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인외전人外戰 - 대연맹大連盟 7 : 테스트용

0 ◆tLWiO.eDws (V3PtBirxDM)

2024-07-31 (水) 20: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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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판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7048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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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판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7049313

1. 인외전, 대연맹판입니다. 괴이쪽 인원들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2. 모두 즐겁게 즐겨주세요.

3. 싸우면 모의전 GM이나 서고 관리자 호출할 것.

343 frontier◆Wa3ybwCMXk (oZkgKyRZjs)

2024-08-07 (水) 23:23:50

사수 서고로 바로갔네?

344 『기록자』 아카식 레코드◆ocEruIwa2o (Db2JEANFzM)

2024-08-07 (水) 23:24:04

먼저 쓰러짐

345 라세리스◆tLWiO.eDws (CNjleoXUho)

2024-08-07 (水) 23:24:17

>>340 이건 사바사의 문제라고 생각해서?

세리는 지휘관으로서 모니카를 내다버리는게 최선수라면

하는게 맞다고 보고...

그거랑 별개로 주요 이벤트 분기점이 맞긴할듯? 싶다

346 frontier◆Wa3ybwCMXk (oZkgKyRZjs)

2024-08-07 (水) 23:24:46

>>339-341 언사가 지나치게 공격적이다.
개인적 사유로 문지기를 신뢰하지 않는 것과 말에 감정을 싣는 건 별개의 문제고.

347 라세리스◆tLWiO.eDws (CNjleoXUho)

2024-08-07 (水) 23:24:49

>>344 고생했다 팀장팀장

348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IT6OTea86g)

2024-08-07 (水) 23:25:20

아카식은 바이바이-

349 라세리스◆tLWiO.eDws (CNjleoXUho)

2024-08-07 (水) 23:26:10

저 선택의 결과는 어찌될지...

흠

350 라세리스◆tLWiO.eDws (CNjleoXUho)

2024-08-07 (水) 23:26:30

그리고 피로도 이슈는 저쪽도 비슷한가

351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IT6OTea86g)

2024-08-07 (水) 23:29:38

또다른 의견이 있구나.

>>345 그렇다 그렇다...

양쪽모두 선택했다면 부정하기는 힘든것.

352 노바◆/CDYt8DxAA (RA18v25qxA)

2024-08-07 (水) 23:30:37

뭐... 프론티어 말이 맞기는 한데.

이것보다 더 날카롭게 찔러도 뻔뻔하게 책임회피 하고 떠넘기던 모습때문에 신뢰를 못하는거라.

이정도로 직설적이지 않으면 알아듣지 못한다는 나쁜 의미의 신용이 있다.

그때랑 '아무것도 모르겠는데용?' 하는 투가 너무 똑같아서 순간 확 올랐네요. 미안합니다.

353 노바◆/CDYt8DxAA (RA18v25qxA)

2024-08-07 (水) 23:31:33

적어도 이 레스는 프론티어에게 하는 말이니까 감정 담아서 투덜대서는 안되는거라 문장 수정하는데 오래 걸렸네.

354 라세리스◆tLWiO.eDws (CNjleoXUho)

2024-08-07 (水) 23:34:35

흠 벌써부터 미래가 레스의 문장 단위로 보이기 시작하네...

세리도 서고에 적응한걸까나

어지럽네

355 frontier◆Wa3ybwCMXk (oZkgKyRZjs)

2024-08-07 (水) 23:35:13

감정 오른거에 대한 사과 파트는 문지기가 주가 되는 게 맞긴 할 텐데...
이쪽이 감정적인 레스를 보게 한 것에 대한 사과라면 받는 것으로.

356 라세리스◆tLWiO.eDws (CNjleoXUho)

2024-08-07 (水) 23:36:52

뭐 3시간 동안 반쯤 억지로 개그씬 본 사람의 불평 범주로서

나올 법한 반응이지 않을까 싶은데

357 frontier◆Wa3ybwCMXk (oZkgKyRZjs)

2024-08-07 (水) 23:39:13

>>354 솔직히 기저감정들 싹 밀고 요약하면 "개그씬 떡밥 뿌리개 용도도 아닌 거 같은데 너무 길어서 템포 늘어지지 않냐. 조금 줄여달라" 고 요청한 다음 문지기가 "알겠다. 잡담들은 줄여보겠다"/"다 필요한 장면들은 맞다. 그러나 피로하다는 피드백은 고려해 ~해보겠다" 비슷하게 답하면 되긴 한다.

