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4497> 걸즈밴드 어장을 준비하는 스레 :: 553

이름 없음

2024-11-16 21:34:57 - 2024-11-22 23:13:50

0 이름 없음 (23Ob19pFYQ)

2024-11-16 (파란날) 21:34:57

「어떤 락스타가 재활원에 들어갔다는 뉴스 많이 나오잖아요.
 우리는 처음부터 탈선한 상태였어요. 출발하기도 전에 탈선했었죠.」
     ─ 노엘 갤러거

264 3호 (ftJIrs5uoQ)

2024-11-18 (모두 수고..) 19:16:53

>>257 >>259 나도 이렇게 가도 좋아~
1호는 2호가 데려오고 5호는 3호가 데려오고 4호는 직접 오는 거구나..! (기대감x5)

>>259 블아그만하고 만화그리라고욧!!!

265 1호 (mYXg9fxktc)

2024-11-18 (모두 수고..) 19:21:00

>>261 크아악(결말에 당해버린사람)

266 이름 없음 (7FXKGnBHv.)

2024-11-18 (모두 수고..) 19:21:32

>>265 결말은.. 응..... 그냥 안 본걸로 하려구. (자체 소거중)

267 4호 (0hLeISp3wg)

2024-11-18 (모두 수고..) 19:21:52

>>259 고2 2명에 유급생, 그리고 본래 3학년이었을 중퇴생, 신입생... 새로 오실 6호가 어떤 나이일지는 모르겠지만, 신입생이거나, 아님 원래 밴드부가 아니었다는 느낌으로 오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졸업한 전 3학년과 트러블이 있어서 탈퇴했다가, 그들이 졸업하고 다시 돌아온 설정이라거나....

그저 아이디어지만요.


>>262 애초에 해외기업 설정이니까요.

아 그런 느낌이라면 사돈 관계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268 3호 (ftJIrs5uoQ)

2024-11-18 (모두 수고..) 19:23:32

>>261 카구야님에 씨게 디여서 x애의 x이는 일부러 걸렀는데,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로는 아카가 아카했다더라... (흐린눈)

>>263 음... "Splitchord" 정도려나?

269 4호 (0hLeISp3wg)

2024-11-18 (모두 수고..) 19:24:45

>>264 영입 이벤트 기대된다....

사실 4호 포지션은 선배들이 정하준게 아닐까 싶네요. "키보드가 비어...." 라는 상황에 들어와준 뉴비. 즉시 "너, 우리의 키보드맨이 되라." 같은 느낌으로.

270 이름 없음 (7FXKGnBHv.)

2024-11-18 (모두 수고..) 19:25:45

내가 6호가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만약 낸다면 일단 19~20 사이이지 않을까 싶엉.
밴드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하고 6명이나 필요한가 싶어서 밴드 멤버보다 아예 매니저 같은 느낌의 그런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서!
아 물론 다른 분들과 상의를 거치겠지만.

271 4호 (0hLeISp3wg)

2024-11-18 (모두 수고..) 19:27:49

>>270 매니저...? 그렇다면 4호와는 라이벌이 되겠군요.

272 4호 (0hLeISp3wg)

2024-11-18 (모두 수고..) 19:29:03

>>268 매니악....

273 이름 없음 (7FXKGnBHv.)

2024-11-18 (모두 수고..) 19:29:50

>>271 엣 어째서!

274 2호 (pJRshZ48fs)

2024-11-18 (모두 수고..) 19:30:08

>>263 팝한 것에 목숨거는 밋카씨의 연락처는...
X: みっか @mikka_drinks
메일: mikkadrinks@yahoo.co.jp/gmail.com
(※실존하지 않는 메일 주소입니다)

>>267 사돈.....? (혼란)

>>270 내가 세션이랑 객원 멤버 포함해서 5명 넘어가는 변태 밴드들을 좋아해서 그런가 막 '더는 안 돼!'가 느껴지지 않기는 하는데.... (다들 나를 멈춰줘) 아니라면 그다지 문제는 없을 거야 b( ̄▽ ̄)d
밴드 멤버들이 다들 소속이 제각각이라 자주 대타로 들어오는 경우도 없지는 않지 않나 싶어서!

