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5210>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13 :: 1001

◆c9lNRrMzaQ

2024-12-12 22:41:52 - 2024-12-21 01:20:13

0 ◆c9lNRrMzaQ (mb/ikOnkgg)

2024-12-12 (거의 끝나감) 22:41:52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사용불가)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situplay>1596937065>474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155 토고주 (MkAgCpcZKY)

2024-12-13 (불탄다..!) 12:22:24

전문가는 아니니까 무조건 믿진 말고 병원가서 한번 테스트 해봐.

나 드디어 점심시간. 자유. 쁘리

156 똘이주 (M93sgp24as)

2024-12-13 (불탄다..!) 12:29:24

점심시간을 맞이해서 TGA를 보도록

157 강산주 (chYqLfhsnE)

2024-12-13 (불탄다..!) 13:05:10

점심시간에 잠시 들릅니당! 모두 안녕하세요!

situplay>1597055210>96
오 와우...축하드려요!!

그리고 캡틴 현생 진짜 고생하십니다...😭

158 강산 - 여선 (chYqLfhsnE)

2024-12-13 (불탄다..!) 13:07:09

"하긴 저번 일로 너도 같이 고생했었으니까."

실력이 안 늘면 이상한 거라는 여선의 말에 강산은 고개를 끄덕여보였다. 시체도 조사해보고 살아있지만 죽어가는 환자도 살려보고 했었지...

그러나 "홀짝게임?"이라는 말에는 "아니지렁."이라며 고개를 젓는다. 몇 초간 여선의 반응을 보니 끝까지 눈치채지 못한 듯한 모양새다. 사실 그 외에 아직 강산이 친구가 연기를 하고 있다고 눈치채기엔 이른 시점이었다. 위화감을 느꼈더라도 공부하다 말고 노가리를 까는 상황이니 크게 개의치 않고 넘어갔을지도 모른다.

"사실 이 문제에서 개구리가 뛰는 횟수나 방향은 개구리의 생사 여부와 아무런 상관이 없어."

어쨌든 강산은 결국 정답을 공개한다.

"이 수수께끼의 이름이자 정답은...'잘 보면 죽는 개구리'다. 내가 개구리를 움직이기 전에 "잘 봐."라고 했다면 그 개구리는 죽는 개구리이지만...움직이기 전에 아무 말도 하지 않거나 "잘 봐."가 들어가지 않은 말을 한다면 안 죽는 개구리인거지."

강산이 지금까지 개구리가 죽었다고 한 적은 딱 두 번.
강산은 그 두 번 다, 개구리를 움직이기 전에 "잘 봐"라고 말했었다.

159 강산주 (chYqLfhsnE)

2024-12-13 (불탄다..!) 13:11:25

>>127-129
아 그렇네요.
흑기사는 생전에 카하노 기사단 소속이었고...
이제 시윤이가 마지막으로 남은 유일한 카하노 기사단원이 되었죠. 그 외의 관련자는 흑기사 본인을 포함해서 다 죽었고요.
토고가 카하노의 유일한 기사단원...그러니까 해당 게이트에서 그나마 가장 관련있는 사람인 시윤이를 대리 계약자로 두고 거래를 진행해서, 흑기사의 게이트와 연결에 성공해 죽은 기사들의 유해를 꺼낼 수 있었던 거네요. 그렇게 해서 다른 기사들도 이번에 같이 맞서 싸울 계기를 만들어 준 거였군요.
이 과정에서 쌓이는 망념은 토고랑 시윤이가 같이 부담했으려나요...근데 시윤이라면 토고가 '니가 협조하면 내 기술로 그 게이트에서 시신 꺼내올 수 있을 거 같은데 협조해주라'했을 때 그걸 감수해도 ㅇㅋ해줬을 거 같아요 맞네요 그렇네...

>>134
그러므로 굳윤시 굳윤시. (시윤이 쓰담)
(시윤주도...쓰담...?)

>>132
후자가 더 그럴듯한 방법 같아용. 망념은 좀 먹겠지만...악신에게 종속된 존재를 신성 없이 그렇게 쉽게 성불시킬 수 있을 거란 생각은 들지 않네요...?

