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령 1개로 시작 -영지 내 건물 수 2 3 다이스. 해당 숫자만큼 건물 결정 -가주 시트메이킹 범위 900 ~ 1000 다이스 -가신 수 1명. 가신은 정예 하위세 위계
2.분명 나는 고위 가문의 후계.....였을 터다
-백작령 2-6 다이스. 6이 아닐시 6-(다이스 값)만큼 자동 클레임 획득 -영지 내 건물 1 3 다이스. 해당 숫자만큼 각 영지에 건물 결정 -가주 시트메이킹 범위 800 - 1200 다이스 -가신 수 3명. 가신은 정예 중위세 2, 상위세 1 위계 -가문내력에 따라서 4티어 건물 2개 건설
3.내가 새 선제후....라고?
-백작령 3-12 다이스. 12가 아닐시 12-(다이스 값)만큼 자동 클레임 획득 -영지 내 건물 1 2 다이스. 해당 숫자만큼 각 영지에 건물 결정 -가주 시트메이킹 범위 550 - 1600 다이스 -가신 수 3명. 구성 동일 -A랭크 7개 위력의 가문 유산𝓕𝓪𝓶𝓲𝓵𝓲𝓪 𝓛𝓮𝓰𝓪𝓽𝓾𝓶 지정
▷시트는 위 다이스 대신 1300-1400 다이스를 굴린 후 해당 수준으로 증감한 포인트에 따라 만든 교단장 시트를 대신 투입할 수 있다.
■권세봉신 플레이어는 자신의 영지를 봉분하여 npc 캐릭터를 권세 봉신에 임명하고 추가 봉신을 들일 수 있다. 통상적으로 정예급은 백작령 1개, 희귀한급은 백작령 3개 영지를 봉분하지만 더 요구하거나 통수를 치는것도 충분히 가능은 하다.
이론상 모든 영지를 권세봉신에게 봉분하고 "토템화" 하는것이 불가능은 아니다. 추천하지는 않지만.
플레이어를 권세 봉신으로 들이는것은 가능하며. 상위 주군의 영토로 취급된다.
■유산𝓛𝓮𝓰𝓪𝓽𝓾𝓶 옛 제국의, 각 공작령들을 지켜오던 유산들. 온전한 형태의 "공작령"을 획득하였을시 해당 공작령에 잠들어있는 유산을 획득할 수 있다. 위력은 A랭크 특성 3개 수준. 형태는 자율.
권세 봉신령의 유산은 통상적으로 권세봉신의 것으로 인정되나 소유권 분쟁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관문, 그리고 그 너머. 3개의 관문, "찬란한 승리의 문" "숭고한 번영의 문" "영원한 탄식의 문"은 각각 A랭크 6개 위력의 유산이 잠들어 있으며, 관문 너머, 혼돈의 땅으로 향하는것은 법황과 황제와 제국의회의 이름으로 엄히 금지되었다. 이를 어길 시 자동으로 파문, 시민권과 귀족명부 말소, 관습법 보호 제외 지정이 이루어진다.
■엔딩조건
-황제 엔딩 조건 1.어느 한 가문이 제국 영토의 절반 이상을 직할령이나 권세봉신으로 두게 되었을때, 이 가문의 가주는 새 황제로 선출된다. 2.법황으로부터 "제국의 황제이자 교회의 수호자" 칭호를 받고, 이를 10턴간 유지하면, 이 가문의 가주는 새 황제로 선출된다 3.제국 전체 영지에 4티어 건물 제국의회"를 건설하고 투표권을 가진 객체에게서 7할 이상의 표를 얻는데 성공하면 이 가문의 가주는 새 황제로 선출된다. 4.히든조건
-종교 엔딩 조건 1.성녀파: 법황을 비롯한 만신전의 환부를 물리적으로 도려내고, 아직 위계는 낮으나 심신이 깨끗하고 민중을 위하는 저위게의 종교인들을 자리에 올려놓으며 제국 영주들의 절반 이상의 지지선언을 얻는다면 승리한다. 2.법황파: 성녀를 비롯한 만신전의 오물을 물리적으로 도려내고, 위계가 높아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이들을 다시 요직에 배치하며 제국 영주들의 절반 이상의 지지선언을 얻는다면 승리한다. 3.화해파: 저 둘을 화해시킨다. 4.신황 엔딩 조건: 성녀파와 법황파를 모두 굴복하거나 지지를 이끌어내고 제국 영주 절반 이상의 지지선언을 얻는다면 이 가문의 가주는 새 법황으로 선출된다..
-제국의회 엔딩 조건 제국 전역 중 80%이상의 영토에 4티어 건물 "제국 의회"를 건설하는데 성공하고 귀족의회파와 평민회파의 정쟁에서 굴복이나 지지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한다면 제국의회파의 승리로 종료된다
▷황제 엔딩, 종교 엔딩, 제국의회 제국의회 엔딩은 공존이 가능하나, 각각의 엔딩 조건을 달성한 이가 두 가문 이상인 경우 "배제" 클레임을 자동 획득한다.
■영지 초인과 초상병기들의 등장 이후에도 귀족들의 지배는 이어진다. 각 영지는 제국공통유산 "핵심核心"으로 보호되며 이는 각 영지에 기초 방어력과 출입 방해를 부여한다. 영지전은 이 "핵심"을 장악한 후 이를 자신의 본 영지와 동기화시키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반대로, 이 핵심을 지키는것은 영주들에게 주어지는 가장 중대한 의무이며 수단과 방법을 불문하고 "핵심"을 장악당한 것은 관습법적으로 영지를 상실한것으로 간주된다.
■가신 -가신은 자문회에 임명할 수 있으며, 관련 특성 유무에 따라 추가 보정을 받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C랭크는 5%, +하나당 1%, B랭크는 10%, +하나당 5%, A랭크는 20%, +하나당 10%로 계산되며, 플레이버나 가문의 역사, 캐릭터 연계도 드에 따라 +한두개 등의 증감을 단편주로부터 공언받을 수 있다. 이를 모두 합연산한다. -정예 위계는 합연산에 하위세는 1.2배, 중위세는 1.5, 상위세는 2배화한다. -희귀한 위계는 합연산된 결과에 따라 하위세는 2.5배, 중위세는 3배, 상위세는 3.5배화 한다. -극상은 상위세 보정으로 정한다. -AA랭크는 통상반동시 100%, 비통상반동시 50%, + 하나당 20%, AAA랭크는 500%, +하나당 150%로 결정한다. -재능은 위 보정을 절반화한다.
■자문회 관련 특성이 2개 이상 있을 때, 해당 가신을 자문회에 임명할 수 있다. 특성보정은 오직 관련 특성만 적용된다. 특성 보정은 기본적으로 자문회 관련 역활을 수행할때 적용하며 확대 해석은 인정하지 않는다.
1.영지 재무자문 하나의 직할 백작령에 파견되는 자문회. 해당 지역 자금 생산에 특성 보정. 2.가문 재무자문 영지의 통합 재정을 관리하는 자문회. 가문 통합 수입에 특성 보정 3.가문 외교자문 영지의 외교 담당 자문회. 외교 성공률에 특성 보정 4.영지 생산자문 하나의 직할 백작령에 파견되는 자문회. 해당 지역 소재나 아이템 생산량에 특성 보정 6.가문 첩보자문 영지의 첩보 담당 자문회. 첩보 성공률에 특성 보정 7.영지종사관 영지의 병력 훈련 담당 자문회. 위계를 불문하고 기본 300명의 휘하 전력 유지비, 동원비를 삭감하며 특성에 따라 인원수를 증감한다 8.수호자 가주를 수호한다. 특성에 따라 암살 확률을 감소시킨다.
■대출 국고가 마이너스일때, 자동으로. 채권이 발행된다. 채권은 5턴이 만기이며 중복 채권발행은 인정하지 않는다. 만기까지 갚지 못하면 영지가 하나당 10000p에 팔려나간다. 이자는 채권 * 300%로 자동 계산된다
.■세금률 1~5단계가 존재하며 기본은 3단계. 단계 하나당 영지 수입을 20% 증가시킨다. 민심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으니 상시 5단계로 돌려도 문제는 없지만, 왠지 영지민들 묘사가 가난해진다거나 성녀님이 심히 좋지 않은 표정으로 쳐다본다거나 첩보에 있어서 "이딴 영지 망해버려라"란 마인드로 성공률 보정을 받는 등의 2차적 요소는 존재한다. 정의, 선을 지향하는 인물과는 잘 지낼 생각은 버리자.
