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랑주
(q9RUPMeMIo )
2024-11-02 (파란날) 22:51:17
주의사항 ※최대 18인 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 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 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 을 입히거나, 쉐도우 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 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 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 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3290/recent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9261/recent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recent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288
강건주
(sFEw0XA7JA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44:54
>>285
289
악의 마법소년 상일
(EeB/Up5xxQ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45:32
>>288 (혀 베일 것 같음)
290
이름 없음
(SmHUJIjMIE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46:10
나나나나 드디어 참여 가능!!!!!!!
291
◆gFlXRVWxzA
(KLAESpRb4A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46:11
>>276 총관은 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아잇 깜짝이야." 그리고 시아에게 역정을 냅니다. >>277 나갑니다! 곧 비경이 붕괴합니다. >>280 "허허. 낯부끄럽구려. 그래. 어인 일로 이 한낱 칼잡이를 찾아오셨는가?" 광검문주, 무림에서 일컫기를 반광검이 중원을 보며 부드럽게 웃습니다. >>281 채애앵 - ! 하단에서 다시 한번 검끼리 부딪힙니다. "꽤 하는데!" 상대가 바닥을 찹니다! 파악! 악! 흙! 내 눈! >>282 되었다는듯 손을 내젓고 그가 사라집니다.
292
고불주
(MNVyZGr1rc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46:25
>>290 아마 미호주!
293
강건
(sFEw0XA7JA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46:51
다시한번 비경을 향해 기도를 올리고 한마문으로 복귀해용 ! # 강 건 (수련스레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 254 > 249 , 이동용 마차를 구입하고 사용해용 !
294
수아
(OAr89rN0Qw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46:58
하 참을 수 없다! "비무하자!" 라고 말하고 싶지만. 현재 성은 '전시태세'입니다. 언제든 출격, 방어 등 모든 전투 태세가 완료되어 있는 상태로 난동을 피웠다간 그 자리에서 즉결심판을 당할 수 있습니다. 라는 것을 수아는 기억하고 있기에 쯧쯧 혀를 차며 밖으로 나갑니다. 내가 소문 특성이 없는게 한이군요... 하... 이런 사기품을 파는 대장간이 저리 떳떳하게 장사하고 있다니 허름한 이유가 있었군요. #쯧쯧
295
야견
(NqtDAkI84U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46:59
".....잠깐만요. 뭔가 불온한 것이....이대로 금봉파를 떠났다간 안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단 말이죠. 힘들때마다 타인에게 의지하는 것도 안 좋은 버릇이니....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질문권을 사용합니다. 질문내용은 '제갈세가의 진지를 돌파하거나 or 금봉파 본진에서 물러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질문권 사용. 도화전 36->26
296
미호
(SmHUJIjMIE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47:18
"죽었나ㅡ?" 네가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 어디 죽었는지 한 번 볼 생각이었다. #생사를 확인한다
297
태백
(gZxW6ykZIA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47:20
함께 포권...하지만 외팔이니 반권이네용! 아무튼 인사를 하고 대충 둘러봅니다! 홍등가! 기루에도 팔려오는 여인이 적지는 않지만 대부분이 스스로를 파는 것에 비해 이 시대의 홍등가는 높은 확률로 녹림천국같은 곳에서 비자발적 취업면접을 통해 오는 경우가 많았지용! 딱히 밀어버려도 문제는 없단 소리! "모처럼이니 저도 도울수 있게 해주시겠어요? 그리고 칼은 자주 핥지 마세요. 몸에도 안좋고 녹이 슬지도 모르니." #당연히! 참가합니다!
298
◆gFlXRVWxzA
(KLAESpRb4A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47:31
>>286 다이스를 믿었느냐 상일아... >>287 "뭐라도 해야지요..." 곡주 대리의 몸이 떨리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뭐라도...해야 합니다. 하지 않으면 끝날 테니. >>290 재하노이 아니면 백랑노이 아니면 미호노이겠군...
