어장 말고 각 어장의 인원체크 기능이 사라진건 일부러 그런거야? 아니면 어쩌다 그런거야?

최근에 보는 어떤 어장봐. 캔드민?

816 익명의 참치 씨 (36717E+53)

2016-09-22 (거의 끝나감) 00:57:14

>>815
인원체크 때문에 느려지진 않아. 다만 데이터베이스를 너무 건드리다보니까 느려지는개 아니라 그냥 데이터베이스가 그대로 죽었지.
그리고 인원체크가 문제였던 건 그 자체라기 보단 내가 좀 욕심을 부린다고 코드 수정하다 그런거라 다시 기존 인원체크로 수정했어.
추적 시 나오지 않는 건 혹시나 접속량이 많을 때 지금 인원체크마저 문제가 될까 싶어서 그런거야. 당장 문제라기보단 그냥 걱정이 되서.

요즘 보는 어장은... 가르쳐주지 않아....
일단 참치게시판 어장은 죄다 보고있긴 하지.

817 백곰 (96598E+52)

2016-09-22 (거의 끝나감) 09:26:48

>>816 사랑해요 ㅎㅅㅎ

818 익명의 참치 씨 (4834E+64)

2016-09-25 (내일 월요일) 09:20:40

요즘은 커피에 익숙해지고 있네.
원레 아메리카노도 써서 싫어했는데 졸려서 아침마다 에스프레소를 마시다 보니까 쓴맛은 약해지고 커피향만 느껴지기 시작한다.

819 익명의 참치 씨 (28026E+58)

2016-09-25 (내일 월요일) 17:51:00

모카포트를 사자!

820 익명의 참치 씨 (6062E+55)

2016-09-25 (내일 월요일) 22:15:25

아메리카노는 좋지- 에스프레소는 아직 무리지만...

821 익명의 참치 씨 (53931E+62)

2016-09-26 (모두 수고..) 17:43:50

이런, 또다시 두번 써버리다니, 컴퓨터의 오류인가.

822 익명의 참치 씨 (53931E+62)

2016-09-26 (모두 수고..) 17:44:35

이건 또 괜찮네. 끝말잇기 어장에서만 두번? 첫 글이라서 그런가

823 익명의 참치 씨 (86557E+60)

2016-09-26 (모두 수고..) 19:22:08

>>822
가끔 그래. 코드 수정하면 막을 수 있는데 내가 요즘 일이 좀 있어서.

824 대단한 제쿠 씨 (05972E+60)

2016-09-26 (모두 수고..) 20:21:46

오랜만에 생존신고

825 백곰 (63032E+62)

2016-09-26 (모두 수고..) 21:38:48

>>824 제쿠띠 ㅎㅇ

826 익명의 참치 씨 (83702E+61)

2016-09-27 (FIRE!) 20:01:54

젠카이노?

827 익명의 참치 씨 (83258E+64)

2016-09-27 (FIRE!) 20:22:50

아X돌 마스터!

828 익명의 참치씨 (8873E+64)

2016-09-30 (불탄다..!) 15:12:45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7세대애애애애애애애ㅐㅐㅐㅐㅐㅐㅐㅐ!!!!!!!!!
반드시 산다! 산 다음 개굴닌자 쓰담쓰담한다! 씻겨준다! 이챠이챠 한다! 반드시 한다!

830 익명의 참치 씨 (00984E+63)

2016-09-30 (불탄다..!) 17:47:46

>>828
난 이번에 7세대 살지말지 약간 고민중인데

831 익명의 참치씨 (8873E+64)

2016-09-30 (불탄다..!) 20:38:36

>>830 사실 저도 긴가민가하고 있었는데 이번 파를레(포켓리프레인가 뭔가 하던데)를 보고 바로 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체육관 없어진건 조금 아쉽긴 하지만...

834 익명의 참치 씨 (75357E+59)

2016-10-01 (파란날) 10:24:09

외출이다 외출

835 백곰 (87992E+60)

2016-10-01 (파란날) 13:48:48

>>830
난 6S나 살까... 7세대 나와서 싸질텐데...(아..아닌가?)

