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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테스터

2019-05-25 15:09:42 - 2024-02-19 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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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파란날) 15:09:42

역극 시트 등을 테스트

1 익명의 테스터 (8198685E+5)

2019-05-25 (파란날) 15:10:01

【이름 : 플라흐타 (대리AA: 신키)】, 【종족 : 마법사】, 【성별 : 여성】, 【나이 : 500】, 【성향 : 중립 선】

【직업 : 연금술사】,【출신지 : 독일어권 소국 (현 게르마니아 연합 서부)】, 【실력 : S / 게임 능력 : 신비한 연금술】

【게임 아머 : 리인포스 아인 아머 (배리어 재킷 무장) 강화폼 리인포스 어드방스 사용시 검은 깃털이 휘말린다.】

【게임 능력 : 신비한 연금술 ~ 아틀리에 시리즈 ~】

아틀리에 시리즈는 연금술을 사용하여 수많은 과제를 달성하는 연금술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실제로 이 게임의 제작사는 연금술사들을 불러서
연금술에 대한 고증을 맞춰가면서 게임을 만들기에 연금술사들이 많이 플레이하고 애용한다고 한다.

이 게임의 목적은 공격, 회복 등에 사용되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며.
만약 실제 연금술사라면 게임의 레시피 외에도 게임의 시스템을 해석해서
게임의 레시피 외에도 독자적으로 다양한 아이템들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플라흐타의 랭크는 S. 상위이긴 하지만 최상위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자기 자신의 연금술을 더욱 단련하여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 【아이템】

1. 연금가마: 플라흐타 방식의 연금술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이를 사용하지 않고 하는 연금술도 결국 이 연금가마의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행하는 것이다.

2. 연금술의 책: 플라흐타의 500년간의 연금술의 성과를 적어둔 책.

3. 헥세 아울리스 (대리 AA : 지옹) : 직접 전투력이 약한 플라흐타가 호신을 위해 만든 은제 주먹.
플라흐타의 지시에 따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4. 리퓨얼 보틀: 플라흐타제 중급 회복약. 이것을 만들 수 있으면 플라흐타가 자신의 제자를 정식 연금술사라고 인정해준다.
깊은 상처를 빠르게 수복 가능하며 중상을 입었을 경우 약 자체가 부상을 인식해서 자동으로 소유자를 회복시킨다.
(체력 회복. 체력이 50% 이하일 경우 자동으로 발동된다)

5. 전능함의 배리어 재킷: 플라흐타가 입고 다니는 방어구. 현실에서든 게임에서든 공격력, 방어력, 속도 등을 대폭 향상시킨다.
이 재킷을 만드는데 필요한 전능한 힘은 상급 연금술사의 상징이다.

6. 따뜻한 밀크티: 연금술로 만든 따뜻한 홍차. 마셨을 경우 정신을 안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상태이상을 회복시킬 수 있다)

- 【설정】

500년 전, 수많은 소국으로 분리되어있었던 독일 지역의 마법사 집안에서 태어난 연금술사.
사람을 돕기 위해서 연금술을 활용한다는 생각으로 많은 이들에게 연금술을 가르치고
치료를 함으로서 존경받고 있는 게르마니아의 원로이다.

하지만 밀레니엄 판데믹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이 죽고 자신의 연금술로도 치료를 할 수 없었던 사람까지 나오자 은둔하였다.
그리고 은둔했던 플라흐타가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된 계기는 바로 게임병.
어느 때처럼 은둔해서 병을 다스리기 위한 연금술에 몰두하던 플라흐타는 어떠한 병에 걸리고 말았다.

하지만, 그 어떠한 병에 걸렸을 때 적응하지 못하고 소멸한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병에 걸려도 소멸하지 않고,새로운 육체로 태어난 느낌을 받으면서 동시에 신선한 기분을 느끼면서
세상 사람들에게 연금술로 도와주기 위해 마음 먹고,그 밑준비로 스스로 은둔해서 새 연구에 몰두한다.

이 후,수십년만에 세상에 나온 플라흐타는 본인과 같은 증상의 병으로 추정되는 것이
곳곳에서 창궐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연금술사의 감으로 자신이 이것을 퇴치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는 것을
직감한 그녀는 다시 한번 모두를 돕기 위해서 세계를 여행하기 시작하였다.

목적은 이 정체불명의 병을 연금술로 다스리는 것. 이로서 연금술로 모두를 돕는다는 목적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으리라고 믿고 있다. 스스로 정체불명의 병으로부터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이것저것 시도 하였기에 게임 실력 등은 괜찮은 편이지만 최상위까지는 아니다.

이는 플라흐타 본인의 게임 능력도 마찬가지다.

- 【기술】

1. 폭탄 투척 : 연금술의 시작이자 마지막은 폭탄이다.
현재는 가장 기본적인 폭탄인 프람을 사용 가능하지만
플라흐타 스스로도 폭탄의 위력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 중이다. 왜냐하면 연금술은 폭발이니까.

(불 속성의 폭탄 프람은 피해를 입힘과 동시에 상대에게 화상을 입힐 수 있다)

2. 골든 타임 : 플라흐타가 사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회복약을 만들어서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치료한다.
골든 타임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부상을 입은 대상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을 때까지 영구적인 상해 없이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약이기 때문이다.

(자신 또는 아군의 체력 회복. 그리고 부상으로 인한 디버프 해제)

3. 프리즘폴: 플라흐타의 가장 기초적이자 많이 활용하는 공격 마법.
헥세 아울리스에서 무지개색 빔이 나가서 상대방을 공격한다. 연금술을 사용할 수 없을 때 유용하다.

(기본 공격기술. 적 단체를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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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급 폭탄 투척: 강화폼이 되면서 폭탄의 종류와 위력이 증가하였다.
얼음의 힘을 담은 레헤른, 전기의 힘을 담은 도나스톤, 성게 가시를 퍼뜨리는 크래프트 등의 사용이 가능해졌다.

(1턴간 얼리거나 감전시키는 등의 부가효과가 있는 공격)

5. 독약 투척: 연금술로 만든 독을 사용한다.
플라흐타가 사용하는 독은 상대를 묶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독에 의한 피해보다는 디버프를 우선시한다.

(독 상태이상 부여. 독 자체의 피해는 적은 대신, 독에 걸린 상대는 지속시간 동안 신체부위 봉인, 능력치 감소 등의 디버프 중 하나가 걸린다)

6. 스콜 샷: 공격과 회복을 동시에 사용하는 빔 기술. 헥세 아울리스에서 하늘을 향해서 빔을 발사한다.
이 빔은 1턴 뒤에 바닥으로 쏟아지면서 상대에게 피해를 입히고 아군을 회복시킨다.

7. 푸니푸니 미사일: 마치 살아있는 듯한 느낌의 다연장로켓을 적에게 퍼붓는다.
녋은 범위를 한 번에 공격하여 명중률이 높으며 미사일 자체가 적의 위협에 반응하여 스스로 날아가는 것도 가능하다.

(명중률이 높은 공격. 플라흐타가 피격받았을시 반격기로 자동으로 발동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적이 반격 불가)

8. 아웃캐스트: 헥세 아울리스에서 에너지탄을 발사해서 적을 공격한다.
직접 공격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이 기술의 메인은 아군의 공격을 지원하는 것이다.

(아군 지원용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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