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4875>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11 :: 1001

◆c9lNRrMzaQ

2024-12-01 01:34:21 - 2024-12-08 00:17:24

0 ◆c9lNRrMzaQ (TiPRogrcHs)

2024-12-01 (내일 월요일) 01:34:21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사용불가)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situplay>1596937065>474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594 시윤주 (yDOHAyLwrk)

2024-12-05 (거의 끝나감) 14:16:29

잘 이해해주고 있단거니까 좋은 일이지 뭐

595 라비주 (QrP0Z6W7Gw)

2024-12-05 (거의 끝나감) 14:19:00

>>528 아 그리고 요거 기억안나서 부대원한테 물어보니까

다시보기가 있는건 확실한데 다시 플레이는 모르겠음
걍 새캐릭 파서 보는게 베스트긴 함

라네요

596 똘이주 (klhWrYdZu6)

2024-12-05 (거의 끝나감) 14:21:00

>>595 ...
안녕하세요 새싹이에요
글섭유저엮지만 한섭은 처음이니 아무튼 새싹임
(사실 한섭도 오픈베타 참여하긴 ㅐㅆ었는데)

597 시윤주 (yDOHAyLwrk)

2024-12-05 (거의 끝나감) 14:21:40

와서 펀치 맞아라

598 똘이주 (klhWrYdZu6)

2024-12-05 (거의 끝나감) 14:23:07

그치만 난 에오르제아를 구할 의무가 있어
시윤주에게 갈 시간이 없단말이야

599 시윤주 (yDOHAyLwrk)

2024-12-05 (거의 끝나감) 14:23:28

세계보다 내가 더 중요해

600 똘이주 (klhWrYdZu6)

2024-12-05 (거의 끝나감) 14:24:27

이럴수가

601 여선주 (yzAJAqWh/U)

2024-12-05 (거의 끝나감) 15:38:50

먼가.. 사람이 많아졌어!(좋은의미)

조금 졸린기분...

602 ◆c9lNRrMzaQ (MKb8UDQM.6)

2024-12-05 (거의 끝나감) 16:52:29

남편 : 국제 가디언 법령은 살펴보면 개인의 권력을 극도로 제한하고 국가의 권력을 강화하는 성격인데, 보통 이런 법이 쓰이는 곳을 우리는 독재국가라고 하는데...

란 얘기를 설정 정리할 때 들음

603 똘이주 (klhWrYdZu6)

2024-12-05 (거의 끝나감) 16:54:21

그리고 유찬영은 북한에서 왔지... 이게 과연 우연일까?

604 똘이주 (klhWrYdZu6)

2024-12-05 (거의 끝나감) 16:55:18

그건 그렇고 집에 택배왔어 나 빨리 집가야해;;;

605 태호주 (dzTPdQSWgk)

2024-12-05 (거의 끝나감) 16:57:34

모ㅓ야 윤시윤시다 (펀치

606 똘이주 (pLZ8.bNRgc)

2024-12-05 (거의 끝나감) 17:00:31

모ㅓ야 새싹비빔밥이다 (펀치

607 태호주 (dzTPdQSWgk)

2024-12-05 (거의 끝나감) 17:02:12

히데붓!!

608 ◆c9lNRrMzaQ (MKb8UDQM.6)

2024-12-05 (거의 끝나감) 17:12:03

보고 배운 게 있으니)?

609 시윤주 (/qVubYY4w2)

2024-12-05 (거의 끝나감) 17:43:39

>>605
오랫만이파 프큐태(펀치 옆에서 잡아서 무릎차기로 관절 꺾기)

610 똘이주 (B4L3.bXJFI)

2024-12-05 (거의 끝나감) 18:43:53

나 추워

611 윤성주 (rrS5TPh2.c)

2024-12-05 (거의 끝나감) 19:22:26

일상 구합니다

612 여선주 (blp0vcanq.)

2024-12-05 (거의 끝나감) 19:55:15

천천히 캐입도 잡아볼겸.. 늦지않았다면 저용?

근데 텀은 좀 많이 늦을 수 있어요...

613 윤성주 (rrS5TPh2.c)

2024-12-05 (거의 끝나감) 20:03:23

>>612 오랜만이에요 여선주!
네! 선레는 듀얼로?

614 여선주 (8le4p7Al16)

2024-12-05 (거의 끝나감) 20:11:58

듀얼...이다!

.dice 1 100. = 39
낮으면 선레인!

