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진짜 게임이냐!
이게 진짜 게임이다!
게임스팟 10점 만점에 12점 짜리 진짜 게임!
복돌 따윈 필요 없어!
복돌은 초딩들만 쓴다고!
397 익명의 참치 씨 (31249E+58)
2016-06-21 (FIRE!) 19:38:24
문라이트 신드롬과 마녀들의 잠은 구했다..
moon하고 트와일라잇 신드롬은 구하기 힘들것 같은데... 흠흠
moon하고 트와일라잇 신드롬은 구하기 힘들것 같은데... 흠흠
398 익명의 참치 씨 (91364E+64)
2016-06-22 (水) 06:59:14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 게임은 하나같이 다 양산형 RPG에다가 카드 뽑기 게임이라 정말 질릴 지경이야... 난 돈을 내더라도 양질의 게임을 하고 싶은데.
그런고로 스마트폰 게임을 추천해줄 수 있을까? 양산형 RPG나 TCG, 미연시같은 게임 말고, 룩덕질도 가능하고 현질 유도 안하고 일종의 액션이나 RPG같은 종류의 게임이면 좋겠다.
이렇게 말하는데 한국 특유의 나쁜 게임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는 카카오톡 게임이나 양산형 RPG를 추천하면 울거야! ;A;
그런고로 스마트폰 게임을 추천해줄 수 있을까? 양산형 RPG나 TCG, 미연시같은 게임 말고, 룩덕질도 가능하고 현질 유도 안하고 일종의 액션이나 RPG같은 종류의 게임이면 좋겠다.
이렇게 말하는데 한국 특유의 나쁜 게임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는 카카오톡 게임이나 양산형 RPG를 추천하면 울거야! ;A;
404 익명의 참치 씨 (06006E+61)
2016-06-22 (水) 16:45:54
>>402 대단해~ 엑박계열로 해보고 싶다아.
닌텐도-소니 멀티도 힘든데 엑박까지는 자금상 무리인듯..
닌텐도-소니 멀티도 힘든데 엑박까지는 자금상 무리인듯..
407 익명의 참치 씨 (73285E+61)
2016-06-24 (불탄다..!) 21:32:02
>>403
나도 몬헌 사놓고 안하고 있어...
>>404
엑박유저인 나는 오히려 플스 갖고 싶어.
한글화된 애들도 많고 RPG 계열도 많으니까.
근데 친구가 엑원사서 같이 게임 하려고 나도 따라 샀거든..
나도 몬헌 사놓고 안하고 있어...
>>404
엑박유저인 나는 오히려 플스 갖고 싶어.
한글화된 애들도 많고 RPG 계열도 많으니까.
근데 친구가 엑원사서 같이 게임 하려고 나도 따라 샀거든..
417 익명의 참치 씨 (00037E+57)
2016-07-13 (水) 16:20:02
포켓몬 고...
속초에서는 플레이가 된다는 것 같은데, 울릉도도 된다는 소문이 있고..
판문점에 체육관도 있다고 카더라
속초에서는 플레이가 된다는 것 같은데, 울릉도도 된다는 소문이 있고..
판문점에 체육관도 있다고 카더라
419 익명의 참치 씨 (19192E+60)
2016-07-13 (水) 17:59:33
>>417
닌텐도가 있는 사람 입장으로서는 닌텐도 포켓몬 유저가 줄어들진 않을까 걱정이되는 것도 조금 있어...
게임성이 전혀 다르니 그럴일은 없을 것 같지만 신규 유저가 생길 가능성이 좀 낮아지지 않을까 싶네.
개인적으로 닌텐도 포켓몬에도 포켓몬 고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다.
닌텐도가 있는 사람 입장으로서는 닌텐도 포켓몬 유저가 줄어들진 않을까 걱정이되는 것도 조금 있어...
게임성이 전혀 다르니 그럴일은 없을 것 같지만 신규 유저가 생길 가능성이 좀 낮아지지 않을까 싶네.
개인적으로 닌텐도 포켓몬에도 포켓몬 고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다.
420 익명의 참치 씨 (00037E+57)
2016-07-13 (水) 21:37:26
포켓몬 고는 그냥 포켓몬 수집하고 체육관 점령만 하는 방식이라...? 게임이라고 하기엔 조금 뭐하기도 하고요
오히려 포켓몬 고로 인해서 포켓몬에 관심을 가지게되는 사람이 있을지도! 라는 낙관적인 이야기도 꺼내봅니다.
오히려 포켓몬 고로 인해서 포켓몬에 관심을 가지게되는 사람이 있을지도! 라는 낙관적인 이야기도 꺼내봅니다.
425 익명의 참치 씨 (18332E+59)
2016-07-24 (내일 월요일) 14:36:34
현재까지의 기록
참고로 최다 처치 37개는 자리야로 달성.
오늘 처음 자리야 해봤는데 너무 좋아서 자주 할 것 같다.
물론 모스트픽은 메르시지만.
그리고 뭔가 하이라이트는 영상이 너무 짧은데다가 내가 보기엔 다른 부분이 더 괜찮았는데 그냥 적당히 더블킬 한 것 정도밖에 안찍히더라고.
자리야로 3명을 동시처치하고 추가시간에 역전을 시켰는데 그게 안 뽑혀서 너무 아쉽다.
참고로 최다 처치 37개는 자리야로 달성.
오늘 처음 자리야 해봤는데 너무 좋아서 자주 할 것 같다.
물론 모스트픽은 메르시지만.
그리고 뭔가 하이라이트는 영상이 너무 짧은데다가 내가 보기엔 다른 부분이 더 괜찮았는데 그냥 적당히 더블킬 한 것 정도밖에 안찍히더라고.
자리야로 3명을 동시처치하고 추가시간에 역전을 시켰는데 그게 안 뽑혀서 너무 아쉽다.
426 익명의 참치 씨 (18332E+59)
2016-07-24 (내일 월요일) 14:38:19
그리고 엑박은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매칭할때 레벨 50-80 구간 애들도 자주 만나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