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0262> 인외전人外戰 - 대연맹大連盟 7 :: 393

◆tLWiO.eDws

2024-07-31 20:14:16 - 2024-07-31 20:14:16

0 ◆tLWiO.eDws (V3PtBirxDM)

2024-07-31 (水) 20:14:16

첫번째 판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7048160
두번째 판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7048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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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외전, 대연맹판입니다. 괴이쪽 인원들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2. 모두 즐겁게 즐겨주세요.

3. 싸우면 모의전 GM이나 서고 관리자 호출할 것.

2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PGsmprTE9o)

2024-07-31 (水) 22:31:00

좋습니다.

3 『기록자』 아카식 레코드◆ocEruIwa2o (9SNjnQZlHA)

2024-07-31 (水) 22:54:11

오늘은 쉬는것이군 노바가 가서 동의표눌러줘

4 노바◆/CDYt8DxAA (v.RqJI/PsI)

2024-07-31 (水) 22:54:53

구에엑 (철푸덕)

5 노바◆/CDYt8DxAA (v.RqJI/PsI)

2024-07-31 (水) 22:55:23

<최종검수 시트 목록>

[기록자]
test>1597048158>6 알토(黒鉄アルト)(희귀상하)
test>1597048158>27 호시노(블루아카 小鳥遊ホシノ) (희귀 하상)
test>1597048158>26 스구리(스구리 시리즈 スグリ)(희귀 중하)

[영고]
test>1534853847>909 레플리카(테일즈 벨벳 크라우) (희귀한 상중)
test>1597048320>458 에이미(언더테일 차라) (희귀한 하상)

[라세리스]
test>1596247094>485 『재의 여왕』 잿빛늑대(2CH 아셰니아 アシェニア) (희귀한 상상/2070P)

[슬라임]
test>1597049313>303 검수필요 (방어올인 메이플) [붉은 십자가:희귀 중상] [이벤트: 흡혈귀 살해]
test>1597048416>416 (나이트 앤 매직 에르네스티) [어둠의 아들:희귀 중상] [이벤트: 용 살해]

[노바]
test>1597048320>847 들불의 성자 모코땅(동방) (희귀한 상중)
test>1597049313>66 금강 현견 (크라우스 V. 라인헤르츠)

[사수자리]
test>1597049313>20 대귀족 엘리스 투베르크 (소아온 アリス・シンセシス・サーティ)
test>1597048416>721 혈족 빅토리아 투베르크 (빅토리아 다르그륜 ヴィクター)
test>1597048320>996 황제검 모니카 바이스빈트 (모니카 モニカ)
___

[1턴 인외전 명령 수집본]

-A코어를 향해 침투 진격
test>1597049313>633 [라세]
test>1597049313>717 [카식]
test>1597049313>712 [노바]

-B코어를 향해 침투 진격
test>1597049313>683 [사수자리]
test>1597049313>707 [영고]
test>1597049313>705 [점액]


카식이 전어장에 올렸던거 다시 올리고...

6 노바◆/CDYt8DxAA (v.RqJI/PsI)

2024-07-31 (水) 22:55:30

나도 이만 잠슈슈

7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7LZtP4KuBQ)

2024-07-31 (水) 22:58:02

잘가는 고생하셨습니다.

8 『기록자』 아카식 레코드◆ocEruIwa2o (9SNjnQZlHA)

2024-07-31 (水) 23:14:40

anchor>1597050218>971

다음 시작시간 일요일 저녘8시

9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7LZtP4KuBQ)

2024-07-31 (水) 23:26:49

핑키는 일요일날 참여 가능?

10 라세리스◆tLWiO.eDws (V3PtBirxDM)

2024-07-31 (水) 23:53:29

음음

1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PGsmprTE9o)

2024-07-31 (水) 23:56:16

음 ?

12 사수자리◆9hl0Lb2OvA (W4HChUOJYQ)

2024-07-31 (水) 23:57:47

1000

1000은 나중에 B코어 공략할때 유리점 부여로 처리 가능할까요?

13 라세리스◆tLWiO.eDws (V3PtBirxDM)

2024-07-31 (水) 23:57:51

일단 몇 가지 물어보겠다

1. 문지기는 어떤 목적으로 이번 인외전을 열었는가?