■식량 1턴에 백작령 하나당 1의 식량을 소모함. 식량이 부족할 시 그 턴에 배급이 이루어지지 않은 백작령에 속한 건물 효과 중지
5. 가신 대리 AA : └ 정예 상위세 : 메피스토펠레스(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 / 足洗邸の住人たち。／√3＝（ひとなみにおごれやおなご）) / 외교계 가신 └ 정예 중위세 : 바로네스 오르치(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 / 足洗邸の住人たち。／√3＝（ひとなみにおごれやおなご）) / 건설계 가신 └ 정예 중위세 : 아그네스 타키온(갓☆겜 / アグネスタキオン) / 생산계 가신
6. 가문의 역사 : '무쇠' 무티그가 대족장에게 발탁되어 그 시조의 이름을 따라 그들을 자칭한지 어언 천여년 무티그 가 또한 귀족인지라 수많은 혈족을 낳았으나. 포이너 가의 시조되는 이는 현재의 참극이 있기 대략 200여년 전의 사람이다. 이 인물은 본디 무티그가 본가의 4남으로서 본가에서는 영지를 상속받을것이 없게되자 자신을 따르는 이들과 자신이 가졌던 모든 재산을 매각 한 후 당대의 황제가 국책으로 밀어붙이던 북방개척에 투신하여 현재에는 이 미답지를 개척하는 이들의 롤모델이 될 정도로 성공한 사내였다.
그의 치세에는 단지 개척과 영지간의 연결만이 이루어 졌으나 그의 후손대에 이르러 그 입지를 활용해 포이너가는 제국 북해 무역의 주인공이 되는것에 성공했다. 이때에 가문이 크게 확장하여 주변으로 더욱 가열차게 개척을 하며 그곳의 물산을 활용 그리고 다시금 가세가 드높아지는 선순환을 이룩했으나 신이 노한것일까. 그의 사망이후 가세가 기울기 시작했다.
2대 가주에게는 자식이 남아 4명이 있었는데. 장남은 후계자로서 둘째와 셋째는 중앙 정계로 사남은 가문의 탕아로 살았으나 이남과 삼남이 정쟁에서 패배해 국외추방 당하거나 의문스러운 죽음을 맞이하고 가주와 장남이 돌림병으로 인하여 사망하게 되어 아무런 교육도 받지 못한. 아니, 받을 생각도 없던 사남이 가주가 되며 일이 벌어진다.
사남은 처음에는 그 막중한 책임에 짓눌려 무엇이라도 해 보려 하였으나 무엇도 교육받으려 하지 않았던 과거가 발목을 잡아 그의 가문과 상회, 영지들을 쇠락하기 만들었다. 사남은 무엇을 손대어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모든것을 가신에게 맡기고 본인은 칩거하여 버렸고 이에 상회에 대한 신뢰가 하락 가신들이 분발하여도 점차 가문과 영지는 쇠퇴일로 하게 된다.
이러한 와중, 황제는 자신의 정치적 위기 탈출과 업적작을 위한 원정을 공표했고 방탕하게 놀던 시절의 도박광 기질이 발동한 사남은 따갑되 인생한방을 외치며 황제에게 잘 보여 원정에서 공을 세우고 얻어낸 이익으로 현재의 상황을 타파한다는 히틀러도 울고갈 계획을 짜내었고 이내 가문의 많은것을 담보로 영끌한 그는. 황제의 거대한 총애와 함께 남방의 저 너머에서 증발해버렸다. 그리고 가문의 많은것들이 팔려나가 버렸다.
......현재에 이르러서, 가까스로 상회만은 틀어쥐고 있지만 많은 영지는 새 공작이 즉위 하였음에도 소집에 응하지 않는 봉신(세금 안냄 병사 안보냄)들에게 넘어갔고 이전에 잃어버린 패권으로 상회의 크기마저 전성기에 비하면 완전히 몰락하여 이전의 융성함은 찾아 볼 수가 없는 수준이다.
[-3줄 요약 : 북방개척의 시기에 이름높인 명가, 2대에 전성기를 맞이하고 3대에서 몰락하다 황제의 삽질과 함께 폭삭내려 앉은 가문.]
7. 영지의 역사 : 제국의 서부 중심부로부터, 북해로 통하는 물길을 모두 내려다 볼 수 있는 천혜의 입지를 가진 섬. 이 섬은 본디 제국에 복속되지 않았던 부족이나 자그마한 도시 국가들이 난잡하게 공존하던 곳이었으나 포이너의 시조 프리드리히가 본래 개척하던 개척지까지 담보로 삼아 영끌한 병력에 밀려나거나 복종하면서 섬은, 포이너의 나아가 제국의 영토로 복속되었다. 이후 포이너가는 개척단의 중심지를 결국 해협 건너였던 일부 땅들에서 이 섬으로 옮기고 나서 부터 제국의 비호 속에서 차근차근히 성장 해 나아가다 2대, 프리드리히 빌헬름의 손에서 그 잠재력을 완전히 개화해 내었다.
이 시절의 섬은 제국 본토보다는 추운 기후를 가졌음에도 바다 건너의 타국 상인들이나 이민자들 그리고 제국 중부와 동부에서 황금향이라는 소문에 이끌려온 이민자들과 북해 너머의 국가들의 상품을 탐하여 온 동부의 상인들까지, 제국 내외를 가리지 않는 인종의 용광로적 면모를 지니며 거대한 부를 이루었다. 이때에 포이너 가문의 무역 상행단은 제국 서부주들의 함대를 모두 모아도 필적할 수 있을거라는 소문도 돌았으나....... 그 또한 현재는 옛 말로. 그 거대한 상행단들은 모조리 담보나 빚으로 팔려나갔고 지금의 섬에는 그 천혜의 입지로 인한 중계 점으로서의 사용처로 쓰일 뿐 과거의 빛을 잃은채 표류하고 있다.
제국과 육상으로 연결된, 노르드 아인샬프인젤 반도에 위치한 영지들은 협만으로서, 제국의 바다들 중 해안선이 복잡하기로 유명하다. 또한 풍부한 광물 자원과 강렬한 추위와 함께 반도의 북부와 남부의 기후가 갈리는것으로도 유명한데. 반도의 북부 부분은 거친 풍랑과 급류가 악명이 높다. 거기에 복잡한 해안선으로 인해 대게, 바다와 풍랑에 익숙한 해적들이 그들의 배를 숨겨두었다 북부 해안을 지나는 멍청한 무역선들을 털어먹는 경우가 있다. 남부는 그와 반대로 내륙과 접한 덕인지, 바람과 해류가 완만하여 물길을 통한 무역은 이곳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다만, 이곳 또한 해안선이 복잡한것은 북부와 같기에 포이너 가문이 무너지고 수많은 영주들이 출범한 상황에서 이 지역이 언제 북부처럼 해적들의 안식처가 될지는 그 누구도 모를것이다.
[-3줄 요약 : 섬의 이름은 알비온 섬, 옛 영화의 잔재가 남아있다. 과거의 영향으로 해외 이민자들도 존재한다. 동부의 반도, 노르드 아이샬프인젤은 북부는 거친 파도와 바람이 불어 항행이 난해하고 남부는 온화하여 대게 무역루트는 이쪽이다. 해안선이 복잡하여 질서가 무너진 지금 경계하지 않으면 해적들이 자생하기 쉽다. 알비온 섬과 반도 둘다 제국 본토보다 추운 기후를 가지고 있다.]
8. 기타 사항 : 본디, 해협자체를 틀어막아 버리는 구성의 영지를 가졌던 적이 있으나 모두 팔려나가 이젠 알짜배기라고는 그 섬 하나 뿐인 신세다. 가주인 샬럿의 취미는 그림 그리기다.
가신 메피스토펠레스는 2대 가주였던 프리드리히 빌헬름의 밑에서 일하던 이로서, 3대인 게오르크의 치하에서 다른 동려들이 하나 둘 떠나갈때도 다음대의 가능성을 믿으며 남아있었고, 하늘이 도우신건지 그의 소원대로 3대의 자식은 꽤나 총명했다. 샤를로테를 강제로 남들에게 내세우고 엄격한 후계자 교육을 받게한 장본인. 가주가 본인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음을 알고 있지만 그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 중요한것은 본인의 가족과 그 가족이 몸담은 이 상회 / 가문의 번영이니까. 취미는 가구제작.
[-요약 : 늙은 노신, 자신의 가문영광을 주군가문의 영광과 동일시함.]
가신 바로네스 오르치는 3대 가주 게오르크의 술친구였다. 그때까지는 후계권은 근처도 가지 않던 그와 술집에서 만나 예술에 대해 논하며 하고 싶은 건축의 꿈에 대해 논하고 서로의 그림이나 춤사위를 논평하며 즐기던 사이였으나 그가 가주가 되고나서 덩달아 그 또한 가문의 주요한 건설책을 맡게 되었고 다른 이들은 전부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며 상회에서 퇴사할때 명백히 고통받고 있던 자신의 친구를 외면하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창구로서 지내며 살아오다 한탕을 외치며 사라져버린 친구의 딸 만큼은 지켜 주어야 겠다는 일념으로 남아있다. 취미는 마시기 좋은 칵테일 조합 찾기
[-요약 : 옛 놈팽이, 지금은 삼촌(?)]
가신 아그네스 타키온은 2대 가주하에 이루어졌던 해외와의 교역중에 일어난 이민자들의 후손으로서 영특한 재능을 인정받아 알비온 내의 유명 대학까지 진출해 그 능력을 입증하고, 당시 섭정이던 메피스토펠레스에게 발탁되어 현재에 이르른다. 가주에 대해서는 자신의 후원자라는 생각의 호의를 가지고 있다. 취미는 달리기, 다만 다리가 약하기에 스스로 오래 뛰지 못함을 자조중이다.
[-요약 : 신동.]
