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5081>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318.배우의 이야기 :: 1001

◆TMmm6tsoPA

2024-12-08 19:43:32 - 2024-12-17 21:12:29

0 ◆TMmm6tsoPA (gl10a6UMwc)

2024-12-08 (내일 월요일) 19:43:32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4916

139 리라주 (A.NC4.i6ZM)

2024-12-10 (FIRE!) 22:09:25

>>137 잠이 싹 달아남 (랑주: ???)
으아아악 너무좋은데??? 🥹🥹🥹 않ㄴ이... 이사람천잰가............ 좋다아........ 🥹🥹🥹🥹🥹

140 수경주 (CejA2yZOsA)

2024-12-10 (FIRE!) 22:10:46

다들 안녕하세요.

수경의 배우는.. 글쎄요. 자세한 설정을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분위기 정도만 생각해봤어요.
그. *광고주의
https://youtu.be/l-rimWPrJnI?si=WSeO9NugLzKhqAfk
이런 느낌이나
금자씨 이영애 배우님같은 분위기

141 (기진맥진인) 서연주 (.XHRq9ArFM)

2024-12-10 (FIRE!) 22:11:01

정주행을 하고 왔으나 기력은 없는 건에 대해서............. (흐느적)(털푸덕)

올려 주신 설정들은 잘 읽고 있어요오오오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2 아지주 (fHLaToVbCQ)

2024-12-10 (FIRE!) 22:11:45

아지배우설정 맘에안듬(완벽주의)
나중에 고칠수도있고 벙치할수도있고
아무튼..잔다

143 (기진맥진인) 서연주 (.XHRq9ArFM)

2024-12-10 (FIRE!) 22:13:54

>>111 >>115
앗 약간 보호자 데려가는 어른들 느낌인데요!!! ...는 스턴트 배우 출신이 대역 없이 하는 걸 연극 배우 출신이 따라하면 어쩝니까아아아아;;;;;;;;;;
이 이름 안 정했...@ㅁ@;;;;;;;;;;;;;;;;;;; 어 음 그 ♤형...? (이럼 발음은 어케 하누??)

>>131 서연이 배우도 아마 존댓말 하지 싶어요. 새봄이 배우랑 아린이 배우한텐 어땠으려나(먼눈)(옆눈) 애매하니 존댓말!!!!

144 (기진맥진인) 서연주 (.XHRq9ArFM)

2024-12-10 (FIRE!) 22:14:18

아지주 푹 주무세요오오오 아지 배우랑 아지랑 차이가 커서 재밌었어요!!!! 캐 스펙트럼 넓으신 거 ㄹㅇ!!!!

145 혜성주 (mvGFX0umwA)

2024-12-10 (FIRE!) 22:14:26

Q. 캐릭터를 맡으면서 어려웠던 점
: 내면이 복잡하고 생각이 많은 캐릭터라는 점이 가장 큰 난관이었죠. 그렇다고 저랑 정반대의 성향이라고는 못하겠는데 되려 너무 비슷해서 캐릭터를 연기하는 게 아니라, 캐릭을 연기하는 나-를 연기하는 좋지 못한 굴레를 벗어나는 게 어려웠어요. 그러다보니 뭐, 촬영장에서 언쟁이 좀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되게 흑역사다. 다음번에 또 이런 캐릭터면......음, 생각하기 싫은데요.
아! 그리고 성격이 저랑 반대라서 너무너무 어려웠어요.

Q. 실제로 만나게 된다면 하고 싶은 말?
: 네 최악이, 결국에는 최선이 되길.

Q. 캐릭터를 연기하며 비하인드 이야기가 있다면?
: 아 이거. 이건 어려웠던 점이랑 맞물리는 경향이 있는데... 내면의 변화가 주를 이루는 처음부터 외부인이며 어느순간부터 끝없이 방황하는 면이 두드러지는 얘다보니 그쪽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게다가 공감각을 가진 얘라는 설정이 극의 진행에 따라 덧붙혀졌다보니, 본의아니게 그쪽에 관한 것도 찾아보기도 하고.
덕분에 한동안 미간에 주름이 잡혀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Q. 곧 극장판이 개봉하는 데 5년 후 어떻게 살고 있을 지가 궁금하다.
: 안티스킬, 그러니까 경찰이죠? 아닌가.. 좀 더 전문전인 경찰? 그쪽으로 진로를 결정했다는 게 마지막 에필로그 장면에서 서술됐잖아요? 그쪽을 진로로 결정한 이유는, 사명이라던가 그런 것과는 방향성이 많이 다를테지만 나름대로 안정적인 진로를 잡고 평범하게 살고 있을 것 같네요.

