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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ﾞ'-､,、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v-､三三三三三三三㍉、ﾞ''ｰ　,,_
　　 　 　 　 　 　 ｀'シﾞ7"三三三_,,vi丶三三三／.i三三三三三三三三ヽ_ `|三三三三o三三三ﾞ!ﾐ-/　 .｀＼__、　　　　　 　 열기에는 두려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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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외전, 대연맹판입니다. 괴이쪽 인원들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2. 모두 즐겁게 즐겨주세요.

3. 싸우면 모의전 GM이나 서고 관리자 호출할 것.

흠.

즉 무예+신술 구조로 가려면 하위 특성으로 무예와 신술이 둘 다 있어야 한다는 것?

그런게 있었다가 하나로 통합되어서 그렇게 완성되는게 아니라?

>>767 전체적인 구조가 무인이 아니라 신술사인 것도 있고.

>>768 흠...

조금 천천히 생각의 전개도를 풀어서 설명해줄까.

세리나 노바도 자주 말했고.

지금 시간 있다 ?

응.

전혀 논거도 전제도 모르겠어서 굉장히 필요하다.

이미 정예니 희귀한이니 하는 경지에 오른 시점에서

하위 특성들이 합성되어서 하나의 형태로 표현되는거 아니었나?

관련 특성이 없으면 안된다는게 어떤 의미로 쓴 말인지 감도 안잡힌다.

┌──────────────────────────────────────────…
│《염염투법殮念鬪法》
├──────────────────────────────────────────…
│>A+(60)│무예+신술│전투│전부│130~160│
├──────────────────────────────────────────…
├◎기능:│패시브│경지에 오른 워프리스트로서 희귀한 하위세 수준의 《염염투법殮念鬪法》 무예 완습完習.
├──────────────────────────────────────────…
├◎기능:│액티브│[경勁]: 무예와 신술의 조화로운 전투 조율.
│　　　　　　　　　　 │체중이동 기반 기예 통합, 체내 유입 관념 및 파장 제어권 확립.
├──────────────────────────────────────────…
├◎반동: <「전력 가동」: dice 24 48.시간동안 기능 정지>
├──────────────────────────────────────────…

이런 기능을 달고싶으면

시트 내에서 합당한 근거가 필요하다.

이게 기본 전제.

그리고 그 기본 전제가 뭘까.

그건 당연히 특성이겠지.

그리고 희귀한 하위세급이면 단순히 A랭크 하나가 아니라

최소 2개 이상의 A랭크가 저 기능에 의미되어있다는 뜻일테고.

잠깐 그 부분.

즉 사실상 기능 하나로 A랭크 특성 2어개 쓰고 싶다는 느낌이 된다.

>>776 흠 ?

'희귀한 하위세 수준의 어쩌구'가 기능에 의미되어 있다는게

압축언어가 심해.

>>779 음... 어떤 느낌으로 ?

저건 인연 도움 받고 기능들을 압축하려고 쓴 용어라 애초에 그래서 뭘 말하고 싶은건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희귀한 하위세 수준의 《염염투법殮念鬪法》이라고 표현한 시점에서 이 특성을 이 랭크까지 끌어올리는 경험을 표현하는게 아니었나?

기존에 존재하던 특성을 이 수준의 위계까지 올렸기에 이만한 랭크를 보유한다, 라고 이해하고 있었다.

까놓고 그렇게 이해하는게 맞지 않나 싶고.

>>781-782

그 부분을 좀 더 설명해주자면.

순환묘사로서 해당 특성 내 기능들을 압축하는걸로 이해했다.

성자 시트에서 'B-랭크까지의 염열계 신술 자유롭게 구사 가능'이라고 한 것처럼,

염염투법 내의 다양한 기능 및 기교 자유롭게 구사 가능, 정도로 취급하고 있었는데.

아예 특성이 여러개 모인거라고 표현하면 어디서부터 꼬인건지...

일반적으로 "희귀한 하위세"

라고 한다면 시트의 체급을 의미한다.

그러니까 대강 A랭크 3개에 B랭크 3~4개 달린 정도.

흠.

그리고 나는 저 친구를 신술 + 무인계 시트로 이해했고

신술은 보니까 나머지 오의, 경지로 챙기려고 가길래

당연히 부족한 무인쪽 특성을 저 하위세 기능으로

때우려고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애시당초 그 부분에서.

'위계 계산법'은 스탯만 취급하고.

해당 위계에 보통 이런 랭크의 특성들이 있다, 는 따로 아카식이 언급해줬을 뿐이지

메이킹 데이터에 언급이 없다.

