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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AA) : 불가살이(AA 나루메아(그랑블루 판타지))(괴수형태 AA 디아볼로스(몬스터 헌터))
종족 : 요괴
나이 : 향년 500 정도
능력 : 금식(金喰 : 쇠를 먹음), 불가살(不可殺 : 죽일 수 없음), 튼튼한 내구
설정 : 과거 동아시아에서 나타나 여러 국가가 연합해야 겨우 물러서게 할 수 있었던 대요괴. 금속을 먹어치우며 덩치를 키우고 단단한
가죽과 불가살(不可殺)이라고 하는 개념적 능력 때문에 그저 물러서게 만드는 것 외에는 불가능 했던 요괴였다.
(본요괴의 성정이 난폭하지 않았기 때문에 물러달라는 행동을 인지하면 바로 물러났다.)
허나 과거 <천마> 홍미령의 강호행 때 근처에서 움직이고 있던 것이 원인으로 그녀와 생사투를 벌이게 된다.
홍미령 본인만 싸웠다면 둘 다 지친 상태에서 서로 물러서는 전개가 되었겠으나 불가살이의 존재를 위험시하던
다른 신요들의 연합이 가세하며 그 심장에 <죽음>이라는 개념이 새겨짐과 동시에 홍미령의 손으로 그 심장이 터지며 죽게 된다.
그 이후 <신기> <메탈 이터>에 그 혼과 힘이 봉인되었다.
허나 영혼까지 <불가살>의 성질이 깃든 상태였기에 깊은 잠에 빠지다가 현대에 와서야 깨어났다. 이쯤되면 자신을 죽인 자들에 대해
복수심을 가질법도 하지만, 영혼의 모습이 훨씬 편하고, 태생적으로 느긋한 성향 때문에 딱히 이러한 생각되고 있다.
깨어나게 된 원인은 당대 <메탈 이터>의 주인이었던 소녀가 학대받던 중 생긴 마음의 상처가 그녀에게까지 닿았기 때문. 느긋하고,
남을 상처입히고 싶히는 싫어하던 성정이었기에 소녀를 학대에서 보호해주고, 멘탈 케어도 어느 정도 맡아서 해줬다.
다만 공감을 해줄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었기에 성과는 미미하던 중 소녀의 마음에 뿌리깊은 기둥과도 같은 버팀목이 생긴 것을 보고
생각을 바꾸었는지 지금은 소녀의 정신적, 육체적 성장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주인 되는 소녀의 동료 중 자신을 죽인 홍미령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나 본인은 딱히 악감정도 없고 엮여봐야
어색할 것을 알기에 겉으로 나서지는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