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리라주 체하시다니 898ㅁ98988 그놈의 위는 왜 번번이 말썽이래요 주인 힘들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약 드셨으니 잘 쉬시고 회복하시길요...
태오주...8989ㅁ8989 가장 큰 고비는 어찌 넘기신 거 같은데 어째................ 건강 더 안 상하시게 회복에 유의하시고 남은 문제도 조속히 깨끗이 해결되길 바라며 갠이벤은 전에 여러 분들께서 말씀하셨듯 태오주 잘못은 1도 없으니 부담 내려놓으시고 태오주께 가장 편한 쪽으로 처리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진단에서 이거저거 추린 스압거리 투척!!!!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Q 주요 이동수단은? 대중교통 이용하는 뚜벅이예요. 면허를 땄어도 자차는 없을 듯요 면허는 .dice 1 2. = 1 (1땄다 2아직)
Q 추울 때 쓰는 방한 용품: 목도리or귀마개 or마스크or장갑? 목도리, 귀마개 모자, 마스크, 장갑 다 낄 거 같아요.
Q sns를 한다면 어떤 것을 주로할까요? 인첨스타를 비공계로 할 거 같아요. 일기처럼 기록하고 싶은 거 생기면 남기고 아는 사람들 업로드한 거 구경하는 정도?
Q 휴대폰의 배경화면은? 어려져라 빔 맞고 알바하다 선배한테 고백하고 같이 찍은 사진 중 하나가 아닐지👀👀 situplay>1597046347>283 situplay>1597046347>312 이런 모습들이면 귀엽잖아요~☆
Q 돈을 빌려야한다면 누구에게 빌릴까요? 1순위 : 연구소(이미 사천만 만들 때 대출 엄청 땡긴 전적이 있..;;;;;) 2순위 : 은행 3순위부터는 모르겠습니다아아아아아
Q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말에 대한 반응은? 죄는 사람이 저지르지 않는 한 존재하지도 않는 거라 투덜거리면서도 사람은 뉘우치고 변화할 가능성을 지닌 존재임을 부정하지 말란 취지의 말이려니 할 거 같아요.
Q 극장판 시작 직전 시점 캐릭터의 최우선 목표/소망은? 간호사 국시 합격!!!! 잠꼬대를 못 고쳤다면(.dice 1 2. = 2 1고쳤다 2못고쳤다) 잠꼬대 고치기!!!! 그 밖에는 평화로운 일상이 계속되는 거였을 거 같아요. 극장판에서 와장창했지만^c^;;;;;
Q 현재 전공이나 일이 실패한다면 도전할 수 있는 제 2의 관심사는? 간호사 국시는 불합격하면 재수하지 싶고 외부 커리큘럼도 5종륜가 돼서 그게 다 망하지는 않을 거 같지만... 정말 망한다면 다시 편의점 걸(이젠 우먼인가?👀👀)이 되겠어요!!!!!
Q 이벤트(파티, 기념일 등)에 대한 생각? 이벤트를 잘 기획하거나 센스 있는 선물을 고르는 재주가 없긴 해도 챙기면 뜻깊고 기분 좋은 날 정도로 생각할 거 같아요. 선배 생일은 반드시 챙긴다 주의!!! (다른 친구 생일도 기프티콘 정도는 챙길 거 같아요!!) 크리스마스도 뭐랄까... 본편에서 크리스마스 못 맞을 뻔했던 게 각인되어서 챙기고픈 날이 됐을 거 같고요.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까지는 연애용이든 우정용이든 챙기지 싶습니다ㅎㅎ
Q 생물학적 부모에 대한 생각? 기를 여건이 안 되거나 기를 의사가 없었으니 베이비박스에 넣었겠지. 인첨공에 다이렉트로 버리지 않고 베이비박스에 넣어 줘서 다행이다.
Q 돈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요? 행복을 얻고 유지하는 데 매우 유용한 도구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만 한 게 없다.