14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7LZtP4KuBQ)

2024-07-31 (水) 23:57:54

...? 무슨 일이 있나.

15 라세리스◆tLWiO.eDws (V3PtBirxDM)

2024-07-31 (水) 23:58:25

다 끝나고 문지기랑 따로 얘기하겠다고...는 나 몇번 강조하지 않았나?

왜 다들 처음 듣는 눈치인거지???

16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7LZtP4KuBQ)

2024-07-31 (水) 23:59:17

아 기억하다.

다만 지금 하려고 한건줄 몰랐을 뿐.

다시금 (스르륵)

17 라세리스◆tLWiO.eDws (V3PtBirxDM)

2024-07-31 (水) 23:59:19

2. 일전에 "당사자 불참시 해당 세력에 페널티 있음"라고 이야기 했을때는 어떤 의도였는가?

3. 마지막으로 관전자 측의 QTE 참여를 인정한 이유는?

18 라세리스◆tLWiO.eDws (V3PtBirxDM)

2024-07-31 (水) 23:59:48

딱히 이 답변으로 문지기를 책망하려거나 하는건 아니다.

문지기의 의도를 명확히 파악해서 어느 부분에서 차이가 있었던 건지 알고 싶을 뿐이다

19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I8pKWk3es)

2024-08-01 (거의 끝나감) 00:02:15

흐음.

20 라세리스◆tLWiO.eDws (ufeGgHZXK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02:36

답변하지 않겠다면 이쪽도 대충 넘어가고 할 말 하겠지만

2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I8pKWk3es)

2024-08-01 (거의 끝나감) 00:04:09

>>13

1. 모두랑 즐겁게 놀고싶어서.

2. 당사자가 불참하면, QTE나 1인당 다이스 굴릴때 패널티니까.

가능하면 참가하라는 느낌으로 말했다.

그 외에도 연재하면서 어떤 느낌의 패널티인지 들어날 예정.

3. 전례가 있으므로.

22 라세리스◆tLWiO.eDws (ufeGgHZXK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04:44

>>21 전례의 경우에도 PVP였다?

23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I8pKWk3es)

2024-08-01 (거의 끝나감) 00:04:56

>>22 내 기억이 잘못되지 않았다면.

24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I8pKWk3es)

2024-08-01 (거의 끝나감) 00:05:15

정확히 뭐였는지는 기억 안 나는데.

그때 참가했던 게 세리였다.

25 라세리스◆tLWiO.eDws (ufeGgHZXK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05:52

음, 알겠다.

일단 우리가 그때 관전자 측 QTE에 민감하게 굴었던 이유는

기본적으로 이번 모의전이 PVP였기 때문이다

26 라세리스◆tLWiO.eDws (ufeGgHZXK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06:17

>>24 세리가 참가한 모의전은 모두 파탄나서 박살났다.

27 라세리스◆tLWiO.eDws (ufeGgHZXK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06:29

그걸 전례로 삼아서 이렇게 된건가(머리짚)

28 라세리스◆tLWiO.eDws (ufeGgHZXK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07:15

아무튼, 비단 세리 뿐만 아니라 전 어장에서 아카식도 이야기했듯이

우리가 바란건 인외측과의 정정당당한 한판승부였다.

그리고 관전자 측, 그러니까 제3세력의 개입은 그 "정정당당"함에 명백히 위배되었다고 생각한다.

29 라세리스◆tLWiO.eDws (ufeGgHZXK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07:40

문지기는 관전자의 변수는 궁극적으로 +-0라고 했지만

애초에 특정 시점에 편차가 발생한다면, 그 변수는 없는게 아니다

30 라세리스◆tLWiO.eDws (ufeGgHZXK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08:05

예를 들어, 이번 대포격의 경우

그걸로 인해 인외 세력에 명백한 어드밴티지가 생겼다.

실패가 명백하게 제3자에 의해 성공으로 결과가 바뀐 것이니까

31 라세리스◆tLWiO.eDws (ufeGgHZXK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08:23

그걸, 추후 프론티어가 QTE를 엄청나게 잘해서 이긴다고 쳐도...

그게 우리의 승리인가?

