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98077> 뒷방창고 :: 133

-◆hR27SkKtC.

2023-03-32 16:50:07 - 2024-07-14 23:43:09

0 -◆hR27SkKtC. (QnIKWKemhM)

2023-03-32 (파란날) 16:50:07

페페르소소나

83 이름 없음 (E3.ff6DBq2)

2024-06-16 (내일 월요일) 01: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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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곡: 「이름」 ・ 유튭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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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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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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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이름 없음 (E3.ff6DBq2)

2024-06-16 (내일 월요일) 02:47:09

> 소환

─「으에, 불려버렸나. 나같은거 불러서 어디다 쓰려고……
자기소개? 아, 응. 인사는 해야겠지. 「백월」이다.

「장송」이라고도 불렸지만 이름이 편하니까 그쪽으로 불러줘.
…뭐가 더 필요해? 클래스? 어차피 너라면 볼 수 있잖아, 그런거.」

마이룸

─「내가 할 줄 아는거라곤 죽이고 부수는 것 뿐이야.
나같은 것이 필요할 정도면 얼마나 절박한건지……」

─「너는… 약하면서 강하구나. 그러니까 믿을만한 사람이야.」

─「좋아하는 거라면 여행이려나. 새로운걸 보는 것은 언제나 즐겁지.
그걸 가꾼 이들의 노고를 포함해서. ……네가 가는건 여행이 아니라 싸움이잖아? 논외야.」

─「괴이. 사람을 유혹하고 사람을 이용하고 사람을 죽이는 것이지.
……여기서도 비슷한게 즐비해서 솔직히 근질거려.」

─「소원을 이뤄준다고? 괴이구나, 부술게.」

─「……괴이구나. 좋아. 갈까.」

인연레벨

1─ 「용건 없으면 부르지 마, 귀찮은건 질색이니까.」
2─ 「이곳의 싸움은 괴이와의 싸움이구나… 그럼 상관없으려나.」

3─ 「너라면 연이랑도 잘 맞을 것 같네. 칭찬이야? 그 아이는 낮을 많이 가리는 편이니까.」
4─ 「내가 익힌 무공? 배울거면 나보단 저기 태극권 쓰는 사람들이 나을걸. 하나밖에 없거든, 내 무공은.」

5─ 「뭘 하고 있냐고? 여기서 만난 괴이들에 대한 기록이야.
사람의 말을 하면서 사람을 죽이는 것이 괴이니까 사람의 수만큼 변칙성이 생긴단 말이지.
……그러니까 이렇게 기록을 해둬야 다른 사람들도 참고할 수 있어.

거기다 머리를 날렸는데 안죽는 괴이는 처음 봤고 말야……」

상호작용 대사

이연아: 「응, 역시 있을거라 생각했어. 연아는 유능하고, 현명하니까.
말할것도 없... 어, 직접 말하라고? 굳이? 아, 알았어. 알았으니까 이런 일에 영주는 그만둬.」

백연: 「응, 너도 있을거라 생각했지. 내가 떠나고 얼마나 성장했나볼까?
그 뒤엔 괴이에 관해서… 말탄 놈이 죄다 쓸어버렸어? 뭐야 그거. 무서워」

코지로: 「검으로 차원굴절이라... 나중에 관광으로 시도해볼까.」

모르건: 「……굉─장히 닮았네. 지혜까진 미치지 못하겠지만……」

아서: 「헤에……………………………판박이네. 신기한걸.」

85 이름 없음 (E3.ff6DBq2)

2024-06-16 (내일 월요일) 02:50:01

> 소환



마이룸













인연레벨

1─

2─

3─

4─

5─

상호작용 대사

상호:

89 -◆hR27SkKtC. (E3.ff6DBq2)

2024-06-16 (내일 월요일) 2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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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곡: 「여우의 손님맞이」 ・ https://youtu.be/P-XcdaoT7WQ?si=xxQ11tBXWcPxsdP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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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L..| -|‐|::|==≠'^|i:|^木 ゙|i|   . . .: .:|:::|/|ヘ:: : :TTァrミ|/|=-x、N_: . . |:|. .  |:|  |:|             淡:淡:淡:淡:淡
='|::|_,L..| -|‐|::|   . : .:|i:|/_|___|i|   . . .: .:|:::|/lV1:. . |iiK-|-:i/|:.`¨^:N:.≡ミ|:トxx、|:|_. .|:|         r==x; 淡淡:淡:淡淡
.. |::|_,L..| -|‐|::|   : : .:|i:ト、.| ,/|il   . . .: .:|:::|/|. Vk:. |ii| X^|/l:. :. . .N:. :  Nアマ:N==i;|         __,├┤..x===--‐…
...j::;Lj~v~:N   . .: .:|i:|...斗-|il   . . .: .:|:::|/| V::;:.|iiK-|-|/|::;::; :N;; : . ,N>.x斗-==≠ァァ77^´ ̄ ̄ | |
f-ー…'''^^Tiii1  . .:f^~Y_,.,..ZNl   . .: .:|:::|/|.. Yミ.l/L.Vく|/|::;::;::;::> ´                  | |        ,x
ゝi=≡彡彡=ミL,__ノ'く_,.。xt=ミミ|    .: .:|:::|/|. _,f洲炎 ̄:: N>'^                          | |     ,x< ..__..
,ア´ ̄_、_:. :rテァ: .:-l-{-.:{{二芒{xz--===|:::|/|_xii爻淡,>'^               ___,,,....。x..v-、| ..|∠∠ィ^ .._.._.._.._.._
: : : : :ノ奄 : :7{,_j` : ヒl: :.巛三三三三三|:::|/|圭杉<=≠≠≡≡≡≡='オ干干~~…未 r-泛爻v{ミh戔爻.|f…ー--x、
--z‐z‐z‐:ァ:ァ ァ''フ'アア/.///..ィ^.||/| jf淡淡i| |=_…_‐| |._ _fY __|爻戔亥、  ,云廴迷、:f爻ゞ彡 .:Xi.:トi、_ __ __l.
/////////////ィ´. . . .[|/|,イミ炎亥| |-_-_-_i| L... Y  __| 爻炎爻炎 テ爻芝 爻彳父7:.亥亥i.:| V! __ __:l.
コLLLLLLLLLLエ工工工工工L...:...:...:...||/|从爻ミ淺| |-_-_-_i| |-r----=| 淡淡f^~爻汽ミ_,_ミ巡爻爻:.下゙i |.:| _V! __ _:i.
::|お{rrrsn┬―i::|勿勿|=  ト、  ===|||lN洲/|伐ミ淡箋| |-_-_-_i| |:if7Tl7hィiミ炙豕'   iミ|}///|I///l{爻戔爻...i |.:|:. ,,Vi _ _:l.
..|休{!甫甫||.. ...|::|f丙Y|__ } ヽ l___|__}:l|lN洲iイ込爻戔l| |-_-_-_i| |:|//||//|:|亥未悉、 ;ミ|}///||///l|彡爻七ヌi |::|''^::ィヌ .|
..{み{!甫甫||.. ...|::|ト井|]::|ノ   ヽ  ||lN洲j父爻炎戔〉|-_-_-_i| |:|刀||刀|:| 亥炎爻xミミ|}==||==i|亥爻爻ひ^ヾ戔爻乂:^v
. {処{l甫甫|}__...|::|ト井|]: f    ヘ /^! |lN州《ミ炎淡戔斗L二 _-| |:|//||//|:|亥芝シ淡淡|}///||///l|淡乂彡'::;:込::;:;爻爻:;爻
/廴_{////iiii/f||::|| ̄:[f {     ハn| |lN州_爻_淡ア:.:.:.:.:/\=| |:rー---|:|淡彡亥炎漆i二ニニニ=淡戔:;:;:;淡戔途爻戔爻
{{x***fiiii/lll|}::|{ :.:.:|||.      ハ | |州{、_,.逐f'⌒トY ,x、|`| |:|::.:: ::.::.:|.|_マrーゥ=<{lkィ爻炎爻爻f^淡泛r'^乂添戔箋ミ
^ゝニ ,r、 ‐≠‐ ./,rヽ {       }| |川{、__|__j^ ̄^:]ィiiii} |_.i |:{;;__::.::.:j}.| {、__{、__,r'寸ミf⌒T:^:. .::_父:;::;:;:,ミ::; ::世淡::^淡
    〃ヽヽ. / ./ .ヘヽ ヽ      | Ll]^ L.廴__:{⌒j^⌒j::テ≠'^二===- トiヒヲ、_ :{ ̄}.  `N⌒ヾ戔炎乂:;::ィ笊理綴絲淡'^
  〃   〉 ∨ /   }ハ ヽ    リ    __       ̄~¨´  ̄`^''-===-ミ{   { ̄``ヾV'^⌒ヾ廴^マ亥戔絲輩綴綴絲爻kj
  {レ´     `ヽ、 } .ト、}   ノ ~     ニ - ::. .,_          ̄´^''¬~ー=匕ii::.;;:;;:i; 〉  `^rマ炙戔キ汽淡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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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상회狐令商会】

인황제仁皇帝 시기 조리제일인調理第一人 옥조가 이끄는 대상회.
초기에는 낙양洛陽의 작은 객잔이었으나, 옥조玉藻의 수완 아래 빠르게 세력을 불려나갔다.

천하의 돈과 식재료가 오가는 창구이며, 그를 위한 도구를 제작하는 나무와 강철 등의 유통도 이루어지는 곳.
본거지는 옥조의 고향이자 시작인 낙양에 위치해있으며, 천하 곳곳을 넘어 황실까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회주会主 옥조는 천하의 요리를 익히고 그것을 다시 천하만민에게 가르치는 것을 생업으로 삼았으며,
그러다보니 그녀에게 부富와 권력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에 불과해 과다한 재물財物을 탐하지는 않는다.
단지 희귀한 식재료나 기이한 요리법 등의 존재를 안다면 직접 발품을 팔아서까지 구해오는 수준이다.

"천하에는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이 한가득이며, 결국 도움이 되는 것은 금金이 아닌 업業이니까요."

상회에는 그런 그녀의 인품에 반하거나 그녀에게서 떨어지는 떡고물을 받아먹기 위해 모인 이들이 대부분이며,
이러한 성향 때문에 중원 문파의 상회나 새외무림, 나아가 해동海東이나 서역西域과도 양호한 관계를 맺고 있다.

한가지 기묘한 특징이라면, 상회의 문양도 그렇고 옥조가 직접 관리하는 곳에는 여우의 모습이 보인다는 것.

일각에서는 만능에 가까운 기술과 여우상징을 근거로 회주가 인간으로 둔갑한 여우가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지만,
그녀를 직접 대면했던 이들을 포함한 대다수는 회주가 여우면 황제는 여우에게 홀린거냐며 헛소리라 치부하고 있다.

옥조 본인은 그런 이야기를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쓴웃음으로 받아넘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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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hR27SkKtC. (gxZrbuN2.Q)

2024-06-17 (모두 수고..) 01: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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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곡: 「겨울이 끝나는 밤」 ・ https://youtu.be/WRu6waPIN6Y?si=eUQFllMCVFzShH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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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爻 |_†__|_|二二xヘ:::::::::::´ソ´´∴ yミ;ミ;v'´´´∵;';';';'yミ;'´´´``㍊爻爻狄
                   爻爻_|T_T| |\_|  |:::::::::::ソ´´``∴ミ;ミ;ミ;´"´"`∵;';'ミ;ミ;"´´´`㍊爻爻狄
                   爻;';'/|xヘ、|_|  |ヽ¨¨ニ=ー-ソ"´´``;';ミ;ミ;ミ'´´"´"´∵;';'ミ'´'´'`㍊爻爻狄狄
                    ,爻;';'| :| ∩| | |  |]| ̄¨¨ニソ゛´´```;';';'ミミ'"´"´`"v从y'´´´㌫爻爻狄狄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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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교聖血敎】

파천破天 관양건關陽建이 세운 문파이자 종교 집단. 명에서 혈교血敎라 명명된 것을 두고 관양건이 성혈교를 자칭했다.
구원교救援敎가 서역에서 들여온 종교를 그대로 이어받았으며, 교주敎主를 비롯한 핵심 인물들은 대부분이 구원교 출신이다.

혈교로 명명된 이름값을 하듯 다니는 곳마다 관의 재산을 털고 민초의 고혈을 빨아먹으며, 입교식에선 사람의 고기를 씹는다.
중원의 사파邪派와 새외무림을 선동해 대명大明 영락제永樂帝 시기 일어난 「파천의 난」을 주도한 세력.

난을 일으키고 관과 정파의 무인들의 분발한 끝에 교주 관양건이 영락제의 손에 처형되고 멸문되었다.
멸문되는 과정에서 성혈교에 관한 너무나 끔찍한 기록은 전부 말소되었으며, 그 만행은 지금까지도 역사의 어둠에 파묻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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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명나라가 남긴 기록에 불과하다.

실제로 당시 민초의 고혈을 빨아먹은 것은 관이었으며, 관양건은 그런 불의를 보다못해 관이 착취한 것을 다시 민초에게 돌려준 것이다.
성혈교가 먹은 것은 종교적으로 천주天主의 피와 살이라는 이름의 술과 떡이었으며, 이것은 여태 전해지는 서구의 종교 문화에 불과했다.

「파천의 난」 당시 중원의 사파와 새외무림-특히 사람의 싸움을 돕지 않던 북해빙궁北海氷宮-이 성혈교에 협력한 이유는,
어디까지나 당시 황제였던 영락제가 괴력난신怪力亂神과 손을 잡아 천하를 어지럽히던 것을 바로잡기 위함이었다.

난을 진압한 뒤 역사에서 성혈교의 이름을 지우고 멸문한 것도 그런 진실을 감추기 위함이었으며,
멸문당하는 와중에 살아 도망친 극소수의 성혈교도들은 교주 관양건이 보인 기적을 잊지 않고 주의 가르침을 은밀하게 퍼뜨리고 다녔다.

이후 성혈교 생존자들의 후손들에게 진실을 전해들은 이자성은, 이를 말라가는 민심을 잡기 위한 절호의 기회라 여겨
'타락한 관에 대항한 위인'으로써 관양건을 추대, "명은 과거에도 하늘의 뜻을 기만하고 땅의 백성을 농락했다"며
민심을 끌어모아 꺼져가던 명의 등불에 치명타를 가할 수 있었다.

또한 성혈교의 생존자들이 암암리에 퍼뜨린 교리와 관양건의 이야기는 훗날 객가 출신의 한 사내─홍수전에게도 전해졌으며,
이것은 그가 배상제회拜上帝會를 세우는 기반이 되어 「태평천국의 난」을 일으키는 것에도 크게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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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hR27SkKtC. (RCJBG8mBv.)

2024-06-19 (水) 02: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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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___/⌒≧=-  |八/   ∧   ハ   `、
                        //⌒|   |/ノ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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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 ∧: : /  |∧: :八  \.//  /: : : 〕 /⌒: ://ニニニ-_     `、
                /ニニニ\|   |: ∧: : ∨/⌒^\ /  / ア゙: : /ニ./ニニニニ-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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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사람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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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사카타 긴게츠坂田銀月 → 은월銀月】 ・ 【나이: 20(9세기)】 ・ 【성별: 女】 ・ 【종족: 인간】 ・ 【이능 여부: 無】

【고향: 동영(東瀛)】 ・ 【경지: 없음(無)】 ・ 【명성: 곤륜의 인간】 ・ 【별호: 마녀魔女】

【소속: 없음】 ・ 【테마곡: [얼음 연못] ・ https://youtu.be/WowQsqtZc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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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背景】

본디 그 태생은 헤이안 시대平安時代의 동영東映.
요리미츠 사천왕頼光四天王의 일각이자 대요괴 슈텐도지酒呑童子의 목을 벤 사내 사카타 킨토키坂田金時의 누이.

태생 자체는 그러하나, 천성의 육체로 곰과 씨름을 하여 이기던 동생과 달리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으며,
동생이 미나모토노 요리미츠源頼光의 부하로 들어갈 때 치료를 위한 원조를 받아 중원으로 건너왔다.

중원으로 넘어오며 동생에게 재회하자는 증표인 금반지를 받았으며, 동영에서 쓰던 이름을 은월銀月로 바꿨다.
허나 중원에서 나아질 방도를 찾지 못하고 추운 북해北海나 험난한 남만南蠻이 아닌 서쪽으로 향한다.

