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5304>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319.피할 수 없는 재앙 :: 876

◆TMmm6tsoPA

2024-12-16 19:39:41 - 2024-12-24 02:38:09

0 ◆TMmm6tsoPA (ppBDv7cn7g)

2024-12-16 (모두 수고..) 19:39:41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5081

51 리라주 (eIuj66.R/g)

2024-12-18 (水) 18:45:41

으윽 체햇어
(약먹었습니다)

다들 어서와잉
먐미는 그래도 해결중이라니 다행이지만 건강 상한 건... 8ㅁ8
어휴 웬놈때문에 연말에 뭔 고생이래... 토닥토닥이야...

52 아지주 (iDLpRxjXWo)

2024-12-18 (水) 18:56:18

>>49 사실 금이의 양갈래가 보고싶다는 얘기는 언제든지 해도된다고 생각해

53 금주 (.Hefi50P8U)

2024-12-18 (水) 19:01:51

00, 기다리는 것 보다 일찍 듣고 싶으니까요.
있는 모두 안녕이에요. uu

54 ◆TMmm6tsoPA (BmZatoFhf.)

2024-12-18 (水) 19:02:13

배 통통... 식사하고 왔어요! 다시 한번 다들 안녕하세요!

55 혜성주 (3AzR5JeQvc)

2024-12-18 (水) 19:22:17

양갈래? 그건 뭐 이혜성이 한번쯤 만들어버리면 됨(이러기)
어 이야기 해도 돼? 그럼....
금주금주야
혹시 후일담까지 끝나면 일댈 할래?
내가 자주 온다는 보장은 못하지만

56 ◆TMmm6tsoPA (BmZatoFhf.)

2024-12-18 (水) 19:28:09

그런 이야기라면 제가 얼마든지 자유롭게 하라고 공인한적이 있는걸요!
어차피 스레도 거의 마무리 단계. 가실 분들은 가시고 남을 분들은 남아서 마무리하는 단계인만큼... 그쪽 부분은 편하게 해주세요!

57 아지주 (iDLpRxjXWo)

2024-12-18 (水) 19:30:43

장난꾸러기 눈나도 귀엽고 순순히 양갈래 당할걱같은 눈나도 귀엽네

58 ◆TMmm6tsoPA (BmZatoFhf.)

2024-12-18 (水) 19:34:49

그렇다면 다음은 아지를 양갈래로 만드는 수밖에! (어?)

59 혜성주 (3AzR5JeQvc)

2024-12-18 (水) 19:36:30

아지 남편이랑 안면 터서 남편이 아지 양갈래 사진 찍어서 이혜성한테 보내서 같이 낄낄대는 상상함
웃기겠다

60 아지주 (iDLpRxjXWo)

2024-12-18 (水) 19:36:32

같은반 여자아이들같은 발상을 하지마라!!!!!(칼든마멜짤)

61 혜성주 (3AzR5JeQvc)

2024-12-18 (水) 19:36:54

>>56 이잉 하지만 뭔가가 뭔가였는걸(??)

62 아지주 (iDLpRxjXWo)

2024-12-18 (水) 19:37:20

situplay>1597055304>59 하......... 아지남편이랑 죽 잘맞을거같아서 더 어이업음

63 ◆TMmm6tsoPA (BmZatoFhf.)

2024-12-18 (水) 19:37:30

2:1이로군요. 혜성이와 은우와 세은이로 아지를 양갈래로 만들어버립시다. 혜성주. (속닥속닥)

64 아지주 (iDLpRxjXWo)

2024-12-18 (水) 19:38:00

>>63 이...이...이이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 혜성주 (3AzR5JeQvc)

2024-12-18 (水) 19:42:06

>>63 너무 좋지 당장 진행시켜(??)

>>62 첫인상은 세상 차갑고 무심한데 아지한정 장난칠때 만큼은 죽이 척척 맞는 거 어떤데

66 서연주 (t9GKJ7frWw)

2024-12-18 (水) 19:43:20

갱신이에오오오오 안녕들하세요 ><

늘 피곤한 혜성 언니가 아지한테는 장난도 다 치네요!!!! 새롭다 새로워:D

리라주 체하시다니 898ㅁ98988 그놈의 위는 왜 번번이 말썽이래요 주인 힘들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약 드셨으니 잘 쉬시고 회복하시길요...