160 강산주 (chYqLfhsnE)

2024-12-13 (불탄다..!) 13:12:01

>>150 이거 두통?을 제외하면? 유당불내증? 같기도? 한데?
상당히 많은 커피음료에 우유가 들어가니까요...🤔
나중에 병원 가서 물어보시는 것도 좋을지도요...

161 똘이주 (M93sgp24as)

2024-12-13 (불탄다..!) 13:15:06

>>160 아냐
라떼류는 좀 덜해
아메리카노 마시면 하루종일 토함...

162 강산주 (chYqLfhsnE)

2024-12-13 (불탄다..!) 13:23:35

엥..그럼 커피 자체가 문제인게 맞나보네요
뭔가 몸에 잘 안받으신가....😭

다들 맛점심 하세용...

163 여선주 (fAs6M3hmp2)

2024-12-13 (불탄다..!) 13:33:49

커피에 좀맛이가는 분이 나말고 또있었군여..(?)

164 한결주 (Z3Fgvh2eo2)

2024-12-13 (불탄다..!) 13:56:38

유당불내증이 아니라면 다른 가능성을 좀 더 깊이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커피와 관련된 증상이니, 다음과 같은 이유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1. 커피의 산도에 대한 민감성 커피는 산도가 높은 음료입니다.
이로 인해 위장이 예민한 사람들은 위벽 자극으로 인해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로스팅이 약한 라이트 로스트 커피는 산도가 더 높아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2. 카페인 과민증 아님 카페인 자체가 문제는 아니더라도, 커피에 포함된 카페인 외의 화학 성분(예: 클로로겐산, 탄닌 등)이 소화 기관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은 위 점막을 자극하거나 장의 움직임을 과도하게 촉진해 불편감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3. 커피의 품질 또는 오염 가공된 커피에 포함된 미량의 곰팡이 독소(마이코톡신)나 농약, 첨가물 등이 민감한 사람들에게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저가 커피나 보관 상태가 불량한 커피는 이런 문제를 더 자주 유발합니다. 4. 소화 기관 문제 위염: 위염이 있으면 커피의 산도가 위 점막에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담즙 역류: 담즙 역류가 있는 경우, 커피가 담즙 분비를 촉진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위식도 역류 질환(GERD): 커피가 위장과 식도 사이의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 산 역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5. 신경계 및 자율신경 문제 커피가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하여 메스꺼움, 구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연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신경계가 민감하다면 이런 증상이 더 쉽게 나타납니다. 해결책

커피 종류를 바꿔보기

산도가 낮은 다크 로스트 커피나 디카페인 커피를 시도해보세요. 콜드브루 커피는 산도가 낮아 위장에 자극을 덜 줄 수 있습니다.

식사 후 마시기

공복 상태에서 커피를 마시지 않고, 식사 후 마셔 위장 부담을 줄여보세요.

품질 좋은 커피 선택

오가닉 커피나 신선한 원두로 만든 커피를 마셔보세요. 불필요한 첨가물이 없는 상태로 준비된 커피를 권장합니다.

의료 상담

증상이 지속된다면 위염, 담즙 역류, 또는 다른 소화기 질환을 확인하기 위해 소화기내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원인을 점차 좁혀나가며 대처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챗지피티한테 물어보고 왔슴미다

165 여선 - 강산 (qMljFvoMG2)

2024-12-13 (불탄다..!) 14:00:01

고생하긴 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끄덕거립니다.

연기. 모르는 척. 깊이 있는 것에 하나를 더 씌우는 것이 어려운 게 아닙니다. 감쪽같이! 언제부터 알아차렸을까요.. 홀짝게임이라고 말할 때 미묘하게 장난기 넘치는 것에 가려서 그런 거였을까요?

"개구리가 뛰는 방향이나 횟수는.. 상관없죠?"
"잘 보면 죽어버린다니 너무 예민한 거 아니에용?"
너무하다~ 라는 말을 하지만 진짜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닙니다. 앞에 말한 말은 어쩌면 강산의 설명과 거의 동시에 말해졌을지도 모릅니다. 이거 사실 연기중이었다거나. 그런 거를 티내는 걸까..요?

