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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사용불가)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situplay>1596937065>474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0 ◆c9lNRrMzaQ (mb/ikOnkgg)
2024-12-12 (거의 끝나감) 22:41:52
3 여선 - 강산 (4qLqQbXTsQ)
2024-12-12 (거의 끝나감) 22:45:56
우와 죽었다!
"아. 이 개구리가 반찬이 되면 저는 여우에요?"
*아니다.
그리고 으음.. 또다시 수수께끼가 있구나! 라는 듯이 흥미를 가진 눈으로 여선이 개구리를 봅니다.
폴짝폴짝의 문제일지도? 같은 생각을 잠깐 하고는
"얘는.. 얘도 개구리반찬이 될 운명일까용?"
불쌍한 개구리.. 라는 듯이 개구리를 톡 건드려보려 합니다.
"아. 이 개구리가 반찬이 되면 저는 여우에요?"
*아니다.
그리고 으음.. 또다시 수수께끼가 있구나! 라는 듯이 흥미를 가진 눈으로 여선이 개구리를 봅니다.
폴짝폴짝의 문제일지도? 같은 생각을 잠깐 하고는
"얘는.. 얘도 개구리반찬이 될 운명일까용?"
불쌍한 개구리.. 라는 듯이 개구리를 톡 건드려보려 합니다.
7 한결주 (aqvO2Et2Ko)
2024-12-12 (거의 끝나감) 22:46:40
t1이 명가긴 명가여서 그런지
스타시절 임요환, 도X명부터 시작해서 페이커까지 슈퍼스타들이 몰림 감이 있죠
스타시절 임요환, 도X명부터 시작해서 페이커까지 슈퍼스타들이 몰림 감이 있죠
15 린주 (ZM7OxzzyWQ)
2024-12-12 (거의 끝나감) 22:48:30
situplay>1597055057>963
좀 생각해봤는데 이거 맞는거 같아
난 약간의 똘끼와 이상에 대한 광?기와 그 행동에서 오는 킹받음이 좋은데 또 재수업는건 싫어해서 밸패가 힘든타입이라 전자는 갖췄지만 천연햇살계인 알렌이 좋았던것 같기도
오ㅏ정말 오타쿠같아요
좀 생각해봤는데 이거 맞는거 같아
난 약간의 똘끼와 이상에 대한 광?기와 그 행동에서 오는 킹받음이 좋은데 또 재수업는건 싫어해서 밸패가 힘든타입이라 전자는 갖췄지만 천연햇살계인 알렌이 좋았던것 같기도
오ㅏ정말 오타쿠같아요
34 ◆c9lNRrMzaQ (mb/ikOnkgg)
2024-12-12 (거의 끝나감) 22:56:52
그냥 빠따는 대충 밖에서 던져서 공맞추고 맞출 때마다 보더콜리가 뛰게하면 안됨?
36 강산 - 여선 (IP37nwn43o)
2024-12-12 (거의 끝나감) 22:57:22
"그걸 알다니...여선 씨 어째 점점 한국사람이 되어가고 있는데?"
여선의 여우야 여우야 드립에 강산은 낄낄 웃다가도...
"아직 안 죽었지이롱. 팔딱 팔딱!"
...얼굴 근육을 과장되게 쓰며 '킹받는' 표정과 목소리를 연출하며 여선을 놀린다.
그리고는 다시 종이 개구리를 집어든다.
"자 다시 봐. 폴짝 폴짝 폴짝, 폴짝 폴짝 포올짝. 죽었게 살았게?"
// 5번째.
여선의 여우야 여우야 드립에 강산은 낄낄 웃다가도...
"아직 안 죽었지이롱. 팔딱 팔딱!"
...얼굴 근육을 과장되게 쓰며 '킹받는' 표정과 목소리를 연출하며 여선을 놀린다.
그리고는 다시 종이 개구리를 집어든다.
"자 다시 봐. 폴짝 폴짝 폴짝, 폴짝 폴짝 포올짝. 죽었게 살았게?"
// 5번째.
39 강산주 (IP37nwn43o)
2024-12-12 (거의 끝나감) 23:00:34
situplay>1597055210>15
오...!!!! 그야말로 운명의 관캐상이었군요...
>>34-35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ㅠㅠㅠㅠㅜㅠ...(토닥토닥)
오...!!!! 그야말로 운명의 관캐상이었군요...
>>34-35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ㅠㅠㅠㅠㅜㅠ...(토닥토닥)
40 ◆c9lNRrMzaQ (mb/ikOnkgg)
2024-12-12 (거의 끝나감) 23:00:57
보더콜리는 귀엽고 연봉도 600만 이하로 해결되는데 돌잔치때 허공잡은 이놈들은 최저가 3천씩 받아처먹는데 차라리 보더콜리가 낫지
42 여선 - 강산 (4qLqQbXTsQ)
2024-12-12 (거의 끝나감) 23:02:35
한국 사람인척 하니까 당연히 알고있겠지! 라는 뿌듯한 생각..이 아주 잠깐 들었을 거고.. 아직 살아있다는 말에
"에에. 그럼 잡으러 가야하는 일이겠네요.."
라고 하다가 약간 킹받은 것처럼 입삐죽임을 하며 강산을 봅니다.. 폴짝폴짝이라는 말에 다시 왔다갔다합니다..
"음...살았다?"
고개를 갸웃하고는 종이개구리를 잡아보려 시도하는군요! 살았으면 팔딱이겠지!
"에에. 그럼 잡으러 가야하는 일이겠네요.."
라고 하다가 약간 킹받은 것처럼 입삐죽임을 하며 강산을 봅니다.. 폴짝폴짝이라는 말에 다시 왔다갔다합니다..
"음...살았다?"
고개를 갸웃하고는 종이개구리를 잡아보려 시도하는군요! 살았으면 팔딱이겠지!
46 ◆c9lNRrMzaQ (mb/ikOnkgg)
2024-12-12 (거의 끝나감) 23:04:30
그정도로 잇몸 가라앉았음 동사무소 가서 의료지원이라도 받아오던지. 아 맞다 삼성 회장님 공놀이 싫어하시지?
47 강산 - 여선 (IP37nwn43o)
2024-12-12 (거의 끝나감) 23:09:26
"그래 살았다. 팔딱팔딱."
그렇게 말하지만, 종이 개구리는 순순히 여선의 손에 잡혀준다.
"뭐였는지 알겠어?"
...그리고 강산의 인벤토리에서 또 다른 종이 개구리가 나온다. 강산은 눈웃음에 장난기를 머금고 두 번째 종이 개구리의 머리를 마이크처럼 내밀며 여선에게 묻는다.
//7번째.
그렇게 말하지만, 종이 개구리는 순순히 여선의 손에 잡혀준다.
"뭐였는지 알겠어?"
...그리고 강산의 인벤토리에서 또 다른 종이 개구리가 나온다. 강산은 눈웃음에 장난기를 머금고 두 번째 종이 개구리의 머리를 마이크처럼 내밀며 여선에게 묻는다.
//7번째.
48 똘이주 (jzhwrBLDiY)
2024-12-12 (거의 끝나감) 23:11:11
의료지원 받을 수 있었으면 태인이 그렇게 갈지도 않았지.......................
50 토고주 (FDE2NNfrhI)
2024-12-12 (거의 끝나감) 23:16:47
오늘 돈 들어왔따고 정신ㄴ ㅏ가서 탄산 마시고 과자 먹고 했떠니 졸려서 잤다가 지금 일어났어
51 똘이주 (jzhwrBLDiY)
2024-12-12 (거의 끝나감) 23:16:58
태인이 야구 오래해야 하는데... 원하는대로 라팍에 46번 영구결번 달려야 하는데............................
54 똘이주 (jzhwrBLDiY)
2024-12-12 (거의 끝나감) 23:18:29
아니 근데 진짜 해떴을때 당황했음
농담으로 버거 쏴라고 한건데 토고주가 결재하려고 했다고 해서...
농담으로 버거 쏴라고 한건데 토고주가 결재하려고 했다고 해서...
55 토고주 (FDE2NNfrhI)
2024-12-12 (거의 끝나감) 23:19:47
월급은 아니고 나라에서 용돈 들어왔어
버거?? 원한다면 주지. 익명제 사이트에서 거머쥘 수 있다면 말이지
버거?? 원한다면 주지. 익명제 사이트에서 거머쥘 수 있다면 말이지
56 똘이주 (jzhwrBLDiY)
2024-12-12 (거의 끝나감) 23:21:10
버거는 내 돈으로 사먹으면 됨!!!
코드나 기프티콘 올렸는데 우리 어장에 어그로끌던 친구가 꿀꺽하는 상상을 해 봐
난 그런 꼴 못봐
코드나 기프티콘 올렸는데 우리 어장에 어그로끌던 친구가 꿀꺽하는 상상을 해 봐
난 그런 꼴 못봐
59 여선 - 강산 (4qLqQbXTsQ)
2024-12-12 (거의 끝나감) 23:25:54
팔딱팔딱 살아있는 개구리를 잡았다! 라는 듯한 시스템 메세지가 뜰법한 표정을 짓는 여선.. 여선은 개구리를 잡고는 반찬으로 만들겠다는 듯 메스를 들고 개구리를 끝부분으로 지긋이 눌러보려 합니다. 찢기지 않을 정도의 힘이라서 안 찢길 예정이지만!
그리고 강산이 말을 하자...
사실 전혀 모르고 찍은 거지만! 여선은 후후 웃는 듯하면서 당연히 알지요! 라는 듯한 표정을 당당히 짓습니다. 개구리 한마리 개구리 두마리~
"하지만 여백이 부족하여 적지는 않겠다~ 에요"
폴짝폴짝폴짝! 이랑 관계가 있어보이는데.. 정도는 알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강산이 말을 하자...
사실 전혀 모르고 찍은 거지만! 여선은 후후 웃는 듯하면서 당연히 알지요! 라는 듯한 표정을 당당히 짓습니다. 개구리 한마리 개구리 두마리~
"하지만 여백이 부족하여 적지는 않겠다~ 에요"
폴짝폴짝폴짝! 이랑 관계가 있어보이는데.. 정도는 알 것 같기도 하고?
76 슈타인주 (OVjBPxmweo)
2024-12-12 (거의 끝나감) 23:41:56
슈타인이나 철이 그림도 아니고 퍼리겜 캐릭터 그린거라... 열람 주의 딱지 정도는 붙이겠습니다.
https://postimg.cc/sMX0hMy6
https://postimg.cc/sMX0hMy6
78 강산 - 여선 (IP37nwn43o)
2024-12-12 (거의 끝나감) 23:45:15
"호오. 너도 새삼 실력 많이 늘었네. 메스 잡는 폼 보니까 딱 보여."
종이로 접은 개구리의 배를 가를 듯 날카로운 메스를 대지만 종이는 찢어지지 않는다. 절묘한 힘조절이다. 그것을 알아본 강산이 고개를 끄덕이며 손을 내린다.
"흐음...근데 진짜? 이거 알면 진짜 단순한 건데. 허무할 정도로 간단한 거라서 그렇게 여백이 많이 필요하지도 않을텐데."
본래라면 공백 포함해도 한 줄로 충분했다.
강산도 처음 이 수수께끼를 풀어보려다 못 풀고 조르고 졸라 정답을 들었을 땐 뭐야 그게!라고 외쳤을 정도였다.
"즉 네가 생각한 건 오답일 가능성이 높다 이거지. 하하, 다시 잘 봐아?"
강산의 손에 들린 두 번째 종이개구리가 다시 점프를 한다. 폴짝 폴짝 폴짝, 폴짝 폴짝.
"이건 죽었고."
그렇게 말하며 개구리를 뒤집다가.
몇 초 후 다시 개구리를 집어들고 폴짝, 하더니.
"이번엔 살았어. 알겠어?"
//7번째...인데 생각해보니? 이제 레스갯수? 셀필요 없네요? (뒤늦은 깨달음)
종이로 접은 개구리의 배를 가를 듯 날카로운 메스를 대지만 종이는 찢어지지 않는다. 절묘한 힘조절이다. 그것을 알아본 강산이 고개를 끄덕이며 손을 내린다.
"흐음...근데 진짜? 이거 알면 진짜 단순한 건데. 허무할 정도로 간단한 거라서 그렇게 여백이 많이 필요하지도 않을텐데."
본래라면 공백 포함해도 한 줄로 충분했다.
강산도 처음 이 수수께끼를 풀어보려다 못 풀고 조르고 졸라 정답을 들었을 땐 뭐야 그게!라고 외쳤을 정도였다.
"즉 네가 생각한 건 오답일 가능성이 높다 이거지. 하하, 다시 잘 봐아?"
강산의 손에 들린 두 번째 종이개구리가 다시 점프를 한다. 폴짝 폴짝 폴짝, 폴짝 폴짝.
"이건 죽었고."
그렇게 말하며 개구리를 뒤집다가.
몇 초 후 다시 개구리를 집어들고 폴짝, 하더니.
"이번엔 살았어. 알겠어?"
//7번째...인데 생각해보니? 이제 레스갯수? 셀필요 없네요? (뒤늦은 깨달음)
80 토고주 (FDE2NNfrhI)
2024-12-12 (거의 끝나감) 23:47:09
잠깐 나 저 캐릭터 알 것 같아 어디서 봤더라..... 음... 기억이 안 나지만 아무튼 슈타인주 그림체 엄청 좋아졌어
상으로 참 잘했어요 딱지를 줄게 (낼름)
상으로 참 잘했어요 딱지를 줄게 (낼름)
82 슈타인주 (OVjBPxmweo)
2024-12-12 (거의 끝나감) 23:49:56
오 굉장히 고퀄리티... 잘봤습니다
저 캐릭터는 나름..? 나름.... 인기 있는 캐릭터라 픽시브 같은곳에 떴을지도 모르겠네요
저 캐릭터는 나름..? 나름.... 인기 있는 캐릭터라 픽시브 같은곳에 떴을지도 모르겠네요
87 강산주 (IP37nwn43o)
2024-12-12 (거의 끝나감) 23:53:44
여선주 저 낼 현생 때문에 자러 가봅니다...!! 답레 남겨두시면 다음에 올 때 이어올게요!
이 문제의 이름이자 정답은 '잘 보면 죽는 개구리'입니당 ;)
이 문제의 이름이자 정답은 '잘 보면 죽는 개구리'입니당 ;)
89 슈타인주 (OVjBPxmweo)
2024-12-12 (거의 끝나감) 23:54:52
철이로 다시 굴리기엔 데이터 문제도 있고 이미 속으로 떠나보낸 캐릭터라 일상같은건 무리지만 낙서 정도면 문제 없죠.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94 여선 - 강산 (4qLqQbXTsQ)
2024-12-12 (거의 끝나감) 23:59:59
"실력이 안 늘면 이상한 거라구요?"
물론 실력이 안 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긴 한데 그럴 때에는 의념시대그게모에요하는 여선주가 잡을때라는 점이 문제인가.
"여백이 좁기 때문에 그런 거에요~"
당당하게 말을 하면서도 슬쩍 눈을 피하는 걸 보니 아. 아직 모르는데 들켰다! 같은 일일지도 모르는 일이겠군요... 하지만 그것 또한 꽤 공들인 모션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여선은 강산이 다시 하는 것을 본 뒤... 고개를 갸웃하다가..
"홀짝게임?"
아무고토 몰라요..라는듯한 표정으로 중얼거립니다.
물론 실력이 안 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긴 한데 그럴 때에는 의념시대그게모에요하는 여선주가 잡을때라는 점이 문제인가.
"여백이 좁기 때문에 그런 거에요~"
당당하게 말을 하면서도 슬쩍 눈을 피하는 걸 보니 아. 아직 모르는데 들켰다! 같은 일일지도 모르는 일이겠군요... 하지만 그것 또한 꽤 공들인 모션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여선은 강산이 다시 하는 것을 본 뒤... 고개를 갸웃하다가..
"홀짝게임?"
아무고토 몰라요..라는듯한 표정으로 중얼거립니다.
101 ◆c9lNRrMzaQ (PhCPWeF2EQ)
2024-12-13 (불탄다..!) 00:05:26
어으... 퇴근이다......
근데 이제 집가서 씻고 자고 일어나서 7시에 가야함,,,
근데 이제 집가서 씻고 자고 일어나서 7시에 가야함,,,
114 린주 (ncFDbLMocw)
2024-12-13 (불탄다..!) 00:31:09
그 돈이면 잡는것보다 uhn하고 언론에 뿌려서 사바사바하거나 마.마씨에게 의뢰넣는게 더 빠를것같애
117 ◆c9lNRrMzaQ (PhCPWeF2EQ)
2024-12-13 (불탄다..!) 00:35:34
>>109 물류가가 요동치고 있어서 회사마다 정산수정요청이 8분 단위로 들어오긴...하는데...
118 토고주 (wZSu63iv72)
2024-12-13 (불탄다..!) 00:35:42
헌터라도 프라이드가 있는 거야!!!!
거래 기술로 짭리 파웰의 아이템을 거래하고 기술도 거래해서 정정당당하게 허수아비 만드로 싶어
거래 기술로 짭리 파웰의 아이템을 거래하고 기술도 거래해서 정정당당하게 허수아비 만드로 싶어
119 린주 (ncFDbLMocw)
2024-12-13 (불탄다..!) 00:37:30
아하 그쪽의 정정당당이구나 역시 토고주야 내가 너무 물렀군
>>117 환율 하...
진짜 힘내,,,
>>117 환율 하...
진짜 힘내,,,
124 ◆c9lNRrMzaQ (PhCPWeF2EQ)
2024-12-13 (불탄다..!) 00:53:39
거래의 기본은 주다 - 받다에서 시작되고 그 바탕에 '조건'이 붙는거야. 단순히 물건과 물건간의 거래에서 우리가 흔히 아는 거래가 시작된 것은 맞지만 현대에 와서는 그 개념이 많이 달라진 편이지.
전쟁 후 포로교환을 예시로 들어볼까? 우리에게 포로 150명이 있고 적은 이 포로를 교환해야해. 하지만 우리는 외화나 식량따위는 크게 필요가 없지만 대신 화약이 16톤 필요하다고 생각해보자.
지금은 전시이기에 이정도 분량의 화약은 포로가 아무리 중요하다 한들 적국에게도 부담이 될 수밖에 없어. 어쩌면 전쟁의 판도가 이 포로들 때문에 바뀔 수도 있으니까.
그러니 우리 국가의 목표는 포로를 교환하되 화약을 최대한 많이 얻어내는 거라면 상대는 이 화약의 조건을 다른걸로 돌리고 싶을거야.
이런 부분을 생각할 때 우리가 '거래'에서 대승리, 승리, 졸전, 패배, 대패를 어떻게 볼 수 있을까?
전쟁 후 포로교환을 예시로 들어볼까? 우리에게 포로 150명이 있고 적은 이 포로를 교환해야해. 하지만 우리는 외화나 식량따위는 크게 필요가 없지만 대신 화약이 16톤 필요하다고 생각해보자.
지금은 전시이기에 이정도 분량의 화약은 포로가 아무리 중요하다 한들 적국에게도 부담이 될 수밖에 없어. 어쩌면 전쟁의 판도가 이 포로들 때문에 바뀔 수도 있으니까.
그러니 우리 국가의 목표는 포로를 교환하되 화약을 최대한 많이 얻어내는 거라면 상대는 이 화약의 조건을 다른걸로 돌리고 싶을거야.
이런 부분을 생각할 때 우리가 '거래'에서 대승리, 승리, 졸전, 패배, 대패를 어떻게 볼 수 있을까?
125 토고주 (wZSu63iv72)
2024-12-13 (불탄다..!) 00:58:52
포로 한 명당 최대한 많은 화약을 얻는다면 대승리인ㅅ것ㄱㅏㅌ고...
그냥 승리는 화약을 비율대로 받는것?
화약과 기타 식량이나 외화를 얻는다면 졸전
거래가 무산된다면 패배
대패는 모르겠다. 포로랑 쓸모없는 걸 교환하는 걸까...
그냥 승리는 화약을 비율대로 받는것?
화약과 기타 식량이나 외화를 얻는다면 졸전
거래가 무산된다면 패배
대패는 모르겠다. 포로랑 쓸모없는 걸 교환하는 걸까...
126 토고주 (wZSu63iv72)
2024-12-13 (불탄다..!) 01:02:41
내가 거래 기술에 대해서 진짜 모르겠다고 한 부분이 거래란 개념이 의념시대에 와서 의념을 통해 비 물질적인 것 또한 거래가 가능해졌잫아. 개념적인 것도.
그것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거래 기술로 게이트에서 전사한 이들의 시체를 이송? 이라고 해야 하나 수습이라고 해야 하나 그걸 한다는게 엥? 싶은거야.
게이트를 상대로 거래를 건다면 게이트가 원하는게 있을거고 토고가 원하는게 있을텐데
게이트가 원하는건 일반적인 GP가 아닐테고 여기서의 게이트는 죽심태의 게이트 일 거란 거고..
여기서 막혀. 내가 짱구 굴려봐도
그것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거래 기술로 게이트에서 전사한 이들의 시체를 이송? 이라고 해야 하나 수습이라고 해야 하나 그걸 한다는게 엥? 싶은거야.