태오주...8989ㅁ8989 가장 큰 고비는 어찌 넘기신 거 같은데 어째................ 건강 더 안 상하시게 회복에 유의하시고 남은 문제도 조속히 깨끗이 해결되길 바라며 갠이벤은 전에 여러 분들께서 말씀하셨듯 태오주 잘못은 1도 없으니 부담 내려놓으시고 태오주께 가장 편한 쪽으로 처리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67 서연주 (t9GKJ7frWw)

2024-12-18 (水) 19:43:57

그리고 진단에서 이거저거 추린 스압거리 투척!!!!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Q 주요 이동수단은?
대중교통 이용하는 뚜벅이예요. 면허를 땄어도 자차는 없을 듯요
면허는 .dice 1 2. = 1 (1땄다 2아직)

Q 추울 때 쓰는 방한 용품: 목도리or귀마개 or마스크or장갑?
목도리, 귀마개 모자, 마스크, 장갑 다 낄 거 같아요.

Q sns를 한다면 어떤 것을 주로할까요?
인첨스타를 비공계로 할 거 같아요.
일기처럼 기록하고 싶은 거 생기면 남기고
아는 사람들 업로드한 거 구경하는 정도?

Q 휴대폰의 배경화면은?
어려져라 빔 맞고 알바하다 선배한테 고백하고 같이 찍은 사진 중 하나가 아닐지👀👀
situplay>1597046347>283 situplay>1597046347>312 이런 모습들이면 귀엽잖아요~☆

Q 돈을 빌려야한다면 누구에게 빌릴까요?
1순위 : 연구소(이미 사천만 만들 때 대출 엄청 땡긴 전적이 있..;;;;;)
2순위 : 은행
3순위부터는 모르겠습니다아아아아아

Q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말에 대한 반응은?
죄는 사람이 저지르지 않는 한 존재하지도 않는 거라 투덜거리면서도
사람은 뉘우치고 변화할 가능성을 지닌 존재임을
부정하지 말란 취지의 말이려니 할 거 같아요.

Q 극장판 시작 직전 시점 캐릭터의 최우선 목표/소망은?
간호사 국시 합격!!!!
잠꼬대를 못 고쳤다면(.dice 1 2. = 2 1고쳤다 2못고쳤다) 잠꼬대 고치기!!!!
그 밖에는 평화로운 일상이 계속되는 거였을 거 같아요.
극장판에서 와장창했지만^c^;;;;;

Q 현재 전공이나 일이 실패한다면 도전할 수 있는 제 2의 관심사는?
간호사 국시는 불합격하면 재수하지 싶고
외부 커리큘럼도 5종륜가 돼서 그게 다 망하지는 않을 거 같지만...
정말 망한다면 다시 편의점 걸(이젠 우먼인가?👀👀)이 되겠어요!!!!!

Q 이벤트(파티, 기념일 등)에 대한 생각?
이벤트를 잘 기획하거나 센스 있는 선물을 고르는 재주가 없긴 해도
챙기면 뜻깊고 기분 좋은 날 정도로 생각할 거 같아요.
선배 생일은 반드시 챙긴다 주의!!! (다른 친구 생일도 기프티콘 정도는 챙길 거 같아요!!)
크리스마스도 뭐랄까... 본편에서 크리스마스 못 맞을 뻔했던 게
각인되어서 챙기고픈 날이 됐을 거 같고요.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까지는 연애용이든 우정용이든 챙기지 싶습니다ㅎㅎ

Q 생물학적 부모에 대한 생각?
기를 여건이 안 되거나 기를 의사가 없었으니 베이비박스에 넣었겠지.
인첨공에 다이렉트로 버리지 않고 베이비박스에 넣어 줘서 다행이다.

Q 돈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요?
행복을 얻고 유지하는 데 매우 유용한 도구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만 한 게 없다.

Q 카페가면 주로 주문하는 것?
아이스 아메리카노 + 케이크(생크림 or 초코) 조합을 즐겨 먹을 거 같아요~

Q 방과 책상은 지저분한지, 깔끔한지?
지저분한 편에 가까워요. 그래서 본편 시점에 정리정돈은 룸메인 정이가 도맡았...👀👀👀
그래도 지저분함 속에 나름의 질서는 있어서 필요한 물건은 잘 찾는대요(도주)

Q 집에서 혼자있을 때의 모습은?
커플 잠옷 차림으로 토실이 안고 잠자리에서 뒹굴거리는 게으름뱅이 아닐까요ㅎㅎ



썰거리라도 만들어 보자고 하다 보니
다른 캐들(혹은 오프레 배우들) 답도 궁금해져서
몇 개 추려 구몬 던져 봅니다아아아아 ><
주세요(철컥)

Q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말에 대한 반응은?

