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1:1 카톡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32087/recent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0 에주 (LFNzcWVKxc)
2025-01-13 (모두 수고..) 02:16:34
13 아카주 (P44/KVAuBc)
2025-01-13 (모두 수고..) 13:02:55
세상 모든 직장인은 품속에 사직서와 c4를 들고다닌다는 이야기가 있다.
난 이 이야기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난 이 이야기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14 HiO주◆cWvJkTwDNc (oaXDAOB5jE)
2025-01-13 (모두 수고..) 14:41:50
꿈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만 팍 기억나고 그 외에는 흐리멍텅... 한 정도인 편
16 HiO주◆cWvJkTwDNc (oaXDAOB5jE)
2025-01-13 (모두 수고..) 15:14:32
아
맞다
에주에주
티알 시트에서 초기 이성치에서 오버해서 회복할 수 있던가요
리온주도 비슷한 질문 하셧던 거 같은데
맞다
에주에주
티알 시트에서 초기 이성치에서 오버해서 회복할 수 있던가요
리온주도 비슷한 질문 하셧던 거 같은데
20 HiO주◆cWvJkTwDNc (oaXDAOB5jE)
2025-01-13 (모두 수고..) 15:17:56
알겟습니다
히오는 그렇게 이성치가 78이 되었다
태평하게 생선구이를 하며
히오는 그렇게 이성치가 78이 되었다
태평하게 생선구이를 하며
30 이름 없음 (p69rgjCmtE)
2025-01-13 (모두 수고..) 15:57:22
리베의 세계에는 냉장고가 상용화되지 않았다
= 음식이 남으면 상온보관하거나 옆집에 나눠주는 수밖에 없다...
= 음식이 남으면 상온보관하거나 옆집에 나눠주는 수밖에 없다...
32 이름 없음 (p69rgjCmtE)
2025-01-13 (모두 수고..) 16:11:09
가능하기야 할텐데
뭐랄까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세요 했는데 컵 통째로 얼린 커피얼음을 내오는 셈이 아닐까요?
뭐랄까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세요 했는데 컵 통째로 얼린 커피얼음을 내오는 셈이 아닐까요?
33 HiO주◆cWvJkTwDNc (oaXDAOB5jE)
2025-01-13 (모두 수고..) 16:17:19
아
얼어죽어버린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리고............ 남은 음식들
얼어죽어버린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리고............ 남은 음식들
43 소나주 (6WBMZaA6vY)
2025-01-13 (모두 수고..) 20:47:03
다들 다시 안녕하세요. 썰 잘봤어용...!
테마곡 다들 찰떡인 거 같아용
여유가 되면 소나 버전 시트도 미리 써둘까 싶네용
근데 소나 설정상 소나는 허락받고 데려가야 할 거 같고 역시 리온이가 무난쓰...
>>16
제가 물어본 건 그거 말고 '시트에 뜨는 '정신상태' 코멘트 정사로 할거면 그대로 반영하나용?'이랑 '성장판정 결과는 어떻게 기록하나여?'였지 싶...은데...?근데 그냥 시간도 넘 늦었고 해서 눈치껏 기록했습니다 또 잘못했으면 다음번에 말씀해주시겠죵...(코쓱)
>>14
좋은 생각이네요. 리온이도 이렇게 갈까 싶어요
역시 무난한 게 좋네요.😂
오늘은 기력없어서+폰접이라 잡담만 간간히 할 듯 싶지만용
테마곡 다들 찰떡인 거 같아용
여유가 되면 소나 버전 시트도 미리 써둘까 싶네용
근데 소나 설정상 소나는 허락받고 데려가야 할 거 같고 역시 리온이가 무난쓰...
>>16
제가 물어본 건 그거 말고 '시트에 뜨는 '정신상태' 코멘트 정사로 할거면 그대로 반영하나용?'이랑 '성장판정 결과는 어떻게 기록하나여?'였지 싶...은데...?근데 그냥 시간도 넘 늦었고 해서 눈치껏 기록했습니다 또 잘못했으면 다음번에 말씀해주시겠죵...(코쓱)
>>14
좋은 생각이네요. 리온이도 이렇게 갈까 싶어요
역시 무난한 게 좋네요.😂
오늘은 기력없어서+폰접이라 잡담만 간간히 할 듯 싶지만용
49 소나주 (6WBMZaA6vY)
2025-01-13 (모두 수고..) 21:39:30
히빌썰...
리온이랑 소나는 히어로라면 같이 활동했을 듯 해요.
본편에선 안 탈 넷세이버 루트이겠죠...!
애니판에만 있고 다른 미디어믹스에는 없는 설정으로 마음이 아주 잘 통하고 서로를 깊게 믿고 있다든지 하면 싱크로칩을 사용해서 크로스 퓨전을 할 수 있다는...(파트너 내비의 외형을 기반으로 한 형태로 변신합니다) 그런 게 있거든요.
그걸 할 수 있는 주인공조랑 동료들이 넷 세이버라는 일종의 공식 히어로? 특수 전투인원?으로 활동한단 설정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리온이랑 소나가 새로운 넷 세이버로 활동하게 된다면...
몸으로 뛰는 게 힘들긴 해도 오히려 그렇기에 소나의 입장에서 상황을 보는 그런...? 경험으로 감이 좋아져서 리온이의 넷 배틀 실력 자체도 올라가지 않을까요.
평범하게 성실한 소년 히어로 콤비입니다. 아무때나 변신하진 못합니다만 ('디멘셔널 에어리어'라는 필드를 깔아줘야 가능해지기 때문에...) 그래도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넷 세이버 활동도 학교생활도 운동도 열심히 할 듯 합니다.
리온이 본인의 정신력도 세져서 이젠 더 이상 영안에 신경쓰지 않고 당당하게 다닐지도요. 그렇지만 가끔 범죄가 되지 않는 선에서 주변 귀신들의 한을 풀어주는 일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소나는 리온이가 히어로 일은 계속하길 원하는 한 계속 리온이 옆에 있으면서 힘을 빌려줄 거에요. 그렇지만 내심 리온이가 다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빌런 썰은...
제가 몇 번 언급했던...실패톡방 AU버전(정확히는 실패톡방 이벤트를 한다면 본편 소나 대신 오게 될 예정의?) 고스트맨이 이미 빌런입니다.
그러므로 이쪽은 일단 노코멘트...
빌런 리온이는...영안 빼면 아무런 능력이 없는지라 많이 생각나는 건 없습니다마는, 영안을 이용해서 사기치고 다니다가 빌런 고스트맨에게 잘못 걸려서 지옥을 맛보게 될지도요.
리온이랑 소나는 히어로라면 같이 활동했을 듯 해요.
본편에선 안 탈 넷세이버 루트이겠죠...!
애니판에만 있고 다른 미디어믹스에는 없는 설정으로 마음이 아주 잘 통하고 서로를 깊게 믿고 있다든지 하면 싱크로칩을 사용해서 크로스 퓨전을 할 수 있다는...(파트너 내비의 외형을 기반으로 한 형태로 변신합니다) 그런 게 있거든요.
그걸 할 수 있는 주인공조랑 동료들이 넷 세이버라는 일종의 공식 히어로? 특수 전투인원?으로 활동한단 설정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리온이랑 소나가 새로운 넷 세이버로 활동하게 된다면...
몸으로 뛰는 게 힘들긴 해도 오히려 그렇기에 소나의 입장에서 상황을 보는 그런...? 경험으로 감이 좋아져서 리온이의 넷 배틀 실력 자체도 올라가지 않을까요.
평범하게 성실한 소년 히어로 콤비입니다. 아무때나 변신하진 못합니다만 ('디멘셔널 에어리어'라는 필드를 깔아줘야 가능해지기 때문에...) 그래도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넷 세이버 활동도 학교생활도 운동도 열심히 할 듯 합니다.
리온이 본인의 정신력도 세져서 이젠 더 이상 영안에 신경쓰지 않고 당당하게 다닐지도요. 그렇지만 가끔 범죄가 되지 않는 선에서 주변 귀신들의 한을 풀어주는 일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소나는 리온이가 히어로 일은 계속하길 원하는 한 계속 리온이 옆에 있으면서 힘을 빌려줄 거에요. 그렇지만 내심 리온이가 다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빌런 썰은...
제가 몇 번 언급했던...실패톡방 AU버전(정확히는 실패톡방 이벤트를 한다면 본편 소나 대신 오게 될 예정의?) 고스트맨이 이미 빌런입니다.
그러므로 이쪽은 일단 노코멘트...
빌런 리온이는...영안 빼면 아무런 능력이 없는지라 많이 생각나는 건 없습니다마는, 영안을 이용해서 사기치고 다니다가 빌런 고스트맨에게 잘못 걸려서 지옥을 맛보게 될지도요.
50 에주 (LFNzcWVKxc)
2025-01-13 (모두 수고..) 21:41:14
정말 아름다운 우정이야......................
빌런 소나리온이 안좋은쪽으로 엮이는것도 너무 맛있어서 눈물나요
빌런 소나리온이 안좋은쪽으로 엮이는것도 너무 맛있어서 눈물나요
51 소나주 (6WBMZaA6vY)
2025-01-13 (모두 수고..) 21:55:42
콤비캐가 이래서 재밌습미다...
빌런 고스트맨 : (말 안들어서 성가신데 내 계획을 생각하면 버리자기에도 아까운 능력이군.)
빌런 리온 : (시X 저 사이버 물귀신놈한테서 벗어날 수가 없어...X댔다 어쩌다가 이렇게 됐지...)
빌런 고스트맨 : (말 안들어서 성가신데 내 계획을 생각하면 버리자기에도 아까운 능력이군.)
빌런 리온 : (시X 저 사이버 물귀신놈한테서 벗어날 수가 없어...X댔다 어쩌다가 이렇게 됐지...)
57 HiO주◆cWvJkTwDNc (oaXDAOB5jE)
2025-01-13 (모두 수고..) 23:11:55
>>49 리온이랑 소나 둘이 히어로 할 때의 설정이 여러모로 멋지고 굉장하다고 생각
특히 변신하는 부분이요
빌런 에유는...
빌런이 된 리온이를 조금 걱정하겟습니다
히빌 에유가 이렇게 이롭다
주무세요~~
특히 변신하는 부분이요
빌런 에유는...
빌런이 된 리온이를 조금 걱정하겟습니다
히빌 에유가 이렇게 이롭다
주무세요~~
58 26A의 A는 이상함의 A (P44/KVAuBc)
2025-01-13 (모두 수고..) 23:28:23
이마가와 치요는 격투가이다. 이것은 유구한 사실이며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작은 몸이라고는 믿지 못할정도의 괴력으로 이마가와류의 작은 곰이라고 불리는 일도 있었을 정도로, 사람들의 앞에서는 부끄러우니까 그 별명을 부르지 말라고 하다가도 혼자 있을때는 은근히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을 정도로. 그녀는 격투가라는 자신의 아이덴티티에 커다란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 이마가와류의 사범인 이마가와 치요는 특기로 하는 것이 여러가지 있었는데 기본적인 격투기는 너무 당연한것이니 제외하고 단 한가지만을 논해보자면 특유의 눈이 그것이었다. 선명하고 투명한 붉은색 눈은 마치 보석을 연상시키고 있어 그녀 스스로도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했지만 그런 부차적인 것 보다는 타인의 근육의 움직임을 볼 수 있는 눈이라는 점이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그래, 이마가와 치요에게는 버릇이 하나 있었다. 남의 근육의 움직임을 몰래 쫓아버리는 약간 변태같은 버릇이다.