그 여정에서 요괴의 습격을 받고 동시에 발작이 일어나는 바람에 정신을 잃으며 죽음을 직감했으나,
때마침 몸풀이로 사냥을 나왔던 백호白虎에게 발견되어 구해지고, 그가 사는 곤륜산맥崑崙山脈 깊은 곳에서 눈을 떴다.

백호는 구해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백월이 지니고 있던 금반지를 요구했고, 고민하던 은월은 어차피 요괴밥이 되었을 팔자니
순순히 그것을 넘겨주었다. 그리고 상처와 병을 치료하는 동안 백호와 눈이 맞아 은월은 영물의 아이를 배게 된다.

허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되는 것일까 생각하던 은월에게 백호는 '훗날 찾아갈테니 내 땅에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말하며
곤륜산맥 아래에 자리한 후엽현後葉縣으로 보냈고, 평소 바쁜 것을 보았으니 기다리면 오겠지 생각하며 은월도 그리하였다.

그곳에서 은월은 딸 은설銀雪을 낳았지만, 후엽현의 사람들은 낮선 외모의 은월모녀를 보고 수군거리기 일상이었다.

하지만 백호만 오면 다시 돌아갈 수 있으리라. 그런 기대를 품고 은월은 은설을 키웠으며,
마을을 습격해오는 요괴들을 보고도 다른 곳으로 떠나지 않고 그 날이 오기만을 계속 참고 기다리고 있었다.

허나 습격해오는 요괴가 늘어나며 은월모녀를 수상히 여기던 후엽현의 사람들은 결국 시기적으로 은설이 태어난 시기와
요괴가 찾아오는 시기가 겹친다는 것을 깨닫고 은설모녀를 마을에서 내쫒았으며, 그 과정에서 '백호가 올 것'이라 말해도
마을 사람들은 '이 마을에서 백호를 본 사람은 대대손손 아무도 없었다'고 답하며 그녀의 말을 무시했다.

그제서야 은월은 자신이 백호에게 놀아났다는 것을 깨닫고 고향인 동영으로 돌아가기 위해 중원으로 향하였으나,
백호의 영기靈氣가 깃들었던 땅에서 벗어나며 병약한 신체 깊은 곳에 잠복해있던 병이 되살아나 끝내 은설을 남기고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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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보고 싶었다.
하지만 이 손이 닿지 않고 이 발로 갈 수 없는 곳에 있었다.

그를 보고 싶었다.
하지만 나를 버리고, 아이를 버리고, 그는 나를 속여 떠나갔다.

괴물이라고 불렸다.
그럼에도 견뎠다. 나를 위해서, 아이를 위해서, 약속만을 믿고.

아이를 지키고 싶었다.
허나 세상이 괴물이라고 부르던 아이를 누가 지켜주겠는가.

아이의 웃음이 좋았다.
나와 그이를 닮은 얼굴로 짓는 햇살같은 미소를 지키고 싶었다.

"설아, 너는, 사람이란다... 그렇게─"
─그렇게, 울고 웃고 화내던 네가, 괴물일리가 없으니까.

나를 사랑해주고, 내가 사랑한 너는, 틀림없는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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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技術】

1.인내심忍內心
견디는 마음. 유약한채로 살기 위해선 가져야 한다.

2.인내심忍內心
견디는 마음. 무지한채로 살기 위해선 가져야 한다.

3.인내심忍內心
견디는 마음. 순수한채로 살기 위해선 가져야 한다.

4.인내심忍內心
견디는 마음. 버려진채로 살기 위해선 가져야 한다.

5.인내심忍內心
견디는 마음. 나약한채로 살기 위해선 가져야 한다.

6.인내심忍內心
견디는 마음. 무고한채로 살기 위해선 가져야 한다.

7.인내심忍內心
견디는 마음. 쫒겨난채로 살기 위해선 가져야 한다.

8.인내심忍內心
견디는 마음. 병약한채로 살기 위해선 가져야 한다.

9.인내심忍內心
견디는 마음. 자식을 지키기 위해선 가져야만 했다.

10.모성애母性愛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다.
아무것도 남기지 못했다.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

그런 이가 자식을 지켜낸 것은, 그녀가 어미이기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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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財産】

0. 「많은 것을 버려가면서 지켰지만, 그 아이는 '물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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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因緣】

0. 은설銀雪(백연白蓮)
이런 엄마라서 미안해.

1. 「사방신四方新」백호白虎
갓 10대를 벗어나려던 소녀의, 은빛으로 반짝이던 순정을 바쳤다.
허나 긍지높은 사방신이니, 위대한 영물이니 무슨 소용이 있으랴.

하룻밤의 정에 기댄 대가는, 남편구실도 못하는 미물의 배신뿐이었다.
그럼에도 잊지 못한 것은 사랑이요, 그럼에도 살아남은 것은 그 결실 때문이라.

2. 사카타 킨토키坂田金時
은월─사카타 긴게츠의 소중하고, 강한 동생.
그녀의 이야기를 전해듣게 된다면 슬퍼할게 분명하다.

하지만, 중원으로 떠난 그녀의 이야기를 그가 전해듣는 날은 오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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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hR27SkKtC. (qPeR7TtHEk)

2024-06-20 (거의 끝나감) 15: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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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ニ二二/ア                      寸ニニニ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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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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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혼돈渾沌】 ・ 【나이: 1000(13세기)】 ・ 【성별: 女】 ・ 【종족: 혼돈】 ・ 【이능 여부: 有】

【고향: 불명】 ・ 【경지: 현경(玄境)】 ・ 【명성: 재앙(災殃)】 ・ 【별호: 사흉(四凶), 혼돈混沌】

【소속: 없음】 ・ 【테마곡: 혼돈의 도래 https://youtu.be/C2Z6MEEHKwc?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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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背景】

사흉四凶 혼돈渾沌.
천지개벽 시대에 곤륜산崑崙山 서부에서 살았고, 인육을 좋아하고 몸집이 큰 개 혹은 늑대의 형태를 한 야수이며, 고대 제왕 제홍씨의 자손.

온몸의 털은 굉장히 몹시 길고, 네 개의 발다리는 불곰과 닮았으나 발톱들이 없었으며,
또한 두 눈이 있으나 사물을 볼 수 없었고, 두 귀가 있으나 소리를 들을 수 없었으며, 식욕은 그 끝이 없었다.

평소엔 동상처럼 멍한 상태로 가만히 앉아서 아무것도 안 하는 채로, 앞으로 나아가는 일이 절대로 없고
그 상태로 하늘을 본체로 싱글벙글, 히죽히죽거리며 웃거나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꼬리를 물고 빙글빙글 도는 이상행동을 했다고 한다.

성격은 음험하고 몰래 흉악한 짓을 한다. 덕망 있고 좋은 사람을 만나면 미워하여 부딪히고 헐뜯고 공격해서 잡아먹지만,
흉악하고 나쁜 사람을 만나면 들러붙어 잘 따르며 다정하게 기대고 친숙하게 구는 좋지 않은 성격의 소유자.

이런 특징 탓에 일명 무복無腹, 무목無目, 무이無耳, 무심無心이라고 불렸다고 하며,
항상 자기 꼬릴 쫓아 빙빙 돌면서 하늘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는지도 모르고 웃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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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전해지고 있었나, 나쁘지 않군."

우둔하고 멍청한, 무엇을 생각하는지 모를 짐승. 그것이 그녀가 만든 환상幻想이었다.
그녀는 세상의 이치를 흐리는 존재. 진실을 가리는 것은 그녀의 장기長技였으니까.

곤륜산에 살았다는 것은 진실이나, 사냥의 범위는 천하 전체까지 뻗어있었다.
제홍씨의 자손이라는 것도 진실이나, 황제의 눈도 혼돈을 읽어내지는 못했다.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다는 것은 거짓이며, 세상이 그녀를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였다.
이상행동을 했다는 것 또한 거짓이며, 무지를 가장하고 그녀는 자신을 숨겼다.

음험하고 흉악한 본성은 선인과 악인을 구분하지 않고 먹어치워왔으며,
이용할 가치가 있다면 선인과 악인을 구분하지 않고 자신의 뜻대로 이용해왔다.

먹은 것을 동화同化시키므로 배는 채워지지 않으니 무복無腹,
본 것을 남기지 않으므로 아무것도 보지 않으니 무목無目,
제 탐욕대로 날뛰며 누구의 말도 듣지 않으니 무이無耳,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행하는 이에게 마음이 있을리 없으니 무심無心.

그런 그녀가 힘을 기르고 이루고자 하는 목적이란─

"시간時間에게 빼앗긴, 나의 공간空間을 되찾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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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技術】

1.혼渾
세상의 이치를 흐리는 존재, 혼돈渾沌의 본질.
"눈이 있으나 보지 못하고 귀가 있으나 듣지 못하며 입이 있으나 말하지 못하리라."

그 형상과 정체를 명확히 관측할 수 없으며, 그렇기에 지금까지 모든 것을 속여왔다.
이것으로 자신의 죽음을 위장하고 신수의 눈을 흐려 암약해왔으며, 조금씩 천하의 질서를 흐트러뜨렸다.

동상처럼 멍한 상태로 가만히 앉아서 아무것도 안 하는 채로 앞으로 나아가는 일이 절대로 없고, 그 상태로 하늘을 본체로 싱글벙글,
히죽히죽거리며 웃거나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꼬리를 물고 빙글빙글 도는 모습을 보였다는 일화 또한, 이 능력으로 만든 환각.

그리고 무수한 요수妖獸와 영물靈物을 먹어온 그것은, 이제 인간의 이해理解를 가리는 것을 넘어,
영물의 감각, 생물의 본능, 그리고 마침내 가장 찬란한 태양의 빛마저 가리는 경지에 닿았다.

2.돈沌
만물을 하나로 뒤섞는 존재, 혼돈混沌의 본질.
"나의 식탐은 끝이 없고 먹은 것 또한 내가 된다. 그리고 끝내, 어디에도 내가 존재하리라."

먹어치운 것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삼는 능력이며, 오랜 시간동안 요수를 먹어치워왔다.
본래 요수는 서로의 내단을 먹는 것으로 힘을 키울 수 있으나, 혼돈은 그것에서 한 단계 앞서나가있다.

요수나 영물의 핵인 갉아먹는 것만으로도 힘을 강탈할 수 있으며, 그렇기에 대부분에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왔다.
그리고 끝내 같은 사흉四凶인 도철과 도올마저 먹어치워, 그들의 힘을 자신의 것으로 했다.

요수를 먹어 사기邪氣를, 영물을 먹어 영기靈氣를, 도철을 먹어치워 교활함을, 도올을 먹어치워 강대한 힘을 거머쥐었다.
그리고 그것을 혼돈 본신의 능력으로 하나로 섞어─고금제일古今第一의 경지에 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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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財産】

0.혼돈의 내단內丹
인간이 먹으면 그 자리에서 초인超人이 될 것이며, 요수가 먹으면 대요괴가 될 것이며, 영물이 먹으면 신수神獸가 되리라.
─그렇게 퍼뜨린 것은 혼돈 자신이며, 그것을 먹게 된다면 반대로 혼돈에게 먹히게 될 것이다.

"내가 사람을 넘었고, 고대로부터 살아온 요괴이자, 신의 영역에 발을 들였으니. 내가 된다면 그것은 진실이 아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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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因緣】

1.「사흉四凶」도철饕餮, 도올檮杌
"잘 먹었다, 나를 위해 힘냈구나."

2.「사흉四凶」궁기窮奇
"너만 먹었으면 나는 완전해질 수 있었을텐데."

3.「사방신四方神」백호白虎
"아둔한 녀석."

4.「우두마두귀장牛頭馬頭鬼將」알탄냐마
"나와 닮았구나, 그래, 누가 '먹을'지 시험해보겠느냐?"

5.「장송葬送」백월白月
"무력하구나, 내 친히 너를 장사지내주마."

6.「사방신四方神」청룡靑龍, 주작朱雀, 현무玄武
"머저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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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hR27SkKtC. (qPeR7TtHEk)

2024-06-20 (거의 끝나감) 19:31:32

                                            ト、
                                          V〉
                                         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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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환

─「잘도 나를 불렀구나. 인간의 손으로 나를 다루려 하는것이냐?」
  「좋다, 이 혼돈을 네 손으로 다루어보거라. 만족시키지 못하면 먹을테니.」

마이룸

─「나를 만족시킨다면 그에 어울려주마, 허나 그러지 못하면─알고 있겠지?」

─「여지껏 무수한 우자愚者를 보아왔다. 물론 너도 그중 하나다.」

─「무엇이라 생각하느냐? 여지껏 깨닫지 못했다면 너의 결말은 정해져있다.」

─「모른다고 할 생각이냐? 그렇다면 알려주도록 할까. 내 안에서, 영원히 잊을 수 없도록 해주마.」

─「이건 또 신기한 것이군, 마음에 들었다. 그래─한 15개는 가져오거라.」

─「따분하고 출출하구나, 내 직접 말로써 표현해야 알아채는 것이냐?」

인연레벨

1─「무엇을 하느냐, 멍하니 지켜보고 있을 생각이냐?」

2─「너는 나를 보고 무엇을 생각하느냐? 나의 말을 듣고 무엇을 느끼는 것이지? 그것은 공포더냐? 아니면─」

3─「잘도 나를 찾아내는구나. 뭐, 네가 생각하는 짓은 하지 않았다. 네놈이 바치는 것으로 충분하니까. 이것이 진실인진 네가 판단해라.」

4─「정 걱정된다면, 나를 지켜보고 있는 것은 어떠냐? 다른 이에게 맡겨도 좋다만, 새 공물과 혼동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5─「나와 같은 사흉四凶임에도 사람의 길을 걷던 녀석이 있었다지. 누군가를 만남으로써 생각을 달리했다고.」
  「만일 내 생전에 너를 만났다면─그것이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 보여줄 수 있었을텐데.」

상호작용 대사

백월:「여기서 볼거라 생각했다. 그 잘난 별호는 아직도 쓰고 있느냐?」

알탄냐마:「초원의 소도 있는가. 그에게도 많은 것을 먹이거라. 추후 내가 맛볼 예정이니.」

궁기:「날개도, 이빨도, 발톱도 빠진 네게 흥미는 없다. 그날처럼 꼴사납게 달아나는게 어떻느냐?」

백호:「아둔한 녀석이 있군. 호오, 그런 눈으로 보아서 무엇을 하려는게냐? 내 목을 취할 생각이더냐? 그런다고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백연:「그 범의 자식이라면... 아아, 그래. 네가 여자의 자식이구나. 건강했느냐? 네 발톱은 먹을 가치가 있을지 기대하마.」

백랑:「네가 누군지 잊은 모양이구나, 아무리 부정한다 해도 혼돈의 본질은 하나 뿐이거늘.」

사카타 킨토키:「저 반지─아하, 그렇게 된건가. 그 여자를 놓친 것이 유감이로군.」

마성, 신성 보유 서번트:「호오, 훌륭한 양식이 있구나.」

98 -◆hR27SkKtC. (qPeR7TtHEk)

2024-06-20 (거의 끝나감) 22:11:21

          {ニ=‐- 、 ``ヽ、  -‐… V  `ヽ _ ..   -‐  ァ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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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厶-/        /       ‘, ‘,   ノ:/
          /  /         /   }     V〉 V_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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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ハ    } rV〉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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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ハ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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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乂:ソ      イ:J:ソ 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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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i, ∨/:: :: :: :〈_ヽ`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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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_:: :: :: :: :: :: :: :: :: :: :}    {-=ニニ\
      /ニニニニニ=‐- .. .. -‐… ¬   へ,、-=ニニ\
       √二ニニニニ/:://:: :: :: } ヤ:: :‘/ /ニ\-=ニニ\
      {ニV/二ニニ/::// :: :: :: :   ヤ::く,_ /ニニニニ}h。-=ニニ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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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것이 내가 되고 싶은 것. 내가 나아가고자 정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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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백랑(白狼)】 ・ 【나이: 38(16세기)】 ・ 【성별: 女】 ・ 【종족: 혼돈】 ・ 【이능 여부: 有】

【고향: 불명】 ・ 【경지: 초절정(超絕頂)】 ・ 【명성: 3대 궁주三代宮主】 ・ 【별호: 북해빙궁주北海氷宮主】

【소속 문파: 북해빙궁(北海氷宮)】 ・ 【테마곡: 「푸른 하늘을 이어가는 자」 ・ https://youtu.be/n67Gh4Oxp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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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背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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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技術】

1.관광貫光
만물을 꿰뚫는 빛. 내공을 일 점으로 방출하는 단순한 무공. 초대 궁주 백월白月의 상징.
북해빙궁에 몸담은 이라면 누구나 배우는 기초적인 무공이다. 냉기를 담으면 괴이에게 특히 효과적이라 괴이사냥의 기초가 되기도 한다.

