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gFlXRVWxzA
(/IuMMR6AMc )
2024-12-29 (내일 월요일) 22:36:48
주의사항 ※최대 18인 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 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 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 을 입히거나, 쉐도우 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 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 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 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3290/recent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4417/recent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recent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594
수아
(6JFaoNv4u2 )
Mask
2025-01-07 (FIRE!) 12:22:43
근취가 모에용
595
◆gFlXRVWxzA
(1s7xZa8XF. )
Mask
2025-01-07 (FIRE!) 12:23:58
미필자들을 위한 용어 설명 근취 근무취침 주로 전날 저녁부터 당일 아침까지 근무한 사람에게 수면 시간을 보장해주는 제도 하루 일과를 완전히 뺄 수 있기 때문에 선호하는 편이지만 주말은 다들 놀아야해서 굉장히 맡기 싫어한다 짬 낮은 사람은 주말 근취를 한다... 제일 좋은 근취는 화당(화요일 당직) 목당(목요일 당직)으로 일주일이 삭제되고 주말만 즐길 수 있기 때문
596
◆gFlXRVWxzA
(1s7xZa8XF. )
Mask
2025-01-07 (FIRE!) 12:24:08
>>594 ?
597
수아
(6JFaoNv4u2 )
Mask
2025-01-07 (FIRE!) 12:24:55
아 오침
598
수아
(6JFaoNv4u2 )
Mask
2025-01-07 (FIRE!) 12:25:09
저흰 오침해도 핸드폰 안줌
599
◆gFlXRVWxzA
(1s7xZa8XF. )
Mask
2025-01-07 (FIRE!) 12:25:14
수아주 부대에서는 오침이라고 부르나보네용!
600
◆gFlXRVWxzA
(1s7xZa8XF. )
Mask
2025-01-07 (FIRE!) 12:25:27
>>598 ? 그냥 몰래 사지방 들어가서 사지방 하면 되자나용
601
수아
(6JFaoNv4u2 )
Mask
2025-01-07 (FIRE!) 12:27:10
사지방이 바로 행정반 앞에 있음;;;
602
수아
(6JFaoNv4u2 )
Mask
2025-01-07 (FIRE!) 12:27:27
지금 점심 쉬는 시간에 하는중이에용
603
◆gFlXRVWxzA
(1s7xZa8XF. )
Mask
2025-01-07 (FIRE!) 12:28:11
>>601 행정병이랑 친하면 그냥 열쇠 받아서 몰래 하다가 나오고 그랬는데... >>602 ??? 점심 시간에 폰 줘용???
604
수아
(6JFaoNv4u2 )
Mask
2025-01-07 (FIRE!) 12:29:24
사지방
605
◆gFlXRVWxzA
(1s7xZa8XF. )
Mask
2025-01-07 (FIRE!) 12:29:54
점심 시간에...사지방을...할 수 있어.....?
606
수아
(6JFaoNv4u2 )
Mask
2025-01-07 (FIRE!) 12:30:04
넹
607
수아
(6JFaoNv4u2 )
Mask
2025-01-07 (FIRE!) 12:30:34
한 1년 전에는 시범으로 평일 아침부터 핸폰 주기도 했었데용 왜!!! 나는!!!
608
◆gFlXRVWxzA
(1s7xZa8XF. )
Mask
2025-01-07 (FIRE!) 12:30:56
>>606 헐 >>607 (17년 군번
609
◆gFlXRVWxzA
(1s7xZa8XF. )
Mask
2025-01-07 (FIRE!) 12:31:46
아니 근데 평일 아침에 폰을...? 세상이 너무 빨리 바뀌는 것 같아용
610
수아
(6JFaoNv4u2 )
Mask
2025-01-07 (FIRE!) 12:32:21
힝힝 어차피 지금은 안해주고...
