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8416> 인외전人外戰 - 대연맹大連盟 5 :: 100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2024-06-26 02:12:34 - 2024-06-27 19:29:01

0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vlkL9Rr4IQ)

2024-06-26 (水) 02:12:34

      .ヽ  ...l .l       ,!   \   l三L  .r|    iゞ   .!  ./  ./ i′       ,./     ., -'''″
-、、     ヽ  " ヽ.      !     \  .!三l /│  ./    │ ./   ./ /       ./  _,、,/
  `''-..、   .!'、、  .\    /         ヽ.,!三三三} ,i、/     l‐l゙  ,ノン゛      ,,/,..-‐' /
、    `''、, .l  \   ヽ  │           l゙三三三| / . l′   ./ .! シ´       ./    /
. ゙''-、    .\.l   .`'-、.ヽ. !        /.三三三|/  .l    ,l lン゛      . /    /
   `''-、.   ..゙!、     ゙ゝゝ         /三三三三 !、  l   ./ | ."     . /     ./        ... -ー''',゙
      . l    ヽ      ト、、    /三三三三三 l. !!  ./ ;;l゙     .,,./       ./      , / _..-'"´
       .l    ヽ    ..l三゙''-、__/三三三三三三 ∨} / 三|   .,ン/'゙    .,/;∨  ー―ー'、,..-'″
        l     `-、   ヽ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 テ三三| .,..‐゙/  . _..-'"三r'" ̄ ̄ ̄ ̄"
.、、         l.     .゙i..、  .ヽ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 !‐"; / ._..-'''´三三/  __,、  __. ..,.. - ̄ ̄ ̄
  ゙'';;- ___l      ヽ`'-..,, ヽ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 l゙‐'´三三三 iiン-‐''゙゙´三三三 ゙̄ii./ ″
¬ー-___--ー''''″    __⊥三三`ゝ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二=―---
.―- __、._..-''" ̄ ゙̄'、三iv.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二― ̄ ̄ ̄ ̄       「문을 열어라.」
    _.. ‐'″       ヽ;;;゙''-_二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二-──--、_ー¬'''"゛   _____
_-'"゛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 \ ___,゙ゝ、、  _..-'"゛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 \,i,二-‐'' ̄ン'"゛               「우리가 열 수 없었던
 ̄――--___,゙'-、,、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v-、三三三三三三三㍉、゙''ー ,,_
             `'ジ7"三三三_,,vi丶三三三/.i三三三三三三三三ヽ_ `|三三三三o三三三゙!ミ-/  .`\__、        열기에는 두려웠던
      ._,, -'' /  ./ ;;.,r‐'''"゛ ./゙三三三/ .、 |三三三三三三三三三~ 三三三三\ .`゙'''ー-ゝ `'-、、 ‐. ̄ ̄
   _..-''´._ /   / ./   、 l三三三/  / .!三三三三三三三三____三三三三三l,_       `゙''''ー- ..    과거를 넘어설 시간이니까.」
^'''" _ /    ./,./    .,/-l三三三/  _,!__/三三三三三三三三三゙'''ー、, `'''ー ..__三三゙'-、
._..-'"     ,/;i./ .ー ̄^゙'、.,..-''゙三-''7;i,゙_‐´ .,./ 三三三三三 ! ヽ三三三三三゙ゝ、__二ュ三三ヽ、
     ._.. -゙‐─^゙~゙''ー ../゙'''ク´   /三三゙'゙三三三三三三l′ |三三三三三三,____三三三、三三`'、
__‐''"            /     l三三三三三三 /.l三三ヽ .!三三三三 |     ̄ !.、 `'''ーxy..ミll― .__
               /     l丶;.,./ 三-、三/  .l三三三三、三三三|      .| .!     `'-,,ヽ、
                /     ./ /  / ゛  ..l′   .l三三三./ \三三|      .| .|       `'ヽ、
_,,.. -‐''''^゙ ̄ー―┐       ,/'"  /      l,    .ー!'、.;;ノ    `''''、;;.!     │.ヽ            `'-、、
        / /      ,/    ./       .,イ     .! \         ゙' li      ヽr'"'、,
     ,/゛ .`./     /     ./       / .!     .!   ヽ       .ヽ      ヽ  .|'-