어린 시절 부모님에게 처음으로 이마가와류 고무술을 사사받던 순간부터 성장해가면서도 꾸준히 받은 가르침중 하나, 상대의 근육을 보고 움직일 수 있는 격투가가 되어야만 천하를 논하는 것이 가능하다.라는 원초적인 가르침에 그렇구나-하고 버릇없이 대답하였었지만 그럼에도 격투가로서의 본능이 그것을 따라가게 만든것인지 아니면 감당할 수 없는 재능을 가진 탓인지 그녀가 철이 들 무렵에는 이미 타인의 근육의 움직임만 보고도 다음 수를 예상할 수 있는 경지에 오른 것이다.
그야말로 극에 달한 선의 선, 그 대단한 눈은 특유의 반사신경과 근질을 보조하여 근육의 움직임을 읽어 상대가 행할 공격보다 먼저 공격하는 것으로 제일의 격투가라는 경지에 이르는데에 큰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오늘, 그녀는 그 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다.
처음으로 전장에 나간 감상에 대해 말해본다면 우선 단 하나를 논하고 싶다. 공포심. 캔서를 처음 보는 것은 아니었다. 우연찮게도 바깥에 있을때에는 캔서의 공격을 받았다는 뉴스가 자연스레 흐르고 있기도 했었고 무엇보다 이마가와류의 도장을 무너뜨렸던 것도 오늘 봤던 것과 같은 소형 캔서였으니까. 평화로운 일상이 무너진지는 제법 오래 되었으니 자연스레 대다수의 세라프 부대원들에게 캔서는 증오의 대상일 수 밖에 없었고 그것은 나나 저 옆에 있는 여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흰 머리의 여자는 태평한 얼굴로 욕탕에 들어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아저씨라도 되는 것 마냥 떡하니 팔을 걸치고 부르는 모습이 퍽 웃기게도 보였고 무엇보다 대욕장이 거의 닫기 직전의 시간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사람이 몇 명 남아있는 상태라 말릴만한 사람도 있어야 했을테지만 이상하게도 주변의 사람들은 그저 웃으며 노래를 부르는 여자를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그야 객관적으로는 예쁘다. 노래도 듣다 보면 어쩐지 조금 안심이 되는 것 같을 정도로 잘부른다. 문제는 그게 방금까지 함께 움직였고 앞으로도 함께 움직여야할 부대의 부대장이라는 것이었다. 부대의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 생각인거냐 저 여자는...!!! 안되겠어 지금이라도 한마디 해야만 26A의 이미지라는 걸 지킬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그만 녀석의 곁으로 가고 말았다.
"어이 아카네."
"흥흥~♪ 어? 뭔가요 치요짱?"
"주변에 폐가 되니까 노래는 그만 불러."
"에에... 다들 좋아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렇게 말한 아카네는 근처를 둘러보더니 이쪽을 바라보고 있는 한무리에게 웃으며 인사를 해주었다. 어쩐지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방금까지 노래를 듣고 있었던 무리중 하나였던 모양이다. 진짜냐... 어쩐지 좀 허탈해지기 시작했는데...
"아무튼 그런건 됐고 이제부터 어떻게 할거야?"
"어떻게라뇨?"
"이렇든 저렇든 네가 26A의 부대장이잖아. 부대장으로서 어떤걸 하겠다던가... 그런건 없는거야?"
"아아, 그거 말인가요... 으음..."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아카네의 얼굴은 조금 고민하고 있는 듯 보였다. 현장에서는 그렇게나 싫어하던 모습을 보이던데 그때의 얼굴이 거짓말이라는 것 처럼 지금은 어느정도 태연하게 받아들인 듯 보였지만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었다.
부정하려던 것은 아니지만, 그 전장에서 주인공이 있다면 그것은 확실하게 눈 앞에 있는 여자. 후지 아카네 였다. 세라프가 검인 것을 깨닫고는 살면서 한번도 검은 써본적이 없다고 하더니 정작 전투를 할 때가 되니 기묘한 움직임을 보이며 단독으로 캔서를 토벌해가는 모습은 그야말로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었다. 다만, 격투가로서 여러가지 무술을 알고 있는 나로서는 의아할 수 밖에 없었다.
검법으로서는 훌륭했다, 빈틈이 없고 강력했으며 실제로도 자신을 비롯한 여섯명의 공투였음에도 불구하고 불규칙했던 다른 공격들과 지원을 일괄적으로 이어주는 것이 그 검술이었으니까. 하지만... 그것은 우리들의 첫 전투였다. 실제로도 여섯이 아닌 다른 사람들 중에서는 공포에 빠져 떨고 있는 이들도 없지는 않았다. 그런데 그런 전장에서 익숙하다는 듯이 활보하며 하물며 처음 보는 사람들의 불규칙한 공격에 규칙성을 부여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몇번이고 그녀의 움직임을 눈으로 쫓았지만 마치 늑대가 움직이는 것 처럼 언제나 캔서의 사각에서 나타나 검을 휘두르는 모습은 쉬이 쫓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하긴 뭐 그렇겠네. 아직 제대로된 훈련도 못받았고 난데없이 실전 투입이야. 제대로 생각하지 못할만도 해."
"응? 아아, 그쪽은 전혀 상관없어요! 오늘도 다들 엄청났잖아요?! 이야 특히 츠즈미쨩이었나요?! 귀엽지 않았나요?!"
"그럼 뭐가 문젠데?"
"그게... 오늘 밤에 우노를 할지 테니스를 할지 아직 못정해서..."
"아니 그냥 자면 되니까? 그런거 할 시간 없다?"
"아니아니 치요쨩이야말로 무슨 말을 하는건가요! 그도 그럴게 저희들 잤잖아요!? 엄청나게 밀도높게!!! 같이 해주는거 아니었어요?!"
순간 웅성거리는 소리가 났지만 이제 이녀석의 패턴에는 넘어가주지 않을거라고. 넘어가주지 않을거라...고!!!
"아니아니아니아니!!!!!!!! 그렇게 말하면 이상하잖아?! 입대식에서 그냥 농땡이피우면서 잠들어 있었을 뿐이니까?!"
"아, 얼굴 빨개졌네요."
"그야 되겠지!!! 분노든 수치든 간에 붉어진다고!"
...뭔가 실망한 것 같은 소리가 들렸는데.
"아무튼 이러니 저러니해도 너는 한 부대의 대장이야. 그만한 각오같은건 있을 거 아니야?"
"부대장이라고 해도 말이죠... 천재는 고독한 법이라고들 하잖아요? 무리짓는건 성미에 안맞는다고 할지..."
"아니 무리짓지 않으면 못이기니까? 부탁이니까 제발 제대로 좀 해줘..."
"으음, 그렇게 말해도 아직 제대로 오지 않는걸요! 반대로 치요쨩이라면 어떤가요? 어느날 갑자기 싸우라고 하더니 이번에는 대장이래요."
"그렇게 말하니 확실히 이렇다 하지는 못하겠는데..."
"그렇죠? 그러니까 느긋하게 생각할거에요."
아카네는 먼저 욕탕에서 일어나 바깥으로 향했다. ...알 수 없는 녀석이라니까.
물론 그렇다고 해서 다시 만나는 데에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애초에 기숙사이기도 하고 먼저 씻고 나갔던 부대의 다른 멤버들이 기숙사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너무 기다리게 한것 같네."
"흠!!! 그것만은 잘 알고 있구나! 짐을 기다리게 하다니 만번 죽어 마땅한 죄! 허나 짐은 오늘 기분이 좋으니 넘어가주도록 하겠다! 우하하하...케흑?!"
"어머나, 사래가 들렸나보네요~ 자자, 코야마양 이쪽으로 오세요~"
"켁...케흑... 고, 고맙구나 시온이여..."
"뭔가 너희들 엄청나게 익숙한 것 같네."
...나가자마자 보는게 뭔가 자신만만해보이는 꼬마가 커피우유를 마시다가 사래가 들린걸 자연스레 치우는 후리소데같은 제복을 입은 여자. 오늘 전투를 함께한 네명중 둘, 코야마 츠즈미와 잇시키 시온이었다. 아카네는 어느새 자리를 잡고 앉아 우유를 종류별로 제패하며 이쪽을 보며 묘한 눈길을 보내고 있었고... 나머지 둘은 뭔가 자유로워보이는 사람들이었으니 잘때가 되면 오겠지.
"이런 곳이니까요~ 같은 부대원들끼리는 친하게 지내야죠~"
"음, 그말 그대로! 비록 짐은 암흑 파괴신이라는 본업이 있기는 하나 무도한 녀석들이 먼저 파괴하게 둘 수는 없지 않겠느냐? 그때까지만의 임시 동맹이니라!"
"어머나~ 그럼 저는 코야마양만 믿으면 될까요오~?"
"음! 시온이여 짐만 믿고 따라온다면 문제는 없을게야!"
"...너희 되게 모녀스럽네."
꼬마가 연극톤으로 무언가를 말하면 다른 한쪽이 박수를 치면서 우와아 하면서 호응해준다. 내가 아는 지식이 맞다면 저거 어쩐지 자기 딸이 첫 옹알이를 할때의 부모의 반응 같은 느낌인데... 아니 뭐 서로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된건가? 아닌가?
그보다는 한 쪽이 일방적으로 모성을 지닌건가...? 누가 보더라도 저건 놀리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였지만 뭐 본인이 좋다면 상관 없나. 아카네의 맞은편의 의자에 앉아 멋대로 녀석이 가져온 우유를 하나 가져갔다. 왜 그런 눈을 하는건데 하나쯤은 양보해라?!
"직접 가져오면 되는건데!"
"넌 이미 엄청나게 마셨잖아? 하나쯤은 양보해."
기숙사의 로비는 소란스러웠다. 우리처럼 이상한 만담을 하는 사람이 한 둘도 아니고 그래, 예를 들어 저기 3층에 있는 뭔가 메이지시대 학생복같은걸 입은여자는...
"막지말아다오 코유키양!!! 내 저 샹들리에에 적힌 문구만큼은 반드시 알아봐야겠네에에에!!!!!!!!!!!"
"아니 그러니까 가지 말라니까!!! 사람은 3층에서 떨어지면 죽는다고!!!!"
...우리 부대원이었다. 사실 A라는 부대명은 에이스가 아니라 짜증나게 한다는 뜻의 어노잉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깊어지는 밤이다.