275 2호 (pJRshZ48fs)

2024-11-18 (모두 수고..) 19:35:30

라이브하우스 직원이라든지, 막 밋카가 뺀질나게 드나드는 집 근처 카페의 대학생 알바 언니인데 기타 관련해서 친한 사이라 밋카가 마법을 겪을 때마다 대타로 들어가 준다든지 그런 거? 좋?지?
뭐랄까 밴드 외에 자주 만나는+이것 때문에 밴드로도 엮이게 되는 그런 관계 있어도 괜찮다 싶어

276 이름 없음 (7FXKGnBHv.)

2024-11-18 (모두 수고..) 19:38:23

>>274 물론 멤버쪽으로의 설정도 다 구상해놔쪄! 어느쪽이든 큰 상관은 없지롱.
>>275 위에 읽어보니 학교에서 만나는게 더 어려운 조합인거 같아서 자유도가 높은게 장점인거 같앙

277 4호 (0hLeISp3wg)

2024-11-18 (모두 수고..) 19:44:32

>>273 일단 저 4호는 이 밴드의 심부름꾼을 맡고 있습니다.

>>274 ??: 큰오빠의 신부... 뭔가 선배하고 닮은 느낌인데.

278 이름 없음 (7FXKGnBHv.)

2024-11-18 (모두 수고..) 19:48:51

>>277 커피 심부름 시킬 수 있겠다!
근데 내가 말한 매니저는 그저 이런 사람을 뭐라고 부르는지 몰라서 쓴거뿐이고 밴드 내부적보단 외부적인 조력자 느낌이 강할거 같아.
가장 끌리는건 X튜브 채널 관리랑 장소 섭외, 컨텐츠 제안 같은 느낌이지 않을까 속으로 몰래몰래 생각하고있지!

279 2호 (pJRshZ48fs)

2024-11-18 (모두 수고..) 19:52:31

>>277 유감스럽게도 2호는 파워 외동이다..... 물론 4호의 큰언니라면 없는 언니도 만들 수 있(잡혀감)

280 이름 없음 (7FXKGnBHv.)

2024-11-18 (모두 수고..) 19:56:21

그런 의미에서 2호의 시트도 궁금한 1명이야 기대 기대.

281 2호 (pJRshZ48fs)

2024-11-18 (모두 수고..) 19:57:30

하압...! 초집중 시간 가속!

282 2호 (pJRshZ48fs)

2024-11-18 (모두 수고..) 19:57:46

https://www.neka.cc/composer/12917

[ 이름 ] 호시하라 히나타(星原 日向)
[ 나이 ] 16세

[ 외모 ] 162cm. 탈색한 머리, 보통 또래에 비해서는 약간 키가 크고 빼빼 말라서 길게 뻗은 팔다리, 졸린 듯이 퀭한 눈까지, 혼자만 놓고 보면 조금 기가 세고 날카롭다는 인상까지 든다. 평소 피곤에 절어 있어 텐션이 낮은 것도 한몫한다. 초등학생 때 키가 훌쩍 커 버려 별명이 키다리 또는 허수아비였으니. 물론, 비주얼 강렬한 이 밴드에서는 의외로 제일 어중간한 인상일지도 모른다.
옷도 돈을 아끼려고 편한 대로 입고 다닌다는 인상이 짙다. 그나마 비율이 괜찮은 탓에 악평은 없지만 겨울이 되면 '더럽지만 않으면 괜찮다'며 1달 내내 같은 저지만 입은 적도 있으니까. 전반적으로 비실비실한 이 외모에서 건질 것이라고는 얼굴이 이케멘이라는 평판 정도.

[ 성격 ]
극도의 올빼미족. 학교에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자다가 하교(또는 조퇴) 후에는 부스스해진 머리를 질끈 묶고 라이브하우스로 직행한다. 밤이 될수록 활발해지며 꽤나 뺀질대고 까불대며 나풀나풀거리는 양키로 전직. 결과적으로는 쓰레기 밴드맨을 선망하는 여고생의 모습에 수렴한다.
품성이 모났거나 까칠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고2병 환자로 어른스러운 척하는 것에 맛이 들려 있어서 유명한 기타리스트들처럼 폼 잡고 쿨한 시늉을 할 때가 종종 있다. 뜬금없이 여유 있거나 능글맞은 척하면 발동이 걸린 것이다.

