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루트를 만약에 어떻게 어떻게 해서 잘못 탔으면.. 최종전에서 뭐 움직이기도 전에 개막적으로 퍼클 6인이 보스로 막아서는 그런 루트도 있었답니다. 물론 다들 자신의 의지로 그러는 것은 아니고 정신지배로 인한 무언가로 인해서! 하지만 그렇다고 의식이 또 없는 것은 아니고...정신지배를 받고 있긴 한데 자기들은 스스로의 의지로 싸운다는 그런 느낌에 가까울 것 같네요!
최악까진 아니지만... 몸의 칩으로 인한 협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최종전에서 6명이 모두 나서서 보스로 막아서는 그런 루트도 있긴 했어요! 이 루트는 최종보스가 종호였겠지만요!
아니요! 딱히 그런 것은 아니에요! 애초에 계수 8, 계수 9라고 해서 무조건 8이 9보다 센 것도 아니고요! 사실상 레벨5쯤 되면 순위를 가리는 것이 의미가 없어지는 수준이 되기도 하고.. 다만 그 중에서도 특출나게 강한 7명이 퍼스트클래스로 따로 분류되고 이들은 약간 서열이 있는 편이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레벨5쯤 되면 힘의 차이가 막 그렇게 엄청 나고 그러진 않는답니다!
잠깐 갱신할게요! 좋은 주말이에요! 오늘은 간만에 아침 운동을 조금 다녀왔어요! 건강 관리가..요즘 살짝 소홀해지는 것 같다는 말이 나와서 정신차리고 다시 하기! (대충 주말에 늦잠 자겠다고 뒹굴거린 것이 컸음) 그와는 별개로 근처에 지역 축제를 또 하는 것이 있어서 조금 다녀올 것 같네요! 잠깐 이렇게 갱신하고 다녀올게요!
철현: 내가 적이라면 다를 레벨 5를 세뇌하지 날 하겠어?철현: 만약 내가 세뇌 당한다면 적이 나를 세뇌하기 위해 빈틈을 보일테니 그 틈에 공격하면되고 세뇌에 틈이 없다면 무엇인가 사전 동작이 있을테니 정보를 얻는 것이고 철현: 그것도 없다면 최소한 다른 사람이 당하는 것보단 나을테고 안당하면 그것 나름대로 좋은거고 철현: 일단 찝찝한 상태로 싸우는 게 세뇌당하는 것보다 더 싫어
철현주 안녕안녕!! ...는 새봄이가 화나버렸당👀 / 새봄: 아, 찝찝했던 거구나. 그럴 수 있죠. 새봄: 하긴 그것도 일리있긴 하네요(꾸닥꾸닥) 새봄: 그래도 서형이 많이 놀랐던 것 같으니까 잘 설명해ㅈ............(빠직) 새봄: 안 나아요!!!(다른 사람이 당하는 것보단 낫다는 말에 긁) 새봄: 철형이 세뇌당하면 철형하구 싸워야 하잖아요!!! 새봄: 난 철형 공격하기 싫어요!!! 새봄: 철형은 서형이 세뇌당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