358 frontier◆Wa3ybwCMXk (oZkgKyRZjs)

2024-08-07 (水) 23:40:11

>>356 그건 그거고. 말 날카로운 건 말 날카로운 거고.
서고가 스파이럴을 막는 곳은 아니라지만 말에 감정 싣는 건 자제하는 게 옳다.

359 라세리스◆tLWiO.eDws (CNjleoXUho)

2024-08-07 (水) 23:41:04

>>357 음... 그렇게 되지 않으리란걸 프론도 알고, 나도 아는 것 같지만서두!

세리도 그런 흐름이 맞다고 생각해서 되도록 말을 아까고 있었다!

360 노바◆/CDYt8DxAA (RA18v25qxA)

2024-08-07 (水) 23:41:07

ㅇㅇ. 그 부분을 제대로 채우겠다, 다른 사람 입장에서도 생각해보겠다 하고 나랑 약속한게 있었는데.

>>336-337에서 걍 자기 입장에서만 말하는게 또 예전이랑 똑같은 패턴으로 나오니까 많이 빡쳤던 것.

그래서 걍 진행 끝나면 서고에서 이야기 하자고 일단 미룬거고. 여기서 화내봐야 인외측 참가자들은 상황 전혀 모를테니까.

361 라세리스◆tLWiO.eDws (CNjleoXUho)

2024-08-07 (水) 23:42:35

뭐가 되었던 피드백이라면 결과를 보고 피드백하는게 맞는거니까

일단은 여유롭게 기다려봅시당

차 한잔 하면서

362 노바◆/CDYt8DxAA (RA18v25qxA)

2024-08-07 (水) 23:43:42

본편 내용만으로 끝났으면 >>357이 맞지.

맞는데.

363 노바◆/CDYt8DxAA (RA18v25qxA)

2024-08-07 (水) 23:43:53

현타 오지게 오네 진짜.

364 frontier◆Wa3ybwCMXk (oZkgKyRZjs)

2024-08-07 (水) 23:44:27

뭐 과거 일이든 지금 일이든 감정 상한 건 그럴 수 있지만.
말에까지 그 감정을 싣지는 말아달라, 정도.

365 노바◆/CDYt8DxAA (RA18v25qxA)

2024-08-07 (水) 23:45:28

그래서 서고에 글 안쓰는 중인거에오...

지금 이것도 나름 억누른거라서...

366 사수자리◆9hl0Lb2OvA (4hKPSQhO76)

2024-08-07 (水) 23:46:02

흑흑.... (토닥토닥)

367 라세리스◆tLWiO.eDws (CNjleoXUho)

2024-08-07 (水) 23:46:33

뭐, 사실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의

감정 표출은 존중되어야하는게 아닐까 싶고

368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nYk5WRaIDs)

2024-08-07 (水) 23:48:49

왔습니다.

무슨 일입니까?

369 노바◆/CDYt8DxAA (RA18v25qxA)

2024-08-07 (水) 23:49:04

정주행 해주세요.

왜 화난건지.

370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nYk5WRaIDs)

2024-08-07 (水) 23:49:34

기록자랑 이야기한 걸로 노바가 화났군요.

371 노바◆/CDYt8DxAA (RA18v25qxA)

2024-08-07 (水) 23:49:47

확인하셨으면.

질문은 서고에서 하고자 합니다.

372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nYk5WRaIDs)

2024-08-07 (水) 23:49:59

흠...

원인도 말했고.

373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nYk5WRaIDs)

2024-08-07 (水) 23:50:18

그것 참.

374 노바◆/CDYt8DxAA (RA18v25qxA)

2024-08-07 (水) 23:50:34

>>371로 좋을까요?

375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nYk5WRaIDs)

2024-08-07 (水) 23:51:01

뭐, 서고로 갑시다.