게이트를 상대로 거래를 건다면 게이트가 원하는게 있을거고 토고가 원하는게 있을텐데
게이트가 원하는건 일반적인 GP가 아닐테고 여기서의 게이트는 죽심태의 게이트 일 거란 거고..
여기서 막혀. 내가 짱구 굴려봐도
127 ◆c9lNRrMzaQ (PhCPWeF2EQ)
2024-12-13 (불탄다..!) 01:08:43
거래에는 상대방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도 있겠지만 우리가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들어줄 수도 있잖아.
가령 상행의 경우에도 '물건을 구해달라' 식의 거래를 게이트에게 제시할 수도 있고.
토고가 게이트에 제시한 조건은 다른 게 아니었어. 말 그대로 '불법계약'을 한 셈이라 보면 되는거야.
상대방이 합의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억지로 하는 거래들 있잖아. 외압이나 특정한 현상을 이용해서 하는 결과들 말야. 그리고 이 경우는 거래자는 '흑기사'가 되겠지.
왜?
죽은 심장의 태아가 칼날 박힌 죽은 심장을 소환한 매개체는 흑기사의 게이트였으니까.
죽은 흑기사라고 하더라도 다행히 흑기사는 생전에 어느 조직에 소속되어있었고.
그 조직의 현재 생존자가 마침 토고의 근처에 있었지.
그럼 토고는 무엇을 지불해야할까?
'아무것도.'
선배에게 물건을 받는 후배에게 뭘 줄 필요는 없지. 대신 선배의 부탁 따위를 들어줘도 되겠고 말야.
이런 느낌으로 깽판을 친 셈
가령 상행의 경우에도 '물건을 구해달라' 식의 거래를 게이트에게 제시할 수도 있고.
토고가 게이트에 제시한 조건은 다른 게 아니었어. 말 그대로 '불법계약'을 한 셈이라 보면 되는거야.
상대방이 합의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억지로 하는 거래들 있잖아. 외압이나 특정한 현상을 이용해서 하는 결과들 말야. 그리고 이 경우는 거래자는 '흑기사'가 되겠지.
왜?
죽은 심장의 태아가 칼날 박힌 죽은 심장을 소환한 매개체는 흑기사의 게이트였으니까.
죽은 흑기사라고 하더라도 다행히 흑기사는 생전에 어느 조직에 소속되어있었고.
그 조직의 현재 생존자가 마침 토고의 근처에 있었지.
그럼 토고는 무엇을 지불해야할까?
'아무것도.'
선배에게 물건을 받는 후배에게 뭘 줄 필요는 없지. 대신 선배의 부탁 따위를 들어줘도 되겠고 말야.
이런 느낌으로 깽판을 친 셈
128 토고주 (wZSu63iv72)
2024-12-13 (불탄다..!) 01:15:44
으음.... 내가 제대로 이해한게 맞다면 흑기사가 속한 집단에게 "야! 너네 흑기사 센빠이가 이런거 했으니까 피해보상으로 게이트에서 발생한 사망자의 유해를 우리가 가져갈게." 하고 딜을 넣은거지? 그리고 흑기사는 그 집단에 속해있으니 거래가 성사되면서 게이트에도 영향을 끼친거고?
132 토고주 (wZSu63iv72)
2024-12-13 (불탄다..!) 01:27:09
유령 상대법이 두가지가 생각났어.
유령이란 건 결국 한이 있어 성불하지 못한 존재니까 유령과 딜을 해서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대신 쫓아오지 마이소 하기
두번째는 념으료 파파팡 하기.
념도... 어느 정도 감 잡았어. 내가 히교픈 것을 무기에게 전달하여 그것을 이루게 만든다... 그런 느낌? 래빗건에게 유령을 맞추고 싶다는 념을 전달해서 데미지를 줄 수 있을 것 같아
유령이란 건 결국 한이 있어 성불하지 못한 존재니까 유령과 딜을 해서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대신 쫓아오지 마이소 하기
두번째는 념으료 파파팡 하기.
념도... 어느 정도 감 잡았어. 내가 히교픈 것을 무기에게 전달하여 그것을 이루게 만든다... 그런 느낌? 래빗건에게 유령을 맞추고 싶다는 념을 전달해서 데미지를 줄 수 있을 것 같아
150 똘이주 (M93sgp24as)
2024-12-13 (불탄다..!) 11:07:35
알러지는 아닌데...
커피를 마시면...
하루종일 속이 뒤집히고 구토를 하고 두통이 생기고 컨디션이 나빠져
커피를 마시면...
하루종일 속이 뒤집히고 구토를 하고 두통이 생기고 컨디션이 나빠져
155 토고주 (MkAgCpcZKY)
2024-12-13 (불탄다..!) 12:22:24
전문가는 아니니까 무조건 믿진 말고 병원가서 한번 테스트 해봐.
나 드디어 점심시간. 자유. 쁘리
나 드디어 점심시간. 자유. 쁘리
157 강산주 (chYqLfhsnE)
2024-12-13 (불탄다..!) 13:05:10
점심시간에 잠시 들릅니당! 모두 안녕하세요!
situplay>1597055210>96
오 와우...축하드려요!!
그리고 캡틴 현생 진짜 고생하십니다...😭
situplay>1597055210>96
오 와우...축하드려요!!
그리고 캡틴 현생 진짜 고생하십니다...😭
158 강산 - 여선 (chYqLfhsnE)
2024-12-13 (불탄다..!) 13:07:09
"하긴 저번 일로 너도 같이 고생했었으니까."
실력이 안 늘면 이상한 거라는 여선의 말에 강산은 고개를 끄덕여보였다. 시체도 조사해보고 살아있지만 죽어가는 환자도 살려보고 했었지...
그러나 "홀짝게임?"이라는 말에는 "아니지렁."이라며 고개를 젓는다. 몇 초간 여선의 반응을 보니 끝까지 눈치채지 못한 듯한 모양새다. 사실 그 외에 아직 강산이 친구가 연기를 하고 있다고 눈치채기엔 이른 시점이었다. 위화감을 느꼈더라도 공부하다 말고 노가리를 까는 상황이니 크게 개의치 않고 넘어갔을지도 모른다.
"사실 이 문제에서 개구리가 뛰는 횟수나 방향은 개구리의 생사 여부와 아무런 상관이 없어."
어쨌든 강산은 결국 정답을 공개한다.
"이 수수께끼의 이름이자 정답은...'잘 보면 죽는 개구리'다. 내가 개구리를 움직이기 전에 "잘 봐."라고 했다면 그 개구리는 죽는 개구리이지만...움직이기 전에 아무 말도 하지 않거나 "잘 봐."가 들어가지 않은 말을 한다면 안 죽는 개구리인거지."
강산이 지금까지 개구리가 죽었다고 한 적은 딱 두 번.
강산은 그 두 번 다, 개구리를 움직이기 전에 "잘 봐"라고 말했었다.
실력이 안 늘면 이상한 거라는 여선의 말에 강산은 고개를 끄덕여보였다. 시체도 조사해보고 살아있지만 죽어가는 환자도 살려보고 했었지...
그러나 "홀짝게임?"이라는 말에는 "아니지렁."이라며 고개를 젓는다. 몇 초간 여선의 반응을 보니 끝까지 눈치채지 못한 듯한 모양새다. 사실 그 외에 아직 강산이 친구가 연기를 하고 있다고 눈치채기엔 이른 시점이었다. 위화감을 느꼈더라도 공부하다 말고 노가리를 까는 상황이니 크게 개의치 않고 넘어갔을지도 모른다.
"사실 이 문제에서 개구리가 뛰는 횟수나 방향은 개구리의 생사 여부와 아무런 상관이 없어."
어쨌든 강산은 결국 정답을 공개한다.
"이 수수께끼의 이름이자 정답은...'잘 보면 죽는 개구리'다. 내가 개구리를 움직이기 전에 "잘 봐."라고 했다면 그 개구리는 죽는 개구리이지만...움직이기 전에 아무 말도 하지 않거나 "잘 봐."가 들어가지 않은 말을 한다면 안 죽는 개구리인거지."
강산이 지금까지 개구리가 죽었다고 한 적은 딱 두 번.
강산은 그 두 번 다, 개구리를 움직이기 전에 "잘 봐"라고 말했었다.
159 강산주 (chYqLfhsnE)
2024-12-13 (불탄다..!) 13:11:25
>>127-129
아 그렇네요.
흑기사는 생전에 카하노 기사단 소속이었고...
이제 시윤이가 마지막으로 남은 유일한 카하노 기사단원이 되었죠. 그 외의 관련자는 흑기사 본인을 포함해서 다 죽었고요.
토고가 카하노의 유일한 기사단원...그러니까 해당 게이트에서 그나마 가장 관련있는 사람인 시윤이를 대리 계약자로 두고 거래를 진행해서, 흑기사의 게이트와 연결에 성공해 죽은 기사들의 유해를 꺼낼 수 있었던 거네요. 그렇게 해서 다른 기사들도 이번에 같이 맞서 싸울 계기를 만들어 준 거였군요.
이 과정에서 쌓이는 망념은 토고랑 시윤이가 같이 부담했으려나요...근데 시윤이라면 토고가 '니가 협조하면 내 기술로 그 게이트에서 시신 꺼내올 수 있을 거 같은데 협조해주라'했을 때 그걸 감수해도 ㅇㅋ해줬을 거 같아요 맞네요 그렇네...
>>134
그러므로 굳윤시 굳윤시. (시윤이 쓰담)
(시윤주도...쓰담...?)
>>132
후자가 더 그럴듯한 방법 같아용. 망념은 좀 먹겠지만...악신에게 종속된 존재를 신성 없이 그렇게 쉽게 성불시킬 수 있을 거란 생각은 들지 않네요...?
아 그렇네요.
흑기사는 생전에 카하노 기사단 소속이었고...
이제 시윤이가 마지막으로 남은 유일한 카하노 기사단원이 되었죠. 그 외의 관련자는 흑기사 본인을 포함해서 다 죽었고요.
토고가 카하노의 유일한 기사단원...그러니까 해당 게이트에서 그나마 가장 관련있는 사람인 시윤이를 대리 계약자로 두고 거래를 진행해서, 흑기사의 게이트와 연결에 성공해 죽은 기사들의 유해를 꺼낼 수 있었던 거네요. 그렇게 해서 다른 기사들도 이번에 같이 맞서 싸울 계기를 만들어 준 거였군요.
이 과정에서 쌓이는 망념은 토고랑 시윤이가 같이 부담했으려나요...근데 시윤이라면 토고가 '니가 협조하면 내 기술로 그 게이트에서 시신 꺼내올 수 있을 거 같은데 협조해주라'했을 때 그걸 감수해도 ㅇㅋ해줬을 거 같아요 맞네요 그렇네...
>>134
그러므로 굳윤시 굳윤시. (시윤이 쓰담)
(시윤주도...쓰담...?)
>>132
후자가 더 그럴듯한 방법 같아용. 망념은 좀 먹겠지만...악신에게 종속된 존재를 신성 없이 그렇게 쉽게 성불시킬 수 있을 거란 생각은 들지 않네요...?
160 강산주 (chYqLfhsnE)
2024-12-13 (불탄다..!) 13:12:01
>>150 이거 두통?을 제외하면? 유당불내증? 같기도? 한데?
상당히 많은 커피음료에 우유가 들어가니까요...🤔
나중에 병원 가서 물어보시는 것도 좋을지도요...
상당히 많은 커피음료에 우유가 들어가니까요...🤔
나중에 병원 가서 물어보시는 것도 좋을지도요...
162 강산주 (chYqLfhsnE)
2024-12-13 (불탄다..!) 13:23:35
엥..그럼 커피 자체가 문제인게 맞나보네요
뭔가 몸에 잘 안받으신가....😭
다들 맛점심 하세용...
뭔가 몸에 잘 안받으신가....😭
다들 맛점심 하세용...
164 한결주 (Z3Fgvh2eo2)
2024-12-13 (불탄다..!) 13:56:38
유당불내증이 아니라면 다른 가능성을 좀 더 깊이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커피와 관련된 증상이니, 다음과 같은 이유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1. 커피의 산도에 대한 민감성 커피는 산도가 높은 음료입니다.
이로 인해 위장이 예민한 사람들은 위벽 자극으로 인해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로스팅이 약한 라이트 로스트 커피는 산도가 더 높아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2. 카페인 과민증 아님 카페인 자체가 문제는 아니더라도, 커피에 포함된 카페인 외의 화학 성분(예: 클로로겐산, 탄닌 등)이 소화 기관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은 위 점막을 자극하거나 장의 움직임을 과도하게 촉진해 불편감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3. 커피의 품질 또는 오염 가공된 커피에 포함된 미량의 곰팡이 독소(마이코톡신)나 농약, 첨가물 등이 민감한 사람들에게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저가 커피나 보관 상태가 불량한 커피는 이런 문제를 더 자주 유발합니다. 4. 소화 기관 문제 위염: 위염이 있으면 커피의 산도가 위 점막에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담즙 역류: 담즙 역류가 있는 경우, 커피가 담즙 분비를 촉진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위식도 역류 질환(GERD): 커피가 위장과 식도 사이의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 산 역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5. 신경계 및 자율신경 문제 커피가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하여 메스꺼움, 구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연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신경계가 민감하다면 이런 증상이 더 쉽게 나타납니다. 해결책
커피 종류를 바꿔보기
산도가 낮은 다크 로스트 커피나 디카페인 커피를 시도해보세요. 콜드브루 커피는 산도가 낮아 위장에 자극을 덜 줄 수 있습니다.
식사 후 마시기
공복 상태에서 커피를 마시지 않고, 식사 후 마셔 위장 부담을 줄여보세요.
품질 좋은 커피 선택
오가닉 커피나 신선한 원두로 만든 커피를 마셔보세요. 불필요한 첨가물이 없는 상태로 준비된 커피를 권장합니다.
의료 상담
증상이 지속된다면 위염, 담즙 역류, 또는 다른 소화기 질환을 확인하기 위해 소화기내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원인을 점차 좁혀나가며 대처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챗지피티한테 물어보고 왔슴미다
1. 커피의 산도에 대한 민감성 커피는 산도가 높은 음료입니다.
이로 인해 위장이 예민한 사람들은 위벽 자극으로 인해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로스팅이 약한 라이트 로스트 커피는 산도가 더 높아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2. 카페인 과민증 아님 카페인 자체가 문제는 아니더라도, 커피에 포함된 카페인 외의 화학 성분(예: 클로로겐산, 탄닌 등)이 소화 기관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은 위 점막을 자극하거나 장의 움직임을 과도하게 촉진해 불편감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3. 커피의 품질 또는 오염 가공된 커피에 포함된 미량의 곰팡이 독소(마이코톡신)나 농약, 첨가물 등이 민감한 사람들에게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저가 커피나 보관 상태가 불량한 커피는 이런 문제를 더 자주 유발합니다. 4. 소화 기관 문제 위염: 위염이 있으면 커피의 산도가 위 점막에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담즙 역류: 담즙 역류가 있는 경우, 커피가 담즙 분비를 촉진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위식도 역류 질환(GERD): 커피가 위장과 식도 사이의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 산 역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5. 신경계 및 자율신경 문제 커피가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하여 메스꺼움, 구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연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신경계가 민감하다면 이런 증상이 더 쉽게 나타납니다. 해결책
커피 종류를 바꿔보기
산도가 낮은 다크 로스트 커피나 디카페인 커피를 시도해보세요. 콜드브루 커피는 산도가 낮아 위장에 자극을 덜 줄 수 있습니다.
식사 후 마시기
공복 상태에서 커피를 마시지 않고, 식사 후 마셔 위장 부담을 줄여보세요.
품질 좋은 커피 선택
오가닉 커피나 신선한 원두로 만든 커피를 마셔보세요. 불필요한 첨가물이 없는 상태로 준비된 커피를 권장합니다.
의료 상담
증상이 지속된다면 위염, 담즙 역류, 또는 다른 소화기 질환을 확인하기 위해 소화기내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원인을 점차 좁혀나가며 대처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챗지피티한테 물어보고 왔슴미다
165 여선 - 강산 (qMljFvoMG2)
2024-12-13 (불탄다..!) 14:00:01
고생하긴 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끄덕거립니다.
연기. 모르는 척. 깊이 있는 것에 하나를 더 씌우는 것이 어려운 게 아닙니다. 감쪽같이! 언제부터 알아차렸을까요.. 홀짝게임이라고 말할 때 미묘하게 장난기 넘치는 것에 가려서 그런 거였을까요?
"개구리가 뛰는 방향이나 횟수는.. 상관없죠?"
"잘 보면 죽어버린다니 너무 예민한 거 아니에용?"
너무하다~ 라는 말을 하지만 진짜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닙니다. 앞에 말한 말은 어쩌면 강산의 설명과 거의 동시에 말해졌을지도 모릅니다. 이거 사실 연기중이었다거나. 그런 거를 티내는 걸까..요?
"하지만 짠!"
하지만 맞히지 못했으니까 시리얼바를 하나 인벤토리에서 꺼내서 강산에게 띡 건네려 합니다..
//백화점 식당 가격보고 손이 떨려서 못먹겠는 여선주...
연기. 모르는 척. 깊이 있는 것에 하나를 더 씌우는 것이 어려운 게 아닙니다. 감쪽같이! 언제부터 알아차렸을까요.. 홀짝게임이라고 말할 때 미묘하게 장난기 넘치는 것에 가려서 그런 거였을까요?
"개구리가 뛰는 방향이나 횟수는.. 상관없죠?"
"잘 보면 죽어버린다니 너무 예민한 거 아니에용?"
너무하다~ 라는 말을 하지만 진짜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닙니다. 앞에 말한 말은 어쩌면 강산의 설명과 거의 동시에 말해졌을지도 모릅니다. 이거 사실 연기중이었다거나. 그런 거를 티내는 걸까..요?
"하지만 짠!"
하지만 맞히지 못했으니까 시리얼바를 하나 인벤토리에서 꺼내서 강산에게 띡 건네려 합니다..
//백화점 식당 가격보고 손이 떨려서 못먹겠는 여선주...
176 ◆c9lNRrMzaQ (a32SWJ6TnA)
2024-12-13 (불탄다..!) 20:38:52
언젠가 영웅서가를 진행하면서 힘들 때마다 하소연하듯 써둔 폴더를 열었는데 당시에 집 근처에 탕후루집이 열려서 애들이 너무 많았나봐. 그래서 거기다 창문 좀 열어두면 시끄럽다. 라고 적어놨는데.
지금 그 자리에는 호프집이 들어왔고 세배로 시끄러워졌다...
지금 그 자리에는 호프집이 들어왔고 세배로 시끄러워졌다...
178 ◆c9lNRrMzaQ (a32SWJ6TnA)
2024-12-13 (불탄다..!) 20:47:18
맞다 시나리오 4 원래는 바닥부터 찾는 느낌이었는데 아마 UHN 과 협력으로 바뀔 듯
180 토고주 (wZSu63iv72)
2024-12-13 (불탄다..!) 21:26:44
그럼 스토리가 어떻게 되는거지
uhn에서도 짭리파웰이 통제를 벗어나는 것 같으니까 제거 각 보는 건가
uhn에서도 짭리파웰이 통제를 벗어나는 것 같으니까 제거 각 보는 건가
181 강산주 (J6A4ifZUZ.)
2024-12-13 (불탄다..!) 21:48:54
재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백화점 푸드코트...비싸죠...
>>176 오 공공예절 맙소사....😭
>>180
UHN의 모두가 짭리파웰을 지지하는 건 아니었으니까요. 근데 그게 원래는 조용히 슈타인 불러서 암살의뢰 넣는 정도였던게 이제는 여명 길드의 지지도가 커지면서 반 클론파도 좀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느낌일까요.
백화점 푸드코트...비싸죠...
>>176 오 공공예절 맙소사....😭
>>180
UHN의 모두가 짭리파웰을 지지하는 건 아니었으니까요. 근데 그게 원래는 조용히 슈타인 불러서 암살의뢰 넣는 정도였던게 이제는 여명 길드의 지지도가 커지면서 반 클론파도 좀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느낌일까요.
182 강산 - 여선 (J6A4ifZUZ.)
2024-12-13 (불탄다..!) 21:49:24
"그래. 저언혀! 뭔가 있을 것 같은 동작은 관련이 없고 진짜 규칙은 다른 곳에 있다는, 그런 의외성이 포인트인 거니까. 어쩌면 게이트에도 이런 류의 수수께끼를 지닌 곳이 있을지도 모르지."
강산은 여선의 물음에 다시 장난스레 웃으며 답한다.
초대형 게이트라면 그 주인의 시선은 정말로 산 개구리 하나를 죽일 수 있을지도, 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말하지 않는다. 이런 세상에서 농담이라기엔 너무 무서운 이야기잖아 그거.
"엉? 아냐 아냐. 넣어둬. 내기를 하려던 건 아니고 그냥 공부하다가 지겨우니까 꺼내본 얘기니까. 그리고 나도 내꺼 있고."
웃으며 시리얼바를 거절하고는 자신도 자기 몫의 간식이 있다며 아몬드 초코바를 쓱 꺼내든다. 기왕 꺼낸 김에 포장지도 까서 덥석 베어물고 우물거리기도 한다.