Q. 본인이 생각하는 캐릭의 매력적인 점?(연플이든 우플이든 본인캐릭이든)
: 다른 등장인물들과 다른 방향으로 성장한다는 점. 그 방향성이 결코 선역의 방향이 아니라는 점. 주변 환경으로 인하여, 한 사람이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한 절망적인 예시의 캐릭터죠. 같은 외부에서 들어온 이들과 다른 방향성을 선택할때의 갈등, 마지막으로 향하면서 보여진 피폐하고 지친 모습이 꽤 매력적이었다고 생각해요.

Q. 마지막 팬분들께 한마디
: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신인 배우 혜성입니다. 일단 신인인 저를 이런 큰 대서사시의 주연 중 한명으로 뽑아주신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지해준 소수의 팬분들, 그리고 소속사분들- 특히 우리 xx엔터테이먼트의 대표님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
대표님! 보고 있죠?! 저 사고 안치고 잘 넘겼어요! 와!!
앞으로도 여러 역할로 여러분들께 좋은 연기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46 혜성주 (mvGFX0umwA)

2024-12-10 (FIRE!) 22:14:49

반응은 안해줘도 된다....(녹은 치즈덕)

147 리라주 (A.NC4.i6ZM)

2024-12-10 (FIRE!) 22:15:30

Q. 그럼 원작 리라는 성숙한 외모라는 설정인가요? 배우랑 나이차가 10살인데?
A. 아뇨 배우가 뱀파이어인겁니다... 오프레 세계선에서는 18살 데뷔였는데 당시나 지금이나 바뀐 게 없음

뱀파이어 에유 보고싶다 (??)

>>140 delicious...

>>141 갠차나 기력없으묜 그냥 즐기자! (복)

>>142 앚이주잘댜!!!

148 수경주 (5EWVJRCHpM)

2024-12-10 (FIRE!) 22:16:18

잘자요 아지주.

149 랑주 (vYUX1/VeyQ)

2024-12-10 (FIRE!) 22:16:26

>>139 마음에 드는가 후후 🤭🤭
신문사 사장이 되어 호통을 치는 비단이랑
기삿거리 찾으러 나가는 준명+림
타자치고 있는 도환
다시 등교한 학교에 직업훈련 한다고 하고 신문사에 놀러온 유정이

어딘가 나가서 돌아다니며 그림자를 파헤치는 랑이

동접인거 나도 좋지만
나도 슬슬 잘준비 하고 있었으니까 무리하지 말라 😉

아지주 잘자고!
수경주랑 혜성주 어서오그라

150 혜성주 (mvGFX0umwA)

2024-12-10 (FIRE!) 22:16:43

존댓말? 반말?
리라역 배우나 랑이역 배우, 금이역 배우를 제외하면 존댓말함.

151 혜성주 (mvGFX0umwA)

2024-12-10 (FIRE!) 22:17:05

>>150 추가
태오역 배우한테도 반말함(??)

152 ◆TMmm6tsoPA (QjK/pCSVgs)

2024-12-10 (FIRE!) 22:17:45

>>140 어..저기에 수경이가 있다! (빤히)

>>142 안녕히 주무세요! 아지주!

>>145 저 사고 안 치고 잘 넘겼어요...ㅋㅋㅋㅋㅋ 이 한마디에 많은 것이 함축되어있군요. (빤히) 아무튼 어서 오세요! 혜성주!

153 한양주 (ictc1WUsfg)

2024-12-10 (FIRE!) 22:20:11

서한양 배우 TMI

- 나이는 31살.

- 충청남도 부여군 출신.

- 서울에 위치한 TOP 3 대학교 공대 출신. 군대를 20살에 바로 다녀와서, 수능을 다시 보고 대학에 입학한 케이스. 연극단 활동에 몰두하느라 학점이 낮아서 졸업을 힘겹게 함.

- 본인 말로는 서한양의 배역이 힘들다고 했지만

https://youtube.com/shorts/txPIdygTnNI?si=JaU9ZxtJBFMHhDO1

이런 배역도 무리없이 소화했음.