-친분관계 /레반테인 레인 급하게 가주자리에 올라 병약한 몸을 이끌고 남들과 교류하며 점차 무대공포증을 앓아가던 시절 만난 인연 알비온 내부의 축제의 때, 행사의 시작을 선언하고 남몰래 스트레스로 인한 약한 발작증세를 일으키고 있을즈음 첫 만남을 이루었고. 지금에서야 생각하면 심히 험한 말들을 내뱉었지만, 두 소녀는 끝내 친구가 되었다.
/시몬 콜로세오 선대로부터의 협력관계이기에, 서로 편지를 보낼 정도의 관계는 가지고 있다.
-협력관계 /콜로세오 가문 선대로부터 협력관계를 가지고 있다. 알비온 섬과 노르드 아인샬프인젤 반도의 항구와 요새들은 이들의 건축 양식을 따르는것이 많다.
6.가문 역사 전설의 용병 【모건 블랙핸드】를 시조로 하는 제국 북쪽의 무가. 모건 블랙핸드가 전설이었던 이유, 그건 그가 그 어떤 의롸라도 반드시 성공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용병대에게, 후예들에게 단 한가지를 맹세하도록 했다. '그 어떤 의뢰라도 완수한다. 만약 완수해내지 못한다면 블랙핸드는 영원히 그들의 손이 된다' 그리고 선조의 공으로 귀족이 되고도 그들은 용벙업을 하듯 수많은 귀족과 황실의 의뢰를 도맡으며 성장하였다. 그런 그들이 오롯이 봉신이 되어 포이너 가를 섬기게 된 것은 포이너의 초대와 얽힌 일이었다. 신흥세력인 포이너 당주의 호위. 단순하지만 신흥세력은 언제나 견제자가 있으니 필요한 일이었으리라. 그리고 그것은 처참하게도 실패했다 당시 블랙핸드의 가주만이 살아남아 포이너 당주의 시체를 수습하여 처참한 몰골로 복귀한 블랙핸드의 명예가 땅에 떨어진 날. 그 날 이후로 블랙핸드의 당주는 폐인처럼 포이너의 성 앞에 무릎을 꿇고 몇년동안 그곳에 있었다. 기억도 못할정도의 암살자와 간자들을 전부 죽여가며. 그렇게 몇년이 흘렀을까 수많은 상처와 고통을 감내하고 사망한 그를 수습한것은 포이너였고 블랙핸드는 그렇게 그들의 봉신이 되어 그 힘이 되었다
7.영지 역사 블랙핸드의 영지는 본디 작았다. 그들에게는 무력이 있었기에 북방의 땅을 받아 개척하여 영지로 가지게 되었고 동시에 봉신이 되어 증여된 영지까지가 그들의 영지이다. 이것은 두 영지의 건물의 차이로 드러나는데 무역과 곡창등의 건물을 가진 곳이 포이너가 내린 땅, 병영과 무기고등을 가진곳이 그들 스스로가 개척한 곳이다.
[수익생산계] 1티어 : +300의 수익, 2턴에 1개의 [정예급아이템]을 자동생산, [특정아이템생산커맨드해금] 2티어 : +600의 수익, 2턴에 2개의 [정예급아이템]을 자동생산, [특정아이템생산커맨드해금] 3티어 : +900의 수익, 2턴에 3개의 [정예급아이템]을 자동생산, [특정아이템생산커맨드해금]
[속성수익계] 1티어 : +300의 수익, 설치된 영지에 영향을 미치는 특정속성강화 B랭크 1개당 +100의 추가수익, A랭크 1개당 500의 추가수익. 2티어 : +600의 수익, 설치된 영지에 영향을 미치는 특정속성강화 B랭크 1개당 +200의 추가수익, A랭크 1개당 1000의 추가수익. 3티어 : +900의 수익, 설치된 영지에 영향을 미치는 특정속성강화 B랭크 1개당 +300의 추가수익, A랭크 1개당 1500의 추가수익.
<생산건물>-생산에 관련된 규칙을 추가로 참조할 것.
[건축소재생산건물] 1티어 : 2턴에 1개의 정예급 건축소재 자동생산, [건축소재생산커맨드해금] 2티어 : 2턴에 2개의 정예급 건축소재 자동생산, [건축소재생산커맨드해금] 3티어 : 2턴에 3개의 정예급 건축소재 자동생산, [건축소재생산커맨드해금]
[아이템소재생산건물] 1티어 : 2턴에 1개의 정예급 아이템소재 자동생산 혹은 20개의 우수함 아이템소재 자동생산, [아이템소재생산커맨드해금] 2티어 : 2턴에 2개의 정예급 아이템소재 자동생산 혹은 20개의 우수함 아이템소재 자동생산, [아이템소재생산커맨드해금] 3티어 : 2턴에 3개의 정예급 아이템소재 자동생산 혹은 20개의 우수함 아이템소재 자동생산, [아이템소재생산커맨드해금]
[아이템생산건물] 1티어 : 2턴에 2개의 정예급 아이템 혹은 6개의 B랭크 아이템 자동생산 혹은 20개의 우수함 아이템 혹은 60개의 C랭크 아이템 자동생산, [아이템생산커맨드해금] 2티어 : 2턴에 4개의 정예급 아이템 혹은 12개의 B랭크 아이템 자동생산 혹은 40개의 우수함 아이템 혹은 120개의 C랭크 아이템 자동생산, [아이템생산커맨드해금] 3티어 : 2턴에 6개의 정예급 아이템 혹은 24개의 B랭크 아이템 자동생산 혹은 80개의 우수함 아이템 혹은 240개의 C랭크 아이템 자동생산, [아이템생산커맨드해금]
[기사봉신제공건물(우수함위계병력제공건물도 동일)] 1티어 : 기사봉신 X명.(X는 해당영지의 기본 기사봉신의 숫자) 2티어 : 기사봉신 2X명.(X는 해당영지의 기본 기사봉신의 숫자) 3티어 : 기사봉신 3X명.(X는 해당영지의 기본 기사봉신의 숫자)
[정예위계제공건물] 1티어 : 정예 하하위계 1명제공(워머신이나 함선의 경우 선장과 운용인원도 포함/전쟁 외의 용도로 사용불가) 2티어 : 정예 하하위계 2명제공(워머신이나 함선의 경우 선장과 운용인원도 포함/전쟁 외의 용도로 사용불가) 3티어 : 정예 하하위계 3명제공(워머신이나 함선의 경우 선장과 운용인원도 포함/전쟁 외의 용도로 사용불가)
[병기고-건설가능숫자 최대 2개] 1티어 : 모든 기사봉신에게 C랭크의 아이템[XXX]를 1개 제공 2티어 : 모든 기사봉신에게 C랭크의 아이템[XXX]를 2개 제공 3티어 : 모든 기사봉신에게 C랭크의 아이템[XXX]를 3개 제공
[훈련소-건설가능숫자 최대 2개] 1티어 : 모든 기사봉신에게 C랭크의 특성[XXX]를 1개 제공 2티어 : 모든 기사봉신에게 C+랭크의 특성[XXX]를 1개 제공 3티어 : 모든 기사봉신에게 C++랭크의 특성[XXX]를 1개 제공
[병기고(무장병)-건설가능숫자 최대 2개] 1티어 : 모든 무장병에게 각자의 병종에 해당하는 D랭크의 아이템[XXX]를 1개 제공 2티어 : 모든 무장병에게 각자의 병종에 해당하는 D랭크의 아이템[XXX]를 2개 제공 3티어 : 모든 무장병에게 각자의 병종에 해당하는 D랭크의 아이템[XXX]를 3개 제공
[훈련소(무장병)-건설가능숫자 최대 2개] 1티어 : 모든 무장병에게 각자의 병종에 해당하는 D랭크의 특성[XXX]를 1개 제공 2티어 : 모든 무장병에게 각자의 병종에 해당하는 D+랭크의 특성[XXX]를 1개 제공 3티어 : 모든 무장병에게 각자의 병종에 해당하는 D++랭크의 특성[XXX]를 1개 제공
[병기고(징집병)-건설가능숫자 최대 2개] 1티어 : 모든 징집병에게 각자의 병종에 해당하는 E랭크의 아이템[XXX]를 1개 제공 2티어 : 모든 징집병에게 각자의 병종에 해당하는 E랭크의 아이템[XXX]를 2개 제공 3티어 : 모든 징집병에게 각자의 병종에 해당하는 E랭크의 아이템[XXX]를 3개 제공
[훈련소(징집병)-건설가능숫자 최대 2개] 1티어 : 모든 징집병에게 각자의 병종에 해당하는 E랭크의 특성[XXX]를 1개 제공 2티어 : 모든 징집병에게 각자의 병종에 해당하는 E+랭크의 특성[XXX]를 1개 제공 3티어 : 모든 징집병에게 각자의 병종에 해당하는 E++랭크의 특성[XXX]를 1개 제공
[구조물] 1티어 : 이동과 전투가 가능한 특수한 구조물, 상세스펙은 GM과 협상.(ex-골렘, 이동요새, 우샤브티, 스핑크스, 거신병) 2티어 : 이동과 전투가 가능한 특수한 구조물, 상세스펙은 GM과 협상.(ex-골렘, 이동요새, 우샤브티, 스핑크스, 거신병) 3티어 : 이동과 전투가 가능한 특수한 구조물, 상세스펙은 GM과 협상.(ex-골렘, 이동요새, 우샤브티, 스핑크스, 거신병)
[건설할인건물-여러개를 지을 수 있으나 동일건물간 범위가 겹치더라도 수치는 중첩되지 않습니다.] 1티어 : 인접영지의 건설행위에서 B랭크 1개만큼의 추가할인제공. 2티어 : 인접영지의 건설행위에서 B랭크 2개만큼의 추가할인제공. 3티어 : 인접영지의 건설행위에서 B랭크 3개만큼의 추가할인제공.
