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뭐 엔딩 준비하는 것보다는 스토리에 참가하는 게 먼저다보니 크게 생각해본 적 없네🤔 금이랑 쌍으로 안티스킬이 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금이는 안티스킬보다 더 좋은 방향을 선택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금주의 선택에 맡길 것이야 일단 스토리 엔딩부터 보자고 저녁은 먹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727 >>730 >>733 캡 혐생은 사람을 갈아마시죠...ㅠㅠㅠㅠㅠㅠㅠ 주말에 놀라신 영향도 있고 허리라든가 간이라든가 자잘하게 탈났던 게 누적된 탓도 없지 않을 거 같아요. 혐생 폭풍이라도 좀 잠잠해져야 한숨 돌리실 텐데요... 암튼 고생이 많으십니다898ㅁ9899 ∑@ㅁ@ 와우!!!!! 돈값 제대로 했네요 잉크가. 공장 기술자님 크게 한 건 하셨다!!!!(하늘에 금 가고 난리라 지금 시점엔 사천만 재정비고 뭐고 공장 문 닫았겠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 ...는 사실 캡께서 효과 있다고 쳐주신 덕이니 캡께 감사드려야겠네요^c^a 부장님이 0레벨 되고도 탑에서 보호하던 어린 친구 얘기 같아요
>>728 >>729 새봄주 어느 쪽으로든 변수가 되는 게 가능하다면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트롤짓했다도 성립하니까요👀👀 저도 굳이 밝히자면 새봄이 생각에 가깝습니다만 서연이는 다른 사람이 맡았다면 어땠을지를(예를 들어 태진 선배가 인핸스드 스트랭스로 잡았다면?) 생각 안 할 수 없을 거 같더라고요(먼눈)(옆눈) 어쩌겠어요? 그렇게 깨지는 것도 살다 보면 겪는 과정인데^c^;;;;;; 응원 감사합니당~☆ 당장은 생각이 안 나지만 엔딩 이후의 제가 알아서... 하겠죠??(먼눈)(옆눈) 귀신이 되길 선택한 건 2대표고 살인보다는 퇴마라고 보는 게 적절하다. 일리 있어요!!! AI를 영혼으로 치면 몸은 죽고 영혼이 깡통들을 떠도는 거니...... (이거 악령이잖아?!? @ㅁ@;;;;;;;;;;;;;;) 서연이는 귀신 취급 하다가(???) 막판에 지레 쫄아 버렸습니다만, 이런 차이 구경하는 거 재밌어요!! 히히~★ ...는 새봄이가 살인은 안녕한 줄 알았는데, 2대표를 귀신으로 간주하면서 박형오-제로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나 봐요. 어... 어... 뭐든 새봄이가 안 찜찜한 결론 내길 바랍니다!!! 새봄이 톡도 고마워요오오오 답톡은 멘탈레기 모드 나아진 이후에 해 보겠습니다아아아898ㅁ989
>>732 혜성주 스토리가 엔딩 나야 캐 엔딩도 준비할 수 있는 게 맞긴 하죠. 우문현답이시네요 히히~☆ 혜성 언니는 혜성 언니대로, 금이는 금이대로 현재와 미래에 대처하되, 함께 어른스럽게 걷는? 그런 이미지가 떠오르긴 해요.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이라기엔 벌써 밤 10시가 넘었...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쉬는 시간은 빨리 가는가!!!!!)
>>737-738 아. 걔 말이군요! 걔는... 크리에이터가 데려간 것은 아니고 은우가 데려갔어요. 현 시점에선 은우네 담당 연구원이 데리고 있답니다. 뭐 현시점에선 굳이 더 거론될 것도 없는 애지만.. 적어도 목화고등학교 저지먼트라는 존재는 그 아이에게 있어서는 엄청나게 크게 인식되었을 것 같네요.
>>737 에구구 그랬구나 ㅠㅠㅠㅠ 살다보면 좌절감 맛보는 일도 있는 법이라지만 서형이 마음이 무너지다시피 한 걸 보니 맘이 아픈걸 ㅠㅠㅠ 그래도 어떻게든 딛고 이겨내리라고 믿어!!>< 앗 일리있었다니 다행이다! 그치그치 악령 퇴마한 거지! 그래도 서형처럼 막상 끝장내고 나니 법적으로는 살인이 아니더라도 윤리적으로는 살인일까봐 덜컥 겁나는 것도 그럴만 해! 이런 차이 보는 거 확실히 재밌어>< 이 주제로 새봄이랑 서형이 토론해도 재밌을지도! ㅋㅋㅋ 아아, 뭐랄까 법적으로 살인죄를 안 쓰고도 복수를 완수한 퍼클들을 보니까 어쩔수 없이 조금은 부럽기도 하고 생각이 많아질 것 같더라구. 그래도 살인 말고 좋은 복수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고, 그 방법이 생각보다 가까이 있으니 새봄이가 낼 결론은 나름 상쾌할 거라구 생각해! 그리고 별말씀을!!>< 새봄이가 보내고 싶어서 보낸 톡인걸 히히 답장할 때 쯤엔 서형 기분이 많이 나아졌으면 좋겠다!