첫번째 판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7048160
두번째 판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7048215
세번째 판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7048273
네번째 판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7048320



1. 인외전, 대연맹판입니다. 괴이쪽 인원들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2. 모두 즐겁게 즐겨주세요.

3. 싸우면 모의전 GM이나 서고 관리자 호출할 것.

95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Y.lq7E8n6E)

2024-07-07 (내일 월요일) 19:16:21

>>950

그냥 시트 링크 바로 올려주는 게 빠르지않다 ?

952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Y.lq7E8n6E)

2024-07-07 (내일 월요일) 19:16:25

혈족 >>721

대귀족 >>730

953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Y.lq7E8n6E)

2024-07-07 (내일 월요일) 19:16:32

그래서 그냥 내가 가져왔다.

954 사수자리◆9hl0Lb2OvA (m/bRjntvAQ)

2024-07-07 (내일 월요일) 19:17:12

그게 맞는데 괜히 더 누르면 되는거 아닌가 생각했네요

죄송합니다...

955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Y.lq7E8n6E)

2024-07-07 (내일 월요일) 19:18:23

>>954 왜 사과하는거지 !

956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Y.lq7E8n6E)

2024-07-07 (내일 월요일) 19:18:48

흠... 사수자리의 메르헨 농도가 점점 올라가고있어.

957 사수자리◆9hl0Lb2OvA (m/bRjntvAQ)

2024-07-07 (내일 월요일) 19:19:35

믛?

958 사수자리◆9hl0Lb2OvA (m/bRjntvAQ)

2024-07-07 (내일 월요일) 19:19:47

오르면 좋은거 아닌가(아무말)(??)

959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Y.lq7E8n6E)

2024-07-07 (내일 월요일) 19:21:20

>>957-958 과연... 그런가...

사수자리에게 메르헨은 좋은 것이구나.

960 사수자리◆9hl0Lb2OvA (m/bRjntvAQ)

2024-07-07 (내일 월요일) 19:22:24

좋은 것이다(?)

좋아하니까(??)

아무튼 칭호는 몇분으로 놓음 되나요(???)

96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Y.lq7E8n6E)

2024-07-07 (내일 월요일) 19:22:24

흠...

천뢰신공이 기묘하게 다듬어졌군.

뭐, 혈족은 통과...

962 사수자리◆9hl0Lb2OvA (m/bRjntvAQ)

2024-07-07 (내일 월요일) 19:22:49

이예이

963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Y.lq7E8n6E)

2024-07-07 (내일 월요일) 19:23:08

┌――――――――――――――――――――――――――――――――――――――――――…
│【이름/AA】 : 엘리스 투베르크 Alice Zuberg
│『배경설정』 : 투베르크 가문의 현 가주. 사실상 이 전쟁을 일으킨 시발점 되는 이.

│인류의 적에게 반하여, 그녀에게 순수히 호의를 베풀고 나눠 사랑을 하고 서로 이어짊을 약속한 이.
│허나 적성을 믿은 대가일까? 거의 흥미가 없을지언정, 반려의 희생은 완전히 길을 어긋나게 만들었다.

│감정의 불씨에 전쟁이 피어올랐다. 이 전쟁은 그저, 억눌려온 감정을 쏟아내는 이기적인 시작점.

│이렇게라면 분명히, 나를 반하게 한 그 혈월도 피어오를지어니, 그러면 그 붉은 달을 쥐어짤 기회가-


그리고 인류의 적에게 반했다는 건 무슨 의미다 ?