"대신에 혹시 뭐 잼얘 공유할 건 없냐? 없음 말고."
강산은 여선의 물음에 다시 장난스레 웃으며 답한다.
초대형 게이트라면 그 주인의 시선은 정말로 산 개구리 하나를 죽일 수 있을지도, 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말하지 않는다. 이런 세상에서 농담이라기엔 너무 무서운 이야기잖아 그거.
"엉? 아냐 아냐. 넣어둬. 내기를 하려던 건 아니고 그냥 공부하다가 지겨우니까 꺼내본 얘기니까. 그리고 나도 내꺼 있고."
웃으며 시리얼바를 거절하고는 자신도 자기 몫의 간식이 있다며 아몬드 초코바를 쓱 꺼내든다. 기왕 꺼낸 김에 포장지도 까서 덥석 베어물고 우물거리기도 한다.
"대신에 혹시 뭐 잼얘 공유할 건 없냐? 없음 말고."
184 강산주 (J6A4ifZUZ.)
2024-12-13 (불탄다..!) 22:07:08
밤 10시면...
졸리실 만도...한가요?
주무셔도 되지 않을까용
저는 퇴근하고 밥먹고 쉬고와서 오히려 쌩쌩한 편이지만요!
졸리실 만도...한가요?
주무셔도 되지 않을까용
저는 퇴근하고 밥먹고 쉬고와서 오히려 쌩쌩한 편이지만요!
185 여선 - 강산 (MxLbw/0tD6)
2024-12-13 (불탄다..!) 22:35:07
"반짝이는 의외성~"
이 있는 일이죠...? 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떤 의미가 실제로 의미를 지니지 못할 수도 있는 일이죠.."
어떤 게이트에선 그럴 수도 있겠다는 걸 비슷하게 느끼는 듯합니다.
"잼얘에에..."
"비슷한 건 알지도 모르지만요?"
비슷한 게임류를 생각해보긴 합니다. 없으면 말고라는 말에 부담은 없이 시리얼바를 뜯어서 우물거리기 시작합니다.
"아. 오늘 마늘바게트 사러 갔는데 정작 마늘바게트는 안사구 히츠마부시 먹고 전남친토스트만 사왔어용"
그게.. 잼얘니? 잼얘라면 잼얘겠는데..
//다들 어서오세용...
이 있는 일이죠...? 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떤 의미가 실제로 의미를 지니지 못할 수도 있는 일이죠.."
어떤 게이트에선 그럴 수도 있겠다는 걸 비슷하게 느끼는 듯합니다.
"잼얘에에..."
"비슷한 건 알지도 모르지만요?"
비슷한 게임류를 생각해보긴 합니다. 없으면 말고라는 말에 부담은 없이 시리얼바를 뜯어서 우물거리기 시작합니다.
"아. 오늘 마늘바게트 사러 갔는데 정작 마늘바게트는 안사구 히츠마부시 먹고 전남친토스트만 사왔어용"
그게.. 잼얘니? 잼얘라면 잼얘겠는데..
//다들 어서오세용...
186 똘이주 (CpYUrNUf6k)
2024-12-13 (불탄다..!) 22:37:18
2024년 12월 13일 오후 10시 30분 디렉터의 편지가 뜨다...
페그오에 돌+아이템 복사 버그가 터진지 이틀만의 일이었다
페그오에 돌+아이템 복사 버그가 터진지 이틀만의 일이었다
187 강산 - 여선 (J6A4ifZUZ.)
2024-12-13 (불탄다..!) 22:52:40
"히츠마부시...면 그 일본식 장어덮밥? 빵에서 밥이라니 뭔가 드리프트가 심한데...?! 그래도 든든하게 잘 챙겨먹고 다니네."
강산도 초코바를 먹으며 말한다.
...잼얘라기엔 애매하긴 해도 평화롭다는 건 그것도 그것대로 좋은 일이니 잼얘가 아니라는 태클을 걸지 않기로 한다.
평화도 즐길 수 있을 때 즐겨둬야지.
"나는 그냥 급식이나 먹었는데. 우리 학교 급식 은근 맛있는데 서울 떠나면 못 먹잖나. 아, 정식으로 길드 창설하고 나면 거기 가는 건 좀 자제해야 하려나. 뭐 힘든 일은 없고?"
//슬슬 막레할까용?
강산도 초코바를 먹으며 말한다.
...잼얘라기엔 애매하긴 해도 평화롭다는 건 그것도 그것대로 좋은 일이니 잼얘가 아니라는 태클을 걸지 않기로 한다.
평화도 즐길 수 있을 때 즐겨둬야지.
"나는 그냥 급식이나 먹었는데. 우리 학교 급식 은근 맛있는데 서울 떠나면 못 먹잖나. 아, 정식으로 길드 창설하고 나면 거기 가는 건 좀 자제해야 하려나. 뭐 힘든 일은 없고?"
//슬슬 막레할까용?
190 여선 - 강산 (MxLbw/0tD6)
2024-12-13 (불탄다..!) 22:58:30
"네엥. 마늘바게트 하나 먹으려 했는데 검색을 해보니까 어.. 히츠마부시가 맛있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먹게된 거죠~"
하지만 그빵집도들러야했는데 마늘바게트는 품절이라서 전남친토스트라도 사왔다나머라나...
그게 자랑이냐...라고 물으면 아니라고 하겠죠..
미리내고 급식이 맛있다는 거엔 동의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끄덕거립니다.
"그건 그래용!"
맛있지! 라고 생각하다가 요즘 힘든 일이라는 말을 하자.. 고민하지만 힘들다고 해서 그게 정말 힘든가..? 라면 그건 또 아니니까요..
"그치만 이제 할 일이 남아있지만용.."
그렇게 잼얘와 개구리를 시도하는 와중에 남아있던 과목들을 가리키려 합니다...
이걸 다 하지 않으면 머리속에서 휘발되어버리고 말거에요?! 라는 말을 하면서 책을 펼치려 합니다.
//그렇게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로 막레 주셔도 좋고 그렇게 됐다.. 로 막레로 받아도 될거같아용!
미리 수고하셨어요~
하지만 그빵집도들러야했는데 마늘바게트는 품절이라서 전남친토스트라도 사왔다나머라나...
그게 자랑이냐...라고 물으면 아니라고 하겠죠..
미리내고 급식이 맛있다는 거엔 동의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끄덕거립니다.
"그건 그래용!"
맛있지! 라고 생각하다가 요즘 힘든 일이라는 말을 하자.. 고민하지만 힘들다고 해서 그게 정말 힘든가..? 라면 그건 또 아니니까요..
"그치만 이제 할 일이 남아있지만용.."
그렇게 잼얘와 개구리를 시도하는 와중에 남아있던 과목들을 가리키려 합니다...
이걸 다 하지 않으면 머리속에서 휘발되어버리고 말거에요?! 라는 말을 하면서 책을 펼치려 합니다.
//그렇게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로 막레 주셔도 좋고 그렇게 됐다.. 로 막레로 받아도 될거같아용!
미리 수고하셨어요~
191 강산주 (J6A4ifZUZ.)
2024-12-13 (불탄다..!) 23:02:31
잠깐 일이 생겨서...막레로 받을게요...!
여선주도 고생하셨어요. 단순한 내용이지만? 재밌었어요!
여선주도 고생하셨어요. 단순한 내용이지만? 재밌었어요!
192 강산주 (J6A4ifZUZ.)
2024-12-13 (불탄다..!) 23:05:28
+강산이는 오ㅋㅋ나름 갓생사네 이럴거 같애요😂
이런 세계관이면...신 서울 외의 다른 곳은 지금 안가면 재수없게 게이트 터져서 다음날 못가게 되어버릴지도요...
강산 : 아 맞다 공부.😯
이런 세계관이면...신 서울 외의 다른 곳은 지금 안가면 재수없게 게이트 터져서 다음날 못가게 되어버릴지도요...
강산 : 아 맞다 공부.😯
193 여선주 (MxLbw/0tD6)
2024-12-13 (불탄다..!) 23:09:10
히지만 여선주는 마늘바게트를 사왓지..
공부! 수고하셨어요 강산주~
으으 졸리다.. 누우면 조금만 있어도 잘거같은?
기절하는 느낌일지도요..
공부! 수고하셨어요 강산주~
으으 졸리다.. 누우면 조금만 있어도 잘거같은?
기절하는 느낌일지도요..
195 여선주 (MxLbw/0tD6)
2024-12-13 (불탄다..!) 23:15:18
ㅋㅋㅋㅋ 사실은 미트파이나 그런것도 살까 생각했는데 기력이 애매하더라구용.. 걸어가서 사기엔 힘든데 그렇다고 지하철 타자니 한정거장+그거 사고 돌아갈때 지하철 타면 운임 2배각이니까..
일단 잘준비는 끝... 미리 모바여용..
일단 잘준비는 끝... 미리 모바여용..
203 강산주 (J6A4ifZUZ.)
2024-12-13 (불탄다..!) 23:52:16
# situplay>1597055210>190
기술 죽어도 깡!(E)에 숙련도 +10%합니당!
...라는 식으로
어디서 얻은 숙련도를 어디에 씁니다! 라고 선언하는걸로...OK이려나요?
기술 죽어도 깡!(E)에 숙련도 +10%합니당!
...라는 식으로
어디서 얻은 숙련도를 어디에 씁니다! 라고 선언하는걸로...OK이려나요?
215 강산주 (xHt8HFlG.E)
2024-12-14 (파란날) 00:34:46
그럴 수 있죠. 이해해요. (토닥)
제가 지금 쌩쌩해보이는 것도 그전에 퇴근하고 밥먹고 물병씻고 두시간인가 뻗어있다 와서 그런 것이므로...
제가 지금 쌩쌩해보이는 것도 그전에 퇴근하고 밥먹고 물병씻고 두시간인가 뻗어있다 와서 그런 것이므로...
217 ◆c9lNRrMzaQ (lg20BOdfdM)
2024-12-14 (파란날) 00:54:46
오늘자 캡틴 대유쾌마운틴 : 남편 도시락 챙겨준다는게 씻어놓은 빈통 줘서 남편 점심 굶김
223 강산주 (xHt8HFlG.E)
2024-12-14 (파란날) 03:10:01
헉 벌써 새벽3시....어쩐지 춥다 싶더라니....!!
추위도 피할겸 자러 가봅니다 굳밤 되세요!
추위도 피할겸 자러 가봅니다 굳밤 되세요!
224 한결주 (k7JESee73Y)
2024-12-14 (파란날) 06:01:56
>>217
남편에게 선언하는 빈 찬합...
새벽부터 웬 미친놈이 집에 들어올려고 시도해대가지고 밤을 꼴딱 샜네요
경찰 출동 왜이리 늦어
남편에게 선언하는 빈 찬합...
새벽부터 웬 미친놈이 집에 들어올려고 시도해대가지고 밤을 꼴딱 샜네요
경찰 출동 왜이리 늦어
233 토고주 (siawmrmug.)
2024-12-14 (파란날) 14:47:19
사실 어제부터 화끈하게 과자 달리고 탄산 달리고 양치 안 하고 자고 일어나자마자 양치하고 피자치킨 달리기야
234 강산주 (xHt8HFlG.E)
2024-12-14 (파란날) 19:55:09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224 어우...엄청난 일이 있으셨네요...
지금은 괜찮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점심이랑 저녁으로 돼지국밥 먹었어요...ㅎㅎ
점심에 먹고 나니까 양이 애매하게 남아서요.
>>224 어우...엄청난 일이 있으셨네요...
지금은 괜찮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점심이랑 저녁으로 돼지국밥 먹었어요...ㅎㅎ
점심에 먹고 나니까 양이 애매하게 남아서요.
241 강산주 (xHt8HFlG.E)
2024-12-14 (파란날) 20:56:19
왜 할 얘기가 없지 했는데
오늘 하루의 반 조금 넘게 뻗어서 지내고 나머지 시간은 인터넷 눈팅하거나 차깨비찻집 이벤트재화 파밍이나 돌고 있느라...였군요...
오늘 하루의 반 조금 넘게 뻗어서 지내고 나머지 시간은 인터넷 눈팅하거나 차깨비찻집 이벤트재화 파밍이나 돌고 있느라...였군요...
243 강산주 (xHt8HFlG.E)
2024-12-14 (파란날) 20:58:11
>>240
아 그렇네요. 그게 있었죠...파이팅입니다!
듣고보니 저도 오늘은 컴 수정 가능하니까...
똘이 문서 자체는 아직 있죠? 조금 이따가 메인 페이지 캐릭터모음 쪽에는 제가 교체해놓을게요.
아 그렇네요. 그게 있었죠...파이팅입니다!
듣고보니 저도 오늘은 컴 수정 가능하니까...
똘이 문서 자체는 아직 있죠? 조금 이따가 메인 페이지 캐릭터모음 쪽에는 제가 교체해놓을게요.
245 강산주 (xHt8HFlG.E)
2024-12-14 (파란날) 20:59:40
>>242 이벤트 가챠 돌리는 재화가 타이쿤 파트에서 나오거든요.
아니면 상점에서 1~10개 랜덤으로 나오는 보따리를 사거나...
아니면 상점에서 1~10개 랜덤으로 나오는 보따리를 사거나...
246 강산주 (xHt8HFlG.E)
2024-12-14 (파란날) 21:01:12
한번 돌리는데 칭찬코인 10개...근데 1회식 따로 돌리는 것보단 어째 100개 모아서 10연차 돌리는 게 더 타율이 좋은 느낌입니다.
기본적으로 무과금 플레이를 하고 있어서 걍 설렁설렁 에너지 찼겠다 싶음 들어가서 파밍하고 있었어요.
기본적으로 무과금 플레이를 하고 있어서 걍 설렁설렁 에너지 찼겠다 싶음 들어가서 파밍하고 있었어요.
260 강산주 (xHt8HFlG.E)
2024-12-14 (파란날) 21:29:39
>>257 아직 재화 더 모야야해욧.
캡슐 880개 더 필요함다....😂
어차피 산타멜로도 뽑으려면 가챠 계속 돌려야하긴 하네요.
얘 천장이 700회랬던가...
캡슐 880개 더 필요함다....😂
어차피 산타멜로도 뽑으려면 가챠 계속 돌려야하긴 하네요.
얘 천장이 700회랬던가...
267 토고주 (siawmrmug.)
2024-12-14 (파란날) 21:45:23
제정신이야!! 왜ㅡ래 나는 오타가 조금 심할 뿐이지 사람은 언제나 저상적인 사람이었어. 아마도.
273 여선주 (YIzEDDUs2g)
2024-12-14 (파란날) 22:14:08
오늘 여선이에게 영화를 보게하려 생각했는데(일상이나 해시같은거에 뭐 관련이 나오면)
바로바로 생각나는 영화가 죄다 청불인 건에 관하여...
모하여요~
바로바로 생각나는 영화가 죄다 청불인 건에 관하여...
모하여요~
276 여선주 (YIzEDDUs2g)
2024-12-14 (파란날) 22:40:00
디즈니같은 애니를 보여주는 수 밖에...
그리고 디즈니 실사영화로 동심이 부서진 듯한 표정을 짓게하는것도(?)
그리고 디즈니 실사영화로 동심이 부서진 듯한 표정을 짓게하는것도(?)
277 강산주 (xHt8HFlG.E)
2024-12-14 (파란날) 22:46:30
알라딘 실사영화는 괜찮아보였긴 하지만...다른 건...🤔
강산이는 만약 영화가 마음에 안 드는데 퀄리티도 별로다 싶으면 그것도 그것대로 신랄하게 깠을거 같애요😂
강산이는 만약 영화가 마음에 안 드는데 퀄리티도 별로다 싶으면 그것도 그것대로 신랄하게 깠을거 같애요😂
278 강산주 (xHt8HFlG.E)
2024-12-14 (파란날) 22:51:23
근데 이건 제가?? 당대 영어 조기교육 열풍의 영향을 받은 편인지라 실사영화들을 보기 한참전부터 디즈니 애니메이션 상당수를 먼저 본 입장이라서 그럴수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당🤔
279 여선주 (YIzEDDUs2g)
2024-12-14 (파란날) 22:57:00
알라딘이랑.. 신데렐라랑.. 미녀와 야수까지는 제법 괜찮았...나? 아니 신데렐라 실사가 그 신데렐라가 맞았나..(하도 오래전이라 기억이)
그 이후부터가...
여선주도 디즈니 애니메이션부터 본 입장이라서 그런 이미지가 있을수밖에 없는..
그 이후부터가...
여선주도 디즈니 애니메이션부터 본 입장이라서 그런 이미지가 있을수밖에 없는..
280 강산주 (xHt8HFlG.E)
2024-12-14 (파란날) 23:01:48
그
소신발언하자면
뮬란 실사영화에 무슈가 없다니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ㅠ
아. 미녀와 야수도 실사화가 있었었군요...
사실 현생이 바쁘거나 그러면 영화 나온줄도 모르거나 그냥 듣고 잊어버릴 때도 있더라고요...
소신발언하자면
뮬란 실사영화에 무슈가 없다니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ㅠ
아. 미녀와 야수도 실사화가 있었었군요...
사실 현생이 바쁘거나 그러면 영화 나온줄도 모르거나 그냥 듣고 잊어버릴 때도 있더라고요...
281 여선주 (YIzEDDUs2g)
2024-12-14 (파란날) 23:04:27
있었나 없었나 아리까리해서 찾아봤는데 신데렐라는 무려 9년전.. 미녀와야수도 거의 7년전.. 맙소사!
289 강산주 (xHt8HFlG.E)
2024-12-14 (파란날) 23:54:41
근데 린주가 오시니까 제가 졸리네요......바톤터치...?라고 쓰려고 보니...!
앗 여선주도 주무시러 가시는군요...!
저도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앗 여선주도 주무시러 가시는군요...!
저도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314 토고주 (CVniMaQw9U)
2024-12-15 (내일 월요일) 01:17:01
오케이! 그럼 시작하자. 린린은 정찰병으로써 은신 행위가 가능하고 숨기 판정에 추가 보정치를 받아.
배경 써올게
배경 써올게
319 토고 쇼코 - 재현형 게이트 (CVniMaQw9U)
2024-12-15 (내일 월요일) 01:22:20
재현형 게이트에 갇힌 린린과 토고! 이곳은 무려 '좀비'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떤 세계다!
그래서 사람들은 무차별적으로 갑자기 나타난 좀비에게 당하여 아포칼립스가 시작되고 이곳에서 탈출하는 것이 린린과 토고의 목표다!
다행이 무기는 제 역할을 하지만 무한 탄환이나 의념을 사용하는 행위가 방해 받아 일반인 수준으로 떨어져버렸다...
주변을 둘러본다. 몸을 스치는 바람과 높은 고도의 공기가 폐로 들어온다. 이곳은 아파트의 옥상.
저 아래에선 사이렌 소리가 시끄럽게 울리고 사람들이 뛰어다니며 학살극을 펼치고 있다.
흔히들 우리가 아는 좀비라는 것들이 날뛰고 있지만 그 누구도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클났뿠네."
이번 일상의 목표!
1.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곳까지 가자
그래서 사람들은 무차별적으로 갑자기 나타난 좀비에게 당하여 아포칼립스가 시작되고 이곳에서 탈출하는 것이 린린과 토고의 목표다!
다행이 무기는 제 역할을 하지만 무한 탄환이나 의념을 사용하는 행위가 방해 받아 일반인 수준으로 떨어져버렸다...
주변을 둘러본다. 몸을 스치는 바람과 높은 고도의 공기가 폐로 들어온다. 이곳은 아파트의 옥상.
저 아래에선 사이렌 소리가 시끄럽게 울리고 사람들이 뛰어다니며 학살극을 펼치고 있다.
흔히들 우리가 아는 좀비라는 것들이 날뛰고 있지만 그 누구도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클났뿠네."
이번 일상의 목표!
1.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곳까지 가자
322 린-토고 (clVr9eiIsE)
2024-12-15 (내일 월요일) 01:27:25
"그러게요"
망했네. 화성에 표류하게 된 어느 과학자의 첫마디가 떠오르는 상황이다. 린은 너무나도 오랜만에 느끼는 무력감-일반 여성의 신체능력에 손을 쥐었다 피며 무미건조한 눈빛을 했다.
"높은 곳까지 올라가서 전체적인 지형을 살펴보는게 좋을까요?"
흐음- 그나마 불행중 다행은 일행이 토고 쇼코라는 점일까. 이성을 붙잡아 놓으려 노력하며 얘기한다.
"쉘터를 찾는게 좋을듯 한데."
망했네. 화성에 표류하게 된 어느 과학자의 첫마디가 떠오르는 상황이다. 린은 너무나도 오랜만에 느끼는 무력감-일반 여성의 신체능력에 손을 쥐었다 피며 무미건조한 눈빛을 했다.
"높은 곳까지 올라가서 전체적인 지형을 살펴보는게 좋을까요?"
흐음- 그나마 불행중 다행은 일행이 토고 쇼코라는 점일까. 이성을 붙잡아 놓으려 노력하며 얘기한다.
"쉘터를 찾는게 좋을듯 한데."