작은 몸이라고는 믿지 못할정도의 괴력으로 이마가와류의 작은 곰이라고 불리는 일도 있었을 정도로, 사람들의 앞에서는 부끄러우니까 그 별명을 부르지 말라고 하다가도 혼자 있을때는 은근히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을 정도로. 그녀는 격투가라는 자신의 아이덴티티에 커다란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 이마가와류의 사범인 이마가와 치요는 특기로 하는 것이 여러가지 있었는데 기본적인 격투기는 너무 당연한것이니 제외하고 단 한가지만을 논해보자면 특유의 눈이 그것이었다. 선명하고 투명한 붉은색 눈은 마치 보석을 연상시키고 있어 그녀 스스로도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했지만 그런 부차적인 것 보다는 타인의 근육의 움직임을 볼 수 있는 눈이라는 점이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그래, 이마가와 치요에게는 버릇이 하나 있었다. 남의 근육의 움직임을 몰래 쫓아버리는 약간 변태같은 버릇이다.
어린 시절 부모님에게 처음으로 이마가와류 고무술을 사사받던 순간부터 성장해가면서도 꾸준히 받은 가르침중 하나, 상대의 근육을 보고 움직일 수 있는 격투가가 되어야만 천하를 논하는 것이 가능하다.라는 원초적인 가르침에 그렇구나-하고 버릇없이 대답하였었지만 그럼에도 격투가로서의 본능이 그것을 따라가게 만든것인지 아니면 감당할 수 없는 재능을 가진 탓인지 그녀가 철이 들 무렵에는 이미 타인의 근육의 움직임만 보고도 다음 수를 예상할 수 있는 경지에 오른 것이다.
그야말로 극에 달한 선의 선, 그 대단한 눈은 특유의 반사신경과 근질을 보조하여 근육의 움직임을 읽어 상대가 행할 공격보다 먼저 공격하는 것으로 제일의 격투가라는 경지에 이르는데에 큰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오늘, 그녀는 그 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다.
처음으로 전장에 나간 감상에 대해 말해본다면 우선 단 하나를 논하고 싶다. 공포심. 캔서를 처음 보는 것은 아니었다. 우연찮게도 바깥에 있을때에는 캔서의 공격을 받았다는 뉴스가 자연스레 흐르고 있기도 했었고 무엇보다 이마가와류의 도장을 무너뜨렸던 것도 오늘 봤던 것과 같은 소형 캔서였으니까. 평화로운 일상이 무너진지는 제법 오래 되었으니 자연스레 대다수의 세라프 부대원들에게 캔서는 증오의 대상일 수 밖에 없었고 그것은 나나 저 옆에 있는 여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흰 머리의 여자는 태평한 얼굴로 욕탕에 들어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아저씨라도 되는 것 마냥 떡하니 팔을 걸치고 부르는 모습이 퍽 웃기게도 보였고 무엇보다 대욕장이 거의 닫기 직전의 시간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사람이 몇 명 남아있는 상태라 말릴만한 사람도 있어야 했을테지만 이상하게도 주변의 사람들은 그저 웃으며 노래를 부르는 여자를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그야 객관적으로는 예쁘다. 노래도 듣다 보면 어쩐지 조금 안심이 되는 것 같을 정도로 잘부른다. 문제는 그게 방금까지 함께 움직였고 앞으로도 함께 움직여야할 부대의 부대장이라는 것이었다. 부대의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 생각인거냐 저 여자는...!!! 안되겠어 지금이라도 한마디 해야만 26A의 이미지라는 걸 지킬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그만 녀석의 곁으로 가고 말았다.
"어이 아카네."
"흥흥~♪ 어? 뭔가요 치요짱?"
"주변에 폐가 되니까 노래는 그만 불러."
"에에... 다들 좋아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렇게 말한 아카네는 근처를 둘러보더니 이쪽을 바라보고 있는 한무리에게 웃으며 인사를 해주었다. 어쩐지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방금까지 노래를 듣고 있었던 무리중 하나였던 모양이다. 진짜냐... 어쩐지 좀 허탈해지기 시작했는데...
"아무튼 그런건 됐고 이제부터 어떻게 할거야?"
"어떻게라뇨?"
"이렇든 저렇든 네가 26A의 부대장이잖아. 부대장으로서 어떤걸 하겠다던가... 그런건 없는거야?"
"아아, 그거 말인가요... 으음..."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아카네의 얼굴은 조금 고민하고 있는 듯 보였다. 현장에서는 그렇게나 싫어하던 모습을 보이던데 그때의 얼굴이 거짓말이라는 것 처럼 지금은 어느정도 태연하게 받아들인 듯 보였지만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었다.
부정하려던 것은 아니지만, 그 전장에서 주인공이 있다면 그것은 확실하게 눈 앞에 있는 여자. 후지 아카네 였다. 세라프가 검인 것을 깨닫고는 살면서 한번도 검은 써본적이 없다고 하더니 정작 전투를 할 때가 되니 기묘한 움직임을 보이며 단독으로 캔서를 토벌해가는 모습은 그야말로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었다. 다만, 격투가로서 여러가지 무술을 알고 있는 나로서는 의아할 수 밖에 없었다.
검법으로서는 훌륭했다, 빈틈이 없고 강력했으며 실제로도 자신을 비롯한 여섯명의 공투였음에도 불구하고 불규칙했던 다른 공격들과 지원을 일괄적으로 이어주는 것이 그 검술이었으니까. 하지만... 그것은 우리들의 첫 전투였다. 실제로도 여섯이 아닌 다른 사람들 중에서는 공포에 빠져 떨고 있는 이들도 없지는 않았다. 그런데 그런 전장에서 익숙하다는 듯이 활보하며 하물며 처음 보는 사람들의 불규칙한 공격에 규칙성을 부여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몇번이고 그녀의 움직임을 눈으로 쫓았지만 마치 늑대가 움직이는 것 처럼 언제나 캔서의 사각에서 나타나 검을 휘두르는 모습은 쉬이 쫓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하긴 뭐 그렇겠네. 아직 제대로된 훈련도 못받았고 난데없이 실전 투입이야. 제대로 생각하지 못할만도 해."
"응? 아아, 그쪽은 전혀 상관없어요! 오늘도 다들 엄청났잖아요?! 이야 특히 츠즈미쨩이었나요?! 귀엽지 않았나요?!"
"그럼 뭐가 문젠데?"
"그게... 오늘 밤에 우노를 할지 테니스를 할지 아직 못정해서..."
"아니 그냥 자면 되니까? 그런거 할 시간 없다?"
"아니아니 치요쨩이야말로 무슨 말을 하는건가요! 그도 그럴게 저희들 잤잖아요!? 엄청나게 밀도높게!!! 같이 해주는거 아니었어요?!"
순간 웅성거리는 소리가 났지만 이제 이녀석의 패턴에는 넘어가주지 않을거라고. 넘어가주지 않을거라...고!!!
"아니아니아니아니!!!!!!!! 그렇게 말하면 이상하잖아?! 입대식에서 그냥 농땡이피우면서 잠들어 있었을 뿐이니까?!"
"아, 얼굴 빨개졌네요."
"그야 되겠지!!! 분노든 수치든 간에 붉어진다고!"
...뭔가 실망한 것 같은 소리가 들렸는데.
"아무튼 이러니 저러니해도 너는 한 부대의 대장이야. 그만한 각오같은건 있을 거 아니야?"
"부대장이라고 해도 말이죠... 천재는 고독한 법이라고들 하잖아요? 무리짓는건 성미에 안맞는다고 할지..."
"아니 무리짓지 않으면 못이기니까? 부탁이니까 제발 제대로 좀 해줘..."
"으음, 그렇게 말해도 아직 제대로 오지 않는걸요! 반대로 치요쨩이라면 어떤가요? 어느날 갑자기 싸우라고 하더니 이번에는 대장이래요."
"그렇게 말하니 확실히 이렇다 하지는 못하겠는데..."
"그렇죠? 그러니까 느긋하게 생각할거에요."
아카네는 먼저 욕탕에서 일어나 바깥으로 향했다. ...알 수 없는 녀석이라니까.
물론 그렇다고 해서 다시 만나는 데에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애초에 기숙사이기도 하고 먼저 씻고 나갔던 부대의 다른 멤버들이 기숙사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너무 기다리게 한것 같네."
"흠!!! 그것만은 잘 알고 있구나! 짐을 기다리게 하다니 만번 죽어 마땅한 죄! 허나 짐은 오늘 기분이 좋으니 넘어가주도록 하겠다! 우하하하...케흑?!"
"어머나, 사래가 들렸나보네요~ 자자, 코야마양 이쪽으로 오세요~"
"켁...케흑... 고, 고맙구나 시온이여..."
"뭔가 너희들 엄청나게 익숙한 것 같네."
...나가자마자 보는게 뭔가 자신만만해보이는 꼬마가 커피우유를 마시다가 사래가 들린걸 자연스레 치우는 후리소데같은 제복을 입은 여자. 오늘 전투를 함께한 네명중 둘, 코야마 츠즈미와 잇시키 시온이었다. 아카네는 어느새 자리를 잡고 앉아 우유를 종류별로 제패하며 이쪽을 보며 묘한 눈길을 보내고 있었고... 나머지 둘은 뭔가 자유로워보이는 사람들이었으니 잘때가 되면 오겠지.
"이런 곳이니까요~ 같은 부대원들끼리는 친하게 지내야죠~"
"음, 그말 그대로! 비록 짐은 암흑 파괴신이라는 본업이 있기는 하나 무도한 녀석들이 먼저 파괴하게 둘 수는 없지 않겠느냐? 그때까지만의 임시 동맹이니라!"
"어머나~ 그럼 저는 코야마양만 믿으면 될까요오~?"
"음! 시온이여 짐만 믿고 따라온다면 문제는 없을게야!"
"...너희 되게 모녀스럽네."
꼬마가 연극톤으로 무언가를 말하면 다른 한쪽이 박수를 치면서 우와아 하면서 호응해준다. 내가 아는 지식이 맞다면 저거 어쩐지 자기 딸이 첫 옹알이를 할때의 부모의 반응 같은 느낌인데... 아니 뭐 서로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된건가? 아닌가?
그보다는 한 쪽이 일방적으로 모성을 지닌건가...? 누가 보더라도 저건 놀리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였지만 뭐 본인이 좋다면 상관 없나. 아카네의 맞은편의 의자에 앉아 멋대로 녀석이 가져온 우유를 하나 가져갔다. 왜 그런 눈을 하는건데 하나쯤은 양보해라?!
"직접 가져오면 되는건데!"
"넌 이미 엄청나게 마셨잖아? 하나쯤은 양보해."
기숙사의 로비는 소란스러웠다. 우리처럼 이상한 만담을 하는 사람이 한 둘도 아니고 그래, 예를 들어 저기 3층에 있는 뭔가 메이지시대 학생복같은걸 입은여자는...
"막지말아다오 코유키양!!! 내 저 샹들리에에 적힌 문구만큼은 반드시 알아봐야겠네에에에!!!!!!!!!!!"
"아니 그러니까 가지 말라니까!!! 사람은 3층에서 떨어지면 죽는다고!!!!"
...우리 부대원이었다. 사실 A라는 부대명은 에이스가 아니라 짜증나게 한다는 뜻의 어노잉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깊어지는 밤이다.