Q 카페가면 주로 주문하는 것? 아이스 아메리카노 + 케이크(생크림 or 초코) 조합을 즐겨 먹을 거 같아요~
Q 방과 책상은 지저분한지, 깔끔한지? 지저분한 편에 가까워요. 그래서 본편 시점에 정리정돈은 룸메인 정이가 도맡았...👀👀👀 그래도 지저분함 속에 나름의 질서는 있어서 필요한 물건은 잘 찾는대요(도주)
Q 집에서 혼자있을 때의 모습은? 커플 잠옷 차림으로 토실이 안고 잠자리에서 뒹굴거리는 게으름뱅이 아닐까요ㅎㅎ
썰거리라도 만들어 보자고 하다 보니 다른 캐들(혹은 오프레 배우들) 답도 궁금해져서 몇 개 추려 구몬 던져 봅니다아아아아 >< 주세요(철컥)
어서 오세요! 서연주!! 음... 뭔가 서연이는 추위를 많이 타는군요. 저 정도면 사실상 풀세트..... 그 와중에 연구소...ㅋㅋㅋㅋ 아니. 레벨5니까 돈 빌리지 마라구요!! ㅋㅋㅋㅋ 이제 돈 빌릴 그런 단계가 아니잖아! (흐릿) 간호사 국시 합격이라... 맨 처음에 대학에 대한 꿈 자체가 없었던 서연이를 생각해보면...이 얼마나 큰 발전! 기념일은...ㅋㅋㅋㅋㅋ 그래. 커플이다 이거군?! 하지만 그러면서도 우정도 잘 챙기는 그런 느낌이네요!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만한 것이 없다.. 완전히 맞는 말이지요!
이번엔 은우로만 해보겠습니다!
Q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말에 대한 반응은? A.은우는 그것도 사람 나름이라고 생각할 것 같네요. 결국 당해보지 않은 사람이기에 가능한 말이라고도 생각하고요. 하지만 저 말 자체를 부정하진 않을 것 같아요. 단지 자신은 받아들이지 않을 뿐이지.
Q 돈을 빌려야한다면 누구에게 빌릴까요? A.그럴 일이 없습니다. 얘가 돈을 빌려야 할 정도라면 그냥 인첨공이 망했거나, 혹은 은우의 인생 자체가 무너졌다는 뭐 그런 이야기..(절레절레)
Q 극장판 시작 직전 시점 캐릭터의 최우선 목표/소망은? A.극장판까지 갈 것도 없고, 그냥 저지먼트 때부터 쭉 시달리지 않고 그냥 평화롭고 조용히 살아가는 것이 최우선 목표이자 소망이에요. 물론 그게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반쯤 포기한 것이기도 하지만요.
Q 현재 전공이나 일이 실패한다면 도전할 수 있는 제 2의 관심사는? A.그때는 요리사 일도 조금 관심을 보일 것 같네요. 은우 요리 잘하는 편이에요.
>>69 원래는 안 했는데 껴 봤더니 중무장할수록 덜 춥더라는 것입니다ㅋㅋ 5렙이니 돈 빌릴 일이 웬만하면 없겠지만 그래도 그간 모아 놓은 돈으론 어림없게 큰 돈이 드는 일이 훅 생기면 답없죠(먼눈)(옆눈) ㅋㅋㅋ 첨엔 편의점 점주가 꿈이었고 5렙 지원금 생각하면 꽤 수월하게 이룰 수 있는 꿈이었는데, 인생 난이도가 상승했습니다(???) 반응 감사해요오오오 >< 사람 나름이라는 건 신종호를 염두에 두고 하는 생각일까요. 일리는 있지만 당해 보면 못 받아들인다 정도의 포지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빌릴 일이 없다... 맞네요. 자기 소유 섬도 있는 은우가 돈 빌릴 상황이면 그게 오히려 상상이 안 가긴 합니다. 엔딩부터 극장판 직전까진 그 목표 그럭저럭 이뤄졌을 거 같은데 말입니다. 퍼스트 베이커리에서 달다구리 만들면서요. 극장판 끝나면 다시 돌아갈 수 있겠죠. 음... 퍼스트 베이커리가 폐업하면 셰프로 전직?? ㅎㅂ요리사 같은 데 나와 버리면 그날로 시청률 폭발할 거 같습니다ㅎㅎ
>>72 그것도 있고, 자기 친척도 있고 좀 다양하죠! 혹은 자신이 본 인첨공 아이들의 사정도 그렇고요! 어쨌건 미워하는 것이 힘든 존재도 있다 정도로 생각 중이에요. 은우는. 사실 끝나도 넘버즈 생활 때문에 마냥 이뤄진 것은 아니라서...그리고 퍼클인 이상 어쩔 수 없이 여기저기 동원되기 때문에..(절레절레) 연구라던가 이런 것에 협력해야 하는 거 꽤 많아요.