325 토고 쇼코 - 린 (CVniMaQw9U)
2024-12-15 (내일 월요일) 01:31:10
다행이라는 점은 이곳이 아파트의 옥상이라는 점이다. 토고는 제일 먼저 난간으로 다가가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하늘에서 시끄러운 소음을 내며 공중을 날고있는 헬기를 바라봤다.
그 헬기는 구조용 헬기처럼 보였으며 목적지는 저 끝 병원이었다.
"쉘터는 모르겠고... 저기 보이는 병원의 옥상으로 가믄 구조 받을 수 있을 것 같데이."
혹은 물자를 모아 직접 쉘터를 만든다는 선택지도 있을 수 있겠다.
다행이게도 좀비사태 초반부에 떨어져서 자원은 꽤 넉넉하다. 전기도 있고 물도 끊기지 않았다.
여기서 선택지.
1. 물자를 모아 쉘터를 만든다.
2. 병원으로 가서 구조를 받는다.
그 헬기는 구조용 헬기처럼 보였으며 목적지는 저 끝 병원이었다.
"쉘터는 모르겠고... 저기 보이는 병원의 옥상으로 가믄 구조 받을 수 있을 것 같데이."
혹은 물자를 모아 직접 쉘터를 만든다는 선택지도 있을 수 있겠다.
다행이게도 좀비사태 초반부에 떨어져서 자원은 꽤 넉넉하다. 전기도 있고 물도 끊기지 않았다.
여기서 선택지.
1. 물자를 모아 쉘터를 만든다.
2. 병원으로 가서 구조를 받는다.
326 똘이주 (r5N9tky1Ic)
2024-12-15 (내일 월요일) 01:32:53
시나리오 4는 이제 말했듯이 짭리 파웰 추격전이고
시나리오 5는 전대 다윈주의자 리더가 남긴 보물(심리조종 큐브) 찾는거고
다윈주의자...
윽...
머리가...
(사실 안 아픔)
시나리오 5는 전대 다윈주의자 리더가 남긴 보물(심리조종 큐브) 찾는거고
다윈주의자...
윽...
머리가...
(사실 안 아픔)
327 토고주 (CVniMaQw9U)
2024-12-15 (내일 월요일) 01:33:23
우리가 열심히 태아 딸피로 만들어두면 이제 짭리파웰이 와서 막타 치고 ㅎㅎ 한느거지?!!
>>323 내가 좋아하는 클래스라서 아비게일쨩 호감있긴 한데 좀 애매해 이번 아비게일은... 포리너가 아니잖아
>>323 내가 좋아하는 클래스라서 아비게일쨩 호감있긴 한데 좀 애매해 이번 아비게일은... 포리너가 아니잖아
328 린주 (clVr9eiIsE)
2024-12-15 (내일 월요일) 01:33:54
"흠..."
잠시 고민을 해본다 둘 다 일장일단이 있는 선택지였다. 여기서 쉘터를 만들면 확실하게 한동안은 안전을 확보할 수 있지만 고립될 가능성이 있다. 병원으로 가면 위험이 따르지만 좀 더 상황을 알 수 있고 어쩌면 빠른 탈출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병원으로 가보는게 어떨까요?"
일단은 빠르게 움직이자
잠시 고민을 해본다 둘 다 일장일단이 있는 선택지였다. 여기서 쉘터를 만들면 확실하게 한동안은 안전을 확보할 수 있지만 고립될 가능성이 있다. 병원으로 가면 위험이 따르지만 좀 더 상황을 알 수 있고 어쩌면 빠른 탈출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병원으로 가보는게 어떨까요?"
일단은 빠르게 움직이자
334 토고 쇼코 - 린린 (CVniMaQw9U)
2024-12-15 (내일 월요일) 01:38:27
"옥상에서 일단 내려가야 하니께 문을.."
토고는 아까부터 쿵쿵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문 쪽으로 다가가 문을 걷어찬다.
일반인의 신체가 아니었다면 저 문짝은 날아갔겠지만, 지금의 토고는 일반인의 신체. 다리를 부여잡고 파열데미지에 바닥을 구른다.
하지만 중요한 건 그것이 아니었다. 사람이 있다는 소리를 들은 바깥의 좀비들이 옥상의 문을 미친듯이 두들기며 들어오려고 하고 있다!
내려갈 길을 찾아라. 주변을 수색하는 데에는 두뇌 판정이 필요하며 7이상이면 성공, 10이상이면 대성공이다.
토고는 아까부터 쿵쿵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문 쪽으로 다가가 문을 걷어찬다.
일반인의 신체가 아니었다면 저 문짝은 날아갔겠지만, 지금의 토고는 일반인의 신체. 다리를 부여잡고 파열데미지에 바닥을 구른다.
하지만 중요한 건 그것이 아니었다. 사람이 있다는 소리를 들은 바깥의 좀비들이 옥상의 문을 미친듯이 두들기며 들어오려고 하고 있다!
내려갈 길을 찾아라. 주변을 수색하는 데에는 두뇌 판정이 필요하며 7이상이면 성공, 10이상이면 대성공이다.
338 토고주 (CVniMaQw9U)
2024-12-15 (내일 월요일) 01:40:27
>>330
포리너 좋아해. 공상수로 특이점 만드는 CYOA가 있는데 거기서 내가 만든 특이점 전체를 노란 옷의 왕을 위한 연극으로 만들어서 노란 옷의 왕을 강림시키는 행위를 하는 캐릭터를 만든 적도 있어.
포리너 좋아해. 공상수로 특이점 만드는 CYOA가 있는데 거기서 내가 만든 특이점 전체를 노란 옷의 왕을 위한 연극으로 만들어서 노란 옷의 왕을 강림시키는 행위를 하는 캐릭터를 만든 적도 있어.
342 토고주 (CVniMaQw9U)
2024-12-15 (내일 월요일) 01:43:53
실패 판정은 지금 상황을 더욱 악화 시키는 장면을 써주면 돼
대략 지금 좀비가 옥상에 들어오려는 상황이니까 싸움 되잖음1 하고 문을 연다던가 엘리베이터를두고뭐하는 거냐면서 엘리베이터를 누른다거나
대략 지금 좀비가 옥상에 들어오려는 상황이니까 싸움 되잖음1 하고 문을 연다던가 엘리베이터를두고뭐하는 거냐면서 엘리베이터를 누른다거나
344 린주 (clVr9eiIsE)
2024-12-15 (내일 월요일) 01:44:57
>>342 ㅇㅋㅇㅋ 쇼코쇼코쨩과 린린의 운명은 과연-
얼마 진행 안됬지만 일상 재밌었어
지금 진짜 눈이 감겨서 이제 자러갈게 모두 잘 자~~
얼마 진행 안됬지만 일상 재밌었어
지금 진짜 눈이 감겨서 이제 자러갈게 모두 잘 자~~
345 ◆c9lNRrMzaQ (me0VokgsSs)
2024-12-15 (내일 월요일) 01:45:31
확실히 별의 길 진행때 느꼈듯
적당한 상황에서 선택지를 주니까 너희가 편하게 진행을 하네
적당한 상황에서 선택지를 주니까 너희가 편하게 진행을 하네
347 토고주 (CVniMaQw9U)
2024-12-15 (내일 월요일) 01:47:39
CYOA는 게임이라기 보다는 우리가 하는 그... 백만원 버는 백수 되기 VS 이백만원 버는 회사원 되기 같은 그런 류의 선택류 게임인데
거기에 망상을 더해서 노는거야 게임..인가? 좀 애매해 초이스 유얼 원 어드밴쳐 였던가 약자가 암튼 그래
>>345
고민을 많이 안 해도 되니까..?
거기에 망상을 더해서 노는거야 게임..인가? 좀 애매해 초이스 유얼 원 어드밴쳐 였던가 약자가 암튼 그래
>>345
고민을 많이 안 해도 되니까..?
350 토고주 (CVniMaQw9U)
2024-12-15 (내일 월요일) 01:50:58
익숙해지면 재밌어. 나만의 캐릭터를 만든다거나 하는 그런 맛도 있고 캐릭터 만들기 좋아하면 강추
352 강산주 (/LvU3upNU2)
2024-12-15 (내일 월요일) 13:02:43
잠시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324 그때 인원수 보시고 결정하셔도 좋을지도요?
>>326 강산이는 클론 파웰 추격조에 우선적으로 참가하려고 할 거 같긴해요.
>>345 서술형보다야 객관식이 좀 더 답을 빨리 찍을 수 있는 편이긴 하죠 😄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모두 안녕하세요.
>>324 그때 인원수 보시고 결정하셔도 좋을지도요?
>>326 강산이는 클론 파웰 추격조에 우선적으로 참가하려고 할 거 같긴해요.
>>345 서술형보다야 객관식이 좀 더 답을 빨리 찍을 수 있는 편이긴 하죠 😄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353 강산주 (/LvU3upNU2)
2024-12-15 (내일 월요일) 13:06:03
>>351 으...근데 이 추운 날 갑자기 외출이 잡혔습니다😭
간밤에 안경이 부러졌거든요...
아부지한테 말씀드렸더니 2시에 안경 맞추러 가자고 나오라고 하시네요...
간밤에 안경이 부러졌거든요...
아부지한테 말씀드렸더니 2시에 안경 맞추러 가자고 나오라고 하시네요...
354 똘이주 (r5N9tky1Ic)
2024-12-15 (내일 월요일) 13:26:26
어떻게 저게 추워인걸 알아들은거야?!?!
강산주 초능력자야?
차타고 가면 덜... 춥지 않으려나
강산주 초능력자야?
차타고 가면 덜... 춥지 않으려나
355 강산주 (/LvU3upNU2)
2024-12-15 (내일 월요일) 13:28:06
왠지 그럴거 같았어요 저도 추위를 많이 타서....
걸어서 가지 싶어요. 자취방 근처 안경점이 마음에 드신듯 합니다.😅
그래서 롱패딩을 꺼냈습니다...
나갈 시간되어서 슬슬 가볼게요. 나중에 다시 봐요!!
걸어서 가지 싶어요. 자취방 근처 안경점이 마음에 드신듯 합니다.😅
그래서 롱패딩을 꺼냈습니다...
나갈 시간되어서 슬슬 가볼게요. 나중에 다시 봐요!!
370 토고주 (CVniMaQw9U)
2024-12-15 (내일 월요일) 19:07:56
https://particle9.github.io/cyoa/lostbelt_cyoa/
이런 거 찾았어, 내가 말한 CYOA야!! 영어지만..
이런 거 찾았어, 내가 말한 CYOA야!! 영어지만..
380 린-토고 (clVr9eiIsE)
2024-12-15 (내일 월요일) 20:16:03
상황이 더 안좋아졌다
토고는 문을 굴러차다 구르고 있고 린-린은 수색에 실패했다.
어쩌지.
머리가 하얘진것처럼 생각이 돌아가지가 않는다 와중에 문은 더 거세게 흔들리고 그녀가 마침내 엘레베이터라도 타자고 말하려는 순간
문이 열렸다.
"쇼코 씨...!!"
젠장! 린은 재빨리 평소 가지고 다니던 무기를 쥐려고 한다.
토고는 문을 굴러차다 구르고 있고 린-린은 수색에 실패했다.
어쩌지.
머리가 하얘진것처럼 생각이 돌아가지가 않는다 와중에 문은 더 거세게 흔들리고 그녀가 마침내 엘레베이터라도 타자고 말하려는 순간
문이 열렸다.
"쇼코 씨...!!"
젠장! 린은 재빨리 평소 가지고 다니던 무기를 쥐려고 한다.
381 강산주 (/LvU3upNU2)
2024-12-15 (내일 월요일) 20:22:41
린주도 오셨네요.
안녕하세요...!
일상 구할까 하다가 손시려워서 잠시 이불속으로 피신중입니다...한겨울 다 됐어요...
안녕하세요...!
일상 구할까 하다가 손시려워서 잠시 이불속으로 피신중입니다...한겨울 다 됐어요...
386 토고 쇼코 - 린 (CVniMaQw9U)
2024-12-15 (내일 월요일) 21:23:10
린이 엘리베이터의 버튼을 누르고 몇 초 있다 띵- 맑은 소리를 내며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렸다.
그러나 그 안에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야 할 빈 공간이 아닌 좀비 3마리.
3마리의 좀비는 문이 열리자 제일 가까이 있는 린을 향해 달려들었다.
그어..
공허한 소리를 내며 달려드는 그것은 팔을 휘적거리며 린을 붙잡기 위해 달려들었다. 그러나 그 순간 한 발의 총성이 울렸고 제일 앞에 있는 좀비의 머리에 구멍이 뚫렸다.
"조심해라!!!"
바닥에서 조준사격을 한 토고는 곧이어 나머지 두 마리의 좀비를 보며 린에게 말한다.
대충 옥상 문이 버틸 수 있는 시간
.dice 1 4. = 4 턴
그러나 그 안에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야 할 빈 공간이 아닌 좀비 3마리.
3마리의 좀비는 문이 열리자 제일 가까이 있는 린을 향해 달려들었다.
그어..
공허한 소리를 내며 달려드는 그것은 팔을 휘적거리며 린을 붙잡기 위해 달려들었다. 그러나 그 순간 한 발의 총성이 울렸고 제일 앞에 있는 좀비의 머리에 구멍이 뚫렸다.
"조심해라!!!"
바닥에서 조준사격을 한 토고는 곧이어 나머지 두 마리의 좀비를 보며 린에게 말한다.
대충 옥상 문이 버틸 수 있는 시간
.dice 1 4. = 4 턴
391 린-토고 (clVr9eiIsE)
2024-12-15 (내일 월요일) 21:40:43
"네...!"
이런 실수를. 그러나 사과할 시간에 비도 하나라도 던지는게 나았다. 눈에 띄게 느려진 민첩 스탯에 입술을 꾹 물고서 가까이의 좀비의 발목 근육을 비수로 끊고 비틀거리는 틈에 목에 단검을 박았다.
큿, 바로 뒤를 돌아 마지막 좀비의 목을 노리지만 간발의 차로 스쳐 빗나간다. 검상이 부식되가는 목에 그어지고 그륵 소리를 낸 좀비가 뒤로 물러선다.
이런 실수를. 그러나 사과할 시간에 비도 하나라도 던지는게 나았다. 눈에 띄게 느려진 민첩 스탯에 입술을 꾹 물고서 가까이의 좀비의 발목 근육을 비수로 끊고 비틀거리는 틈에 목에 단검을 박았다.
큿, 바로 뒤를 돌아 마지막 좀비의 목을 노리지만 간발의 차로 스쳐 빗나간다. 검상이 부식되가는 목에 그어지고 그륵 소리를 낸 좀비가 뒤로 물러선다.
397 토고 쇼코 - 린 (CVniMaQw9U)
2024-12-15 (내일 월요일) 21:47:13
토고는 나머지 좀비를 향해 총알을 날리려고 했다. 그러나.. 찰칵찰칵... 총알이 걸렸다!!!
이 무슨! 평소라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할 상황에 어버버 거리던 찰나에 좀비는 린을 향해 팔을 휘적거리며 할퀴었다! 2의 피해! 린린의 체력 6 남음!
일단 급한대로 총을 주머니에 넣고는 토고는 달려가 좀비를 향해 발차기를 날리고 좀비는 엘리베이터 안으로 쳐박혔다.
그 충격으로 인해 좀비는 뇌가 파괴되었는지 움직이지 않게 되었다.
"일단 안으로!"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가자
이 무슨! 평소라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할 상황에 어버버 거리던 찰나에 좀비는 린을 향해 팔을 휘적거리며 할퀴었다! 2의 피해! 린린의 체력 6 남음!
일단 급한대로 총을 주머니에 넣고는 토고는 달려가 좀비를 향해 발차기를 날리고 좀비는 엘리베이터 안으로 쳐박혔다.
그 충격으로 인해 좀비는 뇌가 파괴되었는지 움직이지 않게 되었다.
"일단 안으로!"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가자
398 린-토고 (clVr9eiIsE)
2024-12-15 (내일 월요일) 21:54:15
뒤에서 총성이 울리지 않고 무언가 막힌듯 철컥거리는 소리만 났다. 동시에 너덜너덜한 팔이 공중에서 떨어지고
"...!"
투둑, 썩은 손톱이 할퀴고 지나간 허리께에 붉은색이 옷 위로 번진다. 고통은 견딜 수 있었다. 그러나 약해진 몸이 충격을 받아내는 것은 다른 얘기였다.
"생각보다 상황이 좋지 않은 듯 한데, 이대로 밖으로 나가서 움직이는게 나을까요?"
일단 되는대로 움직여 엘레베이터에 올라탄다.
"...!"
투둑, 썩은 손톱이 할퀴고 지나간 허리께에 붉은색이 옷 위로 번진다. 고통은 견딜 수 있었다. 그러나 약해진 몸이 충격을 받아내는 것은 다른 얘기였다.
"생각보다 상황이 좋지 않은 듯 한데, 이대로 밖으로 나가서 움직이는게 나을까요?"
일단 되는대로 움직여 엘레베이터에 올라탄다.
400 토고 쇼코 - 린 (CVniMaQw9U)
2024-12-15 (내일 월요일) 22:04:53
토고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총을 점검했다. 이 정도는.. 물자 1개를 소모해서 수리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현재 린과 토고가 가진 물자는 0!! 수리 불가능! 따라서 당분간 체술로 싸워야 할 것 같았다. 일반인급 신체로...
엘리베이터에 두 사람이 타고 토고는 일단 지하층을 누른다. 1층은 지옥일 게 뻔하니까 지하층으로 나가서 어떻게든 해보자라는 생각이다.
"글쎄다... 일단 병원으로 가든 쉘터를 찾든 아파트에서 벗어나야 하는 건 똑같다."
지하층에 도착한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어둠이 두 사람을 반겼다. 지하층은 주차장으로 보였다. 아마 운이 좋다면 여기서 열쇠가 걸린 자동차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어떻게 할까?
1. 자동차를 수색한다.
2. 이런 곳에서 낭비할 시간 따윈 없다! 나가는 길을 찾는다.
그러나 현재 린과 토고가 가진 물자는 0!! 수리 불가능! 따라서 당분간 체술로 싸워야 할 것 같았다. 일반인급 신체로...
엘리베이터에 두 사람이 타고 토고는 일단 지하층을 누른다. 1층은 지옥일 게 뻔하니까 지하층으로 나가서 어떻게든 해보자라는 생각이다.
"글쎄다... 일단 병원으로 가든 쉘터를 찾든 아파트에서 벗어나야 하는 건 똑같다."
지하층에 도착한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어둠이 두 사람을 반겼다. 지하층은 주차장으로 보였다. 아마 운이 좋다면 여기서 열쇠가 걸린 자동차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어떻게 할까?
1. 자동차를 수색한다.
2. 이런 곳에서 낭비할 시간 따윈 없다! 나가는 길을 찾는다.
402 여선주 (yFv/cs/kIA)
2024-12-15 (내일 월요일) 22:10:39
여선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하면_당사자가_맞냐고_의심_받을_법한_행동은
루샨스러운 행동 하면 너.. 맞나..? 라는 반응 보일지도...?
세상에_단_혼자_남는다면_자캐가_하고_싶어하는것
단 혼자 남은걸 안다면 딱히 뭘 하고 싶어하진 않을거같아요. 의욕이 제로가 되어부럿어..
너_나한테_할_말_없냐며_온화하게_웃는_사람_앞에서_자캐는_무슨_생각을_하는가
여선: (이런어..제가숨겨놓은거라던가다쓰고그냥놔둔거라던가실수로엎은걸수습하긴한그런게들켰을지도모르겠네요!!)
여선주: 어유 이 글러먹음..
여선주: 꽤 많은 생각을 합니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자캐가_하면_당사자가_맞냐고_의심_받을_법한_행동은
루샨스러운 행동 하면 너.. 맞나..? 라는 반응 보일지도...?
세상에_단_혼자_남는다면_자캐가_하고_싶어하는것
단 혼자 남은걸 안다면 딱히 뭘 하고 싶어하진 않을거같아요. 의욕이 제로가 되어부럿어..
너_나한테_할_말_없냐며_온화하게_웃는_사람_앞에서_자캐는_무슨_생각을_하는가
여선: (이런어..제가숨겨놓은거라던가다쓰고그냥놔둔거라던가실수로엎은걸수습하긴한그런게들켰을지도모르겠네요!!)
여선주: 어유 이 글러먹음..
여선주: 꽤 많은 생각을 합니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403 강산주 (/LvU3upNU2)
2024-12-15 (내일 월요일) 22:11:40
차깨비찻집 파밍하다보니 홍차에 우유랑 꿀까지는 대중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초코시럽과 휘핑크림까지 얹어먹는 사람이 현실에 실제로 있을지 궁금해졌어요...
(*초코시럽은 5~6 스테이지 휘핑크림은 6스테이지에 등장...)
>>401주무세영!
(*초코시럽은 5~6 스테이지 휘핑크림은 6스테이지에 등장...)
>>401주무세영!
