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5어장 anchor>1596806074>763-765(이건 걍 그대로 옮겨옴) 비무나 전투를 통해 훔쳐배우기 같은건 기본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천생신무도 이건 마찬가지. 다만 천생신무는, 무공을 익힐 조건이 되었을 때 저렇게 단기간내에 빠른 극성 및 전투(생사결)시에 상대와 동등하거나 처질때... 그 '재능'으로 무언가가 있지요. 보고 무공 훔쳐배우거나 카피뜨기. 이건 '김용선생' 원작적으로 가능한 절세신공이 하나 있습니다. 어장 내 세계관에도 존재. '그 문파'가 있는만큼. 천생신무는 쉽게말해서 그 '사이어인'의 전투재능 및 각성기능 이라고 보면 편합니다. 위급할때 발동되는 주인공 보정이라고도 봐도 될것같고
그 외 생략
466어장 무협관련 얘기들이 많은 어장 anchor>1596813070>373-375 애초에 정사파 다 현대기준 막장육아다 anchor>1596813070>440-442 수지의 무협 빛어둠에 대한 인식+작중 정파엔 위선자 이상의 껍질만 정파이고 사파/마교스러운건 없다 anchor>1596813070>476-477 구파는 전부 종교계열이고 시주/공양, 세가는 당연히 자체사업 그 외 생략
467어장 생략
468어장 anchor>1596813072>351 배운거나 성격은 남제가 어울리는데 걸린건 가장 사파 그 자체 anchor>1596813072>359 대놓고 철장수상표는 걍 무난 anchor>1596813072>390 구음진경 구양진경에 관한 언급 그 외 생략
470 어장 anchor>1596813074>228 수지도 아쉬워하는 마공루트 anchor>1596813074>335 무당삼검+부죽의 성향정리 anchor>1596813074>366-376 남궁진이였으면 땡주가 진을 더 아이처럼은 대해줬겠지만 무공은 더 안알려줌 anchor>1596813074>421 명화가 무당파였을 경우: 그 춘수가 공손아오와 싸우고 춘연 명상할 때 다리위로 올라가서 책읽음 anchor>1596813074>436 개방진 : 타구봉법 전수(란 이름의 물리교육)이 기다리고 있다. anchor>1596813074>440 공손진 : 감후가 대놓고 넌 지배자고 네 형제누이들은 피지배자라고 해줌 anchor>1596813074>454,456 그래서 하오문간 신호는 워스트고 항산 고토는 미코토 anchor>1596813074>568 살초 쓰면 도덕 뜰으진다아아 불법계는 덜하지만... * 중요하니 그대로 옮겨옴 anchor>1596813074>779-784 무학이나 어떤 경지라 함은 보통 해당 인물이 가지고 있는 사상을 의미하고 경지가 높을수록 그에 대한 확고한 자아인식이나 주체성과 결부되는데 김용이나 고룡은, 여기서 주화입마에 대한걸 주체성이나 자아의 붕괴로서 보았다. 옛날 사람이여서 그런지/ 여기서 대두되는 가장 대표적인 예가 절세신공을 익혔음에도 결국 그 수단으로 인하여 스스로에 대한 정신적 정체성을 상실(내지 주화입마) 이후 거세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동방불패의 경우. >>782 에 대한 담론은 물론 현대인의 시각으로 보면, 다소 성에 대한 관념에 있어 편견이 가득하다 할수도 있지만 시대상을 고려하면, 결국 그 자아가 무너졌을때는 무리 강한 수단이더라도 자기자신을 잃음과 동일하다는 주제일지도 모르겠음. 좋아하는 담론이기도 하지만, 동의여부는 개개인의 몫으로. anchor>1596813074>786 라고 했지만 진행할수록... anchor>1596813074>793 무공의 경지가 높아지는 것이 스스로의 사상이나 자아의 확립과 같다면 그거죠 예를들어서 도가계열의 무공과 마공을 동시에 익히면 진기가 꼬이고 주화입마가 오는게 결국, 기존에 확립된 도가의 사상을 전부 스스로가 파괴하고 완전히 부정함으로서 를 이겨내지못해 자아의 파멸로 이어진다고 해석하는 식 anchor>1596813074>799 그렇기에 무공의 경지가 높아질수록 인간성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경우에따라 인간성을 대변하는 본인의 신념이나 자아가 확고해지면서, 인간으로서 완성되는 것 또한 무협의 전체적인 테마라고 봐요 anchor>1596813074>941-943 깨달음을 얻는 3가지 방법 anchor>1596813074>970 원래 일양선천공이 더 불법적인루트였다.