>>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저도 새봄이 배우가 깨발랄하게 재잘대고 분위기 주도하는 가운데 태진이 배우가 쩔쩔맬 거 같지 말입니다(왜째서?!) 근데 아지주는 >>67의 진단 안 해 보실랍니까? 아지로든 아지 배우로든 좋은데요:9
>>80 하긴 기사 쓸 때 쓰는 카메라면 성능 좋을 거 같아요!!! (띄어쓰기 똑바로 한) 내 가족 같은 신문사라 윗선에서 착한 편집을 해 주는군요 좋다 좋다>< (띄어쓰기 잘못하면 내가.족같은 곳이 되어 버리므로 띄어쓰기 핵중요...) 그런 데 정착해서 사회의 비리나 문제점을 찰칵찰칵 포착해서 특종 잡는 나랑 언니 까리할 거 같지 말입니다 >< 랑주도 괜찮으시면 >>67 진단 해 주셔도~~~:D
이 말, 사람을 참 좋아하는 사람이 했나 봐요. 그런데, 미워하는 것도 사람의 감정인데 그건 존중할 줄 몰랐나 봐. 죄도 미워하고, 사람도 미워하면 안 되나요? 그렇게 해서 미워하는 쪽이 아프고 괴로워진다 해도, 그럴 권리가 있는 거 아닌가요? 여러분에게는 누군가를 미워할 자유가 있어요. (웃음) 아, 그런데, 내가 하는 말, 다 틀린 말이에요.
Q 돈을 빌려야한다면 누구에게 빌릴까요?
가족이겠죠? 아니면, 제1 금융권? 친구들이나 지인은 선택지에 없냐고요? 나는 주변 사람들 마음 무거워지는 짓 안 해요. 역으로 내가 그런 부탁 받으면, 곤란하거든. 그러니까. (그들도 그럴 거라고 생각해요.)
Q 극장판 시작 직전 시점 캐릭터의 최우선 목표/소망은?
5년 후의 재앙 같은 건 까맣게 잊고 있었겠죠. 목표라면 아이 잘 키우고, 하루하루 살아내고 집에서 남편이랑 맛있는 밥을 먹는 것. 박찬유는 유니온보다는 친구. 면회해야 만날 수 있는, 그냥 친구. 그런 식으로 까맣게 잊지 않았을까요. 한아지는 그런 캐릭터니까요.
와 와 와아아아... 첫 번째 진단은 아무도 안 미워할 거 같은 아지를 연기하는 배우라기엔 갭이 커요!!! @ㅁ@ 근데 그럴싸하게 말하다가 다 틀린 말이라니 ㅋㅋㅋㅋ 이 배우님 4차원이다!!!! 하긴 친구한테 돈 빌려 주는 건 돈도 잃고 우정도 잃는 일이라고 듣긴 했어요. (꾸닥꾸닥) 로아 건강하게 잘 키우고 하루 잘 보내고 가족끼리 맛난 저녁 먹는 일상, 좋다아아아~☆ 그런 하루하루를 행복이라 부르기로 했어요오오오 >< 차뉴는 ㅋㅋㅋㅋㅋ 교도소에 사는 친구인 셈일까요ㅎㅎㅎ 오 배우님은 연기 그만두면 사업을 하겠군요 사업 성공에도 자신 있나 보다!!!! 재밌게 읽었어요. 아지랑은 다른 면모들이 보여서 신기했고요 >< 무엇보다 피곤하신데도 달아 주셔서 감사하지 말입니다아아아아(굽신굽신)(제리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