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호이

소원.
앵커로 결정. 종족 지정 가능.


종족.
1d10
투인종<에인헤랴르>
- 근력/내구/민첩 수치에 +10, 마소량 수치에 ÷4
§신체능력에 +보정 극대/ 마소량 감소


보옥종<에딜레이드>
- 마소량에 ×3, 마소 자질에 각각 +1랭크, 건강 수치에 ÷2
§마소 관련 능력에 추가 보정/건강에 -보정.


기계종<엑스마키나> 이 종족이 걸릴 경우 추가로 1d5.
- 공통 "행운"을 제외한 전 능력치의 하한이 8이 되고(기존 판정과 동일하게 판정후 8이하라면 끌어올린다.),
자신이 취득한 스킬을 이용한 판정시 스킬 레벨을 +1하여 판정한다.

　1은 지휘체<베펠>, 지능/지혜 수치에 +5
　§
　2는 관측체<제어>, 민첩/지능 수치에 +5
　§
　3은 해석체<프뤼퍼>, 민첩/지혜 수치에 +5.
　§
　4는 설계체<차이헨>, 건강/지혜 수치에 +5
　§
　5는 전투체<캠프퍼>, 근력/민첩 수치에 +5
　§

용정종<드레이크>
- 진체로서의 추가 시트를 보유한다.
§"용"으로서의 이름/신체/힘을 지닌다. 일정 기간마다 한번, "용화"를 사용할수 있다.


해서종<딥 원>
- GM이 설정한 "물" 필드 등급에 따라 "행운"을 제외한 전 스테이터스, "마소 억제"를 제외한 전 마소기능이 3배가 되고,
　자신에게 "자동치유" "피로회복" "수중 패널티 극한 경감"을 부여한다.
§물이 있는 곳에서 전력 강화. 바다에서라면 3배.


전뇌종<리그자리오>
- 스테이터스가 "스테이터스 리소스"로, 마소 능력이 "마소 리소스"와 "리소스 변환 상한"로 대체된다.
- "스테이터스 리소스"는 18d6으로 통합수치 취급.
- "마소 리소스"는 마소량+마소제어+마소정제.
　1d10000으로 천의 자리 숫자 기준 판정. 5000대라면 3C, 2000대라면 3F인 식.
- "리소스 변환 상한"은 마소억제. 평범하게 1d100로 판정.
§리그자리오 "고유 생활공간, 생태를 보유, 현실의 육체가 없다."


수마종<가스트레아>
- 1d10000으로 인자 판정. 낮을수록 희귀. 동물 뿐 아니라 식물, 광물도 가능. ※낮을수록 '희귀한 인자'지 '강한 인자'가 아니다!
　- 10000~1001 동물계 인자
　　1d10을 굴려 나온 수치를 "행운"외 임의의 스테이터스에 분배하여 상승시킨다.
　- 1000~101 동물외 생물체 계 인자
　　1d3을 굴려 나온 등급만큼, "마소억제"외의 임의의 마소기능에 분배하여 상승시킨다.
　- 100~2 비생물계 인자(세계의 구성요소이며 실체를 지녀야함)
　　1d3을 굴려 나온 등급만큼, 임의의 "4대 체계 적성"에 분배하여 상승시킨다.(EX를 넘을수 없다)
　- 1 "원형"의 인자.
　　동물/동물외 생명체/비생물계 인자중 임의의 것을 선택하여 해당것으로 판정한다.
§


환마종<나이트메어>
- 너서리라임 랭크 +1/자신에게 "감정 판독"상태를 상시부여한다.
　"영감" 스킬 10레벨을 지닌 것으로 취급하지만, 새로운 환경, 인물, 사건 조우했을때 일정 확률로 상태: "조작불가"를 자신에게 부여한다.
§


비상종<스트라토스>
- "비행" 스킬을 보유하고, 스킬의 라운드당 마소 소모를 "1"로 변경한다.
§선천적 비행기능 보유. 비행시 마소 소모가 감소. 일부 시트에는 "비행시 마소 소모 대폭 억제"로 써있음


인류종<휴먼>
- 새로운 기능 습득 판정시 100%의 성공률을 지닌다, 이 기능은 사용할때마다 확률이 10%씩 감소한다.
§휴먼 "그것은 모든 것을 원하였기에 무엇이라도 될 수 있으리"



당신은────
1d3. 4대 계통 관련 다이스.

1. 바라는 것을 얻는 사람.
├1택시 선택 계통에 +2 나머지 각각 -1
├2택시 선택 계통에 각각 +1 나머지 각각 -1.
└3택시 보정 없음

2. 바라는것만큼은 얻을수 없는 사람.
├1택시 선택 계통에 -3 나머지 각각 +1
├2택시 선택 계통에 각각 -1 나머지 각각 +1
└3택시 보정 없음

3. 어느쪽도 아니다.
└전체 무보정.

※4계통 전부 선택시 3으로 고정.