[보물고] 1티어 : 1개의 정예 하상위계 아이템이 보관되어있습니다. 2티어 : 1개의 정예 중상위계 아이템이 보관되어있습니다. 3티어 : 1개의 정예 상상위계 아이템이 보관되어있습니다.
[특성제공건물-여러개를 지을 수 있으나 동일인물에게 반복적용될 수 없습니다.] 1티어 : 가신XX 혹은 당주 XX에게 1개의 B랭크특성 [XXX]를 제공합니다. 2티어 : 가신XX 혹은 당주 XX에게 1개의 B+랭크특성 [XXX]를 제공합니다. 3티어 : 가신XX 혹은 당주 XX에게 1개의 B++랭크특성 [XXX]를 제공합니다.
[워프게이트] 1티어 : 공간이동을 통해서 각 지역을 즉시 연결하는 워프게이트, 일방연결시 500명, 쌍방향 연결 시 1000명을 이동가능. 2티어 : 공간이동을 통해서 각 지역을 즉시 연결하는 워프게이트, 일방연결시 800명, 쌍방향 연결 시 1500명을 이동가능, B랭크 1개분의 공간이동방해 무시. 3티어 : 공간이동을 통해서 각 지역을 즉시 연결하는 워프게이트, 일방연결시 1200명, 쌍방향 연결 시 2000명을 이동가능, B랭크 2개분의 공간이동방해 무시.
"모든 선제후들은 건물을 사용했으며... 그중에는 건물을 지어주는 이도 있었다." 콜로세오 가문은 제국의 주요 건설물들을 짓는 가문들 중 하나이다. 가문은 머나먼 과거, 모국을 잃은 유민들을 위해 숙소를 지어 베푼 것으로부터 시작하며 그에 대한 감사로 얻은 초상과학기술을 건축에 접목하여 제국의 대표적 건설회사(?)로 성장했다. 다만 그들은 선제후의 자리를 탐하지 아니하였는데, 그것은 그들이 권력때문이 아닌 즐거움을 위하여 건물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제후만큼의 권력이 있었던 가문은 사실이라, 그들은 자신들의 노하우를(핵심적인 부분 빼고) 다른 두 가문에게 나누어 그를 분산시키고자 했고 그렇게 탄생한 것이 제국 건설의 세 가문. 콜로세오, 키르쿠스, 그리고 베로나이다.
라고 알려져있는게 대외적이지만, 콜로세오는 즐거운 건설과는 상반되게 오랜 역사와 함께 제국에 대해 충성심이 깊은 가문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제국의 사람'에 대해 깊히 애정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제국은 장소가 아니라 그곳에 존재하는 사람이 이루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 사람들의 삶을 조금 더 편하게, 제국을 조금 더 발전시키기 위해 그들은 개척되지 않은 미지를 개척해 소재를 모으고 땅을 개간하며 살아갈 곳을 만드는 역할에 자진한다. 가문을 먹여살린다고 건설의뢰를 받는다고는 하지만 결국 근본적인 이야기는 제국의 시민과 그들의 숭고한 번영을 위해서, 다.
그때문에 옛날 옛적부터 친구였던, 충성을 미덕으로 삼는 관념이 뿌려진 가문을 품을 수 있었던 거겠지.
콜로세오는 '움직이는 건물' '거신병'으로 유명한 가문이다. 이는 그들이 숙소를 만들때 '유목민들이 만에 하나 고향에 돌아간다면 그를 더 편하게 만들자' 라는 생각으로 움직이는 기능을 넣은 것이 시초이며 이후 그것이 초상과학능력의 접목으로 발달, 거대한 건물로봇의 형태로 발전하였다.
7.영지 역사
콜로세오 가문의 영지 역사는 극히 이례적이다. 왜나하면 그들은 어찌 보자면 이 제국의 '유목민'이라고도 볼만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주기적으로 움직이는 건물들과 함께 소재가 있는 곳, 재건이 필요한 곳으로 이동해 건설 소재를 모아 장사를 하거나 파괴된 것들의 재건을 돕는다. 그렇게 제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그들 모두와 중립적인 관계를 맺으며 지금까지 가문은 번영시켜왔다. 다만 중립이라고 해도 숭고한 번영에 해가 되는 것에는 적대적인 면이 있다.
그런 특징상 콜로세오 가문의 주민들은 방랑과 그중 연을 맺는 것에 익숙해져있으며 가문이 제국의 시민들에 가지는 충성도와 합쳐져 길을 가다 만난 인연을 소중히 여겨 도움이 필요하다면 돕는 마인드가 뿌리박혀져있다.
지금은 북쪽 저 멀리로 개척을 나가 소재와 개척에 힘을 두고 있었으나 가주의 사망과 북부의 환경 문제 등으로 인한 혼란이 겹쳐 차남과 삼남이 독립, 한때 하나였던 영지는 찢어지고 말았다. ...지금 시점에는 그 혼란도 거의 제압되어 그들은 외교적으로 편하게 갈지 물리적으로 파괴되고 올지 둘 중 하나 일택이지만 말이다. 아마.
8 이상 기타 사안
카미나-마음의 형님. 대부분은 원작 그대로. 다만 여기서는 수준높은 무인이라는거?
라젠간-적과 싸우던 중 심한 상처를 입고 은퇴한 전직 문무겸비의 수호자.(내부 AA: 로제놈) 전 가주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업에 쌓여 있는 중... 이였다가 바로 위의 망나니(?) 제자 덕분에 정신 차림. 현 가주를 위해 외골격(?)을 입고 내정에 몰두한다.
요코-원작적 데스키스는 죽었다. 조의를... 아니 이건 Joy인데? 이번에는 결혼에 성공했다.
이전 가주-시시오 가이(가오가이가) 직접 건물로봇 그레이트 합체 가오가이가 타고 나가 활약했다가 퇴각하는 병사들을 구하고 자폭, 장렬히 사망. 용기있는 자의 죽음이였다.
『찬란한 승리』『숭고한 번영』『영원한 탄식』 콜로세오는 그중 숭고한 번영의 문을 만들었다.(이건 논캐논해도 괜찮음)
-백작령 1개로 시작 -영지 내 건물 수 2 3 다이스. 해당 숫자만큼 건물 결정 -가주 시트메이킹 범위 900 ~ 1000 다이스 -가신 수 1명. 가신은 정예 하위세 위계
2.분명 나는 고위 가문의 후계.....였을 터다
-백작령 2-6 다이스. 6이 아닐시 6-(다이스 값)만큼 자동 클레임 획득 -영지 내 건물 1 3 다이스. 해당 숫자만큼 각 영지에 건물 결정 -가주 시트메이킹 범위 800 - 1200 다이스 -가신 수 3명. 가신은 정예 중위세 2, 상위세 1 위계 -가문내력에 따라서 4티어 건물 2개 건설
3.내가 새 선제후....라고?
-백작령 3-12 다이스. 12가 아닐시 12-(다이스 값)만큼 자동 클레임 획득 -영지 내 건물 1 2 다이스. 해당 숫자만큼 각 영지에 건물 결정 -가주 시트메이킹 범위 550 - 1600 다이스 -가신 수 3명. 구성 동일 -A랭크 7개 위력의 가문 유산𝓕𝓪𝓶𝓲𝓵𝓲𝓪 𝓛𝓮𝓰𝓪𝓽𝓾𝓶 지정
▷시트는 위 다이스 대신 1300-1400 다이스를 굴린 후 해당 수준으로 증감한 포인트에 따라 만든 교단장 시트를 대신 투입할 수 있다.
■권세봉신 플레이어는 자신의 영지를 봉분하여 npc 캐릭터를 권세 봉신에 임명하고 추가 봉신을 들일 수 있다. 통상적으로 정예급은 백작령 1개, 희귀한급은 백작령 3개 영지를 봉분하지만 더 요구하거나 통수를 치는것도 충분히 가능은 하다.
이론상 모든 영지를 권세봉신에게 봉분하고 "토템화" 하는것이 불가능은 아니다. 추천하지는 않지만.
플레이어를 권세 봉신으로 들이는것은 가능하며. 상위 주군의 영토로 취급된다.
■유산𝓛𝓮𝓰𝓪𝓽𝓾𝓶 옛 제국의, 각 공작령들을 지켜오던 유산들. 온전한 형태의 "공작령"을 획득하였을시 해당 공작령에 잠들어있는 유산을 획득할 수 있다. 위력은 A랭크 특성 3개 수준. 형태는 자율.