471어장 타임라인관련은 걍 앞으로도 바뀌어서 뺐음 anchor>1596857072>54-62 범어를 스승없이 독학으로 할려하다니 ㅈ으로 보이냐? anchor>1596857072>97 원래 정배는 민민이 등장이였다고 anchor>1596857072>272 그 유명한 서장은 입교식 선택지 anchor>1596857072>526,532 구양진 루트일 때 구양마의 교육 사파쉑히들 교육 왜 다 이따위임? anchor>1596857072>563 종남도 ㅅㅂ ㅈ같네 anchor>1596857072>580 구양명화의 성장... 참 집안 꼬라지
474어장 anchor>1596857075>44 최애의 아이돌라- anchor>1596857075>132 속가도 구배지례 anchor>1596857075>401 항산 아미는 원래 호전적이였다고오 아마 추정관련 질문이 깨달음관련? anchor>1596857075>630? anchor>1596857075>642 비무 개 ㅈ도 도움 안됨 단 경지차가 아주 많이 날 경우... anchor>1596857075>656 일반적 정파의 깨달음 득템방법(하진도 절정땐 비슷했고) anchor>1596857075>731 역구음진경의 중요성? 항산검법과 강맹한 진기의 조화?
475 어장 anchor>1596857076>75-76 동영,해동 언급 이상은 안함 그 이후로 이런저런... 파샤,북해빙궁은 추가 후보였는데 북해빙궁 등장 anchor>1596857076>528-529 일양지....합마공만 있으면 몰라도 나와라 역구음진경 anchor>1596857076>559 잡담판에서 언급된 설정은 본편에 나올 때 변할 수 있다는 사례 중 하나(무림인 수 비중) anchor>1596857076>738 당시 : anchor>1596864122>1 일류 하 시절 법력 105조차 일반적 기준으로 일류최상-절정하(....)
476어장 anchor>1596863074>15 아미파와 항산파 이념 차이 anchor>1596863074>109 용봉(그리고 성화)의 주력(이자 실질 참여 나이대?) 15-24 anchor>1596863074>163 수지설정 기준 비뢰도 최강자 경지? anchor>1596863074>170 주요 정파후기지수 7-8살부터(평균) 세가 5세, 극성 4세(쉣) anchor>1596863074>245 아미파는 싸파 살려준거 화열한테 들키기만 해도 ㅈ됩니다.(진짜로) anchor>1596863074>259 일양선천공 명화는 약사여래... 대놓고 불교쪽이라고 던져줬구만... anchor>1596863074>279-281 철장방꺼 걸렷으면 철장이랑 물위에 걸는 수상표 경공 얻었을려나 철장도 나름 항룡실팔장이랑 견줄만한 장법이니 동사서독 관련 이야기 anchor>1596863074>584성화대회였으면 명화 합마공이 감동의 장이였다고 anchor>1596863074>624-630 이시기만 해도 무림의 초절정들이 너무 쎄서 당시 수준의 화약무기 쓰는 문파는 시선을 줄 가치가 없다고(왜곡아님) anchor>1596863074>639 초절정 화경 내구도 anchor>1596863074>649 술법관련... 이건 지금은 변경인지 아직 유지인지 anchor>1596863074>735, anchor>1596863074>740, anchor>1596863074>746 진법, 아마 합격진들 언급 천강북두진 떡밥도 미리 나왔고 anchor>1596863074>774 명이 아닌 강나라인 이유 그 외 다양한 이야기들
477 어장 anchor>1596863075>72 무당삼검 나이(하진/명화 18세기준 anchor>1596863075>121,125,127,128,132 ...? 야율관련 반 농담식 설명 이건 뭐 나중에 나올 뭔가 봐야만... anchor>1596863075>410 계속해서 나오는 명화 일양선천이 스탠다드라는 언급들... anchor>1596863075>490 소무상공 무공카카시/속성수련/내공변화 anchor>1596863075>510 고대의 무공원형들은 있었으나 양참무의 무공의 형태로 틀로 만든건 대머리씨
