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7735> 청백기전 백색의 광명과 기록속의 복수 -4- :: 1001

복수의 신 암굴왕◆CwcHrEwGe.

2024-06-02 17:01:43 - 2024-06-03 21:15:52

0 복수의 신 암굴왕◆CwcHrEwGe. (3ZTsYo373s)

2024-06-02 (내일 월요일) 17: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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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팀 정탐 금지.

2. 일 생기면 말은 남기고 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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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록자』 아카식 레코드◆ocEruIwa2o (P06anPx.0k)

2024-06-03 (모두 수고..) 20:24:25

<정보전선언>

@4800 p로 상대 3시트 보는거 어제 선언 완성되면 컴온 [분령 권능으로 버너스 있나 체인질링처럼!]

@상대 명분보기 10시 예약 1650 [이것도 분령 권능보너스를!!]

@체인질링의 방첩을 명분 중심으로 방어

@아카식 분령의 권능 및 전지적으로 명분 중심 방어

<튜튼기사단 명분 추가선언>

"마가복음 14장 26절에 이르기를"

"누구든지 내게 오는 사람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오라 하셨습니다"

"믿음이란 가장 절대적인 헌신임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스스로의 믿음은 다른 누구도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각각은 모두 각자 신앞에 홀로 선 믿음의 기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기 자신의 힘만으로 자신의 믿음을 확인하고 그 분들의 앞에 서야합니다"

"이것은 분명 두려운 일입니다. 겁많고 비겁한 자는 믿음의 기사가 될 수 없고 그 위대함 속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니 여기선 우리는 자신의 모든 것을 버려 성전에 헌신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믿음의 기사로서 그 앞에 서기 위하여 검을 들고 저 이교도들과 맞서고자 함이니"

"우리의 호소와 결의에 응해주십시오."

"성 루도비코여 당신 또한 성전에 헌신하였던 믿음의 기사이십니다."

"이제 당신의 동생이 당신처럼 그 길을 걷고자하니 그를 지지해주십시오"

"성당기사단이여, 구호기사단이여, 성 산티아고 기사단이여"

"오래전 성지에서 믿음의 기사가 되지못하였던 우리는 이번에야말로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하고자 하니 우리를 지지해주십시오"

"모든 귀족과 교회, 성당. 왕들이여! 여기 모든 것을 바쳐 절대적인 헌신을 보이려하는 믿음의 기사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헌신에 함께해주십시오. 우리는 믿음의 기사로서 신의 앞에 설것이니!"

"Deus lo Vult!"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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