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130 크으 아침부터(?) 엄청 달달한걸~>< 근데 달달한 것도 달달한 건데 서연주 엄청 대단하다... 철형의 저 대사들을 하나하나 다 모아서 인용하다니!! 내적으로는 저 말들을 다 기억하는 서형이 얼마나 철형을 좋아하는지, 외적으로는 서연주가 철형한테 얼마나 진심인지 구경꾼인 나한테도 느껴져서 감탄했어...(물개박수) 메타 새봄: (뽀뽀해라고 쓰인 깃발을 흔드는중)
situplay>1597054393>892 아지주 situplay>1597054393>901 situplay>1597054393>918 situplay>1597054393>924 situplay>1597054393>926 아지 너무나도 해맑고 구김없는 거 귀엽지 말입니다아아아아 >< 여느 친구 대하듯 생글생글 재잘재잘할 것도 귀엽고 개인 얘기 안 궁금하다니까 곰곰 궁리해서 소설로 화제 바꾸는 것도 귀엽고 사랑니 많이 아팠니 오구오구(사랑니가 잘못 나면 뽑는 사람이나 뽑히는 사람이나 생고문이긴 하죠ㅠㅠ) 심심하지 말라고 액체괴물 넣어주는데 못 참고 만져서 꼬질꼬질한 것도 완전 뽀짝하고 아아아 아지 힐링캐예요오오오오 >< >>65 픽크루는 TS용이지만 아지는 (혜우가 선물 주면서 해 준 말대로) 머리칼을 길렀을 뿐이다?!?! TS해도 지금 아지랑 똑같다니요 @ㅁ@ 그럼 빡빡머리 레이디인 거심미까?(◀이거 아님) >>123-1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지야아아아 다이스가 아지를 버렸어!!!!! 그래도 수건을 무려 아령 모양으로 만들다니. 의도한 게 아니라도 아지 손재주 좋은데요?! (엄지척) >>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지가 단비가 됐어!!!! 되고 안 되고의 선이 확실하고 안 되면 안 한다는 혜성 언니와 찡찡 울면 안쓰러워하고 자상하게 달래 주는 금이 조합 재밌는데요~☆ >>131 앗 아앗!!!!! 새해 맞이 겸 그간 있었던 일 정리 겸 쪄봤어요. 처음 보더라도 서연이가 선배한테 왜 반했는지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정도로요:) 올리자마자 반응 있을 줄은 몰랐는데 감사해요오오오오오 >< (씐남)
situplay>1597054393>903 월주 situplay>1597054393>931 situplay>1597054393>937 디스트로이어는 월이한테 실험용 샌드백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국 난입은 또 뭔가요오오오오오 사고 치는 스케일이 클라스가 다르네요. 노빠꾸의 정석을 본 기분입니다 ㅎㅎㅎㅎㅎ 저래서 디스트로이어한테 강렬한 인상으로 각인됐었군요@ㅁ@ (얼벙댕) 괴이에 대해 상담하면 아지랑 디스트로이어가 듀엣으로 괴이를 때려잡는 것도 가능해지려나요(버엉)(먼눈)
situplay>1597054393>948 리라주 앗 앗 아아앗 엄청 빨리 반응을 주셨는데 제가 확인하는 게 늦어 버렸어요오오오오ㅠㅠㅠㅠㅠㅠㅠㅠ 리라에겐 더 깊은 내면(착한 아이 컴플렉스 비슷한? 솔직해지면 다른 사람이 좋아하지 않을까 봐 염려하는?)도 있는 거 같지만 거기까진 서연이가 모르는지라👀👀... 서연이가 아는 선에서의 감상을 넣어 봤는데 읽으시면서 이렇게도 보는구나 하는 재미가 있으셨다면 기쁘지 말입니다!!!! >< 암튼 리라는 서연이한테 대은인이에오오오오오!!!(붕방붕방) 저지먼트 나가서 아쉬운 거 중에 리라 볼 일이 줄어든 것도 있지 않을까요?(성공한 덕후가 아니게 되었다!!!) 그나저나 곰인형 머리에 이고 있는 애기 리라 귀염뽀짝해요오오오 볼 쪼물해보고 싶다!!!(◀이럼 안됨) 늑대 인형이면 나랑 언니 마스코트인가 생각했겠지만 그게 아니라도 코에 반창고 붙인 거며 손때 탄 거처럼 보이는 명암이 애착인형스러워 보이고 말이죠 ><