478어장 anchor>1596863076>633 구양명화 교육장면 anchor>1596863076>717 곤륜하진 곤륜명화 anchor>1596863076>723 실제로 십단금이 만들어질 일은 ry)
479어장 anchor>1596863077>212 절정상부터 대형문파장로 anchor>1596863077>253-267 야목차햄은 그래도 역경무뢰룡이거나 약간 윗급이 될 인재였다 anchor>1596863077>462 그 유명한 명화 법력 낮으면 북명신공 anchor>1596863077>514 튼튼과 역근경 anchor>1596863077>658 부죽은 사실 탐랑 부근 하진만 되도 충분히 맘에 들어한다... 검후는 뭐 아는대로 anchor>1596863077>732 anchor>1596863077>743곤륜서진 생활상 anchor>1596863077>777 기내이는 이때부터 강조 anchor>1596863077>799 어.... 이거 창궁무애검법 그리고 태극검이 항산검법하고 똑같은 방식이였단건데... anchor>1596863077>806-811 육합귀진신공은 여러 내공심법들을 익힌다음에 그게 합쳐지는 것. 무당파의 변화와 비슷하면서 다름 anchor>1596863077>825 구양신경, 구음진경 비교 anchor>1596863077>855 기습감후찬양 anchor>1596863077>874 모든 초절정들이 무공 창시는 안하지만 주인공 사이드는 하는 듯 anchor>1596863077>927 운룡대팔식보다 우위:운룡대구식, 능파미보 비슷,케바케로 갈림 : 신행백변 anchor>1596863077>985 합마공은 하진한테도 빡세다
492 어장 ‘’ 493 어장 anchor>1596876081>438-445 극이 아니면 생각보다 무숙영향이 작은 이유 anchor>1596876081>450 하지만 예외는 얼마든지 anchor>1596876081>752-753 리롤권이 최후의 수단이고 많이 쓰면 ㅈ되는 이유.... anchor>1596876081>762 후반으로갈수록 하늘의 도움 이상으로 본인들의 능력과 지혜, 그리고 (참치들의)선택으로 헤쳐나가는 이하생략 anchor>1596876081>922 태극권의 장단점 anchor>1596876081>928-940 명화가 요애 안구했다면 if : 공동파vs당가 캐삭빵...??? anchor>1596876081>956 아미도 공동에 비하면 유연하다. 그 외 곤륜 공동 비유 설명들
494 어장 anchor>1596876082>897 은보다 더 끈끈한 언니동생 관계... 그거 본편에서 볼 수는 있겠지?
495 어장 anchor>1596876083>263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496어장 anchor>1596876085>586 하진 홍엽전 직후 수지의 소감?
497어장 anchor>1596876086>53 가불힌트 anchor>1596876086>402 가불 공개
498어장 anchor>1596876087>8 절정 이상의 전력은 없는 군대 vs 화경 -> 어장 하늘의 억까가 있다면 화경도 뭐...통상적으론 화경 승리 anchor>1596876087>178-202 장무기 화경까지 쑥쑥 성장과정 anchor>1596876087>454 원래 하진명화 정배는 다음 용봉우승ry) 용봉 최대의 보상은 일월교조 떡밥얻기ry) 원래 단조연은 쟤 왜죽음 뭔가 꺼림칙하다 ry) anchor>1596876087>562-570 (동경지 생사결 깨달음 가능성 윗경지 생사결 깨달음 확정)은 하진만. 깨달음 얻는거란건ry)... anchor>1596876087>572 주인공들 깨달음 허벌나게 잘 얻는거다
499 어장 폭군수지? 무협어장 2부(시즌2)예고(자질 1 80, 청대가면 최종병기는 총따리다 크아아악), 마크로스 3부 등 anchor>1596876088>310, anchor>1596876088>322 옛날부터 친자매 수준이긴함 다시 만나게도면 관계도에도 뜰테고라... //지금or정사대전 이후로도 과연 anchor>1596876088>450 생사경은 천마가 마지막일지도 모르고 확실한건 현경은 마지막 기회가 맞음 (엔딩 후 에필로그 포함)