615 강산주 (09mT6rtjNQ)

2024-12-05 (거의 끝나감) 20:12:51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오...오늘 또 반가우신 분들이 많이 다녀가셨군요...!
슈타인주 시윤주 라비주 엇갈렸지만 모두 반갑습니다!!👋

>>508 (토닥토닥....)

616 여선주 (nLppWkHLEI)

2024-12-05 (거의 끝나감) 20:13:20

안녕하세요 강산주~

617 알렌주 (2Zb/LldVw6)

2024-12-05 (거의 끝나감) 20:24:31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다시 돌아오셨군요!(기쁨)

618 윤성주 (rrS5TPh2.c)

2024-12-05 (거의 끝나감) 20:28:35

.dice 1 100. = 24 듀얼!

619 윤성주 (rrS5TPh2.c)

2024-12-05 (거의 끝나감) 20:28:46

선레 써올게요!

620 여선주 (12kQrF./Pc)

2024-12-05 (거의 끝나감) 20:31:00

느긋하게 해요~

알렌주도 하이여요~

621 강산주 (09mT6rtjNQ)

2024-12-05 (거의 끝나감) 20:34:33

알렌주도 안녕하세요!

저도 느려도 괜찮으시다면...
일상하실 분 계신가요?

622 똘이주 (B4L3.bXJFI)

2024-12-05 (거의 끝나감) 20:35:03

알렌주가 이 시간에 갱신을 하다니...

623 토고주 (y7Dao1NELI)

2024-12-05 (거의 끝나감) 20:36:11

푸라이 푸로큰 윙

624 알렌주 (2Zb/LldVw6)

2024-12-05 (거의 끝나감) 20:37:43

안녕하세요 여선주, 강산주 토리주~

>>621 한 10분 뒤 가능할거 같은데 괜찮으시다면?

625 강산주 (09mT6rtjNQ)

2024-12-05 (거의 끝나감) 20:38:14

토리주 토고주도 안녕하세요!

626 강산주 (09mT6rtjNQ)

2024-12-05 (거의 끝나감) 20:38:39

>>624 좋습니다! 원하시는 상황 있으신가요?

627 알렌주 (2Zb/LldVw6)

2024-12-05 (거의 끝나감) 20:40:13

토고주도 안녕하세요~

>>626 상황...(완결 당시 상황을 끄집어내는중)

628 하윤성 - 채여선 (rrS5TPh2.c)

2024-12-05 (거의 끝나감) 20:41:22

>>선레

사람이 서있는 곳이 달라지면 시야도 달라진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하윤성의 시야는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고아원에서 빌빌 거리던 시절이나, 특별반에 들어간 지금이나 하윤성의 눈은 이용할 것을 찾아내고 집요하게 파고든다.
하지만 이런 시야가 통하지 않는 상대도 있기 마련
윤성은 눈앞의 여성을 가만히 살펴보았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 여선씨 오랜만에 토벌 의뢰를 받았는데 어울려 주실 수 있나요? "

당장 이런 부탁도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고
저번엔 심장을 기계로 대체 하였다는 농담을 당한 적 있는 것 같지만, 부탁을 해본다.

/ 이런 느낌이었던가!

629 강산주 (09mT6rtjNQ)

2024-12-05 (거의 끝나감) 20:42:57

강산이는 유럽에 출발하기 전에 영월에 들른 것이 마지막이었죠.

630 알렌주 (TofcbFLFCs)

2024-12-05 (거의 끝나감) 20:43:55

아... 완결 당시에는 등명탑을 주제로 일상했었지...(고민)

631 알렌주 (TofcbFLFCs)

2024-12-05 (거의 끝나감) 20:45:27

>>629 알렌은 카티야랑 이별하고 리겔에게 아심을 배우고 끝이 났었죠...

632 토고주 (y7Dao1NELI)

2024-12-05 (거의 끝나감) 20:46:42

난 뭐하고 있었더라.... 기억이 안 나... 아마도... 약빨고 있었어

633 알렌주 (TofcbFLFCs)

2024-12-05 (거의 끝나감) 20:48:40

>>632 토고는 정신력을 회복시키는 위험한 약을 사용하는 중이였죠...

634 알렌주 (TofcbFLFCs)

2024-12-05 (거의 끝나감) 20:49:06

오랜만이라 주제를 생각하는게 어렵네요...(고민)

635 여선 - 윤성 (F3xhsFeF2A)

2024-12-05 (거의 끝나감) 20:50:52

먼가 먼가한 기분인데 잘 모르겠네요! 탑에서 어딘가 부족함 때문에 질질 짜던 거 같기도 했고요~
*전부 여선주 탓이다

토벌 의뢰가 있다는 듯한 윤성을 잠깐 빤히 쳐다보다가 샐쭉 웃습니다. 윤성에게 그게 어떻게 보일지는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요?