- 대학교 연극단 출신에 연기활동도 빠르게 시작하지 않은 편인지라, 이번 작품인 모카고를 통해서 유명해지기 시작함.

- 재수생 시절부터 사귄 애인이랑 지금까지 연애 중. 27살 때 생활고로 인해 민폐를 끼치기 싫어서 본인이 먼저 차려고 했지만, 애인이 오히려 한양을 잡으며 뜨기 전까지 헌신해줌. 곧 결혼도 바라보고 있다고 한다.

- 성격과 별개로 머리는 정말로 타고났는지, 대학생 때 우리말 겨루기에서 준우승을 하거나 최근에 더 지니어스와 유사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한 기록이 있다.

154 혜성주 (mvGFX0umwA)

2024-12-10 (FIRE!) 22:20:16

하하하👀 (암것도 모른다는 표정)

155 리라주 (A.NC4.i6ZM)

2024-12-10 (FIRE!) 22:22:57

다른 등장인물들과 다른 방향으로 성장한다는 점. 그 방향성이 결코 선역의 방향이 아니라는 점. 주변 환경으로 인하여, 한 사람이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한 절망적인 예시의 캐릭터죠.

이거 ㄹㅇ
맛잘알...........
이게 진짜 개큰매력포인트거든요 혜성주어서와!!!!!!

>>149 너무너무너무너무 마음에들어요 🥹🥹🥹 와중에 비단씨는 사장님이 되어서도 호통을 쳐야 하는구나 이사람... 고생이 많고 정정하셔서 기쁩니다... 앞으로도 많이 호통쳐주세요 (??)

준명이랑 림이 같이 잘 붙어다니는거 너무 귀여워 오다가다 마주치면 커피사줘야지 🤭 도환이는 타자 담당인가! 이 친구 제일 키 크고 그랬는데 가만보면 글레이프니르 중 제일 차분한 거 같고 인도어파 같고... 매력이잇어용

악 근데 학교 다시 가는구나 유정아🥲 ㄱㅏ 감동... 물론 전에도 다녔... 나? 스트레인지에 있을 때는 안 갔나? (급 기억 혼동) 어쨌든 참 좋습니다 후후 아기 귀여워 컵떡볶이 백개 사줘

크아아아아아아아악
그리고
크아아아아아아아악 (좋아서 타버림 and 룽하고걱정이되는데좋음.)
아기늑대 그림자 파헤치냐구 🥺🥺 리라가... 잡다한 필요한 거 있으면 마구마구 지원해줘버릴테니까 안전하게 다니는것이야...

응!! 그럼 나도 랑주 자러가면 다시 누워야겟다 히히
하루 고생 많았구 푹자!! (아직안자지만)

>>150 뭣.
그럼리라도반말할래요 웅니. 할래. 아니 오프레에서는 리라배우가 웅니인가??? 혜성아!! (?)

156 ◆TMmm6tsoPA (QjK/pCSVgs)

2024-12-10 (FIRE!) 22:23:35

>>153 아니. 뭐야. 완전 엘리트잖아!!

157 리라주 (A.NC4.i6ZM)

2024-12-10 (FIRE!) 22:27:27

>>153 출신지 설정해주는 디테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엄지척)
학점이 낮아서 졸업 힘겹게 한 거 왤케 현실적인가요!!! ㄷ고생만앗따!!!!!! 와중에 연애사... 연애사... 🥺🥺🥺🥹🥹🥹👍👍👍👍👍👍👍 five star michelin 입니다 더 줘 (하냐냥: 가세요)

본체도 브레인이엇다는게
달콤해

158 혜성주 (mvGFX0umwA)

2024-12-10 (FIRE!) 22:27:51

>>155 그렇습니다 진짜 다른 애들이랑 정반대 방향으로 성장한 건 맞드라👀
오프레에서는...... 리라배우가 웅니일걸? 이혜성 배우 리라배우랑 합 맞추다가 빵 터져서 ng몇번 냈을듯
"ㅋ..큽...ㅈ죄송..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겠네ㅋㅋㅋㅋㅋ"
"언니 미안, 미안해. 이번엔 잘할게ㅋㅋㅋㅋ"

159 리라주 (A.NC4.i6ZM)

2024-12-10 (FIRE!) 22:29:33

않이 그리고 하냐냥이 첨부해준 영상을 지금봤는데
어라... (하냥이 얼굴로 저런 역? 고자극. 이라는생각을하다)

160 ◆TMmm6tsoPA (QjK/pCSVgs)

2024-12-10 (FIRE!) 22:31:01

Q.은우 대체 5년 후에 어떻게 나오길래 그런 인터뷰를 한건가요?
A.아마도 여러분들이 전혀 생각도 못한 방향으로.