권세 봉신령의 유산은 통상적으로 권세봉신의 것으로 인정되나 소유권 분쟁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관문, 그리고 그 너머. 3개의 관문, "찬란한 승리의 문" "숭고한 번영의 문" "영원한 탄식의 문"은 각각 A랭크 6개 위력의 유산이 잠들어 있으며, 관문 너머, 혼돈의 땅으로 향하는것은 법황과 황제와 제국의회의 이름으로 엄히 금지되었다. 이를 어길 시 자동으로 파문, 시민권과 귀족명부 말소, 관습법 보호 제외 지정이 이루어진다.
■엔딩조건
-황제 엔딩 조건 1.어느 한 가문이 제국 영토의 절반 이상을 직할령이나 권세봉신으로 두게 되었을때, 이 가문의 가주는 새 황제로 선출된다. 2.법황으로부터 "제국의 황제이자 교회의 수호자" 칭호를 받고, 이를 10턴간 유지하면, 이 가문의 가주는 새 황제로 선출된다 3.제국 전체 영지에 4티어 건물 제국의회"를 건설하고 투표권을 가진 객체에게서 7할 이상의 표를 얻는데 성공하면 이 가문의 가주는 새 황제로 선출된다. 4.히든조건
-종교 엔딩 조건 1.성녀파: 법황을 비롯한 만신전의 환부를 물리적으로 도려내고, 아직 위계는 낮으나 심신이 깨끗하고 민중을 위하는 저위게의 종교인들을 자리에 올려놓으며 제국 영주들의 절반 이상의 지지선언을 얻는다면 승리한다. 2.법황파: 성녀를 비롯한 만신전의 오물을 물리적으로 도려내고, 위계가 높아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이들을 다시 요직에 배치하며 제국 영주들의 절반 이상의 지지선언을 얻는다면 승리한다. 3.화해파: 저 둘을 화해시킨다. 4.신황 엔딩 조건: 성녀파와 법황파를 모두 굴복하거나 지지를 이끌어내고 제국 영주 절반 이상의 지지선언을 얻는다면 이 가문의 가주는 새 법황으로 선출된다..
-제국의회 엔딩 조건 제국 전역 중 80%이상의 영토에 4티어 건물 "제국 의회"를 건설하는데 성공하고 귀족의회파와 평민회파의 정쟁에서 굴복이나 지지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한다면 제국의회파의 승리로 종료된다
▷황제 엔딩, 종교 엔딩, 제국의회 제국의회 엔딩은 공존이 가능하나, 각각의 엔딩 조건을 달성한 이가 두 가문 이상인 경우 "배제" 클레임을 자동 획득한다.
■영지 초인과 초상병기들의 등장 이후에도 귀족들의 지배는 이어진다. 각 영지는 제국공통유산 "핵심核心"으로 보호되며 이는 각 영지에 기초 방어력과 출입 방해를 부여한다. 영지전은 이 "핵심"을 장악한 후 이를 자신의 본 영지와 동기화시키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반대로, 이 핵심을 지키는것은 영주들에게 주어지는 가장 중대한 의무이며 수단과 방법을 불문하고 "핵심"을 장악당한 것은 관습법적으로 영지를 상실한것으로 간주된다.
■가신 -가신은 자문회에 임명할 수 있으며, 관련 특성 유무에 따라 추가 보정을 받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C랭크는 5%, +하나당 1%, B랭크는 10%, +하나당 5%, A랭크는 20%, +하나당 10%로 계산되며, 플레이버나 가문의 역사, 캐릭터 연계도 드에 따라 +한두개 등의 증감을 단편주로부터 공언받을 수 있다. 이를 모두 합연산한다. -정예 위계는 합연산에 하위세는 1.2배, 중위세는 1.5, 상위세는 2배화한다. -희귀한 위계는 합연산된 결과에 따라 하위세는 2.5배, 중위세는 3배, 상위세는 3.5배화 한다. -극상은 상위세 보정으로 정한다. -AA랭크는 통상반동시 100%, 비통상반동시 50%, + 하나당 20%, AAA랭크는 500%, +하나당 150%로 결정한다. -재능은 위 보정을 절반화한다.
■자문회 관련 특성이 2개 이상 있을 때, 해당 가신을 자문회에 임명할 수 있다. 특성보정은 오직 관련 특성만 적용된다. 특성 보정은 기본적으로 자문회 관련 역활을 수행할때 적용하며 확대 해석은 인정하지 않는다.
1.영지 재무자문 하나의 직할 백작령에 파견되는 자문회. 해당 지역 자금 생산에 특성 보정. 2.가문 재무자문 영지의 통합 재정을 관리하는 자문회. 가문 통합 수입에 특성 보정 3.가문 외교자문 영지의 외교 담당 자문회. 외교 성공률에 특성 보정 4.영지 생산자문 하나의 직할 백작령에 파견되는 자문회. 해당 지역 소재나 아이템 생산량에 특성 보정 6.가문 첩보자문 영지의 첩보 담당 자문회. 첩보 성공률에 특성 보정 7.영지종사관 영지의 병력 훈련 담당 자문회. 위계를 불문하고 기본 300명의 휘하 전력 유지비, 동원비를 삭감하며 특성에 따라 인원수를 증감한다 8.수호자 가주를 수호한다. 특성에 따라 암살 확률을 감소시킨다.
■대출 국고가 마이너스일때, 자동으로. 채권이 발행된다. 채권은 5턴이 만기이며 중복 채권발행은 인정하지 않는다. 만기까지 갚지 못하면 영지가 하나당 10000p에 팔려나간다. 이자는 채권 * 300%로 자동 계산된다
.■세금률 1~5단계가 존재하며 기본은 3단계. 단계 하나당 가문 총 수입을 20% 증가시킨다. 민심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으니 상시 5단계로 돌려도 문제는 없지만, 왠지 영지민들 묘사가 가난해진다거나 성녀님이 심히 좋지 않은 표정으로 쳐다본다거나 첩보에 있어서 "이딴 영지 망해버려라"란 마인드로 성공률 보정을 받는 등의 2차적 요소는 존재한다. 정의, 선을 지향하는 인물과는 잘 지낼 생각은 버리자.
■식량 1턴에 백작령 하나당 1의 식량을 소모함. 식량이 부족할 시 그 턴에 배급이 이루어지지 않은 백작령에 속한 건물 효과 중지
5.가신들 대리 AA 키리시마 키리히코(쿠레나이)(무력계) test>1576081092>431
6.가문 역사 외진 섬에서 일생을 살아가는 일족. 고대 상어 일족의 후손들로 땅에 발을 디딘 이후 대대로 이 섬에서 살아왔다. 먼 바다에서 물고기 떼를 끌어와 어장을 형성하거나, 산호초에서 각종 부산물로 영지를 이끌어 왔다. 그 특성 상 외부에 알려진것이 거의 없는 폐쇄적인 가문.
7.영지 역사
대략 백작령 1개분의 섬 아주 오래전 일족의 보물을 넘기는 대가로 이 섬에 정착하는것을 허가 받았다. 섬과 그 주변에 위치한 바다에는 거대한 산호초 군락이 서식한다. 섬은 농사를 짓기 적합한 기후와 토양을 가지지 않아 대부분 해산물로 자급자족을 하며 살아간다. 따라서 바깥의 일에 관심이 없기에 참견하지 않는다. 영지민들은 하루 하루 낚시와 채집만으로 생활한다.
5.가신들 대리 AA 키리시마 키리히코(쿠레나이)(무력계) test>1576081092>432
6.가문 역사 외진 섬에서 일생을 살아가는 일족. 고대 상어 일족의 후손들로 땅에 발을 디딘 이후 대대로 이 섬에서 살아왔다. 먼 바다에서 물고기 떼를 끌어와 어장을 형성하거나, 산호초에서 각종 부산물로 영지를 이끌어 왔다. 그 특성 상 외부에 알려진것이 거의 없는 폐쇄적인 가문.
7.영지 역사
대략 백작령 1개분의 섬 아주 오래전 일족의 보물을 넘기는 대가로 이 섬에 정착하는것을 허가 받았다. 섬과 그 주변에 위치한 바다에는 거대한 산호초 군락이 서식한다. 섬은 농사를 짓기 적합한 기후와 토양을 가지지 않아 대부분 해산물로 자급자족을 하며 살아간다. 따라서 바깥의 일에 관심이 없기에 참견하지 않는다. 영지민들은 하루 하루 낚시와 채집만으로 생활한다.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7050248#relay //앵커용&GM과의 대화 가능창구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47094/523/1001 //외교판(1) - 문지기 -> 그다지 보지 않는 것을 추천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46882/4/1001 //외교판(2) - 문지기 -> 그다지 보지 않는 것을 추천(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59343/121/1001 //회담-곡괭이, 그 외 서부 세력과의 회담에서 쓰일 예정?
-영지 내 건물 3개, 가주 시트 1363P -가신 수 3명. 가신은 정예 중위세 2, 상위세 1 위계 -가문내력에 따라서 4티어 건물 2개 건설
4. 류우게 키사키(블루 아카이브)
5.
무스키 키요카(도사의 무녀) - 중위세, 건설계
에리스(코노스바) - 중위세, 외교관
를르슈 람페르지(코드 기어스) - 상위세, 내정관
6. 가문 역사
함艦을 만드는 자들.