500어장 언제나대로 김용무협 등의 얘기, 원래 장풍쓰면 쌉고수라고 등 * anchor>1596884085>535 6달절만 해도 목금런토런 오지않을 그 시절이여... anchor>1596884085>298 의남매 아니면 좋은 친구(->연애하기 참 쉬워지는 루트?) 무당파 돌아가면 태극검 or 영약 줄거야같은 행복회로에 대한 답 : 안줘요 anchor>1596884085>620 anchor>1596884085>624-638 항산이 이상한거지 보통 영약 준다는 것은//하진 영약받았다=태극검 필수=그리고 그 당시엔 몰랐지만... 어찌됐건 받아쳐먹고 무림 기준 “정말합당하기준”이 아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사유 따위로 나오면 rg? anchor>1596884085>663 태극검은 태극권과 달리 선행 검법 배운 다음 바로 통합 anchor>1596884085>725-729 장삼봉 무당구양공 한계->순양무극공,태극검,태극권/순양무극공은 구양신공,무당구양공과 걍 별개로 봐라 anchor>1596884085>742 아인하는 장기 다 버려가면서.... anchor>1596884085>736 심법/신공을 바꾸는 것이란... anchor>1596884085>877-879 싸파 명화 북명->7월 5일 연재기준으로 보기에도 북명명화는 하진보다 가시적으로 강한 루트(대신.. 예상되는 험난함은 ㅋ) anchor>1596884085>892-898 북명,튼튼,역근의 공통적 특성(기본적으로 내공빵빵+진기조화 그리고 범용성)과 차이점들 북명은 도가 + 내력흡수 역근경은 불법 + 외공 튼튼은 절대적인 범용성 + 진기조화쪽과 받아들이기가 초 강화 anchor>1596884085>898 구음진경, 구양신공 분류따위 없음 anchor>1596884085>906 도가 불가 외의 다른 계열들도 많다
501어장 이런저런 얘기들 anchor>1596884086>464-475 천혜진신공은 음... //뭣 하쿠노도 극초기 미래 명화 후보 중 하나 anchor>1596884086>603-611 (공손도법은) 일정한경지에 도달하면 필요제물의 수와 주기가 줄어듭니다. 공손세가 전체에서도 패도기공 익힌 제자는 드물다. 두락수 썬건 무당파 보상겸 아오(아마도?) 유지목적도 겸함...
502어장 anchor>1596884087>336 한때는 의남매 안받았으면 진작 연인이란 소문이 돌았을 사이지만...
503어장 참치들의 쓸데없는 미래전개 절망회로들도 많았다 anchor>1596884088>37 anchor>1596884088>55-58 그릇,깨달음 하나라도 안차면 완전한 다음경지 못나간다. 깨달음을 먼저 채웠을 경우 그릇을 채우기 전까지 그릇의 완성이 덜됐다 뜬다고... anchor>1596884088>401-421 좆락기 노답력 : 초절정 15명을 계속 갈아댄다/봉인좀만 틈나면 공력회복하려든다/화경 1명: 초절정 10명분량 anchor>1596884088>427 춘연... anchor>1596884088>445 현경이면 걍 삭제가능 anchor>1596884088>762 좆락기 노답력 : 킹론상 현대까지 살기 가능 anchor>1596884088>770 3세계 양각양 농장... 쉬워보이는데(...) anchor>1596884088>786 anchor>1596884088>792 anchor>1596884088>817 화경 춘연/천비연의 안락기 끝장내기 1. 불사지체 조지기. 내공개발루트가 정배? 무공도 가능은 함 근데 문제 초절정부터 불사지체 빌드업 무공을 짠 다음 경지를 올렸어야함 2. 자기를 통째로 공양해서 늙어죽게함(....) anchor>1596884088>793 천비연 자질 85-90 anchor>1596884088>829 사지를 잘라서 멀리 떨어트릴 경우 어디서 재생?-> 모든 사지에서 자라나진 않고 어느 한쪽에서 자라남
504 어장 생략 슬슬 리얼이
505어장 새벽에 불러서 일처리시키고 마시는거 사줌...