406 똘이주 (r5N9tky1Ic)
2024-12-15 (내일 월요일) 22:13:22
그러고보니 나 진짜 산주한테만
졸려 추워 배고파라고 하는듯
린주한테는 제이스 이야기하고 린주의 HP가 -100되는걸 봄
그럼 그게 즐거워서 내 HP는 +500됨
졸려 추워 배고파라고 하는듯
린주한테는 제이스 이야기하고 린주의 HP가 -100되는걸 봄
그럼 그게 즐거워서 내 HP는 +500됨
407 강산주 (/LvU3upNU2)
2024-12-15 (내일 월요일) 22:14:30
>>402
강산이같이 여선이를 자주 본 애들일수록 찐 루샨 모먼트에 당황하려나요...
근데 여선이 나이에 그정도 글러먹음은 자연스러운 걸지도요(?)
강산이같이 여선이를 자주 본 애들일수록 찐 루샨 모먼트에 당황하려나요...
근데 여선이 나이에 그정도 글러먹음은 자연스러운 걸지도요(?)
408 여선주 (yFv/cs/kIA)
2024-12-15 (내일 월요일) 22:16:00
밀크티에 휘핑이랑 초코시럽은 딱한번 본적 있는데 말이죠!
전 오히려 꿀을 넣는 사람을 못본 거 같네용~
자는 분들은 잘자요~
전 오히려 꿀을 넣는 사람을 못본 거 같네용~
자는 분들은 잘자요~
409 강산주 (/LvU3upNU2)
2024-12-15 (내일 월요일) 22:16:32
린주 고생하셨어요.
>>406 어라...듣고보니 그렇네요?
저 아니면 토고주한테만 하시는듯한?
>>406 어라...듣고보니 그렇네요?
저 아니면 토고주한테만 하시는듯한?
411 여선주 (yFv/cs/kIA)
2024-12-15 (내일 월요일) 22:16:54
여선이를 자주 보면 볼수록 루샨모먼트에 당혹스러워 할거같은 거 맞네용...
하지만 글러먹은 건 사실인걸요~
하지만 글러먹은 건 사실인걸요~
414 강산주 (/LvU3upNU2)
2024-12-15 (내일 월요일) 22:21:45
>>408
이제 게임이 저 정도 후반부쯤 가면 온갖 차에 초코시럽을 넣어달라는 손님이 나옵니다....
저도 초코처돌이인 편이지만 이제 열심히 차 팔다가 어느순간 캐모마일 티에 초코시럽....?하고 의식하면서 동공지진할때가 있더라고요...😂
이제 게임이 저 정도 후반부쯤 가면 온갖 차에 초코시럽을 넣어달라는 손님이 나옵니다....
저도 초코처돌이인 편이지만 이제 열심히 차 팔다가 어느순간 캐모마일 티에 초코시럽....?하고 의식하면서 동공지진할때가 있더라고요...😂
415 똘이주 (r5N9tky1Ic)
2024-12-15 (내일 월요일) 22:23:33
>>413 뭐?!?!?!
캐모마일 티에 꿀 넣어먹는건 봤으니까
그런것도...
있을지도...
모르지...
캐모마일 티에 꿀 넣어먹는건 봤으니까
그런것도...
있을지도...
모르지...
416 강산주 (/LvU3upNU2)
2024-12-15 (내일 월요일) 22:23:51
>>410
어쩐지 기시감이 든다싶더니 생각해보니 오늘 동생도 저한테 저러더라고요.😂
>>412-413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어쩐지 기시감이 든다싶더니 생각해보니 오늘 동생도 저한테 저러더라고요.😂
>>412-413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421 강산주 (/LvU3upNU2)
2024-12-15 (내일 월요일) 22:29:32
>>415 커피가 없는 것으로 추측되는 세계관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문화가 수렴진화해버린 것일지도요.
여기까지 밀기까지 커피 관련 언급을 한번도 못봤으니까...
근데 현실에서 커피의 인기를 생각하면 왜 커피가 없는 세계관으로 설정하셨는지 알 것도 같은것입니다...밸붕...
여기까지 밀기까지 커피 관련 언급을 한번도 못봤으니까...
근데 현실에서 커피의 인기를 생각하면 왜 커피가 없는 세계관으로 설정하셨는지 알 것도 같은것입니다...밸붕...
422 강산주 (/LvU3upNU2)
2024-12-15 (내일 월요일) 22:30:53
>>418
사실은 오늘 외출했을때 캐모마일 티에 바닐라시럽 추가해서 시켜봤는데, 그건 괜찮더라고요.😋
사실은 오늘 외출했을때 캐모마일 티에 바닐라시럽 추가해서 시켜봤는데, 그건 괜찮더라고요.😋
427 여선주 (yFv/cs/kIA)
2024-12-15 (내일 월요일) 22:33:58
한국갬성으로는 커피가 있었으면 아아만 백잔넘게 팔고 다른건 가끔 나가서 커피만 팡팡 성장할거같다는 느낌이
428 똘이주 (r5N9tky1Ic)
2024-12-15 (내일 월요일) 22:36:57
코리아 갬성...
근데 한국에서 아아가 잘 나가는건
커피가 맛있어서라기보단............
싸고 쉽게 카페인 충전할 수 있는 수단이 아아니까...........
근데 한국에서 아아가 잘 나가는건
커피가 맛있어서라기보단............
싸고 쉽게 카페인 충전할 수 있는 수단이 아아니까...........
429 강산주 (/LvU3upNU2)
2024-12-15 (내일 월요일) 22:37:10
>>427 아무래도 그렇죠...?!
근데 그냥 커피 차깨비도 없는 거 같더라고요.
먼 나중에 실장될지는 모를 일이지만....?
근데 그냥 커피 차깨비도 없는 거 같더라고요.
먼 나중에 실장될지는 모를 일이지만....?
439 강산주 (/LvU3upNU2)
2024-12-15 (내일 월요일) 22:55:16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배가_고픈데_돈도_먹을_것도_없다면_자캐는
- 여명 길드 안에서 친한 사람들에게 돈을 빌리거나 도움을 요청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니면...미리내고 교내식당을 가거나...?
식사를_대접_받아_먹는데_양이_많다면_자캐는
- 눈치껏 먹을만큼 덜어먹고 무리면 무리라고 솔직히 말합니다!
예에전에 알렌이랑 여선이랑 돌린 일상에서 언급되었던 부분이지만, 어머님이 게이트 아포칼립스의 생존자인 것의 영향으로 금수저인데도 멀쩡한 음식을 함부로 버리면 좋지 않아!라는 인식이 있다는 캐해가 있습니다.
근데 만약에 상대가 서운해하는 기색이 보이면...아니 그렇지 않았더라도 마음에 들면 당당하게 남은 거 싸달라고 할 거 같아요.
자캐가_잃어버린_문장은
- 이건 생각나는 게 없네요. 패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배가_고픈데_돈도_먹을_것도_없다면_자캐는
- 여명 길드 안에서 친한 사람들에게 돈을 빌리거나 도움을 요청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니면...미리내고 교내식당을 가거나...?
식사를_대접_받아_먹는데_양이_많다면_자캐는
- 눈치껏 먹을만큼 덜어먹고 무리면 무리라고 솔직히 말합니다!
예에전에 알렌이랑 여선이랑 돌린 일상에서 언급되었던 부분이지만, 어머님이 게이트 아포칼립스의 생존자인 것의 영향으로 금수저인데도 멀쩡한 음식을 함부로 버리면 좋지 않아!라는 인식이 있다는 캐해가 있습니다.
근데 만약에 상대가 서운해하는 기색이 보이면...아니 그렇지 않았더라도 마음에 들면 당당하게 남은 거 싸달라고 할 거 같아요.
자캐가_잃어버린_문장은
- 이건 생각나는 게 없네요. 패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440 강산주 (/LvU3upNU2)
2024-12-15 (내일 월요일) 22:59:53
>>438
일단 그동안 둘이 접점이 너무 없었어요.
둘 다 환생자인데도 성향이 너무 다르단 것도 있고요.
똘이는 자기가 환생자라는 걸 굳이 밝히고 다니지 않았던 것 같은데 시윤이는 아예 공공연히 말하거나 전생의 모습을 흉내내고 다녔으니까...
또 거기다가...똘이는 전생이 게이트의 존재였는데
시윤이는 전생이 게이트의 존재로부터 살아남고 또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맞서 싸우던 군인이었단 점...
이 점이 유의미한 변수로 들어갈 여지도 있다고 봐요 저는. 평생까진 아니더라도... 🤔
일단 그동안 둘이 접점이 너무 없었어요.
둘 다 환생자인데도 성향이 너무 다르단 것도 있고요.
똘이는 자기가 환생자라는 걸 굳이 밝히고 다니지 않았던 것 같은데 시윤이는 아예 공공연히 말하거나 전생의 모습을 흉내내고 다녔으니까...
또 거기다가...똘이는 전생이 게이트의 존재였는데
시윤이는 전생이 게이트의 존재로부터 살아남고 또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맞서 싸우던 군인이었단 점...
이 점이 유의미한 변수로 들어갈 여지도 있다고 봐요 저는. 평생까진 아니더라도... 🤔
442 강산주 (/LvU3upNU2)
2024-12-15 (내일 월요일) 23:03:06
똘이의 전생 : 게이트의 존재(무해한 약사)
이주윤씨(전생의 시윤)가 알던 게이트의 존재 : 인간을 잡아먹는 편
...이라는 차이점이 있긴 하지만요.
이주윤씨(전생의 시윤)가 알던 게이트의 존재 : 인간을 잡아먹는 편
...이라는 차이점이 있긴 하지만요.
443 강산주 (/LvU3upNU2)
2024-12-15 (내일 월요일) 23:04:32
아? 아.......듣고보니 그렇네요 나이차도 한쪽이 인싸가 아닌 이상 어색할만한 나이차이긴 하네요...
똘이 26세 윤시 15세...11살이나 차이나네...
똘이 26세 윤시 15세...11살이나 차이나네...
449 여선주 (yFv/cs/kI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11:20
여선: 언니이이이
여선주: 웩.
여선: 조금은 어울리자나여어어
여선주: 하긴 루샨이 언니라고 하는 것보다는 어울리겠다.
여선주: 웩.
여선: 조금은 어울리자나여어어
여선주: 하긴 루샨이 언니라고 하는 것보다는 어울리겠다.
450 똘이주 (r5N9tky1Ic)
2024-12-15 (내일 월요일) 23:11:29
똘이의 행동은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방향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마치 공원에서 드렁슨 푸데푸데하고 있던 유하를 보고 무덤을 팠던것 처럼...
마치 공원에서 드렁슨 푸데푸데하고 있던 유하를 보고 무덤을 팠던것 처럼...
454 똘이주 (r5N9tky1Ic)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1:13
게이트 안에서 만났었지...?
아무래도 일상 게이트는 돌릴 소재가 한정된 감이 있으니 그랬을지도...
아무래도 일상 게이트는 돌릴 소재가 한정된 감이 있으니 그랬을지도...
455 강산주 (/LvU3upNU2)
2024-12-15 (내일 월요일) 23:27:26
>>449 아무래도 그렇죠...
>>450 오...듣고보니.......
>>451 >>454 저렇다가도 진지할 땐 진지한게 또리 특징이긴 했어요 😂
>>450 오...듣고보니.......
>>451 >>454 저렇다가도 진지할 땐 진지한게 또리 특징이긴 했어요 😂
456 여선주 (yFv/cs/kIA)
2024-12-15 (내일 월요일) 23:31:32
언니라던가 그런 말을 안하고 어색하게 보이는 건
아마도 가족이라는 게 되게 먼 느낌이어서 그렇게 캐해를 했던가... 아닌 레스가 있었어도 그건 제가 까묵은 거라(?)
아마도 가족이라는 게 되게 먼 느낌이어서 그렇게 캐해를 했던가... 아닌 레스가 있었어도 그건 제가 까묵은 거라(?)
464 똘이주 (r5N9tky1Ic)
2024-12-15 (내일 월요일) 23:49:52
당신은 집
아니 근데 가문의 영광은 가족이랑 사이 안 좋으면 진짜 너무 큰일나
근데 가족이랑 사이가 좋아도 설정 따라서 문제
생길 수 있다는게 너무 어려운 특성이에
아니 근데 가문의 영광은 가족이랑 사이 안 좋으면 진짜 너무 큰일나
근데 가족이랑 사이가 좋아도 설정 따라서 문제
생길 수 있다는게 너무 어려운 특성이에
465 강산주 (/LvU3upNU2)
2024-12-15 (내일 월요일) 23:51:27
알렌주 고생하셨어요!
근데 대체로 가족이랑 사이가 좋은 게 더 쉬운 편이긴 한 거 같아용.
친하든 안친하든 터질 문제는 터진다는 느낌에 더 가까울지도요.
근데 대체로 가족이랑 사이가 좋은 게 더 쉬운 편이긴 한 거 같아용.
친하든 안친하든 터질 문제는 터진다는 느낌에 더 가까울지도요.
471 알렌주 (7oWIqEnjLI)
2024-12-16 (모두 수고..) 00:02:28
다시 안녕하세요 여선주~
>>423 아잌ㅋㅋㅋㅋㅋㅋㅋ
>>424 린이랑 같이 생활하다보니 연기가 늘?었을지도?.(아무말)
>>423 아잌ㅋㅋㅋㅋㅋㅋㅋ
>>424 린이랑 같이 생활하다보니 연기가 늘?었을지도?.(아무말)
473 여선주 (/7hiOk5Wm2)
2024-12-16 (모두 수고..) 00:32:31
situplay>1597055210>472
포케 맛있어용 맛있어.. 조합이 많다는 점도 제법이구용(여선주 기준)
situplay>1597055013>292
그거 엎은게 여선이껀데(*3개 있긴함) 알렌이 우필인줄 모르고 엎었다가 나중에 연락받은 여선이가 약간 초딩처럼 알렌씨는 왜 그러셨어용? 그래서 어쩌구같이 쪼는거 생각이 갑자기 들었던(농담이다!
포케 맛있어용 맛있어.. 조합이 많다는 점도 제법이구용(여선주 기준)
situplay>1597055013>292
그거 엎은게 여선이껀데(*3개 있긴함) 알렌이 우필인줄 모르고 엎었다가 나중에 연락받은 여선이가 약간 초딩처럼 알렌씨는 왜 그러셨어용? 그래서 어쩌구같이 쪼는거 생각이 갑자기 들었던(농담이다!
475 여선주 (/7hiOk5Wm2)
2024-12-16 (모두 수고..) 00:45:09
연어 맛있죠...
포케엔 연어나 참치나 육회같은 생거가 좀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은?(개인적 입맛)
포케엔 연어나 참치나 육회같은 생거가 좀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은?(개인적 입맛)
480 ◆c9lNRrMzaQ (ZSINV.ym/Q)
2024-12-16 (모두 수고..) 01:56:05
사이가 좋으면 시련이 가족이 죽을수도 있고
사이가 나쁘면 이제 정상화가 시련이 될 수도 있엉
사이가 나쁘면 이제 정상화가 시련이 될 수도 있엉
484 강산주 (abfEi9s4qY)
2024-12-16 (모두 수고..) 08:12:41
출근전 자투리시간...잠깐다녀감다!
아 예전에 갔던 어떤 행사 점심도시락이 포케 비슷한 불고기 샐러드볼이었는데 그거 맛있었죠.
근데 어느집 건지 못물어봤음...
>>480 역시 그런가요...
>>482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든가요?
(준혁이랑 지한이 떠올리기.....)
아 예전에 갔던 어떤 행사 점심도시락이 포케 비슷한 불고기 샐러드볼이었는데 그거 맛있었죠.
근데 어느집 건지 못물어봤음...
>>480 역시 그런가요...
>>482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든가요?
(준혁이랑 지한이 떠올리기.....)
485 강산주 (abfEi9s4qY)
2024-12-16 (모두 수고..) 08:16:36
situplay>1597055013>281-2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전에 잘 웃고 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전에 잘 웃고 가요! 😂
498 강산주 (abfEi9s4qY)
2024-12-16 (모두 수고..) 20:39:59
저도 갱신합니다...모두 안녕하세요.
진짜 미친추위에요 실내여도 창문옆에 있으면 추움....
진짜 미친추위에요 실내여도 창문옆에 있으면 추움....
499 ◆c9lNRrMzaQ (s38qLbF/2o)
2024-12-16 (모두 수고..) 20:40:52
문득 드는 생각에 푸는 영서 Tmi.
현재는 모든 공격을 자기 망념의 최대치로 처리하고 있다. 즉 본인이 3~40 강화할 필요가 없다. 이미 그 이상으로 수치보정이 들어간 상태
2.
이번주도 진행 못할 수 있다. 사유를 묻는다면 나는 단 한문장을 말할 수밖에 없다.
'가족 생일'
현재는 모든 공격을 자기 망념의 최대치로 처리하고 있다. 즉 본인이 3~40 강화할 필요가 없다. 이미 그 이상으로 수치보정이 들어간 상태
2.
이번주도 진행 못할 수 있다. 사유를 묻는다면 나는 단 한문장을 말할 수밖에 없다.
'가족 생일'
503 강산주 (abfEi9s4qY)
2024-12-16 (모두 수고..) 20:50:19
그렇다는 건......저번 진행에서 나온 몬스터들은 원래...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단단한 몬스터들이었다는 게 되는데.....
오........준비 없이 들어갔다간 캐릭터당 적어도 한두번 씩은 죽고 도착했겠는데요??
오........준비 없이 들어갔다간 캐릭터당 적어도 한두번 씩은 죽고 도착했겠는데요??
507 ◆c9lNRrMzaQ (s38qLbF/2o)
2024-12-16 (모두 수고..) 20:52:51
>>503 원래는 진행기준 24시간 정도 + 파티 진행을 바탕으로 짰거든.
508 강산주 (abfEi9s4qY)
2024-12-16 (모두 수고..) 20:54:06
그 의미는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무리하시는 건 아닌가 했어요....😂
>>507 아하...
>>507 아하...
509 ◆c9lNRrMzaQ (s38qLbF/2o)
2024-12-16 (모두 수고..) 21:01:02
원래 구조는
코로 들어가면 보스전 3연전이 있었고...
피부로 들어가면 턴단위 정신대미지에 정신계통 몬스터들
다른쪽은 몬스터 러시였어서 그런가?
코로 들어가면 보스전 3연전이 있었고...
피부로 들어가면 턴단위 정신대미지에 정신계통 몬스터들
다른쪽은 몬스터 러시였어서 그런가?
516 똘이주 (QubQQX2k1A)
2024-12-16 (모두 수고..) 22:08:30
흠...
이건 너무 당연한 주제였군...
그럼 린주한테 물어보자
린주는 2D 캐릭터의 수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이건 너무 당연한 주제였군...
그럼 린주한테 물어보자
린주는 2D 캐릭터의 수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531 똘이주 (QubQQX2k1A)
2024-12-16 (모두 수고..) 22:23:32
탱힐은 원래 5분컷이잖아!!!!!!!
글섭은 새벽 3시에 매칭넣어도 3분안에 잡혔었던 기억이
글섭은 새벽 3시에 매칭넣어도 3분안에 잡혔었던 기억이
532 ◆c9lNRrMzaQ (s38qLbF/2o)
2024-12-16 (모두 수고..) 22:24:06
검성 이미지에 잔수염 있다고 박아놨음.
덥수룩한건 음... 재밌긴 한데 취향은 아닌 듯.
덥수룩한건 음... 재밌긴 한데 취향은 아닌 듯.
536 똘이주 (QubQQX2k1A)
2024-12-16 (모두 수고..) 22:27:40
>>534 내 기억엔.......
그 어장이.......
시즌 1이던거 같은데........
그 어장이.......
시즌 1이던거 같은데........
540 강산주 (abfEi9s4qY)
2024-12-16 (모두 수고..) 22:29:45
여선주 안녕하세요. 월요일이고 그럴수있죠. 저도 노는 거 빼고 다 하기시른 상태가 되어버려슴다...
>>535-536
아. 그쪽 위키에 있군요.
>>535-536
아. 그쪽 위키에 있군요.
544 ◆c9lNRrMzaQ (s38qLbF/2o)
2024-12-16 (모두 수고..) 22:32:05
정작 웃긴 점 : 캡틴은 자기 취향이든 아니든 스토리 진행을 위해선 거침없이 죽여댄다.
551 ◆c9lNRrMzaQ (s38qLbF/2o)
2024-12-16 (모두 수고..) 22:38:30
그거 아니
나는 두 사람 연애때 장면 중에 술병들을 까딱거리며 못 가져가게 잡고있는 토리 장면과 기혁이 담배를 식염수에 담궈버리는 장면을 생각했었단다.
나는 두 사람 연애때 장면 중에 술병들을 까딱거리며 못 가져가게 잡고있는 토리 장면과 기혁이 담배를 식염수에 담궈버리는 장면을 생각했었단다.
552 강산주 (abfEi9s4qY)
2024-12-16 (모두 수고..) 22:38:39
>>545-546
누군가 했는데....
이기혁씨의.....전 약혼자(고인)..........
누군가 했는데....
이기혁씨의.....전 약혼자(고인)..........
554 똘이주 (QubQQX2k1A)
2024-12-16 (모두 수고..) 22:40:57
>>550 웅...
주변 사람들이 나한테 모바게 영업하려고 할때 수염캐 먼저 가져올 정도로 좋아함...