60 HiO주◆cWvJkTwDNc (oaXDAOB5jE)
2025-01-13 (모두 수고..) 23:42:22
츠즈미쨩이랑 치요쨩이군요
앗 치요쨩에게 아카링쨩의 특이한 점을 발각당했다
부대원들이 다들 개성 넘치고 귀여운 와중에 치요쨩 나만정상인 포지션이 됐어
아카링쨩- 대장의 의무를 다해줘-
앗 치요쨩에게 아카링쨩의 특이한 점을 발각당했다
부대원들이 다들 개성 넘치고 귀여운 와중에 치요쨩 나만정상인 포지션이 됐어
아카링쨩- 대장의 의무를 다해줘-
61 Liberius (p69rgjCmtE)
2025-01-13 (모두 수고..) 23:42:39
1. .o(치요의 눈은 사륜안인 걸까요)
2. 뭐 아카링이 부대장이었어?!?! 저만 지금 안 거예요?!?!?!
3. 아카링 진짜로 천재였구나... 검법 묘사 너무 좋아서 침흘리며 읽었어요 저렇게 잘 싸우는 검사가 머릿속은 후와후와아카링~이라니 어이어이 최고잖냐 www 예요 완전히
2. 뭐 아카링이 부대장이었어?!?! 저만 지금 안 거예요?!?!?!
3. 아카링 진짜로 천재였구나... 검법 묘사 너무 좋아서 침흘리며 읽었어요 저렇게 잘 싸우는 검사가 머릿속은 후와후와아카링~이라니 어이어이 최고잖냐 www 예요 완전히
62 HiO주◆cWvJkTwDNc (oaXDAOB5jE)
2025-01-13 (모두 수고..) 23:43:56
아 시온양과 코유키양 그리고 이름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자유로운 영혼의 부대원 하나까지
다 귀엽습니다
A-okasiine... 부대인 거군요(?
다 귀엽습니다
A-okasiine... 부대인 거군요(?
64 아카주 (P44/KVAuBc)
2025-01-13 (모두 수고..) 23:47:13
아카링 : 대장의 의무... 여기선 솔선수범하고 제가 우노를 사오도록 할게요!!!!
>>61 부대장이라는건 자주 나왔던 사실...!!!! 치요의 눈은... 헤번레에 흔히 있는 묘한 초능력 연출같은거라고 생각해주세요!!!
ATAMA OKASII의 약자
>>61 부대장이라는건 자주 나왔던 사실...!!!! 치요의 눈은... 헤번레에 흔히 있는 묘한 초능력 연출같은거라고 생각해주세요!!!
ATAMA OKASII의 약자
68 Liberius (cVCifNM8oo)
2025-01-14 (FIRE!) 00:00:24
http://simp.ly/p/r3cZM6
연속 독백 게시가 되어버려 좀 면목 없긴 한데 리베리 일상 독백입니다. 아 이게 진짜 고의가 아니고 어쩌다보니까 타이밍이 겹쳐서 씁 하 아
늘 그렇듯 파판14 스포가 있어서 외부 링크로 게시합니다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연속 독백 게시가 되어버려 좀 면목 없긴 한데 리베리 일상 독백입니다. 아 이게 진짜 고의가 아니고 어쩌다보니까 타이밍이 겹쳐서 씁 하 아
늘 그렇듯 파판14 스포가 있어서 외부 링크로 게시합니다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69 아카주 (6V3Gnhrr/E)
2025-01-14 (FIRE!) 00:01:27
아카링 : 그럼 모두의 의견을 절충해서 야구로 하죠!!!! 뭔가 운명적인게 느껴지니까!(?)
홍 대괄호가 됐네요!
홍 대괄호가 됐네요!
73 HiO주◆cWvJkTwDNc (QWb6.dFXmQ)
2025-01-14 (FIRE!) 00:18:20
우와아아악
우와아아 <ㅇ>!!!
감성: 울고 있음
이성: 남색글씨야 가서 정강이 좀 차야 할 것 같아
둘 다 별로 이성적이지 않다고요? 잘 보셧습니다
우와아아 <ㅇ>!!!
감성: 울고 있음
이성: 남색글씨야 가서 정강이 좀 차야 할 것 같아
둘 다 별로 이성적이지 않다고요? 잘 보셧습니다
75 Liberius (cVCifNM8oo)
2025-01-14 (FIRE!) 00:21:56
극비된공개_남색씨가 왜 정강이를 차여야 하는지 논리적으로 납득시켜 주신다면 차원정강이 서비스를 해드릴 의향이 있긴 해요(?)
76 Liberius (cVCifNM8oo)
2025-01-14 (FIRE!) 00:22:54
아 남색 친구가 차이는 게 아니라 리베리가 맞는 거구나
그럼 전 좋아요♥
>>74 저의 김치찌개 msg의 비밀을 알아내셨군요......♥
그럼 전 좋아요♥
>>74 저의 김치찌개 msg의 비밀을 알아내셨군요......♥
77 HiO주◆cWvJkTwDNc (QWb6.dFXmQ)
2025-01-14 (FIRE!) 00:23:24
남글이의 coc적 주요 기능치가 심리학과 정신분석이기 때문입니다(???
아 근데 정말.
뭐라고 할까 오티쿠가... 오타쿠가 반응하네요 이거
아 근데 정말.
뭐라고 할까 오티쿠가... 오타쿠가 반응하네요 이거
78 아카주 (6V3Gnhrr/E)
2025-01-14 (FIRE!) 00:24:00
>>70 새벽인건 중요하지 않아!!! 우리들이 마운드에 선 순간이 플레이볼이다!!!!!
>>71 이렇게 된 이상 한신으로간다!
마에다준 작품이 모티브답게 언젠간 야구랑 밴드를 시켜볼 예정인데 감이 잘 안잡히네요(?) 야구는 잘 생각나는데(?)
>>71 이렇게 된 이상 한신으로간다!
마에다준 작품이 모티브답게 언젠간 야구랑 밴드를 시켜볼 예정인데 감이 잘 안잡히네요(?) 야구는 잘 생각나는데(?)
80 HiO주◆cWvJkTwDNc (QWb6.dFXmQ)
2025-01-14 (FIRE!) 00:25:40
>>78 밴드.
뭔가 독백 속 친구들 분위기로는 제1회 밴드 포지션 결정전을 하겠습니다아아 종목은 진실게임 같은 게 먼저 일어날 것 같은걸요
그치만 밴드.
낭만.
기대하겟습니다
뭔가 독백 속 친구들 분위기로는 제1회 밴드 포지션 결정전을 하겠습니다아아 종목은 진실게임 같은 게 먼저 일어날 것 같은걸요
그치만 밴드.
낭만.
기대하겟습니다
81 Liberius (cVCifNM8oo)
2025-01-14 (FIRE!) 00:27:28
>>78 캔서 대가리를 야구방망이로 뚝스딱스한다고요?
아카링쨩이 기타이자 메인보컬로 밴드부를 시작하는 스토리를 주신다고요?
저는 기다릴게요
>>77 정신아픔이의 치료를 물리로 해결하는 건가요?
>>79 (*ˊᵕˋ*)
아카링쨩이 기타이자 메인보컬로 밴드부를 시작하는 스토리를 주신다고요?
저는 기다릴게요
>>77 정신아픔이의 치료를 물리로 해결하는 건가요?
>>79 (*ˊᵕˋ*)
82 아카주 (6V3Gnhrr/E)
2025-01-14 (FIRE!) 00:28:02
>>76 오따꾸적으로 흥분되는 포인트가 진짜 콕콕 집혀있다구요... 이집 김치찌개 마싯네...
>>80 그런김에 다른 애들은 현대에서 밴드한다면 포지션은 어떤 느낌일가요!!!!!
>>80 그런김에 다른 애들은 현대에서 밴드한다면 포지션은 어떤 느낌일가요!!!!!
83 HiO주◆cWvJkTwDNc (QWb6.dFXmQ)
2025-01-14 (FIRE!) 00:30:49
>>81 zㅋㅋㅋㅋㅋㅋ...
그냥 오너인 저는 이 은은한 광기에 치얼쓰를 더 날릴게요
그냥 오너인 저는 이 은은한 광기에 치얼쓰를 더 날릴게요
85 HiO주◆cWvJkTwDNc (QWb6.dFXmQ)
2025-01-14 (FIRE!) 00:32:33
밴드
으으음
현대에서 밴드를 하면...
히오한테 보컬 주고 싶어졌어요
원래 연구자가 스트레스 받으면 소리도 더 잘 지른다고
으으음
현대에서 밴드를 하면...
히오한테 보컬 주고 싶어졌어요
원래 연구자가 스트레스 받으면 소리도 더 잘 지른다고
87 Liberius (cVCifNM8oo)
2025-01-14 (FIRE!) 00:33:59
에모이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데 왜 무슨 뜻인지 알겠죠?
밴드 포지션...
리베리는 아마 베이시스트가 아닐까요? 그런데 이제 베이스를 까내리는 사람을 상대할 때를 위해 드럼 스틱을 가지고 다니는.
밴드 포지션...
리베리는 아마 베이시스트가 아닐까요? 그런데 이제 베이스를 까내리는 사람을 상대할 때를 위해 드럼 스틱을 가지고 다니는.
89 HiO주◆cWvJkTwDNc (QWb6.dFXmQ)
2025-01-14 (FIRE!) 00:35:39
방과후 밴드에서 히오는 뭘 할까...
보컬이라고 자신만만하게 이야기하긴 했지만 은근히 학생일 때는 예민하고 산만한 기운이 있을 거 같아서 호기롭게 자작곡도 써보겠다고 해볼지도요
보컬이라고 자신만만하게 이야기하긴 했지만 은근히 학생일 때는 예민하고 산만한 기운이 있을 거 같아서 호기롭게 자작곡도 써보겠다고 해볼지도요
90 아카주 (6V3Gnhrr/E)
2025-01-14 (FIRE!) 00:36:06
>>87 리베리 앞에서 4현기타나 선소수자라고 하면 이제 생체 드럼이 되버리는 거군요(?)
아카링은... 후일 본편을 기대해주시길(?
아카링은... 후일 본편을 기대해주시길(?
91 HiO주◆cWvJkTwDNc (QWb6.dFXmQ)
2025-01-14 (FIRE!) 00:36:25
사회인 밴드면 그렇죠
메탈(물리학)을 다루는 사람의 메탈(음악장르)을 보여주마
메탈(물리학)을 다루는 사람의 메탈(음악장르)을 보여주마
92 Liberius (cVCifNM8oo)
2025-01-14 (FIRE!) 00:36:51
선소수자 처음 듣는 드립인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 가슴 속에 품고 다녀야지
우와 본편에서 아카링이 후와후와타임을 불러준대요~~!!!
우와 본편에서 아카링이 후와후와타임을 불러준대요~~!!!
95 HiO주◆cWvJkTwDNc (QWb6.dFXmQ)
2025-01-14 (FIRE!) 00:40:51
본편에서 아카링쨩이 밴드하면 1열에서 응원봉 흔들어야지-!!
>>94 락(중의적)
>>94 락(중의적)
97 아카주 (6V3Gnhrr/E)
2025-01-14 (FIRE!) 00:46:43
하! 후와후와타임만 부를것 같습니까! 모에모에큥도 해줍니다!!!!(?
락이 음악장르 맞죠?
돌맹이 아니죠???
락이 음악장르 맞죠?
돌맹이 아니죠???
