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2919032> 게임엔 이유가 없다 :: 737

익명의 참치 씨

2015-09-22 19:50:32 - 2024-02-24 03:53:09

0 (1086E+42)

2015-09-22 (FIRE!) 19:50:32

뭐가 진짜 게임이냐!
이게 진짜 게임이다!
게임스팟 10점 만점에 12점 짜리 진짜 게임!
복돌 따윈 필요 없어!
복돌은 초딩들만 쓴다고!

366 익명의 참치 씨 (32787E+66)

2016-05-21 (파란날) 22:42:21

>>365 감사합니다

367 익명의 참치 씨 (21646E+56)

2016-05-22 (내일 월요일) 00:37:56

>>363
뭔가 계속 죽어버린다..으으

368 익명의 참치 씨 (62209E+61)

2016-05-22 (내일 월요일) 05:15:18

>>367 저두요..
엄청 큰 지렁이로 만들고싶은데
중간지렁이(?)도 못가서 바로 죽어요....

369 익명의 참치 씨 (91796E+56)

2016-05-22 (내일 월요일) 06:20:05

>>363 도스시절 게임이 아직도...

370 익명의 참치 씨 (22252E+59)

2016-05-22 (내일 월요일) 11:27:46

>>369 도스 시절에도 그런 게임이 있었어? ㅇ0ㅇ

371 익명의 참치 씨 (24896E+54)

2016-05-23 (모두 수고..) 21:39:45

>>368
어느 정도 커졌다 싶으면 머리 박아버리고....

372 익명의 참치 씨 (86898E+59)

2016-05-23 (모두 수고..) 22:00:39

>>371 방금도 중간지렁이까지 키웠다가
작은 지렁이한테 공격 받고 왔어요..
항상 바닥에 떨어진 빛나는 먹이들 주워먹는데 정신팔리다가 당해요ㅋㅋㅋ

373 익명의 참치 씨 (08188E+62)

2016-05-23 (모두 수고..) 22:47:54

도스시절에 이런 게임이 있는것보다는
도스시절에 있던 게임에 살을 붙여서 리메이크했다는 격이지ㅡ

374 익명의 참치 씨 (39055E+58)

2016-05-23 (모두 수고..) 22:54:55

>>373 그렇구나!

375 익명의 참치 씨 (23404E+54)

2016-05-24 (FIRE!) 20:31:28

좀 커졌다 싶었는데 더 큰 지렁이한테 당했다...

376 익명의 참치 씨 (25007E+58)

2016-05-24 (FIRE!) 22:46:40

>>372 >>375
작은 지렁이한테도 당하고 큰 지렁이한테도 당하고...
세포키우기와는 달리 크게 키웠다고 방심하면 안 되는건가...!

377 익명의 참치 씨 (36955E+56)

2016-05-25 (水) 03:29:47

>>376 헐 저도 세포키우기랑 지렁이키우기 하고 있는데 진짜 재밌어요
세포키우기 무슨무슨연맹 이런 사람들때문에 항상 대왕세포 되고 나서 다굴당해요...

378 익명의 참치 씨 (19677E+55)

2016-05-25 (水) 17:57:01

>>377 ㄸㄹㄹ
>>376인데, 실제로 해본 적은 없다는 게 함정. 하지만 실황은 가끔 봐.
주변에서 하면 슬쩍 구경하기도 하고...가끔 학교 PC실에서 그거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다굴 좋아하는 건 인간의 본능인가. (헛소리)

379 익명의 참치 씨 (5095E+67)

2016-05-26 (거의 끝나감) 16:04:04

오버워치 하시는분들없나요? 꿀잼이니 꼭해보세요!

380 익명의 참치 씨 (35376E+63)

2016-05-26 (거의 끝나감) 19:58:11

>>379
물론 하고있지!
개인적으로는 토르비욘이 좋더라
사실 FPS는 쥐약이라 뭘 조준하는걸 잘 못해

시메트라도 해볼까 생각 중

381 익명의 참치 씨 (39916E+60)

2016-05-31 (FIRE!) 19:51:56

>>168을 오랜만에 해봤더니
45237점 나왔다 ㅇㅂㅇ

382 익명의 참치 씨 (62689E+57)

2016-05-31 (FIRE!) 20:16:04

수능끝나면... PC방가서 게임만할거야...