"어울리는 거라아.."
"물론 가능하죠~"
여선은 웃는 낯으로 윤성을 봅니다.. 그리고는 진지한 듯한 표정으로..

"드디어 윤성씨의 몸 속의 무언가를 작동시킬 날이 온 거군요~"
*아닙니다.
중의적으로 열정이나 욕망 같은 걸 얘기한 것도 같지만 저렇게 의미심장하게 웃으면.. 오해를 사기 십상일지도 모르는 일인데도.

636 여선주 (PKfaj0bqxk)

2024-12-05 (거의 끝나감) 20:51:19

여선이.. 머..하고 있엇더라..(기억이.. 안남)

637 강산주 (09mT6rtjNQ)

2024-12-05 (거의 끝나감) 20:52:49

>>633 그랬죠...

>>634 앗... 사실 이건 저도 마찬가지라 충분히 이해해요...
천천히 생각해보고 주제가 생각나시면 그때 다시 일상 제안해주셔도 괜찮아요!

638 알렌주 (TofcbFLFCs)

2024-12-05 (거의 끝나감) 20:53:46

그럼 조금만 더 고민해보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죄송)

강산주도 원하시는 주제 있으시면 얼마든지 말씀해주세요~

639 강산주 (09mT6rtjNQ)

2024-12-05 (거의 끝나감) 20:53:47

이와중에 여선이 또 윤성이 놀리고 있네요...ㅋㅋㅋㅋ

640 강산주 (09mT6rtjNQ)

2024-12-05 (거의 끝나감) 20:55:42

>>638
네!
당장 못 떠올리셔도 괜찮아요! 아니면 제가 떠올리기 전에 먼저 다른 분이랑 돌리고 싶으시면 그분이랑 하셔도 되고요! 사실 저도.....소재 준비도 안해놓고 의욕만 앞섰네요...(쌍방 죄송!)

641 하윤성 - 채여선 (rrS5TPh2.c)

2024-12-05 (거의 끝나감) 20:58:52

>>635

" ... "

윤성은 여선의 말에 입을 다물고 잠깐 생각했습니다.
열정이라던가 욕망일수도 있겠지 라구요. 하지만 그런것들 보단 자폭버튼이나 자신도 모르는 레이저 같은게 더 설득력이 있었기에 윤성은 여선에게 차분하게 말했다.

" 헌터는 몸이 귀하니까 그만둬주세요 "

아직 자폭은 곤란하다

윤성은 여선에게 토벌의뢰가 있다고 마저 설명하곤 앞장 서서 게이트로 향했다

" 뭔가 진지한 분위기를 잡을까 싶었는데, 여선씨 앞에선 의미가 없어지는 느낌이에요 "

/3

642 여선 - 윤성 (tMDbZPQJrs)

2024-12-05 (거의 끝나감) 21:10:32

열정.. 욕망.. 앞으로 나아가고자 함.. 뭐 그런 것들은 그것에게 한참 부족한 것이었습니다. 그나마 그런 것을 파헤치고자 하는 것마저 없었다면?

"하지만 아크리x터원자로같은 거에서 좌아아아앙 하고 레이저가 나가는 건 간지이지 않을까요?"
"...음.. 몸은 귀하긴 하죠?"
고개를 갸웃하는 여선입니다. 그리고는 게이트의 입구로 같이 가려 합니다... 그리고는 진지하려 했는데.. 라는 말에 에에 거리면서

"저도 진지할 땐 진지하다구요?"
뿌듯. 이라는 듯 말하지만 그게 진지하지 않게 보이는데 일조한다는 걸 모르는걸까요? 그리고는 어떤 의뢰인가요? 라고 물어봅니다.
그걸 제일 먼저 물어봐아 했다는 걸 지금에서야 깨달은 건가봐요.

643 윤성주 (rrS5TPh2.c)

2024-12-05 (거의 끝나감) 21:20:31

여선주 답레는 내일로..
저는 출근을 위해 이만 가보겠습니다 죄송해요!

644 여선주 (/RZZZ79YnI)

2024-12-05 (거의 끝나감) 21:22:23

내일도 좋죠...
잘 다녀오세요~
주말은 바쁘려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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