98 HiO주◆cWvJkTwDNc (QWb6.dFXmQ)
2025-01-14 (FIRE!) 00:49:45
히오의 논문이 학술지에 정상적으로 게재되느냐 안 되느냐에 따라 갈립니다(??
104 HiO주◆cWvJkTwDNc (QWb6.dFXmQ)
2025-01-14 (FIRE!) 01:33:04
situplay>1597057697>453-454
내가 신더주지만 진짜 웃기다
내가 신더주지만 진짜 웃기다
110 HiO주◆cWvJkTwDNc (QWb6.dFXmQ)
2025-01-14 (FIRE!) 02:19:23
오너가 까먹고 있다가 독백 보고 확인하는 사태 발생
>>108 신더의 따봉을 받으셧습니다
>>108 신더의 따봉을 받으셧습니다
122 HiO주◆cWvJkTwDNc (QWb6.dFXmQ)
2025-01-14 (FIRE!) 02:35:11
>>120 치명상을 입는 신더
자기 어릴 때랑 똑같은 2세 3세들 때문에 고통받는(?) 캐릭터들
자기 어릴 때랑 똑같은 2세 3세들 때문에 고통받는(?) 캐릭터들
126 탈주 (sHWoUCUIbA)
2025-01-14 (FIRE!) 02:38:12
새짖이 2세... 애가 엄마를 안 닮아서 새짖이 스트레스 오지게 받으면 좋겠다 "엄마! 나는 엄마처럼 되지 않을 거라구요!"
라일이 2세는 아빠처럼 침착할듯... 복제인간
화로 2세
이야 그전에 얘가 남편이 되고도 얼마나 칠칠맞을지가 기대되는걸
라일이 2세는 아빠처럼 침착할듯... 복제인간
화로 2세
이야 그전에 얘가 남편이 되고도 얼마나 칠칠맞을지가 기대되는걸
129 HiO주◆cWvJkTwDNc (QWb6.dFXmQ)
2025-01-14 (FIRE!) 02:39:19
Sj의 2세가 무척 궁금해졌어요(?
화로야
맨날 바가지 박박 긁히는 그런 미래인건가요
화로야
맨날 바가지 박박 긁히는 그런 미래인건가요
133 HiO주◆cWvJkTwDNc (QWb6.dFXmQ)
2025-01-14 (FIRE!) 02:44:48
Tmi
히오는 늘 그렇듯 의식의 흐름대로 지내다가 아맞다!!! 하고 급하게 생선요리를 모두 먹어치운 뒤 방을 멸균세척했다
혹시 몰라서 그간 받은 물건은 다 소독했다구 합니다
안그러면 아약스 호에 언젠가 우주 생활에 적응한 세균이 번식할 수도 있기 때문에
히오는 늘 그렇듯 의식의 흐름대로 지내다가 아맞다!!! 하고 급하게 생선요리를 모두 먹어치운 뒤 방을 멸균세척했다
혹시 몰라서 그간 받은 물건은 다 소독했다구 합니다
안그러면 아약스 호에 언젠가 우주 생활에 적응한 세균이 번식할 수도 있기 때문에
135 탈주 (pv8lyZPOP.)
2025-01-14 (FIRE!) 02:49:06
>>129-130 감삼니다 후후
'아빠에게 애를 맡기면 안되는 이유'류 영상 주인공으로 등장하지 않을까(?)
애가 맞고오면 쨉 쨉을 날려 같은 소리하고
>>131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ㅌㅌㅋ
아닐겁니다,,,,,
>>133 흑흑흑
우주세균이라니
'아빠에게 애를 맡기면 안되는 이유'류 영상 주인공으로 등장하지 않을까(?)
애가 맞고오면 쨉 쨉을 날려 같은 소리하고
>>131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ㅌㅌㅋ
아닐겁니다,,,,,
>>133 흑흑흑
우주세균이라니
136 HiO주◆cWvJkTwDNc (QWb6.dFXmQ)
2025-01-14 (FIRE!) 02:49:48
그냥 장작위키를 타고 다니다가 이런저런 정보를 봐서
히오. 살균제를 옆에 끼고 다니게 되는데
히오. 살균제를 옆에 끼고 다니게 되는데
146 기어들어오는 넛케주 (emvYPFO3MU)
2025-01-14 (FIRE!) 02:53:01
하하핫하 다들 넛케주를 찬양하라구
는 농담이고 몇달동안 무통잠 해서 죄송함다... 다시 한 번 넛케주를 받아줘(?)
>>140 뉴참치가 생겼다는 말까진 들었지만 그 플로우에 타게 되다니 셋상에
는 농담이고 몇달동안 무통잠 해서 죄송함다... 다시 한 번 넛케주를 받아줘(?)
>>140 뉴참치가 생겼다는 말까진 들었지만 그 플로우에 타게 되다니 셋상에
155 기어들어오는 넛케주 (emvYPFO3MU)
2025-01-14 (FIRE!) 02:57:32
>>151 으악 경찰이랑 변호사 불러(?)
넛저시랑 코드쟝 리얼타임제로 하자니 둘 다 감당 안 될정도로 나이를 먹었길래 사자에상 시공에 가둬버렸다데스
이제 넛저시는 36, 체스터는 23에서 안 움직입니다
넛저시랑 코드쟝 리얼타임제로 하자니 둘 다 감당 안 될정도로 나이를 먹었길래 사자에상 시공에 가둬버렸다데스
이제 넛저시는 36, 체스터는 23에서 안 움직입니다
157 HiO주◆cWvJkTwDNc (QWb6.dFXmQ)
2025-01-14 (FIRE!) 02:57:53
뉴참치 체험 보고서
1. 오토리로드 시스템이 있다! 새로고침을 안해도 레스가 실시간으로 갱신됨! 무지 편하다!
2. 앵커를 했을 때 해당 앵커를 클릭하면 레스가 토글 같은 느낌으로 뜬다!
1. 오토리로드 시스템이 있다! 새로고침을 안해도 레스가 실시간으로 갱신됨! 무지 편하다!
2. 앵커를 했을 때 해당 앵커를 클릭하면 레스가 토글 같은 느낌으로 뜬다!
163 기어들어오는 넛케주 (emvYPFO3MU)
2025-01-14 (FIRE!) 03:00:58
우우 테러다 술을 식초로 만들다니 중죄다(?)
와 즈베 ~씨라고 불렀는지 ~님이라고 불렀는지 까먹었어 세상에
와 즈베 ~씨라고 불렀는지 ~님이라고 불렀는지 까먹었어 세상에
164 기어들어오는 넛케주 (emvYPFO3MU)
2025-01-14 (FIRE!) 03:01:41
>>158 그렇다. 톡방도 넛저시도 코드쟝도 에주도... 나이를 먹은거시다.....
173 HiO주◆cWvJkTwDNc (QWb6.dFXmQ)
2025-01-14 (FIRE!) 03:14:05
또 뭐있지
1. 이주하면 상L를 채팅으로 바꾸자
2. 오너방 명칭을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잡담방으로 간소화하자
가 있었습니다
1. 이주하면 상L를 채팅으로 바꾸자
2. 오너방 명칭을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잡담방으로 간소화하자
가 있었습니다
177 기어들어오는 넛케주 (emvYPFO3MU)
2025-01-14 (FIRE!) 03:17:12
>>172 우리 그렇게나 늙었다고......?
>>173 1번안은 우리는 보편적인 상L랑은 꽤 다른점이 있으니까 그래도 될듯???
2번은 반대할 생각은 없지만 뉴비쟝들에게 독백은 여기다 올려야한다고 설명을 해 줄 필요가 생기겠군
>>173 1번안은 우리는 보편적인 상L랑은 꽤 다른점이 있으니까 그래도 될듯???
2번은 반대할 생각은 없지만 뉴비쟝들에게 독백은 여기다 올려야한다고 설명을 해 줄 필요가 생기겠군
182 기어들어오는 넛케주 (emvYPFO3MU)
2025-01-14 (FIRE!) 03:23:37
>>174 머라고
귀찮아(귀찮다는 뜻)
>>178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바꾸는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귀찮아(귀찮다는 뜻)
>>178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바꾸는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183 HiO주◆cWvJkTwDNc (QWb6.dFXmQ)
2025-01-14 (FIRE!) 03:26:01
그럼 바꾸는 걸로 합쉬다인 거에용
뉴참치 레스 쓰는 곳 긴급공지에 <> 대신 [ ] 쓴다고 써있으므로
그뭐냐그렇게됏다
뉴참치 레스 쓰는 곳 긴급공지에 <> 대신 [ ] 쓴다고 써있으므로
그뭐냐그렇게됏다
185 탈주 (RncP.yoXP6)
2025-01-14 (FIRE!) 03:30:26
뉴비 여러분에게 넛주를 소개할 생각에 기쁜
새로 있으신 분들은 다음과 같읍니다
리베리우스주-리베리우스
소나주-소나, 유리온
무야주-공기주
새로 있으신 분들은 다음과 같읍니다
리베리우스주-리베리우스
소나주-소나, 유리온
무야주-공기주
197 기어들어오는 넛케주 (emvYPFO3MU)
2025-01-14 (FIRE!) 03:33:21
어쨌든 썩은물이잔읍읍
넛케주가 현생에 치이고 월세 상승에 분노하고 활협전하고 면접에 떨어지고 이사를 하는 사이 뉴비가 많이 왔구나 씡나
넛케주가 현생에 치이고 월세 상승에 분노하고 활협전하고 면접에 떨어지고 이사를 하는 사이 뉴비가 많이 왔구나 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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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기어들어오는 넛케주 (emvYPFO3MU)
2025-01-14 (FIRE!) 03:35:48
결론은 여러분 활협전 하세요
넛케주처럼 신나고 즐겁고 재미나는 없데이트들을 즐겨줘(?)
넛케주처럼 신나고 즐겁고 재미나는 없데이트들을 즐겨줘(?)
209 Liberius (cVCifNM8oo)
2025-01-14 (FIRE!) 03:50:26
어머나 방장이 등장했었네요
리온이랑 소나한테 방장 봤다고 자랑하고 싶어라
그리고 어장주분 안녕하세요! 신입 인사 오지게 박습니다!
리온이랑 소나한테 방장 봤다고 자랑하고 싶어라
그리고 어장주분 안녕하세요! 신입 인사 오지게 박습니다!
215 Liberius (cVCifNM8oo)
2025-01-14 (FIRE!) 03:53:06
술을 좋아하시는군요...
제가 여기 처음 온 날이 12/3이어서 첫날부터 음주톡방을 했다는 이야기를 해드리면 좋아하시나요?
제가 여기 처음 온 날이 12/3이어서 첫날부터 음주톡방을 했다는 이야기를 해드리면 좋아하시나요?
217 술(넛케주) (emvYPFO3MU)
2025-01-14 (FIRE!) 03:54:07
지금 난입하면 무려 방장을 볼 수 있는 초특가 기회
이 모든것이 39800원! 39800원!
이 모든것이 39800원! 39800원!
222 Liberius (cVCifNM8oo)
2025-01-14 (FIRE!) 03:57:49
>>217 오늘 3~5시까지 남아계셔 주시면 안 될까요? (안됨)
>>218 좋게 봐주셔서... 좋게 봐주신 건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20 착각이었군요...