빙궁에 맡겨지기 전 그녀를 돌보던 백월에게 배웠으며, 백랑 특유의 전술에서 핵심이 되는 무공.
한 자리에서 머물며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직접 닿으면 폭발하는 방식으로도 개량해냈다.

"응, 땅에서 울리는 벽력이니까 지뢰地雷."

2.비호각飛虎脚
범의 무기인 다리와 입을 재현하며 싸우는 각법. 괴이사냥을 상정한 무공이 많은 빙궁에선 드문 대인절기.
2대 궁주 백연이 대인전을 위해 창시하였으며, 3대 궁주로 키워진 백랑 또한 익히고 있다.

반격기 위주에서 적극적으로 공세에 나서는 방향으로 발전했으며, 경공을 더해 휘날리는 모습은 범에 날개를 단 것과도 같다.
대신 적의 무기를 노려 무장을 해제시키거나 급소를 가격해 기절시키는 등, 살상력을 줄이고 무력화하는 방식이 되었다.

3.쌍아섬雙牙閃
방출한 내공에 냉기를 담아 만들어진 칼날을 쏘아내는 무공.
손이나 다리를 휘두른 궤적에서 쏘아져 검을 만들 필요도 없이 그 자체로 참격이 된다.

한번에 2개의 참격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그 모양이 마치 짐승의 송곳니와 같다.
과거 천하를 유린한 어떤 짐승들의 형상이 보이는 것 같지만, 백랑 본인은 그 짐승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4.삼천투법三天鬪法
3가지 형태로 구성된 기공을 다루는 무공. 백랑의 기억에 어렴풋이 남아있던 형상을 무공으로 완성했다.
청천룡靑天龍, 주비조朱飛鳥, 현강무玄鋼武로 나뉘며 각각 무공으로선 기본적인 동작이나 그 기본의 궁극에 달한 형상이다.

4-1.청천룡靑天龍
분노하는 천룡의 포효. 관광의 원리와 비슷하나 나오는 것은 빛이 아닌 기환氣環이며, 그 위력은 암석도 가루로 만들어버린다.

4-2.주비조朱飛鳥
불타오르는 새의 비상. 기를 단전으로 모아 일순간에 방출함과 동시에 솟구치는 권법. 맨몸으로 일백치寸까지 상승할 수 있다.

4-3.현강무玄鋼武
공방일체의 검은 폭풍. 주비조와 비슷한 원리로 기를 방출하며 사방을 돌려차는 각법. 집중하고쓰면 폭풍까지 일으킬 수 있다.

5.백령설풍심법白靈雪風心法
초대 궁주 장송의 가문에 전해지던 비전, 설풍투법의 원리를 기반으로 백랑이 만들어낸 심법.
내면의 자아를 들여다보아, 그것과 하나가 되어 기氣를 매게로 심心과 체體를 통일해 내공과 외공을 하나로 잇는다.

내공의 순환과 외공의 강화가 숨쉬듯 이루어져 강건한 육신이 완성되며, 방출하는 기의 출력이 훨씬 높아진다.
그렇게 방출한 폭풍같은 투기를 제 몸처럼 다룰 수 있게 되며, 이것을 완성한 것으로 백랑은 궁주의 자리를 이을 자격을 증명했다.

6.혼돈渾沌의 흔적
백랑의 근원. 무의식의 저편에 잠들어있는 그녀의 본성.
그 목적과 기억은 잊어버렸으나, 질서를 가리고 만물을 먹어치우며 자신의 것으로 삼는 탐욕스러운 성질은 여전히 남아있다.

─그리고 그녀는, 그런 내면과 마주해 그것을 받아들이고 다스려 반푼이 궁주 후보가 아닌 빙궁주 '백랑白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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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財産】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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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因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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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이름 없음 (FB8ONL7bwc)

2024-06-22 (파란날) 16:24:52

https://youtu.be/TESEfg6XOT8?feature=shared

101 -◆hR27SkKtC. (FB8ONL7bwc)

2024-06-22 (파란날) 17: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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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주변에 휘말리기만 했지만, 그래도─지금 생각하면 나쁘진 않았으려나. 지난 일이니까 할 수 있는 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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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심일沈一】 ・ 【나이: 19(16세기)】 ・ 【성별: 女】 ・ 【종족: 인어人魚】 ・ 【이능 여부: 有】

【고향: 심해沈海】 ・ 【경지: 삼류三流】 ・ 【명성: 해남파의 돈귀신】 ・ 【별호: 수전귀守錢鬼】

【소속 문파: 해남파海南派】 ・ 【테마곡: [바다의 이야기] https://youtu.be/EIm9ZeJ1o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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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背景】

심일沈一은 깊은 바닷속에서 느긋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인어人魚였다.

동족 중에서도 특출나게 빈약해 인간을 사냥하진 못했으며,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싸움과는 연이 없는 삶을 살아왔으며,
그런 그녀의 요생妖生을 단숨에 뒤바꾸게 만든 사건이, 해수海獸들을 이끌고 진군한 조병趙昺이 뛰어든「파천破天의 난」이었다.

무엇에 홀린건지 싸우러 간다고 뛰쳐나가는 동족들의 무리에 휩쓸려 얼떨결에 지상까지 올라와 난세에 떨어지게 되었으며,
사방에서 들려오는 비명과 고함에 그저 구석에서 벌벌 떨다가 끝내 터져나오는 성스러운 빛을 보고 혼비백산하여 도주했다.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깨닫지 못하고 그저 바다로 돌아간다는 일념 하에 강으로 뛰어들어 헤엄치다 잠들기를 반복하고,
그런 와중에 문득 어디론가 끌려가는 느낌이 들더니, 자신을 낚아올린, 훗날 해적왕海敵王이라 불릴 사내와 마주하게 되었다.

그대로 해남파海南派까지 끌려온 심일은 강제로 로저怒猪의 동료가 되었으며, 그들의 도움을 받아 여태 앓던 기 상실증을 치유하게 된다.
원래라면 그대로 바다로 도망쳐 해방될 생각이었지만, 하루 벌고 하루 탕진하는 해남파의 실상을 보고 그녀는 결심했다.

"안되겠어 이 양반들, 어떻게 하지 않으면...!"이러니저러니 해도 자신의 은인이라는 점도 있고, 마냥 내버려 둘 수 없어서,
결국 그녀는 해남파의 재산을 관리하기로 결정, 하루하루 그들의 등쌀을 긁어대면서 수전귀守錢鬼라 불리게 되었다.

거기서 자신의 재능을 개화, 일개 해적海敵이나 다름없던 해남파의 규모를 확장하여 대항해시대大港海時代의 효시嚆矢가 되었다.
정작 본인은 그렇게 번 돈을 허구헌날 탕진하는 두 웬수 덕분에, 근심걱정과 무장색 패기武装色覇気의 단련도가 늘어만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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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技術】

1.최면파催眠波
그녀의 종족인 심해의 인어들이 발하는 파동. 생물의 정신을 흔들며, 심하게는 그것을 파괴할 수도 있다.
허나 그녀는 태생적으로 가진 힘이 약해, 어느정도 경지에 달한 인물을 상대로는 조금 어지럽게 하는 수준에 그친다.

2.견문색 패기見聞色覇気
생물의 기척을 읽는 힘. 생명활동에서 나는 소리마저 읽을 수 있으며, 극에 달한다면 타인의 감정이나 미래를 엿볼 수도 있다.
심일이 그나마 자질이 있던 분야이며, 상대의 기분을 읽을 수 있다. 허나 공격은 읽어도 몸이 따라가질 못해 피하지 못한다.

3.무장색 패기武装色覇気
보이지 않는 갑옷을 두르는 힘. 신체나 무기에 기氣를 두르는 원리이며, 이것 하나로 공방일체가 성립한다.
허나 심일은 손톱에나 두르는 수준에 그쳤다. 덕분에 종이를 넘길 때나 자를 때 유용하게 써먹었다.

4.패왕색 패기覇王色覇気
상대를 위압하는 힘.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것이며, 이것을 익히고 다루면 만부부당萬夫不當을 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심일은 이것을 보유하지 않았으며, 최면파를 응용한 흉내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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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財産】

1.해남파 금고海南派金庫
하루하루 탕진이 일상이던 해남파의 실태를 보고 끝내 심일 본인이 관리함을 선언하게 되었다.
매일같이 로저와 래일리의 등짝을 후려패며 자금을 모을 방법을 물색하는 사이, 자신도 알지 못했던 재능을 개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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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因緣】

0. 「소제 少帝」 조병趙昺
어느날 바다에 떨어지더니 해수海獸들을 이끌고 지상으로 진군한 꼬맹이.
거기에 휘말려서 어버버거리다가 나타난 굉장한 빛을 보고 정신없이 도망쳤다.

그리고 정신차려보니 수염난 아재에게 잡혀있었다.

1.「해적왕海敵王」로저怒猪
강물을 타고 바다로 돌아가다 깜빡 잠이 든 사이에 나를 낚아올린 인간.
나를 보고 얼이 빠지더니, 이내 눈을 반짝이며 다가오길래 최면파를 쐈다.

하지만 잠깐 머리를 툭툭 치더니 "재밌는 녀석이구나?"라면서 그대로 해남파海南派의 본거지로 나를 데려갔다.
그것이 평생의 고생길과 지상의 지옥문의 시작이었음은 구태여 말할 필요도 없으리라.

그래도 자신이 요괴임이 알려지자 찾아온 괴이 사냥꾼들을 격퇴하던 그의 뒷모습은, 분명 든든한 동료였다.
"자신의 사람을 위해선 목숨마저 아끼지 않는 사내였지, 지출도 그렇게 좀 아꼈으면 좋았으련만."

2.「명왕冥王」래일리來日理
그나마 로저에 비해선 언행이 멀쩡해보이는 인간... 이었다.
허나 그에 밀리지 않는 술에 미쳐있었으면서, 거기에 도박과 주색에까지 빠져있던 남자였다.

그래도 로저와 마찬가지로 '할 때는 하는' 사람이어서, 여차할 때는 믿을 수 있었다.
"물론 돈 관련으로 믿어서는 안되는 사내였지, 로저의 3배는 날려먹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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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hR27SkKtC. (FB8ONL7bwc)

2024-06-22 (파란날) 23: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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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곡: 「대항해시대大航海時代」 ・ https://youtu.be/DxTfByqA5rc?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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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 ニニ= == = = ----    __    ̄      ===─= ____  ̄ ̄二ニ= --- ==  ̄ ̄ - _ __ -- == =  ̄ ̄ = - __--
             == - ニ--  _ ___-- =  _     -==─
        ─ ====  =  ─ __     ─ ====  =-= ニ       ___  ̄  _  ニニ =--- == =     ---
- ---  ̄  ̄____ _= = =                --==--       - == ──    _     -==─-- ─ -- _
 - -二 二 _- -     ─          ─ --  ニニ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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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파海南派】

시작은 가정제嘉靖帝에서 시작해 만력제萬曆帝로 이어지는 암군의 시대를 겪다 끝내 자유를 거머쥐기 위해서
천하로 뛰쳐나온 사나이, 로저怒猪가 래일리來日理와 함께 시작한 해적단海敵團이었다.

관의 손이 닿기 어려운 해남海南지역에서 주로 활동하였으며, 해적임에도 민간의 배가 아닌 관의 물자를 운송하는
배만을 노려 그것으로 자신들의 하루하루를 먹고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날, 선장 로저가 파천破天의 난에서 살아남은 한 인어人魚를 잡아올렸으니,
그것이 일개 해적단이 하나의 문파로 성장하게 되는 시발점始發点이었다.

심일沈一의 수완을 손에 넣자 착실하게 세력을 불려나가며 서역과의 항로航路를 최초로 개척하였으며,
그것으로 쌓인 돈을 기반으로 여태 쌓아온 선행과 본신의 무력이 조화를 이루니─

로저가 부富, 명성名聲, 힘力, 이 세상의 전부를 거머쥔 해적왕海敵王으로 등극하게 된 것 또한 당연한 순리였다.

그 위세는 마음만 먹으면 말 그대로 왕王을 자칭하며 자신의 세력을 일으켜도 부족함이 없는 것이었으나,
정작 로저 본인은 자신의 자유와 모험을 즐기며 지배에는 야욕을 품지 않아 대명大明의 이름은 존속되고 있었다.

허나 그 행태가 과거 명의 이름을 욕보이던 혈교血敎의 것을 떠올리기에도 충분하였던지라,
결국 관은 해남파의 대대적인 토벌을 결행. 이것이 훗날 만력사대정萬曆四大征이라 불릴 수 있었던 해남정벌海南征伐이 된다.

그 당시 해남파의 수장 로저는 기 상실증과는 또 다른 원인 불명의 불치병을 앓고 있었으며,
관의 토벌령이 떨어지자 결국 해남파를 해산. 자진하여 관에 출두하였다.

허나 로저는 처형 직전에서도 병자甁者의 것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위세를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을 지켜보는 황제와 군중群衆을 바라보며 그가 남긴 한마디는, 천하만민을 바다로 향하게 만들었다.

"이 몸의 보물 말인가? 원한다면 주도록 하지... 찾아봐라, 이 천하의 모든 것을 그곳에 두고 왔으니!!!"

시대는, 대항해시대大航海時代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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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hR27SkKtC. (v8xFZSZYZE)

