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저도 새봄이 배우가 깨발랄하게 재잘대고 분위기 주도하는 가운데 태진이 배우가 쩔쩔맬 거 같지 말입니다(왜째서?!) 근데 아지주는 >>67의 진단 안 해 보실랍니까? 아지로든 아지 배우로든 좋은데요:9
>>80 하긴 기사 쓸 때 쓰는 카메라면 성능 좋을 거 같아요!!! (띄어쓰기 똑바로 한) 내 가족 같은 신문사라 윗선에서 착한 편집을 해 주는군요 좋다 좋다>< (띄어쓰기 잘못하면 내가.족같은 곳이 되어 버리므로 띄어쓰기 핵중요...) 그런 데 정착해서 사회의 비리나 문제점을 찰칵찰칵 포착해서 특종 잡는 나랑 언니 까리할 거 같지 말입니다 >< 랑주도 괜찮으시면 >>67 진단 해 주셔도~~~:D
이 말, 사람을 참 좋아하는 사람이 했나 봐요. 그런데, 미워하는 것도 사람의 감정인데 그건 존중할 줄 몰랐나 봐. 죄도 미워하고, 사람도 미워하면 안 되나요? 그렇게 해서 미워하는 쪽이 아프고 괴로워진다 해도, 그럴 권리가 있는 거 아닌가요? 여러분에게는 누군가를 미워할 자유가 있어요. (웃음) 아, 그런데, 내가 하는 말, 다 틀린 말이에요.
Q 돈을 빌려야한다면 누구에게 빌릴까요?
가족이겠죠? 아니면, 제1 금융권? 친구들이나 지인은 선택지에 없냐고요? 나는 주변 사람들 마음 무거워지는 짓 안 해요. 역으로 내가 그런 부탁 받으면, 곤란하거든. 그러니까. (그들도 그럴 거라고 생각해요.)
Q 극장판 시작 직전 시점 캐릭터의 최우선 목표/소망은?
5년 후의 재앙 같은 건 까맣게 잊고 있었겠죠. 목표라면 아이 잘 키우고, 하루하루 살아내고 집에서 남편이랑 맛있는 밥을 먹는 것. 박찬유는 유니온보다는 친구. 면회해야 만날 수 있는, 그냥 친구. 그런 식으로 까맣게 잊지 않았을까요. 한아지는 그런 캐릭터니까요.
와 와 와아아아... 첫 번째 진단은 아무도 안 미워할 거 같은 아지를 연기하는 배우라기엔 갭이 커요!!! @ㅁ@ 근데 그럴싸하게 말하다가 다 틀린 말이라니 ㅋㅋㅋㅋ 이 배우님 4차원이다!!!! 하긴 친구한테 돈 빌려 주는 건 돈도 잃고 우정도 잃는 일이라고 듣긴 했어요. (꾸닥꾸닥) 로아 건강하게 잘 키우고 하루 잘 보내고 가족끼리 맛난 저녁 먹는 일상, 좋다아아아~☆ 그런 하루하루를 행복이라 부르기로 했어요오오오 >< 차뉴는 ㅋㅋㅋㅋㅋ 교도소에 사는 친구인 셈일까요ㅎㅎㅎ 오 배우님은 연기 그만두면 사업을 하겠군요 사업 성공에도 자신 있나 보다!!!! 재밌게 읽었어요. 아지랑은 다른 면모들이 보여서 신기했고요 >< 무엇보다 피곤하신데도 달아 주셔서 감사하지 말입니다아아아아(굽신굽신)(제리인사)
>>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이라서 할 수 있는 얘기인 건 킹정이지만 경진이가 아지를 말린대도 그쪽을 의심(???)해서는 아닐 텐데에에에에 아 미치겠다 배째요 ㅋㅋㅋㅋㅋ
>>101 사람에게서 죄가 나온다고 해서 모든 사람을 미워할 이유는 없다 (꾸닥꾸닥) 듣고 보니 그도 그러네요. 근데 은행에서 빌리는 게 안전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말인데 묘하게 터졌어요. 진지하게 얘기하는데 빵 터지는 포인트가 있는 점은 캐와 배우가 비슷하네요. 조용한 삶이야말로 가치 있다. 그러네요. 조용하게 살 수 있다는 건 걱정근심 없이 평화롭다는 의미일 테니까요!!! 나랑 언니 배우님은 무명 배우인 기간이 길었는데도 배우 아닌 직업은 생각한 적이 없었군요. 뼛속까지 예술인이다!!!!
>>102 그런 점에서 은우 선배가 시그니처 메뉴로 내세우는 베이커리는 뭘까요? 코뿔소 쿠키? 머핀? 아님 다른 거??
>>104 >>106 중간에 깨면 수면 시간 풀로 채워도 피곤한데에 89ㅁ8989 안 깨고 주무실 방도를 찾으셔야...!!! 알람은 (당연하지만) 꼭 일어나셔야 하는 시간에만 맞추시고요오오오 ㅠㅠ 커미션인가요? 크리스마스 선물 세트다아아아!!!!! 귀여운데요~☆ 쪼꼬미들처럼 보여선지 아기들이 들어간 베이비박스 같기도...👀👀
>>105 에? 그... 음주는 의사가 ㄴㄴ했다고 하셨던 거 같은데 이제 괜찮댔나요? 길 헤메고 계시면 어 그... 일단 바깥으로 나가는 문을 찾으신 뒤 지도앱을 보세요오오오ㅠㅠㅠㅠㅠㅠ 이 날씨에 술 드시고 헤매시는 거면 큰일인데;;; 여차하면 택시를 타시는 것도 ㅠㅠㅠㅠㅠㅠ
>>108 ㅋㅋㅋㅋㅋㅋㅋㅋ 은우 선배가 디자인을 했다면 동물이 되고 싶은 슬라임 쿠키 같은 게 나왔을 수도 있겠네요?(◀이거 아님) 세은이가 디자인비는 받았을까요 ㅋ 판매 개런티로 수익금의 n%를 요구했다면 그야말로 앉아서 돈 버는 거시에오오오오!!!! >< 연구에 협조해야 벌리는 지원금과는 달리 쿠키가 팔리기만 하면 되니 진짜로 앉아서 벌기~☆!!!!
>>112 네? @ㅁ@;;;;;;;;;;; 어 그...;;;; 근데 동물이 되고 싶은 슬라임 쿠키가 오히려 더 궁금해지지 말입니다. (대체 어케 생겼을까👀👀) 그런 의미에서 의외로 히트 치는 품목이었을지도 모릅니다아아?? 근데 세은이는 학교 다닐 때도 오빠가 빨리 졸업했음 좋겠다더니 어쩌다 졸업하고서도 카페에서 일하니 ㅎㅎㅎㅎㅎㅎㅎ
은우 선배는 바람으로, 한양 선배는 염동력으로, 태진 선배는 완력으로 로켓이 되어서, 리라는 빗자루 타고 날아다니기가 가능하고 혜성 언니는 초음파 진동 이용하면 어떻게 비행이 가능할 것도 같...고 수경이는 텔포 이용하면 (난다기보다는 번지 점프나 스카이다이빙 느낌이겠지만) 공중에 떠 있을 수 있고 선배도 슈트가 있을 때는 날아다닐 수 있으니 그런 거 얻어 타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진다고 합니다(먼눈)(옆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