299
악의 마법소년 상일
(EeB/Up5xxQ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48:03
# 그래도 한 번 정도는 더 괜찮지 않나요? 시아노이를 본받겠다
300
악의 마법소년 상일
(EeB/Up5xxQ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48:18
미호주였슴다!
301
미사하란
(uC9H/JNjOQ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49:33
"봤어?! 봤지?!!" 푸른선 봤냐- 이말이다. 푸른선이 보이면 뭐다? 돌격이다. 즉사만 안하면 팔다리 다시 붙여줄테니 걱정말라고! 하란은 지팡이검과 불쾌검을 양손에 꼬나쥐고 높게 뛰어오른다. # 푸른 선 따라 교룡검법 승천형-폭룡강하 연계로 내리꽂는 공격. 다만 폭룡강하 전 불쾌검을 무승에게 투척하여 조금이라도 기회의 창을 더 열어보녀고 시도해용 - 8성 승천형 : 하늘로 몸을 일직선으로 쭉 뻗고 날아가는 용의 모습을 형상화한 초식. 물결처럼 몸을 흔들며 이동하는 용의 모습은 내공으로 유형화되어 적들을 향해 달려든다. 하늘을 향해 사용할 경우 시전자 본인도 매우 높이 뛰어오른다. - 9성 폭룡강하 : 분노한 용이 땅을 향해 내리꽂혀오는 모습을 형상화한 초식. 높이 뛰어오른 상태에서 사용할 경우 시전자 본인도 강하한다. 용의 모습은 내공으로 유형화되며 일대에 강력한 폭발과 약한 지진을 일으킨다. 266/370
302
야견
(TEeqW494sA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49:41
서부-매리곤문이 점창파 성을 점령하고 밀고 나가가는 태세 중앙-제갈세가와 금봉파가 힘겨루기를 하는 태세 동부-파계회와 소림사, 팔룡방을 비롯해 여러 세력이 뒤섞이는 난전 상태 대충 이리 이야기하시죵
303
자련
(qYgkCXfxpU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0:01
힝구... 나가서 활이나 같이 골라달라고 조르려고 했는데...... 어쨌거나 자련은 쓸쓸하게 빡이나 나가봅시다 활 사러......... #고고씽
304
◆gFlXRVWxzA
(KLAESpRb4A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0:15
>>293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122 남궁 지원 110 강미호 49 모용중원 138 강 건 (수련스레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 249 재하 386 야견 (대련 관리자 : 정산 건당 +5) 36 고불 (질문노예 : 매주 일요일 +5) 51 이수아 41 녹사평(50% 할인권) 15 백시아 (도전과제 수호자 : 정산 건당 +5) 418 자련 (50% 할인권) 227 막리현 (50% 할인권) 129 류현 82 정운 (50% 할인권) 155 상일 89 백랑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291 태백 (50% 할인권) 54 이동합니다! >>294 나옵니다... 소문 특성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거 왜 특성 공모전 할 때 안냄? >>295 ...야견이 없는 상태에서가 전제된 조건입니까? >>296 주것습니다 >>297 "아니 사숙. 칼을 핥지 말라니요." 다들 반발합니다. "우리 점창의 전통입니다만...당가에서도 항상 우리를 부러워 하지 않습니까? 거기는 단검에 독을 발라놔서 핥으면 그대로 자기들이 쓰러지니까요." "맞습니다. 사숙." "전통을 행하지 말라하시니, 불초 제자들이 심히 당황스럽습니다." 그게 왜 전통인데 미친놈들아.
305
악의 마법소년 상일
(EeB/Up5xxQ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0:27
>>302 천재 한 번 더 가보고요! 그아아아 다가아앗!
306
백시아
(F.FzXPcu92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0:36
"에..." 자신에게 역정을 내는 총관을 보고 시무룩해합니다. 아니 딸래미 같은 존재라며 죽지도 않고 돌아와줬는데!! "큼, 저 돌아왔어요 총관." #일단 아이사츠부터. 인사는 모든것의 기본이야.