"하지만 짠!"
하지만 맞히지 못했으니까 시리얼바를 하나 인벤토리에서 꺼내서 강산에게 띡 건네려 합니다..

//백화점 식당 가격보고 손이 떨려서 못먹겠는 여선주...

166 똘이주 (M93sgp24as)

2024-12-13 (불탄다..!) 14:00:43

우웅...

167 여선주 (qMljFvoMG2)

2024-12-13 (불탄다..!) 14:01:01

여선주는 카페인이 안받는 거지만 챗지피티는 여러가지를 알고있군여...

168 똘이주 (M93sgp24as)

2024-12-13 (불탄다..!) 16:48:57

우웅...
얘들아
판갈아야지 일어나

169 똘이주 (CpYUrNUf6k)

2024-12-13 (불탄다..!) 17:44:51

일어나!!!!!!!!
텀블러 씻어

170 토고주 (XMQxJvH7AU)

2024-12-13 (불탄다..!) 17:47:43

텀블러 씻기 기찮아
물만 담았늣걸

171 똘이주 (CpYUrNUf6k)

2024-12-13 (불탄다..!) 17:50:26

물때생긴다

172 토고주 (wZSu63iv72)

2024-12-13 (불탄다..!) 18:15:48

눈도 깜짝 안 한다!!!!!

173 똘이주 (CpYUrNUf6k)

2024-12-13 (불탄다..!) 18:28:27

건강ㅇ

좋응지도

174 토고주 (wZSu63iv72)

2024-12-13 (불탄다..!) 19:09:12

건강한 생활따윈 이젠 못해

175 여선주 (MxLbw/0tD6)

2024-12-13 (불탄다..!) 19:38:37

꿈틀꿈틀. 모하여요~
집이니까 이제 살겠다..!

176 ◆c9lNRrMzaQ (a32SWJ6TnA)

2024-12-13 (불탄다..!) 20:38:52

언젠가 영웅서가를 진행하면서 힘들 때마다 하소연하듯 써둔 폴더를 열었는데 당시에 집 근처에 탕후루집이 열려서 애들이 너무 많았나봐. 그래서 거기다 창문 좀 열어두면 시끄럽다. 라고 적어놨는데.
지금 그 자리에는 호프집이 들어왔고 세배로 시끄러워졌다...

177 똘이주 (CpYUrNUf6k)

2024-12-13 (불탄다..!) 20:45:18

호프집 에바;

178 ◆c9lNRrMzaQ (a32SWJ6TnA)

2024-12-13 (불탄다..!) 20:47:18

맞다 시나리오 4 원래는 바닥부터 찾는 느낌이었는데 아마 UHN 과 협력으로 바뀔 듯

179 똘이주 (CpYUrNUf6k)

2024-12-13 (불탄다..!) 20:52:23

오...
난이도 하향...

180 토고주 (wZSu63iv72)

2024-12-13 (불탄다..!) 21:26:44

그럼 스토리가 어떻게 되는거지
uhn에서도 짭리파웰이 통제를 벗어나는 것 같으니까 제거 각 보는 건가

181 강산주 (J6A4ifZUZ.)

2024-12-13 (불탄다..!) 21:48:54

재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백화점 푸드코트...비싸죠...

>>176 오 공공예절 맙소사....😭

>>180
UHN의 모두가 짭리파웰을 지지하는 건 아니었으니까요. 근데 그게 원래는 조용히 슈타인 불러서 암살의뢰 넣는 정도였던게 이제는 여명 길드의 지지도가 커지면서 반 클론파도 좀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느낌일까요.

182 강산 - 여선 (J6A4ifZUZ.)

2024-12-13 (불탄다..!) 21:49:24

"그래. 저언혀! 뭔가 있을 것 같은 동작은 관련이 없고 진짜 규칙은 다른 곳에 있다는, 그런 의외성이 포인트인 거니까. 어쩌면 게이트에도 이런 류의 수수께끼를 지닌 곳이 있을지도 모르지."