야식으로 볶음면을 먹은 신더가 33살이라는 이야기도 봤던 것 같은데 그것도 착각이었나봐요
>>218 좋게 봐주셔서... 좋게 봐주신 건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20 착각이었군요...
야식으로 볶음면을 먹은 신더가 33살이라는 이야기도 봤던 것 같은데 그것도 착각이었나봐요
225 Liberius (cVCifNM8oo)
2025-01-14 (FIRE!) 03:59:38
지금 운동하러 가신다는 걸로 보고 새벽 4시에요?! 라고 할 뻔했어요
제 독백은... 안 보셔도 괜찮고 반응 안 해주셔도 괜찮다는 말씀을... 지레 김칫국 먹고 남깁니다
제 독백은... 안 보셔도 괜찮고 반응 안 해주셔도 괜찮다는 말씀을... 지레 김칫국 먹고 남깁니다
240 Liberius (J8yIddIk6A)
2025-01-14 (FIRE!) 12:54:57
제노스(리베리 드림캐) 때리고 싶은 아침이에요
리베리는 >>68에서 저렇게 제노스를 그리워하고는 있습니다만
만약 제노스가 다시 돌아온다면 빵긋!!하고 웃으면서 제노스와 누구 한쪽 죽을 때까지 개싸울 거예요
그리고 그 뒤에 아... 여행가자고 말했어야 하는데... 하고 지 혼자 궁상 떨 겁니다
리베리는 >>68에서 저렇게 제노스를 그리워하고는 있습니다만
만약 제노스가 다시 돌아온다면 빵긋!!하고 웃으면서 제노스와 누구 한쪽 죽을 때까지 개싸울 거예요
그리고 그 뒤에 아... 여행가자고 말했어야 하는데... 하고 지 혼자 궁상 떨 겁니다
243 소나주 (ISe6mzCAMQ)
2025-01-14 (FIRE!) 13:14:54
점심시간에 잠시 들릅니당.
와 넛주다. 와 방장님이당.
다들 안녕하세요.
situplay>1597057697>377
이거 흡사 한국에서의 타코야끼....
파판14에...진짜 있군요 선상낚시 컨텐츠. 대기업 유료 온라인겜의 위엄...
서치해봤는데 리베리가 왜 좋아하는지 알 거 같아요 비주얼 대박쓰.
소나는 자고 일어나서 즈베즈다의 극단적인 통신체를 보고 벙쩠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항상 방글방글 웃고 있을 거 같은 카논쟝이지만 즈베즈다랑 대면하니 어쩐지 더욱 신난 것처럼 보이네요.
>>62-64
저는 Abnormal(?)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되네요ㅋㅋㅋㅋㅋㅋ
앗카링이랑 부대원들 소개가 나왔군요...
다들 개성이 강하네요 역시나! 귀여워요!
그리고 리베리 장기 광기 독백ㅠㅠㅠㅠ...
또 리베리가 부르니까 바로 와주는 그라하 감동이네요ㅠㅠ 아니 근데 얘는 또 리베리랑 뭔 일이 있었던거래요ㅠㅠ
독백 보고 나서 situplay>1597057697>601 다시보니까 눈물나네요...😭
와 넛주다. 와 방장님이당.
다들 안녕하세요.
situplay>1597057697>377
이거 흡사 한국에서의 타코야끼....
파판14에...진짜 있군요 선상낚시 컨텐츠. 대기업 유료 온라인겜의 위엄...
서치해봤는데 리베리가 왜 좋아하는지 알 거 같아요 비주얼 대박쓰.
소나는 자고 일어나서 즈베즈다의 극단적인 통신체를 보고 벙쩠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항상 방글방글 웃고 있을 거 같은 카논쟝이지만 즈베즈다랑 대면하니 어쩐지 더욱 신난 것처럼 보이네요.
>>62-64
저는 Abnormal(?)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되네요ㅋㅋㅋㅋㅋㅋ
앗카링이랑 부대원들 소개가 나왔군요...
다들 개성이 강하네요 역시나! 귀여워요!
그리고 리베리 장기 광기 독백ㅠㅠㅠㅠ...
또 리베리가 부르니까 바로 와주는 그라하 감동이네요ㅠㅠ 아니 근데 얘는 또 리베리랑 뭔 일이 있었던거래요ㅠㅠ
독백 보고 나서 situplay>1597057697>601 다시보니까 눈물나네요...😭
246 Liberius (J8yIddIk6A)
2025-01-14 (FIRE!) 13:20:23
타코야끼
틀린 말은 아니군요......
헉 맞아요 먼바다낚시 파판14에 진짜로 있어요. 관심 있으세요? 해주시나? (두근)
그 동료 친구는... 많은 일이 있었지만 아무튼 잘 해결된 귀여운 고양이예요
리베리도 냥냥이동료 좋아해요 괜찮아요 걱정하지 말아요
틀린 말은 아니군요......
헉 맞아요 먼바다낚시 파판14에 진짜로 있어요. 관심 있으세요? 해주시나? (두근)
그 동료 친구는... 많은 일이 있었지만 아무튼 잘 해결된 귀여운 고양이예요
리베리도 냥냥이동료 좋아해요 괜찮아요 걱정하지 말아요
249 소나주 (ISe6mzCAMQ)
2025-01-14 (FIRE!) 13:26:00
"있잖아 소나...부탁이 있는데."
"왜 리온 군?"
"오늘은 어디 가지말고 거기 있어줘."
"음? 그렇다면 오늘은 나도 휴일인거네에? 앗싸-.
...무서운 꿈이라도 꿨어?"
"으응...그런 것 같아."
//
어제 못 올린거 이제 올립니당 대략 저번 CoC 세션에서 이공간 탈출한 후랑 아야네 다시 만나기 전 그 사이에 둘이 이런 대화 했을 거 같은 느낌쓰...
그리고 소나는 맘 편히 리온이 옆에서 '오퍼레이터의 명령에 의한 합법적 농땡이'를 즐겼다고 합니다.😂
"왜 리온 군?"
"오늘은 어디 가지말고 거기 있어줘."
"음? 그렇다면 오늘은 나도 휴일인거네에? 앗싸-.
...무서운 꿈이라도 꿨어?"
"으응...그런 것 같아."
//
어제 못 올린거 이제 올립니당 대략 저번 CoC 세션에서 이공간 탈출한 후랑 아야네 다시 만나기 전 그 사이에 둘이 이런 대화 했을 거 같은 느낌쓰...
그리고 소나는 맘 편히 리온이 옆에서 '오퍼레이터의 명령에 의한 합법적 농땡이'를 즐겼다고 합니다.😂
251 Liberius (J8yIddIk6A)
2025-01-14 (FIRE!) 13:28:50
>>249 이이이이이이이이잉
소나랑 닿을 수 있었다면 하루종일 소나 안고 있었을 것 같아요 리온아 다시 만나서 다행이야..............
소나랑 닿을 수 있었다면 하루종일 소나 안고 있었을 것 같아요 리온아 다시 만나서 다행이야..............
252 소나주 (ISe6mzCAMQ)
2025-01-14 (FIRE!) 13:29:49
>>246
음...그건 모르겠어요. 저는 싱글플레이 게임을 선호해서요...😅
그건 다행이네요!
리베리를 진지하게 좋아해주고 챙겨주는 실친이 있다니 그것도 다행입니닷...
음...그건 모르겠어요. 저는 싱글플레이 게임을 선호해서요...😅
그건 다행이네요!
리베리를 진지하게 좋아해주고 챙겨주는 실친이 있다니 그것도 다행입니닷...
253 소나주 (ISe6mzCAMQ)
2025-01-14 (FIRE!) 13:34:05
>>251
거의 정확한 캐해시군요...
마침 겨울방학 중이라 그날 하루종일 단말기 끼고 같이 다니며 집에서 하루 쉬었다고 합니다.
거의 정확한 캐해시군요...
마침 겨울방학 중이라 그날 하루종일 단말기 끼고 같이 다니며 집에서 하루 쉬었다고 합니다.
261 탈주 (1S.U0O.eyY)
2025-01-14 (FIRE!) 15:07:18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향 소나무시네요........
취향 소나무시네요........
273 Human in Orbit (QWb6.dFXmQ)
2025-01-14 (FIRE!) 17:30:30
"잘 지내고 있어?"
아냑의 방엔 아냑이 주인이 아닌 물건들이 더러 있다. 아냑의 취향이 아닌 다른 노래가 담긴, 고전적인 카세트 테이프. 아냑은 절대 입지 않을 것처럼 생긴 새카만 티셔츠-이모 문화 프린팅까지 되어있는 물건. 아냑의 큰 발엔 맞지 않는, 적당히 작은 실내화까지.
아냑은 우주인들에게 퍼진 습관을 알고 있는 건 물론이고, 이유 없이 서로 물건을 교환하는 건 어색하지 않나 싶어서 각자의 방에 쳐들어가 노는 소소한 문화를 만들어내기도 한 사람이였다. 그 흔적이 아냑의 방에 널려있었고 아마 아냑의 동료 연구자들의 방에도 있을 것이다.
아냑은 카세트 테이프를 오랜만에 틀었다. 고전적인 물건이라, 늘 그 주인이 다룰 때 조심하던 것이었다. 지금의 아냑도 마찬가지였다. 한 번 망가지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물건은 소중히 다뤄야지 않겠나.
딸깍.
지지직-
카세트 테이프 안에서 아직 깔끔한 음질을 가진 음악이 흘러나온다. 대체 언제 어디서 얻은 건지도 모를 고전적인 음악들이다. 클래식이라고 부르는 게 더 맞겠지. 투박한 음질의 한계로 이리저리 먹혀들어가는 악기 소리는 오히려 조용히 가라앉은 아냑의 방 공기와 잘 어우러진다. 또는 우주. 또는-
아냑은 사방이 막힌 벽 너머에 뭐가 있을 지 상상해 본다. 거긴 분명 망망대해일 것이다.
이제 더는 돌려줄 수 없게 된 카세트 테이프의 주인을 기억하며.
"어떤 여행을 하고 있길래 아직도 이걸 받으러 오지 않는 거려나..."
딸깍.
카세트 테이프가 늘어지면 안 됐기에, 아냑은 오늘도 그 친구가 가장 좋아하던 부분을 부러 아껴주기 위해 카세트 테이프를 빨리 꺼냈다.
우주 어딘가에서는 네가 좋아하는 음악을 많이 듣고 있니?
별의 연주를 듣고 있니?
"대답해 주러 왔으면 좋겠네~."
만에 하나라도 그래주러 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서, 그럴 리 없다는 몸을 느릿하게 움직여 다시 카세트 테이프를 보관하러 간다.
아냑의 방엔 아냑이 주인이 아닌 물건들이 더러 있다. 아냑의 취향이 아닌 다른 노래가 담긴, 고전적인 카세트 테이프. 아냑은 절대 입지 않을 것처럼 생긴 새카만 티셔츠-이모 문화 프린팅까지 되어있는 물건. 아냑의 큰 발엔 맞지 않는, 적당히 작은 실내화까지.