611
야견
(t5csQl1l.Y )
Mask
2025-01-07 (FIRE!) 12:42:35
수아보다 무림초출 빨리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12시 42분 수아같은 선배 있었으면....(공포)
612
야견
(t5csQl1l.Y )
Mask
2025-01-07 (FIRE!) 12:43:45
수뱀 냉동사주세여
613
고불주
(ir03WUbEN. )
Mask
2025-01-07 (FIRE!) 13:05:32
으차 대련/일상 구!
614
야견
(WEHW2CDAkw )
Mask
2025-01-07 (FIRE!) 14:21:10
>>613 으으음....고불이랑 돌린지 꽤 되긴 했는데.... 동시에 고불이 큰 사건 일으킬거 같아서 그 이후에 보고 싶기도 하고...!
615
고불주
(IziPleJTnY )
Mask
2025-01-07 (FIRE!) 14:59:51
>>614 음 그러면 일상은 진행 이후에 돌리고..가볍게 꿈 대련이라도?
616
야견
(WEHW2CDAkw )
Mask
2025-01-07 (FIRE!) 15:14:54
>>615 헉....다음 진행에서 뭔가 오는건가! 좋아용! 이번에는 파계회모드로 가도 될까용?
617
고불주
(IziPleJTnY )
Mask
2025-01-07 (FIRE!) 15:15:51
>>616 고것은..김캡만이 아는 일.. 파계회 모드 좋아요! 선레는 제가 가져올게요
618
야견
(t5csQl1l.Y )
Mask
2025-01-07 (FIRE!) 15:19:55
네엡! 제가 지금 월루중이라! 답레는 저녁에....
619
고불-야견
(IziPleJTnY )
Mask
2025-01-07 (FIRE!) 15:21:41
낯설지만 동시에 익숙한 공간. 꿈속 무대에 오른 고불은 가볍게 몸을 풀어준다. 사슬도 한 번 돌려보고 파천대존도 뽑았다 다시 넣는다. 그러다..슬슬 묘한 긴장감이 느껴지자 스르륵 땅속으로 몸을 숨긴다. 기초 지둔술- 10성 지둔영(零)식 : 내공을 20 소모합니다. 얕은 땅속으로 몸을 숨깁니다. 땅속에 몸을 숨긴 채로 사슬을 강하게 말아쥔다. 그렇게 고불은 상대의 모습이 포착되면 언제든 기습적인 일격을 가할 수 있도록 사슬을 팽팽하게 당긴 채 대기하고 있다.
620
고불주
(IziPleJTnY )
Mask
2025-01-07 (FIRE!) 15:22:00
천천히 주셔도 좋은 것!
621
야견 - 고불
(.sz42UKIlk )
Mask
2025-01-07 (FIRE!) 18:00:20
어딘가의 현세에서, 혹은 누군가의 의식에서 남자가 몽중의 세계로 걸어들어온다. 주변을 조용히 살피더니 지면 아래의 무언가를 느꼈는지 손바닥을 땅에 댄다. 손에 든 염주를 팔에 바꾸어끼고서는, 조용히 심호흡한다. - 4성 수양 : 정신을 올곧게 합니다. 주술, 사술 등에 약한 면역을 가집니다. 올곧아진 정신이 땅 아래에 있는 누군가에게 닿는다. 이 정도 거리면 오보, 아니 십보일까. 남자는 팔을 뻗어 그대로 땅을 향해 주먹을 내리 꽂는다. 파계회의 비전. 공간을 무시하고 상대를 타격하는 백보권. - 7성 시보권 : 열 걸음 거리의 적을 공간을 무시하고 타격합니다. 내공을 70 소모합니다. 그리고 남자는 지체없이 주먹을 계속해서 꽂는다. 아마도 수양으로 정신을 올곧게 하고 있는 상태에서만 가능한 것이겠지만, 즉, 지상으로 올라오는 것이 이득이리라. 그러나, 고불이 만약, 지상으로 올라온다면 순간의 반짝임을 목도하리라. 번뜩ㅡ 그렇다. 이 야견의 머리는 털 하나 없이 매끈하였다.