307
악의 마법소년 상일
(EeB/Up5xxQ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0:53
어 됐다
308
모용중원
(I/ZeImxn/k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0:59
"하하, 옛적에 이 중원 모가 참 아쉬운 일이 있어서 말입니다." 중원은 느즈막히, 이야기를 꺼냈다. "이 광검문이 참으로 아름다우나 그 아름다움이 세상 모두를 놀라게 하지를 못하고, 이 모용세가가 욕망은 있으나, 그것을 펼칠 힘이 참으로 부족한 바." "저희가 좋은 인연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헛소리를 조금 하러 왔습니다." #
309
강건
(sFEw0XA7JA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1:19
" 그리운 나의 집 ! " 이제 제자 모집도 마저해야하고 ... 또 내전도 있을테고 # 한마문으로 들어가용 !
310
백시아주
(F.FzXPcu92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1:41
>>307 큿...!!!
311
야견
(TEeqW494sA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2:03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흑천성으로 가는 행보는 취소합니다. 그렇게 대놓고 경고주는데 어떻게 떠나용,. '야견이 금봉파 진영에 머무른 상황에서 제갈세가의 진지를 돌파하거나 or 제갈세가를 금봉파 본진에서 퇴패해는 방법' 이 질문내용입니다. #질문
312
수아
(OAr89rN0Qw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2:20
밖으로 나온 수아는 너덜너덜한 창을 잡고 대충 전장 파티를 찾습니다. 같이 전장 나갈 사람 구합니다. 너만 오면 ㄱ #
313
◆gFlXRVWxzA
(KLAESpRb4A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2:27
>>299 까비... 사파와 정파의 백중세 상황이며 최근 종남이 참전했다는 정도만 말하면 됩니다. >>301 꽈아아아아아아앙 - !!! 무승과 폭룡강하가 만나 굉음이 울립니다. 쌍둥이 형제가 양옆으로 퍼져 동시에 무승을 공략합니다! "크으..." 쿨럭! 무승이 드디어 각혈합니다. >>303 활을 사러갑니다. 조궁장들에게서 활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아이 싸다 아이 안조타 - 안비싸다 평범하다 - 아이 비싸다 아이 조타
314
야견
(TEeqW494sA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2:33
"우리 점창의 전통입니다만...당가에서도 항상 우리를 부러워 하지 않습니까? 거기는 단검에 독을 발라놔서 핥으면 그대로 자기들이 쓰러지니까요." "맞습니다. 사숙." "전통을 행하지 말라하시니, 불초 제자들이 심히 당황스럽습니다." 얘내들 바부여?
315
정운
(y/OPJhP7L2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2:35
"크읏...치졸한 사파 같으니라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길 자신이 없나보지?" 침착하자. 눈이 흙이 들어가 시야가 차단 되었다 하더라도 나에게는 다른 감각들이, 특히 기를 느끼는 감각이 남아있다. 물론 이 전쟁통에 기감을 넓게 퍼트렸다가는 곤혹을 치를 수 있으니 주변으로 한정하고, 검을 상대의 목 높이로 들어 올려 견제를 하며 눈에서 흙을 빼낸다. 1성 기수식 - 중단세 : 검끝을 상대방의 목 높이로 올린다. 행동 보정이 매우 소폭 상승한다. 35 > 33 #
316
고불
(MNVyZGr1rc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2:51
음. 고불은 품에서 애기 지네를 꺼내 바닥에 둔다. "고불! 정말!이지 어쩔 수 없군 고불! 얘랑 내 꼬맹!이 잘 맡아!달라 고불!"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을 고불도 고불주도 하지만..예정된 역사를 바꾸려면 어쩔 수 없는 일. "고불! 아! 상상할! 수 있는..고불! 아니 상상!을 초월하!는 보상!을 생각!해둬야 할!거다 고불! 내!가 먼저 가!서 난리!를 칠!테니 고불! 독곡!은 준비!되는대!로 쳐!들어!오든 고불! 아예 인정!하고 떠나!든 해라 고불!" #무림비사의 예정된 정사를 뒤틀러 가자. 백룡회 본진으로 홀로 출격.