situplay>1597054393>949 >>56 혜우주 와와!!! 아지 선물이랑 세은이 선물이다아아아 >< 혜우가 가까운 사람들에게 선물 전달하는 게 새 출발을 위해 주변 정리? 내면 정리? 말끔히 하는 거처럼 보이지 말이에요. 또 베이킹하면서 가볍게 툴툴거리는 혜우가 활기차 보여서 보기 좋았어요:D 혜우는 본판이 미인이라선가 TS해도 미남이군요. 살짝 나른한 것도 같은 인상이 태오 선배 생각나요~~ 과연 남매!!!!(TS면 의형제인가)
situplay>1597054393>969 한양주 환경이 전보다 많이 나아진 거 같아서 좋네요!!!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일하게 되신 거 축하드립니다 ><
situplay>1597054393>980 situplay>1597054393>995 >>95 >>106 >>110 캡 세은이가 혜우와 쭉 친구이길 바란다는 점이 느껴지는 대사들이네요👀 학교 안과 밖으로 나뉘었어도 종종 소식 전하고 만나려고도 할 거 같아요ㅎㅎㅎ (근데 만약에 혜우가 마음대로 하란 말 취소라고 하면 세은이가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해져 버렸지 말입니다)(◀혜우주 : ?) 그리고 고양이 팬던트 예뻐요오오오오 >< 부장님께 혜우는 초승달을 의자 삼아 다소곳이 앉은 고양이 느낌이란 거죠? 12월 7일에 시작하거나 그 다음주군요(중요 체크) 디자이너 최세은... 무슨 디자인을 주로 하려나 옷일지 실내 인테리어일지 화보나 잡지 같은 거일지ㅎㅎㅎㅎ 뭐가 됐든 잘하려나요? 은우가 하는 베이커리 카페의 쿠키 모양도 디자인을 해 주면(만드는 건 은우가)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ㅎㅎㅎ 근데 넘버즈는...음... 역시 구성원한테 급여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헌터랑은 다른 특수부대려나요? 3대 대표이사와는 어떤 관계려나요? 3대 대표이사의 지시에 따르는??
situplay>1597054393>982 situplay>1597054393>990 >>15 수경주 세상에, 이게 누구셔@ㅁ@!!!!!! 수경주 복귀하셨네요~~☆★!!! 그간 잘 지내셨...은 건강 안 좋으신 와중에 사고까지 당하셨다니;;;; 입원을 권유했을 정도면 심하셨나 본데요. 입원했다가 퇴원하신 건 아니고 계속 통원 치료 받으셨나요? 안정된 거에 가깝대도 무리는 하지 마시고 당분간 식사 야무지게 챙겨드시고 수면시간도 확보하시길요8989ㅁ888989 몸이 한 번 가긴 쉬워도 회복되긴 어려워요오오오오 낮밤 근무가 주기적으로 바뀌는 환경이라 모르는 새 무리하시기 쉽기도 하고요... 그 와중에 정주행도 다 하셨구나아아아 그 사이 수경이는 어떻게 지냈을지, 5년 뒤엔 뭘 하고 있을지 궁금한데요, 아직 몸이 안 좋으시기도 하고 캡께서 situplay>1597054393>992에서 말씀하신 대로 엔딩도 났으니, 수경주 편하실 때 편하신 대로 가볍게 가볍게 풀어 주세요오오오
>>42 철현주 밀린 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 돌파하고 합격까지 해낸 예비 대학생의 꿀같은 자유시간이네요XD 근데 오늘 못 잔 잠을 나중에 잘 수도 있으려나요? 전 하루 덜 잤다고 그 뒤에 몰아 자지진 않던데 말입니다(더 자긴 해도 못 잔 시간 만큼 딱 자지지는 않더라고요ㅠㅠㅠㅠㅠㅠㅠ)