622
야견
(.sz42UKIlk )
Mask
2025-01-07 (FIRE!) 18:02:24
언젠가 해보고 싶었던, 그러나 절대 정사 편입은 원치 않았던 '그 스타일'
623
고불-야견
(IziPleJTnY )
Mask
2025-01-07 (FIRE!) 18:12:46
누군가 왔다..! 그렇게 지면 아래에서 상황을 살피던 고불은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느끼고 망설임 없이 회피를 택한다. 기초 지둔술- 4성 긴급탈출 : 내공을 5소모해 구덩이에서 긴급하게 탈출합니다. 그렇게 급하게 지면 위로 빠져나온 고불에게 보이는... 번뜩ㅡ ...? 당황한 고불의 손에 들린 사슬을 휘두르는 것도 잊은 채 그 번쩍거림에 시선을 빼앗긴다. "고불!..무모!하다 야견! 고불!" 그렇게 한 마디를 외친 고불은 주변을 빙빙 돌며 공격할 틈을 엿본다. 백사보- 7성 회신보 : 내공을 5 소모합니다. 몸을 뒤틀며 보법을 밟습니다. 공격을 예측하기 어렵게 합니다.
624
고불주
(IziPleJTnY )
Mask
2025-01-07 (FIRE!) 18:13:18
모자람이 없는 야견이라니..이 무슨!
625
수아 - 야견
(PEtSDA.K6k )
Mask
2025-01-07 (FIRE!) 18:39:52
>>592 막레! *기오막측심결 *괴천난파창
626
야견 - 고불
(.sz42UKIlk )
Mask
2025-01-07 (FIRE!) 19:14:47
“쳇...놓쳤나! 굴을 파고 있어 느리리라 생각했는데...” 승복과 가사. 그리고 목과 팔에 휘감은 긴 염주. 그 안에는 단련이 잘 된 육체가 보인다. 하지만 붉은 기미를 띄는 눈과 요란한 목소리는 그가 야견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러나, 역시, 최대의 특징은, 깎은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반짝거리는 그 뭐냐, 그ㅡ “누가 털 하나 없어서 비쳐버릴 정도의 대머리라는거냐 짜샤아앗ㅡ!” 아무도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그러나 격앙되다 못해 불타오르는 듯한 저 표정은 많은 것을 이야기해주고 있었다. 아마도 저 야견은 자신이 대머리라는 사실이 역린인 모양이다. 그 주제에 드러내고 다니는 것이 좀 웃기긴 하다만. “이건 말이야 스님들의 삭발이라고! 이 정체 모를 녹색....요괴.....선인....? 여하튼!” 야견의 몸이 붉은 쇠마냥 달아오른다. 그리고 지체없이 달려든다. 지독히도 직선적. 그러나 그 속도와 기세는 엄청나다. - 8성 혈불 : 내공을 40 소모합니다. 눈, 손, 발, 목이 붉어지며 모든 신체를 이용한 움직임에 매우 큰 행동보정을 얻습니다. - 9성 불괴지체 : 몸이 매우 단단해지며 일반적인 병장기로는 상대할 수 없습니다. 내공을 50 소모하여 팔과 다리를 검기를 두른 병장기와 똑같이 취급하며 부상 2단계까지 무시합니다.