506어장 이때까지만 해도 태극권가지고 뭔가를 한다고 예상했고... 명화가 초절정 먼저 찍을거라곤 상상도 못하던 anchor>1596888078>378 싸리싸리의 나이와 생일 명화/하진과 동일 생일은 아마 중간
507 어장 anchor>1596888079>356 정파라면 방임의 곤륜과 사파척결장땡 공동빼곤 구파일방 그리고 오악검파 어딜가든 오만하진은 뚝배기가... 세가 논외 anchor>1596888079>360 싸파 개인/가족의 이익 원초적 적극적(계속 강조됨) anchor>1596888079>377-378 anchor>1596888079>387-401 빛빛 항산도 오만하진 성격은 퉷. 하버지는 진이 주진리 건에 진화 잘했다+앰뒤변수->하진잘못 아니라고 생각함 마비는 하유가 처음에 하진에게 하던 방식(충년때부터 알아서 길찾아봐라)대로 했더니 잘된 경우. 계속 얘기 해주지만 무당 무리한거 맞고 현대 기준으론 어찌됐건 정파도 전반적으로 좀 쉣. 부죽 10살 머리굳음은 좀 개 야랄맞음. 검후는 기대하시라.(정말 미친년이 맞았다 치매라서 그나마 볼만했지) anchor>1596888079>420 춘수 사생아 떡밥의 시작 anchor>1596888079>475-479 anchor>1596888079>499 용들 혼담 사정 물론 욥은 오귀자+스님ry) anchor>1596888079>493-495 봉들의 혼담 사정 anchor>1596888079>517 사파쪽 혼담 논외 anchor>1596888079>521 주변에서 찔러보면 우리들은 친구? anchor>1596888079>556-558 수지조차도 하진을 애정표현 잘 못하는 무뚝뚝 아버지 루트라 예상했지만 참치들은 필사의 커뮤로... 그리고 명화는... anchor>1596888079>735-739 수지 피셜 최전방 곤륜 공동항산(내몽골) 아미(서장). 항산이 넷중에선 그나마 특이성향. 대체로 강경. 물론 철혈신경이 취임하고 나선... anchor>1596888079>763 상시소통인원 방분여부는 자동처리가 이때부터 나왔군. anchor>1596888079>820 천비연이 당대 용봉 필두, 이후로 10년넘게 안열림... anchor>1596888079>823 마비도 봉자리 먹긴함 anchor>1596888079>840 검후 20대 초절정 상 anchor>1596888079>842 무당은 검 절대대세, 하진 때문에 권 인기 커졌냐에 대해선 본편에서 확인해보라 했지만 ry) anchor>1596888079>881 anchor>1596888079>891 태극검 루트->당연히 다이스 굴려서 뢰신확뽑이벤/ 명화도 다이스 굴림 대상 anchor>1596888079>982 파계복왕의 봉인이 끝나면 장서고 독서가능이라지만...
508어장 anchor>1596888080>61 뭣 주량을 참치가 굴린걸 수지가 채용한거였다고 명화 95 하진 7 크아아아악 anchor>1596888080>132-136 유바기와 유우기는 성화대회 결승 가기를 가위바위보로 정하는 굉장히 끈끈한 남매사이 anchor>1596888080>143 계속 강조되는 싸파의 가족과 그 외 취급 anchor>1596888080>181-208 공동파의 똘끼력/ 공동파 기준의 사파를 기준으로 판단/사파무공 배우면 rg?/ anchor>1596888080>244 곤륜은 산맥으로 거르지만 공동은 그 산맥이 없어서 더 미쳐버리는 거시다아아 anchor>1596888080>358 공식적인 하북 트레잇 anchor>1596888080>449 명화-춘연 싸우거나 감복하거나 anchor>1596888080>567 용봉 혼담이 아닌 순수 인기 anchor>1596888080>696 anchor>1596888080>716 락기는 무당 or 화산 화산 봉인의 경우 확정 풀려나고 주인공 절벽 떨구기. 근데 화산 주인공 걸렸을때만 락기 화산이고 디폴트(주인공이 무당이든 아니든)는 무당봉인. anchor>1596888080>732 구파일방+오악검파 오만일 경우// 오악검파 : 항산도 좀 타일러보다가 뱉음 나머지는 걍 목 벰 세가 : 사천/팽가만 안전 제갈은 rg? 모용/남궁은 뭐 스토리적으로도 위험 구파일방은 곤륜,공동빼곤... anchor>1596888080>762 명화 구파일방은 광기의 공동, 세가는 당가 아니면 다 잘 삶 anchor>1596888080>771 춘연 19세-20세 기준 절정 상 anchor>1596888080>804-806 소림전체vs화경 하 동귀어진
509어장 anchor>1596888081>542 하진-홍엽이 일상적으로 나누는 전서 내용 : 도와 법에대한 담론 내지, 그냥 일상적인 성취 anchor>1596888081>583 마비대에서 봉인 배째 해도 사정 아는 높으신 분들은 적당히 이해? anchor>1596888081>649 우리 공동기준으로는 오만한 시절 무한사검도 사파는 오질라게 잘 때려잡아서 정파닷(???) anchor>1596888081>680 공동파 안락기 : 하루의 감사의 칠상권 1000회.. 그리고 5년후 문파 폭발 anchor>1596888081>711 오지게 빡센 소림 규율anchor>1596888081>992 악진이였을때의 헬무당파
510 어장 명화 하진은 npc로 자동적으로 진행되고 참치들이 사파 어장을 할 경우 참치들이 돌릴 불행회로들...