836 백곰 (87992E+60)

2016-10-01 (파란날) 22:23:03

5일 전역해요 ㅋ 3일 부대복귀해요 ㅋ

837 백곰 (82233E+55)

2016-10-03 (모두 수고..) 14:45:07

.net의 사용은 어떻게 되나요/

838 익명의 참치 씨 (73929E+57)

2016-10-03 (모두 수고..) 22:32:42

생존신고!!!!!!!!!!!!!!!!!!

839 익명의 참치 씨 (92434E+58)

2016-10-04 (FIRE!) 00:03:42

>>836 올ㅋ

>>838 안녕!

840 익명의 참치 씨 (92434E+58)

2016-10-04 (FIRE!) 00:03:43

>>836 올ㅋ

>>838 안녕!

841 익명의 참치 씨 (92434E+58)

2016-10-04 (FIRE!) 00:04:18

실수로 마솝을 두 번 터치했더니 두 번 올라갔당

842 스팸 (46145E+61)

2016-10-04 (FIRE!) 19:50:56

다른 게시판은 다 .co로 연결되는데, 채팅만 .net/dura로 연결되네...

843 익명의 참치 씨 (66892E+57)

2016-10-04 (FIRE!) 20:34:55

>>842
서버가 달라

844 익명의 참치 씨 (08182E+52)

2016-10-05 (水) 10:28:35

자소서 800자인줄 알고 열심히 쓰고 붙이고 자르고 하느라 고생했는데 다 쓰고 보니까 윗 항목이 800이고 쓰던건 400자였어..
이걸 언제 다 줄이지 (ᗒᗣᗕ)՞

845 익명의 참치 씨 (83998E+56)

2016-10-05 (水) 12:18:49

>>844 자소서 힘내라...(토닥토닥)

846 익명의 참치 씨 (64418E+57)

2016-10-06 (거의 끝나감) 17:21:00

카드포스트 4 작성 중.
이번 업데이트의 가장 큰 특징은 ajax 를 적극 활용한다는 점.
오묘하게 편한 기능이 조금 추가될 거야.
앵커를 누르면 팝업으로 내용이 올라온다던지.
php가 출력을 버리고 데이터를 json 형식으로 전송해주기 때문에 나중에 앱을 만들 때도 써먹을 수 있을 듯.
다만 내가 자바스크립트나 ajax를 좀 배워야하므로 좀 걸릴 것 같다.

847 익명의 참치 씨 (17742E+56)

2016-10-06 (거의 끝나감) 19:34:37

곧있으면 담배에 경고사진이 의무화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서코에서 캐릭터 담배갑이 유행할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해 보았다.

848 익명의 참치 씨 (02352E+58)

2016-10-06 (거의 끝나감) 19:40:26

>>847
그렇네. 담배만 사서 따로 구매한 담배곽을 쓰겠구나...

849 익명의 참치 씨 (75561E+59)

2016-10-07 (불탄다..!) 08:29:35

     | \  /      \ /|
     ヽ  )          ( /
       Y           Y
      イ  , -..、     , -、  )
       | |  ヽ    /   | /
        > 乂  |   |   / <
        \ 个 イ  个 イ  /
          |  、 _  ,   |
          |   | |  |  |
           \______/.

850 익명의 참치 씨 (75561E+59)

2016-10-07 (불탄다..!) 08:30:11

아, 잘못올렸다!

851 익명의 참치 씨 (55962E+60)

2016-10-07 (불탄다..!) 15:38:32

액정보호필름을 찾다보면 '방탄'이란 표현이자주 쓰이는데...

총알을 막을 정도란 말이야...?

852 익명의 참치 씨 (9991E+62)

2016-10-07 (불탄다..!) 16:32:05

오늘은 집 가는 길에 꼭 짜장면을 시켜먹어야지.

853 익명의 참치 씨 (13456E+56)

2016-10-09 (내일 월요일) 19:30:20

치킨먹으러왔는데
절반정도 먹고나니 무리라는걸 느꼈다. 어떻게하지?

854 익명의 참치 씨 (69586E+60)

2016-10-09 (내일 월요일) 20:06:55

>>853 남은 거 싸달라고 하면 싸주지 않으려나...?
식당에선 해주던데 치킨집에선 해줄지 모르겠다.

855 익명의 참치 씨 (23546E+64)

2016-10-09 (내일 월요일) 21:08:09

채팅서버가 안들어가지는데 이게 뭇, ㄴ일이지

856 익명의 참치 씨 (28476E+59)

2016-10-09 (내일 월요일) 21:08:59

채팅 서버 폐쇄.
공지 확인.