황제의 여동생으로 수육해있던 최초의 진조를 사랑하게 되었다는 것 ?

964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Y.lq7E8n6E)

2024-07-07 (내일 월요일) 19:23:20

그러면 이 친구 남편은 어떻게 되는거지?

965 사수자리◆9hl0Lb2OvA (m/bRjntvAQ)

2024-07-07 (내일 월요일) 19:24:18

그냥 부각이 안 되는 흔한 .NPC??

까놓고 말해서 대놓고 숙적이랑 결혼 안 되는거 같기도 하고

마음만 담아두고 남편 결혼은 통상적으로되었다가

슬슬 고점 올라서 이제 남편에게도 마음이 충만해질때쯤에 사건이 터져서, 브레이크가 터져버렸다


같은 느낌

966 『기록자』 아카식 레코드◆ocEruIwa2o (KBjSUE9NVM)

2024-07-07 (내일 월요일) 19:26:22

그러니까 얀데레인가 죽여서라도 가지겠어

967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Y.lq7E8n6E)

2024-07-07 (내일 월요일) 19:27:07

>>965 즉 남편도 사랑한 게 맞지 ?

968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Y.lq7E8n6E)

2024-07-07 (내일 월요일) 19:27:14

아니, 남편을 제일 사랑한 게 맞지 ?

969 사수자리◆9hl0Lb2OvA (m/bRjntvAQ)

2024-07-07 (내일 월요일) 19:27:24

얀데레라기보다는

홀렸다 같은??

970 사수자리◆9hl0Lb2OvA (m/bRjntvAQ)

2024-07-07 (내일 월요일) 19:27:58

그러니까 타임라인이 대강... (주섬주섬)

971 『기록자』 아카식 레코드◆ocEruIwa2o (KBjSUE9NVM)

2024-07-07 (내일 월요일) 19:28:28

어 저대로면 상대가 내 정비가 되라하면 바로 배신루트같은것만 아니면 난 괜찮다고생각해

972 『기록자』 아카식 레코드◆ocEruIwa2o (KBjSUE9NVM)

2024-07-07 (내일 월요일) 19:28:43

[문지기 다음어장도 부탁]

973 사수자리◆9hl0Lb2OvA (m/bRjntvAQ)

2024-07-07 (내일 월요일) 19:30:05

1. 남편 만나기전 시절에 진조를 뵌 적이 있다. 그녀의 외견이나 품새에 홀려서 이래저래 관계성을 가지다가 너무 눈에 띄면 양쪽 입장도 뷁될거 같으니 종을 초월한 친우 같은 느낌으로만 약조하고 서로 갈 길 갊

2. 남편과 결혼하고나서는 일상적. 이때까지는 아직 남편과 그 후로 나오는 자식으로 의해서 응어리진것이 누름돌로 잘 눌려짊

3. 그 진조가 자기 남편을 물뜯핢. 종이 다르더라도 친우라고 했는데, 왜 친구인 자신의 가족을 해친것인가 라는 기점을 시작으로 리미트가 풀려서 탬플릿대로 전쟁 주장해서 전쟁 발발

974 『기록자』 아카식 레코드◆ocEruIwa2o (KBjSUE9NVM)

2024-07-07 (내일 월요일) 19:30:53

복수귀네

975 사수자리◆9hl0Lb2OvA (m/bRjntvAQ)

2024-07-07 (내일 월요일) 19:30:58

대강, 이런 느낌으로 머리속으로 구상한건데

>>971 통수는 안 쳐용. 아니 우리 어린시절에 그렇게 티키타카하고 서로 멀어도 축하하고 그러자 했는데 네가 먼저 확찢한거자나...!! 같은 입장이라서

976 『기록자』 아카식 레코드◆ocEruIwa2o (KBjSUE9NVM)

2024-07-07 (내일 월요일) 19:31:20

그럼 RP적으로는 상대의 자식이나 가족 붙잡아 눈앞에서 찢는 전략을 취해야겠군(명령수정중)