317
고불주
(MNVyZGr1rc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4:17
>>304 호사가 특성이 소문도 잘 알고 소문도 잘 터트리는 거 아님?
318
◆gFlXRVWxzA
(KLAESpRb4A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4:41
>>306 "이미 소식은 들어서 알고 있소." 총관이 그리 대답합니다. ...어케 알았는데? >>308 "허허." 반광검이 허허 웃습니다. "동맹을 맺자, 이 말씀이신가?" >>309 돌아갑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한마문은............. 왠지 조금 시끄럽습니다. >>311 이건 질문권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입니다. 대사건을 끝내는 방법은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312 전장 파티를 구해봅니다! ... 그, 저번에 그 윗대가리들을 찾아가면 뭐라도 나올듯?
319
악의 마법소년 상일
(EeB/Up5xxQ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5:43
>>313 ..까비? 아무튼 "으음, 제가 자세히 아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아는 것만이라도 풀어보자면. 사파와 정파는 백중세 상황입니다." 사파와 정파는 괜히 둘로 나뉘어있는 것이 아니다. 마교는 저기 별개로 두고. 이렇게 제대로 전쟁을 하고 있다면 웬만해서는 이게 맞겠지 "아, 그리고 최근 종남이 참전했죠." 이걸로 얼마나 바뀌려나. 상일은 거기까지는 생각하지 않기로 하였다. #천재 성공! 말하기!
320
태백
(gZxW6ykZIA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5:45
"진정한 점창인은 실력으로 증명하는것, 어중이떠중이처럼 행동으로 겁을 줄필요는 없습니다." 검을 뽑고 천천히 검을 핥습니다. 뭐 전통인데 어때요!!! "어차피 죄있는 자들은 검을 보기도 전에 죽을것이오 죄 없는 이들만이 점창의 검을 보게 될터이니 민초에게 두려움을 살 필요는 없습니다." #전통수행!!!!
321
수아
(OAr89rN0Qw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5:53
찾아갑니다! #
322
◆gFlXRVWxzA
(KLAESpRb4A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6:05
>>315 채앵 - 목을 노리고 날아온 검을 간신히 막습니다! "킬킬킬...전장에 비겁한게 어딨어? 이기면 장땡이지 병신아!" 뒤에서 목소리가 들립니다. >>316 혼자 갑니까? >>317 호사가는 선동가 까지는 아니라서...
323
강건
(sFEw0XA7JA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6:08
뭐지 ? 시끄러울일이 없는데 뭔가 이상하다 고수의 기세를 끌어올리고 소리가 나는 쪽으로 향한다 # 적이면 바로 벤다 ... !
324
모용중원
(I/ZeImxn/k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6:23
"하하. 이 말이 그런 의미였는지요. 이 중 모가 이상한 헛소리를 했나봅니다." 그래. 동맹을 맺자는 의미는 맞지. 하지만 쉽게 동맹을 맺는다면 결국 끌려다닐 운명이지 않나. "괜찮으시다면 차라도 한 잔 청하여도 될련지요." #
325
백시아
(F.FzXPcu92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6:32
"...빠르네요." 근데 너 존댓말 캐릭터였다가 조금 바뀌었다? "우선 이거." 총관에게 받은 부적을 돌려주려 하고는 총관을 빤히 바라봅니다. "그리고, 아버지나 삼촌께서 따로 지침을 내리신 건 없나요?" #우리 어칼건데 큰일났다고!!
326
악의 마법소년 상일
(EeB/Up5xxQ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6:48
'야견이 금봉파 진영에 머무른 상황에서 제갈세가의 진지를 돌파하거나 or 제갈세가를 금봉파 본진에서 퇴패해는 방법' =이게 성공하면 대사건 종료
327
자련
(KAGCftn4tU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7:10
#비싸다 짜리 얼마야! 나 돈 많아! ...근데 일단 '가볍고' 탄력성 좋고 잘 안 부러지는 놈이었으면 좋겠어용... 보조니까!
