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 후배◆qSEtdpz4Rk (9123337E+6)
2019-12-18 (水) 20:42:32
_....._
. ィ ´ ` : 、
:´ ,: :、 ヽ
/ / :, :.
,: ,: /:{ _..:_ ;. :. :.
,: ,: ィ:⌒:`{ ´ノ :'ヽ ; ;
;ハ,:{ : {:ノ'芹x ヽ :( 筏ぶ: :
: ;ヘ {:、ヘ 弌炒 `-ゝ弋炒;ノ .: .:
: ト、:、l` , ,:' : ; ,、
ノ ハ. r- 、 / ,: ,:. //
,:'l 丶 ヽ- ' / ,'7<,:ノイ _ /.:'
{ ,:{ ィ, -‐l丶- ':7 //三≧、 j r'_..ニ〉
ヘ,:ヘ,:三三{-:l::r==={/ /三ニニ/ ハ}´_..-l}
ヽ三ニノ l:l::l / /三三/__ {ニニ {__ノj
/7´_ヽニl l:l:l ノノニニ// ヽ ハ三ニヽ'
/ l /三≧ヽl:イ/三三ニl ハ.._.....}'三ヾヽ7、
r、 r '-イ/三ニイ ̄ ヽ三三l /`――ハ三ニニハニ}
rz 、_.._ v-ヽ ./―".!ニ-〈/ニニ ヽィニニヘ! ヽ 三/ヘノ
ヽヽー{ (三三/三≧x、 ./ .|´ ヽ`=´イヘ |. // `7'
`ニニゝヽ三ニ、三//ヽ / |、 |::|::| `ヘ l / / !
V'/ ヽ } 〈 |.| |::|::| .ヘ/ ̄Vハ / .;
\ ` イ `<ニニj | |::|::| ハ .ハ .! ,'
\ / ̄ |.| |::|::| / \/ ヘ! ノ
` __ノ |.| |::|::| / { ¨´
▼──────────────────────────────────────────────────▼
[프로파일]
성명: 에르(에르네스티 에체바르리아/나이츠 & 매직)
플레이어: 후배◆qSEtdpz4Rk
연령: 15세
성별: 남성
눈동자 색: 푸른색
머리 색: 은회색
피부 색: 백색
키/체중: 160cm/47kg
[캐릭터 클래스: 5Lv]
- 스위퍼 1Lv
- 아웃레이지 4Lv
[라이프패스: 출신(조직의 아이)]
- 설명: 당신은 어떤 종류의 특무기관, 예를 들어 정보부나 비밀결사와 같은 조직에서 자라, 링케이지가 되도록 훈련받았다.
- 설정: 당신은 어떠한 연유로 태어날 적에 버려졌고, 한 고아원에서 자라났다.
고아원에서 살아가던 어느 날, 당신은 갑작스럽게 고아원에 들어온 군인들에게 이끌려 어떠한 시설로 향했고, 그 곳에는 당신처럼 허름한 옷을 입고 있는 아이들이 있었다.
군인들의 삼엄한 감시를 받으며, 연구자들의 차가운 시선을 받으며 당신과 아이들은 영문도 모른 채 혹독한 훈련을 받았고, 많은 아이들이 버티지 못하고 죽어나갔다.
얼마나 지났을까, 당신과 몇몇 살아남은 아이들은 군으로 인도되어, 그들이 개발한 병기, '철인'을 다루도록 명령받는다.
[라이프패스: 경험(취미)]
- 설명: 당신은 취미로 정의의 아군을 하고 있다. 그렇게 하도록 명령을 받았기 떄문이 아니라, 그렇게 하고 싶으니까 하고 있는 것이다. 누구도 당신을 막을 순 없다.
- 설정: 어째서일까, 실험과 훈련의 가혹함으로 황폐해진 당신의 마음은, 그 병기를 보는 순간 수수께끼의 고양감을 품었다.
죽어간 아이들에 대한 슬픔, 혹독한 훈련의 결과가 전쟁에 참전하는 것이라는 분노는, 새롭게 태어난 환희와 서로 부딪쳐, 환희만이 남은 것처럼 보였다.
몇년 후 발생한 일년전쟁에 참여하며, 대외적으론 특수부대, 실제로는 희생양이었던 당신들은 얼마 안 되던 생존자들조차 하나 둘 죽어 나갔지만, 당신만은 살아 남았다. 당신의 가디언과 함께.
그렇게 전쟁이 끝난 후에도 고아원에 돌아가지 않고, 전쟁 중 번 돈조차도 대부분 철인을 강화하는 데 쓴 당신은, 오늘도 그 로봇의 곁에 있다.