(어?)

161 서연주 (.XHRq9ArFM)

2024-12-10 (FIRE!) 22:31:32

>>92 캡
반응 감사합니다아아아 외모가 화려하고 고운 배우들 사이에 있으면 일반인은 존못으로 보일 수밖에 없죠...(먼눈)(옆눈) 기준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 다르긴 하죠 서연이 역 배우의 기준은 저거였고요~

>>97 새봄주
참여자 수도 많고 누가 언제 참여할지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특정 캐 없이는 성립하지 않는 스토리를 만들었다간 여러모로 곤란해지겠죠. 하지만 드라마의 서사는 보통 주연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저런 캐입을 해 봤어요:) 말씀 감사해요오오오 >< 매력 있다 봐 주신 것도 감사 그저 감사 (굽신굽신)(제리인사)

>>96 아지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하면서 얼굴이 꽤 화끈거렸는데 웃기셨다 말씀해 주시니 낯이 화끈해진 보람은 있네요 감사합니다!!!!

>>99 철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캐입이었는데도 민망해지지 말입니다아............ 철현주께서 비누향 같은 언급을 그때그때 해 주셨던 게 당시에도 기억에 남아 그리 적었습니다. 엄청 긴장했을 거 같더라고요👀👀

>>114 리라주
외모가 화려하고 고운 배우들 사이에 있으면 일반인은 존못으로 보일 수밖에 없죠...(먼눈)(옆눈)222222222 팩트에 고소로 응대하기는 차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나름 꿋꿋하게 버티는 초보 배우 되겠습니다아아아 ><


이제 진짜 본격 정주행하러(흐느적)(액괴 상태로 흩어짐)

162 리라주 (A.NC4.i6ZM)

2024-12-10 (FIRE!) 22:31:53

>>158 꺄악🥹 아니 너무좋은데 스토리에서 연상인 사람이 오프레에서는 연하? 이거미슐랭이거든요

아 웃는거 너무귀여워 리라배우도 혜성배우가 웃으면 같이 빵터져서 촬영장 웃음바다될듯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아냐 괜찮아 아 죄송해요!ㅋㅋㅋㅋ"
"다시 다시!"
(이러고 이번엔 자기가 언니라고 부르는거 빼먹는 바람에 ng냄 3트만에 성공할듯)

163 리라주 (A.NC4.i6ZM)

2024-12-10 (FIRE!) 22:33:43

>>160 우리부쨩... 염색 푸나요? 흑발은우... 볼 수 있나요? 키는 컸나요? 막... 군인옷같은거 입고 그러나요? 아니면 포근포근 달콤한 파티시에의 분위기를 풍기나요?

>>161 팩트도 고소 먹일 수 있다구! 용돈 필요하면 연락다오 리라배우도 리라만큼이나 고소에 도가 텄단다 (쓰담)
후후 열심히 하는 초보 배우 멋집니다 리라도 늘 응원한다구~

164 혜성주 (mvGFX0umwA)

2024-12-10 (FIRE!) 22:36:41

>>162 아시는구나? 미슐랭이죠(찡긋) 혜성배우는 20대후반쯤으로 생각 중이라(나름 엘리트라고 생각함) 연하 맞지🤔
아니 같이 터지는 거 너무 리라같아서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같이 깔깔거려서 대기 중이던 배우들이 다들 와서 뭐야 뭐임? 하는 어리둥절한 풍경 만들듯
둘이서 촬영장에서 장난치고 그런 사이면 좋겠다(?) 세상 시크한 얼굴로 리라배우랑 장난치는 혜성 배우...미슐랭

165 리라주 (A.NC4.i6ZM)

2024-12-10 (FIRE!) 22:42:14

>>164 마시따아... 이십대 후반이면 리라가 28이니 한두살정도 어리면 딱일지도 후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 상황에서 어케 웃지 않을 수 있겠느뇨!!!! 혜성이가 커엽고 상황이 웃겨요 대기 중인 배우들 불러모으는 것까지 완벽하다... 그렇게 2트에 ng내는 리라는 동료 배우들에게 직관되고 3트만에 성공하면 모두가 박수를 쳐주었다 하더라 (?)