4대 계통.
4d7
사가<구전되는 사람>
로어<비의를 계승하는 사람>
오라토리오<믿음을 관철하는 사람>
너서리라임<이야기를 읊는 사람>

1 -
2 F
3 E
4 D
5 C
6 B
7 A
보너스로 그 이상 +시 A→S→EX순.
엘 모프스는 AL체질 + 나이트메어 + 백의 후계자로 [EX+]. 현재까지 유일하게 EX를 넘었다.



스테이터스.
근력/민첩/건강/지능/지혜/행운의 6개 스텟.
각각 3d6

00　　　　　　(가능하기는 한건가 이거)
01 (-)　　　　등장 없음, 아마 (-5)
02 (-4)
───패널티의 벽───
03 (-4)
04 (-3)
05 (-3)
06 (-2)
07 (-2)
08 (-1)
09 (-1)
10 (±0)
11 (±0)
12 (+1)
13 (+1)　　　
14 (+2)
15 (+2)
16 (+3)
17 (+3)
18 (+4)
───보너스의 벽───
19 (+4)
20 (+5)
21 (+5)
22 (+6)
23 (+6)
24 (+7)　　　
25 (+7)
26 (+8)
27 (+8)　　　　
28 (+9)
───？？？───
29 (+9)　　　"4대체계의 부정자" 바로크가 유일.



마소량.
1d10
1d3 (1일시 1, 2일시 10, 3일시 100)
1d100.
10면체의 결과와 3면체의 결과의 값을 곱한다. (예: 1d10＝5, 1d3=2라면 5×10＝50)
1d100이 1/11/22/33/44/55/66/77/88/99/100일 경우 또다시 ×10.
결과 수치가 마소량이 된다.



마소능력.
3d100. 순서대로 마소제어/마소정제/마소억제 랭크
100 EX
90대 SS
80대 S
70대 A
60대 B
50대 C
40대 D
30대 E
20대 F
그 이하 -
마소 비사용자는 정제나 제어 둘중 하나가 10이하.
억제가 10이하면 사용할수 있어도 쓰지 말라고 합니다. 주변에 억제해줄 대상이 없으면 자멸하니까.



기능 및 칭호.

<근력 +2/ 1점> <마소 제어 +1랭크 / 1점> <너서리라임 +1랭크 / 1점>
<리롤 스킬 보유 / 2점> <전설 아이템 목록중 한개 획득/ 3점> 등등

여러개의 기존 "파츠"가 존재하고, 총합 몇점 이하가 되도록 GM이 캐릭터의 소원을 듣고 임의대로 융합시켜 부여한다,

총합은 고정치가 될 수도 있고, 1d100으로 다이스의 은총에 맡길수도 있다.
──라는 설정.





이름:

종족: ""

사가 -(+0)/로어 -(+0)/오라토리오 -(+0)/너서리라임 -(+0)

근력 0(+0)
민첩 0(+0)
건강 0(+0)
지능 0(+0)
지혜 0(+0)
행운 0(+0)

마소량: 0
마소제어: -
마소정제: -
마소억제: -

기능: ""
약속:
칭호: ""
: ""

능력치는 6종.

근력, 민첩, 건강, 지력, 정신, 마력.

1점이 올라갈때마다 실수치는 이전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다는 느낌.

평균 수준은 전스탯 1. 플레이어는 10점 분배 가능, 최대치는 4.

0으로 둘 수도 있지만 마력 이외의 스탯은 0으로 둘 시 사소한 일상행동에도 판정이 필요한 레벨로 취급한다.




기능은 하급, 중급, 상급으로 분류.

하급 기능만 있어도 그 기능을 기반으로 한 직업을 구할 수 있는 수준.

하급은 1포인트, 중급은 3포인트, 상급은 9포인트.

초기 지급 포인트는 5포인트.

이능이 아닌 순수한 인간의 기술에 대한것만 넣는다.




마술은 마력을 사용하는 모든 능력의 통칭. 오러를 사용하는 전투법을 비롯해 모든 이능은 원칙적으로 다 마술로 취급된다.

초기 지급 포인트는 없음.

마력을 일정 수치 소비해 특정한 현상을 일으키는 기술이라면 소비마력량과 기술의 난이도에 기반해 필요 포인트가 바뀐다.




성력은 성유물을 그 원천으로 삼는 이능의 통칭. 성유물을 보유하고 있거나, 성유물의 일부를 체내에 봉입하는 시술을 했거나, 성유물의 파편을 섭취했거나,

위 세가지에 해당하는 존재의 피를 이은 자들이 보유할 수 있다.

초기 지급 포인트는 없음.

마술 이상으로 기괴망측한 일을 적은 노력으로 이루어낼 수 있으며, 소소한 이능은 아무런 대가 없이 쓸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성력은 마력을 소모하지 않으며, 아닌 특정한 '전제조건'이 갖추어질 경우 사용자가 원한다면 즉시 발동한다.

이러한 성력을 통해 발동하는 이능은 마력을 소모해 위력을 증대시킬 수 있다. 하지만 일부 예외는 존재한다.




보너스 포인트 10점.

2점을 소비하는 것으로 능력치 1개에 +1하거나, 3점을 소비하는 것으로 기능 포인트에 +1 할 수 있다.