Q 돈을 빌려야한다면 누구에게 빌릴까요?

Q 극장판 시작 직전 시점 캐릭터의 최우선 목표/소망은?

Q 현재 전공이나 일이 실패한다면 도전할 수 있는 제 2의 관심사는?

68 서연주 (t9GKJ7frWw)

2024-12-18 (水) 19:44:33

>>67 다이스
면허는 땄는데 잠꼬대는 아직이냐!!!!!!;;;;;;;;;;;;;;;

69 ◆TMmm6tsoPA (BmZatoFhf.)

2024-12-18 (水) 19:59:46

어서 오세요! 서연주!!
음... 뭔가 서연이는 추위를 많이 타는군요. 저 정도면 사실상 풀세트..... 그 와중에 연구소...ㅋㅋㅋㅋ 아니. 레벨5니까 돈 빌리지 마라구요!! ㅋㅋㅋㅋ 이제 돈 빌릴 그런 단계가 아니잖아! (흐릿) 간호사 국시 합격이라... 맨 처음에 대학에 대한 꿈 자체가 없었던 서연이를 생각해보면...이 얼마나 큰 발전! 기념일은...ㅋㅋㅋㅋㅋ 그래. 커플이다 이거군?! 하지만 그러면서도 우정도 잘 챙기는 그런 느낌이네요!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만한 것이 없다.. 완전히 맞는 말이지요!


이번엔 은우로만 해보겠습니다!

Q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말에 대한 반응은?
A.은우는 그것도 사람 나름이라고 생각할 것 같네요. 결국 당해보지 않은 사람이기에 가능한 말이라고도 생각하고요. 하지만 저 말 자체를 부정하진 않을 것 같아요. 단지 자신은 받아들이지 않을 뿐이지.

Q 돈을 빌려야한다면 누구에게 빌릴까요?
A.그럴 일이 없습니다. 얘가 돈을 빌려야 할 정도라면 그냥 인첨공이 망했거나, 혹은 은우의 인생 자체가 무너졌다는 뭐 그런 이야기..(절레절레)

Q 극장판 시작 직전 시점 캐릭터의 최우선 목표/소망은?
A.극장판까지 갈 것도 없고, 그냥 저지먼트 때부터 쭉 시달리지 않고 그냥 평화롭고 조용히 살아가는 것이 최우선 목표이자 소망이에요. 물론 그게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반쯤 포기한 것이기도 하지만요.

Q 현재 전공이나 일이 실패한다면 도전할 수 있는 제 2의 관심사는?
A.그때는 요리사 일도 조금 관심을 보일 것 같네요. 은우 요리 잘하는 편이에요.

70 혜성주 (3AzR5JeQvc)

2024-12-18 (水) 20:00:41

(진단 맛있게 먹음)

>>55 @금주 보면 답줘잉

71 청윤주 (6B7ALiNVcg)

2024-12-18 (水) 20:04:53

수요일도 벌써 8시군요..!

72 서연주 (t9GKJ7frWw)

2024-12-18 (水) 20:17:56

>>69
원래는 안 했는데 껴 봤더니 중무장할수록 덜 춥더라는 것입니다ㅋㅋ 5렙이니 돈 빌릴 일이 웬만하면 없겠지만 그래도 그간 모아 놓은 돈으론 어림없게 큰 돈이 드는 일이 훅 생기면 답없죠(먼눈)(옆눈) ㅋㅋㅋ 첨엔 편의점 점주가 꿈이었고 5렙 지원금 생각하면 꽤 수월하게 이룰 수 있는 꿈이었는데, 인생 난이도가 상승했습니다(???) 반응 감사해요오오오 ><
사람 나름이라는 건 신종호를 염두에 두고 하는 생각일까요. 일리는 있지만 당해 보면 못 받아들인다 정도의 포지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빌릴 일이 없다... 맞네요. 자기 소유 섬도 있는 은우가 돈 빌릴 상황이면 그게 오히려 상상이 안 가긴 합니다.
엔딩부터 극장판 직전까진 그 목표 그럭저럭 이뤄졌을 거 같은데 말입니다. 퍼스트 베이커리에서 달다구리 만들면서요. 극장판 끝나면 다시 돌아갈 수 있겠죠.
음... 퍼스트 베이커리가 폐업하면 셰프로 전직?? ㅎㅂ요리사 같은 데 나와 버리면 그날로 시청률 폭발할 거 같습니다ㅎㅎ

>>70 혜성 언니도 주세요(◀뻔뻔)

청윤주도 안녕하세요오오오 오늘도 현생 헤치고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73 랑주 (C5mukTanwU)

2024-12-18 (水) 20:23:17

🤔
기자라서 사진 찍을 때가 있는데 나중에 기사 내려고 제출한 사진들 사이에 리라나 모카고 친구들이랑 개인적으로 놀면서 찍은 사진이 있다거나

그런상상

74 ◆TMmm6tsoPA (BmZatoFhf.)