857 익명의 참치 씨 (23546E+64)

2016-10-09 (내일 월요일) 21:10:24

폐쇄된건가... 아쉽구만

858 익명의 참치 씨 (69586E+60)

2016-10-09 (내일 월요일) 21:14:12

>>856 ㅇㅁㅇ?!

으음...그야 닫을만한 이유가 있으니 채팅을 닫는 거겠지만...
대체 무슨 일이지...

859 익명의 참치 씨 (28476E+59)

2016-10-09 (내일 월요일) 21:20:21

>>858
따로 이유에 대해선 얘기하지 않을 생각...

860 익명의 백곰 (909E+58)

2016-10-09 (내일 월요일) 21:26:26

저도 @tunaground.co 이메일 하나 갖고싶네요.

polarbear@tunaground.co

861 익명의 참치 씨 (28476E+59)

2016-10-09 (내일 월요일) 21:26:59

>>860
받으면 관리자 취급이라.

862 익명의 참치 씨 (28476E+59)

2016-10-09 (내일 월요일) 21:28:10

그보다 백곰 씨 아이디 특이하네.
'고게'라고 적혀있는 것 같아.

863 익명의 참치 씨 (69586E+60)

2016-10-09 (내일 월요일) 22:21:16

>>859 음, 알았어...
싫으면 안 말해줘도 돼. 분명 좋은 일은 아닐테니까... X(

>>860-862
앗,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4 익명의 백곰백곰 (60434E+57)

2016-10-10 (모두 수고..) 01:08:01

고...게?(이해하지 못했다-)

865 익명의 참치 씨 (01321E+56)

2016-10-10 (모두 수고..) 07:53:20

>>864
9→g, 0→o로 읽으면...ㅋㅋㅋㅋ

866 익명의 참치 씨 (81161E+64)

2016-10-10 (모두 수고..) 10:08:28

시임시임해에ㅡ

867 익명의 참치 씨 (77876E+56)

2016-10-10 (모두 수고..) 11:15:45

난 지금부터 쭉 연강이라 전혀 안 심심할 것 같은데

868 익명의 참치 씨 (16755E+63)

2016-10-10 (모두 수고..) 13:33:03

어장 사망까지 앞으로 8개

869 익명의 참치 씨 (61186E+59)

2016-10-10 (모두 수고..) 13:40:48

>>868 벌써 그렇게 됐구나...

870 익명의 참치 씨 (78537E+58)

2016-10-10 (모두 수고..) 19:57:59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니코니코동화마천루 부르는 영상을 찾았는데 주소같은거 올려도 되나?

871 익명의 참치 씨 (90876E+61)

2016-10-10 (모두 수고..) 20:49:07


옛날엔 이런 노래도 있었지만, 요즘은 헬조선 탈출 같은 소리가 너무 쉽게 나온다는 생각을 해본다.
뭐, 그러는 나도 나갈수 있다면 나가려나~

872 익명의 백곰 (60434E+57)

2016-10-10 (모두 수고..) 21:10:17

>>871 아싸 또왔다나
거북이형 뭔가 속에서 나오는 목소리가 참 좋았던 기억이...

873 익명의 참치 씨 (11298E+57)

2016-10-11 (FIRE!) 00:14:17

뭣 좀 하느라 아마존 웹 서비스에 이것저것 세팅을 했는데 무슨 3시간이 넘게 걸리냐...
카드포스트4는 AWS에서 서비스 될 가능성 있음.

874 익명의 참치 씨 (80108E+57)

2016-10-11 (FIRE!) 00:19:08

에러에 깜짝!

캔드민 오늘도 수고!

875 익명의 참치 씨 (11298E+57)

2016-10-11 (FIRE!) 00:21:45

>>874
아... 사실 방금 데이터베이스 에러는 내가 일으킨 거야.
데이터베이스를 백업하려고 했는데 아직은 백업할 타이밍이 아닌 것 같네.
백업할때 데이터베이스에 많이 무리가 가거든. 앵커판에 30명정도라 되려나 싶었는데 터져버렸어.
새벽에 다시 해야겠네.

876 익명의 참치 씨 (80108E+57)

2016-10-11 (FIRE!) 00:31:48

>>875 업그레이드를 위한 준비작업인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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