>>75 경진주 에고고고 계속 현생이 바쁘시군요. 타국 생활 중에 바쁘시다니 더 고생스러우실 거 같습니다. 객지에서 아프면 더 서러운 법이고 날씨도 점점 추워지고 있으니 무리하지 마시고 영양 균형 맞춰서 식사 챙겨 드시고 잠도 무리해서 줄이지는 마시길 바랄게요오오오오898ㅁ98989 선배들 선물 싹 고르고 아지 선물도 고르고 끝없는 쇼핑에 지친 채로 스터디 카페행... 화기애애하게 불태운(???) 소년들 좋은데요!!!! 근데 아지주는 어이하여 아재행...@ㅁ@;;;;;;;;;;;
>>86 >>98 >>127 혜성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집 후배의 취향을 빠삭하게 꿰고 계신 혜성 언니?? 혜 혜성 언니 TS 버전...(호달달) TS해도 차파오라니 근데 어울려 뭔가뭔가 @ㅁ@;;;;;;;;; (입떡벌)(얼벙댕) 글고 만사 귀찮은데 대외용 스마일 띠고 있는 거 같은 느낌이에오오오오 담배 취향은 TS 전이랑 비슷할까요? 숙취...라니 혜성주 괜찮으세요? 주말에도 못 쉬시는 걸로 아는데... 무리하지 않고 하루 보내실 수 있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승아주께서 웹박수를 주셨었나 보네요. 승아 언니 기억해요오오오오!!!!! 리버티한테 잃은 오빠 그리워하고!!!!(의미심장한 서술들이 많았음) 머핀 주니까 맛있게 뇸뇸해 줬었고 은우를 머핀 구워주는 착한 기계라 평하셨고(◀이건 아님) 로벨한테 목 졸려 죽을 뻔한 서연이 도와주셨죠!!!! 리버티가 유니온에게 속고 있었고 결국 해체되어서 간부들이 수용소에 갔다는 소식 들으면 승아 언니는 어떤 기분일지...(먼눈)(옆눈)
>>134 새봄주 아하하하~~ 위키빨입니다!!!(당당) 실제 상황이라면 저렇게까지 기억하는 건 불가능하겠지만👀👀👀 사이코메트리로 지난 일 회상 자주 해서 외웠나 보다고 얼렁뚱땅(◀이거 안됨) 전체적인 내용을 위키에서 찾을 수 있긴 하지만 요약 레스(???)를 하나 정돈 남겨 놓고 싶었어요. 히히~☆ 레스 하나에 욱여 넣다 보니 분량이 무식하게 길어졌는데도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7 철현주 위키빨입니다!!!(당당)22222222 엔딩도 봤겠다 한 번쯤은 싹 정리해 보고 싶었는데, 보시면서 기분 좋으셨다니 보람 있지 말입니다아아아아 >< 답레까지 써 주실 줄은 몰랐는데 본 순간 제가 다 찡해졌어요!!!! 감사히 받겠습니다!!!!!! (답변 궁리 중)(Now Loading...■□□□□20%)
>>145 그 위키도 서연주가 정리한 거란 점에서 역시 대단해!!>< 오오 역시 그랬구나! 하긴 읽어보면 서형과 철형의 첫만남부터 지금까지가 정리되어 있어서, 나도 보면서 뭔가 감개무량 했지 뭐야>< 역시 둘은 결혼하든 안하든 반드시 백년해로 해야되는거야!! (메타새봄: (도로 뽀뽀해 깃발 붕붕!!))
선배 얼굴이 좀 따수워졌을까 하는 찰나 선배가 핫팩을 주머니에 넣었다. 저러고 손 넣음 덜 춥겠다. 선배 볼은 손으로만 데워보려는데 볼을 감싸는 부드러운 온기.
" !! " " 선배 손 시릴라!! "
바람 찬데!! 엉겁결에 선배 손을 감싸려니, 내 볼과 선배의 손과 내 손이 샌드위치가 됐다. 핫팻 쥐고 있던 내 손 못지않게 따듯하긴 한데 그래도 그래도!! 손이 따수운 만큼 겨울 칼바람이 더 시릴 거 아냐;;;;;; 제 손이 작은 게, 그래서 철현의 손을 완전히 가리지는 못하는 게 아쉬워지는 서연이었다.
그때 철현이 웃었다. 이어지는 말은 일말의 불안일까. 나보다는 선배 자신에 대한? 과대평가 같은 게 아니라 보고 느낀 거라 못박고파 마구 도리질칠 뻔했으나, 머리 위의 토실이를 의식해 입술만 삐죽였다.