2024-12-18 (水) 20:23:36

>>72 그것도 있고, 자기 친척도 있고 좀 다양하죠! 혹은 자신이 본 인첨공 아이들의 사정도 그렇고요! 어쨌건 미워하는 것이 힘든 존재도 있다 정도로 생각 중이에요. 은우는.
사실 끝나도 넘버즈 생활 때문에 마냥 이뤄진 것은 아니라서...그리고 퍼클인 이상 어쩔 수 없이 여기저기 동원되기 때문에..(절레절레) 연구라던가 이런 것에 협력해야 하는 거 꽤 많아요.

그리고 어서 오세요! 청윤주!

75 아지주 (iDLpRxjXWo)

2024-12-18 (水) 20:25:00

1:1이라(곰곰)

76 서연주 (t9GKJ7frWw)

2024-12-18 (水) 20:34:40

>>73 앗 앗 앗!!! 어떤 사진일지 보고 싶지 말입니다!!!! >< 그런 사진이 오히려 특종 거리라 나랑 언니가 가져가려고 해도 위에서는 기사 내려는 거 아닌가요? 나랑 언니랑 잘 아는 사이면 그런 무리수까진 안 두겠지만

>>74 아 넘버즈 무급 노동이 있었죠 참;;;;;; 무급으로 부려먹다니 느아쁜 작자들인 것입니다. 그래도 대표이사 조칸데 작작 좀 부려먹지.......... 연구에 협력은, 그거 하라고 지원금 주는 거면 무급은 아니니 어쩔 수 없네요ㅎㅎ

77 ◆TMmm6tsoPA (BmZatoFhf.)

2024-12-18 (水) 20:36:56

>>76 사실 연구 협력을 해서 성과를 내기에 지원금을 주는 거라서... 세상에 공짜는 없답니다!

78 서연주 (t9GKJ7frWw)

2024-12-18 (水) 20:46:55

>>77 서연이 외부 커리큘럼을 이거저거 만들었던 게 그런 설정을 들은 기억이 나서였다지요 헷헷 은우 선배가 협력할 만한 연구면 역시 풍력 발전 쪽일까요?👀👀

그나저나 문득 든 생각인데
새봄이 배우 14살, 태진 선배 배우 33살......... 현실 나이론 거의 조카 삼촌인데 작중에선 2년만 선배(입떡벌)(동공지진)(도주)

79 아지주 (iDLpRxjXWo)

2024-12-18 (水) 20:50:14

근데 태진이 배우가 새봄이 배우한테 끌려달리거 깥은 적폐가 이ㅕ어

80 랑주 (U9URcbFOk2)

2024-12-18 (水) 20:50:44

>>76 후후 순수하게 놀러갔을 뿐이지만 가져간 카메라가 기사에 싣는 카메라였을 뿐이라네
그리고 신문사는 가족같은(?) 신문사이기 때문에 랑이가 사진일 뭉탱이로 내면 투덜거리면서 분류를 해준다고 하더군...(소곤소곤

81 혜우주 (flEHY5jAxs)

2024-12-18 (水) 20:54:48

(홀짝)

82 서연주 (t9GKJ7frWw)

2024-12-18 (水) 20:56:31

>>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저도 새봄이 배우가 깨발랄하게 재잘대고 분위기 주도하는 가운데 태진이 배우가 쩔쩔맬 거 같지 말입니다(왜째서?!) 근데 아지주는 >>67의 진단 안 해 보실랍니까? 아지로든 아지 배우로든 좋은데요:9

>>80 하긴 기사 쓸 때 쓰는 카메라면 성능 좋을 거 같아요!!! (띄어쓰기 똑바로 한) 내 가족 같은 신문사라 윗선에서 착한 편집을 해 주는군요 좋다 좋다>< (띄어쓰기 잘못하면 내가.족같은 곳이 되어 버리므로 띄어쓰기 핵중요...) 그런 데 정착해서 사회의 비리나 문제점을 찰칵찰칵 포착해서 특종 잡는 나랑 언니 까리할 거 같지 말입니다 >< 랑주도 괜찮으시면 >>67 진단 해 주셔도~~~:D