2024-06-23 (내일 월요일) 00: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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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冖x′: : . . . . . . . . . . . . .   ,′─¬冖''グ                   :                        _ -=ニ{^Yw,)>..   ‐ /
                                                                    //{V/込、ニ=---うぅ=‐
  〕   〔                                                               /_-ハ`ー‐r=ニニニニ-',_
   〕   〔                            __                    i                 { {-{八  {ニニニニ=----ヽ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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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ハ  \      `丶_         ;                     ′  V/ニニ=-  ̄-./、
   〕   〔                 /  . ′   |  :.',  ``'~、、 \ ̄´´""''~. |  .,_                     ,   V/ニ=-  ̄/   \    ',
    〕   〔                 /:        i ',       `` ',i:i:i:i:i:i:i:i:i: |i:i:i:i:.',                 ′   V/-/Y./      V__
     〕   〔            /./   ./     |   |:  ',   ─ ‐-  ヘi:i:i:i:i:i:i:i:i:i : :i:i:i:i:/                     \__/   i{        V__ _ハ
     〕   〔            /  ′        |   |  i      ヘ厂ノi:i:i:i:i:i:i:i:i i :i:/  ニ=- _ _ -=ニ¨ニ=- _     心,   人  r…ニ=-‐''^~ ,ハ
     〕   〔          /            /     /V : |  /∧ヘ厂ノ }\i:i:i:i:i:i ; / ::.::.::.::.::.::.::.::\:.、.: .: .: .: .:  ̄ニ- _   .沁, \  : ./ \_、‐''~  ノ}
      〕   〔           {/ i   i. ./   / :|:  /'⌒V:|   /∧ ^\:. :}\\_ |  ::.::.::.::.::.::.::.::.::.::.:\:.、 .: .: .: .: .: .: ', 、  .沁,  \/ -ニ__/└…'<)〉
      〕   〔         {:  |   |. /   /i/ | /xfぞ㍉   /∧) ) }:  } ̄ ̄i:i:i: |: V :.::.::.::.::.::.::.::.::.::.::.:V\ .: .: .: .: .: .: ', \ .ノハ        ⌒心,.:\=/ハ',
      〕   〔           :|   |/ |斗=ミ、. V7、, ヒrツ|    /∧/./:  }',i:i:i:i:i:i: 。::.V :.::.::.::.::.::.::.::.::.::.::.V/:\ .: .: .: .: .: .\/ 乂.',    _,、、-=ニ心,.:〈/ ノ' -_
       〕   〔        八:. │:八 乂リ    `¨¨´.:| i    |/   ノ :}i:i:i:i:i:i:i | :i:i::.V :.::.::.::.::.::.::.::.::.::.::V/,.: .', .: .: .: .:/ { \/^\.: .:_、‐''~  _,、、心,.: .´''+.,-_
      〕   〔            \ |/..ハ ¨´ ,       | |     |    /.:i }i:i:i:i:i:i: :|:i:i:i:i::V :.::.::.::.::.::.::.::.::.::.:\\ ',.: . /..ノ :{/' \/¨´  _、‐゛_、‐''ハ\.: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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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公、   ‐-     :|     |_/   八.i:i:i:/ ;   ̄', ニ=-  _.::.::.::.::.::.::.::.::⌒ヽ V// /   i{ニ=-  _、‐''゛  /   /∧.:.`、.: .: .: .Y二ぅ_
        〕   〔_           :|:|:. :|..]Iッ。_     _、‐ |     | ̄ }: / └ ',  O  i  ', \_  ̄ニ=-  _.::.::.::./∧.V/ 厶、、、..\    rヘ_、‐゛  ,    \.: .: .: .: .}i ミ¨二ぅ
      厂(´^''冖''^`',         :|:|:. :|i.   ]Iッ。 ‐''~ 〈 И i|   |   }/  八  ', :  .|   | :.::.::\ ̄.: .: -=ニ_ ニ=- _∧.V/ //{', .:∧` /}   寸L.    ′    /ハ.: .: . ノ' ζ
      \_)´^''冖''^` \        从 .八     __<|  ∧:|::リ /⌒\ /i     i  |   | :.::.::.::.::\.: .: .: jI斗‐ =====  ミ| ',/./ //斗‐/}- 、    ,   :./∧.:/ ,:゙
       L─ 〕.  〔丶  }      :|.::/     γ ̄ \{^∧/ ,/ : : : : : : . |      ;  .|   | :.::.::.::.::.:/:ヽ / ´  jI斗  ´   `ヽ ̄)`ヽr‐i//l VL.   ′  :./∧_rへ(
       ノ^〕.〕   〔{.{  八       |/     /: : /{⌒{^}⌒ : /: : : : : : : : : ',    | ', :.::.::.::.::.::.::.::. /    ´           \ ) }`ヽ     ヽ ,     .} ]=-
       └ 〕.〕   〔. \ ハ       |   /.:/ : : {::{/乂\:/: : : : : : : : : : : ',   |  ',| ::.::.::.::.:/   /                 ノ  \       ′  :  ;.]=-
          〕   〔 _   V      ///: :/乂/::/.`. {: : : : : : : : : : / ',    |:  | リ _、‐'' /    /          /      \ ノ           ', ,   /`]ニ-
          〕   〔',   V   .// .//  /::::/   八: : : : : : : : /   ',  。  :|/       , ´  /       /    |     ,    |'  __   ′ /^込ニノゝ.,_
             〕   〔.',   V //_、‐/ / ,/:/::::/.  /,∧: : : : : : /       |   |        /  /       /     |      ,   !  冖へ、 } /〕iト´''r‐r'⌒\
          〕   〔∧     ∨/''~: : // └/ :::/.  /  ∧: : : : :/    :}   i !   |      / /      /         .|      ,  ノ .: .: i     i  .:.{ }V/\ \  \
             〕   〔:∧    ∨\、‐''~i://.、‐`¨´   / //∧ : : /     }  :|   |       i/  />、 /    /,) /|      i / 、 .: . |      | . { :. V/ハη\
            〕   〔:.∧    |/i:i:i:i:i_、‐''~i:i:i:i:i:i:i:iヽ / / ∧: :γ⌒   .√ :|  |     /i | ./ __. ヽ 斗  ´ //  .{   |  ..|       |     |
             〕   〔::.∧.  /i:i:i:i:i:γi:i:i:i:i:i:i:i:i:i:i:i:i:i:i/ /: : : :∧:/     .√  i  /八    / .| | ̄′f\゛   /_´_z= 八_.  /  ./     /      .|
             /〕  ┌、‐-、 √i:i:i:i:i:i:i:i:i:i:i:i:i:i:i:i:i:i:i:i:i//: : : : : : : !:{       √   :  /     {  ',.ト ハ .hrリ   / ´z=     ', / / /     /      |
         /   〕  {: \ ``丶、 :i:i:i:i:i 。oぅう ´´""''~ .,_ : : : : : : {     √   ;              ゝ , ゝ ′ ´   -t=≧x 、 / / /     /}  /   .i
-── ─¬冖¨¨ ̄:〕  {::.  \   Y´_、‐''^~ ̄ -ヘ/   `丶、 : : {     .√ _  |                       弋 ij ノ ./ '゛ ./_    ,.  } /     i
 ────¬冖¨¨.::〕 {      \. /     _、‐''^~ ̄ ヽ  :.  \─¬冖''^`/}  |              圦 ヽ       ´  ̄ /// .}  / ./      |
    /    /    八     /.:   /       ‘, \    ヽ     ァ'´. 八 :                、__     ./´ }  /./ ./        |
                    V// //  /       /  .i   ヽ   ,'/ア'´   /   i               '         /  ー-, イ´。s≦         ,
                    V//                 /   }       '/     ./   ;                \_     <´   ∧/}             /
                    V     /           /    .}      ‘,  '/.  /   |      jI斗 -‐‐-  、    ヽ  _/\_./  i         /   /
                  ′         /     /  / .i:}:.. i. 」L i  '/        |:      ´  <_     ヽ´ ',`´{∨  ヽ     |      ./   //
                     i    {  …‐‐-ミ /  /  ∧::. | ||  |  i        !   ´       >=‐-    》 /          .ノ   <´  ././/
                :  | |  {. /    / /    / -ミ |    :|  |       :|       < ´        / /          ヽ      ´  /´
                i  | |  {庁笏ぅk //_彡./   ``  | :|  |    /   < ´             //            ,― ´
                | :  |  .:{ 乂rツ       .γ禾ミト、  | :|  |   /// i                  //                 ∨
                | :  |  .:{ `¨¨´    丶  いr ソ     |  .:| / ./    :   / > ´   。s ´/     ― 、
                |. |    ∧           `¨ ''´i|  .:|  .:| /    ;  / ´    /   /          \
                |. | :.  ∧                 八  |i   |/       |         //}. ―/    /              ',
                |..八 ::.  ∧   `   ‐     /   八  |      / 。      ,. ∨ ´ ./    /             ∨
                  八.  \.   ハ`~、       イ:/ /  ./ ∧ 八   /   |            《    ./          \'     }
                    ∧   \   i.:::::::::`~、''^~:::_/ /  ./   ∧{(_  /    :|           ,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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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ニニ/`゙゙''ー- _    /  Y⌒Y  ヽ'''^~ ̄ニニニ∧ニニニ}      :       、       \   i           i
           |_ニニニ.〈ニニニニ`゙''ー{、   V/∧  ノ   }ニニニニ〉ニニ八    i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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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hR27SkKtC. (v8xFZSZYZE)

2024-06-23 (내일 월요일) 01:05:31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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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       j: : l: : : :イ: : :/ }ハ!: :/   jハ: : :l  i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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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  λ  人≠彡 ´     ノ jノ }从                  / ./ /
                              /  / jト、  \..__,        / } } ト、 \                 / ./ /
                            ,,..-''"   / ノ \ ゞ、 ヾ..__ ー ' ィ._ ノ j j `ヽ \             , -'~_, -' ,/
                         ,,ヒ二 -‐≠''" / ノ人 ヾミ= ハr=l二__.斗‐〉 ノノ{   \ ヽ         /_, -'  _/
       r' 、ヾ            /  // =彡イ 彡''⌒ヽ、_..r-''" 、...___,,.. ゞ-、.ノ._ j `、 `、      (_,,,, - '~
      /⌒ヾリ           〃 //,...-//  /:::::::::::::::::} }\ 、,,,.._,,,... /{ {:::::::ハノ  !   !
                  j!! / /  / / /ノ::::::::::::::::::://::::::`トー--‐‐''"{::::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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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メi! //  ./! l {::::::::::::::/:::/`ヽ、::::::::/ / /`ヽ、 Y::::::::::ヽ::::::::`く/l
                 r -、  ! {{   { l { ∨:::,.イ{::fニ二}   `''ー、./    \{:::::::::::::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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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 ゝ `ー-/イ=ll==/\:::::リ/ ,.ヾ>ヽ〉  ><  }:::::::::::::/彡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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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_::_ .- ,-=彡'/'.人__人ゞ}: :`ー-、: : : ノ,  ' ′  ´ー…′
        ┃ vanitas vanitatum    ┃  `´    / ` 、://:/  ':,乂: : : : :.: , - ′,ィl
          ───━━━━━━┛      /  /´{`Yi´   (.' ,::`: : : ,..'.\,イ .}
                              /  /./\_} ヘ  |.){.',_::.'_\  \.ノ
                         ,<_ / /    / l. ヘ. ! ハ      \ _>、
                      /)\>´, <   / 〈.  ヘ.ヽ ハ.       `</(\
                      ////          ゝ‐-/-ヘ‐イ.         \〉〉〉
            <二工工ニ工三三三三三三三区匚二/==〈|<l〈|==========================|〉>-ハ---
                    /                /   _∨            .∧
                   ノγ´ヘ      ,.ィ …'7 _ノ ̄  |∨       >、    \
                  〈 /   .〉    ./   /./ {   ∧∨ > ´   ∨    〈
                  ヽl   /   /     //. ./     ∧∨         ` < ハ    ┏━━━━━━───
                     〈 γ ´         \. 〈   _ ./            `i/    ┃  et omnia vanitas.     ┃
                      ヽl.          `Y\_./〈.〉                     ───━━━━━━┛
                                      ハ: :|: : :|
                                      ハ:.|: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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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ニ=-  _>、、__ノ
                             {\.: : : : : :. :.--==TT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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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hR27SkKtC. (v8xFZSZY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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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 乂,,_,,..,  -‐=彡\                        /⌒¨''*、   ̄ ̄  _,., -‐=ミ、 ≧x”´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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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イ  }  ,/ /V´廴,,___  ≫''” }}  }                    {  {⌒ヽ ヽ    乂_,,/ __,,,..ノ   _ヽ
                                {´  ) { / ,/     x≦   .斗*''“ソ   ′                   ∨  {    V  ≧s,.   (   } rC   / / \__〉
                               {  / /  x≦ 斗*'“    /                         ∨ .{     }   ,rf   ”≧s,′ `   {_,ト、
                               {. / /   }   {/^!  ./ ./            ___             ∨ ヽ   .}   乂     ハ ”≧s,   }
                _、 -‐::::::::::::::::‐- ミ      /,/   /  /  ノ /   /         /´⌒ヽ、          .∨ }   \_   { ̄“''′`''*、_____  ′
               ...:::::::::::::::::::::::::::::::::::::::::::::....         /  /   ⌒Y    {         .′   r ',_,.斗*-=-ミ、   }      } \ 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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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斗*==-‐ァハ`ー=ニ ..,,__,,.. ニ=‐ァ \}  .斗*''“⌒“''*、   ヽ ヽ  ___
.            .::|:::::::: |:::|::|:: |:: |::::::::::::::: |!:::::: /⌒\_/:::::.         ′ /´  x≦”i{ ({\_     _,/ }  }i:i:i:i:i:i:i:i:i:i:i:i:i:i:i:i:i:Ⅵ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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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止_L::::::::::::_」Lー|_」--乂.」ヘ:::.        {  /   /i:i:i:i:i:i乂 ,込㌫ト、V ,/㌫j} )´i:i:i:i:i:i:i:ト、i:i:〔jノ /  /    /  /  //   / ハ  \
           /:::::|:::::::::「::::::::::::::::::::::::::::::::::::jI斗ぅ示‐-/|r'}::::.      .{ /   ,イi:i:i:i:i:i:i:i:i:i:i:{ ,ィ⌒V W/⌒´ .{i:i:i:i:i:i:i:i:i: _〈{ノ〉r-く /    / /l  //   / /l    ヽ
        /::::::::| :::::: :::::::::::::::::::::::::::::::::::::´^_)r'ソノ^|/lノ::::::.  ト、    /    /i:i:i:i:乂i:i:i:i:i:i∧′) -‐=≦ {i: Ⅵi:i:i /:::::::::「/⌒\ j   /{ / l  /! / / / }   い
         .::::::::::::|::::::::::::|::::::/ ̄ ̄ ̄ ̄ ̄ ̄ ̄¨¨i|/|::::::::::|  ヽ.   /    /i:i:i:/⌒´ ̄ ̄  } ≧=‐-  / Ⅵi:i {:::::/::/ハ::::::::::〉l   ャ宀ヲ气{/  {/ / /  l    |l
        .:::::::::::: |::::::::::::|:::/      }>       /l|/|::::::::::|   } }´.′ /i:i:i:/     __,,,,...ィ} {  r  rv {.    弋:::/∥l::::::::ノvl  / ゙、{:::゚ノ}  { /{/   j     l|
      .:::::::::::::::|:::::::::::沁、    、   _,      イ::l|/|::::::::::| ` .} }/   /i:i:i:i:i:.′ x≦i:i:i:i:i:i:i{ i} .{i:  i}i;  ',   }  /:::::/l::::l/  l  /  `冖    ヽ{ {  У/!    l
      |::::::::::::: |:::::::::::::: 个:....       .....:: : |::::|/|::::::::::|  } }  .{i:i:i:i:i/   {i:i:i:i:i:i:i:i:i:i乂.′ }i:  li;   }  .}i〈⌒\:l:::::l\__ l  !           =ミx//} |    j/
      |::::::::::::: |:::::::::::::::: |:::::「>  _  イ⌒Y::::| ::「_|::::::::::|  } }   .{i:i:i:i/_,, -=ミ,i:i:i:i:i:i:i:i:i:i{   }i:  :i:i, ! /i:i:i:i:i/ lr‐廴| ∧l  l       ノ::. 、/::ソ)}} ハ / /
   ____「 ̄ ̄ ̄ア¨ ̄ ̄¨¨¨¨゙'ー-ミY´_、 -‐l|::: |:::「爪:::::__|_________  /i:i:i:i:≫''”⌒ヽ ヽi:i:i:i:i:i:i:i{   }i:  i:i:}  } {i:i:i /イ     l l j l  l   {::::::...、    ゞ''゙癶/ / /
  「 ̄ ̄ ̄ ̄ア´             \-'゙〉_\|::::}l州¨ ̄ ̄ ̄ ̄ ̄ ̄|        `ヽ、i:i:i:i:i: ',  {i} .{i:i}  }  ≧x  l  l l _l l  l   \;;;;;)〉     /ノ / //
___」ユユユユユ/    \_____     \ \ニニニニ=‐| ̄ ̄ ̄ ̄ ̄ ̄ ̄\         ≫=‐}  l{  {i:i}  }≧=-/  从 { l 弋 } ll l        // /イ  l /l
{  /   /       _厂\____\ \  ヽ ∨'‐ミ,=‐|{()} ̄ ̄ ̄ ̄ ̄ ̄ ̄|  :≧x,,,__,,.イi:i:i:i/ ,イ!  {i:i}  }i:i:i:i:)^) : :  ``Y从l:\ l从\ __/ / イ   ノl  ∥  }
j/    \      // __ _、 -‐\ ヽ  ', ∨__ \`\          ̄\  ゝ-<i:i:i:iY´ /i:i乂 .i八. `''”/ヽ ;____ ,,/〈: : : :\ 〉 / ζ/ /ノl l  l l / j ト|
    //> _  / γ⌒厂ニ=‐八__ノ\_}、__}「⌒ヽ \ニ寸            \ =‐\i:i\ Ⅵく // `¨¨´ __x-く⌒  ゙、 : : : 弋)rシ7∨ /く{从 { } //ノノ
_、-‐// /ニニ/ ̄  .人_ノ∝∽∽∽∽∽∽∝乂__ノ、 ∧ニV   ∨//     \  く⌒≧xヽ ̄ ,ノ  ⌒ヾーく\   ヽ   ト、: : : /o: l { {  Y-八| ノ'"
ニ// /=‐ /ニ/ /ニニニニニニニ=‐‐ ‐_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     ∨/       \__           戈j⌒ヽ\   ∨ ∧\ノ/ ̄二 〉  l ̄ )
´/ /=‐' /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 ‐_ニニニニニ-‐‐l|l  |ニ‐     \_        |         ノメ、: : : r){ ヽ  ∨ ∧ /ノ __ 〉  lこ「Y
´ /=‐  /八ニ.∨ Y⌒寸ニニ二二二二二二__γ''寸リ /ニ_‐ \      ‐-  _______|        / /: : :\└^Yハ   ∨ ∧〈_イx-‐┘ }  l __〕:l
 /ニ‐   ///∧ニ ∨乂__ノ二二二二二二二二ニ{  ノ  /ニ/    \___            ̄\         : :{: : : : : :\:ノ { l    l  ∧ 〈/⌒ヾ| ノlノ: : l
./ニ‐   /  //∧=‐∨ 「`゙∽∞∽∞∽∞∽'゙゙´¨7  _/ニ/       ̄     ___    \      : :0 : : : : : :弋 )l    }    \{     l/ l : : j
ニ=‐  /   / / ハ=‐ |  |ニニニニニニニニ=‐ _ ‐=ニニ } 「ニニ厂 /        __   _________    \___   : : :}: : : : : : : :`(-~-┴---=-乂{  |   l ヾ{
ニ=‐  八     //|ニニ|  |ニニニニ=‐ _ ‐=ニニニニニ | lニニニ}∨    ̄ ̄ _>'゙´ ̄\ニニニニ\    \ ヽ: ゙、: : : : :\: ノ         ∧   ∨ jヽ: :\
=‐ /     //l|ニニ| Y⌒寸ニ‐ _ ‐‐=ニγ´寸 |ニニ厂}      /       _〉‐‐‐=≦>─‐…ミ_ ヽ :o: : : :\: \          ∧   ∨/: :\ : 〉
‐ '        //l|ニニ| 乂_ノ∝∽jI斗---ミc乂_ノ  |ニニ/ l|      __/       /  , 、_,,`ヘ       }:`''}~、: : \ :}             ∧   ヽx~-ミ \
.          //∧ニ ∨∧ニニニ/:::::::::::::::::::::`゙'く7  /ニ./  |     / ̄ ̄\  / /_,.> \ノ ., ∨      {: : o: : : : :\Y           ∧   `く \: :`く
            /ハ=‐∨∧_/::::::::::::::::::::::::::::::::::::寸」‐={__   ̄¨ア       V// 〆., -'ゞ \ ヾゝ>、     乂: :ヽ : : : : : \          ∧     \入\:\
          厂 ̄ ̄¨ア::::::/::::::::::::::::::::::::::::::: }:∨   ∨// /       厂 〆┌⌒─┘i   /゙ |       }ヽ o : : : : : : \          ∧      ヽ乂rく ヽ
           |    /::::::::::{::::::::::::::::::::::::::::::::::l:::::W   ∨//        / _| ヘ.ヲ.(◎) /ヘ ∥ :;:;!       {ソ: :}\: : : : : : :Y            ∧      } \ Y: :、
         __|____/::::::::::::::::::、::::::::::::::::::::::::::::::::::::::W._______∨        /  !.∥  ヘ"'''─, -'"ゝ :;:;:;i     /: : / \ / ̄`~o\ ー--  _ 廴 ト、   八  r┘ :l
         厂¨ア::::::::::::::::::::::::::::::::::::::::::::::::::::::::::::::: |ニニニニニ|,      /l|   ̄ "'-i!二, -'",,,/ :;: ::;人 -―/: : /   l  _ \ \\       ∨ l\_/ \ ト、 : l
       /ニ/:::::::::::::::::::::::::::::::::::\::::::::::::::::::/:::::: |ニニニニニ| \      { l|   "'- 、:゙   ゞ´,, :;:/:;:ヘ -- /: / l     l /  ⌒廴 \\ --‐  /} 八:::::::ノ {  弋 ヽ l
      /ニ/:::::::::::::::::::::::::::::::::::::::::::::::::::::::::::::::: ::::::: |ニニニニニ|ヽ ヽ ト, Ⅵ      "'- 、  ゙̄ ノ /:;:;:;:|:;:;:;:/ /j  l  乂ノ〈{    ∨ \ヽ ヽ   {    l\ ノ ゙、ヽ  ̄Yl
     /ニ/:::::::::::::::::::____,,,__::::::::::::::::::::::::::::::::::::::::::::::::∨,_ニニニ| L {_ `゙'\\      i:;:~""'─フ:;:;:;:;:;:;ヘ /l/::/  l、 /  }     ∨r┘}:::::V  弋__ j  ヾ l  ゙、 \ }l
.  /ニ/::::::::::::::/ ̄::::::::::::::`ヽ:::::::::::::::::::::::::::::::::::::::::::∨:::::: ̄\ `Y⌒¨゙` ̄      /:;:;:  .jミミミ"'- 、:;:;:;: {::::{  い /  ノ     V \::::::∨   l )j   l   `、/⌒ j
\/‐ニ/::::::::::::::: /::::::::::::::::::::::::::::::::}:::::::::::::::::::::::::::::::::::::::::::::寸:::::::::::::ゝ'マム        /:;:;:;:;:; /."'.ミ   .:;: /\乂  ヾl /⌒∧       V ⌒ヽ:::/   「     l     ゙{ヽ: :/
//‐ニ/::::::::::::::: /:::/:::::::::::::::::::::::::::::}::::::::::::::::::::::::::::::::::::::::::::::::∨:::::::::::::::::∨' ,    /:;:;:;:;:;:;:;:∨  ミi   :;: : : : : \::`ー/lい:::::::∧     V   }:j    \  j ヽ  弋〉/
/ニニ|:::::::::::::: /:::/::::::::::::::::::::::::::::::::}::::::::::::::::::::::::::::::::::::::::::::::::::∨::::::::::::::::::寸-_  /:;:;:;:;:;:;:;::;:;:;:;:,  彡i!  :;:; : : : : : : :ヽ/└l ト:::::::∧     ∨ J::l   /   ⌒(  乂__ノ┘