아 그거 너무좋지 추운 날에 커피트럭에서 받아온 아아메 혜성배우 볼에 톡 대고 도망가버리는 리라배우... 그러나 얼마 가지 못하고 금이 배우에게 연행되어오다. 사과를 하다. 혜성배우가 복수하고 싶어할 경우 겸허히 받아들이다. 볼이 차가워진채로 랑이배우에게 가서 언니 나 볼 얼었어요 ㅎㅎ 되게 차가운데 만져볼래요? 이럼 (<<얻저라는건지.)

166 ◆TMmm6tsoPA (QjK/pCSVgs)

2024-12-10 (FIRE!) 22:44:01

>>163 (휘파람)(아무런 말도 못하는 무언가)

세은:....(빤히)

167 리라주 (A.NC4.i6ZM)

2024-12-10 (FIRE!) 22:45:59

>>166 이익
안되겠다 모카고 전통의 다이스 대결을 합시다 우리

.dice 1 100. = 65 내가 이기면 힌트 주기!

168 새봄주 (DgHPNz7b/c)

2024-12-10 (FIRE!) 22:46:26

>>161 하긴 그래 ㅋㅋㅋ 그래서 스토리의 주축이 nmpc들이 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것 같긴 해. 그래도 꼭 메인스토리에서 주인공이 될 필요는 없지! 자기 서사에서 주인공이 되면 되니까 말이야>< 그리고 별말씀을! 새봄이 배우는 서형의 매력을 꼽는다면,

새봄 배우: 맹하고 허당인 것 같지만 사실은 아주 냉철하고 이지적인 면이랑, 보기보다 차갑지만 마음 준 사람들에게는 그 누구보다 따뜻하고 다정다감하고, 그런 속내를 읽기 쉬워서 정감이 가는 부분이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철형과의 로맨스 너무 맛도리였어요~ 철현서연 커플 백년해로해!

169 혜성주 (mvGFX0umwA)

2024-12-10 (FIRE!) 22:51:02

>>165 어느쪽이든..... 20대중후반대에 데뷔가 주연이면 진짜 엘리트라고 생각해(급) 한살 정도 어려서 반말 툭툭하거나 이름 부르거나 그런 기존쎄 내지는 장난끼 많은 배우가 될듯🤔

롱패딩 꽁꽁 싸매고 따끈한 라떼 마시다가 리라배우 장난에 화들짝 놀라서 펄쩍 뛰는 혜성배우. 도망가는 리라배우를 연행해오는 금이 배우. 혜성배우 양손에 아아메를 쥐고 리라배우를 응징하다.
랑이배우한테 가는 리라배우의 뒤로 스텝한테 받은 핫팩 쥐고 금이배우랑 대본 리딩을 빌미로 옆에 붙어있는 혜성배우(대체)

170 ◆TMmm6tsoPA (QjK/pCSVgs)

2024-12-10 (FIRE!) 22:51:41

.dice 1 100. = 68

여담인데 저는 한번도 은우와 세은이를 스토리의 주축으로 둔 적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대체 어디서 스토리의 주축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물어도 될까요? NPC까지는...뭐.. 제가 이해를 하겠는데 은우와 세은이는 제가 그렇게 스토리 라인의 중심에서 제외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스토리의 주축'이다...라고 하면 제 입장에선 조금 슬프네요.

171 철현주 (4ajbYTjg22)

2024-12-10 (FIRE!) 22:58:31

>>170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스토리의 주축이었다는 생각한 적 없어요.
오히려 조금 더 활약했어도 좋을 정도였어요.
은우라면 몰라도 세은이는 여러번 없는 게 아쉬웠으니까요

172 리라주 (A.NC4.i6ZM)

2024-12-10 (FIRE!) 23:01:25

3차이로 진다고?????
이거억까에요😠😠🥲🥲

흥이다 이 다이스놈아 좀 높게 불러주길래 기대햇더니 에잉떼잉!