83 서연주 (t9GKJ7frWw)

2024-12-18 (水) 20:57:13

(짝홀) 혜우주 안녕하세요오오오 ><

84 아지주 (iDLpRxjXWo)

2024-12-18 (水) 20:58:06

아 나 아지 배우 설정 아직 확정도 아니고 졸려서...
스래도 서연주가 보고싳다면 조금 노력은 해볼께

85 서연주 (t9GKJ7frWw)

2024-12-18 (水) 20:59:20

으에 으에에 오타 엄청 나는 거 보니 많이 피곤하신 거 같은데요 @ㅁ@;;;;;
아지든 아지배우든 보여 주심 전 좋습니다만 일단은 좀 주무셔얄 거 같아요오오오8ㅁ8...!!!! (다독다독)(복복)

86 아지주 (iDLpRxjXWo)

2024-12-18 (水) 21:05:33

별로 보고싳은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걱정되긴 하는데.....

Q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말에 대한 반응은?

이 말, 사람을 참 좋아하는 사람이 했나 봐요. 그런데, 미워하는 것도 사람의 감정인데 그건 존중할 줄 몰랐나 봐. 죄도 미워하고, 사람도 미워하면 안 되나요? 그렇게 해서 미워하는 쪽이 아프고 괴로워진다 해도, 그럴 권리가 있는 거 아닌가요? 여러분에게는 누군가를 미워할 자유가 있어요. (웃음) 아, 그런데, 내가 하는 말, 다 틀린 말이에요.

Q 돈을 빌려야한다면 누구에게 빌릴까요?

가족이겠죠? 아니면, 제1 금융권? 친구들이나 지인은 선택지에 없냐고요? 나는 주변 사람들 마음 무거워지는 짓 안 해요. 역으로 내가 그런 부탁 받으면, 곤란하거든. 그러니까. (그들도 그럴 거라고 생각해요.)

Q 극장판 시작 직전 시점 캐릭터의 최우선 목표/소망은?

5년 후의 재앙 같은 건 까맣게 잊고 있었겠죠. 목표라면 아이 잘 키우고, 하루하루 살아내고 집에서 남편이랑 맛있는 밥을 먹는 것. 박찬유는 유니온보다는 친구. 면회해야 만날 수 있는, 그냥 친구. 그런 식으로 까맣게 잊지 않았을까요. 한아지는 그런 캐릭터니까요.

Q 현재 전공이나 일이 실패한다면 도전할 수 있는 제 2의 관심사는?

사업이요.

-짤막하게 말하고, 입가에 미소가 덧그려진다. 미소에서 거만함과 자신감이 엿보이는 것은 착각일까.

87 아지주 (iDLpRxjXWo)

2024-12-18 (水) 21:06:14

보고싶어햐쥬ㅓ서 고마워!!뭔가 정성들여서 다듬고 한 설정이 아니라서 나는 맘에 안들긴 하는디...

88 혜성주 (3AzR5JeQvc)

2024-12-18 (水) 21:07:12

으어어 (녹아버렸던 무언가)

89 서연주 (t9GKJ7frWw)

2024-12-18 (水) 21:13:12

와 와 와아아아... 첫 번째 진단은 아무도 안 미워할 거 같은 아지를 연기하는 배우라기엔 갭이 커요!!! @ㅁ@ 근데 그럴싸하게 말하다가 다 틀린 말이라니 ㅋㅋㅋㅋ 이 배우님 4차원이다!!!! 하긴 친구한테 돈 빌려 주는 건 돈도 잃고 우정도 잃는 일이라고 듣긴 했어요. (꾸닥꾸닥) 로아 건강하게 잘 키우고 하루 잘 보내고 가족끼리 맛난 저녁 먹는 일상, 좋다아아아~☆ 그런 하루하루를 행복이라 부르기로 했어요오오오 >< 차뉴는 ㅋㅋㅋㅋㅋ 교도소에 사는 친구인 셈일까요ㅎㅎㅎ 오 배우님은 연기 그만두면 사업을 하겠군요 사업 성공에도 자신 있나 보다!!!! 재밌게 읽었어요. 아지랑은 다른 면모들이 보여서 신기했고요 >< 무엇보다 피곤하신데도 달아 주셔서 감사하지 말입니다아아아아(굽신굽신)(제리인사)

90 서연주 (t9GKJ7frWw)

2024-12-18 (水) 21:13:43

치즈 호랑이 혜성주 오셨다아아아(치즈 떼어먹음) (◀이럼 안됨)

91 아지주 (iDLpRxjXWo)

2024-12-18 (水) 21:15:39

4차원일수도 있고
다른 뜻이 있을 수도 있고
아무튼 난 정이 안간다! 김치찌개라서 쉽게 다루고잇긴 하지만!