[ 학교와 반 ] 요아케사카 학원 고교 2학년
[ 포지션과 연주 스타일 ]
기타/보컬. 연주 실력 자체는 고교생 기타리스트 평균을 꽤 상회하는 수준이지만 특출난 수준은 아니고, 단지 입과 손이 좋은 의미로 따로 노는 정도로 멀티태스킹에 능하다. 기타 솔로를 연주하면서 〈달려라 메로스〉 첫 부분을 "폴리리듬으로" 암송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 적 있다. 기본적으로 다른 악기를 어느 정도 연주할 수는 있는 멀티 인스트루멘탈리스트.

[ 기타 ]
#음악
생긴 것만 봐선 로큰롤 외길인생일 것 같지만 의외로 가장 즐겨 듣는 장르는 힙합. 그 외에도 록 하면 생각나는 얼터너티브와 조금 거리가 먼 소울 음악, 펑크(Funk), 퓨전 재즈나 디스코 등을 꽤 애호한다. 장르 가리지 않고 동서고금의 아티스트를 찾아 듣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지만 그 폭은 서브스크 앱의 알고리즘에 출현하는 음악에 한정되므로 상당히 좁)으며 평범한 또래들의 음악적 취향을 내심 깔보는 듯.
상대음감 보유. C의 음조만큼은 외워 두고 있기에 절대음감보다는 느릿하게 음을 맞출 수 있다. 기타의 코드는 소리보다도 손가락의 위치와 공간좌표로 외우고 있다는 느낌.

#악기
야마하 SG-2000(블루) 보유. 서브기타 따위는 없다. 어릴 적 아버지가 보고 있던 DVD에 나온 기타를 보고 무심코 갖고 싶다고 말했더니, "사 달라고 한 거다?" 라며 '평생분의 용돈을 가불받아' 덜컥 구매당해 버렸다(나중에 아버지는 딸 핑계로 기타를 지른 것을 알아챈 엄마에게 등짝이 터져 나갔다). 다행히 용돈 가불 건은 무효로 처리했다. SG-2000은 4kg가 넘는 쇳덩이로 가녀린 여고생이 들기에는 더럽게 무거워서 30분만 쳐도 진저리를 낸다.
꽤 많은 악기를 넓고 얕게 다루는데, 밴드 악기 중에서는 피아노 교습을 받은 경험으로 신디사이저 연주가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피아니스트와 키보디스트 쌍방에서 화낼 발언이지만 정작 본인이 신디와 피아노의 차이를 의식하지 않고 있다.

#허세
'쿨하고 팝한 기타리스트 병'의 일환으로, 밋카(みっか: 사흘)라는 예명을 밀고 있다. 이름에 날 일(日) 모양이 3번 들어가고 [h] 발음도 3번 나온다는 게 그 이유. 그러나 메이저 아티스트도 아니고 학생 신분이라 본명을 숨기는 것이 어렵다 보니, 그리고 본인도 자주 까먹다 보니 전혀 먹혀들지 않는 느낌.
대부분의 멋져 보이는 행동은 허세이지만, 커피 중독증만큼은 진짜다. 원래부터 밤잠이 많은 성격이라 어린애 같다며 컴플렉스로 여기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출장을 간 날 몰래 커피를 내려 마시고 나서 처음으로 밤새 기타 연습을 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다음날 이웃집의 항의를 받고 사태를 깨달은 아버지에게 엄청 혼났다).
용돈의 대부분이 음악 용품을 제외하면 엄청나게 쓴 캔커피를 사는 데 들어가며 하루 카페인 섭취량은 이미 직장인 상위 25%를 뛰어넘었다. 카페에서도 반드시 타협하지 않고 핫커피를 시킨다. 한여름에도.

#가족
아버지는 잡지사의 직원이자 프리랜서 작가. 재즈와 관련된 음악적 취향이나 연주 취미는 이쪽으로부터 유전받았다. 기타 연주를 시작한 것은 얼마 안 되었지만 어릴 적부터 아버지의 기타를 만지작대며 논 탓에 실력이 느는 속도가 빨랐다.
어머니는 해외의 기업에서 근무하는 중역으로 사실상 가계의 대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중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부터는 일이 더욱 바빠져 고작 1년에 몇 번 정도 불시에 찾아오는 사이. 흐물흐물한 부녀와 달리 철두철미한 성격인데 묘한 완벽주의는 여기서 물려받은 듯하기도 하다. 피아노 교습을 시킨 것은 어머니의 의지였지만, 정작 딸은 우에하라 히로미의 「톰과 제리」 연주를 보고 마음이 꺾여 버린 바람에 오래 가지 못하고 접어 버렸다.