511어장 anchor>1596890106>498 튼튼합마역구음 하진 ㅋㅋㅋ지옥이다 ㅋㅋㅋ anchor>1596890106>527 참치들의 인내심은 ry) anchor>1596890106>500 뭣? 무당파가 진지하게 신선트리? anchor>1596890106>556 주인공이 화산이라 안락기가 봉인된 곳이 화산일 경우 : 걍 검후에게 당해 봉인된 곳이 화산 근데 왜 무당 내버려두고... 그 와중에 2부 떡밥들 anchor>1596890106>975-979 합마공 극성 안찍고 역구음 돌릴경우의 주화입마 표들 합마공 8성 1/ 합마공 7성 1-3/ 합마공 6성 1-5
512어장 anchor>1596890107>321 대종사 트레잇 달마? anchor>1596890107>322 명화는 강연사 돌입직전만 해도 자기 평가는 낮지만 연애 이야기 좋아하는 20대 초 anchor>1596890107>332-333 소요자 : 천재,팔방미인,은둔현자 독고구패 : 고고한 구도자 천마:천마 anchor>1596890107>343 또다른 대종사 장삼봉, 그리고 삼재검법을 만든 이 anchor>1596890107>352 본신의 강함과 창안한 무공의 수준은 대부분 비례 anchor>1596890107>365-368 300이 절정 외공 한계, 단 크리같은 다른 계기로 예외적 초월은 가능. anchor>1596890107>475-476 anchor>1596890107>486 서역 색목인 즉 중앙아시아나 유럽쪽까지도 걍 다 마법이런거 보다 무공인 듯... anchor>1596890107>481 천축에서 가져온 칼리라파야트 개량한게 무공이잖니(?)/ 뭣 anchor>1596890107>564 현대국가서 화경정도면 깽판 가능 anchor>1596890107>659-667 소림 72예 무공 합쳐지는거 창궁무애,항산검법같이 72개 무공중 전부를 충족요건 채워서 합친이후 칠십이예 (27,500) 빡수련 뭣 anchor>1596890107>694 꽁손진은 할마시가 빡세게 키움
520어장 anchor>1596894069>367 녹이구 가의신공의 경우 무당파 무공이 호환안된다.. 구음진경은 잘 호환된다 anchor>1596894069>889 참치들의 삽질 유무에 따른 하진의 강함과 상관없이 마뇌 강시(마통할비)는 그대로였다. anchor>1596894069>994 원래 60-70대도 봄->40대->30대 주인공 강해지는 속도가아아
521어장 anchor>1596897068>56 결국 주인공이 강해지는 속도가 빨라진다->정해진 적들이 같이 강해진다기보단 주인공의 강함에 맞는 적들이 나오고 이벤트가 가속된다. anchor>1596897068>121 최종보스 후보단들의 강함은 정해져있음 등등 뭐 2부 얘기도 나오고 등등
522어장 anchor>1596897069>351 여기서 유참치 주량이 100이 되버렸다... anchor>1596897069>366 빙정 긴빠이 이전부터 유참치는 중에 가까운 하 맹주는 좀 멀었던 anchor>1596897069>390 이장이 지금(명화/하진 20세)면 완벽한 초절정 도달/검후-감후 전우 사이 맞음 anchor>1596897069>403 초절정 하부터 원래 걍 호신강기 허공섭물 기본 anchor>1596897069>1000 joat어수 자체가 공손세가 들어갈 확률 있음 + 목뎅겅 하지 않을 확률까지 포함안건 이지만 다이스가 구결도 까먹은 ㅂㅅ으로 만들었고...