383 익명의 참치 씨 (39916E+60)

2016-05-31 (FIRE!) 20:38:20

>>382 파이팅....

384 익명의 참치 씨 (54824E+60)

2016-05-31 (FIRE!) 21:32:29

>>382
나도 취업만 된다면 마음놓고 게임할 수 있을텐데

385 익명의 참치 씨 (57435E+58)

2016-06-01 (水) 16:44:00

라인하르트 재밌다!

386 익명의 참치 씨 (44643E+55)

2016-06-07 (FIRE!) 11:13:45

구하고 싶은게 전부 비싸.. 그리고 구하기 힘들어..
마녀들의 잠 -부활제 우리나라에 씨가 마름 대략 4만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s 상태좋은거 없음 7-11만
moon 역시 우리나라 없음 대략 5만
19시 03분 우에노발 야광열차 엄청 마이너한게임가격 모름
듀프리즘 사이드라벨 없는거만 보임 대략 3만
저녁거리 탐험대 최소 10만 PS1 최고레어타이틀중 하나
트와일라잇ㅡ문라이트 신드롬 물량없음
방학때 조금씩 모아서 찾아보자 미래의 나...
국전에 혹시 있으려나?

387 익명의 참치 씨 (49571E+62)

2016-06-07 (FIRE!) 11:55:11

요즘 PS VITA사려면 얼마인지 알 수 있을까?
조금씩 조금씩 돈 모으고 있으니 졸업하기 전까지는 사고싶은데.

388 익명의 참치 씨 (44643E+55)

2016-06-07 (FIRE!) 12:47:14

1세대 중고 10만 초ㅡ중 신품 기본가보다 높음
2세대 중고 15ㅡ20만 신품 24만쯤
비타tv 미국 신품 8만원 왔다갔다 중고 잘하면 5만원
대략 이럴껄?

389 익명의 참치 씨 (10439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05:17:42

파판 시작한지 이제 2주째 되어가는데 재밌네...
창천 업데이트 전에 메인퀘를 다 보려고 했는데 일주일도 안 남았으니 그것까진 무리 같아.
파판 하느라 그림도 던져놓고 있어....

390 익명의 참치 씨 (60665E+60)

2016-06-13 (모두 수고..) 19:29:20

군단 베타에 당첨됐다...

391 익명의 참치 씨 (74932E+55)

2016-06-20 (모두 수고..) 07:21:06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기대중!
하지만 나한텐 닌텐도콘솔이 없지!
ㅜㅜ 스팀으로도 내줘 매일 절하는중

392 익명의 참치 씨 (15903E+54)

2016-06-20 (모두 수고..) 11:35:17

>>391 그런거라면 어깨를 토닥여주는 수 밖에..
닌텐도는 자기회사말고 다른 회사로 유통하는짓따위 절대로 안하거든... (추욱
특히나 일본회사가 아닌 미국회사인 스팀이라면 더더욱이...

393 익명의 참치 씨 (62554E+59)

2016-06-20 (모두 수고..) 14:46:21

>>391
젤다를 pc로 내버리면 닌텐도 콘솔이 안팔리기 때문에 절대로 안내줄걸

394 익명의 참치 씨 (58291E+59)

2016-06-20 (모두 수고..) 15:08:02

아타리 쇼크로 미국 게임시장이 망하고 때를 노려 세계 게임 시장을 석권했던 닌텐도였으니..
지금은 자신들이 하락세니까 지금 게임시장을 석권한 업체인 스팀에 게임을 내줄 생각은 전혀 없지 않을까

395 익명의 참치 씨 (36522E+56)

2016-06-20 (모두 수고..) 18:27:31

>>391 불가능 닌텐도 콘솔을 사야돼.. 독점게임의 묘미라 할깜.

396 익명의 참치 씨 (62554E+59)

2016-06-20 (모두 수고..) 20:02:28

닌텐도 게임기는 가격이 싼편이니까 그냥 돈을 모아서 사는 게 나을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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