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802 전 소속사 사장이면........ 어, 그, 스캔들(??) 있던 그 분일까요@ㅁ@;;;;; 사장이 보러 오지 않는다는 건 다른 캐들은 인첨공에 방문할 수도 있단 걸까요?? 어쨌든 리라가 인첨공에서 지내면서 변화한 면모가 엄청 두드러지는 서사가 될 거 같은데요:D 사실 저렇게 인간관계 망하고 만다까지밖에 생각 안 했긴 해요 와하하^c^ (◀무대책) 근데 리라가 소식 들어서 와 준다면..👀👀 잘난 인맥 동원한다고 더 고깝게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리라랑 이야기 나누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을 거 같아요. 개중에는 쟤가 구라 친 게 무려 4년이라며 그런 일 없었으면 끝까지 속였을 거라며 자기랑 틀어져 봤자 별 불이익 없으니까 그렇게 취급한 거 아니겠냐며 리라 같으면 그런 상대랑 더 엮이고 싶겠냐고 하소연하는 사람이 있었을지도 모르겠지 말입니다. (...이건 뭐 리라한테 징징대는 금쪽인가👀👀)
>>805 앗 아앗 아아아앗... 시간이 안 가는 걸 괴로워하시다니 혐생에 시달리시는 중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서형ㅜㅜ 4년 거짓말의 대가가 이렇게 돌아오는구나... 씁쓸하긴 하네 아무래도 각자 입장이 있으니 서형의 입장을 바로 이해해주긴 어렵겠지... 그래도 동기들의 반응을 이해하고 점잖게 대처하는 서형 멋있어!! 속풀이가 필요하다면 새봄이도 언제든 대기중이야>< 아마 서형이 침울해보이면 맛있는것부터 먹이고 말문이 열리길 기다리지 않을까 싶어 히히
그나저나 리라언니한텐 무슨일이 일어나는 것인가... 오랜만이라 정인쌤 어떻게 지내는지도 궁금하다 ㅋㅋㅋㅋ 새봄이는 요새 정인쌤 생각할 때 다비치의 나의 첫사랑 부르다가 쬐끔 운데 ㅋㅋㅋ
>>817 아닠 그걸 기억해주네 고마워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맞아... 헛소문의 중심 되던 분이지... 하지만 그분은 지금 바쁘고 리라랑 계약해지 좋게 한 것도 아니니까 안 올 것이다! 리라에게는 다행인 일인거야 ☺️
그리고 후후 네 맞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 사람... 그치만 이런 것도 재밌는 서사이니까 😌 아닠 근데 그걸 리라한테 얘기하다니 이녀석아~! 그런 말 들으면 리라는 바로 이런 반응들 때문에 4년동안 숨긴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냐고 되물을 것 같네~ 사람이 지향하는 삶은 각자 다른 법이고 화려한 과거가 부담스러운 사람도 존재할 수 있으며 그렇다면 과거를 숨기고자 하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라고, 친하다고 느꼈으니 서운함도 느끼는 거겠지. 하면서 서연이와 한번 더 이야기를 나눠보는 게 좋지 않겠냐고 권유할 것 같네 ☺️
>>826 현실을 살던 애가 비현실(초능력)을 겪으면서 자신도 부모님도 모르던 본성 아닌 본성을 알게 됐으니 어쩔 수 없다고 봐. 엔딩이니 새삼스레 말하는 거지만 나는 리라가 이혜성의 또다른 희망편의 산물이라고 보고 있거든 그래서 이혜성이 리라를 유난히 눈에 밟혀했던 거라고 말할 수 있다.
최악중 그나마 차악을 골라버렸지만 객성은 천구에 머물렀으니 행복할 것이다. 천구에 머물러 있어줄 짝궁 행성도 있으니까
>>806 >>808 에고에고... 시간과 기력을 들이신 만큼 애착도 있으실 텐데 알게 모르게 마음 고생이 심하셨던 거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812 오픈 엔딩도 좋고 분가하실 테니 느긋하게 생각해서 정리하시는 것도 좋죠!!! 어느 쪽이든 오너가 만족스러우면 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 >>818 부모님의 사랑이른...8989ㅁ8989 오? 이럼 3학구 스트레인지의 주도권은 비사문천이 잡을 거 같다는 기대가 들지 말입니다!! 율럭키도 베이트도 없고 쿼츠는 중립이니~ 아지가 옆집 누나들(??) 보러 매일 연락하는 적폐가 떠올랐어요ㅎㅎㅎ 주 5일 방문은, 출근일에는 무조건 간다는 의미 같지 말입니다!!!(휴일엔 안 가고)
뭐 그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냐에 따라서 다르긴 하죠. 한번씩 잠깐 이야기하고 바로 돌아가는 케이스는 있는데 지속적인 것은 조금 문제가 되긴 할 거예요. 아마. 이를테면 며칠씩 자리 잡고 썰풀고 잡담하고 있으면 그럴 것 같으면 1:1:1로 하지? 이런 느낌으로 말이 나올테고요.
>>828 이거 텔레파시 쏘라는 뜻이죠? 질문 생길때마다 텔레파시: 라고 쓰고 해야만 (캡틴: 수신거부)
>>829 히히 기대해줘서 고마워~! 후후 마음의 구멍... 아마 채워질... 까? 🤔 흐음 그건 가봐야 알겠지만 쌔보미의 마음 잘 알았다 이녀석 돈도 건강도 행복? 도 다 줘볼게 헤헤 😌
하 의젓한 새봄이 너무기특함 사실 그 시점에서 윤정인은 조금 덜 떳떳한 상태일지도 모르지만ㅋㅋㅋㅋㅋ 그래도... 새봄이와의 인연은 윤정인에게도 은은하게 영향을 미쳤답니다 ☺️ 해맑고 순수한 마음을 가졌던 새봄이와의 기억으로 그는 앞으로 있을 인생의 몇몇 선택지에서 더 옳은 선택을 할 가능성이 올라갔다네~
>>830 그치... 솔직히 이해가 안 되지 않아서 더 슬프고 그랬던 크윽 그치만 결과적으로 나름의 안정... 이랄까 혜성이만의 길을 찾아서 다행이구 8ㅁ8 헉근데뭐라고요그런대박적인 이사람!!!! 그렇게봐줘서너무고맙잖냐!!!!!!!!!!!!!! 흑흑 혜성웅니야... 감동... 룽함... 슬픔... 안아... 리라 정말 행복해져볼테니깐 🥹🥹
>>871 에고고 그러네 필연적인 결과고 다들 배신감 느끼는 심정도 이해가긴 했지만 서형이 너무 안돼보이더라구ㅠㅠㅠㅠ 그래도 서형 곁엔 서형을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다!! 철형은 물론이고 넓은 의미로 사랑하는 새봄이도 있다구>< 그리고 관계의 행방도 열린채로 남겨두는 것도 좋지! 히히 아무쪼록 서형한테 깊게 상처가 되진 않음 좋겠지 뭐야88
>>839 바쁘긴 하지만 아주 아기 때부터 시간 날 때마다 놀러가서 놀아줄 것 같아! 어떤 놀이 좋아하는지 아지한테 물어보기도 하고, 우르르 까꿍 얼굴개그 동요부르기 새봄고모의 달콤쇼(나뭇잎 떡뻥으로 바꾸기 등)등 온갖 놀이를 동원하지 않을까!ㅋㅋㅋ 그리고 최후에는 로아가 머리 만지고 싶어하면 머리를 내줬다가 눈물 쏙 뺄지도 ㅋㅋㅋㅋ 새봄:(비명 참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