이것은, 그런 이명으로 불리는 자들에 대한 이야기다. 지금으로부터 550년전. 제국의 기린아麒麟兒가 태어났다.
그는 선천적으로 총명했고, 무엇보다도 단순한 직관력만으로 함선의 설계도를 그릴 수 있었다. 어떤 이론이나 논리 없이도 정답을 찾아내거나 만들 수 있는 천부天賦의 재능. 그러나, 그렇기에 그는 이 세상을 따분하다고 생각했다. 원하는 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얻고자 하는 건 전부 손에 쥘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오만한 천재.
그런 그가 겸양과 노력에 대해서 알게 되는 건, 제국의 불가사의라고 불리는 서부와 동부를 나누는 산맥을 보고나서였다.
휘몰아치는 각종 신비의 재해. 그것을 넘어서지 못하고 부서지는 함선들. 그러한 광경 속에서도 그는 자신만만하게 웃으면서 도전하고 -
쓰라린 실패를 겪으며 성장한다.
첫 실패를 부정하고, 두번째 실패에 분노하고, 세번째 실패에 광란하고. 그럼에도 계속해서 도전한다. 그에게 돈은 충분히 많았다. 상속받은 영지와 작위. 무엇보다도 자신의 빛나는 재능으로 팔아치운 각종 함선들.
그것들이 전부 그의 재산이 되었으니까.
허나, 경험이라는 건 속일 수 없다. 그는 실패 속에서 무너지며 깍인다. 하나의 인간이 성숙한 존재가 되기까지 필요한 것을, 그는 지금에서야 얻는 것이다.
정상적이라면 그렇게 안되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넘어가겠지.
다만 그는 정상적인 인간이 아니었을뿐. 몇번이고 일어나, 몇번이고 도전한다. 언젠가 그가 발광하며 산맥을 넘기 위한 도전에 임했을때, 그를 도와주는 소녀가 물었다.
"이건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는 한번 씩 웃으면서 이런 대답을 돌려주었다고 한다.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특권이다."
그의 곁에는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천재의 실패를 비웃던 자, 그에게 투자하기 위한 자. 자신도 실패를 경험하고 그를 도와주려는 자. 재능에 매료된 자, 끝 없이 나아가는 열정에 찬동하는 자.
세월은 속절없이 흐른다.
그를 비웃던 자들은 입을 다물고, 그를 지지하는 자들도 지쳐 하나, 둘 떨어져갈때.
젋은 청년의 모습은 사라지고, 희끗희끗한 머리카락을 가진 중년의 그는 젋을때와 같은 눈빛을 발하며 말한다.
"우리는 이겼어."
그 날. 제국의 재해 중 하나가 정복된 그 날. 사내는 황명으로 작센의 공작으로 임명되었다.
세월과 함께 역사는 흐른다. 제국의 기린아도 시간의 흐름 속에 시대의 뒤안길로 사라졌으나 그가 남긴 위대한 업적은 가문의 이름으로 남았다.
흐르는 역사 속에서 초대의 업적은 후대의 명예로 점점 더 살찌워진다.
레반테인家의 육상전함 개량에 참가하고. 대륙횡단철도를 만들때 자문역으로 초청받으며 제국의 황제들의 요청으로 그들이 원한 기함을 건조한다.
그야말로 제국 최고의 함선 건조자들이라는 찬사를 받아 마땅한 영예.
그러던 와중, 작센의 역사를 바꿀 가문이 나타났다.
무티그의 분가分家. 포이너는 매력적인 거래 상대였다. 거래는 깔끔했고, 신뢰는 우수했으며, 신용은 아주 좋았다.
더군다나 신생 가문. 원교근공遠交近攻이라고 했던가. 이런 가문을 빨리 발견한 것이 자신의 행운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는 경제력을 쥐고, 그들에게 작센이 가진 서부에서의 명성을 빌려주기로 결심했다.
혈연 동맹을 맺은 것이다.
결과적으로 작센가는 레반테인家와 함께 안정적인 거래 상대를 손에 넣었고 포이너는 제국 최강의 기함들을 연달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허나,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
작센가의 명예는 포이너와 함께 저문다. 가장 먼저 찾아온 시련은 영지의 분열이다.
전전대의 공작은 자신의 자식들이 못내 안타까웠다. 장남, 삼녀, 막내. 그들 모두 뛰어난 실력과 재능, 그리고 웅대한 양심이 있었다. 그리고 한창 정정한 자신의 나이를 생각했을때, 그는 자신이 그들을 전부 통제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삼녀와 막내는 그 길로, 작센이 가진 3개의 공작령 중 본령을 제외한 2개의 곳으로 영지 관리관으로 향했다.
당연히 대책없이 한 게 아니었고, 전전대 공작은 충분한 자신감이 있었다. 최소한 자기가 30년 이상을 더 살 수 있을 것이며, 그 중에서 가장 뛰어난 후계를 고를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 말이다. 위계도 높고, 자체적인 무력도 겸비한 그의 판단은 충분히 훌륭한 것이었다.
…당대의 파트너로 선택한, 포이너의 당주가 갑자기 돌림병에 걸리지만 않았다면.
그는 무너져가는 포이너를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닌 끝에, 의문의 사망을 맞이하고야 말았다. 갑작스러운 가주의 급사는 후계의 문제를 부르는 법이다. 특히 영지의 관리관으로 부임한 삼녀와 막내는 순순히 자신들의 영지를 돌려줄 마음이 없었다.
장남은 자신의 주력 거래처가 붕괴하고, 영지가 쪼개지는 것을 그 두눈으로 보았다. 부친의 죽음이 무엇 때문인지 찾는 것조차 힘든 현실 속에서. 그는 복낙원을 위해 레슈타인에게 손을 뻗는다.
레슈타인의 직계 혈족과 결합함으로서 힘을 되찾았다고 생각한 장남은 가문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발버둥쳤다. 붕괴하는 포이너를 되살림으로서 다시 한 번 경제력을 되찾고. 쪼개진 영지를 수복함으로서 다시 한 번 작센의 영광을 얻기를 바랬다.
최후의 칩은 그가 아닌, 포이너 가주의 손에서 던져진다.
장남은 이것이 가문과 동맹을 살릴 수 있다고 믿었다. 삼녀와 막내는 이것으로 제국 의회의 힘을 받아서 자신들이 완전히 독립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남부원정에서 살아돌아온 자는 아무도 없었다.
분열된 영지, 몰락한 거래처.
…이제야 당주가 된 소녀에게 선택의 여지는 없다.
선택해야하는 것은, 과연 어느쪽이었을까.
두명 다 소중한 소꿉친구이자, 자신의 사촌이었을진데.
7. 영지 역사
서부의 험준한 산맥, 동부와 북부의 평야지대.
절묘한 입지로 인해서 이 땅은 본래 서부와 중부를 잇는 천혜의 관문지대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으리라. 그러나 산맥에 깃든 힘이 그것을 막아세웠다.
태고의 힘을 머금은 산맥은 시시때때로 마법 재해가 휘몰아치는 지옥이었고 그 가장 높은 봉우리가 자리한 땅은, 지금까지도 작센령과 알데바란령을 단절하는 원주민들의 산지로서 기능한다.
그러나 인간의 도전에는 끝이 없는 법.
불가능에 가까운 산맥을 두드리는 자는 충분히 많았다.
태고의 힘과 마법재해를 통해서 산맥 자체에 깃든 광맥鑛脈과 약초들은 그야말로 부르는 게 값이었고 중부와 서부를 잇는 지리적 이점을 되살린다면 그야말로 막대한 부가 쏟아져올테니.
수많은 도전자들이 먼지로, 사토로, 아예 소멸해서 사라졌다.
허나, 오직 작센의 본가本家가 생산하는 최정예 함선만 이 산맥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었던 것이다.
5.가신들 대리 AA 키리시마 키리히코(쿠레나이)(무력계) test>1576081092>432
6.가문 역사 외진 섬에서 일생을 살아가는 일족. 고대 상어 일족의 후손들로 땅에 발을 디딘 이후 대대로 이 섬에서 살아왔다. 먼 바다에서 물고기 떼를 끌어와 어장을 형성하거나, 산호초에서 각종 부산물로 영지를 이끌어 왔다. 그 특성 상 외부에 알려진것이 거의 없는 폐쇄적인 가문.
7.영지 역사
대략 백작령 1개분의 섬 아주 오래전 일족의 보물을 넘기는 대가로 이 섬에 정착하는것을 허가 받았다. 섬과 그 주변에 위치한 바다에는 거대한 산호초 군락이 서식한다. 섬은 농사를 짓기 적합한 기후와 토양을 가지지 않아 대부분 해산물로 자급자족을 하며 살아간다. 따라서 바깥의 일에 관심이 없기에 참견하지 않는다. 영지민들은 하루 하루 낚시와 채집만으로 생활한다.