32 라세리스◆tLWiO.eDws (ufeGgHZXK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09:02

아니? 원래라면 더 쉽고 확실하게 이겼어야 되는걸 눈앞에서 빼앗기지 않았나

우리와 적 이외의 누군가의 개입으로

33 라세리스◆tLWiO.eDws (ufeGgHZXK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09:39

공정성과 형평성을 따지기 이전에

세리와 일부 대연맹판 인원들은 심한 불쾌감을 느꼈고

그게 이번 관전자 QTE 참여를 금지해라, 라고 요구하게 된 원인이다

34 라세리스◆tLWiO.eDws (ufeGgHZXK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10:12

이 불쾌감은, 사실 지금도 꽤 강하게 남아있다.

내가 왜 제3자의 농간으로 눈 앞에서 적 모가지를 놓쳐야하지?

35 라세리스◆tLWiO.eDws (ufeGgHZXK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10:56

그걸 참은 이유는 단 하나다.

GM으로서의 문지기를 존중했기에

36 라세리스◆tLWiO.eDws (ufeGgHZXK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11:22

당장 판 뒤엎고 멱살잡고 싶지만

GM이 내린 결정이기에 참았다.

지금도 번복하라거나 할 생각은 없다.

37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I8pKWk3es)

2024-08-01 (거의 끝나감) 00:11:28

훔...

38 라세리스◆tLWiO.eDws (ufeGgHZXK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11:56

아, 근데 앞으로는 관전자측 개입 빼라.

안 빼면 더 이상 참을 생각은 없다, 진심으로.

39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I8pKWk3es)

2024-08-01 (거의 끝나감) 00:12:04

>>26 정확히는 그때 세리가 용병으로 뛰어서 QTE 쳐냈다는 이야기.

지금의 프론티어처럼.

>>27 그렇노랑...

(눈치)

40 라세리스◆tLWiO.eDws (ufeGgHZXK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12:54

>>39 세리는.

분명.

참가자 측의 동의를 받았을 터인데?

41 라세리스◆tLWiO.eDws (ufeGgHZXK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13:28

상대방편 동의와 참여자측 동의를 모두 받고 정당하게 요원으로서 참가한 것과

아무런 공시없이 참여한게 정말 동일선상에서 논해질 수 있을거라 판단한 건가?

진심으로?

42 라세리스◆tLWiO.eDws (ufeGgHZXK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13:47

동의를 안 받았을 수도 있다?

세리가 미치지 않고서야 그러진 않았을텐데

43 라세리스◆tLWiO.eDws (ufeGgHZXK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14:06

뭐, 이 부분은 세리 개인의 의견이다.

솔직히 무시해도 딱히 상관 없는 부분이고

44 라세리스◆tLWiO.eDws (ufeGgHZXK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14:16

미안하다.

쓰다보니 감정이 격해졌구만

45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I8pKWk3es)

2024-08-01 (거의 끝나감) 00:15:15

(시무룩)

상대방 동의는 모른다...

세리를 끌어들인 건 내가 봐서 알지만.

46 라세리스◆tLWiO.eDws (ufeGgHZXK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15:27

아무튼, 본론은 따로 있고.

앞으로 정정당당한 진행을 보장해달라는게 주요 골자...

47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I8pKWk3es)

2024-08-01 (거의 끝나감) 00:15:36

그리고 관전자는 합의하에 빼기로 했쟝 ?

48 라세리스◆tLWiO.eDws (ufeGgHZXK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16:23

이번의 경우에야 피치 못할 사정이라하고 넘어가자 그냥

49 라세리스◆tLWiO.eDws (ufeGgHZXK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16:48

>>47 그 합의 과정에서 우리가 어떤 심정이었는지 알아볼 생각도 없었잖아?

50 라세리스◆tLWiO.eDws (ufeGgHZXK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17:05

그리고 본론은 이쪽이 아니다

5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I8pKWk3es)

2024-08-01 (거의 끝나감) 00:17:50

>>49 정주행하고나서 이해했다.

다들 왜 화났는지.

미안합니다...

52 라세리스◆tLWiO.eDws (ufeGgHZXK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17:55

QTE 관련으로 얘기하고자하면 진짜 1시간도 더 얘기할 수 있지만

솔직히 저쪽은 그냥 무시해도 되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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