92 ◆TMmm6tsoPA (BmZatoFhf.)

2024-12-18 (水) 21:17:38

>>78 아무래도 풍력 관련 연구들이 많죠! 단순히 풍력발전만 있는 것은 아니고, 압축 계열의 연구도 돕고 있고, 기압에 대한 연구도 돕고 있고..이것저것 하는 것이 많답니다!

>>81 어서 오세요! 혜우주!

>>86 이거 아지 배우님이로구나!! 아지 배우님...확실히 아지와 엄청 차이가 나는 것이 확 느껴지네요. 그게 바로 갭이야!!

93 아지주 (iDLpRxjXWo)

2024-12-18 (水) 21:19:50

아지는 죄도 나쁜짓 안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면 얀 마워해도 되냐고 물어보늘거야

94 아지주 (iDLpRxjXWo)

2024-12-18 (水) 21:20:51

차뉴차뉴 교도소에 사는 친구라니까 좀 웃기다
면회실에서 하루 자고가도 되냐고 물어봤다가 빠꾸먹었을득

95 수경주 (sNFpIRj8FQ)

2024-12-18 (水) 21:22:34

너무 피곤하군요.. 다들 잠깐 안녕하세요.

96 아지주 (iDLpRxjXWo)

2024-12-18 (水) 21:25:46

수경주하이

97 수경주 (w5q5MR6cYs)

2024-12-18 (水) 21:27:52

안너ㅓㅇ하세요 아지주. 어우.. 피곤해.

98 ◆TMmm6tsoPA (BmZatoFhf.)

2024-12-18 (水) 21:28:46

어서 오세요! 수경주!!

>>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닛...ㅋㅋㅋㅋㅋ 그건 당연히 안된다고 하죠!

99 서연주 (t9GKJ7frWw)

2024-12-18 (水) 21:28:46

>>92 은우 선배 갈리네요8ㅁ8 퍼스트 베이커리는 파티셰 추가 고용이 필수일 거 같지 말입니다아아아... 파티셰마다 시그니처 메뉴가 달라서 오늘의 커피처럼 오늘의 빵이 요일마다 달라진다거나 해도 괜찮겠어요 (???)

>>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맙소사, 생각도 못 했어요!!!! 안 나쁘려고 노력하는 죄라니 발상이 귀염뽀짝해애애애애애 ><
>>94 교도소에서 숙식 다 하니 교도소 사는 친구죠 뭐~ㅋㅋ 하루 자고 가도 되냐 물었다면 + 경진이가 담당 교도관이었다면 경진이 동공지진 하며 빠꾸했을 거 같다는 적폐가...ㅋㅋㅋㅋㅋ

>>95 에고 오늘도 컨디션이 안 좋으시군요 요즘은 휴식 기간이셔서 좀은 나으시지 않을까 했는데요8ㅁ8 생활 리듬 유지는 잘 되고 있으신가요?

100 아지주 (iDLpRxjXWo)

2024-12-18 (水) 21:32:05

>>99 진짜웃기다
경진교도관님이 안된다고 하면
성인아지 이러면서 졸랐을것같음 유리로 막혀잇어서 아무것도 못해~~~~ << 커플이라서 할수있는얘기

101 랑주 (U9URcbFOk2)

2024-12-18 (水) 21:34:38

Q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말에 대한 반응은?

때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못해서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사람에게서 죄가 나온다고 해서 모든 사람을 미워할 이유는 없다고 이해한다면, 저는 동의합니다.

Q 돈을 빌려야한다면 누구에게 빌릴까요?

돈은 은행에서 빌리는 게 안전합니다.(웃음)

Q 극장판 시작 직전 시점 캐릭터의 최우선 목표/소망은?

기자 일을 하고 있긴 하지만, 기삿거리가 더 이상 없어지기를 바라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소소한 것을 기사로 쓰면서 지내는 걸 소망으로 삼을지도요, 조용한 삶이야말로 가치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Q 현재 전공이나 일이 실패한다면 도전할 수 있는 제 2의 관심사는?

글쎄요, 이런 일 말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닥치면 뭐든 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살아갈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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