그 위계라면 당연히 이러한 랭크의 특성들이 있어야 한다, 라는 정보조차

데이터 외 메타정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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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ৡۣ  ℒ𝓮𝓉𝓲𝓃𝓪𝒸𝓾𝓁𝓾𝓂━━━───────────────────

(눈치...)

>>789 모르니까 지금 설명해주고 있는건데.

흠... 어디보자...

내가 원래 희귀한 하위세 염염투법 안된다고 했고.

그 다음에 어떻게 해야 넣을 수 있는지를

지금 말해주고 있는건데.

지금 이게 데이터 외 메타 정보라고 항의가 들어올만한 상황인가?

그러니까 가르쳐주고있는건데.

말해주고 있는 상황에서

서로 질의하며 말해주고 있는 게 잘못된건가?

내가 노바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모르는지 모르니까.

모르는 부분 있으면 질문하고

내가 열심히 말해주는 거 아니었나?

지난번에 말했듯이.

난 메이킹을 하려면 이런 기본 정보는 제공된 상태에서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라.

검수를 요청한 후에야 언급되는것에 한탄하는 것...

>>796 적정선의 믿음이지.

알기 쉽게 말하면

내가 시트 체급 지정할때

희귀한 하상이러면

어디어디로 지정했잖아?

그리고 플레이어에게 제공되는 기본 룰에

희귀한 하 하나 그런 거 되려면

A랭크 몇개 B랭크 몇개 같은 거 세부적으로 넣어놨고.

즉 플레이어가 그걸 기반으로

희귀한 하위세, 중위세, 상위세 같은 말은

시트 체급을 의미한다.

이런 건 보통 말 안해도 아니까.

그리고 이것까지 다 설명해주기에는 내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말해줘야할지 모르니까.

너무 기본으로 알만한 건 대강 우리 모두 인식의 공유를 하고있을 것이다,하고 넘기는거지.

특성 세부 분류는 하나하나 가르쳐주는 게 맞지만

특성 시트에 들어갈 숫자는 이미 있다고 말해주는 것처럼.

그래.

>>802 (곰곰)

납득이 안되는 말이야?

당연히 공유할 것이다, 로 넘기는게 너무 많다는건 세리도 나도 자주 말했던거고.

메이킹 데이터를 가져오고 정리해준게 문지기가 아니라 아카식이었다는걸 넘어가면.

납득이 불가능한 영역은 아니다.

자세한 이유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설명했으니 또 화내고싶지 않다.

그래서, 기능 하나가 아예 시트 하나의 역할을 하는 수준이라 과포화라는 의미?

>>804-805 불가능 한 건 아니되, 그에 걸맞는 특성 구조를 요구한다는 뜻.

내가 그걸 말해주려고 했던거고.

당연히 공유할 것이다,로 넘기는 부분을 고치려면

아무래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모르느냐.

그걸 알아야한다.

즉 노바는 좀 더 나에게 모르는 걸 자주자주 질문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희귀한 하위세 기능.

저거 내가 인연한테는 설명해줬던걸로 기억하는데.

노바에게는 그냥 기능 넘겨준 것?

차력이 갓오하 차력 개념 모티브로 삼은건 알겠는데

그래서 그게 빌려오는 힘의 규모나 힘을 빌려올 수 있는 패스의 용량한계가 아니라

가져온 힘을 자신이 정제해서 수납한 나름의 MP라는 개념부터 몰랐다.

애초에 기준점이 전생검신인 시점에서 무공이라는 개념을 마주하는 입장부터가

일반적인 무협지 독자들과는 다르다는 점을 인식하고

문지기가 '자 이건 클릭이야'부터 설명해야 하는 레벨의 차이가 있는것이다.

오히려 나니까 이정도로 모르는데 여기까지 해온거라도 도야가오 지어도 되는 레벨이야...

>>809-810 흠...

일반적인 무협지인가.

시천살이나 다른쪽으로 잡아두고 있는데.

뭐, 그쪽도 나중에 이야기해가면서 해야지.

일단은.

노바는 지금 상황이 납득되고있다 ?

그 용어가 스탯뿐 아니라 특성 랭크와 개수까지 표현한다는 부분은 알아들었다.

용량이 과하다는 의미는 이해했고.

다만 여전히 >>781-782다.

거기까지 도달해서 하나로 통합했다, 라는 의미일수도 있는데.

추가로 무엇이 필요하다는건지 조금 두통.

흠, 좋아.

그러면 뭐가 필요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