328
◆gFlXRVWxzA
(KLAESpRb4A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7:10
>>319 "종남!" 진성호의 얼굴이 심각해집니다. "...고맙소. 종남이 참전했다니. 매우 놀랍구려..." >>320 태백이 칼날을 핥자 다들 만족한 얼굴입니다. "하하. 그러하시다면야 자제하겠습니다." >>321 찾아갑니다! 파티가 배정됩니다.
329
◆gFlXRVWxzA
(KLAESpRb4A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7:24
아 왜 배고프지 일어나서 어제 먹다남은 치킨 먹었는데 부족했나봐용 저메추저메추
330
수아
(OAr89rN0Qw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7:55
파티를 배정받은 수아는 꼬질꼬질한 창을 잡고 파티원들을 봅니다... #파 티 원 스 캔
331
고불
(MNVyZGr1rc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8:06
혼자. 독고의 방식대로. 아 그럼 독고도 같이 가는 셈인가. 오 기연 7개 쓰면 독고 강림 가능한가. #혼자 갑니다.
332
수아
(OAr89rN0Qw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8:06
>>329 핏짜
333
악의 마법소년 상일
(EeB/Up5xxQ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8:46
>>329 라-면
334
마교소녀 련주
(KAGCftn4tU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8:49
>>329 자련노이는 피-자 먹었어용
335
◆gFlXRVWxzA
(KLAESpRb4A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9:44
>>323 놀랍게도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그것도, 무공을 익힌 자들과 익히지 않은 자들이 떼거지로 몰려 있습니다. "아 그러니까 제자로 언제부터 받아준다는 건데?" "옳소! 빨리 받아달라!" "공고 붙여놓고 이런 법이 어딨소!" 제자 후보들입니다. >>324 "그러시게나." 반광검은 어째 손병하와 결이 다른 사람인 것 같습니다. 중원의 천재적인 두뇌가 직감합니다... >>325 총관의 호감도가 낮아진 상태로 시아를 대하는 것이 변화한 상태입니다! "...거 뭐. 조만간 마가에서 시비를 걸어올텐데 잘 대응하면 된다고 하셨네." >>327 보패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그냥 비싼걸 원하십니까?
336
미사하란
(uC9H/JNjOQ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9:50
침착하게. 하지만 멈추지 않고. 보법을 밟으면서 밀고 들어간다. 승기를 놓치는 실수, 이번에는 하지 않는다! 하란은 눈을 부릅뜨고 움직이면서 무승을 무력화할 기회를 살핀다. 역설적으로 그 기회는 무승을 죽일 각오를 해야 찾아오리. # 탄종사계천순도 대설대한으로 하란 일행에게 뒷바람, 무승에게는 맞바람이 불게 해서 행동을 방해합니다. 동시에 교룡검법 치악으로 무승을 밀어붙이고, 바로 다음 박자에 용진세로 칼날을 구부리며 변칙 공격. 무승이라면 패턴을 빠르게 읽겠지용.. - 4성 대설대한(大雪大寒) : 내공을 50 소모합니다. 주변의 계절을 일시적으로 '겨울'로 바꿉니다. 행동을 제약하는 눈보라를 일으킵니다. - 2성 치악 : 위 또는 아래로 빠르게 찔러들어간다. 교룡이 무언가를 물어뜯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 4성 용진세 : 용이 앞으로 달려들어가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앞으로 찔러들어가면서 검을 기이하게 휘고 꺾는다. 214/370
337
마교소녀 련주
(KAGCftn4tU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5:59:59
앗 그러고보니까 이러다 검은 일반검인데 활만 좋아지는 불상사가...??
338
태백
(gZxW6ykZIA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16:00:01
"그럼 전통은 이정도로만 하고... 쓸어버리려면 바삐 움직여야 할테니 바로 가도록 하지요." #검을 뽑은채로 앞장섭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