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꿈은 그림자에 먹혔는가?'의 시트어장입니다.
※ 15세 이용가입니다.
※ 이 어장의 기본은 개인진행이며 캡틴이 반응할 수 있는 시간이 고정적이지는 않습니다. 단체진행이 필요할 때는 미리 날짜와 시간을 공지해두겠습니다.
※ 참여해주신 분들과 관전해주신 분들에게 모두 감사드립니다.
임시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6225/recent
>1597057278> [용과같이 기반/느와르/약대립/육성/스토리] 당신의 꿈은 그림자에 먹혔는가? - 시트어장 :: 62
아직 작성하지 마세요! ◆Ev.0KaIVwI
2025-01-04 12:08:12 - 2025-01-08 00:18:17
0 아직 작성하지 마세요! ◆Ev.0KaIVwI (Gt.BZ/PYPs)
2025-01-04 (파란날) 12:08:12
53 ◆Ev.0KaIVwI (hXdkF8VSnQ)
2025-01-07 (FIRE!) 17:09:55
>>50
전혀 무례한 질문이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용과같이를 몰라도 참여가 가능해요! 용과같이의 배경이나 분위기, 스타일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지, 참여자가 해당 시리즈를 알고 있어야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를 진행하진 않아요!
따라서 용과같이의 게임플레이나 세부 설정에 대해 몰라도 충분히 참여할 수 있어요.
육성에 대한 답변으로는..
이 어장의 배경은 어두운 범죄 세계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무대에요!
캐릭터가 성장하는 것은 단순히 싸움을 잘하게 되는 것뿐 아니라, 조직에서의 영향력 확대, 사회적 신뢰를 얻는 것,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성장하는 것으로 의미를 부여했어요!
육성 시스템은 단순히 '강함'을 위한 것이 아니라, 캐릭터가 자신의 목표에 다가가기 위한 과정으로 활용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스토리와 더불어 자신의 캐릭터가 점점 더 성장하는 걸 보면 재밌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육성을 지양하시는 분들도 당연히 있지만..🫠🫠
조사에 대한 답변으로는.. 조사는 스토리의 진행과 개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요!
신카마초는 다양한 비밀과 연결고리가 얽힌 곳이죠. 조사는 이러한 배경을 탐색해서 참여자의 캐릭터가 목표를 이루는 데 필요한 정보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인물 등을 찾는 과정이거든요!
즉, 조사는 단순히 부수적인 시스템이 아니라 목표 달성을 위한 수단이자, 캐릭터가 성장하고 어장의 스토리를 더 깊이 몰입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고 조사가 완전히 메인인 것은 아닙니다! 캐릭터에 따라서, 완전히 무투의 길만 걷는 것도 가능하거든요!😃😃
질문에 대한 충분한 답변이 됐을까요?!
전혀 무례한 질문이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용과같이를 몰라도 참여가 가능해요! 용과같이의 배경이나 분위기, 스타일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지, 참여자가 해당 시리즈를 알고 있어야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를 진행하진 않아요!
따라서 용과같이의 게임플레이나 세부 설정에 대해 몰라도 충분히 참여할 수 있어요.
육성에 대한 답변으로는..
이 어장의 배경은 어두운 범죄 세계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무대에요!
캐릭터가 성장하는 것은 단순히 싸움을 잘하게 되는 것뿐 아니라, 조직에서의 영향력 확대, 사회적 신뢰를 얻는 것,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성장하는 것으로 의미를 부여했어요!
육성 시스템은 단순히 '강함'을 위한 것이 아니라, 캐릭터가 자신의 목표에 다가가기 위한 과정으로 활용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스토리와 더불어 자신의 캐릭터가 점점 더 성장하는 걸 보면 재밌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육성을 지양하시는 분들도 당연히 있지만..🫠🫠
조사에 대한 답변으로는.. 조사는 스토리의 진행과 개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요!
신카마초는 다양한 비밀과 연결고리가 얽힌 곳이죠. 조사는 이러한 배경을 탐색해서 참여자의 캐릭터가 목표를 이루는 데 필요한 정보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인물 등을 찾는 과정이거든요!
즉, 조사는 단순히 부수적인 시스템이 아니라 목표 달성을 위한 수단이자, 캐릭터가 성장하고 어장의 스토리를 더 깊이 몰입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고 조사가 완전히 메인인 것은 아닙니다! 캐릭터에 따라서, 완전히 무투의 길만 걷는 것도 가능하거든요!😃😃
질문에 대한 충분한 답변이 됐을까요?!