283 3호 (7emfRN8hCA)

2024-11-18 (모두 수고..) 19:57:47

>>272 아니, 문득 생각난 건데 어쩌면 크레센도를 줄여서 "CRES"라고 지을지도 몰라

284 3호 (7BI0c6pu0Y)

2024-11-18 (모두 수고..) 19:58:21

>>281 2호가 기초적인 임플란트를 썼어...!

285 이름 없음 (7FXKGnBHv.)

2024-11-18 (모두 수고..) 19:58:27

헉 시트가 만들어져 있었던건가! 한 5분만 핥고 읽어볼게 (할짝

286 2호 (pJRshZ48fs)

2024-11-18 (모두 수고..) 19:59:41

하아..... 예비 6호를 위해 16초만에 시트를 써 왔어....... (휴우)

287 이름 없음 (7FXKGnBHv.)

2024-11-18 (모두 수고..) 20:03:15

16초만에 써준거야?! 너무 감동이야... (˘•̥⧿•̥˘ )♡♡
일단 텐션이 낮은 외모부터 너무 너무 좋구.. 상대음감이라는건 처음 알았는데 뭔가 절대음감보다 저쪽이 맘에 들어!
그리고 역시 #허세 부분이 너무 귀엽당~ 뽀담뽀담 해주고 싶얼

288 1호 (mYXg9fxktc)

2024-11-18 (모두 수고..) 20:04:46

커뮤니티용 닉네임인가... 준이라면 뭔가 이거저거하다 안되니까 그냥 근처에 보이는거 했을것 같단 말이지
GRGRK_1981 이라던가?

289 이름 없음 (7FXKGnBHv.)

2024-11-18 (모두 수고..) 20:07:00

준하니 생각난건데 개인적으로 비주얼 부분은 준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 투톤헤어 좋아하기도 하구 히히.
신장은 3호인 코하쿠가 제일 좋아~ 꼭 안고서 다닐 수 있겠어!

290 1호 (mYXg9fxktc)

2024-11-18 (모두 수고..) 20:08:46

낄낄 gamsang을 마쳤으니 reward를 줘야겠지?(?)

291 3호 (0fhsp6zaGs)

2024-11-18 (모두 수고..) 20:30:11

리워드~

(그나저나 진짜 밴드 인형 됐어.)
(물론 좋아요)

292 이름 없음 (Ocm5SgKDMI)

2024-11-18 (모두 수고..) 20:31:23

인형 기여워

293 2호 (bp9tgRzAmM)

2024-11-18 (모두 수고..) 20:32:07

1. 코하쿠를 무릎에 앉힌다
589. 머리를 쓰다듬어요 (588번째 반복 중)

294 이름 없음 (Ocm5SgKDMI)

2024-11-18 (모두 수고..) 20:33:52

유도소녀한테 희롱(?)하다가 업어치기 당해보고 싶어

295 3호 (UED8nm2aCg)

2024-11-18 (모두 수고..) 20:54:30

>>293 코하쿠: ( 'x') (무한쑤다담당하는 중...)
(보통 이러다 남의 무릎 위에서 잠듬)

296 이름 없음 (Ocm5SgKDMI)

2024-11-18 (모두 수고..) 21:00:30

귀여웡.

297 이름 없음 (0hLeISp3wg)

2024-11-18 (모두 수고..) 21:32:46

>>288 그래그래킹...?

>>283 단순해졌네요.

>>279 음, 왠지 이미지가 외동이 잘 어울리는 느낌이란 말이죠. 이해합니다.

>>293 귀엽네요.

>>294 당신은 10년 뒤 병원 침대에서 눈을 뜨게 됩니다.

298 4호 (0hLeISp3wg)

2024-11-18 (모두 수고..) 21:33:18

>>297 4호입니다.

299 1호 (mYXg9fxktc)

2024-11-18 (모두 수고..) 21:50:01

>>297 가리가리군!

300 이름 없음 (Ocm5SgKDMI)

2024-11-18 (모두 수고..) 21:51:46

업어치기로 10년 기절 당하는고야..?