109 -◆hR27SkKtC. (v8xFZSZYZE)

2024-06-23 (내일 월요일) 01:29:43

                        __
                         _ - ~ ⌒ヽ Y
         } ̄~"''  、、   _ - ~  -‐-、ノ イ、、     _,,、  ''"~{  =‐=≡二三二≡=‐=≡二三二≡=‐≡二三二≡=‐=≡二三二≡=‐≡二三二≡=‐=≡二三二≡=‐
        ∧.       `/  ''´         ヽ‐''^~      /                      || ヽヾ=≠=Z `''{{、 ノノ
            ∧.      /.     / ./^Y^\            /                      }ィニ,ィ:7ニ)::/ ,、 レ,ぐ_,,ヽ、
          ∧   /.     /  / ''⌒⌒`ヾ     /   /                           }》¨7jf" 。 )::} |::〉 .}::} }::} }::iヽ、
              ∧/  / /   /.       }  \   ヾ /                           ,ィ ... ´ ̄二"-'::::} {:::{ }ハ} }:} .|::ヽ
‐ 、         /  /       /.       }   \.  ∨                        /-‐ァ゙   '´ ̄`ー'".ノ:ノ ノノj j:j j:::〈. \
  ` 、.    /  /.   /.    / /     /} \   ',  \                       {ヽ/    _   =='" " / / //_,)、\
.    ヽ   /. //    /   /   / }    /. } |、 \/ ',   ∨                       `-^ー―'"++-))   /⌒`ヾ、,''"_二二ニ、ミ\
       ∨ // /.     //.   / /./  /  , j ハ /\. }.     ∨                         >'"´ ̄ ̄´ / ,   , -‐'_, -――  ̄`ヽヾ\
      ∨.   ,   ―=彡.     /_/./  /  ///_、   /.  l ヽ ∨                        `ーァ_/―‐ム/  Zァ ̄ /  __,.-―‐-=ゞ \
      /l   │ |  |.   | // {イ  /  //___ ヽ/ハ  l  ヘ.ハ\  ‐=≡二三二≡=‐=≡二三二≡=‐≡二三二≡=‐=≡二三二≡=‐≡二三二≡=‐=≡二三二≡=‐
        { {!.   ∧ |  |.   | ミzzzx{ ハ{_/ ,ィzzzzァ// . }   |  / }  \           、ニニ{ /   /          ', 、_ 、  __〉     ! \   \\___/ ̄
~ ‐ _   ヘ{ゝイ ∧.|\| |   | 从   ゝ( l:>      /   /  |/  八  `、         \ニ∨    {         {i:\(ハ ̄\   }  く) ノ  ノ′ }  }
.   ~ ‐ _   _,,、 ヘ{  | |   | ∧      / ̄ ̄ ̄ ̄ ̄ _,,イ . |                  \{     {         {i:(‘_)ノ   \}/  (/}/^{  /  ,
      `¨¨´      | |ヘ |( :h、  ‐ ‐('⌒/ ̄ ̄ ./.  |  |  | \  ‘,         {     、       ヽ  V/          ノ     {/  /
                   ヽ| V . / /}>. _ .<{ムヽ__/  //   |  |   ヽ   ',            v      \ __  \{         ∠/   '   {      ',
~ ‐ _                  ,イ{´`'㍉zzz彡''^}ム. `''‐=彡' /   |  |.    ',:.:/}            {   ヽ  \i:(‘)⌒ ̄   _       ,    /    /      }
/⌒``~、、         _,,ィニニ) ',    / (ニニh、、  /.   / ∧    }/. }             、    \   > j      ´⌒ハ    {/  ′   i{      /
       ⌒ニ=‐ _,,、‐=ニニニニニ)   ',   /  (ニニニニ=-、、,,__/ /  _ - ~  /           \ \_  ̄\ ⌒` _/   ' /     ′  ′   i{        ′
          /-ニニ二二二二)_____ ', /  _ (ニニニ二二/∧ ̄ ̄   ./               ̄\ \}⌒`   ` 、 l/    /    ′    i{     { /
        __/-ニニ二二二二ア   `\ /´   マニニニニ二/∧   _ - ~                  }     {し〕ト        /{__ /i{      ',   ∧〉、
    ,、<⌒___|-ニニニニニア            寸ニニニニニ‐l "~',‐=≡二三二≡=‐=≡二三二≡=‐≡二三二≡=‐=≡二三二≡=‐≡二三二≡=‐=≡二三二≡=‐
,、<.       |‐ニニニVニア                  寸 /二二二‐|\ ',      ′ // //:{丶  .′  ::..{ :{ / ,   \. \.  `, : .
   `''~ 、,,..._|‐ニ二二/ア                      寸ニニニニ‐|  \.',     {  ' ′ 小    :{   {.∧∨/       _\ 丶 /,
.        \ |‐二二,イ∧_                  _ ∧.ニニニ-|   } Y      { { :{  {//,   :{  :{{/∧〈-      ´,xッャ V//,\\
.           |‐ニ二,ニ{:::::::::::|_          _/::::::::::::ムニニ二-|   }./       :{ :{  {: /,   :{  :{.{,,云゚。,_     んソノ:[. V/}:ノ \\
.           |‐ニ二{ニ{:::::::::::::::::::|_     _|::::::::::::::::::::/ム二二-|  //      : :.{ :{  小  /,.`八  :{八Vい゚。`     ``  〔:  Ⅵ\.  \\
.           |‐ニ/{ニヘ::::::::::::::::::::::::|    _|::::::::::::::::::::::,イ二}ニニ-|/ :/        : :.{ :,  ‘__/,___,〉, ‘   ``  \   '   }〉,  〈  \.  \\
.          | /::::∧ニニニニニニニ7 八「ニニニニニニニ/ニ二-|  /       , i{. ′ 公。,⌒´_{ {〉, ゚。 〈\.        八.′ :.  \  `、 \\
.          /::::::::::::::\‐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         ′ , ./,   V/〕ド_八(.\  \     ' ’ . :  )ノ.ハ}    \ `、 \\
           \:::::::::::::::::::::>――‐<ニ>   <ニ>――=彡ニ/ニニニ/∧          丶′ ∧  ∨/∧ \(^\  \    /    ./  } \   : . `、   \\
.          /ニ\厂ニ|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             ∨/∧   '/ .〉, 〈・・…─-=ミ冖づ            \   : . `、    \\
.         /-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 |/. |二ニニ./∧ ‐=≡二三二≡=‐=≡二三二≡=‐≡二三二≡=‐=≡二三二≡=‐≡二三二≡=‐=≡二三二≡=‐

110 이름 없음 (eJDxHQq1fs)

2024-06-25 (FIRE!) 15: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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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소개말" (캐릭터의 소개말은 캐릭터를 대표하는 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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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나이: 73(16세기)】 ・ 【성별: 】 ・ 【종족: 】 ・ 【이능 여부: 】

【고향: 】 ・ 【경지: 화경(化境)】 ・ 【명성: 】 ・ 【별호: 】

【소속 문파: 】 ・ 【테마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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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背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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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技術】



─────────・━━━━━━━━━━ ━━━━━━━━━━ ━━━━━━━━━━・──────────

【재산財産】



─────────・━━━━━━━━━━ ━━━━━━━━━━ ━━━━━━━━━━・──────────

【인연因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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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이름 없음 (eJDxHQq1fs)

2024-06-25 (FIRE!) 16:59:26

                  ∨∧      l::::::::::::::::ヘ : : : : ://′
                  ∨∧      l:::::::::::::::::::ヘ /l_///ヘ
              ___ ∨∧     l::::::::::::::::::::::// /// :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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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고 죽인다, 모든 것이 끝날 때까지(Rip And Tear, Until It Is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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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슬레이어(slayer)】 ・ 【나이: 73(16세기)】 ・ 【성별: 남】 ・ 【종족: 인간】 ・ 【이능 여부: 없음】

【고향: 】 ・ 【경지: 화경(化境)】 ・ 【명성: 】 ・ 【별호: 용살자】

【소속 문파: 】 ・ 【테마곡: [용살자(Dragon slayer] https://youtu.be/QTbDserCa0I?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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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背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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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技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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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財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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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因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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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이름 없음 (eJDxHQq1fs)

2024-06-25 (FIRE!) 18: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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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고 죽인다, 모든 것이 끝날 때까지(Rip And Tear, Until It Is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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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슬레이어(slayer)】 ・ 【나이: 73(16세기)】 ・ 【성별: 남】 ・ 【종족: 인간】 ・ 【이능 여부: 없음】

【고향: 불명】 ・ 【경지: 화경(化境)】 ・ 【명성: 지나가던 도살자】 ・ 【별호: 드래곤 슬레이어】

【소속 문파: 드래곤 버스터】 ・ 【테마곡: [드래곤의 파멸] https://youtu.be/QTbDserCa0I?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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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背景】

누가 드래곤 슬레이어인가?
내가 드래곤 슬레이어로다!!

반인간 반슬레이어!! 내 검으로 쳐부술 수 없는 것에는 문제가 없지ㅡ내 검으로!!
나는 손으로도 너희 드래곤들을 조진다!! 내 손에는 내가 죽인 드래곤들이 한가득!

그래 이게 드래곤의 척추구만! 누가 진짜 드래곤의 도살자냐? 내가 존나 도살자다! 얼마나? 존나! 존나게 존나!!
10점 만점에 12점짜리 진짜 드래곤의 도살자!! 총기따윈 필요없어!! 총기는 겁쟁이들만 쓴다고!!

허? 뭐야? 드래곤 캐이브인가? 저거 맘에 드는데? 중요하게 생긴 동굴 같군!! 똑, 똑, 똑.... 누구세요? 나야!! 나 나 나 나 나!!!
드래곤 존나 찢고 죽이고 네놈의 내장을 찢고 죽인다!! 졸라 큰 아크 드래곤!! 척추도 졸라 크겠지?!!

좋아 간다!! 스틱스행 전차가 간다!!
크윽... 가져왔던 검이 깨졌다... 더 이상 무적은 아니군.. 계획 수정이다!!

검이 필요하다... 졸라 큰 검이... 존나 큰 검이 필요해...
이런, 저기! 전사 목도할 수 있는 최고의 광경... 검이다. 큰 검!

죽음이 나를 감싼다. 하지만 천사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보라, 분노의 성검을 찾았다!
이 명물의 산증인이 된 내 두 눈은 그저 눈물만 흘릴 뿐이다. '분노'의 그람!!