아냑은 우주인들에게 퍼진 습관을 알고 있는 건 물론이고, 이유 없이 서로 물건을 교환하는 건 어색하지 않나 싶어서 각자의 방에 쳐들어가 노는 소소한 문화를 만들어내기도 한 사람이였다. 그 흔적이 아냑의 방에 널려있었고 아마 아냑의 동료 연구자들의 방에도 있을 것이다.
아냑은 카세트 테이프를 오랜만에 틀었다. 고전적인 물건이라, 늘 그 주인이 다룰 때 조심하던 것이었다. 지금의 아냑도 마찬가지였다. 한 번 망가지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물건은 소중히 다뤄야지 않겠나.
딸깍.
지지직-
카세트 테이프 안에서 아직 깔끔한 음질을 가진 음악이 흘러나온다. 대체 언제 어디서 얻은 건지도 모를 고전적인 음악들이다. 클래식이라고 부르는 게 더 맞겠지. 투박한 음질의 한계로 이리저리 먹혀들어가는 악기 소리는 오히려 조용히 가라앉은 아냑의 방 공기와 잘 어우러진다. 또는 우주. 또는-
아냑은 사방이 막힌 벽 너머에 뭐가 있을 지 상상해 본다. 거긴 분명 망망대해일 것이다.
이제 더는 돌려줄 수 없게 된 카세트 테이프의 주인을 기억하며.
"어떤 여행을 하고 있길래 아직도 이걸 받으러 오지 않는 거려나..."
딸깍.
카세트 테이프가 늘어지면 안 됐기에, 아냑은 오늘도 그 친구가 가장 좋아하던 부분을 부러 아껴주기 위해 카세트 테이프를 빨리 꺼냈다.
우주 어딘가에서는 네가 좋아하는 음악을 많이 듣고 있니?
별의 연주를 듣고 있니?
"대답해 주러 왔으면 좋겠네~."
만에 하나라도 그래주러 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서, 그럴 리 없다는 몸을 느릿하게 움직여 다시 카세트 테이프를 보관하러 간다.
275 HiO주◆cWvJkTwDNc (QWb6.dFXmQ)
2025-01-14 (FIRE!) 17:33:45
뭔가 티알 끝나고 막 일어났을 때 맛있게 생선구이 먹으면서 저렇게 궁상 떨고 있었지 않을까 싶어서 슥슥
276 HiO주◆cWvJkTwDNc (QWb6.dFXmQ)
2025-01-14 (FIRE!) 17:36:26
>>249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는군요
하루종일이 아니라 일주일동안 쭉 붙어있으렴....
같이 귤까먹고 잇어...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는군요
하루종일이 아니라 일주일동안 쭉 붙어있으렴....
같이 귤까먹고 잇어...
277 Liberius (cVCifNM8oo)
2025-01-14 (FIRE!) 17:44:05
>>273
상실을 가슴에 품고 그럼에도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이란 정말 아름답구나.................................................
상실을 가슴에 품고 그럼에도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이란 정말 아름답구나.................................................
278 HiO주◆cWvJkTwDNc (QWb6.dFXmQ)
2025-01-14 (FIRE!) 17:48:36
끝없는 실종상태라는 건 때론 막연한 희망처럼 보이기도 해서 말이에요...
이 우주에서 그러는 건 불가능하다는 걸 알면서도
히오는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거에요
이 우주에서 그러는 건 불가능하다는 걸 알면서도
히오는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거에요
281 HiO주◆cWvJkTwDNc (QWb6.dFXmQ)
2025-01-14 (FIRE!) 17:52:44
이렇게 회복 탄력성이 좋고 튼튼해야 위성에서도 혼자 잘 지내고 탐사도 하고 그렇답니다
282 아카주 (fX2CsEqSfk)
2025-01-14 (FIRE!) 17:53:05
상실을 가슴에 품고 그럼에도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이란 정말 아름답구나!!!!!!!!!!!!!!!!!!!!!!!!!!!!!!!!!!!!!!!!!!!!!
291 소나주 (lXS0GimGfQ)
2025-01-14 (FIRE!) 21:37:56
>>273 >>275 >>278
😭...
그래서 저번 티알 세션에서 아야네한테 공감하는 모습이나...스스로 결정하게 해주자고 주장하는...그런 모습을 보였던 걸까요...
>>281
정신 스탯이 높았던 이유가 있군용...
>>285
리온이가...갓캐...인가...
아무튼 감사하고 또 동감입니다...!
😭...
그래서 저번 티알 세션에서 아야네한테 공감하는 모습이나...스스로 결정하게 해주자고 주장하는...그런 모습을 보였던 걸까요...
>>281
정신 스탯이 높았던 이유가 있군용...
>>285
리온이가...갓캐...인가...
아무튼 감사하고 또 동감입니다...!
292 소나주 (lXS0GimGfQ)
2025-01-14 (FIRE!) 22:14:58
>>276
어 그리고 맞다...
리온이도 그때 일을 대강...흐릿한 꿈으로 기억하고 있으니까...
돌아오고 나서 하루만 그러다가 다시 다음날부터는 평소대로 지내면서 겨울방학을 보내지 싶어용😊
어 그리고 맞다...
리온이도 그때 일을 대강...흐릿한 꿈으로 기억하고 있으니까...
돌아오고 나서 하루만 그러다가 다시 다음날부터는 평소대로 지내면서 겨울방학을 보내지 싶어용😊
293 HiO주◆cWvJkTwDNc (QWb6.dFXmQ)
2025-01-14 (FIRE!) 22:18:24
그렇습니다
히오는 최대한 아이를 존중해주는 게 낫지 않을까 싶었던 이유 중 하나에요
리오니는.갓캐죠
히오는 최대한 아이를 존중해주는 게 낫지 않을까 싶었던 이유 중 하나에요
리오니는.갓캐죠
303 탈주 (EWjidNfIOQ)
2025-01-15 (水) 00:47:31
>>302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비몽사몽하게 일하는데 터졌네요 아
아 비몽사몽하게 일하는데 터졌네요 아
304 사서주 (D3wPXF97oQ)
2025-01-15 (水) 02:05:05
게임 공대시간 끝나니 2시...
그래도 평일안에 올클리어 가능할거 같아서 기뻐하며 새벽갱신해요....
그래도 평일안에 올클리어 가능할거 같아서 기뻐하며 새벽갱신해요....
305 소나주 (LZUwKJSe9c)
2025-01-15 (水) 08:11:49
혹한기입니닷
다들 건강하시길...
>>302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304 파이팅입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302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304 파이팅입니다....!
309 코드주(17세 여고생) (MLyHuRzJ0.)
2025-01-15 (水) 17:22:13
코드주가 하는 게임에서 실제로 어제 신캐가 떳고
실제로 클라가 뜯겼다
내일쯤이면 소스코드 배포 완료 될듯
실제로 클라가 뜯겼다
내일쯤이면 소스코드 배포 완료 될듯
318 HiO주◆cWvJkTwDNc (7bqrTRHLts)
2025-01-15 (水) 17:47:19
극비의 남글이가 말하는 하드파워
: 정보
증거도 안남기고 정보 빼가는 남글이는 느긋해요
: 정보
증거도 안남기고 정보 빼가는 남글이는 느긋해요
332 무야주 (XpZ.JkrG2g)
2025-01-15 (水) 18:34:55
노예 계약서에 의거해 주인인 에주(이하 갑)은 노예 코드주(이하 을)에게 다음 사항을 만족해야합니다.
1.갑은 을에게 하루 6세간의 근로만 시킬 수 있다
2.갑은 을에게 3끼 및 간식을 보장하여야한다
3.갑은 을에게 슐을 하루에 1병으로 제한할 수 있다
4.갑과 을은 서로 폭력 행위를 할 수 없아며 인격적 모독을 할 서 없다
5.을은 하류에 6세간 이상 수면해야한다
1.갑은 을에게 하루 6세간의 근로만 시킬 수 있다
2.갑은 을에게 3끼 및 간식을 보장하여야한다
3.갑은 을에게 슐을 하루에 1병으로 제한할 수 있다
4.갑과 을은 서로 폭력 행위를 할 수 없아며 인격적 모독을 할 서 없다
5.을은 하류에 6세간 이상 수면해야한다
339 소나주 (LZUwKJSe9c)
2025-01-15 (水) 21:07:23
그래서 저는 리온이랑 소나가 만난 캐릭터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는 설정을 넣었죠...
정리 힘내시는 겁니당. (토닥토닥)
정리 힘내시는 겁니당. (토닥토닥)
344 HiO주◆cWvJkTwDNc (7bqrTRHLts)
2025-01-15 (水) 21:13:41
캐해적으로 잡담 후루룩 뚝딱하는 녀석이랑 진담 하고 가는 녀석이랑 있으면 헷갈려버림
351 Liberius (OYNXTlqEQI)
2025-01-15 (水) 21:30:01
오늘밤 버닝!!!하고 싶기는 한데 내일 진짜 일찍 일어나야 해서 역극방에 못 들어가는 게 슬프네요...
요즘 여기서 노느라 새벽 늦게 잤더니 자꾸 낮에 일어나고 그래요 흑흑
요즘 여기서 노느라 새벽 늦게 잤더니 자꾸 낮에 일어나고 그래요 흑흑
355 Liberius (OYNXTlqEQI)
2025-01-15 (水) 21:31:47
>>353 저는 야근을 하기 위해 취업을 해야 하는 입장이라서요!!!
으하하하하!!!!!!!! (자학)
>>354 칭찬 감사합니다 0티어 톡방러님
으하하하하!!!!!!!! (자학)
>>354 칭찬 감사합니다 0티어 톡방러님
359 소나주 (LZUwKJSe9c)
2025-01-15 (水) 22:16:29
사실 저도 오늘은 일이 좀 있어서 인사드리고 잡담만 하다 가게 될 듯 하네요...
다들 좋은밤입니닷...
>>351 >>355 현생 잘 풀리시길 바랍니닷 (토닥토닥)
다들 좋은밤입니닷...
>>351 >>355 현생 잘 풀리시길 바랍니닷 (토닥토닥)
366 HiO주◆cWvJkTwDNc (nQ7CP1Rtzk)
2025-01-16 (거의 끝나감) 01:29:22
뭔가 미스트 정체성 바뀌는 그 타이밍에 딱 있었던 걸로 기억해서
기억은 하지 않을까요
기억은 하지 않을까요
368 HiO주◆cWvJkTwDNc (nQ7CP1Rtzk)
2025-01-16 (거의 끝나감) 01:42:36
네모군은 자기가 관리자가 된 후에 사람이 사람 아닌 존재로 변하는 걸 두고 못 보는 편이라 아무래도 확실히 기억하고 있을듯
374 HiO주◆cWvJkTwDNc (nQ7CP1Rtzk)
2025-01-16 (거의 끝나감) 01:52:40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원래 히오가 일 안풀린다고 먼저 뿌엥한 곳일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원래 히오가 일 안풀린다고 먼저 뿌엥한 곳일지도 모릅니다
378 HiO주◆cWvJkTwDNc (nQ7CP1Rtzk)
2025-01-16 (거의 끝나감) 02:01:07
아하 애매한 상태이시군...
미쨩 소환을 현실에 하면 문제가 해결(?)