[라이프패스: 해후(전우)]
- 캐릭터 이름: 앨리스 알제드(앨리스 신서시스 서티/소드 아트 온라인)
- 설정: 전쟁에서 어제까지 함께 있었던 사람이 죽는 것은, 또 미래를 꿈꾸던 사람이 죽는 일은 흔한 일이다.
그러니, 전장에서의 인연이 오래 이어지는 것은 역으로, 드문 일이리라.
고립된 전장에서 처음 만나 함께 살아 돌아온 후, 당신의 성격에 종종 질리기도 하지만, 지금도 당신의 친우로써 남아 있는 거의 유일한 인물.
당신 또한, 그녀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
[배경]
- 전쟁에서 완벽한 정의란 존재하는가.
겉으로 보이는 개인이 정의로울지라도, 뒤에서 승리를 위해 희생되는 사람들은 존재하고, 그들의 억울함은 분명 강할 것이다.
단지, 당신이 조금 달라 보이는 것은, 간단한 이유다.
당신에게는 그로 인한 억울함보다, 당신의 가디언에 대한 욕망이 더욱 소중했을 뿐이다.
......그렇게, 믿고자 한다.
[기타 정리]
- 이름은 에르, 연구시설에서 받은 이름 L을 조금 비틀어 전우가 부른 이름.
- 통칭, [철인 미치광이],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수많은 가디언들이 부숴져 가는, 스스로도 위험했던 전장에서까지도 로봇에 대한 열망을, 열렬한 미소를 잃지 않아 붙여졌다.
- 본인을 위한 것은 최소한으로. 대부분을 '철인'에 투자하고 있으며, 자는 곳 또한 가디언을 보관한 작은 개인 공방 내부이다.
- 이런 성격은 그다지 해보지 않은 종류의 rp겠지만.. 이런 타입을 한번 해 보고 싶었다, 후회는 없다..!
- 【첫째로 철인, 둘째로 전우. 숨겨진 것은, 과거.】
▲──────────────────────────────────────────────────▲
431 후배◆qSEtdpz4Rk (9123337E+6)
2019-12-18 (水) 20:44:17
/ / _,.≧ニ⊥ _ 」
__/ / . ´::: : . :::::::::::::::`丶、
/` ‐' /:::::::::::::::: : ___ :::::\
,' 〃:::::::::::::::> '"´_,,.二二二.,,`丶:ヽ
、 厶ニ、>_'´_______ `丶}
\f{ | r<::::く ):::::、 ̄、¨'¬r- \
/:Lノ {\ ` ¬ニ=ー-=::´::::::::::..、ヽ _人 ̄´
/:::::: ̄:、 > ー---=≧=-ゝ._ヽイ
〃:::::::::::::::\ l i'T¬ー- _ イ
/::::::::::::::::::: \ | | | l l{
-‐=ニ´::::::::::::::::::::: :::::::丶、 /:ハ
::::::::::::::> :::::::: ::::::::: ::::::> __ /::::::::::::..、
> ::::::::: :::::::::::::::::::::::::..、 ::::::::::::::::ヽ. _
...................::::::::::::: ...::=ー- ニ.,_::::::::::::::::::::丶、 __,ノ:::::::::::> .,_ __
:::::::::::::::::::::::::::::: ........:::::::::::::::::::::::::::::::::::::::::: ̄ ̄ > ::::::::::::::::::::::::::::::::::`> :::::::
▼──────────────────────────────────────────────────▼
[프로파일]
명칭: '철인'(철인 28호/철인 28호)
전고: m
이미지 컬러: 짙은 은색 + 남색
[기체 설정]
- 설정: 온건파 중에서 몇몇 사람들에 의해 극비리로 진행된 '보행병기 양산 프로젝트' 를 통해 제작된 가디언 중 하나.
나머지 기체들은 대부분 전쟁 중 파괴되었기에 현재 작동하는 건 이 기체 정도.
전쟁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어, 겉보기에는 구식 같지만 초기의 그저 앞으로 달려나가 싸우는 방패 역할보다도,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전쟁이 끝난 지금은 에르의 세심한 관리를 받으며 공방 내부에 안치되어 있다.
[기타 정리]
- 뭔가 다른 이름을 생각해 볼까 했지만, 작명센스가 없으므로 너는 철인이다.
- 투박한 멋이 마음에 들었으므로 나의 rp만 받쳐 주기를...!
▲──────────────────────────────────────────────────▲
Powered by lightuna v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