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805 청윤주 청윤아아아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메시지에 안구에 습기 차고 만 갬성참치 1마리) 청윤이도 아직 심신을 추스를 시간이 필요할 시긴데 저렇게 이해해 주고 따뜻하게 말해 주다니... 청윤이 어른이예요!!! 성숙해!!!!! (부둥부둥) 저 편지를 받게 된다면 8898ㅁ98989 @이청윤 [ 그 고생 하고 쉬기도 모자랄 시기고 아직 적응하기도 정신없을 시긴데 ] [ 찬물 뿌려 버렸는데도 이해해 주고 따듯한 얘기까지 해 줘서 고마워. ] [ 청윤이 너도 꼭 행복하길 바래. ] [ 많은 사람이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어 가려면 ] [ 본인이 행복으로부터 힘을 얻을 필요가 있을 거 같거든 ] [ 그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친구가 행복하면 좋으니까!! ] [ 가끔 한가하면 볶음밥 같이 먹자. 그 중국집 완전 좋아 >< ]
>>806 태오주 앗 아앗 아아아아앗 8989ㅁ8989 두통이라니... 엄청 힘드시겠는데요;;;; 현생에서의 과로와 스트레스와 영양 부족이 주요 원인일 거 같으니 일단 현생을 뿌셔야!!!!! 그런 문제가 없는데도 편찮으신 거면 병원에 가 보시는 게 좋겠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
>>809 캡 이러니 저러니 해도 부장님이 청윤이 각별히 챙겨 주시네요:) 근데
>>813 으에엑 @ㅁ@!!!!!!! 청윤아 볶음밥이 아무리 좋아도 같이 사는 정하랑 데이트마저 매번 그리로 가는 건 좀... (정하가 맛집이란 맛집은 다 물색해서 다른 코스를 개척해야만...!!!!)
>>816 혜우주 아하~ 그런 과정을 거쳐 변화했었군요!!! 셀프 혹사를 너무 해서 머리칼이 바랜 줄만 알아서 짠했는데 다행히 분기점을 맞은 거였네요. 앞으로 혜우가 전보단 편안하게 자기 삶을 추구할 수 있길 바래요 ><
>>817 새봄주 으엑??!! 즐겁게 봐 주시는 건 감사 또 감사합니다만 너무 기대하시면...(먼눈)(옆눈) 사이다라거나 기깔난 해결책 같은 거 없어요. 제가 못 만들어요오오오오 8989ㅁ8989 (쥐구멍)(머리박) 새봄이가 그케 말해 주면 서연이 뭉클해져서 함박미소 띠고 보다가 케이크 더 먹겠냐고 맘껏 먹으라고 권했을 거 같아요 ><
>>821 캡 세은아... 고3도 끝났고 저지먼트도 끝났는데 부장님 좀 쉬셔도 되지 않을까(먼눈)(옆눈) 아!!! 글고 보니 세은이 통해 부장님 사인 돌려 드릴 때 하고 싶은 말 있었어요오오오오 @최세은 서연 : 저기, 세은아. 내가 내년엔 할 말 만들어 보겠댔잖아. (situplay>1597046120>635 참고) 서연 : 어, 그, 저... 그간 고생 많았어. 서연 : 나 같은 사람은 상상도 못할 나날이었을 거 같은데 서연 : 끝까지 버틴 거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해 서연 : 힘들 때 별로 도움 못 돼서 미안하고 서연 : 앞으론 그간 못했던 일들 맘껏 하면서 지내길 바랄게.
>>825 에구구 그럼그럼ㅋㅋㅋㅋ 서연주가 쓰고 싶은 서사를 펼치면 그걸로 충분한걸! 개인적으론 전개가 마냥 사이다가 아니라서 더 흥미롭기도 해ㅋㅋㅋ 현실감 있달까! 그나저나 에구구 서형 상냥해ㅠㅠㅠ 서형이 그렇게 웃어주면 새봄이도 엄청 기뻐할 것 같애 히히 그리고 사양않고 더 얻어먹는 대신 서형이 레벨 5 된 것도 화두에 올랐다면 서형 레벨 5 된 기념으로 저녁밥 쏘겠다고 할지도! 그리고 인첨공에서 제일 고오급진 레스토랑에 데려가는 거지 ㅋㅋㅋ 새봄: 에헤헤 걱정 마요 나 돈이 썩어나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