977 사수자리◆9hl0Lb2OvA (m/bRjntvAQ)

2024-07-07 (내일 월요일) 19:31:28

남편에 대한 복수감이 3, 그 어린시절 약속한 친우관계를 금가게 한 것에 배신감이 7

978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Y.lq7E8n6E)

2024-07-07 (내일 월요일) 19:33:04

>>973

처음 만났을때 진조인 거 몰랐다

979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Y.lq7E8n6E)

2024-07-07 (내일 월요일) 19:33:18

황제의 여동생으로 수육했다고 했쟝.

알았으면 황제가 목을 날려버렸지.

980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Y.lq7E8n6E)

2024-07-07 (내일 월요일) 19:33:27

인외랑 사이 안좋다고 했으니.

981 『기록자』 아카식 레코드◆ocEruIwa2o (KBjSUE9NVM)

2024-07-07 (내일 월요일) 19:34:47

그럼 저 부분을 인외인거 모르고친구였는데 찢게되서 인외인걸 알아 복수심과 배신감에 불타면 말이 맞는?

982 사수자리◆9hl0Lb2OvA (m/bRjntvAQ)

2024-07-07 (내일 월요일) 19:35:14

뭐 그럼 우연히 만난것에 눈에 반했다 같은 느낌으로 고침 되나

983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Y.lq7E8n6E)

2024-07-07 (내일 월요일) 19:36:42

>>981-982 비슷하지 ?

황제의 여동생일때 반했다가

남편이랑 서로 사랑하고 있는거

최초의 진조가 물어버려서

복수심에 불타는 존재가 되었다

이렇게 되겠지.

984 사수자리◆9hl0Lb2OvA (m/bRjntvAQ)

2024-07-07 (내일 월요일) 19:39:07

그럼 그렇게 고치면 되겠다

남은건 다시 바꾼 칭호인가(?)

985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Y.lq7E8n6E)

2024-07-07 (내일 월요일) 19:40:45

즉 사수자리는...

986 frontier◆Wa3ybwCMXk (LVeQmOqzdg)

2024-07-07 (내일 월요일) 19:41:17

"누구의 척추를 바칠 것인가?"

987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Y.lq7E8n6E)

2024-07-07 (내일 월요일) 19:41:54

┌──────────────────────────────────────────…
│《금목만리향파》
├──────────────────────────────────────────…
│A│무공│검술│??-??분│하루│
├──────────────────────────────────────────…
├◎기능:│패시브│[천강지체天罡之體] 가 부여된 특성 수에 비례한 금목서의 어검들이 항시 함께한다.
├──────────────────────────────────────────…
├◎기능:│액티브│자신의 검을 포함한 금목서의 어검들과 잎들로 모든걸 꿰뚫는 검광을 일제발사.
├──────────────────────────────────────────…
│사수자리란 무엇인가?

│그것은 생명의 별南斗六星 을 품은 성좌. 그것은 모든 거리되는 싸움에서 빛나는 탄환이며 촉.
│언뜻 검술이라는 단어에는 그런 '거리전' 보다는 '생명' 에 증축되어서 생각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간이라는건, 수많은 시행착오와 노력 끝에 안 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기도 하는 종족.

│그래, 속시원하게 말한다. 이것은 '생명' 이며 '거리되는 싸움' 에 충족되는 투베르크의 오의.

│요즘 세대식 표현으로, '이기어검의 검날 하나하나로 내뿜는 검기 빔 풀버스트' 라는 것이다.
└──────────────────────────────────────────…



│└>│동랭크    │30-60분│하루

동랭크니까 30~60분.

전자 패시브 때문에

후자 액티브 위력이 크게 줄어든다.