강산은 여선의 물음에 다시 장난스레 웃으며 답한다.
초대형 게이트라면 그 주인의 시선은 정말로 산 개구리 하나를 죽일 수 있을지도, 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말하지 않는다. 이런 세상에서 농담이라기엔 너무 무서운 이야기잖아 그거.

"엉? 아냐 아냐. 넣어둬. 내기를 하려던 건 아니고 그냥 공부하다가 지겨우니까 꺼내본 얘기니까. 그리고 나도 내꺼 있고."

웃으며 시리얼바를 거절하고는 자신도 자기 몫의 간식이 있다며 아몬드 초코바를 쓱 꺼내든다. 기왕 꺼낸 김에 포장지도 까서 덥석 베어물고 우물거리기도 한다.

"대신에 혹시 뭐 잼얘 공유할 건 없냐? 없음 말고."

183 똘이주 (CpYUrNUf6k)

2024-12-13 (불탄다..!) 22:01:12

강산주
나 졸려

184 강산주 (J6A4ifZUZ.)

2024-12-13 (불탄다..!) 22:07:08

밤 10시면...
졸리실 만도...한가요?
주무셔도 되지 않을까용

저는 퇴근하고 밥먹고 쉬고와서 오히려 쌩쌩한 편이지만요!

185 여선 - 강산 (MxLbw/0tD6)

2024-12-13 (불탄다..!) 22:35:07

"반짝이는 의외성~"
이 있는 일이죠...? 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떤 의미가 실제로 의미를 지니지 못할 수도 있는 일이죠.."
어떤 게이트에선 그럴 수도 있겠다는 걸 비슷하게 느끼는 듯합니다.

"잼얘에에..."
"비슷한 건 알지도 모르지만요?"
비슷한 게임류를 생각해보긴 합니다. 없으면 말고라는 말에 부담은 없이 시리얼바를 뜯어서 우물거리기 시작합니다.

"아. 오늘 마늘바게트 사러 갔는데 정작 마늘바게트는 안사구 히츠마부시 먹고 전남친토스트만 사왔어용"
그게.. 잼얘니? 잼얘라면 잼얘겠는데..

//다들 어서오세용...

186 똘이주 (CpYUrNUf6k)

2024-12-13 (불탄다..!) 22:37:18

2024년 12월 13일 오후 10시 30분 디렉터의 편지가 뜨다...
페그오에 돌+아이템 복사 버그가 터진지 이틀만의 일이었다

187 강산 - 여선 (J6A4ifZUZ.)

2024-12-13 (불탄다..!) 22:52:40

"히츠마부시...면 그 일본식 장어덮밥? 빵에서 밥이라니 뭔가 드리프트가 심한데...?! 그래도 든든하게 잘 챙겨먹고 다니네."

강산도 초코바를 먹으며 말한다.
...잼얘라기엔 애매하긴 해도 평화롭다는 건 그것도 그것대로 좋은 일이니 잼얘가 아니라는 태클을 걸지 않기로 한다.
평화도 즐길 수 있을 때 즐겨둬야지.

"나는 그냥 급식이나 먹었는데. 우리 학교 급식 은근 맛있는데 서울 떠나면 못 먹잖나. 아, 정식으로 길드 창설하고 나면 거기 가는 건 좀 자제해야 하려나. 뭐 힘든 일은 없고?"

//슬슬 막레할까용?

188 강산주 (J6A4ifZUZ.)

2024-12-13 (불탄다..!) 22:53:51

>>186 버그가 언젠가는 해결되어야 할 텐데 말이죠...(토닥

189 똘이주 (CpYUrNUf6k)

2024-12-13 (불탄다..!) 22:56:48

해결은 된... 듯...?

이제 일상에 숫자를 안 붙여도 괜찮다니...

190 여선 - 강산 (MxLbw/0tD6)

2024-12-13 (불탄다..!) 22:58:30

"네엥. 마늘바게트 하나 먹으려 했는데 검색을 해보니까 어.. 히츠마부시가 맛있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먹게된 거죠~"
하지만 그빵집도들러야했는데 마늘바게트는 품절이라서 전남친토스트라도 사왔다나머라나...
그게 자랑이냐...라고 물으면 아니라고 하겠죠..
미리내고 급식이 맛있다는 거엔 동의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끄덕거립니다.