627
◆gFlXRVWxzA
(1s7xZa8XF. )
Mask
2025-01-07 (FIRE!) 20:13:01
>>622 ㅇㅋ 정사편입 ㄱ
628
고불-야견
(IziPleJTnY )
Mask
2025-01-07 (FIRE!) 20:16:13
"고불! 하늘!에 해!가 없어 다행!일 뿐!이다 고불!" 빙빙 주변을 돌던 고불은 굉장한 기세로 자신을 향해 곧장 돌진하는 야견의 움직임을 보고는 자신 역시 마주 달려나간다. 백사보- 4성 격살보 : 몸을 굽혔다가 쭉 피면서 앞으로 빠르게 이동합니다. 공격 우선순위가 상승합니다. 다만 정면으로 충돌을 하면 고불의 몸이 버티지 못함은 자명하나.. 독고구검- 9성 독고구검식 신검합일 : 내공을 100 소모합니다. 검과 몸은 하나이니 모든 공격과 방어의 효과가 매우 크게 증가합니다. 야견의 몸이 달아오른 붉은 쇠덩어리라면 고불은 온 몸을 예리하게 벼려진 하나의 검으로 만들어 맞선다. 이어 고불은 파천대존을 뽑아 정면으로 야견에 맞서 검을 휘두르기 시작한다! 독고구검- 5성 독고구검 사통팔달 : 내공을 45 소모합니다. 검을 네 번 휘두르고 적을 여덟번 공격합니다. 야견의 몸이라면 견딜 수 있을테니 고불은 결국 그 뒤에 펼쳐질 야견의 움직임을 잘 봐야만 한다
629
고불주
(IziPleJTnY )
Mask
2025-01-07 (FIRE!) 20:16:52
>>627 축! 야견 머머리 클럽 가입!
630
막리노이
(K4kW6GAQrA )
Mask
2025-01-07 (FIRE!) 20:24:37
그저 빛...
631
야견 - 고불
(.sz42UKIlk )
Mask
2025-01-07 (FIRE!) 21:05:05
“뭐! 누가 머리로 양공을 쓴다는거냐!!!” 또 다시 하지 않은 말을 하는 야견. 살색의 대머리가 붉그죽죽해져 이제 붉은 옥 같기도 하다. 대체 이 야견은 어떤 인생을 겪어온 것일까. 음. 딱히 궁금하지는 않지만. 그러나, 야견은 격정적인 태도와는 별개로 차분히 고불의 무공을 살핀다. “.......뭐야 그 무공은...?” 순식간에 다시 원래의 색을 되찾는 야견의 얼굴빛. 고불의 무공을 보아 흥분해 날뛰어 이길 상대가 아니라 판단한 모양이다. 달리는 것은 그대로지만, 야견은 그 가운데 주먹을 뻗는다. 그리고, 그 주먹은 참격을 넘어 고불의 가슴을 노리고 있다. 공간을 넘는 백보권으로 참격 너머의 고불의 몸을 뒤쪽으로 밀어내려는 것이다. “식은땀이 흐르는군. 뭐냐 그 엄청난 무공은. 듣도 보도 못했어. 선계의 무공인가..?” 고불의 참격이 절반 야견의 몸을 찢어놓았다. 다만 어느 정도 버틸 수 있었던 건 참격이 깊이 들어오기 전에 고불과 거리를 벌렸기 때문이겠지. 물론 한 자루의 검과 같은 고불의 몸으로 인해 어디까지나 밀어냈을 뿐. 그러나, 여기 있는 야견은 백보권을 원래의 야견보다 훨씬 더 능숙하고 세심하게 다루고 있었다. “.....그리고 누가 계곡물이 묻은 자갈이라는거냐!!” 음 피해망상도 더 심하다.
632
야견 - 고불
(.sz42UKIlk )
Mask
2025-01-07 (FIRE!) 21:06:14
>>627 어림도 없지! 파계회랑 사이 어색해진지 엄청 지났지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9 >>630 퉤에에에에에엣!