988 사수자리◆9hl0Lb2OvA (m/bRjntvAQ)

2024-07-07 (내일 월요일) 19:42:52

괜찮아 그정도는 문제없어

핀판넬과 함께하는 스트라이크 프리덤 풀버스트니까(그뭔씹)

989 frontier◆Wa3ybwCMXk (LVeQmOqzdg)

2024-07-07 (내일 월요일) 19:46:12

패시브형 칭호도 가능은 하다 ?

990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Y.lq7E8n6E)

2024-07-07 (내일 월요일) 19:46:47

>>989 일반적으로는 못하지.

991 『기록자』 아카식 레코드◆ocEruIwa2o (KBjSUE9NVM)

2024-07-07 (내일 월요일) 19:46:59

다만 위력이 극도로 낮아지는것으로 랭크가 아무리 높아도

992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Y.lq7E8n6E)

2024-07-07 (내일 월요일) 19:47:12

정말 특별한 칭호는 되긴하는데

저건 아니고.

그냥 사수자리 더 들들 볶기 귀찮아서 그냥 위력 너프 때리고 허용해주는 느낌.

993 『기록자』 아카식 레코드◆ocEruIwa2o (KBjSUE9NVM)

2024-07-07 (내일 월요일) 19:47:48

저리하면 마지막것도 끝인가.. 나머지는 슬라임의 다른쪽하나군

994 『기록자』 아카식 레코드◆ocEruIwa2o (KBjSUE9NVM)

2024-07-07 (내일 월요일) 19:48:19

문지기 그외 추가검수없으면 여기서 좀 물어봐도 될까? 하고싶은 콤보랄까가 있어서 내가 구상한거랑 문지기 월드에서의 적용이랑 어느정도 차이가있는지

995 사수자리◆9hl0Lb2OvA (m/bRjntvAQ)

2024-07-07 (내일 월요일) 19:48:27

그런거면 그냥 금목서검 나무로 만개하고 라이저 소드(건담OO식) 로 하겠다 (수정정)

996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Y.lq7E8n6E)

2024-07-07 (내일 월요일) 19:48:48

다음 어장 가져온다.

997 사수자리◆9hl0Lb2OvA (m/bRjntvAQ)

2024-07-07 (내일 월요일) 19:49:31

┌──────────────────────────────────────────…
│《금목만리향파》
├──────────────────────────────────────────…
│A│무공│검술│30-60분│하루│
├──────────────────────────────────────────…
├◎기능:│액티브│금목서검의 생명력을 개화시켜, 거대한 금빛의 검으로서 화하여 내리치는 거대참격.
├──────────────────────────────────────────…
│사수자리란 무엇인가?

│그것은 생명의 별南斗六星 을 품은 성좌. 그것은 모든 거리되는 싸움에서 빛나는 탄환이며 촉.
│언뜻 검술이라는 단어에는 그런 '거리전' 보다는 '생명' 에 증축되어서 생각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간이라는건, 수많은 시행착오와 노력 끝에 안 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기도 하는 종족.

│그래, 속시원하게 말한다. 이것은 '생명' 이며 '거리되는 싸움' 에 충족되는 투베르크의 오의.

│요즘 세대식 표현으로, '이기어검의 검날 하나하나로 내뿜는 검기 빔 풀버스트' 라는 것이다.
└──────────────────────────────────────────…

998 사수자리◆9hl0Lb2OvA (m/bRjntvAQ)

2024-07-07 (내일 월요일) 19:49:53

아 설명문 바꿔야하는데(바ㅏ꿔야하는데)

999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Y.lq7E8n6E)

2024-07-07 (내일 월요일) 19:49:57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7049313/recent

다음 판

1000 『기록자』 아카식 레코드◆ocEruIwa2o (KBjSUE9NVM)

2024-07-07 (내일 월요일) 19:50:22

바꾼다음 완전한 시트로 해서 올려요 그래야 링크다니

1001 사수자리◆9hl0Lb2OvA (m/bRjntvAQ)

2024-07-07 (내일 월요일) 19:50:32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