>>169 ㅋㅋㅋㅋㅋㅋ 그건 진ㅉㅏ 맞음... 인정합니다... 데뷔가 주연인거면 더더욱 😏 아기혜성배우님... 정말 혜성처럼 나타나 연기판을 휩쓴거군... 하 근데 반말 툭툭한대 기존쎄 너무좋네ㅋㅋㅋㅋㅋㅋㅋ 리라도 재밌게 받아줄테니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겠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응징당하는구나 그럴만도 해ㅋㅋㅋㅋ 이리라녀석아... 후 아무리봐도 이거 오프레도 각자 사귀는거 같은데???? 하지만 묻지 않을게요 배우님들 대신 결혼하면 뉴스에 대서특필해줘(?)

173 새봄주 (DgHPNz7b/c)

2024-12-10 (FIRE!) 23:01:59

>>170 절대악인 2대 씨가 은우랑 세은이의 원수인데다, 2대 씨가 열심히 키운 게 은우라서 그렇게 생각했어. 그 둘이 없다면 스토리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처럼 보였거든. 그래서 불만이라는 소리는 아니었는데 언짢았다면 미안.

174 리라주 (A.NC4.i6ZM)

2024-12-10 (FIRE!) 23:04:20

>>171 그리고 나도 이거 공감함
스토리 주축...? 이라기엔 우리 애들 안쓰러울 정도로 병풍이었고 캡틴이 혹시나 엄한 지적 들릴까 뒤로 빼는 게 보였는데 흠

스토리 설명을 위한 장치로서 이야기 진행의 어떤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걸 갖다가 주축이라고 본 거면... 음...
아무튼 캡쨩 너무 괘념치 말어 적어도 난 그런 생각 안 했으니까😌

175 리라주 (A.NC4.i6ZM)

2024-12-10 (FIRE!) 23:07:56

그렇게 따지면 모카고 캐릭터 중 누구 하나라도 빠지면 잘 돌아가지 않을걸... 아까 말했던 대로 나는 이 둘의 역할이 스토리와 설정의 설명, 세계관의 잔혹성을 설명하기 위해 이야기의 한 부분을 차지한 장치에 가깝다고 느꼈기에... (그게싫다는소리가아닙니다!!!! 캡틴이 의도한 포지션을 옆에서 지켜본 제3자가 말로서 표현하자면 그래보였다는 뜻)

176 혜성주 (mvGFX0umwA)

2024-12-10 (FIRE!) 23:09:33

>>172 아기혜성배우님이래 크아악 부끄러워서 녹은 치즈덕이 되. 혜성배우랑 리라배우랑 있으면 ng는 3번은 기본이다 라는 밈이 돌지 않을까. 가끔 비하인드 스토리 같은걸로 둘이 연기하다가 사소한거에 빵 터지는 장면 같은거 나오고 막
리라가 받아줄거 알아서 더 앞에서 반말하고 이름 부르는 시건방진 혜성배우였답니다(??)

하지만 알더라도 모르는 척 해주는 건 국룰 아닐?까? 가끔 두 페어의 데이트 장소가 겹친다거나하는 에피소드도 있을 것 같고 그렇지?
뉴스에 대서특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라네가 먼저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

답없으면 커어어하러 간거야🫠

177 ◆TMmm6tsoPA (QjK/pCSVgs)

2024-12-10 (FIRE!) 23:10:51

>>173 챕터1 - 블랙 크로우 사건
챕터 2 - 어둠 중 한 축인 그림자가 일으키는 4학구 소멸사건 막기
챕터 3 - 인첨공을 개판으로 만들어버리려는 리버티와의 대립
챕터 4 - 마지막 남아있는 이들과의 결전

대충 스토리 라인이 이렇게 되는데....
까놓고 그냥 두 캐릭터의 비설이 스토리적으로 아주 잠깐 거론된거지.. 모카고 R2가 2대 대표이사에게 복수하자..라는 흐름으로 된 것도 아니고 은우와 세은이가 저지먼트 활동 방침을 우리가 당했으니 복수를 도와줘! 이렇게 한 것도 아닌데..... 고작 그 설정이 스토리의 핵심이 된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다고 생각하네요.

이건 솔직히 좀 억울하다고 생각해요.
참치에서 상판 이끄는 캡틴들이 가장 경계하는 것이 NMPC. 즉 MPC의 주인공화인데.. 사실 이게 스토리를 이끄는 스레에서 가장 욕먹던 행위이기도 했고...

