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3:47:01
태풍이 지난 후에도 우리나라는 남서풍의 영향을 받아 폭염특보와 열대야가 자주 나타나는 날씨가 예상됩니다.
921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3:47:11
현재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체감온도 33도 이상의 무더위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922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3:47:18
한 낮 30도 이상, 밤에도 푹푹 찌는 찜통더위는 이달 말까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923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3:48:26
https://www.youtube.com/watch?v=Az_OX3aD4Bc
924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3:48:37
https://www.youtube.com/watch?v=QcvGFJKjpno
925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3:49:02
https://www.youtube.com/watch?v=Xb0J9M0vIC8
926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3:49:09
https://www.youtube.com/watch?v=EfahKom5uic
927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3:49:33
https://www.youtube.com/watch?v=np8Q2jfoPLk
928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3:49:42
https://www.youtube.com/watch?v=D0yn3slJzN4
929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3:49:52
https://www.youtube.com/watch?v=8RNbDdiiAAY
930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3:50:13
https://www.youtube.com/watch?v=Gyp6BuErDBM
931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3:50:28
https://www.youtube.com/watch?v=Z8yv9fwXXbY
932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3:50:45
https://www.youtube.com/watch?v=J3VtpXrRDqc
933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3:50:57
https://www.youtube.com/watch?v=F3LBWZxaRDM
934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3:53:23
https://www.youtube.com/watch?v=Hq2Q6lFfQgU
935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3:55:18
https://www.youtube.com/watch?v=WvdO4sjXAXQ
936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3:56:07
https://www.youtube.com/watch?v=l4_IYPH6oiQ
937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4:07:08
https://www.youtube.com/watch?v=iB04F4eotH8
938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4:09:10
https://www.youtube.com/watch?v=eqs_yPoWpaM
939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4:09:58
https://www.youtube.com/watch?v=URIXKpTl2EQ
940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4:12:12
https://www.youtube.com/watch?v=mwic6lVqjjA
941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4:27:20
https://www.youtube.com/watch?v=Ao5cU1IIMMs
942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4:28:12
https://www.youtube.com/watch?v=LM2z20elqnc
943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4:28:23
https://www.youtube.com/watch?v=ye36niptG1s
944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4:50:46
https://v.daum.net/v/20240821185512711
945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4:55:08
https://www.youtube.com/watch?v=BkjW1xqQIss
946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4:55:37
태풍의 기준은 중심 최대풍속이 초속 17m가 넘느냐입니다.
947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4:55:42
올여름 한반도의 첫 태풍 종다리는 이 기준을 살짝 넘은 채 북상했다가 예상보다 일찍 약화했습니다.
948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4:55:48
하지만 수증기를 잔뜩 머금은 구름은 태풍의 지위를 잃은 뒤에도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949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4:56:02
수도권과 충청권 상공을 지나며 하루 최대 127mm의 비를 내렸는데, 아침 7시쯤에는 경기 김포에 시간당 72.5mm의 극한호우가 쏟아져 이 지역에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기도 했습니다.
950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4:56:07
종다리가 문을 연 한반도의 태풍은 이제 시작일 수 있습니다.
951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4:56:14
현재 서해는 어느 때보다 뜨겁게 데워져, 태풍의 땔감이 충분한 상황입니다.
952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4:56:22
종다리가 빨리 약화한 이유는 너무 한반도에 가까워진 상태에서 발생해 세력을 키울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인데, 반대로 말하면, 조금 더 아래쪽에서 발생할 경우 훨씬 강력한 태풍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953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4:56:38
이후에 생기는 태풍들이 혹시 타이완 부근에서 서쪽에 놓인 남중국해 상에서 생긴다고 하더라도 우리나라 쪽으로는 많은 수증기가 또 유입될 것이거든요. 그것(태풍)이 끌어올린 수증기들이 우리나라 쪽으로 통로를 만들어내는 그런 상황이 혹시 연출되지 않기를 바라는데요.
954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4:56:48
역대 가장 강력한 태풍들은 8월 말 이후에 찾아오는 '가을 태풍'이었습니다.
955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4:56:54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는 앞으로가 더 위험한 이유입니다.
956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5:04:22
https://www.youtube.com/watch?v=s_ZXqws7zM0
957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5:21:28
https://www.youtube.com/watch?v=717VoUkKQmA
958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5:32:01
https://www.youtube.com/watch?v=lvD4UIBemSw
959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5:32:55
푸바오 보러 갑니다. 청두에 머무는 기간은 20일 가까이 있을거고, 선수핑에는
일주일 정도 그리고 두장옌 거쳐서 비펑샤까지 두루두루 볼 예정입니다.
푸바오 직접 본 지 2년이 넘은 까닭에 동영상 뒤적이며 보다가 안 올렸던 것 하나 올려둡니다.
솔직히 보고 싶다는 표현보다는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겁니다. 시간 제한이 있어 많이 담아오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한번 가 보려구요.
야생 동물 보러 해외에 종종 나가는데 그때마다 낯선 것들에 대한 약간의 두려움이 있는데 푸바오 보러 가는 길은 기대되고 설레네요.^^
960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5:39:41
일출 05:54
일몰 19:15
961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8:47:10
https://www.youtube.com/watch?v=lACTGpmzeZY
962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8:47:40
https://www.youtube.com/watch?v=jMBKtkSAOII
963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9:38:25
https://www.youtube.com/watch?v=x4XUhDZ3YYQ
964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9:53:54
https://www.youtube.com/watch?v=ZlqeBArFee0
965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09:58:13
https://www.youtube.com/watch?v=2AzBll014BE
966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10:11:22
https://www.ytn.co.kr/_ln/0108_202408220858325270
967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10:12:38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22004200641?input=1825m
968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10:13:01
일반적으로 태풍이 어느 시기에 지나느냐에 따라서 우리나라의 향후 기온 전망 그리고 기압계 패턴이 달라지게 됩니다.
969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10:13:10
현재 태풍이 많은 비를 뿌리고 갔지만 그 태풍이 몰고 온 열기 때문에 기온 하강이 좀 약했고요.
970
이름 없음
(S1NTzhx8qA)
2024-08-22 (거의 끝나감) 10:13:18
또한 우리나라 상공으로 이후에 더운 성질의 티베트 고기압이 자리 잡고 동쪽으로부터는 뜨거운 수증기를 몰고 올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 추세에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