54 ◆Ev.0KaIVwI (4bL8frBeH2)
2025-01-07 (FIRE!) 18:09:20
갑자기 저녁식사 약속이 잡혀서 계획했던 8시보다 늦게 개장할 것 같네요..ㅜㅜ 최대한 9시 전에는 열도록 해볼게요..🥺🥺
55 ◆g0Z2PZHmEM (IPrN01VkiM)
2025-01-07 (FIRE!) 19:48:15
>>49 확인했습니다 😄 정말 딱 맞는 빌드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질문이 하나 있는데, 혹시 참치v2로 이전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마침 잡담어장에서 준비가 되었다면 활발히 이전해달라는 캔드민의 말씀이 있었어서요.
그리고 질문이 하나 있는데, 혹시 참치v2로 이전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마침 잡담어장에서 준비가 되었다면 활발히 이전해달라는 캔드민의 말씀이 있었어서요.
56 이름 없음 (tv80webIho)
2025-01-07 (FIRE!) 20:27:31
>>53 와안전 도움 됐어! 고마워!
그럼 마지막 질문은 한 스탯에 몰빵으로 10 이렇게 찍어서 내도 될까?🥺안될까?
그럼 마지막 질문은 한 스탯에 몰빵으로 10 이렇게 찍어서 내도 될까?🥺안될까?
57 ◆euauYhLKxo (7iRFJlBUwU)
2025-01-07 (FIRE!) 20:33:32
>>55 이전 중입니다! 거의 다 됐고요!
그리고 인증코드 이슈가 있어서 인증코드를 이걸로 바꿨어요~
>>56 가능합니다!😃😃
본어장은 씻고와서 열게요! 내일 출근 때문에 진행이 길지는 않지만요..🥺🥺
그리고 인증코드 이슈가 있어서 인증코드를 이걸로 바꿨어요~
>>56 가능합니다!😃😃
본어장은 씻고와서 열게요! 내일 출근 때문에 진행이 길지는 않지만요..🥺🥺
58 ◆wQ1Se4Fogo (crPO1LcD6A)
2025-01-07 (FIRE!) 20:34:45
[AI로 작성한 이미지]
"귀찮구만―"
이름 : 사토 아키노리(佐藤 明矩)
성별 : 남성
나이 : 30세
국적 : 일본
직업 : 무직
외모 : 짧게 자른 갈색 밤톨 머리에 서글서글한 인상. 사납도록 눈가에 힘주고 있는 것은 쓸데없이 폼을 잡기 위해서나 겉멋이 들어서가 아니라 세상이 흐리게 보이는 난시 탓이다.
멋모르던 어린 시절 왼쪽 귀에 구멍을 두 개 내었고, 수염이 잘 어울린단 말에 적당한 길이를 유지하고 있다.
179cm의 키에 어깨가 넓고 뼈대가 굵어 힘깨나 쓰게 생겼다. 멀끔한 정장 차림이 디폴트.
성격 : 밤의 도시에 최적화된 외모를 갖고 있으나, 무거운 짐을 들고 있는 어르신을 보면 돕고 싶어서 몸이 먼저 나가는 천성이 착해빠진-어린아이나 노약자 한정으로-세상 바르고 건강한 청년이다. 주기적으로 봉사를 할 정도는 아니지만, 생각나면 헌혈은 종종 하는 편.
하고 싶은 건 해야지 직성이 풀리고, 하기 싫은 건 곧 죽어도 하지 않으려 든다.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 뭐든 해도 괜찮다는 주의.
귀찮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데, 예열하는 데에 시간이 조금 걸릴 뿐이지 막상 일을 시작하면 행동력 강한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스탯 :
힘 4
지능 1
감각 2
매력 2
정신력 1
배경 :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고 유도에 재능이 있어 국대 유망주로 기대를 받았으나, 고교 시절의 다리 부상으로 운동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다. 평범한 산업대학에 진학해 졸업 후엔 모 아웃소싱 업체를 통해 경호 일을 해왔다. 막연히 살다 보니 이렇다 할 꿈도 없던 차에, 가라오케 사업을 함께 해보자는 친구의 제안으로 신카마초에 흘러들었다.
세상 물정 모르는 촌뜨기들의 어설픈 사업은 잘될 리가 없었고, 인맥이라곤 하나 없어서 괜히 야쿠자 조직에 찍히기나 하고. 무리해서 대출까지 받았는데 원금은 다 까먹어서 당장 다음 달 월세를 낼 돈도 막막한 백수 신세다.
기타 : 가라오케 사업과는 별개로 자신만의 작은 선술집을 차리는 로망이 있다. 누아르 영화나 드라마에서 종종 등장하는 선술집 주인장-과거에 엄청 강한 사람이었던-을 동경해서라나.