376 라세리스◆tLWiO.eDws (CNjleoXUho)

2024-08-07 (水) 23:53:35

뭐, 전개는 문지기 임장에서 필요했다고 한다면 할 말이 없지만

복수를 의해 모인 사람들이, 이미 몇만의 병사들이 죽은 곳에서
영고까기를 하는 씬을 굳이 넣었어야하나 싶긴하다

377 라세리스◆tLWiO.eDws (CNjleoXUho)

2024-08-07 (水) 23:53:59

솔직히 세리는 그거 본 시점에서 상당히 흥미가 식었고

378 라세리스◆tLWiO.eDws (CNjleoXUho)

2024-08-07 (水) 23:55:01

진지하게 전쟁하러 온 사람들의 말과 행동이 저 모양이라면,

내가 잿빛 여왕이었으면 그냥 그대로 떠났을 정도로 말이 안된다구 생각해

379 라세리스◆tLWiO.eDws (CNjleoXUho)

2024-08-07 (水) 23:55:12

응, 세리의 의견은 이 정도!

380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nYk5WRaIDs)

2024-08-07 (水) 23:57:53

판이 지나치게 무거워지면

PL들에게도 괴로워지는 측면이 있어서

어느 정도 가벼운 부분을 넣어서 환기시키려고 했습니다.

38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nYk5WRaIDs)

2024-08-07 (水) 23:58:10

다소 개입을 해쳤다면, 이 부분은 사과드리겠습니다.

넓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382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nYk5WRaIDs)

2024-08-07 (水) 23:59:00

메타적인 부분은 앞으로 줄이겠습니다.

383 라세리스◆tLWiO.eDws (PtWXMXRLqg)

2024-08-08 (거의 끝나감) 00:04:32

가벼운 부분의 환기가 플레이 전체의 분위기나 방향성이
그런 무거움이나 괴로움을 짊어진 자들의 복수극이 아니었나 싶긴한데...
그걸 직접 망가트리신 시점에서 사실 사과하고 말고를 따지기에는 늦었다고 생각한다

인외 세력의 유쾌함이야, 로어적으로 납득이 되는 행동들이니까 납득해도
그 외에 오늘 세겨진 인식 혹은 인상은...
최소한 롤플레잉에 있어서, 앞으로 두고두고 문제가 될 부분이란 점은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384 라세리스◆tLWiO.eDws (PtWXMXRLqg)

2024-08-08 (거의 끝나감) 00:05:08

환기나 메타적 요소가 나쁘다는게 아니다

근데 그걸 사용할 위치는 보다 신중하게 고민해주시길 바랍니다

385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B5b6FCuCUg)

2024-08-08 (거의 끝나감) 00:05:11

>>383 염두에 두겠습니다.

386 frontier◆Wa3ybwCMXk (RlJu.PihRM)

2024-08-08 (거의 끝나감) 01:36:47

노바는 이 레스 본다면 논의판 확인해라.
상대전적 0:1이라 옳은 시나리오일 거 같지는 않지만...

387 노바◆/CDYt8DxAA (oYQcoK2iL2)

2024-08-08 (거의 끝나감) 04:25:21

논의판에 단어사용의 미숙함을 비롯한 제 잘못에 대한 사과와 그런 결과로 치닫게 된 원인에 대해 남겼습니다.

그리고 해당 이유로 모의전에서 하차하겠다는 의사 또한 밝혔습니다.

함께 플레이해주신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388 『기록자』 아카식 레코드◆ocEruIwa2o (Qowh6LrK3Y)

2024-08-08 (거의 끝나감) 12:56:39

이대로 하차경어 npc를 요청해야하나..
플레이어 자체로 나중에 턴 지나면 지원오거나 잿빛 말고 다른이처럼 하위 애들 있으면 머릿수로 밀리니

389 라세리◆tLWiO.eDws (5f53mmlmoU)

2024-08-08 (거의 끝나감) 18:37:16

하차하면 전력 손실은 크긴한데

뭐... 밸런스를 어찌저찌 잘 맞춰봐야겠네

390 라세리◆tLWiO.eDws (nzb8jw1VWE)

2024-08-11 (내일 월요일) 21:08:36

그러고보니 우리 다음 플레이 언제?

391 『기록자』 아카식 레코드◆ocEruIwa2o (BpewOVhro6)

2024-08-12 (모두 수고..) 18:29:17

아직 공지ㅜ없음 있으면 씀

392 라세리◆tLWiO.eDws (aTjOcNkd8E)

2024-08-12 (모두 수고..) 19:24:08

ㅇㄱㅇ

393 『기록자』 아카식 레코드◆ocEruIwa2o (uoP7jzrhWw)

2024-08-28 (水) 17:47:09

슬라임이 하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