"그건 그래용!"
맛있지! 라고 생각하다가 요즘 힘든 일이라는 말을 하자.. 고민하지만 힘들다고 해서 그게 정말 힘든가..? 라면 그건 또 아니니까요..

"그치만 이제 할 일이 남아있지만용.."
그렇게 잼얘와 개구리를 시도하는 와중에 남아있던 과목들을 가리키려 합니다...
이걸 다 하지 않으면 머리속에서 휘발되어버리고 말거에요?! 라는 말을 하면서 책을 펼치려 합니다.

//그렇게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로 막레 주셔도 좋고 그렇게 됐다.. 로 막레로 받아도 될거같아용!
미리 수고하셨어요~

191 강산주 (J6A4ifZUZ.)

2024-12-13 (불탄다..!) 23:02:31

잠깐 일이 생겨서...막레로 받을게요...!
여선주도 고생하셨어요. 단순한 내용이지만? 재밌었어요!

192 강산주 (J6A4ifZUZ.)

2024-12-13 (불탄다..!) 23:05:28

+강산이는 오ㅋㅋ나름 갓생사네 이럴거 같애요😂
이런 세계관이면...신 서울 외의 다른 곳은 지금 안가면 재수없게 게이트 터져서 다음날 못가게 되어버릴지도요...

강산 : 아 맞다 공부.😯

193 여선주 (MxLbw/0tD6)

2024-12-13 (불탄다..!) 23:09:10

히지만 여선주는 마늘바게트를 사왓지..

공부! 수고하셨어요 강산주~
으으 졸리다.. 누우면 조금만 있어도 잘거같은?
기절하는 느낌일지도요..

194 강산주 (J6A4ifZUZ.)

2024-12-13 (불탄다..!) 23:12:21

앗...실제로 있었던 일이셨군요...ㅋㅋㅋㅋ
주무십셔! 굳밤 되세요!

195 여선주 (MxLbw/0tD6)

2024-12-13 (불탄다..!) 23:15:18

ㅋㅋㅋㅋ 사실은 미트파이나 그런것도 살까 생각했는데 기력이 애매하더라구용.. 걸어가서 사기엔 힘든데 그렇다고 지하철 타자니 한정거장+그거 사고 돌아갈때 지하철 타면 운임 2배각이니까..

일단 잘준비는 끝... 미리 모바여용..

196 똘이주 (CpYUrNUf6k)

2024-12-13 (불탄다..!) 23:17:17

여선주 잘자

197 강산주 (J6A4ifZUZ.)

2024-12-13 (불탄다..!) 23:24:57

아 그러고보니 일상 돌리고 숙련도 +10% 하는거...
걍 위키 갱신하면 되는 건가용?

198 똘이주 (CpYUrNUf6k)

2024-12-13 (불탄다..!) 23:36:49

정산은
해야허지 않을까?!!?!
캡틴도 확인해야하니까...

199 알렌주 (Ca0t9xbzJY)

2024-12-13 (불탄다..!) 23:38:15

아임홈

200 똘이주 (CpYUrNUf6k)

2024-12-13 (불탄다..!) 23:44:51

당신은 집

201 강산주 (J6A4ifZUZ.)

2024-12-13 (불탄다..!) 23:47:25

알렌주 안녕하세요.

>>198 역시 그럴까요...!

202 강산주 (J6A4ifZUZ.)

2024-12-13 (불탄다..!) 23:50:50

어디보자 지금 가장 급한 게...

203 강산주 (J6A4ifZUZ.)

2024-12-13 (불탄다..!) 23:52:16

# situplay>1597055210>190
기술 죽어도 깡!(E)에 숙련도 +10%합니당!

...라는 식으로
어디서 얻은 숙련도를 어디에 씁니다! 라고 선언하는걸로...OK이려나요?

204 알렌주 (Kp0PfU16Gc)

2024-12-13 (불탄다..!) 23:52:29

안녕하세요 강산주, 토리주~

205 똘이주 (ot8CKLHVWk)

2024-12-14 (파란날) 00:00:53

캡틴레게 물어보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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