여자 좋아하게 생긴 것치곤 유흥엔 손도 댄 적 없다. 술은 좋아하지만, 주량은 약한 편이고, 담배는 하루에 한 갑 정도 태운다.
목소리는 그럭저럭 들어줄 만한 중저음.
목표 :
> 돈 걱정 없는 삶을 살기
> 도시를 주름잡는 조직과 친해지기
- 그렇다고 굽실거리는 상하관계가 되지는 않기
> 가라오케 운영하기
> 작은 이자카야 차리기
"귀찮구만―"
이름 : 사토 아키노리(佐藤 明矩)
성별 : 남성
나이 : 30세
국적 : 일본
직업 : 무직
외모 : 짧게 자른 갈색 밤톨 머리에 서글서글한 인상. 사납도록 눈가에 힘주고 있는 것은 쓸데없이 폼을 잡기 위해서나 겉멋이 들어서가 아니라 세상이 흐리게 보이는 난시 탓이다.
멋모르던 어린 시절 왼쪽 귀에 구멍을 두 개 내었고, 수염이 잘 어울린단 말에 적당한 길이를 유지하고 있다.
179cm의 키에 어깨가 넓고 뼈대가 굵어 힘깨나 쓰게 생겼다. 멀끔한 정장 차림이 디폴트.
성격 : 밤의 도시에 최적화된 외모를 갖고 있으나, 무거운 짐을 들고 있는 어르신을 보면 돕고 싶어서 몸이 먼저 나가는 천성이 착해빠진-어린아이나 노약자 한정으로-세상 바르고 건강한 청년이다. 주기적으로 봉사를 할 정도는 아니지만, 생각나면 헌혈은 종종 하는 편.
하고 싶은 건 해야지 직성이 풀리고, 하기 싫은 건 곧 죽어도 하지 않으려 든다.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 뭐든 해도 괜찮다는 주의.
귀찮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데, 예열하는 데에 시간이 조금 걸릴 뿐이지 막상 일을 시작하면 행동력 강한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스탯 :
힘 4
지능 1
감각 2
매력 2
정신력 1
배경 :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고 유도에 재능이 있어 국대 유망주로 기대를 받았으나, 고교 시절의 다리 부상으로 운동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다. 평범한 산업대학에 진학해 졸업 후엔 모 아웃소싱 업체를 통해 경호 일을 해왔다. 막연히 살다 보니 이렇다 할 꿈도 없던 차에, 가라오케 사업을 함께 해보자는 친구의 제안으로 신카마초에 흘러들었다.
세상 물정 모르는 촌뜨기들의 어설픈 사업은 잘될 리가 없었고, 인맥이라곤 하나 없어서 괜히 야쿠자 조직에 찍히기나 하고. 무리해서 대출까지 받았는데 원금은 다 까먹어서 당장 다음 달 월세를 낼 돈도 막막한 백수 신세다.
기타 : 가라오케 사업과는 별개로 자신만의 작은 선술집을 차리는 로망이 있다. 누아르 영화나 드라마에서 종종 등장하는 선술집 주인장-과거에 엄청 강한 사람이었던-을 동경해서라나.
여자 좋아하게 생긴 것치곤 유흥엔 손도 댄 적 없다. 술은 좋아하지만, 주량은 약한 편이고, 담배는 하루에 한 갑 정도 태운다.
목소리는 그럭저럭 들어줄 만한 중저음.
목표 :
> 돈 걱정 없는 삶을 살기
> 도시를 주름잡는 조직과 친해지기
- 그렇다고 굽실거리는 상하관계가 되지는 않기
> 가라오케 운영하기
> 작은 이자카야 차리기
59 ◆euauYhLKxo (EgYctccvrs)
2025-01-07 (FIRE!) 20:40:25
생각보다 인기가 많ㅇ.. >>58 시트는 진행하면서 짬짬히 스킬과 아이템 짜보도록 할게요!ㅜㅜ 좀 시간이 걸립니다. 너무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60 ◆euauYhLKxo (l6WA15nPTY)
2025-01-07 (FIRE!) 20:50:01
데이터 옮겼어요!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43/recent
이곳이 본 어장이고, 씻은 다음에 시작레스 올릴게요오~~!!😆😆😆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43/recent
이곳이 본 어장이고, 씻은 다음에 시작레스 올릴게요오~~!!😆😆😆
62 ◆euauYhLKxo (F8EP0YG/qM)
2025-01-08 (水) 00:18:17
>>61 이해해줘서 고마워요ㅜㅜ 사토의 스펙은 내일 진행 전에 처리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