" 나 툭하면 멘탈 나가고 울고불고 선배한테 징징댔는데, 실망했어? " " 아니잖아. 매번 들어 줬잖아. " " 나도 그러고 싶어, 선배가 아프고 힘들면. " " 그럴 일 없게 막아 주거나 문제를 해결해 주진 못해도 " " 선배가 쏟아내면 들어 줄 수는 있어. 아니, 듣고 싶어. " " 그니까 쏟아 줘! " " 상처받고도 혼자 앓지만 말아 줘... "
선배가 그럴 수 있으려면, 사사건건 조마조마해하는 대신 의젓해져야겠지. 그니까 멘탈 좀 잡아야...
하지만 의젓해지기란 서연에게 멀고 먼 미션일까. 철현의 말이 이어지기 무섭게 코끝부터 찡해지고 만 서연이었다. 나라서 좋다, 내가 첨 고백했을 때부터 한결같이 말해준 것이다. 그런 맘을 지금처럼 곧이곧대로 얘기해 주는 게 얼마나 큰 힘이 되어 주는지 전하고 싶다. 나란 존재가 그 자체로 지지받는단 감동. 나도 그런 힘을 주고 싶다.
" 고마워, 선배 " " 글고 나도 그래! " " 방황해도 지쳐도, 때론 뜻이 달라 다퉈도 " " 선배가 선배인 이상 " " 좋아할 수밖에 없을 거야! "
감격에 겨워 다소 물기 어린 목소리일지언정 철현을 바라보는 표정은 밝았을 것이다. 한겨울 칼바람 특유의 날카로운 한기와 소음도 지금 이 순간만은 누그러진 것 같다.
그렇게 서로만 바라보는 가운데 처음 나눈 새해 인사. 다신 맞지 못할 뻔도 했지만 모두가 필사적으로 애써 준 덕에 찾아온 미래. 그 미래가 꽃길만은 아닐지라도, 서로 격려하고 부축해 가며 나아갈 수 있길. 아까 라디오 방송에서 말한 '설렘과 희망, 꿈으로 가득 찬 새해'가 이런 걸까.
하는 찰나 선배와의 거리가 훅 좁혀졌다. 돌발 상황. 그러면서도 스치는 듯한 다음 순간의 예감. 아찔한 떨림과 함께 눈을 감는 서연이었다.
// 별 내용 아는데 이케 오래 걸린 거 실화인가 껌딱지 밟은 달팽이도 아니고오오오오(털푸덕)(백기 흔들) 서연이나 제가 생각한 그 분위기가 아니었다면 둘이 쌍으로 민망사하는 것입니다아아아(파스스)(재로 날아감)
>>146 새봄주 정리...... 마저 해야 하는데에에에에 (밀린 것들을 본다)(외면한다)(본다)(외면한다)(한숨) 서연이가 보고 들은 거 한정이라 서연이는 못 봤는데 선배 간지 오졌던 부분을 담아올 수 없었던 게 아쉽지만!!! 찌고 나니 성불 가능한 거시에오오오오 >< 이케 반응까지 주시니 더더욱요!!!! 감사합니다(제리인사)(굽신굽신)
>>158-159 메타새봄: 드디어 뽀뽀했다~!(만세) 서형 멘트도 하나하나 다 감동적이야!!88 뭔가 서형이랑 철형의 대화를 읽고 있으면 이 커플은 어떤 풍파를 맞더라도 서로의 힘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달까!>< 그리고 정리야 서연주가 내킬 때 느긋하게 하면 되는 게 아니겠어!(복복) 기한이 있는 것도 아니니 말야 히히 그래도 서형이 철형의 간지 모먼트를 엄청나게 많이 목격했구나 싶은걸! 그리고 별말씀을! 나야 재밌게 봤으니 반응이 저절로 나오는걸~><
1.처음부터 조작 가능한 주인공급 2.주인공급은 아니지만 초반 동료급 3.한 중반쯤부터 합류하는 동료 4.후반부에 합류하는 동료 5.마지막 던전에서야 합류하는 동료 6.숨겨진 동료 캐릭터. 조건 만족해야 합류 7.DLC 동료 8.동료는 아니고 대충 대화만 가능한 NPC 9.등장은 없다. 포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