근데 어장에 소개했던 최애캐들은 어째서인지 수염캐가 아니군...
주변 사람들이 나한테 모바게 영업하려고 할때 수염캐 먼저 가져올 정도로 좋아함...
근데 어장에 소개했던 최애캐들은 어째서인지 수염캐가 아니군...
556 똘이주 (QubQQX2k1A)
2024-12-16 (모두 수고..) 22:44:17
잠깐...
술병은 깨트리지 않는 이상 술을 담아둘 수 있지만
식염수에 담긴 담배는.... 피울 수 없잖아
똘이가 진거 아니야???????
술병은 깨트리지 않는 이상 술을 담아둘 수 있지만
식염수에 담긴 담배는.... 피울 수 없잖아
똘이가 진거 아니야???????
557 ◆c9lNRrMzaQ (s38qLbF/2o)
2024-12-16 (모두 수고..) 22:45:44
>>556 문제가 될 수 있는 수단을 확실히 차단하고 싶어하는 이기혁의 성격,
술병에 관심을 가지는 척 이기혁이 술에 입을 못 대게 하려는 토리의 성격.
두 가지를 잘 섞은거지.
술병에 관심을 가지는 척 이기혁이 술에 입을 못 대게 하려는 토리의 성격.
두 가지를 잘 섞은거지.
559 ◆c9lNRrMzaQ (s38qLbF/2o)
2024-12-16 (모두 수고..) 22:46:37
사실 다른 캐릭터들 연애에 비하면 토리랑 기혁씨 연애는 가까운 거리감<< 이 요소를 생각하고 있었거든
560 ◆c9lNRrMzaQ (s38qLbF/2o)
2024-12-16 (모두 수고..) 22:49:47
피우지 못하게 된 담배를 문득 바라보았다. 짜증 나는 향이라며 식염수 그릇에 던져버린 그 사람은 책상의 턱에 기대어 눈을 마주치지 않았다.
사실 별로 필 생각도 없었음에도 이런 반응들이 자극적이었다. 손끝으로 병의 미묘한 균형을 맞추면서, 그 반응을 기대하듯 입으론 미소를 그려냈다.
" 줄까~? "
" 오늘은 별로. "
사실 별로 필 생각도 없었음에도 이런 반응들이 자극적이었다. 손끝으로 병의 미묘한 균형을 맞추면서, 그 반응을 기대하듯 입으론 미소를 그려냈다.
" 줄까~? "
" 오늘은 별로. "
561 똘이주 (QubQQX2k1A)
2024-12-16 (모두 수고..) 22:50:06
아니 갤러리에 내가 사랑하는 털보새끼들 짤이 없어서 구글링 해서 주으러 갔다가 어장 다시보고 침몰함
이거 암살이야
이거 암살이야
562 ◆c9lNRrMzaQ (s38qLbF/2o)
2024-12-16 (모두 수고..) 22:51:21
미묘한 거리에 파고들려는 토리랑, 미묘한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가까워질 때를 받아내는 것은 그만한 맛이 있거든요
565 ◆c9lNRrMzaQ (s38qLbF/2o)
2024-12-16 (모두 수고..) 22:52:23
사랑해? 하고 묻는 토리의 질문에 대답하지는 않지만 토리가 슬쩍 다가오면 몸을 기댈 수 있게 해주는 것
571 ◆c9lNRrMzaQ (s38qLbF/2o)
2024-12-16 (모두 수고..) 22:59:13
오늘의 캡틴은 개조까튼 회사놈들이 던져주고 우리 대통령께서 던져놓은 지랄에 수습하러 갈게
582 똘이주 (QubQQX2k1A)
2024-12-16 (모두 수고..) 23:10:08
털보는 진짜 섭컬에선......... 특히 중/일장르면
메테오도 수염은 있지만 털보는 아니잖아
털보의 가능성은 보이는데
메테오도 수염은 있지만 털보는 아니잖아
털보의 가능성은 보이는데
586 토고주 (XpdWisK7UE)
2024-12-16 (모두 수고..) 23:12:44
털이 너무 많이 있어서 문제지만. (대충 너 그런 거 보니콘) (퍼리책 ㅡㄷㄹ고 으아아악 아니야 하는 콘)
593 똘이주 (QubQQX2k1A)
2024-12-16 (모두 수고..) 23:17:42
아니 그래서 내가 캡틴이 나에게 날린 독침이 정말
상처있는 자들의 사랑방식 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이유없이 털보 한대 패고싶어짐 패고올게
상처있는 자들의 사랑방식 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이유없이 털보 한대 패고싶어짐 패고올게
599 똘이주 (QubQQX2k1A)
2024-12-16 (모두 수고..) 23:20:50
ㅇㅋ 한 대 패고왔다
>>598 뭐?!?!,!,!,!,!,!,!,!,!! 슈타인주 그 사이에 수많은 토고철이 cp러들을 까먹은거야????????
>>598 뭐?!?!,!,!,!,!,!,!,!,!! 슈타인주 그 사이에 수많은 토고철이 cp러들을 까먹은거야????????
602 슈타인주 (Jc2dhHE6yE)
2024-12-16 (모두 수고..) 23:25:23
주식도 암시장이 있었나...?!
막상 토고 본인이 흥미가 0에 수렴하는것 같아서 별로 신경 안썼던 기억이 있네요
막상 토고 본인이 흥미가 0에 수렴하는것 같아서 별로 신경 안썼던 기억이 있네요
603 똘이주 (QubQQX2k1A)
2024-12-16 (모두 수고..) 23:25:29
>>600 >>549 에 있는 털보 (차애임 / 원래 좋아하는 캐릭터 패는걸 좋아함)
아니 주식 시장에 올라왔었는데????? 내 기억이 이상한거야?
아니 주식 시장에 올라왔었는데????? 내 기억이 이상한거야?
607 슈타인주 (Jc2dhHE6yE)
2024-12-16 (모두 수고..) 23:27:31
아 웹박...
>>606 음... 진지하게 좀 고민해봤는데, 슈타인으로는 괜찮지 않을까... 정도의 생각이긴 합니다
>>606 음... 진지하게 좀 고민해봤는데, 슈타인으로는 괜찮지 않을까... 정도의 생각이긴 합니다
613 슈타인주 (Jc2dhHE6yE)
2024-12-16 (모두 수고..) 23:29:50
이쯤되면 개인 주식이 아니셨나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608 그건... 좀 고려를 해봐야 할 것 같네요...
>>608 그건... 좀 고려를 해봐야 할 것 같네요...
617 슈타인주 (Jc2dhHE6yE)
2024-12-16 (모두 수고..) 23:30:58
그건 연플 성사됐을때 린주께서 직접 말씀 하셨었죠. 성사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619 ◆c9lNRrMzaQ (s38qLbF/2o)
2024-12-16 (모두 수고..) 23:31:47
일해야하는데...
아직 60p 분량 남았는데...
보기 싫다...
내일 자택할까...
아직 60p 분량 남았는데...
보기 싫다...
내일 자택할까...
620 슈타인주 (Jc2dhHE6yE)
2024-12-16 (모두 수고..) 23:32:34
어째서 그런 개인 주식에 투자를 하셨던거지
일을 끝내신게 아니라 잠시 미루고 보고 계셨던거군요... 늦은 시간이니 너무 무리 하시지 않는건 어떤가요?
일을 끝내신게 아니라 잠시 미루고 보고 계셨던거군요... 늦은 시간이니 너무 무리 하시지 않는건 어떤가요?
625 똘이주 (QubQQX2k1A)
2024-12-16 (모두 수고..) 23:34:03
아니 진지하게 투자한건 아닐걸
조디x열망자
같은 주식이지
마치...
밈 코인 재미+기념삼아 하나 사는것 같은
조디x열망자
같은 주식이지
마치...
밈 코인 재미+기념삼아 하나 사는것 같은
626 ◆c9lNRrMzaQ (s38qLbF/2o)
2024-12-16 (모두 수고..) 23:34:06
그니까 3~4년 후면 린주가 나처럼 일할거란 말이지?
차라리 2년 일하고 로스쿨로 가라고 하고싶다
차라리 2년 일하고 로스쿨로 가라고 하고싶다
631 ◆c9lNRrMzaQ (s38qLbF/2o)
2024-12-16 (모두 수고..) 23:36:08
시즌 3때는 빌런쪽도 선택 가능하게 생각한 적 있었는데 그러면 참치윤리상 진행이 힘들어졌을듯
633 슈타인주 (Jc2dhHE6yE)
2024-12-16 (모두 수고..) 23:36:54
과한 묘사만 제한하면 대립물로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리얼리티나 그런건 좀 떨어지겠지만
642 강산주 (abfEi9s4qY)
2024-12-16 (모두 수고..) 23:41:35
>>615 >>617 알렌린은 저도 조용히 밀었던 기억이 나네요 😂
>>619 (토닥토닥)
>>625 아하.😂
>>635 이런 건 확실히 좀 곤란할 법도 하네요....
>>619 (토닥토닥)
>>625 아하.😂
>>635 이런 건 확실히 좀 곤란할 법도 하네요....
651 ◆c9lNRrMzaQ (s38qLbF/2o)
2024-12-16 (모두 수고..) 23:46:14
혈액학파는 전투중에 나오는 피들을 사용하거나 그 피들을 매개로 소환을 사용할 수 있는데 상위 제물마도로 가면 이제 평범한 피가 아닌 조건이 붙기도 하거든.
653 슈타인주 (Jc2dhHE6yE)
2024-12-16 (모두 수고..) 23:48:05
환수종의 피... 뭐 그런...? 생각해보니 미리 뽑아둔 피라던가 인공적으로 합성된 피 같은건 못쓰나요
656 ◆c9lNRrMzaQ (s38qLbF/2o)
2024-12-16 (모두 수고..) 23:49:08
유니콘 피를 구해오라고 하면 그 난이도가 크게 어렵진 않지만
2~5세 정도의 3m를 30cm 이상 초과하지 않으며 무리에서 떨어진 채로 지내는 뿔이 뭉툭한 유니콘의 피를 가져오라고 하는거지.
2~5세 정도의 3m를 30cm 이상 초과하지 않으며 무리에서 떨어진 채로 지내는 뿔이 뭉툭한 유니콘의 피를 가져오라고 하는거지.
658 ◆c9lNRrMzaQ (s38qLbF/2o)
2024-12-16 (모두 수고..) 23:49:58
>>653 제물학파에서의 피는 연금술에서 생명성의 상징같은거라 시간이 오래되면 그 힘이 급락해
660 ◆c9lNRrMzaQ (s38qLbF/2o)
2024-12-16 (모두 수고..) 23:50:53
아 물론 이건 어중간히 높은 단계에서의 혈액학파고...
최고위급으로 가면 피를 매개로 새 피를 탄생시키기도 해.
최고위급으로 가면 피를 매개로 새 피를 탄생시키기도 해.
661 토고주 (XpdWisK7UE)
2024-12-16 (모두 수고..) 23:51:16
캡틴
나 좋은 생각이 났어!!!!!!
차라리 죽심태 밑으로 들어가서 한 방울의 마르지 않는 피로 제물학파 마도사가 되는 거야!!
나 좋은 생각이 났어!!!!!!
차라리 죽심태 밑으로 들어가서 한 방울의 마르지 않는 피로 제물학파 마도사가 되는 거야!!
662 슈타인주 (Jc2dhHE6yE)
2024-12-16 (모두 수고..) 23:51:38
>>658 개념적 열화 된다 같은 느낌이네요... 저런류의 촉매들이 다 저런 느낌이긴 하지만서도
혈액학파 뱀파이어 이종족 같은게 있지 않을까 같은 생각
혈액학파 뱀파이어 이종족 같은게 있지 않을까 같은 생각
664 ◆c9lNRrMzaQ (s38qLbF/2o)
2024-12-16 (모두 수고..) 23:52:45
뱀파이어가 피로 사용하는 힘에 비하면 혈액학파는 원시인 취급을 당한다는 슬픈 Tmi
665 슈타인주 (Jc2dhHE6yE)
2024-12-16 (모두 수고..) 23:52:52
오히려 힘이 급락하는걸 이용해서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피를 열화시켜서 쓸 수도 있긴 하겠네요
성혈 같은.. 뭐시깽이들...
성혈 같은.. 뭐시깽이들...
667 ◆c9lNRrMzaQ (s38qLbF/2o)
2024-12-16 (모두 수고..) 23:55:06
아마 아즈하 상태 린 피 뽑으면 새하얀색으로 나오는데 그걸로 제물학파가 마도 사용하면 8~90레벨 괴물도 소환 가능함
672 알렌주 (7oWIqEnjLI)
2024-12-16 (모두 수고..) 23:58:55
>>668-670 (죽심태의 피를 하나 까먹는다)(맛이없다)(아무말)
>>671 아니 왜...
>>671 아니 왜...
680 ◆c9lNRrMzaQ (/2FlfIRJcg)
2024-12-17 (FIRE!) 00:03:56
아즈하상태는 그 신성으로 비교하자면...
그냥 그대로 땅에 묻으면 성지고 불에 넣고 무기만들면 성유물이라
그냥 그대로 땅에 묻으면 성지고 불에 넣고 무기만들면 성유물이라
682 강산주 (7m6wnWlC3w)
2024-12-17 (FIRE!) 00:04:19
>>667 그런 설정도...있는거군요....?!
늦었지만 린주 어서오시고...헉 벌써 자정이네...
저 슬슬 자러 가볼게요! 모두 굳밤 되세요!!
늦었지만 린주 어서오시고...헉 벌써 자정이네...
저 슬슬 자러 가볼게요! 모두 굳밤 되세요!!
703 ◆c9lNRrMzaQ (/2FlfIRJcg)
2024-12-17 (FIRE!) 00:18:18
그럴때 최고의 방법은 원외정치인 얘기로 빠져나오거나.
한 nn년 전 정치인 얘기가 최고야
한 nn년 전 정치인 얘기가 최고야
709 똘이주 (7l1dG1YGs6)
2024-12-17 (FIRE!) 00:27:47
요즘 내 멘탈 진심 이래서
24시간 내내 헛소리만 하고 있음
어장에서도 헛소리만...
근데 생각해보면 난 예전에도
걍 헛소리만 계속 했던것 같아
24시간 내내 헛소리만 하고 있음
어장에서도 헛소리만...
근데 생각해보면 난 예전에도
걍 헛소리만 계속 했던것 같아
711 똘이주 (7l1dG1YGs6)
2024-12-17 (FIRE!) 00:29:22
우리 별 이야기 안 했는데??????
어.......
캡틴이 나 암살하고...
토고철이 이야기하고...
또 뭔 이야기 했지...
어.......
캡틴이 나 암살하고...
토고철이 이야기하고...
또 뭔 이야기 했지...
715 똘이주 (7l1dG1YGs6)
2024-12-17 (FIRE!) 00:32:10
조디열망자 같은
개그주식 아니면
숨겨둬;;;;;;;
그리고 퍼리랑 털보는
털의 함량에서 큰 차이가 나질 않아
개그주식 아니면
숨겨둬;;;;;;;
그리고 퍼리랑 털보는
털의 함량에서 큰 차이가 나질 않아
716 알렌주 (ioJGN40aM6)
2024-12-17 (FIRE!) 00:34:01
저희 부모님 정치에 관해 굉장히 시니컬 한거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번 대선 때 다 똑같은 놈들이라고 허경영에게 투표하신 알렌주 아버지)
724 똘이주 (7l1dG1YGs6)
2024-12-17 (FIRE!) 00:40:12
아니 근데
나는 진지하게................
기혁똘이가 아니라 똘이기혁이지
라는 생각을
했? 던것 같은데?
나는 진지하게................
기혁똘이가 아니라 똘이기혁이지
라는 생각을
했? 던것 같은데?
729 여선주 (/sAZIW5Nec)
2024-12-17 (FIRE!) 00:42:55
같은네카로 루샨느낌과 여선느낌으로 대충 만들어봤는데..
으음. 분위기차이를 생각하고 만들긴했지만..(대충대충)
https://postimg.cc/gallery/Bvnyx6y
으음. 분위기차이를 생각하고 만들긴했지만..(대충대충)
https://postimg.cc/gallery/Bvnyx6y
735 여선주 (/sAZIW5Nec)
2024-12-17 (FIRE!) 00:47:22
하지만 여선주는 항상 네카나 픽크루에서 하이라이트? 눈에 생기를 죄다 빼는 편이었구(?)
눈에서 형광녹빛! 이니까 오히려 생기나 하이라이트는 업따!(?)
눈에서 형광녹빛! 이니까 오히려 생기나 하이라이트는 업따!(?)
737 여선주 (/sAZIW5Nec)
2024-12-17 (FIRE!) 00:53:39
>>732 어쩔 수 없다 똘이주..시간이 흐르길 바라거나... 새창이나 시크릿모드나 다른 창으로.. 인 거시다..!
738 토고주 (yTkOgsXQ/.)
2024-12-17 (FIRE!) 00:54:01
난... 이제 자야 해... 벌써 1시야 1시!!!! 제길 5시간밖에 못 자.. 난 잔다...... 빠이!
746 똘이주 (Zu1w/dADhE)
2024-12-17 (FIRE!) 09:16:36
토고는 헬멧이 없어도 살 수 있지만
헬멧은 토고에게로 온 순간 토고가 사용하지 않으면 그 가치가 없어지니
헬멧토고인건가
어렵다...
헬멧은 토고에게로 온 순간 토고가 사용하지 않으면 그 가치가 없어지니
헬멧토고인건가
어렵다...
760 똘이주 (7l1dG1YGs6)
2024-12-17 (FIRE!) 17:35:05
여름에 먹는 아이스크림 : 먹어도 아쉬움, 갈증남
겨울에 먹는 아이스크림 : 주변이 따뜻해지는 효과가 있음, 기분 좋음, 적게 먹어도 행복해짐
겨울에 먹는 아이스크림 : 주변이 따뜻해지는 효과가 있음, 기분 좋음, 적게 먹어도 행복해짐
766 여선주 (/sAZIW5Nec)
2024-12-17 (FIRE!) 20:25:59
그리고.. 현생이 급하면 어쩔 수 없죵!
이어주시면 괜찮을...걸용?
근데 대신 그.. 전레스 링크? 를 걸어주시면 더 좋을 거 같고 그래요~
이어주시면 괜찮을...걸용?
근데 대신 그.. 전레스 링크? 를 걸어주시면 더 좋을 거 같고 그래요~
767 하윤성 - 채여선 (boOSsjfkiw)
2024-12-17 (FIRE!) 20:43:32
situplay>1597054875>926
10.9...
윤성이 눈을 뜨자 가장 먼저 발견한 것은 멀쩡한 팔이었다
위 아래로 흔들어보고 힘을 줘보기도 했지만 통증이 느껴지거나 하진 않았다
너무 멀쩡해서 오히려 더 불안했다
" 혈청이나 원자로 같은 걸 장착시키신건 아니죠? "
방패를 고쳐쥔 윤성은 자리에서 일어나 방패를 들어올렸다
" 일단 빚으로 달아두십쇼 "
/11
10.9...
윤성이 눈을 뜨자 가장 먼저 발견한 것은 멀쩡한 팔이었다
위 아래로 흔들어보고 힘을 줘보기도 했지만 통증이 느껴지거나 하진 않았다
너무 멀쩡해서 오히려 더 불안했다
" 혈청이나 원자로 같은 걸 장착시키신건 아니죠? "
방패를 고쳐쥔 윤성은 자리에서 일어나 방패를 들어올렸다
" 일단 빚으로 달아두십쇼 "
/11
768 여선 - 윤성 (/sAZIW5Nec)
2024-12-17 (FIRE!) 20:48:35
굿!하는 여선.
그리고 말짱한 팔. 여선은 윤성의 말을 듣고는 눈을 동그랗게 뜹니다.
"세상에.. 어떻게 그런 흉참한 생각을 하실 수 있어용..."
"근데 혈청이나.. 원자로 자체는 되게 좋은 생각인거 같고.."
에헤이. 뒤의 문장은 안들려야 하는데 들린 거 같은데...?
빚으로 달아달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인 여선은, 윤성을 따라가려 합니다.
"얼마나 더 가야 마무리될까요~"
가는 길이 너무 어렵진... 않았을 겁니다.
아마도요?
그리고 말짱한 팔. 여선은 윤성의 말을 듣고는 눈을 동그랗게 뜹니다.
"세상에.. 어떻게 그런 흉참한 생각을 하실 수 있어용..."
"근데 혈청이나.. 원자로 자체는 되게 좋은 생각인거 같고.."
에헤이. 뒤의 문장은 안들려야 하는데 들린 거 같은데...?
빚으로 달아달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인 여선은, 윤성을 따라가려 합니다.
"얼마나 더 가야 마무리될까요~"
가는 길이 너무 어렵진... 않았을 겁니다.
아마도요?