미쨩 소환을 현실에 하면 문제가 해결(?)
383 에주 (WjQF2.m7vE)
2025-01-16 (거의 끝나감) 02:12:11
(이게 도당체 뭔소리야 할 뉴비들을 위한 설명:
미스트는 제 고댓적 캐인데요... 원래 평범한 인간이었는데 크툴루풍 외신캐(지금은 안계시는)랑 계약했다가 자기도 외신 되어버린 캐입니다)
미스트는 제 고댓적 캐인데요... 원래 평범한 인간이었는데 크툴루풍 외신캐(지금은 안계시는)랑 계약했다가 자기도 외신 되어버린 캐입니다)
403 탈주 (wCm8ezXYlA)
2025-01-16 (거의 끝나감) 02:31:14
마켓 활성화를 위해 로컬 네트워크를 통한 원활한 유통 공급망 형성과 중앙 시스템의 활성화를 위한 지역 거주민과의 협력적 구조체에서 발생되는 실무적 업무
(편돌이라는 뜻)
(편돌이라는 뜻)
406 에주 (WjQF2.m7vE)
2025-01-16 (거의 끝나감) 02:34:07
참2에 빠른 다음어장 세워놓기
본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89/recent
잡담방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90/recent
>>405 (?냥짤)
본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89/recent
잡담방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90/recent
>>405 (?냥짤)
418 에주 (WjQF2.m7vE)
2025-01-16 (거의 끝나감) 02:41:20
불행한 에즈
콜라 따는데 거품 일어서 폭발
라면 끓여오는데 냄비 쏟음
요거트 뚜껑 제대로 안뜯김
(?)
콜라 따는데 거품 일어서 폭발
라면 끓여오는데 냄비 쏟음
요거트 뚜껑 제대로 안뜯김
(?)
435 탈주 (8my.zACpxI)
2025-01-16 (거의 끝나감) 02:53:42
데이부가...
심성이 올곧아서 세피라가 되고 고통받는다는게 넘슬픔
해탈이처럼 커피 쏟아도 에라 모르겠다 해야되는데
심성이 올곧아서 세피라가 되고 고통받는다는게 넘슬픔
해탈이처럼 커피 쏟아도 에라 모르겠다 해야되는데
440 HiO주◆cWvJkTwDNc (nQ7CP1Rtzk)
2025-01-16 (거의 끝나감) 02:55:58
>>435 끊임없이 선하고자 하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악하려 했다면 고통도 없었을 테니까요
악하려 했다면 고통도 없었을 테니까요
445 HiO주◆cWvJkTwDNc (nQ7CP1Rtzk)
2025-01-16 (거의 끝나감) 02:58:33
그냥... 그런 애입니다
더 무거워진 마음의 짐을 내려놓기엔 계승했을 때부터 그런 녀석이라...
더 무거워진 마음의 짐을 내려놓기엔 계승했을 때부터 그런 녀석이라...
464 HiO주◆cWvJkTwDNc (nQ7CP1Rtzk)
2025-01-16 (거의 끝나감) 03:10:36
신더가 요새 과일을 구워먹는 이유라도 있나요
쉽고 빠른 뱅쇼라고 주장함
너무 압축된 거 아니냐고 반론을 했으나 구운 오렌지가 맛잇었다는 후문
쉽고 빠른 뱅쇼라고 주장함
너무 압축된 거 아니냐고 반론을 했으나 구운 오렌지가 맛잇었다는 후문
466 탈주 (t.aS13bLkY)
2025-01-16 (거의 끝나감) 03:11:53
>>460
아마...
재고로 소진되고 좀 시들시들한 애들 남으면 나눌거같은데
보통은 안 가져간다네요 널려서
>>464 화로: 식성 참...
아마...
재고로 소진되고 좀 시들시들한 애들 남으면 나눌거같은데
보통은 안 가져간다네요 널려서
>>464 화로: 식성 참...
472 탈주 (eLwY6UpG9Y)
2025-01-16 (거의 끝나감) 03:15:06
>>468 자동차가 필요할텐데...
>>469 화로 어머니가 탐냅니다
청년 우리집에서 아르바이트 안할래?
>>469 화로 어머니가 탐냅니다
청년 우리집에서 아르바이트 안할래?
473 HiO주◆cWvJkTwDNc (nQ7CP1Rtzk)
2025-01-16 (거의 끝나감) 03:15:41
>>468 파인애플 피자
얘가 좋아하던가(아득)
사먹지는 않던 것 같은데
에즈한테 파피 도네이션하기
얘가 좋아하던가(아득)
사먹지는 않던 것 같은데
에즈한테 파피 도네이션하기
475 HiO주◆cWvJkTwDNc (nQ7CP1Rtzk)
2025-01-16 (거의 끝나감) 03:17:18
>>471 리베쟝.
동료한테 상담 잘 받앗나요
>>472 숙식 제공 하나요? 하면 할듯(????
동료한테 상담 잘 받앗나요
>>472 숙식 제공 하나요? 하면 할듯(????
479 Liberius (.Lioe4pJaY)
2025-01-16 (거의 끝나감) 03:19:37
>>475 이걸 좀 더 길게 끌고갈지 아니면 적당히 컷할지 제가 함 고민을 해봐야 해여
그러고보니 탈주 칼라일은 지금 괜찮나요??
그러고보니 탈주 칼라일은 지금 괜찮나요??
480 Liberius (.Lioe4pJaY)
2025-01-16 (거의 끝나감) 03:20:26
>>478 와 제가 갈래요
아 파피가 파인애플피자였군요?? 전 공포게임에 등장하는 걔인줄
아 파피가 파인애플피자였군요?? 전 공포게임에 등장하는 걔인줄
487 HiO주◆cWvJkTwDNc (nQ7CP1Rtzk)
2025-01-16 (거의 끝나감) 03:22:42
>>477-478 신더가 드디어 미뤄둿던 게임을
(차원차이로 접속불가)
(차원차이로 접속불가)
490 탈주 (m86Dqpjmnk)
2025-01-16 (거의 끝나감) 03:23:45
>>485 괜찮지않을까요아무래도
>>486 와 저도 살래요
>>487 옆에서 화로네 차원 게임 알려주는 화로
>>486 와 저도 살래요
>>487 옆에서 화로네 차원 게임 알려주는 화로
492 HiO주◆cWvJkTwDNc (nQ7CP1Rtzk)
2025-01-16 (거의 끝나감) 03:24:05
신더 제주도에서 기깔나게 살겟군...
바람능력자가 하늘 서핑하고 다닐 거 같고(웃김)
바람능력자가 하늘 서핑하고 다닐 거 같고(웃김)
495 Liberius (.Lioe4pJaY)
2025-01-16 (거의 끝나감) 03:25:40
>>490 왜 공겜에서 너도우리와하나가되자 라고 말하는 스타일로 말씀하세요
고민을 해봤는데 한동안 리베리 도망치게 시키면서 톡방에 던질 대화 소재를 뽑아내야겠어요
속성 에오르제아 세계지리 강의
고민을 해봤는데 한동안 리베리 도망치게 시키면서 톡방에 던질 대화 소재를 뽑아내야겠어요
속성 에오르제아 세계지리 강의
498 HiO주◆cWvJkTwDNc (nQ7CP1Rtzk)
2025-01-16 (거의 끝나감) 03:28:15
>>495 히오: 등록합니다
히오: 근데 이거 지구과학적 세계지리인가요 세계사적 세계지리인가요?
히오: 근데 이거 지구과학적 세계지리인가요 세계사적 세계지리인가요?
499 Liberius (.Lioe4pJaY)
2025-01-16 (거의 끝나감) 03:29:14
>>496 화로나 신더가 드리프트 기깔나게 말아내는 거 보면서 저 촤아악하는 거 어떻게 하는 거예요? (액셀과 브레이크 헷갈려하며) 하고 싶어요
>>497 피폐라기보단 이잉 병원 가기 싫어 집 가기 싫어 하고 떼쓰는 거에 가깝습니다
>>497 피폐라기보단 이잉 병원 가기 싫어 집 가기 싫어 하고 떼쓰는 거에 가깝습니다
500 탈주 (OSxrVbVNh6)
2025-01-16 (거의 끝나감) 03:29:23
아 근데
기억 잃자마자 또 누구 죽이려고 했다는 사실에 자괴감 MAX라고 할지 말지 고민중인데
여러분 뭘 원하세요 물론 여러분은 양가감정에 결정을 못하실테니 다갓에게 물어봐야지
.dice 1 2. = 2
기억 잃자마자 또 누구 죽이려고 했다는 사실에 자괴감 MAX라고 할지 말지 고민중인데
여러분 뭘 원하세요 물론 여러분은 양가감정에 결정을 못하실테니 다갓에게 물어봐야지
.dice 1 2. = 2
502 Liberius (.Lioe4pJaY)
2025-01-16 (거의 끝나감) 03:30:23
>>498 웃기다 세계사 이야기로 들어가면 강사의 사견이 지나치게 많이 섞여서 사회문화+지구과학적 세계지리입니다
504 HiO주◆cWvJkTwDNc (nQ7CP1Rtzk)
2025-01-16 (거의 끝나감) 03:30:38
>>499 그냥 감으로 하면 된다고 날림설명해줘야지
그래요 친구랑 여행 잘 다니는 거군요...
좋은느낌 받기
그래요 친구랑 여행 잘 다니는 거군요...
좋은느낌 받기
512 HiO주◆cWvJkTwDNc (nQ7CP1Rtzk)
2025-01-16 (거의 끝나감) 03:36:28
>>510 독백써라 히오주
네
>>511 와 이것도타볼래요 캐릭터들 말고
네
>>511 와 이것도타볼래요 캐릭터들 말고
518 HiO주◆cWvJkTwDNc (nQ7CP1Rtzk)
2025-01-16 (거의 끝나감) 03:40:34
근데 히오는 거대하고 살아있고 큰 갑각류를 만나면 일단 좋아하긴 하겟군요 럭키비키잔앙
525 소나주 (P4YX62dO3M)
2025-01-16 (거의 끝나감) 08:46:07
자투리 시간갱.
점점 예전의 캐릭터들이 돌아오고 있네요...!
>>484 듣고보니 사실 저도요...
>>481 >>495 오 맙소사....
>>499
리베리 은근 회피적인 경향이 있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돌아오겠죠...
근데 이와중에 신더랑 리베리 화로네 집 온 썰 귀여워요.
(리온 : 헐 나도 갈래!ㅠㅠ)
점점 예전의 캐릭터들이 돌아오고 있네요...!
>>484 듣고보니 사실 저도요...
>>481 >>495 오 맙소사....
>>499
리베리 은근 회피적인 경향이 있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돌아오겠죠...
근데 이와중에 신더랑 리베리 화로네 집 온 썰 귀여워요.
(리온 : 헐 나도 갈래!ㅠㅠ)
537 Liberius (OpDc0NofDk)
2025-01-16 (거의 끝나감) 10:15:44
아아... 오후반 사람들? 너희를 위한 신시대는 우리가 열어두겠다고... 감사 인사는, (피식) 필요 없어!
(그리고 높은 확률로 리베주도 오후반이 된다.)
(그리고 높은 확률로 리베주도 오후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