마술과 성력은 이 보너스 포인트로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GM과 상의하는 것으로 배경설정에 특정한 신분이나 경험을 추가할 수 있다.

10점을 통째로 때려박아도 성유물의 원본이나 아직 소비되지 않은 파편을 구할수는 없다.

마력 0이라도 일상생활에 부족함 없이 사는데 지장은 없다.

마도구를 쓰기가 조금 불편해지긴 하지만, 사용자의 마력을 알아서 뽑아가는 종류 외에도 일종의 배터리를 사용하거나 자연상태의 마력을 알아서 흡수하며 충전되는 마도구도 많으니까.

다만 세계관이 세계관이니만큼 모든 존재는 마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력이 0이라는 것은 일종의 장애로 취급된다.

딱히 생활에 불편한건 없다지만 얼굴에 흉터가 있다던가 귓바퀴의 모양이 이상하다던가 흉측한 문신이 대놓고 드러난다거나 하는 느낌.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당신을 불쌍히 여기거나 이상한 판단을 할지도.

기능은 기본적으로 "이러한 행동을 선언할 수 있다"와 "이러한 행동을 할 때 보정을 받을 수 있다"의 의미를 가진다고 보면 된다.

메이킹 시점에서는 원칙적으로 상급 기능을 얻을 수 없지만, GM이 판단한 디메리트를 얻은 채 능력치 1점을 역으로 보너스 포인트 2점으로 바꾸는 식으로 얻을 수 있을지도.

다만 그 경우 마술도 성력도 얻을 수 없으니 판단에 주의를.

성물에 담긴 힘을 뽑아내어 마력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시도는 꽤나 존재했다.

그러나 그 모든 시도는 극악의 전환효율을 보였기 때문에 몇몇 집단 이외는 다들 포기했다.

그 몇몇 집단조차 자기네 도시의 보호결계를 다시 안전하게 돌릴 수준은 되었을지언정 그 이상으로 결과를 내어 세계의 마력량에 영향을 끼칠수는 없었다.

근본적으로 모든 생물과 자연환경이 풍족한 마력을 기반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야생동물이나 우거진 숲은 기본적으로 위험하다.

나름대로 사냥꾼들도 대대로 내려오는 비전마술이 있다거나 해서 문화나 역사 자체는 현실과 큰 차이가 없을지언정,

세세한 영역으로 들어가면 모든게 좀 파워업 된 느낌이다.

농사꾼도 마술을 써서 지력地力을 살리는 것으로 수확량을 풍족하게 하는게 흔한 동네다.

계급 자체도 현실보다 고착화 되어있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동시에 그러한 계급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재능 또한 높으신 분들이 휘하로 들이는데 거리낌이 없다.

장거리 통신 기술같은건 풍족한 마력이 이래저래 간섭하기 때문에 발전하지 않았다는 느낌.

결국 파발을 쓰거나 도시결계 내에서 통신 마도구를 쓰는 정도가 한계다.

마물은 근본적으로 돈이 되지 않는다.

풍족한 마력이 '고이는' 지점은 흔히 존재하며, 보통의 경우 그런곳이 전략적 요충지가 되는데

마물은 그런 마력이 고이는 과정에서 위험한 변질이 일어난 경우 발생한다.

전쟁같은게 아닌 일방적인 학살이 벌어졌거나, 판데믹 상황이 일어났거나, 화산이 터져서 도시 몇개가 통째로 멸망하거나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고여있던 마력에 수많은 집단의 상념이 반응해 마력 자체의 성질이 뒤엉킨 경우 주변 환경을 침식하게 된다.

이런 침식이 발생할 경우 그곳에 사는 생물은 물론 사물마저 원래의 성질을 벗어나게 되는데,

연구 목적이나 수집 목적으로는 쓸모가 있을지 몰라도 기본적으로 이렇게 '벗어난' 존재들은 주변을 침식하게 되므로 보유하고 있다가 소유자도 큰 피해를 본다.

시나리오의 주 목적이 되는 '금지禁地에 떨어진 성유물' 또한 지금까지 없던 강대한 성유물의 힘을 노리는 이권집단들의 의도가 없지는 않지만

그런 강대한 성유물이 마물에게 침식당할 경우를 두려워하여 공적인 싸움을 벌이지 않고 각자가 보낸 회수반들을 통해서만 싸우기로 한 부분도 있다.

세계의 마력이 점차 소실되는 원인은 근본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그 영향으로 마도구의 사용이 어려워지거나 도시의 결계가 꺼졌다 켜졌다 하는 일이 벌어진지 아직 10년도 채 되지 않았으므로.

다만 과도하게 마법을 사용해서 마력이 소비된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은 범세계적으로 흔하다.

동시에, 전문 연구원들의 의견에 따르자면 그런 행위로 소비되는 마력량은 현재 세계의 마력 소실 수준의 3%도 채 되지 않기에

큰 의미를 가질수는 있겠으나 그보다 더 중대한 원인이 있을것임이 틀림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더 중대한 원인은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았다.

이 세계에는 언데드라는 개념이 없다.

마츄포칼립투스 유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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