529 어장 아따 잘탄다. 서브 주인공 어쩌고 비교 어쩌고 anchor>1596900076>814 하진/명화 상호 하렘 관련 히어로 히로인 관련은 명화가 하진이의 하렘중 하나거나 하진이가 명화의 역하렘중 하나일 일은 없을거고 둘다 출가의 가능성도 있다 정도지 한쪽이 출가했다고 다른쪽도 하라는건 제가 말을 잘못하거나, 아니면 제 말을 옮기며 와전되거나 둘 중 하나 anchor>1596900076>863 보다못한 수지의 장문공지 비교질 작작하고 되지도 않는 불행회로 그만 돌려라/사주 얜 이미 모용사아 때문에 명화가 범인 아닌거 알면서도 긁어댄거라니 퉷 anchor>1596900076>914 유참치 -> 하진: 너무 노잼정파대협되서 척상대상 명화 : 회유는 해보고... anchor>1596900076>936-949 공손명화 루트일경우 감후는 패널티 없어서 좋아했다가 배율이 튼튼배율인거 보고 시무룩행 절정 최상의 성(온화성)과 화(산려)도 따로 있지만, 그걸 제끼고 -상-이 2위 먹게해줄만큼 공격만큼은 절륜한 무공. 대신 주화입마 확률이이이
530 어장 명화 빤스런 관련이 주요... anchor>1596900077>745 하선 떡밥... anchor>1596900077>818-819 초절정-화경은 전서구 탈취 anchor>1596900077>869 계속해서 언급되는 이제는 완연한 초절정 중 이장이(명화/하진 20세)
532어장 추정 질문에서부터 시작 anchor>1596903072>124-147 anchor>1596903072>170 치부+태도 자체에 실린 비밀 문제 그리고 (공손세가 가문원도 아닌)니가 그걸 왜 말함 anchor>1596903072>154 공손이리는 적당히 잘 처리해줄 수 있었다. anchor>1596903072>174 태도(+쇄검혈귀)얘기만 안꺼내면 싸주 줘팬거 자체는 잘 참았다 anchor>1596903072>183-197 계속되는 인식차 설명... 명화는 어찌됐건 이런저런 명분이 딸리다는걸 알고 있어서 쭈그리가 된거고 아니면 합마공 anchor>1596903072>204 joat어수 처리관련 내적 : 가문원에 대한 마지막 정 메타 : 플롯아머 anchor>1596903072>249 탁세마류 당시 상호 라이벌관계 anchor>1596903072>893 십단금 근력 지성 꼴리는대로 다 넣을려면 25만 파킨 anchor>1596903072>913 계속 언급 나오는 삼재심법/검법 창안자 떡밥
533어장 하진 무공 떡밥들.... anchor>1596903073>481 명화 남장 떡밥도... anchor>1596903073>802 무당 무공을 유지하는 루트는 구양신공 완성루트. 물론 원한다면 지금도 무당도 유지자체는 가능함. 소속은 어차피 무당.. anchor>1596903073>991-992 공손루트일 때 태도 말하면 니손으로 죽여라가 돼서 수련이 더 빡세지는 정도 anchor>1596903073>999 어차피 명화 공손루트면 개염병 압박가해도 결국 받아줌...
534어장 오랜만에 많다... 근데 이거 다 태도 상황,명화 상황인식, 참치 인식 괴리 등에 대한 설명.... anchor>1596903075>4 공손도법 절정은 두달 안베면 주화입마아 anchor>1596903075>82 태현경 떡바아아압.... anchor>1596903075>94 석파천 지성은 20... 이런저런 감후 if들은 뭐 직접... anchor>1596903075>781 태도는 히든루트.... anchor>1596903075>808 알리는건 이리선에서 만족했어야 맞다 (설령 이리가 죽었을지라도) anchor>1596903075>826-831 사실 태도 아니면 걍 사주와 생사결 할 일이 없다... anchor>1596903075>891 계속해서 나오는 사주 생사결 그 자체와 태도 안건의 차이 anchor>1596903075>930 앰뒤 joat어수 전설;; anchor>1596903075>939 심지어 뭔지 제대로 알고 있다고
535 두 주인공 비교니 뭐니 계속... anchor>1596903076>53 한쪽이 한쪽의 하렘/역하렘 멤버가 되지 않을거란것도 무슨 의미인지 알잖아? anchor>1596903076>184-196 공손루트 탔을 때 튼튼도법이 되는 것(부작용 싹다 사라짐 근데 배율은 튼튼배율) 설명 그 외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