5.가신들 대리 AA 키리시마 키리히코(쿠레나이)(무력계) test>1576081092>433
6.가문 역사 외진 섬에서 일생을 살아가는 일족. 고대 상어 일족의 후손들로 땅에 발을 디딘 이후 대대로 이 섬에서 살아왔다. 먼 바다에서 물고기 떼를 끌어와 어장을 형성하거나, 산호초에서 각종 부산물로 영지를 이끌어 왔다. 그 특성 상 외부에 알려진것이 거의 없는 폐쇄적인 가문.
7.영지 역사
대략 백작령 1개분의 섬 아주 오래전 일족의 보물을 넘기는 대가로 이 섬에 정착하는것을 허가 받았다. 섬과 그 주변에 위치한 바다에는 거대한 산호초 군락이 서식한다. 섬은 농사를 짓기 적합한 기후와 토양을 가지지 않아 대부분 해산물로 자급자족을 하며 살아간다. 따라서 바깥의 일에 관심이 없기에 참견하지 않는다. 영지민들은 하루 하루 낚시와 채집만으로 생활한다.
6.가문 역사 전설의 용병 【모건 블랙핸드】를 시조로 하는 제국 북쪽의 무가. 모건 블랙핸드가 전설이었던 이유, 그건 그가 그 어떤 의롸라도 반드시 성공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용병대에게, 후예들에게 단 한가지를 맹세하도록 했다. '그 어떤 의뢰라도 완수한다. 만약 완수해내지 못한다면 블랙핸드는 영원히 그들의 손이 된다' 그리고 선조의 공으로 귀족이 되고도 그들은 용벙업을 하듯 수많은 귀족과 황실의 의뢰를 도맡으며 성장하였다. 그런 그들이 오롯이 봉신이 되어 포이너 가를 섬기게 된 것은 포이너의 초대와 얽힌 일이었다. 신흥세력인 포이너 당주의 호위. 단순하지만 신흥세력은 언제나 견제자가 있으니 필요한 일이었으리라. 그리고 그것은 처참하게도 실패했다 당시 블랙핸드의 가주만이 살아남아 포이너 당주의 시체를 수습하여 처참한 몰골로 복귀한 블랙핸드의 명예가 땅에 떨어진 날. 그 날 이후로 블랙핸드의 당주는 폐인처럼 포이너의 성 앞에 무릎을 꿇고 몇년동안 그곳에 있었다. 기억도 못할정도의 암살자와 간자들을 전부 죽여가며. 그렇게 몇년이 흘렀을까 수많은 상처와 고통을 감내하고 사망한 그를 수습한것은 포이너였고 블랙핸드는 그렇게 그들의 봉신이 되어 그 힘이 되었다
7.영지 역사 블랙핸드의 영지는 본디 작았다. 그들에게는 무력이 있었기에 북방의 땅을 받아 개척하여 영지로 가지게 되었고 동시에 봉신이 되어 증여된 영지까지가 그들의 영지이다. 이것은 두 영지의 건물의 차이로 드러나는데 무역과 곡창등의 건물을 가진 곳이 포이너가 내린 땅, 병영과 무기고등을 가진곳이 그들 스스로가 개척한 곳이다.
5. 가신 AA: 앤젤라(상위세, 마법계) 바벤베르크 건설하는 그 친구(건설계) 샤를로트 코르데(첩보계)
6.가문 역사
1. 제국의 스타팅 포지션에서 조금 북쪽. 이후 제국에 합류해 활동하던 가문. 2. 알데바란 강을 통해 제국의 확장에 핏줄 역할을 담당하며 강은 사람을 돌보고, 사람은 강을 돌보다를 실천하고 있었다. 3. 최소한의 기품만을 제하면 전면에 나서지 않고 손패를 쌓아두는 것이 미덕인 가문이었으며, 아루 알데바란 대를 제외하면 이는 잘 지켜지고 있었다. 4. 그러한 측면에서 가문의 가시적 전성기는 레슈타인과의 전쟁 언저리. 제국이 그 총력을 다했던 전쟁에서, 강은 어느 때보다 많은 것을 실어 나르고, 쓸어 내리며 급류를 일으켰다. 5. 결국 알데바란이 과량의 손패를 대가로 제국 중부 및 중남부에 과량의 확장성을 확보하는 선에서 레슈타인 전쟁은 마무리되었으나, 길어진 전쟁을 거치며 알데바란의 기풍은 모든 것을 퍼붓는 전쟁에 특화된 성정으로 변화되어 있었다. 아루 알데바란의 업적만을 교훈으로 삼고 이념은 잊은 후대 가주들은 동서 횡단 철도 건설 등의 중남부의 여러 어젠다에 가문의 영향력을 공격적으로 쏟아부었다. 이것이야말로 선제후가 응당 가져야 할 정치사회적 영향력이 아닌가? 어쩌면 그럴지도. 6. 이러한 기조 속에 가주 자리에 오른 아야 알데바란은 이질적인 인물이었다. 가문의 여력은 소진되어가고 황금기는 점차 끝을 고해가고 있었지만 손을, 강을 더 멀리 뻗기만 하면 온갖 영향력과 물산을 쥘 수 있는 것이 자명한 시기였음에도 그의 주요한 관심은 제국 서부 측 강줄기의 재정비 및 강의 술식을 강화,복구 하는 것에 있었으니까. 사실 특정 계파의 강력한 지원이 아니었다면 그는 가주가 되지도 못했을 것이다. 7. 딱히 아야 알데바란의 방식이 절대적 정답이었다고 말하려는 것은 아니다. 어쨋건 알데바란이 손을 뻗고 있는 것들은 소화할 충분한 시간만 있었다면 대체할 수 없는 것들인 것도 옳았고, 갑작스러운 본가 측의 노선 변경으로 인해 제국 중부-중남부 측의 강 관리자들과의 관계가 상당히 소원해진 것은 맞으니까. 그러거나 말거나 모든 것의 종언은 그것을 예측하던 이들조차도 집어삼킬 정도로 빠르고 거대하게 찾아왔다. 8. 중부 측 협력 가문들이 완전히 침묵한 상태에서도 그녀는 쏟아부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난민들을 실어오고 식량을 실어보냈으며 사람과 화약과 함선을 퍼부어 모든 것의 필연적인 붕괴를 늦추었다. 그래. '늦추었다'. 9. 결국 강들의 지류는 차례차례 말라가고 마침내 본류의 맥까지 잘려나가며 알데바란에게 남은 것은 아루 알데바란 시절의 영지보다 조금 더 넓은 영지뿐이었다. 10. 아니. 실수. 두 가지는 더 남았다. 하나는 그녀가 마침내 완성해낸 강의 복구 술식이고, 다른 하나는 그녀의 딸이었다. 11. 그녀는 알데바란을 지키는 것에 실패했는가, 혹은 성공했는가? 그것은 그녀가 남긴 것들에 의해 대변될 것이다.
7.영지 역사
1. 제국의 전성기와 함께 중흥하던 가문. 강을 따라 제국의 사람을,식량을,군사를,문화를,영향력을 실어나르고 또 행사했다. 필요하다면 강 그 자체를 범람시켜서라도. 2. 본격적으로 역사 교과서의 전면을 차지하기 시작한 것은 레슈타인 전쟁 시기. 3. 이 이후 알데바란은 제국 중부/남부에까지 강을 따라 분가 및 협력 가문들을 박아넣으며 넓고 얕은 영향력을 흩뿌리기 시작했으나, 그 영향력이 완전히 뿌리박기 전에 남정의 변이 일어난다. 4. 넓고 얕은 영향력에 회의적이던 당시 알데바란의 가주에 의해 가문 및 제국이 최악의 피해는 면했으나, 그럼에도 쇠락은 중과부적이었다. 5. 그렇게 전대 알데바란의 가주는 가능성과 한계가 얽힌 복합적 행적을 남긴 채 생을 마쳤고, 메어리 알데바란이 가문의 운명을 쥔 채 당주에 올랐다.
-영지 내 건물 3개, 가주 시트 1363P -가신 수 3명. 가신은 정예 중위세 2, 상위세 1 위계 -가문내력에 따라서 4티어 건물 2개 건설
4. 류우게 키사키(블루 아카이브)
5.
무스키 키요카(도사의 무녀) - 중위세, 건설계
에리스(코노스바) - 중위세, 외교관
를르슈 람페르지(코드 기어스) - 상위세, 내정관
6. 가문 역사
함艦을 만드는 자들.
이것은, 그런 이명으로 불리는 자들에 대한 이야기다. 지금으로부터 550년전. 제국의 기린아麒麟兒가 태어났다.
그는 선천적으로 총명했고, 무엇보다도 단순한 직관력만으로 함선의 설계도를 그릴 수 있었다. 어떤 이론이나 논리 없이도 정답을 찾아내거나 만들 수 있는 천부天賦의 재능. 그러나, 그렇기에 그는 이 세상을 따분하다고 생각했다. 원하는 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얻고자 하는 건 전부 손에 쥘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오만한 천재.
그런 그가 겸양과 노력에 대해서 알게 되는 건, 제국의 불가사의라고 불리는 서부와 동부를 나누는 산맥을 보고나서였다.
휘몰아치는 각종 신비의 재해. 그것을 넘어서지 못하고 부서지는 함선들. 그러한 광경 속에서도 그는 자신만만하게 웃으면서 도전하고 -
쓰라린 실패를 겪으며 성장한다.