301 3호 (UED8nm2aCg)

2024-11-18 (모두 수고..) 22:08:25

>>296-297 이따금 쓰다듬는 손에 자기 머리 꾹꾹 누른다 에비무섭지

>>300 4호쟝.. 피지컬 담당이니까 업어치는 순간 광속을 돌파해서 상대성 이론으로 10년 뒤의 미래로 보내버리는 거야(?)

302 이름 없음 (Ocm5SgKDMI)

2024-11-18 (모두 수고..) 22:19:38

>>301 헉 넘무 무서워서 심장이..!!!

303 1호 (zhorvrcbZc)

2024-11-18 (모두 수고..) 22:26:43

>>301 테이크아웃 되나요

304 1호 (zhorvrcbZc)

2024-11-18 (모두 수고..) 22:28:03

몬가 몬가 코하쿠는 테이크아웃을 할것 같고
이오리한테는 히나타랑 싸우다가 테이크 다운을 당할것 같고(?)

305 3호 (UED8nm2aCg)

2024-11-18 (모두 수고..) 22:33:57

>>302 이렇게 썰풀다 보니 코하쿠가 왠지 생각보다 부원들에게 애교 좀 부리고 다닐 것 같은느낌..

>>303 3호를 덜렁 들고다닐 수 있는 체력이 받쳐주면 얼마든지 테이크아웃해도 돼~ 지금 테이크아웃하면 볼부비부비 추가(?)

306 4호 (0hLeISp3wg)

2024-11-18 (모두 수고..) 22:36:31

>>299 아이스크림....

>>300-301 비슷합니다.

>>304 굳이 말하자면 "테이크다운"보다 "한판"이지만요.

307 4호 (0hLeISp3wg)

2024-11-18 (모두 수고..) 22:41:30

>>305 여유니까 테이크아웃하러 갑니다.

뭔가 이오리가 코하쿠를 귀여워한다는 걸 본인에게 들키면, 애교와 함께 이래저래 부려먹힐 것 같은 느낌이네요. 천재니까 그런 입장도 잘 이용해 먹을 것 같고.... 뭐, 아마 이오리 입장에선 행복하게 부려먹힐 것 같습니다만.

308 3호 (UED8nm2aCg)

2024-11-18 (모두 수고..) 23:05:43

>>307 (들려가다말고) 에
이오리가 좋아한다는데 아쉽지만(?) 코하쿠가 그런 소악마는 아냐 (◑◑ ) 그냥 주변 사람들이 좋아서 앵길 뿐이고, 자기 혼자 헤-하고 있느라 기껏 좋은 머리 다 깎아먹는 타입인걸. 아츠코 반 나츠 반 같은 느낌(?)

309 5호 (Tn6/UnlBv2)

2024-11-18 (모두 수고..) 23:08:31

5호입니다 좋은 밤이에요... 라고 해야할지, 5호를 제외하고 시트는 전부 올라온 느낌...
빨리 작성하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

310 이름 없음 (Ocm5SgKDMI)

2024-11-18 (모두 수고..) 23:10:32

대 코하쿠 쟁탈전!

311 3호 (UED8nm2aCg)

2024-11-18 (모두 수고..) 23:37:10

>>309 5호 어서와~ 아, 올려준 초안에 피드백 늦어서 미안해 ̗̀(ꀬ⏖ꀬ∴) >>246 >>248 >>252 순서대로 3호 2호 1호야... 어서오세요 시트는 너무서두르지않아도좋아

>>310 ( >ᯅ<) (휩쓸림)

312 3호 (UED8nm2aCg)

2024-11-18 (모두 수고..) 23:39:14

아 그리구 >>310은 예비 6호야. 1호에서부터 4호까지는 동의했구 5호만 >>310참치의 이름을 불러주면 참치는 5호에게로 가서 6호가 되는거야 (잘때되니까 헛소리 늘어남.)

313 4호 (0hLeISp3wg)

2024-11-18 (모두 수고..) 23:39:57

>>308 똑똑하지만 사용하지 않는 느낌인가요. 그건 그거대로 귀엽네요.
그나저나 이런 느낌이라면 오히려 비선실세 이부키 쪽에 가까운게....

>>309 괜찮습니다. 아직 6호님이 계세요.

314 4호 (0hLeISp3wg)

2024-11-18 (모두 수고..) 23:43:25

>>310 이오리쨩 (완력으로) 대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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