633
고불-야견
(IziPleJTnY )
Mask
2025-01-07 (FIRE!) 21:33:59
..퍽! 겉으로 보기에 잔뜩 흥분해 있었기에 이렇게 침착하게 대응할 줄은 몰랐는데..! 야견이 그대로 달려들었으면 좋았겠지만, 냉정을 되찾은 야견이 펼친 공간을 넘는 권법은 고불에게 적중했다. 거리를 넘는 것도 그렇지만 그 위력 역시 무시할 수 없기에..고불은 상당한 타격을 입었다. 고불의 몸이 검으로 벼려진 상태가 아니었다면 피해가 훨씬 컸겠지. 다만 고불의 몸이 그대로 뒤로 밀려나며 파천대존의 참격도 충분히 야견에게 닿을 수 없었다. "고불..! 매끈!미끈!하구!나 고불!" 이에 고불은 전법을 수정할 수 밖에 없었다. 상대에게 거리는 큰 의미가 없으니, 고불은 빠르게 초근접으로 상대와 붙던가 혹은 자신도 떨어진 거리에서 공격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다행스럽게도 고불에게는 파천대존보다 훨씬 긴 무기가 손에 있었다. 검을 검집에 넣고 사슬을 꺼낸 고불은 다시금 발을 놀려 주변을 돌며 사슬도 같이 돌린다. 백사보- 7성 회신보 : 내공을 5 소모합니다. 몸을 뒤틀며 보법을 밟습니다. 공격을 예측하기 어렵게 합니다. 그러다 사슬을 크게 돌려 그대로 야견에게 날린다. 독고구검- 6성 독고구검 협곡가르기 : 내공을 70소모합니다. 거대한 참격을 가합니다. 지금의 고불의 몸이 검이듯 고불의 사슬도 검이 되었다.
634
야견
(.sz42UKIlk )
Mask
2025-01-07 (FIRE!) 22:08:31
크아아악 답레 내일 드릴게오! 밖는 너뮤 추워!!!
635
고불주
(IziPleJTnY )
Mask
2025-01-07 (FIRE!) 22:17:31
물론! 천천히 주셔도 괜찮은 것!
636
수아
(6JFaoNv4u2 )
Mask
2025-01-07 (FIRE!) 22:49:14
괴천난파창 기대되용
637
수아
(6JFaoNv4u2 )
Mask
2025-01-07 (FIRE!) 22:56:09
기오막측심결은 생각해보니 0성이 없군용 쳇
638
수아
(6JFaoNv4u2 )
Mask
2025-01-07 (FIRE!) 23:02:12
@? 김캡김캡 녹사노이의 도산결 - 5성 악행심판 : 내공을 10 소모합니다. 스스로의 행동이 악행이 아닐 경우 모든 행동에 보정이 들어갑니다. 이거 악행 판정을 스스로가 하나용 아니면 김캡 혹은 악행판별 기준이 있나용?
639
시아노이
(NeZfoqbmr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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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FIRE!) 23:23:17
>>638 - 4성 선악중추 : 스스로 어떠한 행동을 할 때 '악행'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걸로 판별하는듯
640
수아
(6JFaoNv4u2 )
Mask
2025-01-07 (FIRE!) 23:24:24
ㅇㅎ
641
수아
(6JFaoNv4u2 )
Mask
2025-01-07 (FIRE!) 23:24:49
크아아 초절정이 되고 싶어용 괴천난파창 10성도 기오막측심결 10성도 얻고 싶어용
642
수아
(6JFaoNv4u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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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FIRE!) 23:25:57
【 장강결전長江決戰 】 2023-12-03 13:30:03 ~ 【 교좌의 주인敎座之主 】 2023-12-03 13:42:43 ~ 와 이거 벌서 1년이 넘음;;;
643
수아
(6JFaoNv4u2 )
Mask
2025-01-07 (FIRE!) 23:32:48
오랜만에 진행이랑 윅기 정독하고 있는데 "잔인하고 비겁하군...! 사파에서도 쉬이 찾아보기 어려운 자야..." 이거 넘모해용... 아니, 아직 순한 시절 수아인데 아니... 어뜨케 이런말을...
644
수아
(6JFaoNv4u2 )
Mask
2025-01-07 (FIRE!) 23:47:11
그리고 내일 대련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