769 하윤성 - 채여선 (boOSsjfkiw)
2024-12-17 (FIRE!) 21:08:31
" 금방 마무리 될겁니다. 그보다 진지하게 고려하지 말아주세요 "
어째선지 미래의 하윤성이 당장 멈추라고 텔레파시를 보내는 것 같기에
윤성은 여선에게 하지말라고 재차 말했다
" 저기 게이트의 끝이 보이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여선씨 "
이 악연 금방 끊어지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한체 윤성은 여선에게 방긋 웃어보였다
어째선지 미래의 하윤성이 당장 멈추라고 텔레파시를 보내는 것 같기에
윤성은 여선에게 하지말라고 재차 말했다
" 저기 게이트의 끝이 보이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여선씨 "
이 악연 금방 끊어지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한체 윤성은 여선에게 방긋 웃어보였다
770 여선 - 윤성 (/sAZIW5Nec)
2024-12-17 (FIRE!) 21:28:32
"금방 마무리.."
하긴 엄청 많이 잡았으니까! 그럴 만도 해.. 라는 생각을 하다가 ..
"엣 그건(혈청이나 원자로는) 생각이었는데 들켰나봐여!"
아니다. 말로 한걸 자기도 알고 있는데 그렇게 말을 하다니! 그거 참 척을 잘하는구나. 그래도 금방 끝난다는 것에..
"다행이네요~"
"미리 메리 수고하셨어요~"
근데 그런 말을 하면 뭔가 방해물이 있을자도 모르는데... 게이트 출구 앞의 거대보스라던가! 몰래 쓱 빠져나갈 수도 있지만요..
//빠져나갔다로 막레 주셔도 괜찮구.. 뭔가 보스같은거에 맞서는 걸로 더 이어도 괜찮아용!
하긴 엄청 많이 잡았으니까! 그럴 만도 해.. 라는 생각을 하다가 ..
"엣 그건(혈청이나 원자로는) 생각이었는데 들켰나봐여!"
아니다. 말로 한걸 자기도 알고 있는데 그렇게 말을 하다니! 그거 참 척을 잘하는구나. 그래도 금방 끝난다는 것에..
"다행이네요~"
"미리 메리 수고하셨어요~"
근데 그런 말을 하면 뭔가 방해물이 있을자도 모르는데... 게이트 출구 앞의 거대보스라던가! 몰래 쓱 빠져나갈 수도 있지만요..
//빠져나갔다로 막레 주셔도 괜찮구.. 뭔가 보스같은거에 맞서는 걸로 더 이어도 괜찮아용!
771 린-토고 (A0M6tK9Z.k)
2024-12-17 (FIRE!) 21:39:39
>>400
"..."
상철부위를 눌러 지혈을 하면서 주변을 둘러본다.
어둠이 두 사람을 둘러싸고 있어 정확히 파악하기는 힘들지만 그들이 내려온 장소가 지하주차장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저는 부상을 입었고 쇼코씨의 총은 당장 쓰기 힘드니 위험이 따르더라도 자동차를 찾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
상철부위를 눌러 지혈을 하면서 주변을 둘러본다.
어둠이 두 사람을 둘러싸고 있어 정확히 파악하기는 힘들지만 그들이 내려온 장소가 지하주차장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저는 부상을 입었고 쇼코씨의 총은 당장 쓰기 힘드니 위험이 따르더라도 자동차를 찾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772 강산주 (7m6wnWlC3w)
2024-12-17 (FIRE!) 21:41:39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우선 모두들 현생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당...(토닥토닥)
연말엔 좋은 일도 나쁜 일들도 참 많은 것 같아요...
>>696-676
ㄹㅇ 공감입니다...
완전 판도라의 상자...
>>729-730
오 그래도 분위기 차이가 상당히 보이네요!
루샨 쪽이 좀 더 공허한 느낌...
우선 모두들 현생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당...(토닥토닥)
연말엔 좋은 일도 나쁜 일들도 참 많은 것 같아요...
>>696-676
ㄹㅇ 공감입니다...
완전 판도라의 상자...
>>729-730
오 그래도 분위기 차이가 상당히 보이네요!
루샨 쪽이 좀 더 공허한 느낌...
773 하윤성 - 채여선 (boOSsjfkiw)
2024-12-17 (FIRE!) 21:45:41
>>770
다행히 방해물은 없었는지 윤성과 여선은 무사히 빠져나옵니다
윤성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예의상 말을 이어갑니다
" 다음번에도 이런 게이트가 있으면 모셔와도 될까요? "
그러지마 라고 외치는 미래의 하윤성이 있었지만 지금의 윤성은 듣지 못합니다
" 여선씨와 게이트에 오면 편하니까요. 생각만해두세요 "
/막레로 받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여선주!
다행히 방해물은 없었는지 윤성과 여선은 무사히 빠져나옵니다
윤성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예의상 말을 이어갑니다
" 다음번에도 이런 게이트가 있으면 모셔와도 될까요? "
그러지마 라고 외치는 미래의 하윤성이 있었지만 지금의 윤성은 듣지 못합니다
" 여선씨와 게이트에 오면 편하니까요. 생각만해두세요 "
/막레로 받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여선주!
778 토고 쇼코 - 린 (yTkOgsXQ/.)
2024-12-17 (FIRE!) 21:55:29
"항상 그런 거 있지 않나? 좀비물에 보면 막막"
토고는 지하주차장의 자동차를 유리창 너머로 살펴보며 말한다. 이건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도난방지알람이 울려서 좀비 어그로를 싹 다 끈다거나.."
불길한 소리!
"발 밑에 혹은 겨우 찾아낸 자동차 안에 좀비가 숨어 있어서 차에 탄 순간 습격을 받는 다거나. 하는 그런 거 말이다."
토고는 킥킥 웃으며 그런 말을 하지만 그게 복선이 될 줄은 아무도 몰랐따
어떤 상황이 더 흥미로울까?
1. 도난방지알람 울리기
2. 좀비의 갑작스러운 습격
린린 골라줘
토고는 지하주차장의 자동차를 유리창 너머로 살펴보며 말한다. 이건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도난방지알람이 울려서 좀비 어그로를 싹 다 끈다거나.."
불길한 소리!
"발 밑에 혹은 겨우 찾아낸 자동차 안에 좀비가 숨어 있어서 차에 탄 순간 습격을 받는 다거나. 하는 그런 거 말이다."
토고는 킥킥 웃으며 그런 말을 하지만 그게 복선이 될 줄은 아무도 몰랐따
어떤 상황이 더 흥미로울까?
1. 도난방지알람 울리기
2. 좀비의 갑작스러운 습격
린린 골라줘
781 여선주 (/sAZIW5Nec)
2024-12-17 (FIRE!) 21:58:37
지금 위키랑 같은 네카로도 만들어봐야지...(그걸 까먹고 잇엇음..)
졸린듯 졸리지 않아서 곤란하네용..
졸린듯 졸리지 않아서 곤란하네용..
784 토고 쇼코 - 린 (yTkOgsXQ/.)
2024-12-17 (FIRE!) 22:01:58
그 말이 끝나자마자 토고는 자신의 발목을 부여잡는 손길을 느낀다. 재빨리 발을 뒤로 빼내려고 하지만 강력한 손아귀의 힘을 벗어날 순 없었다.
그리고 발목을 살짝 물리고 만다. 강한 고통이 느껴지고 새빨간 피가 흘러나왔지만 깊게 물리진 않았다.
"큭! 이거 놔라!"
토고는 다시 힘을 실어 다리를 빼내고 발 밑을 쳐다봤다. 거기엔 바닥에 숨어있었던 생존자가 상처에 의해 좀비로 변했는지 좀비 한 마리가 자동차 밑에 숨어있었다.
토고는 힘을 주어 그것의 머리통을 발로 밟아내고 그 틈에 다리를 빼냈지만 상처를 입어버렸다.
토고의 감염수치 + 1
"자동차 밑에...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그, 조심하고.... 어우... 간 떨어질 뻔 했네."
감염수치가 3이 되면 강제로 게이트 추방이다!! 좀비화를 할 순 없으니까.....
그리고 발목을 살짝 물리고 만다. 강한 고통이 느껴지고 새빨간 피가 흘러나왔지만 깊게 물리진 않았다.
"큭! 이거 놔라!"
토고는 다시 힘을 실어 다리를 빼내고 발 밑을 쳐다봤다. 거기엔 바닥에 숨어있었던 생존자가 상처에 의해 좀비로 변했는지 좀비 한 마리가 자동차 밑에 숨어있었다.
토고는 힘을 주어 그것의 머리통을 발로 밟아내고 그 틈에 다리를 빼냈지만 상처를 입어버렸다.
토고의 감염수치 + 1
"자동차 밑에...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그, 조심하고.... 어우... 간 떨어질 뻔 했네."
감염수치가 3이 되면 강제로 게이트 추방이다!! 좀비화를 할 순 없으니까.....
785 여선주 (/sAZIW5Nec)
2024-12-17 (FIRE!) 22:08:22
음! 어쩌면 좀 일찍 일어나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요~
일단은 잘준비 자체는 미리 해둬야겠어용!
일단은 잘준비 자체는 미리 해둬야겠어용!
786 린-토고 (A0M6tK9Z.k)
2024-12-17 (FIRE!) 22:24:07
>>784
"토고씨!"
왔다 갔다하는 린의 호칭, 놀란 나머지 습관적으로 전에 부르던 대로 불러버린다. 토고가 갑자기 바닥에 발이 붙어버린 것처럼 움직이지 못하자 린은 바로 단검을 빼들고 원인을 제거하려 하지만 이미 늦어버린 이후였다.
"...빠르게 응급처치부터 하죠."
자동차 밑에 숨어 있던 터라 토고의 옆에 서있던 린이 빠르게 공격하기 힘들었고 그 찰나의 순간에 이미 토고의 발목에서는 피가 흘렀다.
"옷을 찢어서 압박해서 감아두면 감염속도를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을거에요."
앞으로 어떻게 하지. 가을이라 입고 있던 겉옷을 찢어서 붕대처럼 둘둘 감는 중 생각이 마구잡이로 오간다. 당장 생존자를 찾아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 전에 둘 다 부상을 입은 마당에 습격을 받을 가능성이 다분했다.
"수색은 그만하고 나갈까요?"
"토고씨!"
왔다 갔다하는 린의 호칭, 놀란 나머지 습관적으로 전에 부르던 대로 불러버린다. 토고가 갑자기 바닥에 발이 붙어버린 것처럼 움직이지 못하자 린은 바로 단검을 빼들고 원인을 제거하려 하지만 이미 늦어버린 이후였다.
"...빠르게 응급처치부터 하죠."
자동차 밑에 숨어 있던 터라 토고의 옆에 서있던 린이 빠르게 공격하기 힘들었고 그 찰나의 순간에 이미 토고의 발목에서는 피가 흘렀다.
"옷을 찢어서 압박해서 감아두면 감염속도를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을거에요."
앞으로 어떻게 하지. 가을이라 입고 있던 겉옷을 찢어서 붕대처럼 둘둘 감는 중 생각이 마구잡이로 오간다. 당장 생존자를 찾아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 전에 둘 다 부상을 입은 마당에 습격을 받을 가능성이 다분했다.
"수색은 그만하고 나갈까요?"
790 토고주 (yTkOgsXQ/.)
2024-12-17 (FIRE!) 22:29:40
다이스를... 굴려라....
수색 다이스 1. 12 쓰면 되고 린린은 정찰병이기에 보정치 2 받아
수색 다이스 1. 12 쓰면 되고 린린은 정찰병이기에 보정치 2 받아
793 토고주 (yTkOgsXQ/.)
2024-12-17 (FIRE!) 22:31:33
1. 린은 문이 열린 자동차를 찾았지만 거기에는 물자 2만 있었고 차 키는 없었다.
2. 자동차 키가 꽂힌 자동차를 찾았지만 기름이 적었다.
3. 지하주차장의 지도를 찾았다.
하나 골라!
2. 자동차 키가 꽂힌 자동차를 찾았지만 기름이 적었다.
3. 지하주차장의 지도를 찾았다.
하나 골라!
795 토고 쇼코 - 린 (yTkOgsXQ/.)
2024-12-17 (FIRE!) 22:38:21
그녀가 한 지혈 덕분에 그나마 피가 흐르는 속도가 늦어졌지만 조금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다. 이게 일반인의... 신체..?
하지만 헌터 네버 크라이. 거기다 전화위복이라고 하는지 쓰러진 좀비 근처에 있던 차에는 자동차 열쇠가 꽂혀 있었다.
"난 괘안타. 뭐, 항생제 같은 거 찾아서 먹으면 늦춰지거나 하겄지.. 좀비물 클리셰..라믄 시한부 확정이지만..."
제대로 물리면 어떻게 되나?? 하는 궁금증이 들었지만 굳이 토고는 말로 꺼내지 않았다.
"저거, 열쇠 꽂힌 거 같은데. 니 운전 가능하다 했제? 운전 좀 부탁해도 되나?"
하지만 헌터 네버 크라이. 거기다 전화위복이라고 하는지 쓰러진 좀비 근처에 있던 차에는 자동차 열쇠가 꽂혀 있었다.
"난 괘안타. 뭐, 항생제 같은 거 찾아서 먹으면 늦춰지거나 하겄지.. 좀비물 클리셰..라믄 시한부 확정이지만..."
제대로 물리면 어떻게 되나?? 하는 궁금증이 들었지만 굳이 토고는 말로 꺼내지 않았다.
"저거, 열쇠 꽂힌 거 같은데. 니 운전 가능하다 했제? 운전 좀 부탁해도 되나?"
797 토고주 (yTkOgsXQ/.)
2024-12-17 (FIRE!) 22:43:40
개안아 개안아 나도 졸려.... 이제 자야 해. 자동차 타고 나가는 것 까지 일상 1회 하자
798 린주 (A0M6tK9Z.k)
2024-12-17 (FIRE!) 22:46:57
옼키오키
https://ibb.co/LZvR7P0
https://ibb.co/DwTGNLC
산주랑 나랑 미묘하게 시간대가 안맞아서 얘기를 못했는데 게임잘 하고 있어 얘네 너무귀여움
https://ibb.co/LZvR7P0
https://ibb.co/DwTGNLC
산주랑 나랑 미묘하게 시간대가 안맞아서 얘기를 못했는데 게임잘 하고 있어 얘네 너무귀여움
799 강산주 (7m6wnWlC3w)
2024-12-17 (FIRE!) 22:52:00
딸기트리트!! 후반에 유용할 차깨비네요. 저도 얘 좋아해요 주로 성능 때문이지만...😂
저기 보라색 친구 뭐더라...서치할때 보긴봤는데 아직 제 계정에 없는 차깨비라 이름은 모르지만 얘도 이쁘네요...그죠 다들 귀여워요!!!
저기 보라색 친구 뭐더라...서치할때 보긴봤는데 아직 제 계정에 없는 차깨비라 이름은 모르지만 얘도 이쁘네요...그죠 다들 귀여워요!!!
801 강산주 (7m6wnWlC3w)
2024-12-17 (FIRE!) 23:09:46
또...또...먼말 하려고 했더라....(잊어먹음...)
아무튼 잘 하고 계시다니 저도 기쁩니다!!
아무튼 잘 하고 계시다니 저도 기쁩니다!!
804 강산주 (7m6wnWlC3w)
2024-12-17 (FIRE!) 23:26:04
현생이라는 게 그렇죠...
할일이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할일이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806 한결주 (lcGSwa2irY)
2024-12-18 (水) 08:48:12
갱신합니다...
소녀전선 2가 발매됐군요. 가챠겜 한 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해 볼까 하고 긴가민가 한 상태...
이전에 이런 장르 게임 해보신 분들께 할만 할지 여쭤보려 왔슴다...
소녀전선 2가 발매됐군요. 가챠겜 한 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해 볼까 하고 긴가민가 한 상태...
이전에 이런 장르 게임 해보신 분들께 할만 할지 여쭤보려 왔슴다...
808 똘이주 (6k6k8i1z5s)
2024-12-18 (水) 08:52:33
가챠는 솔직히 모든 겜에서 게임 커뮤 안 들어가고(성능 토론 시청 방지용) 경쟁 컨텐츠만 안드가면 신경 안 써도 됨
810 똘이주 (6k6k8i1z5s)
2024-12-18 (水) 08:55:53
웅...
모든 가챠겜은 욕심 안 부리고 최애캐 하나만 보면 돈 안쓰고도 할 수 있다
그리고 많은 오타쿠들이 욕심을 부려서 망함
모든 가챠겜은 욕심 안 부리고 최애캐 하나만 보면 돈 안쓰고도 할 수 있다
그리고 많은 오타쿠들이 욕심을 부려서 망함
814 똘이주 (6k6k8i1z5s)
2024-12-18 (水) 09:04:55
찍먹해본 겜이면 가능 불가능 딱 잘라 말하겠는데
찍먹을 안해봐서 모르겠음...
다른 참치 중에선 찍먹해본 참치 있겠지 기다려보자;
찍먹을 안해봐서 모르겠음...
다른 참치 중에선 찍먹해본 참치 있겠지 기다려보자;
815 라비주 (BXvvJpoIhk)
2024-12-18 (水) 09:18:42
여어 히사시부리
씹덕겜 많이 하긴 하지만 가챠겜은 명빵(찍먹)이랑 림컴(오픈틀딱)만 해서 모르겠네요
무과금 되는지 확실하게 알아보려면 특정 커뮤가서 님들 이겜 무과금으로 가능함? 하고 외치는게 가장 낫지 않을까 싶슴다
씹덕겜 많이 하긴 하지만 가챠겜은 명빵(찍먹)이랑 림컴(오픈틀딱)만 해서 모르겠네요
무과금 되는지 확실하게 알아보려면 특정 커뮤가서 님들 이겜 무과금으로 가능함? 하고 외치는게 가장 낫지 않을까 싶슴다
820 라비주 (BXvvJpoIhk)
2024-12-18 (水) 09:39:19
>>816 근데 명빵 캐릭중에 귀엽고 이쁘고 잘생긴 애들이 너무 많다구요
이름은 모르겠는데 요즘 팬아트 많이 나오는 딸내미 있는 여우 여캐가 마음에 들어서 명빵하는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 아 개는 글섭 애야 한섭에 나오려면 기약없다ㅋㅋ ' 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연말이 캡틴을 죽였다..
이름은 모르겠는데 요즘 팬아트 많이 나오는 딸내미 있는 여우 여캐가 마음에 들어서 명빵하는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 아 개는 글섭 애야 한섭에 나오려면 기약없다ㅋㅋ ' 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연말이 캡틴을 죽였다..
827 강산주 (EuP/gfyWuA)
2024-12-18 (水) 21:29:25
>>815 히사시부리!!👋
>>817 >>822 😭....
다들 고생하십니다...!!
저도 잠깐 갱신하고 갑니다...
대자연 때문에 컨디션 안좋아서 오늘은 인사만 드리고 가볼듯해요 다들 추운날 잘계시길 바랍니다...
>>817 >>822 😭....
다들 고생하십니다...!!
저도 잠깐 갱신하고 갑니다...
대자연 때문에 컨디션 안좋아서 오늘은 인사만 드리고 가볼듯해요 다들 추운날 잘계시길 바랍니다...
830 린-토고 (2NZO03R6as)
2024-12-18 (水) 23:05:02
>>795
"말하시는 걸 보아하니 좀 더 기운 내셔도 될 듯 해요."
클리셰를 언급하며 반쯤 장난인지 시한부 얘기를 하는 그를 흘겨보다 픽 웃는다.
"하지만 느리게 움직이다가는 있던 기운도 없어질지 모르니까."
능청스러운 행동과 다르게 토고의 상태가 아슬아슬 하다는건 알고 있었다. 린은 고개를 끄덕이며 열쇠를 잡고 문을 연다.
"자, 병원이든 어디든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가죠."
운전대를 잡고 시동을 켠다.
무면허자 2인, 한 밤의 폭주외 제대로 된 운전 경험 전무.
하지만 헌터는 위기상황에서 무적이다. 어떻게든 잘 되겠지.
"말하시는 걸 보아하니 좀 더 기운 내셔도 될 듯 해요."
클리셰를 언급하며 반쯤 장난인지 시한부 얘기를 하는 그를 흘겨보다 픽 웃는다.
"하지만 느리게 움직이다가는 있던 기운도 없어질지 모르니까."
능청스러운 행동과 다르게 토고의 상태가 아슬아슬 하다는건 알고 있었다. 린은 고개를 끄덕이며 열쇠를 잡고 문을 연다.
"자, 병원이든 어디든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가죠."
운전대를 잡고 시동을 켠다.
무면허자 2인, 한 밤의 폭주외 제대로 된 운전 경험 전무.
하지만 헌터는 위기상황에서 무적이다. 어떻게든 잘 되겠지.
832 강산주 (hs.8sk9Rlc)
2024-12-19 (거의 끝나감) 01:22:22
자다가 깬김에 잠깐 들러서 보고갑니다.
일상 잘 봤어요! 마지막 장면이 뭔가 분위기 있네요...!
일상 잘 봤어요! 마지막 장면이 뭔가 분위기 있네요...!
835 강산주 (hs.8sk9Rlc)
2024-12-19 (거의 끝나감) 08:08:23
자투리시간에 갱신하고 갑니다...!
날 엄청 춥고 엄청 건조하니까 다들 따뜻하게 입으시고 물도 자주 드시는 겁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그리고 알렌린 대딩AU 잘보고 있습니다 청춘이다...!