첫 실패를 부정하고, 두번째 실패에 분노하고, 세번째 실패에 광란하고. 그럼에도 계속해서 도전한다. 그에게 돈은 충분히 많았다. 상속받은 영지와 작위. 무엇보다도 자신의 빛나는 재능으로 팔아치운 각종 함선들.
그것들이 전부 그의 재산이 되었으니까.
허나, 경험이라는 건 속일 수 없다. 그는 실패 속에서 무너지며 깍인다. 하나의 인간이 성숙한 존재가 되기까지 필요한 것을, 그는 지금에서야 얻는 것이다.
정상적이라면 그렇게 안되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넘어가겠지.
다만 그는 정상적인 인간이 아니었을뿐. 몇번이고 일어나, 몇번이고 도전한다. 언젠가 그가 발광하며 산맥을 넘기 위한 도전에 임했을때, 그를 도와주는 소녀가 물었다.
"이건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는 한번 씩 웃으면서 이런 대답을 돌려주었다고 한다.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특권이다."
그의 곁에는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천재의 실패를 비웃던 자, 그에게 투자하기 위한 자. 자신도 실패를 경험하고 그를 도와주려는 자. 재능에 매료된 자, 끝 없이 나아가는 열정에 찬동하는 자.
세월은 속절없이 흐른다.
그를 비웃던 자들은 입을 다물고, 그를 지지하는 자들도 지쳐 하나, 둘 떨어져갈때.
젋은 청년의 모습은 사라지고, 희끗희끗한 머리카락을 가진 중년의 그는 젋을때와 같은 눈빛을 발하며 말한다.
"우리는 이겼어."
그 날. 제국의 재해 중 하나가 정복된 그 날. 사내는 황명으로 작센의 공작으로 임명되었다.
세월과 함께 역사는 흐른다. 제국의 기린아도 시간의 흐름 속에 시대의 뒤안길로 사라졌으나 그가 남긴 위대한 업적은 가문의 이름으로 남았다.
흐르는 역사 속에서 초대의 업적은 후대의 명예로 점점 더 살찌워진다.
레반테인家의 육상전함 개량에 참가하고. 대륙횡단철도를 만들때 자문역으로 초청받으며 제국의 황제들의 요청으로 그들이 원한 기함을 건조한다.
그야말로 제국 최고의 함선 건조자들이라는 찬사를 받아 마땅한 영예.
그러던 와중, 작센의 역사를 바꿀 가문이 나타났다.
무티그의 분가分家. 포이너는 매력적인 거래 상대였다. 거래는 깔끔했고, 신뢰는 우수했으며, 신용은 아주 좋았다.
더군다나 신생 가문. 원교근공遠交近攻이라고 했던가. 이런 가문을 빨리 발견한 것이 자신의 행운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는 경제력을 쥐고, 그들에게 작센이 가진 서부에서의 명성을 빌려주기로 결심했다.
혈연 동맹을 맺은 것이다.
결과적으로 작센가는 레반테인家와 함께 안정적인 거래 상대를 손에 넣었고 포이너는 제국 최강의 기함들을 연달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허나,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
작센가의 명예는 포이너와 함께 저문다. 가장 먼저 찾아온 시련은 영지의 분열이다.
전전대의 공작은 자신의 자식들이 못내 안타까웠다. 장남, 삼녀, 막내. 그들 모두 뛰어난 실력과 재능, 그리고 웅대한 양심이 있었다. 그리고 한창 정정한 자신의 나이를 생각했을때, 그는 자신이 그들을 전부 통제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삼녀와 막내는 그 길로, 작센이 가진 3개의 공작령 중 본령을 제외한 2개의 곳으로 영지 관리관으로 향했다.
당연히 대책없이 한 게 아니었고, 전전대 공작은 충분한 자신감이 있었다. 최소한 자기가 30년 이상을 더 살 수 있을 것이며, 그 중에서 가장 뛰어난 후계를 고를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 말이다. 위계도 높고, 자체적인 무력도 겸비한 그의 판단은 충분히 훌륭한 것이었다.
…당대의 파트너로 선택한, 포이너의 당주가 갑자기 돌림병에 걸리지만 않았다면.
그는 무너져가는 포이너를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닌 끝에, 의문의 사망을 맞이하고야 말았다. 갑작스러운 가주의 급사는 후계의 문제를 부르는 법이다. 특히 영지의 관리관으로 부임한 삼녀와 막내는 순순히 자신들의 영지를 돌려줄 마음이 없었다.
장남은 자신의 주력 거래처가 붕괴하고, 영지가 쪼개지는 것을 그 두눈으로 보았다. 부친의 죽음이 무엇 때문인지 찾는 것조차 힘든 현실 속에서. 그는 복낙원을 위해 레슈타인에게 손을 뻗는다.
레슈타인의 직계 혈족과 결합함으로서 힘을 되찾았다고 생각한 장남은 가문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발버둥쳤다. 붕괴하는 포이너를 되살림으로서 다시 한 번 경제력을 되찾고. 쪼개진 영지를 수복함으로서 다시 한 번 작센의 영광을 얻기를 바랬다.
최후의 칩은 그가 아닌, 포이너 가주의 손에서 던져진다.
장남은 이것이 가문과 동맹을 살릴 수 있다고 믿었다. 삼녀와 막내는 이것으로 제국 의회의 힘을 받아서 자신들이 완전히 독립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남부원정에서 살아돌아온 자는 아무도 없었다.
분열된 영지, 몰락한 거래처.
…이제야 당주가 된 소녀에게 선택의 여지는 없다.
선택해야하는 것은, 과연 어느쪽이었을까.
두명 다 소중한 소꿉친구이자, 자신의 사촌이었을진데.
7. 영지 역사
서부의 험준한 산맥, 동부와 북부의 평야지대.
절묘한 입지로 인해서 이 땅은 본래 서부와 중부를 잇는 천혜의 관문지대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으리라. 그러나 산맥에 깃든 힘이 그것을 막아세웠다.
태고의 힘을 머금은 산맥은 시시때때로 마법 재해가 휘몰아치는 지옥이었고 그 가장 높은 봉우리가 자리한 땅은, 지금까지도 작센령과 알데바란령을 단절하는 원주민들의 산지로서 기능한다.
그러나 인간의 도전에는 끝이 없는 법.
불가능에 가까운 산맥을 두드리는 자는 충분히 많았다.
태고의 힘과 마법재해를 통해서 산맥 자체에 깃든 광맥鑛脈과 약초들은 그야말로 부르는 게 값이었고 중부와 서부를 잇는 지리적 이점을 되살린다면 그야말로 막대한 부가 쏟아져올테니.
수많은 도전자들이 먼지로, 사토로, 아예 소멸해서 사라졌다.
허나, 오직 작센의 본가本家가 생산하는 최정예 함선만 이 산맥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었던 것이다.
2.어떤 이유로 동쪽으로 떠나 잔달라에 도착. 토착 부족들은 그저 머나먼 이방인들을 따뜻하게 받아주었다. 단지 먼 길을 힘겨이 왔다는 이유만으로. 이나바 일족, 이 시점에서 귀족으로서의 오만함등을 사실상 버리고 자신들을 <흰토끼 부족>이라 칭한다.
3.토착 부족들과 우정을 맺은 이나바 일족은 잔달라와 주변 토착 부족들과 함께, 생존권 확장을 위해 사투를 시작.
4.정착 후 80년째, 잔달라의 부족들은 정식으로 이나바 일족(흰토끼 부족)을 잔달라 연맹의 대족장으로 추대. 당대 당주였던 에이린 오모이카네 이나바는 거절했지만 이미 해자가 메워진 뒤라, 결국 그대로 초대 대족장이 되었다.
5.그 후 거의 수백년동안 역사에서 페이드 아웃 된 상태로 조용히 살고 있었다. "황제의 친정"이 실패로 끝난 이후, 맹수나 괴이등의 대규모 발생 및 흉포화가 발생.
6.흰토끼 부족의 소녀, 테위 네부카드네자르 이나바가 목숨을 걸고 황폐화된 잔달라를 재건하기 시작. 몆년 후, 재건된 잔달라에서 테위를 정식으로 추대, 테위가 얼결에 받아들여 계승.
7.영지 역사
1. 대략 백작령 5(본토)+3(소규모 섬)개 분의 거대한 섬인 잔달라와, 그 북쪽으로 있는 삼각주 지역 주변에 성립된 부족 자치령. 밀림 속에 파묻힌 대량의 루나 티타늄과, 대나무가 정말정말정말 많이 자라기도 하는 곳. 제국의 오랜 번영과 혼란기에도 불구, 잔달라는 특유의 본의 아닌(정말 본의 아닌) 고립성과 풍부한 산출을 통해 자급자족하며 비교적 평화를 유지하고있다.
여러 요인이 겹쳐, 이례적으로 인심이 극히 훈훈한 곳이다... 여긴 환경이 개같은 대신 사람의 마음을 얻은 모양이다.
루나 티타늄을 투입한 특유의 워머신인 <모빌슈트(MS)>의 개발 및 운용을 하는중.
8 이상 기타 사안 제국 내에서는 오래전부터 방관/고립의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어, 다른 선제후등과의 관계는 거의 희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