내 대의는 정당하고... 내 의지는 강하다... 그리고 내 검은 정말, 존나게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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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처럼 사냥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사내를 맞이한 것은 잿더미 뿐이었다.
단지 박살이 나있던거라면 지진이라 생각했으리라, 비바람이 불었었다면 태풍이 지나갔다 생각했으리라.

하지만 저기 멀어져가는 검은 그림자가, 이 참상이 자연이 만든 것이 아닌 생물 하나ㅡ드래곤이 만든 것임을 말했다.
자연적인 재해였다면 차라리 새로운 시작을 궁리하였을 것이다. 허나 그는 복수의 대상이 존재함을 알고 말았다.

다른 마을이 드래곤에게 습격당했다는 소문을 그러려니 흘러넘기는 것이 아니었다. 만약에 대한 대비가 부족했다.
그런 후회를 떠올리지 않고, 사내는 묵묵히 자신이 잡아온 사슴의 고기로 배를 채우며 결심했다.

"이 땅에서, 드래곤을 없앤다."
대륙의 드래곤 대부분을 갈아버린 분노의 불길은, 처음 배운 숨결을 시험해본 젊은 용의 유희로부터 시작된 것이었다.

비록 그 과정에서 복수를 이루고 드래곤의 저주로 영원히 갑주와 한 몸이 되었으나, 그의 분노는 멈추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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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技術】

1.분노Rage
모든 것의 시작. 그가 분노인지 분노가 그인지 구분되지 않는 경지에 달했다.
그것은 오로지 드래곤을 향하며, 그들에게 무너진 이들의 분노를 등에 업고 나아간다.

2.파워 슬래시Power slash
힘을 주고 벤다. 용의 비늘을 찢고 고기를 가르며 뼈를 부순다.
마법적인 방해를 힘으로 부순다는 폭거를 간단하게도 해낸다.

3.아이언 윌Iron will
변함 없는 의지. 인간으로써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행하고자 하는 것을 행한다.
드래곤을 보고 드래곤의 소리를 듣고 드래곤의 냄새를 맡고 드래곤의 촉감을 알며 드래곤의 맛을 기억했다.

ㅡ그의 앞에서 숨을 수 있는 드래곤은 없다.

4.짐승 사냥
이제 쓸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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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財産】

1.그람
여지껏 써오던 검이 아크 드래곤과의 사투에서 마침내 부러지자, 그 둥지에서 찾아낸 마검.
사용자의 분노를 강대한 힘으로 증폭하며, 드래곤 슬레이어의 전설을 서방 전체에 알리는데 공헌했다.

2.커스드 아머Cursed armor
드래곤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입던 전신갑주. 저주를 받아 그의 신체와 하나가 되었다.
그 덕분에 그는 인간으로써의 행복을 누릴 수 없으나, 그 의지가 굳건한 한 갑주는 부서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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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因緣】

용을 찢고 죽이는 저주받은 잿더미에게, 더이상 동반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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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ihsIx6xgnw)

2024-06-26 (水)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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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ハ    { \ \ | }/ | /    }         i
        |  {   }灯ミx、   \x乍三刀/    /            |
        }  ∨ハ 弋り      弋り /  ;  {             |
        | 人  ハ    '      /  / {⌒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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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보기만 할 뿐, 관찰하지 않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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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고명지古明地】 ・ 【나이: 20(16세기)】 ・ 【성별: 여성】 ・ 【종족: 요정혼혈】 ・ 【이능 여부: 자각 없음】

【고향: 해동(海東)】 ・ 【경지: 삼류(三流)】 ・ 【명성: 해상여왕海上女王】 ・ 【별호: 감식안鑑識眼】

【소속: 해양무역소】 ・ 【테마곡: [마음을 꿰뚫어보는 눈] https://youtu.be/kjM8o6maTsI?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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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背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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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技術】

1.관찰안
대상을 보고 그것에 대하여 고찰하는 눈. 사람을 처음 보면 어디서 무엇을 하던 인물인지 단번에 간파한다.
강렬한 첫인상을 줄 수 있어 애용하는 특기이며, 그녀의 소소한 취미이기도 하다.

"본 것을 잘 생각하면 누구라도 맞출 수 있는 것이지만요."

2.독심안
사람의 반응을 보고 그 내면을 추론하는 눈. 이쪽은 여러번 보던 사람일수록 적중률이 높다.
상대방에게 '자신을 지켜본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으며 그녀가 세우는 계책의 기본이 되는 능력.

3.금류안
돈의 흐름을 읽고 조정할 길을 보는 눈. 무엇이 돈이 되는 사업인지 알고 그것을 선점해왔다.
대체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서 무엇이 필요한지 빠르게 파악할 수 있던 것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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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財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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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因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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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gUJxfC/njg)

2024-06-27 (거의 끝나감) 03:24:43

           {\    _/⌒ー―'}_
            \_\,'-=====-、、   ヽ
            /'′ ⌒     ヽ ヾ{¨Y^)\
           /  /        \ \/{ ハ
          ′  ′           \  \__X´ ̄ ̄`ヽ
           /    /   i           \   \_    \
        /    /     !       ト、   }   ヽ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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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灯ミx、   \x乍三刀/    /            |
        }  ∨ハ 弋り      弋り /  ;  {             |
        | 人  ハ    '      /  / {⌒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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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보기만 할 뿐, 관찰하지 않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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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고명지古明地】 ・ 【나이: 20(16세기)】 ・ 【성별: 여성】 ・ 【종족: 인간】 ・ 【이능 여부: 없음】

【고향: 해동(海東)】 ・ 【경지: 삼류(三流)】 ・ 【명성: 해상여왕海上女王】 ・ 【별호: 감식안鑑識眼】

【소속: 해양무역소】 ・ 【테마곡: [마음을 꿰뚫어보는 눈] https://youtu.be/kjM8o6maTsI?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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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背景】

조선 선조 시기, 대명에서 해남파의 수장이 처형되었다. 허나 그의 유언은, 시대를 뒤집어 만인을 바다로 이끌었다.
그리고 그 영향은, 단지 대명의 천하만이 아닌 주변 새외무림ㅡ특히 해남파의 땅 남만과 삼면이 바다인 해동에도 닿았다.

고씨 가문의 3대째 장녀 명지 또한, 닫혀있던 땅에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특히나 행운이 따르던 것은, 그녀의 가문이 바다와 가까운 지방에서 깨나 영향력을 가지고 있던 것이다.

시작은 명에 들어온 서역의 물건을 사와 국내에서 파는 것이었다. 서역의 문물에 흥미를 가진 이는 적게나마 있었으니.
또한 여태 명에서도 수요가 있던 조선의 물건들도 서역의 흥미를 끌기 충분한 것이었다.

신중하게 적을 함부로 만들지 않고 다방면에 유능한 사람들과 두루 인맥을 쌓았으며,
조선 민간에서는 최초로 서역과의 무역을 시작해 영향력을 공고히 하게 되었다.

그렇게 아녀자의 몸으로 재야에서 등용된 최초의 인물이 되었으며, 목릉성세의 한 축을 맏게 되었다.
한편 왜란의 시기에는 때마침 명에 머무르고 있어 난을 피했으며, 전쟁이 끝나고 확장된 영토 안정화에도 공헌했다.

책과 사람을 좋아하여 많은 학자 선비들과 대담을 나누었으나, 그녀와 대면했던 이들은 공통적으로 한가지 인상을 품었다.
"그 서늘한 눈을 마주하면 마치 발가벗겨진 것과도 같은 착각이 든다." 그러면서 당도하기까지의 과정까지 술술 읇었으니.

대부분이 그 원리를 설명해주고 나서야 무릎을 치며 그녀의 관찰력에 감탄하였으나,
그럼에도 지긋이 바라보는 눈길 때문인지 3번 이상을 만나는 이가 없었으며 그 능력에 맞지 않게 혼삿길도 막히게 되었다.

고명지 본인도 "한낱 아녀자의 혼사가 중요하겠습니까, 나라를 위해 일하는 것이 제 보람입니다."라고 말할 정도니,
꽂다운 나이가 지나고 해오던 일도 안정화가 되던 시기, 선조가 붕어하고 다음 임금이 즉위하였다.

이후 그와 대면하고 이야기를 나누다 돌아온 고명지는, 문턱을 지나자마자 한숨을 토했다.
"이 나라가 금수의 손에 쥐어졌구나." 허나 광해군은 그런 불경도 호탕하게 웃어넘기며 고명지를 만나러 찾아왔다.

그리고 번번히 응대하고 일방적으로 퇴짜를 놓아도 멀쩡한 자신의 입지를 보고, 고명지는 능히 짐작했다.
"속셈을 품고 있구나, 마지막 기회를 주는 것인가."하여 빠르게 후임을 세워 사직서를 내고, 고명지는 조선을 떠났다.

허울뿐인 해양무역소와 그 기반을 거머쥔 광해군은, 남겨진 이들이 궁리하던 반역의 실마리를 발견.
한때 지리적 이점을 살리던 조선의 해양무역은, 100년이 지난 뒤에야 본격적으로 꽃을 피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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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技術】

1.관찰안
대상을 보고 그것에 대하여 고찰하는 눈. 사람을 처음 보면 어디서 무엇을 하던 인물인지 단번에 간파한다.
강렬한 첫인상을 줄 수 있어 애용하는 특기이며, 그녀의 소소한 취미이기도 하다.

"본 것을 잘 생각하면 누구라도 맞출 수 있는 것이지만요."

2.독심안
사람의 반응을 보고 그 내면을 추론하는 눈. 이쪽은 여러번 보던 사람일수록 적중률이 높다.
상대방에게 '자신을 지켜본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으며 그녀가 세우는 계책의 기본이 되는 능력.

"그리고 당신은 '마음을 읽는다는게 진짜입니까?'라고 하시겠죠."

3.금류안
돈의 흐름을 읽고 조정할 길을 보는 눈. 무엇이 돈이 되는 사업인지 알고 그것을 선점해왔다.
대체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서 무엇이 필요한지 빠르게 파악할 수 있던 것이 크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모자라서 나쁠거 없는게 돈이란 녀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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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財産】

0.관찰의 경험
많은 사람을 관찰하여 그를 토대로 알아낼 수 있는 정보들.
그 형태는 딱히 정해지지 않았으나, 그것이 고명지 인생의 낙이자 그녀의 진정한 전재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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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因緣】

1.선조 이연
능력만을 보고 자신을 등용하여 하고싶은 것을 하게 만들어준 주군.
본디 의심이 많은 인물이었으나 관찰의 묘리를 전수해드리니 깨나 의심이 사그라들었다.

그 덕분에 대부분의 판단을 그르치지 않았으며, 왜란도 능히 제압할 수 있었다.
"단지, 세자와의 사이는ㅡㅡㅡ아니. 이건 내가 왈가왈부할 것이 아니네요."

그러니 침묵했다.

2.광해군 이혼
세자시절에는 무수한 공을 세우고 백성들의 사랑을 받았었지.
허나 그릇된 길을 걷게 되어서 기껏 꾸린 기틀을 뿌리째 뽑아 진흙에 처박았다.

최선을 다하던 시기가 있음은 알고 있으나, 그 말로는 말로써 통하는 지경을 벗어나버렸으니.
"끝내 누구도 믿지 못하게 되었겠지요, 누군가가 그렇게 될뻔했던 것처럼."

그러니 떠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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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hR27SkKtC. (7XdNtI3ZII)

2024-07-01 (모두 수고..) 01: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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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곡: 「하나로 이어지는 것」 ・ https://youtu.be/W0WHjrUtrsc?si=pbj0XbJFAhJGLc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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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大航海時代】

15세기를 넘어 16세기로 접어들 무렵, 인류는 자신이 살던 육지의 끝을 보았다.

하늘에 닿을 듯한 산, 끝모를 깊이의 협곡, 사람의 발길을 거부하는 숲, 이방인이 사는 나라.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넘어서 사람이 마지막으로 마주한 것은, 끝모르게 펼쳐진 물과 하늘을 가르는 수평선 뿐이었다.

배를 타고 강을 건널 때 사람은 공포를 느끼지 않는다. 반대편에 닿을 수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다는 다르다. 저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지 못한다. 어디로 언제까지 나아가야되는지 알지 못한다.

"저 너머에는 괴물이 있을 것이다!" "저 너머에는 세계의 끝이 있을 것이다!""저 너머에는 보물이 있을 것이다!"
많은 말들이 오갔지만, 직접 나서는 이는 없었다. 얼마나 많은 준비가 필요할지 모르고, 성과가 있을지도 불분명했으니까.

그것이 사람에게 바다가 「공포」의 대상이 된 까닭이며, 동시에 「경외」의 대상이 된 까닭이었다.
하지만 인류라는 것은, 앞서 육지를 재패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발칙하면서도 당돌하게 「정복」에 미친 족속이었다.

이미 인류는 자신의 이해를 넘어선 「괴물」과 「재앙」에 맞서는 경험을 수없이 경험해왔으며, 그것으로부터 살아남았다.
그런 이들이 육지를 전부 파고들고나서 눈길을 돌릴 곳은, 물리적으로 향하기 극히 어려운 하늘을 제외하면 뻔했다.

"백날 떠들면 바다가 정답을 떠먹여주겠냐?! 나는 내 눈으로 직접 보러 갈 것이다!!" 꿈을 쫒아 뛰쳐나온 사내가 하나.
"내 보물 말이냐? 원한다면 주도록 하지! 찾아봐라! 이 천하의 전부를 그곳에 두고 왔으니!" 자유를 쫒은 사내가 하나.

─인류의 발걸음은, 마침내 육지를 벗어나 망망대해로 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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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hR27SkKtC. (7XdNtI3ZII)

2024-07-01 (모두 수고..) 18: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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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dy! I'm CHARA. CHARA the H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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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차라(Chara)】 ・ 【나이: 17(18세기)】 ・ 【성별: 불명】 ・ 【종족: 인간】 ・ 【이능 여부: 無】

【고향: 브레멘】 ・ 【경지: 일류(一流)】 ・ 【명성: 도시 뜨내기】 ・ 【별호: 진짜 칼(Real knife)】

【소속: 뿔 뜯는 염소】 ・ 【테마곡: [여전히 피는 싹] https://youtu.be/sXEwSzhrADc?si=cxJli6_molX5o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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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背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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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技術】

1.나이프 파이트Knife fight
나이프를 활용한 격투술. 짐승이나 몬스터나 덤벼오는 사람을 제압하는 용도로 익혔다.
스피드 위주로 재빠르게 급소를 찌르며 사람 제압 용으로는 급소를 후려치는 정도로 그친다.

딱히 살인 경험을 쌓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까딱 잘못해서 범죄자가 되면 귀찮기만 하니까.
그리고 딱히 내기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피곤한걸. "그래도 술에 취한 곰 같은 아재는 충분히 제압한단 말씀."

2.스로잉Throwing
쿠나이, 돌, 다트, 술병, 동전, 뭐 이것저것 던지는 기술. 나이프는 아깝다고 안던진다.
사격술에 비하면 비거리나 위력은 조금 떨어지지만, 은밀함은 활에 지지 않고 범용성은 그 이상이다.

벽이나 나무에 튕겨서 타겟을 맞출 수도 있으며, 날아가는 새도 쉽게 맞추는 실력.
이정도 실력이면 사냥용 총이 효율적일 것 같으나 손맛이 없다고 안쓴다. "탄약도 비싸다고. 유지보수도 번거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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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財産】

1. 강철 나이프
날카롭게 벼려진 나이프. 주무기로 여러개를 들고 다니지만 딱히 던지진 않는다.
"그야 던지면 쉽게 부러지는걸. 아무리 튼튼한 녀석이라도 말야. 차라리 저-기 재팬의 쿠나이가 낫단 말씀."

2.쿠나이
대항해시대 무역을 통해 들어온 동양의 공구. 투척용으로 구했지만 여러가지 용도로 요긴하게 써먹는다.
"현지인이 무기가 아니라 공구라더라. 근데 막대기 끝에 묶으면 창이고 들고 찌르면 칼이고 던지면 화살이 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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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因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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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hR27SkKtC. (slv3qVdivk)

2024-07-02 (FIRE!) 0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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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dy! I'm CHARA. CHARA the H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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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차라(Chara)】 ・ 【나이: 17(18세기)】 ・ 【성별: 비밀】 ・ 【종족: 인간】 ・ 【이능 여부: 無】

【고향: 브레멘】 ・ 【경지: 일류(一流)】 ・ 【명성: 도시 뜨내기】 ・ 【별호: 진짜 칼(Real knife)】

【소속: 뿔 뜯는 염소】 ・ 【테마곡: [여전히 피는 싹] https://youtu.be/sXEwSzhrADc?si=cxJli6_molX5o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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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背景】

18세기 브레멘에서 발견된 고아. 기묘하게도 전혀 울지 않고 주변을 말똥거리는 눈으로 둘러보고만 있었다.
우연히 지나가던 묘령의 여인이 그것을 운좋게 발견하지 않았더라면, 들짐승의 먹이로 생을 마감했을게 틀림없겠지.