정말로 그 요소가 스토리의 핵심이자 알파였고 그게 없었으면 진행 자체가 안되었다고 생각한다면 인정하겠지만..그게 아니라면 가급적 MPC가 스토리의 주축이었다..같은 얘기는 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78 리라주 (A.NC4.i6ZM)

2024-12-10 (FIRE!) 23:17:26

캡쨩 너무 괘념치 말어 솔직히 나는 무뎌서 nmpc 좀 주인공화되면 어떤가 싶다는 생각도 하니까(...) 캡이 진행하면서 그랬다는 게 아니고 그걸 권장한다는 것도 아니긴 한데 무슨 말인지 알지요? 마음 편하게 먹어도 된다고 생각해 캡쨩 노력하는거 모두가 잘 아니깐은 😌 그렇게 느끼지도 않았구
나 지금 반수면 상태라 말 약간 헛돈다... 암튼사랑혀 고마어

179 새봄주 (DgHPNz7b/c)

2024-12-10 (FIRE!) 23:20:05

>>177 저지먼트의 이야기고 저지먼트의 부장이 사적인 일로 동원한 건 아니라도 부장이 설정한 목표에 따라 출동했잖아? 더러는 다른 루트를 택했다 해도 말이지. 그 점에서 스토리의 목표를 설정하고 주도한 건 은우라고 생각하고, 그 부분에서 나는 은우야말로 모카고 메인 스토리의 주인공이었다고 생각해. 이건 호불호 언급이 아니라 내가 어떤 이유로 이런 생각을 하게 됐는지를 언급한 거야. 불쾌하다면 해당 화제는 언급을 삼가도록 할게.

180 혜성주 (mvGFX0umwA)

2024-12-10 (FIRE!) 23:21:27

난 그냥 캡틴이 고생했다는 말만 하겠음
고생했다잉 어차피 본 스토리는 끝났고 보너스 스테이지만 남았으니 맘편히 해

181 리라주 (A.NC4.i6ZM)

2024-12-10 (FIRE!) 23:21:46

>>1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g 세번은 기본이다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거 촬영장 덤앤더머잖냐~!~!! 근데 둘이 이러는 거 나름 피곤해지기 쉬운 촬영장 분위기에 감초 같은 역할이 되어줘서 다들 그냥 컨텐츠로 받아들일듯ㅋㅋㅋㅋ 무엇보다 이 둘... 여유로울 때나 그러지 퇴근이 걸려있으면 1트만에 끝내고 해산할 거 같아 (?) 그 비하인드 스토리. 너무좋네요. VOD 구매해버려.

멋진 웅니가 카메라 꺼지면 시건방진 동생? 맛잇다. 건방지게 굴어주시니 리라도 한결 편하게 콕콕 장난치겠습니다 🤭 찐친이되

아 대박 여기서 더블데이트를 실현하다니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그치 원래 모르는 척 해주는 게 국룰임... 팬피셜로 망붕하다가 나중에 결혼발표 뜨면 내 주식 떡상했다고 포효하면 되는것이다...🤭🤭🤭
😏 그리고접수햇답니다 (?)

밈미 졸리면 코자!! 나도 곧 뻗을지도...

182 리라주 (A.NC4.i6ZM)

2024-12-10 (FIRE!) 23:25:19

주연보다는 설명과 진행을 위한 장치에 가까운 포지션 같았다는 내 의견은 위에 말했으니 일단 그걸로 됐고

이야기 진행시키려면 그렇게 보일수밖에 없는 부분들이 있는데 개인이 느끼는 거야 자유라지만 그거 가지고 자꾸 주축이다 주연이다 이런 말 하는 게 솔직히 보기 좋진 않아. 자기 의견 말할 수 있지. 근데 이거 진행자 입장에서는 님이 nmpc 주인공화 시킨 것 같았어요라고 들릴 수도 있거든. 그리고 그럴 의도 없었고,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한 사람에게 계속 그렇게 말해서 상처주는 것도 좋아보이진 않는다...