날 엄청 춥고 엄청 건조하니까 다들 따뜻하게 입으시고 물도 자주 드시는 겁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그리고 알렌린 대딩AU 잘보고 있습니다 청춘이다...!
854 강산주 (hs.8sk9Rlc)
2024-12-19 (거의 끝나감) 20:33:45
갱신합니다...
저는 감기는 없는데 손 피부상태가 개판이 돼써요...진짜 미친추위 미친습도...
>>840-843 저런....
>>839 확인했습니다!!
>>853 (토닥토닥)
저는 감기는 없는데 손 피부상태가 개판이 돼써요...진짜 미친추위 미친습도...
>>840-843 저런....
>>839 확인했습니다!!
>>853 (토닥토닥)
858 강산주 (hs.8sk9Rlc)
2024-12-19 (거의 끝나감) 20:49:08
참...저 눈덩이 데려왔어요😄
https://ibb.co/D4Dv4nW
그리고 덤으로 살까말까 고민하던 팝콘차도 데려왔습니다...
스타터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어용. 얘도 신비태그 달고있다는 걸너무 늦게 알아버렸지 뭐에요...
https://ibb.co/5Lj0K5G
https://ibb.co/D4Dv4nW
그리고 덤으로 살까말까 고민하던 팝콘차도 데려왔습니다...
스타터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어용. 얘도 신비태그 달고있다는 걸너무 늦게 알아버렸지 뭐에요...
https://ibb.co/5Lj0K5G
861 강산주 (hs.8sk9Rlc)
2024-12-19 (거의 끝나감) 20:54:48
>>859 그렇습니당
저 사진은 받자마다 꺼내서 찍은거에용.
친밀도 0렙이라 사이즈도 콩알만함....
저 사진은 받자마다 꺼내서 찍은거에용.
친밀도 0렙이라 사이즈도 콩알만함....
864 강산주 (hs.8sk9Rlc)
2024-12-19 (거의 끝나감) 20:59:00
네넹!ㅋㅋㅋ
아무튼 이제 제 계정에도 신비 태그 차깨비가 셋이네요...!
하나는 1200원 주고 샀지만...
아무튼 이제 제 계정에도 신비 태그 차깨비가 셋이네요...!
하나는 1200원 주고 샀지만...
866 강산주 (hs.8sk9Rlc)
2024-12-19 (거의 끝나감) 21:09:47
요즘 웹소설이나 먹는 거에 돈을 쓰다보니...게임에 쓰는 돈이 상대적으로 적어지더라고요.....😅
차깨비찻집이 타겜에 비해 유료재화를 후하게 주는 편이기도 하고요.
저도 모바일게임은 몇 개 안해봤지만 웹 소셜게임은 해봤거든요. 근데도 그중에서 이정도로 후하게 주는 겜은 첨본 거 같애요...
차깨비찻집이 타겜에 비해 유료재화를 후하게 주는 편이기도 하고요.
저도 모바일게임은 몇 개 안해봤지만 웹 소셜게임은 해봤거든요. 근데도 그중에서 이정도로 후하게 주는 겜은 첨본 거 같애요...
874 토고주 (tKRuwWTfVY)
2024-12-19 (거의 끝나감) 21:17:39
응
어제부터 약 엄청 먹었어... 킁킁... 목 아픈 건 좀 덜한데 콧물이 좀 많이 나오ㅓㅏ
어제부터 약 엄청 먹었어... 킁킁... 목 아픈 건 좀 덜한데 콧물이 좀 많이 나오ㅓㅏ
875 강산주 (hs.8sk9Rlc)
2024-12-19 (거의 끝나감) 21:18:41
지금 간단하게라도 드시는겁니당...
막 서비스 종료하려나 싶은 수준까진 아닌데요...필요할때 부족하거나 하진 않아용.
간단히 말하자면 그 업적 같은 게 있는데...티백 몇개줍기 차깨비 몇번 터치하기 같은 그런거요. 근데 이게 각 종류별로 가장 마지막 단계가 반복해서 수행이 가능하라고요.
일일상점에서도 운좋으면 무과금으로 캐시템을 구하거나 티백을 캔디(유료재화)로 교환하거나가 가능...
막 서비스 종료하려나 싶은 수준까진 아닌데요...필요할때 부족하거나 하진 않아용.
간단히 말하자면 그 업적 같은 게 있는데...티백 몇개줍기 차깨비 몇번 터치하기 같은 그런거요. 근데 이게 각 종류별로 가장 마지막 단계가 반복해서 수행이 가능하라고요.
일일상점에서도 운좋으면 무과금으로 캐시템을 구하거나 티백을 캔디(유료재화)로 교환하거나가 가능...
876 강산주 (hs.8sk9Rlc)
2024-12-19 (거의 끝나감) 21:19:42
토고주 안녕하세요.....어우 그거 좀 심해 보이는데요....
잘 챙겨먹으시고 괜찮아지시길 바랍니당...
잘 챙겨먹으시고 괜찮아지시길 바랍니당...
879 강산주 (hs.8sk9Rlc)
2024-12-19 (거의 끝나감) 21:25:26
엇....
그럼 억지로 드시지 않는겁니당.
그리고 약 효과가 떨어질 때를 대비해 먹을 걸 좀 미리 챙겨두시는 겁니당...? 그때쯤엔 다시 입맛이 돌아올지도 모르니까요...?
그럼 억지로 드시지 않는겁니당.
그리고 약 효과가 떨어질 때를 대비해 먹을 걸 좀 미리 챙겨두시는 겁니당...? 그때쯤엔 다시 입맛이 돌아올지도 모르니까요...?
884 강산주 (hs.8sk9Rlc)
2024-12-19 (거의 끝나감) 21:39:29
살다보면 그런 날도 있을 수 있죠.
저도 그래서 오늘 저녁엔 그냥 있는 걸로 간단히 챙겨먹었어요.
저도 그래서 오늘 저녁엔 그냥 있는 걸로 간단히 챙겨먹었어요.
898 강산주 (hs.8sk9Rlc)
2024-12-19 (거의 끝나감) 22:23:56
앗.................
며칠 내내요? 그건 좀 괴로우시겠는데요...동네에 고양이가...굉장히...많은가봐요....?
며칠 내내요? 그건 좀 괴로우시겠는데요...동네에 고양이가...굉장히...많은가봐요....?
901 여선주 (eEsY1E4ebg)
2024-12-19 (거의 끝나감) 22:53:48
싹 잡아들여서 어디로 입양보냈으면 좋겠어요!
고양이 귀여운거랑 별개로 너무 늘어나면 곤란해!
고양이 귀여운거랑 별개로 너무 늘어나면 곤란해!
902 강산주 (hs.8sk9Rlc)
2024-12-19 (거의 끝나감) 23:34:04
고양이 문제가 언젠가 해결되길 바랍니다....
어...나쁜 쪽으로는 말고요.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어...나쁜 쪽으로는 말고요.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914 토고주 (Ti1tWu7Bro)
2024-12-20 (불탄다..!) 12:15:07
지나치게 현실적인 꿈이었어.
난이도 이슈로 사건사고로 불러가서 입씨름하다가 캡틴이 화나서 어장 지우는 꿈이었거든...
난이도 이슈로 사건사고로 불러가서 입씨름하다가 캡틴이 화나서 어장 지우는 꿈이었거든...
923 토고주 (uSfFKJv3cA)
2024-12-20 (불탄다..!) 12:48:42
나 꿈 꾸는거 되게 좋아해서 자주 꾸는편이야.
린린이랑 했던 좀비물 일상 알지?
그거 좀비월드라는 룰 기반인데 그거 기반으롲어장 서운 꿈이었어
린린이랑 했던 좀비물 일상 알지?
그거 좀비월드라는 룰 기반인데 그거 기반으롲어장 서운 꿈이었어
925 똘이주 (SPGStlJwPM)
2024-12-20 (불탄다..!) 12:53:37
좀비월드 재미있지...
평화롭던 월요일 오후에 출근한 모두가 좀비사태를 맞이하고...
제일 연장자인 경비원 캐릭터로 모두를 이끌어서 안전지대(일 것 같은) 국회에 도착하는 열린 해피엔딩으로 끝난 세션이 가끔 기억나...
평화롭던 월요일 오후에 출근한 모두가 좀비사태를 맞이하고...
제일 연장자인 경비원 캐릭터로 모두를 이끌어서 안전지대(일 것 같은) 국회에 도착하는 열린 해피엔딩으로 끝난 세션이 가끔 기억나...
928 토고주 (uSfFKJv3cA)
2024-12-20 (불탄다..!) 12:57:53
좋아 운전연습이랑 감기 태문에 가는 병원 빨리 끝내고 기숙사 갈게
그동야 시나리오 생각해둬야지
그동야 시나리오 생각해둬야지
931 토고주 (8rtyeJE1cI)
2024-12-20 (불탄다..!) 17:22:09
니ㅡ의 계획
운전 교육
병원
5시 전에 기숙사 도착해서 밥 먹고 일상
지금
택시도 버스도 언제와 춥고 배고파
운전 교육
병원
5시 전에 기숙사 도착해서 밥 먹고 일상
지금
택시도 버스도 언제와 춥고 배고파
935 토고주 (m6FG9wg3Pk)
2024-12-20 (불탄다..!) 18:13:51
약 먹었어? 나 편두통 전조 증상이라는 걸 처음 알았어.
눈 앞이 번쩍번적하다거나 뇌가 저릿저릿하다거나 하는게 편두통의 전조 증상이래 아프면 무리해서 일상하지 말고 나중에 하자
눈 앞이 번쩍번적하다거나 뇌가 저릿저릿하다거나 하는게 편두통의 전조 증상이래 아프면 무리해서 일상하지 말고 나중에 하자
938 강산주 (EKnVVr12Uk)
2024-12-20 (불탄다..!) 19:36:06
갱신합니다...모두 안녕하세요.
저도 컨디션 안 좋았어서 오늘은 쉴까 하...지만 한편 일상을 너무 안돌리는 것 아닌가 하는 고민도 드네요...
토고주는 잘 들어가셨더니 다행이네요.
저도 컨디션 안 좋았어서 오늘은 쉴까 하...지만 한편 일상을 너무 안돌리는 것 아닌가 하는 고민도 드네요...
토고주는 잘 들어가셨더니 다행이네요.
939 강산주 (EKnVVr12Uk)
2024-12-20 (불탄다..!) 19:36:52
어 다른분들은 말구요 제가 그렇단거에요!
제가 접률에 비해 일상을 너무 안돌리는 것 아닌가하는 그런...?
제가 접률에 비해 일상을 너무 안돌리는 것 아닌가하는 그런...?
942 강산주 (EKnVVr12Uk)
2024-12-20 (불탄다..!) 20:02:37
조금 천천히라도 괜찮다면 일상을 구해보...기엔 지금 사람이 별로 없긴 하네요.
이따 다시 구해보는 것으로...?
이따 다시 구해보는 것으로...?
957 강산주 (EKnVVr12Uk)
2024-12-20 (불탄다..!) 21:05:12
앗 아아.......
뭔가 피신하거나 열을 좀 덜 받을 수 있는 게 있을까요...
침대가 있다면 위로 올라가신다든지...창문을 여신다든지...?
뭔가 피신하거나 열을 좀 덜 받을 수 있는 게 있을까요...
침대가 있다면 위로 올라가신다든지...창문을 여신다든지...?
958 토고주 (m6FG9wg3Pk)
2024-12-20 (불탄다..!) 21:09:30
안 그래두 창문 열고 있어. 궁뎅이는 뜨겁고 상반신은 차갑고
이게 온돌시대의 외국사절이 된 기분이야
이게 온돌시대의 외국사절이 된 기분이야
962 여선주 (OauhfKX2Mg)
2024-12-20 (불탄다..!) 22:03:24
여선 TMI 주세요! 우리 여선...
정신력은 좋은 편인가요?
좋다 안좋다라고 하면 좋은 편이긴 한데. 일반인과 또래보다는야... 이라는 전제조건이 붙을 거 같은?
진상같은 사람 대처는 어떻게 할까요?
아이고 선생님 무엇이 그렇게 불만이신가요?!
약간 모든 것을 다 들어는 줄 거 같은데요! 상담사같이 할거같기도 하고..?
좋아하는 꽃은 있나요?
음. 여선은 다 좋아한다고 하겠지만!
좋아한다기보다는 같이 그리면 그림이 되는 꽃은 역시 수국이나 연꽃, 수련같은 거지 않을까요?
꽃말도 제법 예쁜 듯 본질을 나타내는 것도 같고요~
#님캐TMI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84363
모하여요~
정신력은 좋은 편인가요?
좋다 안좋다라고 하면 좋은 편이긴 한데. 일반인과 또래보다는야... 이라는 전제조건이 붙을 거 같은?
진상같은 사람 대처는 어떻게 할까요?
아이고 선생님 무엇이 그렇게 불만이신가요?!
약간 모든 것을 다 들어는 줄 거 같은데요! 상담사같이 할거같기도 하고..?
좋아하는 꽃은 있나요?
음. 여선은 다 좋아한다고 하겠지만!
좋아한다기보다는 같이 그리면 그림이 되는 꽃은 역시 수국이나 연꽃, 수련같은 거지 않을까요?
꽃말도 제법 예쁜 듯 본질을 나타내는 것도 같고요~
#님캐TMI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84363
모하여요~
963 강산주 (EKnVVr12Uk)
2024-12-20 (불탄다..!) 22:09:22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다른_사람에게_행복을_선물하고_그_대가로_자신에게_불행이_생기는_능력이_있다면_자캐는
오래전에 풀었던 해시...인가?
그때 제가...대강 '능력을 섣불리 사용하지 않고 숙부님(*대마도사)에게 상담해본다'고 썼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아요.
그때와는 달리 강산이 자신도 마도 실력이 상당히 늘었지만...숙부님이 무려 마도 S랭이니까 여전히 숙부님에게 조언을 구하는 게 낫다고 생각할지도요.
그런데 지금 시점의 강산이는 가능하다면 이 능력을 봉인하는 쪽으로 알아볼 거 같아요. 아무래도 '별의 아이' 특성이 많은 것을 가지고 시작하는 만큼 잃을 것도 많다보니...강산이에게 오는 불행이 강산이 본인뿐만 아니라 가문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쪽으로 갈 수 있다고 판단할 것 같습니다.
자캐가_쓰는_샴푸_향
몇 달 단위로 달라질 거 같아요. 어지간히 안 맞는 제품 아니면 아무거나 쓰기 때문에...
자캐의_분노를_참는방법
어금니 꽉 깨물고 영성 강화한다든가...
그 자리에서 벗어나면 기분을 전환할 만한 일(산책이나 악기 연주)을 한다든가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다른_사람에게_행복을_선물하고_그_대가로_자신에게_불행이_생기는_능력이_있다면_자캐는
오래전에 풀었던 해시...인가?
그때 제가...대강 '능력을 섣불리 사용하지 않고 숙부님(*대마도사)에게 상담해본다'고 썼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아요.
그때와는 달리 강산이 자신도 마도 실력이 상당히 늘었지만...숙부님이 무려 마도 S랭이니까 여전히 숙부님에게 조언을 구하는 게 낫다고 생각할지도요.
그런데 지금 시점의 강산이는 가능하다면 이 능력을 봉인하는 쪽으로 알아볼 거 같아요. 아무래도 '별의 아이' 특성이 많은 것을 가지고 시작하는 만큼 잃을 것도 많다보니...강산이에게 오는 불행이 강산이 본인뿐만 아니라 가문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쪽으로 갈 수 있다고 판단할 것 같습니다.
자캐가_쓰는_샴푸_향
몇 달 단위로 달라질 거 같아요. 어지간히 안 맞는 제품 아니면 아무거나 쓰기 때문에...
자캐의_분노를_참는방법
어금니 꽉 깨물고 영성 강화한다든가...
그 자리에서 벗어나면 기분을 전환할 만한 일(산책이나 악기 연주)을 한다든가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964 강산주 (EKnVVr12Uk)
2024-12-20 (불탄다..!) 22:12:37
여선이랑 연꽃...잘 어울릴 거 같아요!
오늘 대자연 때문에 쉬고 있었는데 낮동안 괜찮다가 지금 갑자기 아프네요...ㅠㅠ
오늘 대자연 때문에 쉬고 있었는데 낮동안 괜찮다가 지금 갑자기 아프네요...ㅠㅠ
965 여선주 (OauhfKX2Mg)
2024-12-20 (불탄다..!) 22:17:27
연꽃도 수국도 수련도 안좋은 뜻으로 가면 한없이 안좋아지니까요~
수국은 유명하던가요.. 냉담, 무정, 변덕..
샴푸 향 달라지다가 누군가랑 똑같은 거 쓸때도 있었을 거 같네용~
으음.. 진통제는 드셨나오?
수국은 유명하던가요.. 냉담, 무정, 변덕..
샴푸 향 달라지다가 누군가랑 똑같은 거 쓸때도 있었을 거 같네용~
으음.. 진통제는 드셨나오?
966 강산주 (EKnVVr12Uk)
2024-12-20 (불탄다..!) 22:21:52
오호....
아 강산이라면 그럴법도요.
특별반 기숙사에서 공동구매 했다든지...할지도요.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이 있는데, 깜박하고 안먹었더라고요. 방금 먹고 따신 바닥에 엎드려 있으니 좀 나아지는 것 같아요 다행히도요!
아 강산이라면 그럴법도요.
특별반 기숙사에서 공동구매 했다든지...할지도요.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이 있는데, 깜박하고 안먹었더라고요. 방금 먹고 따신 바닥에 엎드려 있으니 좀 나아지는 것 같아요 다행히도요!
967 여선주 (OauhfKX2Mg)
2024-12-20 (불탄다..!) 22:31:58
여선이는 샴푸나 이런거 의외로 아무거나 쓸거같기도 하고.. 쓰던 거 쓸 거 같기도 하고...
지멋대로일거같고!
그렇지만 확실한건 거품 열심히 내서 생각보다는 덜 쓸거 같은 느낌..?
다행이네용!
지멋대로일거같고!
그렇지만 확실한건 거품 열심히 내서 생각보다는 덜 쓸거 같은 느낌..?
다행이네용!
970 강산주 (EKnVVr12Uk)
2024-12-20 (불탄다..!) 22:43:37
듣고보니 여선이라면...
한번쯤 시도해봤다가 섞인 향이 마음에 안 들어서 관뒀다든가 한 적 있을지도요😂
한번쯤 시도해봤다가 섞인 향이 마음에 안 들어서 관뒀다든가 한 적 있을지도요😂
971 똘이주 (tnENgFsVac)
2024-12-20 (불탄다..!) 22:43:56
진짜 잤음
자니까 두통이 사라짐;
잠을 잘 못자서... 생긴 두통이었나봐... 나 원래 하루에 13시간쯤은 자거든...
자니까 두통이 사라짐;
잠을 잘 못자서... 생긴 두통이었나봐... 나 원래 하루에 13시간쯤은 자거든...
972 강산주 (EKnVVr12Uk)
2024-12-20 (불탄다..!) 22:44:59
강산이도 시도해보려다가 영 아닌가 싶어서 걍 버리고 샴푸 새로 짜서 마저 감은 경험이 있을 법 하네요.😂
976 강산주 (EKnVVr12Uk)
2024-12-20 (불탄다..!) 23:36:09
아앗 진짜요?!
병원 진료 받아보셔야 하는 거 아니에요??ㅠㅠ
무리하지 말고 푹 쉬세용...ㅠㅠ
병원 진료 받아보셔야 하는 거 아니에요??ㅠㅠ
무리하지 말고 푹 쉬세용...ㅠㅠ
981 강산주 (4SdYDfxvz6)
2024-12-21 (파란날) 00:01:10
잠을 못 자서 두통이 생길정도면 서너시간 주무시는 정도로는 모자랄지도 몰라용....?
당장 해야 할 일이 없으시면 좀 더 주무시는 건 어떨까요...!
당장 해야 할 일이 없으시면 좀 더 주무시는 건 어떨까요...!
989 강산주 (4SdYDfxvz6)
2024-12-21 (파란날) 00:24:28
>>984
그렇다면 조절이 필요하겠군요...의사쌤이랑 잘 상의해서 조절해보세용...!!
알렌주 안녕하세요, 그리고 조심해서 잘 들어가세요!
그렇다면 조절이 필요하겠군요...의사쌤이랑 잘 상의해서 조절해보세용...!!
알렌주 안녕하세요, 그리고 조심해서 잘 들어가세요!
998 ◆c9lNRrMzaQ (LFHjjc8Rj2)
2024-12-21 (파란날) 01:07:32
기적의 세대에 속하긴 해.
1세대가 시작된 게 16년부터 51년까지고 그 뒤가 30년. 이후 가디언 아카데미 계획이 나오면서 3세대가 시작된거라!
1세대가 시작된 게 16년부터 51년까지고 그 뒤가 30년. 이후 가디언 아카데미 계획이 나오면서 3세대가 시작된거라!
999 강산주 (4SdYDfxvz6)
2024-12-21 (파란날) 01:10:07
3기가 미래 시점으로 나온다면 3기 캐릭터들이 새로운 세대에 속하게 될 가능성이 높겠군요....
앗 999.
앗 999.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