"설명에 사담이 섞인 것 같은데."─기분탓이란다. 아이를 주운 것은 몬스터 사냥 길드 「뿔 뜯는 염소」의 장이었다.
그녀의 외견만큼이나 아름다운 성품 덕에 목숨을 구한─"양심 어디갔"─아직 설명중이란다. 아이는 그렇게 헌터가 되었다.

차라Chara라는 이름을 받은 아이는 현명한 길드장에게 들짐승부터 맹수나 몬스터를 사냥하고, 생존하는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제 몫을 하는 수준까지 올라오자, 길드장은 아이를 위한 안배를 궁리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둠 브링어라 불리는 그 드래곤 슬레이어를 쫒아다니는거?"─그래, 바로 그거란다.
길드장이 아는 한 가장 강한 사람이 바로 그 사내였으니, 그를 따라다닌다면 안전하게 강해질 수 있을 것이었다.

그리고 그만큼 늠름해지고, 먹음직스럽게─아니, 듬직해질 것이 틀림없으니까. "마지막이 이상한데?"─기분탓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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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길드 「뿔 뜯는 염소」에서도 손에 꼽히는 유망주. 사실상 길드장의 자식이나 다름없다.
무엇을 생각하는지 모를 길드장과 달리 생각한걸 그대로 말하는 성격이며, 덕분에 길드장에게 잔소리를 듣는 것이 일상.

길드에서도 실전에 투입되는 「진짜 칼」 등급을 최연소로 달성했다. 덕분에 길드장의 편애가 아니냐는 말을 들었으나,
가장 고된 역할인 '드래곤 슬레이어 마킹'을 담당한 것으로 불만은 빠르게 사그라든 대신, 길드원들에게 동정을 받고 있다.

한편 나이가 어린 탓인지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를 중성적인 외모와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 길드장의 취향이 의심받고 있다.
본인도 딱히 숨길 생각은 없지만, 그렇다고 말하고 다닐 필요도 느끼지 못해 차라의 성별을 아는 사람은 길드장과 본인 뿐이다.

평소에는 드래곤 슬레이어의 행적을 따라다니며 주로 그가 처치한 드래곤을 해체하여 길드로 보내고 대금을 받는다.
덕분에 슬레이어와 마주친 경험도 다수 있으며, 그 수라장에서 살아남는 것은 차라의 재능이 개화하는 발판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길드로 돌아갈 때마다 급변해가는 도시의 모습을 보면서, 그걸 따라가지 못하는 자신에게 묘한 기분이 들 때도 있다.
물론 그것도 "이걸로 못 벌게 되면 음악대라도 할까나─동물이라도 데리고 다니면 재밌을 것 같은데."라는 수준이지만.

물론 「뿔 뜯는 염소」가 흔한 상업 길드와는 달리 몬스터를 사냥하는 이상, 그것들의 씨가 마르지 않는 한 실직할리는 없다.
차라 또한 그것을 알고 있는지라 미래의 걱정보다 빨리 술을 마실 수 있는 나이가 되길 기다릴 뿐이다─

"그날이 와도 할멈이랑은 절대 안마실거야."─그래, 나도 기대하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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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技術】

1.나이프 파이트Knife fight
나이프를 활용한 격투술. 짐승이나 몬스터나 덤벼오는 사람을 제압하는 용도로 익혔다.
스피드 위주로 재빠르게 급소를 찌르며 사람 제압 용으로는 급소를 후려치는 정도로 그친다.

딱히 살인 경험을 쌓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까딱 잘못해서 범죄자가 되면 귀찮기만 하니까.
그리고 딱히 내기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피곤한걸. "그래도 술에 취한 곰 같은 아재는 충분히 제압한단 말씀."

2.스로잉Throwing
쿠나이, 돌, 다트, 술병, 동전, 뭐 이것저것 던지는 기술. 나이프는 아깝다고 안던진다.
사격술에 비하면 비거리나 위력은 조금 떨어지지만, 은밀함은 활에 지지 않고 범용성은 그 이상이다.

벽이나 나무에 튕겨서 타겟을 맞출 수도 있으며, 날아가는 새도 쉽게 맞추는 실력.
이정도 실력이면 사냥용 총이 효율적일 것 같으나 손맛이 없다고 안쓴다. "탄약도 비싸다고. 유지보수도 번거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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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財産】

1. 강철 나이프
날카롭게 벼려진 나이프. 주무기로 여러개를 들고 다니지만 남들처럼 던지고 다니지는 않는다.
"그야 던지면 쉽게 부러지는걸. 아무리 튼튼한 녀석이라도 말야. 차라리 저-기 재팬의 쿠나이가 낫단 말씀."

2.쿠나이
대항해시대 무역을 통해 들어온 동양의 공구. 투척용으로 구했지만 여러가지 용도로 요긴하게 써먹는다.
"현지인이 무기가 아니라 공구라더라. 근데 막대기 끝에 묶으면 창이고 들고 찌르면 칼이고 던지면 화살이 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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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因緣】

0.「뿔 뜯는 염소 길드장」
브레멘 근방에 버려져있던 자신을 주워서 지금까지 키워준 할멈. 솔직히 말해서 존경심은 없다.
인간이 아니라곤 해도 솔직히 믿긴 어렵지만, 그동안 해준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아는게 많긴 했다.

그래도 마법이니 뭐니 하는걸 믿진 않았지, 애도 아니고─그렇게 말했더니 즉석으로 차원 균열을 만들길래 믿기로 했다.
이것저것 잔심부름을 하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드래곤 슬레이어 전담'이라면서 쫒아내버렸다.

아, 그래도 직접 만들어준 비프스튜는 가끔 그리워진다. 아무리 따라해봐도 그 맛이 아니란 말이지.
직접 본대로 따라해도 안되길래 비법이 뭐냐고 물어보니까 사랑이라는 징그러운 대답만 돌아왔다.

가끔씩 돌아가면 묘한 눈빛으로 묵고 가는게 어떻냐고 물어보는데, 오한이 들어서 매번 도망친다.
"생각해보면 일부러 놓쳐주는게 아닐까..." 물론 그런걸 물어볼 생각은 절대로 없다.

1.「드래곤 슬레이어」
할멈이 알려준 마킹 대상. 정처없이 떠도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느샌가 드래곤의 둥지에 도달해있다.
척박한 곳만 다니고 싸울 때마다 주변이 굉장한 꼴이 되어서 그 여파에서 살아남는 것만 해도 일이었지.

그래도 드래곤의 사체는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하니 필사적으로 따라다니는 중. 딱히 나를 신경쓰는 눈치는 아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이런 돈벌이가 흔치 않긴 한데, 솔직히 말해서 다른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다.

"할멈 말대로면 저 아저씨도 이것저것 겪었다고 했고, 딱히 남한테는 말하고 싶지 않은 인생이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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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이름 없음 (l3Q3KhJ72k)

2024-07-09 (FIRE!) 22:00:51

https://youtu.be/cQNxnJiPzxg?si=0VBCYNNQAbWE0lcQ

127 -◆hR27SkKtC. (l3Q3KhJ72k)

2024-07-09 (FIRE!) 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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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곡: 「내려오는 밤」 ・ https://youtu.be/cQNxnJiPzxg?si=0VBCYNNQAbWE0l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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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 뜯는 염소】

"어서오세요. 처음이신가요? 이런 시기에 드문 사람이네요. 물론 새로운 고객은 언제나 환영한답니다."
"알고 찾아오신 분이건, 우연히 찾아오신 분이건 평등하게 말이죠. 그래, 궁금하신게 있으신가요?"

"저희가 다루는 품목 말인가요? 보통은 사람을 해치는 짐승이나 몬스터들의 고기와 부위들을 취급한답니다."
"그 짐승들의 고기나 가죽, 뼈는 물론이고, 동양에서도 인기있다던 사슴의 뿔이나 곰의 쓸개같은 것들도 다루죠."

"몬스터라 한다면 고산의 그리폰이나 대항해시대의 골칫덩이 크라켄─그리고 가끔 들어오는 드래곤의 소재일까요."
"그런 짐승이나 몬스터를 퇴치하는 의뢰도 받고 있으니 필요하시다면 의뢰해주시길. 그리 싼 가격은 아니지만요."

"평소에는 제가 운영하는 주점도 겸하고 있으니 가끔은 들려주셔도 좋습니다. 여기서만 맛볼 수 있는 술도 있지요."
"가격은 선불입니다만, 시세보다는 싸게 취급한답니다. 어차피 취미로 하는거니까 모쪼록 즐겨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주요 고객의 정보에 대해선 기본적으로 비밀이랍니다. 프라이버시를 지켜서 나쁠건 없으니까요."
"저희가 필요한 분들이 이용해주실 따름이지요. 그것만으로도 설명은 충분하겠죠? "

"저에 대해서요? 조금 낡은 취향의 길드장일 뿐이랍니다. 클래식이나 레트로는 언제나 수요가 있었으니까요."
"저희가 하는 것도 옛날부터 누군가가 해왔던 것이고, 앞으로도 누군가는 하고 있을 일에 불과하답니다."

"긍지라고 하기엔 보잘것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나름대로 보람은 느끼고 있지요. 감사를 들을 땐 말이죠."
"그것도 좋지만 취미 말인가요? 후후, 궁금한게 많으신 고객님이네요. 그래도 열정이 있는 분은 싫어하지 않지요."

"취미라면... 그래, 최근에는 소소하게나마 농사를 시작했답니다. 땀도 흘리지 않을 수준으로 작은 농사지만요."
"그래도 제가 심은 싹이 잎을 틔우고, 줄기가 굵어지며, 그렇게 맺은 열매를 따먹는 걸... 꽤나 기대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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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이름 없음 (i/V30N0hyg)

2024-07-12 (불탄다..!) 22:11:24

                               ∨  |三三三三三ヲ
                                   ∨ Ⅶ三三三㌢
                    __          ∨ Ⅶ三三爪
               _.. -=ニ二    \         \ 寸三三込、
            _..-=二          \         \ `寸三三込、__
          /-=               ∧          `ー、`¨冖¬冖¨´
         /-=               ∧            `¨冖¬¬¬¬冖
        /                  \\_             __  |   |
       /                   _ ̄〕         _..-=二    ̄ ̄二-
       {                 --― _ 〕/^\  _ -= ̄          -
       ∨             _..-= _ zzZZZ / r- \-              -
          ∨          _ -= -= ̄ji㌢ _.ィ7  | ̄\ ∨__.......ィ7/      -
          ∨    /   / / ∨k㌢孑炒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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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_    〈 /爪¨¨¨¨¨フ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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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三三〕h、  \  _..| \/√′    \/ \   、  |\   \    /--    -
三三三三三〕h、∧〈 ̄ 、\        \/〕= ,ノ  |  ∨  ∧  /--     ---
三三三三三三心 ∧\ /\ \        ~  /ノ   |  |     | /-- /   -
三三三三三三/心 ∧ \==  \      ../      |  |     |---/   -
乂三三三ア ̄寸心 ∧  \_  >==x、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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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三三三__ノ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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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비살라(विशालः)】 ・ 【나이: 67(15세기)】 ・ 【성별: 남】 ・ 【종족: 인간】 ・ 【이능 여부: 有】

【고향: 북천축(北天竺)】 ・ 【경지: 일류(一流)】 ・ 【명성: 재앙의 적자】 ・ 【별호: 우카이 드올라 드바디니히(उच्चैः ढोलध्वनिः)】

【소속: 무소속】 ・ 【테마곡: [뇌신 도래] https://youtu.be/VNeAmeRM7Dk?si=h33Xv-_hWKtoSM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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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背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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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技術】

1.만트라
힘이 담긴 신묘한 말. 마술에서 사용하는 주문의 원형이며, 종류에 따라서 직접 말하거나 생각만 해도 발동한다.
비살라가 태어날 때부터 익히고 있었으며, 그가 가는 곳마다 따라오는 재앙에서 살아남기 위해 성장해왔다.

본래라면 신들과의 소통도 가능한 만트라가 존재하지만, 비살라의 만트라로는 이상할정도로 연결되지 않는다.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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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財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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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因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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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이름 없음 (hACpGEIjSw)

2024-07-13 (파란날) 04:32:44

                               ∨  |三三三三三ヲ
                                   ∨ Ⅶ三三三㌢
                    __          ∨ Ⅶ三三爪
               _.. -=ニ二    \         \ 寸三三込、
            _..-=二          \         \ `寸三三込、__
          /-=               ∧          `ー、`¨冖¬冖¨´
         /-=               ∧            `¨冖¬¬¬¬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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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三三三三三心 ∧\ /\ \        ~  /ノ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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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三三三三三}   ,/   .〈{       /   |   〉 ̄ ̄)   |     |
三三三三三 /   /     }〉     /    / }/__/   . |     |
三三三三__ノ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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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좋지 않느냐. 그럼에도 살아남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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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비살라(विशालः)】 ・ 【나이: 67(15세기)】 ・ 【성별: 남】 ・ 【종족: 인간】 ・ 【이능 여부: 有】

【고향: 북천축(北天竺)】 ・ 【경지: 일류(一流)】 ・ 【명성: 재앙의 광대】 ・ 【별호: 우카이 드올라 드바디니히(उच्चैः ढोलध्वनिः)】

【소속: 무소속】 ・ 【테마곡: [뇌신 도래] https://youtu.be/VNeAmeRM7Dk?si=h33Xv-_hWKtoSM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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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背景】

베다 시기부터 이어져내려온 크샤트리아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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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技術】

1.만트라
힘이 담긴 신묘한 말. 마술에서 사용하는 주문의 원형이며, 종류에 따라서 직접 말하거나 생각만 해도 발동한다.
비살라가 태어날 때부터 익히고 있었으며, 그가 가는 곳마다 따라오는 재앙에서 살아남기 위해 성장해왔다.

주로 천둥벼락을 불러오나 어디로 떨어질지는 본인도 모른다. 허나 여러번 불러오며 익힌 노하우로 조절은 가능.
그것도 보통 높은 곳에 있을 수록 맞을 확률이 높다는 것 정도지만, 그 발견이 다른 방향에서 재발견될지도 모른다.

본래라면 신들과의 소통도 가능한 만트라가 존재하지만, 비살라의 만트라로는 이상할정도로 연결되지 않는다.
시도해보아도 중간에 뱀이 노려보는 기척과 키득거리는 웃음소리가 들려오며 집중이 흐트러질 뿐이다.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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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財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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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因緣】

0.인드라

1.브리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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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이름 없음 (SFxDqA2bsM)

2024-07-13 (파란날) 07:57:41

https://youtu.be/bP9Lx24vm8w?si=n_fa6egaz0xIKwYG

131 -◆hR27SkKtC. (SFxDqA2bsM)

2024-07-13 (파란날) 18: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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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곡: 「푸르름을 피우다」 ・ https://youtu.be/bP9Lx24vm8w?si=n_fa6egaz0xIKw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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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백가雪白家】

과거 춘추전국시대 연燕(언匽)의 소양왕 시기. 연의 군에는 백명白明이라는 무인武人이 있었다.
그는 연에서 악의樂毅에 버금가는 무위를 가져 언에서 날뛰던 요괴 무리를 퇴치하던 부대의 장將을 맡고 있었다.

28년의 시간동안 중원의 싸움에 엮이지 않던 연에서 악의가 힘을 기르던 동안 연에서 날뛰던 요괴들을 퇴치해왔으나,
소양왕의 뒤를 이은 혜왕이 악의를 버리고 자신을 장군으로 임명하자 "조趙를 치면 저도 떠나면 됩니까?"라며 거부했다.

시간이 흘러 악의의 아들 악간이 연의 장군이 되고 악의가 노환으로 사망할 무렵, 백명 또한 은퇴를 생각하고 있었다.
무공의 경지가 오른다 한들, 결국 그는 평범한 인간이라 늙어가고 있었으니 슬슬 일선에서 물러날 때가 되었던 것이다.