여기까지만 하겠음

183 혜성주 (mvGFX0umwA)

2024-12-10 (FIRE!) 23:29:06

>>181 퇴근이 걸려있음(혹은 각자 뒤에 일정이 있음=데이트) 1트만에 끝내고 칼 해산 너무 맞말ㅋㅋㅋㅋㅋㅋㅋㅋ촬영장의 감초들이 또 집중 빡해서 촬영할 땐 스무스한거 국룰이거등요😉

나이차이를 넘어선 찐친? 이거 약간 예술계의 로망 아닌가요? 당장 실행시켜😇 둘이서 티키타카 하거나 서로 단독 샷일 때 앞에서 장난치고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그러면 랑이배우랑 금이배우 출동해서 각자 끌려가는 엔딩까지 생각했음

하지만 킹치만 무슨 말인지 알지? 막 배우들 넷이서 마스크랑 모자랑 그런걸로 가려가며 더블데이트하는 그런거(모름) 맞아 원래는 망붕하고 떡밥으로 뇌피셜 굴리면서 히히힉 거리는 게 팬들 아닌가요(농담임. 절대 이럼 안됨)
카나리라도 코코낸내해!

184 새봄주 (DgHPNz7b/c)

2024-12-10 (FIRE!) 23:29:21

>>182 응. 그래서 불쾌하다니 앞으로 해당 화제는 언급을 삼가겠다고 했는데 잘 전달이 안됐나보구나.

185 ◆TMmm6tsoPA (QjK/pCSVgs)

2024-12-10 (FIRE!) 23:41:59

뭐..좋습니다. 그래.
제가 무슨 말을 해도 평행선일 뿐이고...

내일 정식으로 이 안건은 공지로 올려서 모두의 의견을 받겠습니다.

저는 NPC는 그렇다고 쳐도 MPC 주인공화는 진짜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그거 피하려고 뭐 일단 최소한의 진행 요소나 그냥 이런 설정이다..정도 이외에는 자꾸 없애버리고, 쓰러뜨리고 하물며 저지먼트 활동 방향도 캐릭터들이 이야기하던 것 위주로만 했고... 챕터별의 사건 해결도 다 저지먼트에게 맡기고 은우와 세은이는 뭐 제대로 한 것도 없다고 처리했는데...

그럼에도 뭐 주축이라고 한다면 제가 할 말은 없죠.

그러니까 그냥 모카고 R2에 직접 참여했던 분들에게 의견을 묻고 그런 부분이 있었다라고 한다면 극장판 시나리오를 전체적으로 뜯어고쳐서 진짜 은우와 세은이의 그런 비중조차 없애버리겠습니다.

호불호 여부를 떠나서 그런 요소였다면 제가 싫거든요.


그리 처리하겠습니다.

186 철현주 (4ajbYTjg22)

2024-12-10 (FIRE!) 23:46:28

>>179 메이플 해봤어? 주인공 플레이어는 모두 npc가 주는 퀘스트를 따르고 npc의 목적대로 움직이지. 그런데도 모든 유저들은 메이플의 주인공을 npc가 아니라 플레이어라고 생각해. 주인공이냐 주인공이 아니냐는 비중 문제야.

187 새봄주 (DgHPNz7b/c)

2024-12-10 (FIRE!) 23:48:07

호불호에 대한 언급이 아니라고 했고 불쾌했다면 해당 화제를 언급하지 않겠다고도 말했는데...:ㅁ 음... 캡틴 뜻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내 의견은 오늘 말한 걸로 충분한 것 같고, 말한대로 결과가 어떻든간에 이후에도 더 언급하지 않을게:)

188 철현주 (4ajbYTjg22)

2024-12-10 (FIRE!) 23:49:38

>>185 지금까지 그런 느낌 조금도 안보였고 솔직히 은우랑 세은이는 좀 비중을 크게 늘려도 된다고 생각해요.
오죽하면 캐입 농담으로 지금까지 뭐했냐고 했겠어요?

전 지금까지 잘해왔다는 쪽이고 캡틴이 원하면 은우세은의 비중을 좀 더 늘려도 된다는 쪽이에요.

189 혜성주 (mvGFX0umwA)

2024-12-10 (FIRE!) 23:50:13

내일 공지 올린다고 했는데 지금 발언하자면
난 단한번도 그런 부분에 대해 느낀 적도 없고 생각하지도 않았어. 되려 nmpc들이 있었기에 후반부에 갈수록 흩어지기 시작한 저지먼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생각함.
고로 캡틴은 원래 계획했던대로 했음 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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