한편, 눈의 장벽 너머 북쪽에서 춘추전국시기의 난세에서 죽어간 이들의 원념이 흘러가 하나의 덩어리가 커가고 있었다.
인간에 대한 악의惡意가 뭉쳐 탄생한 천하만물을 저주하는 요괴는, 그대로 본능을 따라 장벽을 넘어 남하를 개시한다.

그것을 알고 자신이 물러날 때라고 생각한 백명은, 군사를 지원해주겠다는 악간의 제안을 거절하고 홀로 나선다.
그렇게 훗날 태세太歲라 불릴 요괴와 단신으로 결전에 돌입, 밤낮을 가리지 않고 59일을 싸워 끝내 승리를 거뒀다.

끝내 태세를 땅속에 처박아 봉인하는 것에는 성공했으나, 백명 또한 격전 끝에 심각한 상처를 입어 쓰러진다.
이후 백명은 연의 기록에서 전사처리되었으며, 훗날 그 지역에 장성을 세울 때 봉인에서 풀려난 태세가 날뛰었다 전해진다.

연에서 사망처리된 백명은 북해의 한 집안에서 눈을 떴다. 그의 싸움을 지켜보던 괴이 사냥꾼이 그를 구해온 것이다.
그렇게 대요부대에서 활약해온 용자인 백명은 그 길로 가문의 일원이 되었으며, 그것이 설백가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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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가 이어지면 자연스럽게 천하를 가득 채우는 인간의 원념은 대부분 북쪽으로 흘러들어온다.
가장 비옥한 땅이라 역사의 주무대가 되는 하북에서 가장 많은 싸움이 벌어지며, 많은 이들이 죽어가기 때문이다.

또한 치세라 한들 인간의 악의는 어느 시기나 있으며, 대륙의 패자가 머무는 중원의 악의 또한 북으로 흘러들어간다.
원념에서 태어나는 괴이가 북해 지역에서 다발하는 것과, 북해의 무인들이 다루는 무공이 괴이에 유효한 것도 그런 연유다.

설백가 또한 그런 북해의 괴이 사냥꾼 가문중 하나였으며, 괴이가 많고 척박한 지리적 특성상 부유하진 않았다.
특히나 외부인이던 백명이 가주까지 올라갔던 시기에 그가 말한 격언도 있어, 설백가는 특히 사람과의 교류가 적어졌다.

"사람의 욕망은 괴이의 악행과 다를바가 없거나 그 이상이다. 사람의 투쟁에 뛰어드는 것은 그 욕망에 뛰어드는 것이며,
그것은 괴이보다 못한 이가 되겠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러니 이 가문의 비전을 사람에게 사용하는 것을 금한다."

─한때 자신의 절친한 벗과 그 자손이 사람의 욕망에 어떻게 휘둘리는지 지켜봐왔던 경험이 있었기에,
그리고 전국시대의 난세에서 직접 사람의 욕망을 지켜봐온 백명이었기에 남길 수 있던 말이리라.

그렇게 백명이 북해에서 완성한 비전 설풍투법雪風鬪法은 사람을 향할 수 없게 되었다.

설령 그것을 익힐 재능을 가지고, 실제로 익힌 인물이라 한들, 한 순간이라도 사람을 향해 그것을 휘두른다면─
위대한 선조 백명이 그 우자愚者를 결코 용서치 않으리라. 그가 설령 천년빙장千年氷杖을 쥔 당주라 하더라도.

이 규칙이 있어 설백가는 괴이 사냥에서 으뜸을 달리게 되었으나, 정작 인간의 욕망에서 나온 암수暗手에 매우 취약해졌다.
"여기나 저기나 사람 사는 곳인데 그걸 생각 못한걸까, 아니면..." 마지막 문주 백월白月의 물음에 답하는 이는 이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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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시대가 종결되고, 시황제의 진이 멸망하며, 초의 패왕이 쓰러지고, 고조 유방의 한이 수난을 겪었다.
기울어가는 후한 말기에 황건적이 일어났고, 각지의 군웅이 할거하며 망탁조의의 손에 한의 이름이 스러졌다.

삼국시대 최후의 승리자인 사마씨의 진이 다시 오호십육국으로 쪼개져 남북조 시기에 접어들고 수가 승리했다.
고구려의 저력을 얕본 수는 당에게 패권을 넘겨주었으며, 다섯 왕조와 열개의 국가가 일어났다.

─그리고 난세가 저물어갈 무렵, 설백가의 마지막 괴이 사냥꾼이 중원에 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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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이름 없음 (4snnksZvT.)

2024-07-14 (내일 월요일) 23:43:09

https://youtu.be/kVtFl09swbg?si=OVwtSrP4d6ZEUw8z

133 -◆hR27SkKtC. (JheaoQSr2M)

2024-07-15 (모두 수고..) 03:01:00

             j!                  ̄三二ニ=---      {
             j!               -‐―   ――       i{
             j! -=ニ二三 ̄              ==---     i{
             く -=ニ二三 ̄ ̄ ̄        ̄三二ニ=---     {
            rヘt‐…:7¨¨¨¨≧三≦ ̄ ̄ ̄ ̄ ̄ ̄x≦三≧x ̄ヽ ̄j:/ヽ
            i:|:ハⅤ :j ィレ'´ ̄ ̄`<ゝ ::::::: ィレ'´ ̄ ̄`'^ ' i} :/ji:;     "'  ,
            i八ヽⅥリ ^ 〃 ̄ ̄`  ヾ   / ィ'´ ̄ ヽ   }i:/: .j
            ハ  }}:ii'  ,ー―rッ――、ノ r‐ォ く ー―rッ―ァ  |/ヒ ,'      ,,;
             , うハ|    冖¬'^    :|-:{    冖¬'^   i}{ }},'
             ヽ Yi}            |-:{           リノ/
              }  :            |-:{           { ,'
              i  }}           :|-:{           リ::{           ,,  ,
              |} ::j}           :|-:{           ' :     ,,      ,
     ,    ,    /} ハ  γ       _:|-:{ _      、  /i {     "
       ,  ' ,  /  :{ ヘ  ヽ,       ヽ_レ'   _ __,  /ii| ト      '"
            /   { ::ハ     ーニニニニニ=…=- '  / 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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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ハ        ̄ ̄ ̄      /  iii|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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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가르침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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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비살라(विशालः)】 ・ 【나이: 67(15세기)】 ・ 【성별: 남】 ・ 【종족: 인간】 ・ 【이능 여부: 有】

【고향: 북천축(北天竺)】 ・ 【경지: 일류(一流)】 ・ 【명성: 수행자】 ・ 【별호: 슈라마나(श्रमण)】

【소속: 무소속】 ・ 【테마곡: [번개가 이끄는 길] https://youtu.be/kVtFl09swbg?si=OVwtSrP4d6ZEUw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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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背景】

베다 시기부터 존재했던 크샤트리아 가문. 처음 배운 만트라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재능.
천축 최고의 교육자가 가르치는 교육. 그 모든 것을 사랑을 담아 아낌없이 배푸는 부모.

태생부터 모든 것을 가진 그를, 가문은 훌륭한 지도자가 되리라 여겼다.
이제부터 모든 것을 이룰 그를, 신들 또한 축복하며 지켜볼 생각이었다.

예언 또한 그의 앞날을 축복하였다. "그는 신들의 왕이 이룬 업적에 비견된 위업을 이룰 사내다."라고.

그럼에도, 그는 가문을 나왔다. 그럼에도, 그는 만트라를 말하는 입을 닫았다.
그럼에도, 그는 배운 것을 행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는 부모의 곁을 떠났다.

언제나 자신을 지켜보는 두 눈. 동공이 길쭉하게 찢어진 저 뱀의 눈이,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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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생각해도 「완벽」한 환경이었다. 전생에 얼마나 많은 덕을 쌓았으면 이렇게 태어난 것일까 싶을 정도로.
아버지는 엄하고 강직하셨다. 어머니는 자애롭고 현명하셨다. 그리고 두분 모두 나를 아껴주는 것을 알았다.

그렇게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듣고, 많은 것을 먹고, 많은 것을 받았다. 차마 갚기 어려울 만큼.
아버지처럼 강인하고 위대한 사내가 되어라. 어머니처럼 자비롭고 성실한 사내가 되어라.

그런 인생을 걸어오며 내 앞에는 장애물따윈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나날도 언제까지고 이어지리라.
신들 또한 그 길을 축복하였다고 했으니 걱정할 것도 없겠지.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된다. 그리 생각하였다.

어느날, 직접 신의 목소리를 듣고 배움을 청하기 위해 만트라를 쓰기 전까진.

입으로 내뱉은 만트라는 틀리지 않았다. 준비가 부족하지도 않았다. 신에 대한 예를 충분히 갖췄다.
그럼에도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자신을 왜 불렀는가에 대한 반응도 없이, 그저 침묵만이 이어졌다.

무언가 이상하다. 그리 생각하려는 찰나, 천둥번개같은 목소리가 머리를 때렸다.
"너는 자신의 인생에 만족하고 있느냐?"다짜고짜 질문이 날아왔지만, 나는 침착하게 그렇다 답하였다.

"그 본질을 알고도 만족하고 있느냐?"나는 지금 인생의 본질을 깨닫기 위해 가르침을 청하려 한다 답하였다.
"그렇다면 너의 '그렇다'는 답은 받지 않겠다. 그리고─"신의 말을 자르고 진짜 천둥 소리가 들려왔다.

그러자 문득, 무언가가 자신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 것은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었다.
수련을 위해 오른 산이라 사방이 트여있으니까 당연했다. 그러나 그것은 처음부터 거기 있었다는 것처럼 태연했다.

그것을 깨닫자 시선은 사라지지 않고, 기척은 점점 자신을 향해 다가오고, 무거운 공기가 목을 조여오고 있다.
집중하기 위해 감았던 눈을 뜨자 식은땀이 폭우처럼 쏟아지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 그것은 문제가 아니었다.

─산을 둘러싼 검푸르게 빛나는 바위 틈에서 거대한 머리가 뻗어나와 있었다. 그리고 황금색 눈이 자신을 향하고 있었다.
그 검푸른 것이 뱀의 비늘이고 바위라 생각한 것이 구불거리는 뱀의 몸통임을 깨닫는 것과 동시에, 뱀이 말했다.

"특등석은 예약하고 들어오지 그러냐?"고혹적이고 나긋한 목소리가 내 귀를 억지로 비집어 열고 파고들어왔다.
"닥쳐라, 오늘 내가 너를 뱀구이로 만들어버릴테니."다른 목소리가 고혹스러운 목소리를 우악스럽게 끄집어냈다.

어떻게든 정신을 붙잡자, 황금색으로 빛나는 뱀의 눈이 자신이 아닌 다른 것을 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챘다.
그 시선을 따라가자, 뱀의 불경스러운 황금색 눈과는 다른 찬란하고 위대한 황금색 짐승의 형상이 보였다.

그것을 보자마자 다시 천둥같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다시 가르치러 갈 것이다."
그리고 황금색 짐승─벼락을 휘두르는 위대한 신들의 왕 인드라가 순식간에 나를 걷어차 산 밑으로 날려보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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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자식이 이어온 가문에서 태어났으니 나의 자식이나 다름없다. 허나 저 뱀이 너와 가짜의 위치를 바꿔버렸지."
"네가 배운 것은 크샤트리아로써 모욕과도 같은 것들이며, 네가 먹어온 것도 아수라 브리트라의 양식이 될 독이었다."

"그러나 너는 아수라로 떨어지지 않고 버텨내었지. 그러니 내가 직접 너에게 기회를 주마."
"동쪽으로 가라. 그 끝에 인간으로써 올바른 가르침을 배우고 네 안에 쌓인 독을 풀어줄 이가 있을 것이다."

그 길로 나는 원래 태어났어야 하는 집안이 아닌 동쪽으로 떠났다. 인드라의 가르침이 그러하였으니까.
그리고 인드라는 「본디 내가 걸었어야만 하는 길」로 돌아가는 나의 수행이 끝날 때까지 바즈라를 빌려주었다.

제대로 다룰 수 있을지는 의문이 들지만, 그래도 이것이 내가 나아갈 방향으로 이끌어주리라.
한편으로는 뱀의 눈길이 아직도 느껴지는 것 같지만─분명 기분탓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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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技術】

1.만트라मन्त्र
힘이 담긴 신묘한 말. 마술에서 사용하는 주문의 원형이며, 종류에 따라서 직접 말하거나 생각만 해도 발동한다.
비살라가 태어날 때부터 익히고 있었으며, 그가 가는 곳마다 따라오는 재앙에서 살아남기 위해 성장해왔다.

주로 천둥벼락을 불러오나 어디로 떨어질지는 본인도 모른다. 허나 여러번 불러오며 익힌 노하우로 조절은 가능.
그것도 보통 높은 곳에 있을 수록 맞을 확률이 높다는 것 정도지만, 그 발견이 다른 방향에서 재발견될지도 모른다.

본래라면 신들과의 소통도 가능한 만트라가 존재하지만, 비살라의 만트라로는 이상할정도로 연결되지 않는다.
시도해보아도 중간에 뱀이 노려보는 기척과 키득거리는 웃음소리가 들려오며 등골이 서늘해질 뿐이다.

2.걷기
언제 어디서나 맨발로만 걸어다닌다. 신발을 구할 능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수행을 나온 몸이니 맨발로 걷는다.
돌바닥 가시밭길 늪지대 가리지 않고 다니며 발에 상처가 난 적도 있지만 딱히 그걸로 병에 걸리진 않는다.

바다 너머까진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사람의 발이 닿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갈 수 있다.

3.요가
특정한 자세를 통해 체내의 차크라चक्र를 자극하여 정신적으로 초월적 자아와 하나가 되어 무아지경에 달하는 기술.
브리트라가 주워들었던 것이며,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동작이라 생각해서 가르쳤으나 의외로 효과가 좋았다.

비살라가 수행을 행하는 체력의 근간이 되었으며, 인드라의 바즈라를 휘두르면서도 전신이 타버리지 않을 수 있었다.

4.궁술弓術
활을 다루는 기술. 브리트라의 거짓된 교육을 받은 시절에 배웠으나 이젠 사용하지 않는다.
사실 비살라가 재능이 있던 분야였으나 브리트라가 의도적으로 화살의 방향을 틀어 본인은 재능이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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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財産】

1.바즈라वज्र
인드라가 아수라를 상대할때 휘두른 번개를 형상화한 무기. 만물을 꿰뚫고 벨 수 있으며 비살라가 나아갈 길을 제시해준다.
동양에서 금강저金剛杵라고도 부르는 것이나, 보통 금강저가 1자尺보다 조금 긴 것에 비해 그가 가진 것은 창에 가깝다.

원래라면 흔히 알려진대로 길이를 줄일 수도 있으나, 비살라는 그것을 알지 못하고 인드라도 미처 알려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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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因緣】

0.인드라इंद्र
위대한 신들의 왕. 비살라가 본디 태어났어야 하는 가문은 인드라의 직계 혈통이다.
비살라가 태어나기 전 모친의 뱃속에 있던 그가 가진 만트라의 재능에 흥미를 가져 지켜보고 있었다.

그러나 출산 직전 브리트라가 진짜 비살라와 교묘하게 만든 가짜를 바꿔치기하자 격노하며 브리트라를 추격.
그렇게 브리트라를 5년간 쫒았으나 끝내 놓치고, 비살라가 신들과 대화하는 만트라를 사용할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현재 모습은 비슈누가 훗날 누구보다도 위대하고 유명해질 수 있는 모습이라 알려준 대로 만든 것.
의외로 본인도 마음에 든 것인지 이 형상으로 다니는 일이 많으며, 다른 무기의 크기가 그대로여도 능숙하게 다뤄낸다.

1.브리트라वृत्र
먼 과거부터 존재해온 재앙災殃의 아수라. 자연에서 온 개념 그 자체라 죽음을 겪지 않는다.
신들의 왕 인드라에게 패퇴하였으나 '죽은'것이 아니니 다시 돌아올 가능성도 충분히 있겠지.

그러나 어째서 자신을 데려온 것인지는 알지 못한다. 인드라도 그저 "만트라의 재능 때문이 아닐까?"라며 추측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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